이 이야기는 픽션이며, 등장인물.
지명.단체명은 모두 가상입니다.
차를 운전할 때는 교통법규를 지키며
안전운전 할 것을 명심하도록 합시다.

 

頭文字D Fifth Stage OP - Raise Up
번역, 싱크 : Sauber F1
http://blog.naver.com/woo199501

 

토요타 스프린터 트레노GT-APEX (AE86)
토요타 MR-S S 에디션 (ZZW30)

 

이건 현실이야…!

페이스를 올린게 분명해…!

 

나는…
완전히 '어린이'가 되지 못한건가?

 

겁없이 달려들 수 없게 되어버린건가…?!

 

실수를 하지 않는다든지

두번째를 생각해서
타이어를 보존한다든지…

그런 계산이

날 더욱
소극적으로 달리게 만들어버린 건 아닌가?

 

웃기지마…

나는…
누구보다도 빠르다고 믿고있어…

레이스를 하고있다고…!

 

[주: 왼발 브레이크]

 

부딪쳤다!
가드레일에!!

뭐가 일어나고 있는거야?

레이싱 드라이버가
아마추어인 86을 상대로

진심으로 승부를 하고있어!

 

도대체 뭐야?

믿어지지가 않아…!

 

오오!!
돌아갔다!!

 

역시 프로는 굉장해…!

나는 여유가 없었다고

그 이상은 파고들 수 없어

정공법으로 배틀을 하면
밀린다는 건가?

 

음…?

 

후지와라가 쫓기고 있어

드디어…

최종국면인가

 

이 배틀을 이기기 위해선…

'어린이'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

 

ACT.5 「후지와라 존」

 

이봐 후지와라

넌 언제까지
네 아들에게 그런 무의미한짓을 시킬꺼냐?

꽤나 심한말을 해주는군

자기도 어릴때는
공도를 휘젓고 다닌 주제에

그때와는 시대가 달라

서킷을 달리지 않으면 시작할수 없어

아무리 고갯길에서 단련해도

일정 수준 이상으로는 올라갈 수 없어

 

네 아들에게는 재능이 있어

아깝다고 생각해서 말하는거야

 

이렇게 되면 괴롭단 말이야

역으로 추격당하는 기분이야

아니지

녀석은 네가 생각하고 있는것보다
훨씬 더 진화되어 있어

후미히로….

그런건가?

선공을 하게 된 경우

첫번째부터 승부를 거는 작전이였다

사소한 지시는 어제 이미
후지와라에게 전해두었어

진짜 속임수는…

이 앞에 있어

응?

녀석의 집중력은

떨어지지 않았을거다

 

고갯길을 넘어선다든가
넘어서지 못한다든가

그런 말의 의미를
나는 잘 모르겠군

그렇다면 단언해도 좋아

이번만은 100%
이쪽의 승리다

말해두겠는데

승부에 있어서 '절대'라는건 없어

 

료스케씨의 예상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지고 있어

집중력 승부다!

 

되든 안 되든
할 수 밖에 없어…!

 

차량을 제어하는 정밀성의 정도야 말로

후지와라존 의 진면목이야

녀석이 86이라는 차를 조정할 때

프로라도
흉내내지 못하는 영역이 존재해

거기에 트랩을 깔려고 했는데,

아마 지금쯤은
상대도 우리 계획을 눈치챘을 거야

 

뭐?!

그럼 작전은 실패란 말이야?

아니
꼭 그렇지는 않아

기술적인 승부에 있어
프로가 도망칠것 같아?

자존심을 걸고라도
정면으로 받아들일 거야

 

적어도 오늘 상대는
그런 남자다

동전던지기로
포지션을 정할정도로 정직하다면

뻔히 보이는 트랩에

일부러라도 승부를 걸어올거라고
생각하고 세운 작전이야

 

하물며 무대는 고갯길

녀석은 고갯길의 장인이니까 말이야

 

골지점은 가까워…

한계점을 넘은
오버스피드 에서의 승부…!

 

이거야말로 고갯길 승부지…!

네가 그 속도로 돌 수 있다면

나라고 안될건 없어!

 

받아들여주마!!

 

후지와라와 86의 퍼포먼스는

프로가 돌 수 없다고
판단한 속도에서도 돌 수 있어

 

그런일이 현실에서 발생해버려

 

모든 가능성을 포함한 게
바로 후지와라존 이다

 

같은 속도로…

같은 라인으로…

게다가 이쪽은
FR보다 한계점이높은 MR이라고!!

장난치지...말라고!!

 

내가 졌다

뭘 말하든 변명거리가 되어버리겠지만

이쪽은 미드엔진이고
윙도 있어

풀브레이킹 이면 절대
지지않는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상황이 되기 직전에
컨트롤하는게 프로라는거야

 

그래도 너는..
마지막까지 컨트롤을 해냈고

나는 도망쳐버렸어

 

그건 도망치다가 난 스핀이야

내가 가장 분하게 생각하는건
바로 그거야

 

그 상태 그대로 달려들었다면
클리어 했을지…

아니면 벽과 충돌했을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코스아웃이라는 공포감에게

내 투쟁심이 졌어

동시에, 나는 너에게 졌다

 

나는
너를 서킷으로 초대할 생각으로 왔는데

싸우고 나서는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

네 특유의 감각은

이쪽세계로 온다면 못 살리겠지

그건 뭔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너는 그쪽 세계에서 끝을봐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존재가 될거야

이건 내가하는 충고다

 

감사했습니다

 

어?

기다려봐

승리를 알리는 연락이다

여보세요
나다

뭐라고?!
그런 말도 안되는…

그런가..
타쿠미녀석 이겼구나

그런일이 있을수가…!

이런 젠장!

고작해야 고갯길이잖아

시끄러워!

너는 내가 얼마나 분한지 모를거야…!

 

미나가와다

나는 다카하시 케스케

 

너, 빠르다며?

4WD상대로 연승중이라던데

나한테서 도망칠수있다면
인정해주지

보여줄수 있겠나?

자신있다는 스프린트를

 

나보고 선행하라는 건가?

알겠어

너, 날 따라올 수 있을까?

당연하지

 

있잖아, 켄타

이 배틀,
나에게 있어선 특별한 의미가 있어

알겠나?

알고 있어요
저….

 

보고있어,
무조건 이길테니까

 

타쿠미녀석 어떻게된걸까?

전화정도는 해줘도 되는데

녀석은 그런면에 있어서
정말 섭섭하단 말이죠

이쪽에서 걱정하는줄도 모르고

뭐,
여기서 초조해져봤자 소용없어

타쿠미도 그런데 말이야

다카하시 케스케의 상대도
프로 드라이버지?

어,
어느쪽이든 방심할수는 없어

타쿠미도,
다카하시 케스케도

크으-!

저 뭔가 흥분돼요!!

 

스타트 5초전!

 

3…!

2…!

1…!

Go~!!

Go~!!

Go~!!

Go~!!

 

마츠다 RX-7 타입 R (FD3S)
토요타 수프라 RZ 트윈 터보 (JZA80)

 

묘하게 짜증난다고 할까…

잔혹하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철저하게 때려눕혀주고싶은 기분이다

 

난 알수있어

케스케씨가
특별하다고 한 의미를…

 

그건…
오늘 상대가 프로라는 점이다

 

프로를 상대로 본인의 기술이
어디까지 통하는지를…

시험해보려 하는거야…!

 

아마추어 4WD를 아무리 이겨봤자

어짜피 아마추어는
차의 한계를 끌어낼 수 없어

타이어의 상태가
가장 좋은곳에서 스퍼트를 해버리면

무게감 있는
이 80수프라로도 이길 수 있어

같은FR끼리의 이 싸움…

리어 타이어의 소모전이 된다…!

 

진정한 타이어 매니지먼트는

레이스라는 필드에
몸을던져본 사람이 아니라면

절대 몸에 배지않아

 

첫 번째에서
리어 타이어를 끝내버려야 해…

 

스피드가 자랑인 고갯길의
형아들은 그걸로 끝이겠지…!

 

頭文字D 5 Stage
번역, 싱크 : Sauber F1
http://blog.naver.com/woo199501

 

INITIAL D 5 STAGE
번역, 싱크 : Sauber 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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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기억하고 있어?

토치기에서 토우도 스쿨팀과의
제2전이 있었을때 말이야

 

오르막과 내리막의
혼합 스테이지 에서

레이싱 드라이버인
타치 토모유키의 상대로

모두들 틀림없이
케스케의 FD가 나갈거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네가 지명한건
후지와라의 86이였지

 

그 때의 설명이
너무나도 인상적이라서

잊을수가 없어

 

'서로다른 2종류의 접근법으로'

'공공도로 최속을 노리고 있다'

'프로젝트D에 2명의 드라이버가
있는 이유는 그것 때문이다' 라고

그거 말인가

용케 기억하고 있었네

잊을수야 없지

내겐 굉장히 의미깊은 말이였거든

후지와라는 고갯길에 특화된
스페셜 리스트고

어떤의미로는 변칙파

그건 틀림없이 그런것 같아

한편, 케스케의 경우

모터스포츠의 기술을
고갯길에 접목시킨

정통파 스타일 이라고

 

같은 정통파 끼리라면

프로를 상대로 승산은 없다

때문에 후지와라를 선택한거 아니야?

그래, 그렇게 말했지

그렇다면, 오늘배틀은 어떻게되는거야?

 

오늘 상대는

탑수준의 정통파라고…!

 

다운힐은 86꼬마가 이깄십니다만

힐클라임은 어떻게 될까요?

이번에는 호죠씨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더

 

미나가와라는 남자는
자신감이 강해서

아마추어를 상대로
질거라는 생각은 안해

하지만, 녀석이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다카하시라는 남자는 좋은 드라이버다

 

액셀워크로 특화해
실력을 잘 다듬어 놨어

저 FD가 무패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그것 때문이겠지

그렇군요

게다가

뒤에 있는건 바로 료스케다

그 남자가 승산없는 싸움에,

아무런 대책없이
동생을 보낼거라는 생각은 안해

 

동감입니더

반드시 일이 꼬일거야

미나가와가 쉽게 이길거라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야

 

어느쪽 편입니꺼?
호죠 씨

과거에 어떤 인연이 있었십니꺼?

저쪽 리더랑

 

그런 거창한건
나랑 료스케사이에는 없어

 

료스케와 인연이 있는건…

내 형이다

 

사신(死神)이라고 불리는
드라이버 말입니꺼?

 

선공은 FD!

미나가와 녀석,
뒤를 선택한건가…!

 

첫번째의 이 포지션이

승패를 결정할 열쇠가 된다.

 

역시 마력에서는 지고있군

 

하지만…

이 배틀에서 그런건 별 의미가 없어

서로 싫을정도로 잘 알고있을거다

 

확실히

이번 상대는
초일류의 정통파이지

경기를 통해 단련한 기술에는
허점이 없어

타임을 단축시키는 시간 감각

한계영역에서의 정신적 여유

게다가 체력까지…

 

어떤 면으로 봐도 공도의 드라이버가
도달할 수 있는 레벨이 아니야

직구 승부가 아니라
체인지업으로 피하는게 정석이겠지만

케스케에겐 그런 선택지는 없어

그래도 나는 자신있게
케스케를 내보냈어

 

왜냐하면

지금의 케스케는 성장했으니까

 

스페셜 메뉴?

한마디로, '특훈'이라는거야?

그래

후륜구동인 FD3S로 강력한4WD를 상대로
연승을 거두는건 지극히 어려운 일이야

중요한점은

'얼마나 타이어를 효율적으로 쓰는가' 이겠지

이건 그걸위한 연습이야

하루에 5번만 왕복하면 돼

오르막과 내리막 10분의 시간을

될 수 있는 한 오차없이

내가 설정한 타임으로 맞춰야돼

이걸 전부 노트에 기록해서

매일 나에게 보여줄 것

설정한 타임과 큰 차이가 나온다면

이유를 스스로 생각해서

가능한 구체적으로 적어놓을 것…

그것 뿐이다

그건 좋은데

형이 설정해준 이 타임

아카기 도로의 레코드 타임에는
한참 못 미친다고 할까…

이런거 너무 간단하지 않아?

무조건 클리어만 하면되는 게 아니야

너무 빨라도, 너무 느려도 NG라고

엥?

오르막이든 내리막이든

비가 내려도

느린 차에게 붙잡혀 있어도

예외없이 노려야할 타임은 하나다

쉽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야

 

얼마나 어려운지
금방 알게될거야

토치기에서 타치 토모유키의 상대로
지명받지 못한게 분하다면

이 메뉴를 가을까지 계속해봐

 

그게 카나가와까지 연승할 수 있는
'절대조건'이다!

 

그랬던 거였군

케스케가 그런 연습을 한줄은 몰랐어

역시, 계기는
토우도스쿨과의 제2전 이였네

그런데,
그건 무슨 의미가 담긴 특훈이야?

그 연습은…

어느정도 케스케용으로 개량했지만

기본적으로는 내가 옛날에

스스로 했던 메뉴와 똑같아

료스케랑 같은…

무턱대고 전력으로 달리는 주행이라면

차에 부담만 줄 뿐이고

기술의 진보는 꾀할 수 없어

한계점에 가까운 페이스로
달리고 있으면

타임은 자연스럽게 갖춰지는 법이다

어중간하게 페이스를 억제하면서
타임을 고르게 내는게 더 어렵지

 

위로든 아래로든
오차가 나오기 마련이거든

그저 기합만 가지고 덤비는
액셀워크로는 통하지 않아

이성적으로

궤도를 컨트롤 하는 기술이
필요해지지

 

그것 뿐만이 아니야

비가 내리면

시시각각 변하는 노면에 대응해
페이스 조절을 연구해야 되는데다

느린 자동차에 가로막혔을 때의 대응도

마찬가지로 쉽지않아

따라잡기까지 4초를 잃었다고 하면

그 4초를 정확하게
만회하지 않으면 안돼

스톱워치를 보지 않고

몸안의 감각만으로 그걸 한다

그런게 가능한거야?!

바로는 불가능해

하지만

트레이닝 하기에 따라서는

가능하기도 하거든

달린다는 것은 본래 그런거야

단순한 연습이 쌓이고 쌓여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몸 안에 축적되면서

타임의 변동에 민감한 센서가
길러지는 거지

 

액셀 페달의 밟는 정도를
세밀하게 나눠서 컨트롤 하는거야

스피드를 생각대로 조정하는건

있는 힘것
빠르게 달리는것보다 어려워

 

케스케의 굉장한점은

한다고 결정한 이상

한치의 타협없이 해낸다는 거지

프로젝트D 원정 이외의 시간에는

매일 반드시 달린다

매일 말이야?

계속 달려서

자신의 감각과
실제 타임의 차이가 수정되어 가면서

'무엇이 기록을 나쁘게 하며'

'무엇이 기록을 좋게 하는가'가
이해 할 수 있게 되면서

기록하는 것에 의해

항상 분석하는것이
습관이 되어버린다면

감각을 중심으로 삼았던
케스케의 주행에

이론이라는 뒷배경이 구축되어간다

아마도 녀석은 이제…

눈치를 챘을거야

그 연습이 가져다주는

의외의 부산물을 말이야

 

형은…

특훈은 액셀워크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실은 다른것같아

이 격전지 카나가와를
연승으로 통과하기 위해서

그건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야

지켜봐줘, 형…!

나도 이제 겨우 깨달았어!

 

카나가와의 초전을 생각해봐

후미히로

팀246의 란에보인가…

중반이후 한번에 스퍼트를 걸어서

떨쳐내서 이겼던…

전반의 타이어를 보존하던
매니지먼트도 훌륭했지만,

한방 승부인 스프린트에

단련돼 있다는 점에

난 주목하고 있어

내가 말하는
부산물이라는 것은

다시말해…

'스피드'야

 

고갯길에 특화된
타이어 매니지먼트와

시간감각

 

그 두가지를 높은수준으로
몸에 익히게 하기 위해

그 연습을 케스케에게 시킨거야

원래의 목적이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메뉴 자체는

빠르게 달리는걸
억제하는것임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엄청난 빠르기'를 익히게 돼

그리고 오늘 배틀에서는

그 부산물을
전면에 내걸고 싸우는 작전이야

 

그…그러니까

레이싱 드라이버를 상대로

스프린트로
진검승부를 걸겠다는 거야?!

 

후지와라만
주목받게 하지 않을거라구…!

관동 최강 최속

프로젝트D의 전설은

내가 만든다!!

 

건방지군

코너를 탈출할 때의
액셀을 여는 정도…

매번 조금씩 바꿔가면서
나를 견제하고 있어

85%에서 90%사이를
랜덤으로 이동하면서

차 간격도 계산하면서

튀어나갈 타이밍을
노리고 있는건가?!

 

이 정도의 실력이 있을줄이야….

녀석은 내가 생각했던것보다도

실력이 좋군…

 

힐클라임도 슬슬
중반에 접어들 때겠지

후지와라, 너의 입장에서 볼때의
이번 상대는 어때?

실제로 싸워본 느낌이 어때?

빠르기 면에서 본다면
정말 빨라요

레이스를 하고있는 사람들은

저의 경우,
일단 떨어뜨려놓는데는 성공했어요

이대로 도망가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진짜 100%로 스퍼트를 했지만…

역으로 따라잡혀서

궁지에 몰려서

엄청나게 동요했어요

'여기다'라고 생각했는데
스피드로 지는건….

뭐, 그렇겠지

하지만, 케스케씨는
저와는 다른것같아요

응?

뭐라고 해야할까…

요즘 케스케씨는

분위기가 나오고있어요

이 사람과 승부하는건 싫어…

같은편이라서 다행이다…
랄까요…

빠른상대는 많지만

케스케씨와 승부하는게
더 어렵지 않을까…하고요

 

[주: 페인트 브레이크]

 

시작된건가…

부탁한다…
케스케…!

내 팀에 두명의 천재가
갖춰지지않는 한

카나가와 지역의 전승은 무리다

프로젝트D의 완성도 없어…!

 

이니셜D Fifth Stage ED - Flyleaf
번역, 싱크 : Sauber F1
http://blog.naver.com/woo199501

이니셜D Fifth Stage ED - Flyleaf
항상 영상이 2~3일 늦게떴는데
이번에는 하루만에 나왔네요;;

이니셜D Fifth Stage ED - Flyleaf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