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픽션이며, 등장인물·
Opening Theme
Vocal by
이니셜 D
어럽쇼-
결국
정말이냐?
그렇군…
빗줄기가
일기예보에선
그런 예보 따윈
산 날씨는
어중간한 노면이
젖을 거면 젖고,
확실히
걱정할 필요 없어
굳이 따지자면 난
액셀 워크가 가혹하면
저도 젖어서
다들 정말로 미끄러지느냐의
전 86을 몰면서
코너 진입 전부터
늘
흐응-
건방지긴
제 반찬
그거 나중에 먹으려고
역시
별수 없지
이것만은
악조건에서야말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딱 맞는 연출일 테지…
그건 그렇고
그 사내한테선
거대하고 광활하며
…부드럽다
그런데
그 사내한테서 감도는
어라,
꽤 일찍 일어났는걸
세 시간이나 잤으면
그보다 후미히로,
「스파이럴」의 이케다 말이야
사이트에 「제로 이론」이라는
이게 제법 유니크한 데다-
나 역시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
「공도최속 이론」과?
이런 상대라면
쉽사리
이거 봐,
물론이야
그걸 찾아내는 게
Act. 7
이거야 원
비가 오잖아
하코네에도
끔찍하지,
어디서 미끄러질지도 모르는 판국에
게다가
그게 참
밤에 비가 내리면
한 치 앞도 안 보일 정도로
시야가
안 그래도 와이퍼 때문에
무서운 것 중에서도
그러고 보니,
응?
저 말이죠,
빗속 배틀을
아,
말 그대로
그건 완전히
전 뒷좌석에서 타쿠미의
가장 궁금했던 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액셀도
차량도 옆으로 미끄러지면서
…그 무시무시함은
네 얼굴이 더 무시무시하다고!
난 알아…
기절하기까지 했으니…
그건 이미
훨씬 더
타쿠미에겐
뭔가 특별한
그 눈으로 깨끗한 시야를
그러니 전-
비가 내리는 건
스톱-
노면은 좀 어때요?
물이 흐르는 덴 없어
코스 전체적으로도
더는
지명·단체명은 모두 가상의 것입니다.
차량을 운전할 땐 교통법규를 지키며,
안전운전을 할 것을 명심하도록 합시다.
Raise Up
m.o.v.e
Fifth Stage
Sub.Machine Alvarez #475
쏟아지기 시작하네요
제법 굵은걸…
뭐래요?
믿을 게 못 돼
변덕스러우니까
제일 까다롭거든…
마를 거면 마르고-
어느 한쪽이어야 말이지…
노면 상태가 안 좋은 게 더 반가워
가혹할수록 흥분이 되거든
미끄러운 노면이 싫지는 않아요
여부를 몰라서 두렵다곤 해도-
그런 생각은 해본 적이 없는 데다-
어느 정도 미끄러질지를 아니까-
평소처럼 달릴 뿐이에요
왜 뺏어가요-!
남겨놓은 건데-!
비가 오는군…
하늘의 뜻이니…
「제로 이론」의 진가가 나타난다
예측할 수 없는 공공도로 배틀엔-
타카하시 료우스케…
특별한 무언가가 느껴지는군…
심오하고…
어째서일까…
애절함은…
료우스케
충분해
흥미로운 걸 봤다고
자신의 드라이빙에 대해 공개하고 있는데,
무척 흥미로워
케이스케도 고전하겠지
이길 순 없을 거다
승산은 있는 거겠지?
내 일이니까
「제로(無)의 마음」
비가 올 텐데-
빗속에서 고갯길 공략이라니…
브레이크는 듣질 않지-
시야까지 안 보이니-
묘하단 말이지…
전조등을 켜도-
완전히 캄캄해지니 말이야
맑은 날의 절반 이하지 싶어
앞이 거추장스러운데…
보이지 않는 것만큼 무서운 건 없다니까
그 왜 예전에-
타쿠미의 86에 타고서
체험한 적이 있었잖아요?
그때 타쿠미는 정말 대단했었지
점을 만들어버렸으니까
다른 차원의 스피드야
충격적인 핸들 조작을 보고 있었는데요
어째서 사고가 나지 않느냐는 거였어요
풀로 밟고 있었고…
엄청난 스피드로 코너에 돌입하는데…
도무지 말론 표현할 수 없다구요!
운전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특수한 능력이라구요
보이지 싶어요
또 하나의 눈이 있어서-
확보하는 건 아닐까 해요
타쿠미에게 불리한 요소가 아니라고 봐요
대부분 비는 그친 상태니-
내리는 일이 없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