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픽션이며, 등장인물·
Opening Theme
Vocal by
이니셜 D
료우스케…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냐…!?
사신이 이상해…
노골적으로 살기를 내뿜고 있어…!
그 살기를 그대로 받고 있는
이건 단순한 배틀이 아니야…
난 터무니없는 상황과
과연 대단하군,
조금 전까지 보였던
대단한 적응력이다
넌
카오리…
지금 우리 곁에서
이 배틀을
난…
오늘 밤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사신에게선
저 차량…
터무니없을 정도로 빨라…!
진짜 저지를 셈이냐…?
정말로…!?
Act. 10
타쿠미 말론-
역시 그 하얀 FC는 타카하시
그렇다면 그냥
지나가다
맞아,
분명 그 FC,
뭐야,
타카하시 료우스케의 FC는
하긴 그렇네,
은퇴했는데도
과연 「아카기의 하얀 혜성」
크으-
나도
아니,
얼굴도 머리도 안 되지-
끝이다,
꺼져라
그…
미친 짓이라고…!!
ATTESA E-TS의 특성을 이용한-
액셀 온 상태에서의
저 육중한 보디를
뼈도 못 추릴 거야…!!
일찍이 북관동 최강이라 불렸던
하코네 고갯길에 지다…
받아주도록 해…
카오리…
뭣이…!?
저럴 수가…!
도로 바깥 경사면을
말도 안 돼…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도
억지로
연석에 튕겨
차체를 바로잡으려 들지 않고
순간적인 반응이다…
생각한 뒤에 움직이면 늦어…!
다운힐의 후지와라 타쿠미
쳇…
운이 강한 남자로군…
그 질긴 운이
이 정도입니까,
전 도망치지도
쉽사리 무너지진 않을 겁니다
올 테면 와봐라,
호죠 린…!
왜 그래,
아까부터
아, 아냐…
아까 전화가
가짜 말이야?
응
미안,
알았어,
미안해,
여보세요
무슨 일이야, 후지와라?
지명·단체명은 모두 가상의 것입니다.
차량을 운전할 땐 교통법규를 지키며,
안전운전을 할 것을 명심하도록 합시다.
Raise Up
m.o.v.e
Fifth Stage
Sub.Machine Alvarez #484
저 사내도 알면서 벗어날 생각을 안 해…!
맞닥뜨리고 만 모양이다…
료우스케…
망설임이 사라졌어
상상한 것 이상의 드라이버야…
보고 있겠지…?
너에게 바친다
이곳에서 죽어도 후회는 없다
달아날 수 없어…
「종지부」
료우스케의 차가 아니라는 모양이에요
타카하시 료우스케의 팬인가?
슬쩍 봤을 뿐이라고 했으니까
그렇지-
스포일러를 달고 있었다고도 했고…
그럼 아니지
노멀한 차체니 말이야
다른 사람으로 판명난 건가
아직까지 골수 팬이 있다니…
타카하시 료우스케야
부러워라-!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걸…
말이 되냐-?
돈도 없지-
료우스케
그만둬…!!
(※ 닛산의 사륜구동 시스템.)
사이드 프레스…!
제대로 먹었다간…!
로터리 마이스터가…
뱅크 삼아 올라가다니…!?
믿어지지가 않아…!
코스 내에서 버티려 들다간…
널브러지고 말 거야…
경사면을 향해 곧장 올라갔어…
이상 갈 정도로 천부적인 주행이야…
언제까지 계속될까?
선배…!
숨지도 않습니다
타쿠미?
멍하니 그러고
마음에 좀 걸려서…
전화 좀 해도 될까?
신경 쓰지 말고 해-
잠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