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픽션이며, 등장인물·
Opening Theme
Vocal by
이니셜 D
노골적으로
한계 근처까지
그런데도 빠르다…!
기세가 붙은 스피드야…!
제법인걸…!
이 정도나 되는
이렇게 뒤따라 가니
그건 그렇고…
그것참
충격 먹을 정도로군…
이런 영역에서
내 NSX도…
밖에서 보면
빨려든다…
이렇게도 기분 좋은 리듬에
동조되어간다…
승부에
확실히 데이터 수집에 관해선
아슬아슬하게
만에 하나를 생각해서
우리도
15초까진 안 돼도
역시 서킷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
지금까진 상대편 드라이버가
아직 진 건 아니야
이번엔 우리 대장이
이번 두 번째 배틀만 버티면
압도적인 우위란 입장은
이렇게 기분 좋은 순간도…
어디선가 끝나겠지…
전투 모드로 바뀌는 때가
내가 초장에 그랬던 것처럼 가차 없이
그때
그 자리에서
어디냐…?
어디서 올 작정이냐…!?
이건…
역시 예상 밖이야…
대충 달리는 FD가
말도 안 돼…!
좋았어…!
몰입감 최고야…!
즐거운걸…!
이런 배틀이
Act. 14
지금 난…
마음의 준비가
초장 스퍼트가
나나 쿠보 씨가
눈앞의 이 사낸
모르겠어…
차량 어드밴티지가
아니면…
정말이지
수단이 없다…
상황을 바로잡을
어떡해야 좋지,
오늘도
기록이
확연히 좋아졌는걸
형의 어드바이스가
뭘 어떻게 하면 좋은 기록이 나올지
서킷은 역시 재미있어
내가 빨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이렇게 마음껏 액셀을 밟을 수 있는
응
아무튼
향상되는 속도가
넌
고우…
뭐였지…?
스타트 전
형이
넌 행운아야
차와 고갯길을 사랑하는 자로서
할 수 있는
지명·단체명은 모두 가상의 것입니다.
차량을 운전할 땐 교통법규를 지키며,
안전운전을 할 것을 명심하도록 합시다.
Raise Up
m.o.v.e
Fifth Stage
Sub.Machine Alvarez #501
대충 달리고 앉았어…!
밟고 있지 않아…!
실력을 지닌 사내였나…
비로소 알게 되는군…
기분 좋게도 달리는걸…
배틀하는 녀석이 있었나…!?
저렇게 느낄 때가 있긴 할까…?
빨려들 것만 같다…
절대적이란 말은 없단 소리겠지
한 방 먹었다만-
예상 범위 내라곤 할 수 있어
데이터를 상향 조정해 시뮬레이션해뒀거든
바보는 아니니까
차량에 절대적인 어드밴티지를 남겼지
고갯길에선 일어나는군…
엄청날 정도로 잘하고 있단 소리다
반격할 차례라고
질 이유 따윈 없어
변치 않아!
조만간 온다…!
풀 스로틀로 스퍼트를 걸어올 거다…!
나와 NSX가 버티지 못한다면-
이 배틀은 끝나고 만다…!
이 정도로 빠르다니…
하고 싶었다고!
「결착! 극한의 힐 클라임」
되어 있지 않아…
실패한 이유는 뭐지…?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위에 있단 건가…?
진짜 있긴 한 건가…?
나 자신의 문제인가…?
의심암귀(疑心暗鬼)로군…
계기가 없어…
형…!?
베스트 타임을 경신했구나
들쭉날쭉하지도 않고
늘 정확한 덕분이야
정말 잘 안다니까
수치로 딱 알 수 있는 점이 좋아
시추에이션은 달리 없으니 말이지
넌 소질이 있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빨라
재능이 있다고 본다
그때…
무슨 말을 했더라…?
이보다 더한 행복은 없을 테지
최고의 주행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