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픽션이며, 등장인물·
Opening Theme
Vocal by
이니셜 D
댁이…
불성실한 데다
「두부 / 유부」
웬일이냐,
근무를 대신 했거든
그 덕분에 쉰단 말이군…
그래,
졌냐?
이겼어
그런 것 치곤
그거완 상관없잖아
누구지,
여보세요
아니,
그게…
괜찮은데…
…잠깐만
뭐야,
…여보세요?
"저…
"실은… 좀 더 일찍
아니…
내 번호는 어떻게 알았어?
주유소 전화번호를
그쪽 직원분한테 물어봤거든요
아,
정말 죄송해요
심한 말을 해서…
저한테…
아니…
내가 아닌 줄
"저기…"
"이런 말은 전화 말고
"그, 그쪽에 찾아갈까 했는데
"이렇게 사과가 늦고 말아서…"
"정말로 죄송해요…!"
"어떻게든 여유를 내서
"그, 그럼…"
이, 있잖아…
내가 갈까…?
네…?
아니, 혹시라도
차로
무, 무슨 소릴 하는 거지…
저기…
괜찮나요?
으, 응…
Act. 2
고마워요,
사실은 말이죠
토모코한테 사진을 보여주고선
살짝 마음이 놓였다고나 할까…
기뻤어요
처음 만났을 때, 전혀
그런 것치곤
그거야
저도
죄송해요
많이 아팠죠?
저 특별활동 때문에
특별활동이라니,
골프예요
어릴 적부터
시합이나 합숙이라든지
여름방학에도
그래서…
이렇게 와주셔서
아버지가 시켜서
농땡이 부리면
어째 나랑
나도 중학교 때부터
예전엔 그게 싫어서
언제부턴가
그 마음 이해해요
저도 툭하면
하지만 지금은
어쩐지 닮았네요!
뭐시라?!
오늘 사이타마까지
그, 그래서…
아니… 한 시간 정도
이름이 어떻게 된대?
몇 살이라던?
이름은 「우에하라 미카」고
그래서
저쪽은 남자친구 있대?
사귀기로 한 거야?
뭐어?!
[ 아키나 산장 ]
[ 아키나 산장 ]
[ 아키나 산장 ]
[ 아키나 산장 ]
아무튼
별다른 이야긴 안 나눴어
워낙 갑작스러웠던지라…
지명·단체명은 모두 가상의 것입니다.
차량을 운전할 땐 교통법규를 지키며,
안전운전을 할 것을 명심하도록 합시다.
Raise Up
m.o.v.e
Fifth Stage
Sub.Machine Alvarez #450
프로젝트 D의 후지와라 씨?
저질이라고요!!
[ 손으로 직접 만드는 후지와라 두부점 ]
오늘 쉬는 날이었냐?
이바라키 원정은 다 끝났댔지?
뚱한 얼굴이로군
이 번혼…?
저…
여자냐…?
느닷없이 전화해서 죄송해요"
후지와라 씨한테 사과했어야만 했는데…"
그건 괜찮다만,
찾아 전화해선,
그랬구나…
화 많이 나셨죠?
알았으면 충분한데 뭘…
직접 만나서 사과해야겠다 싶어…"
좀처럼 시간이 안 나는 바람에…"
꼭 찾아뵐 테니까요…!"
불편하지 않다면… 말야…
네가 사는 곳 근처까지 갈까 해서…
난…?
정말 그래 주셔도요…?
「새로운 전장」
일부러 이렇게까지 와주셔서…
전혀 다른 사람이란 걸 알았을 때…
그런 짓을 할 사람으론 보이지 않았거든요
엄청 세게 치던걸
홧김에 그런 거죠…
엄청 흥분하던 참이었으니…
운동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뭔데?
쭉 해왔거든요
해야할 게 많아서,
연습 스케줄이 꽉 차 있어요
도저히 군마에 갈 수가 없었거든요
정말로 기뻐요
시작하게 된 골프긴 해도,
한소리 듣거든요
거의 비슷한걸
반강제적으로 운전을 배웠거든
자주 대들기도 했지만…
내 의지로 달리게 됐단 말이지
아빠랑 말다툼을 했거든요
골프가 생활의 일부가 됐지 뭐예요
만나러 갔었다고?!
얘기는 좀 나눴어?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차만 마셨을 뿐이야…
우리보다 한 살 연하인 고3인 듯해
어떻게 됐어?
그런 이야길 했겠냐?
내가 너도 아니고…
그랬냐?
중요한 판국이었을 텐데?!
시간도 짧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