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관제센터
샌프란시스코행 530기 기장에게 착륙을 허가한다
(WOMAN SPEAKlNG SPANlSH)
- 미안하지만 스페인말을 모릅니다
- 네, 처음이예요
- 죄송하지만,
멋지군요
셀리, 나야
항공사에 전화해서
그것이 도착했을때쯤 다시 올텐데, 어째든
윌
- 헤이
전 조쉬도 마중 나올줄 알았는데요
시간차 때문에 보트에서 자고 있단다
- 빨리가서 패주자, 다시보니 좋다
하시는 일은 어때요?
애쓰고 있단다
복음 사중주단도 이곳에 6주쯤 머물꺼고
오리건주의
왜 스페인 사람들은 오리건
듣는 관점이 틀리겠지
잠시만요
여보세요?
몇시간후에 내가 다시 전화할께
- 그래
이상하게 생각지마세요
회사사정상 이번 휴가는
네 엄마는 정말 기뻐하고있단다, 윌
윌?
엄마!
- 보기 좋으시네요
이곳이 좋긴 좋은가보네요?
그건말야, 우릴 다시 만나게하는 힘이 아닐까
비행은 어땟니?
비행기가 하늘로 곧장 날아 올라서
이탈리안 포도주에 비하면
우리도 더 좋아질게야
어코디언을 매고 있는것같다
말하기를 아직도 금교문과
오! 세상에나, 오...
하여튼, 저 뒤에 작년 여행때
갈아입고 있어
네가 좋아하는 리오자 와인을 대령할께
이건 불합리해
내가 왔을때는 나보고
엄마는 형이 항상 먼저야
오 이런
누가 왔나봐
데라, 여긴 윌.
누가 어느분의 고귀한
그때는 조쉬가 태어난 때인데요
어떻게 여기까지 올라탈 생각을 했을까?
다치지도 않았고, 차울도 없었어, 됐냐
그럼, 그냥 무난하게 받아들여
네 아빠는 자상한분 같던데
그녀는 소비에트의
(BOTH SNlCKERlNG)
그래, 옷좀 갈아 입어야겠다
그것도 괜찮지만
정부일이란, 관료주의도 용인 해야할때가 있지
정부산하를 따라 이동하고 또 하고
마자요, 나도 좋은줄 모르겠더라구요
조쉬와 난 같은 나라의 친구들을 만난적이 없죠
- 스페인은 처음인가요?
- 제 짐은 도착했나요?
아직까지 센프란시스코에 있네요
내 가방을 보냈는지 알아봐 주겠어?
부탁해
- 헤이
- 저두요
피카소 감정인도 오기로 되어있지
피카소 감정단 말만 들으려하죠?
- 빠이
정말 안좋을때 온거예요
- 고마워라, 사랑해
다시 땅으로 내려 왔죠
작은 목욕통은 아무것도 아니죠
더우니까 셔츠를 벗는게 어때?
네 짐은 어딨는데?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데요.
입었던 옷이 있을꺼야.
"냉장고에 있는 맥주마셔"라고 하더니
하나밖에 없는 형이지.
어린시절 이야기를 듣려준다고 해서요
한 주만 참으라구
한 고아원에서 자랐으니 모르지
그런면은 사람들이 좋아하질 않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