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제작 : 고블린돋네
2012년 4월 19일.

 

- 맥주 가져왔냐?
- 응.

 

완전히 떠나기전에 LA 좀 찍어줄래?

 

ㅂㅂ. LA!

 

우리 계획은 씐나게 놀아보는거야.

 

ㅇㅋ?

 

- 알겠지?
- 알았당께.

 

- ㅇㅋ?
- ㅇㅋ.

 

니네 엄마한테 절대로 말 안할게.

 

엠마한테도.

 

절대로.

 

- 한마디도 안할게.
- 우리말이야

 

아예 다 말하거나 입다물자.

 

항상 내가 너네 뒤처리를 해줬지.

 

항상 너네들이...

 

-그..그걸 찾을때도
- 응? 콘돔?ㅋ

 

넌 항상 우리 내 여동생를 생각나게해.

 

지랄하지마.
찍고있냐?

 

제이름은 '니코 브레들리'고
신나는 여행이 될겁니다.

 

얘는 제 배프 '스티븐 크레이븐'.

 

우린 겁나 씐나게 놀거예요.
(그것도 여러번).

 

디즈니랜드 에서?

 

디즈니랜드에서도 씐나게 놀수있거든.
하지만 우린 디즈니랜드 가는거 아니야.

 

그걸 언제 말해주려고?

 

국경쯤에 가서 말해주려고 했찌.

 

멕시코 국경?!

 

-오! 좋았어! 좋다~!
- 말도앙대.

 

- 티쿠안나에서! 당나귀쇼!
- 뭐?

 

- 티쿠안나! 우왕!
- 안돼.

 

- 예!
- 그거 가짜임. 뻥이라니까.

 

사실일까 헛소문일까?

 

그딴거 구라임.

 

아니야 진짜임 새꺄.

 

좋았어! 우린 티쿠안나로 간다.

 

맨처음 가서 걸레같은 창녀를 찾아 떡치는거야.

 

- 엿먹어. 나는 술이나 진창 마실꺼얌.
- 오!

 

들으셨습니까 크레이븐 어머님?
스티브가 술을 잔뜩 마실거레요.

 

야! 그만해. 쿨하지 못해.
쿨하지 않다고.

 

- 괜찮아 괜찮당께.
- 꺼버리라고.

 

- 스티브가 술을 왕창 마신데여.
- 안돼.

 

걱정마세요 저희가 12시 전에
쟤를 묶어둘게요.

 

아 진짜. 좀 끄라니까.

 

야 시발!

 

차 말이야!,
차를 도둑맞았어!

 

믿을수가 없어!
아 시발 이게뭐야!

 

저것봐 시발!

 

시발 빨리 여길뜨짜.

 

카메라좀 꺼, 새끼야.

 

야 스티븐...

 

- 내가 푼거같아.
- 보여줘.

 

무슨 소리지?

 

여긴 멕시코자나.
교회가 많다구.

 

아니야 교회소리가 아니야.

 

오.

 

시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지?

 

시발 넌 누구야
원하는게 뭐야t?!

 

상자.

 

가져가 니꺼야.
시발 빨리 여길뜨자.

 

- 안된다.
- 니코!

 

니가 열었지.
우릴 소환한거다.

 

- 그래서 우리가 왔지.
- 왜 온건데 넌 도대채 누구야?!

 

너를 위해 왔단다, 니코.

 

우린 어둠속에 빛이며,

 

더 높은 감각으로 통하는 길이리니라.

 

궁극적 경험의 파수꾼들이지.

 

- 우리와 함께 가자.
- 뭐?

 

뭐? 안돼! 안돼! 싫어!
난 안갈꺼야! 안돼!

 

빨리 여길 나가자.

 

좀 도와줘 임마, 도와줘!

 

그럴줄 알았지.
스티븐이지?

 

아무것도 아니야.

 

그렇게 계속 말해도 소용없어요.

 

벌써 3번째잖아요.

 

- 제가 봐도 되요?
- 아무것도 아니래도.

 

마음대로 하세요.

 

아빠가 대려오래요.

 

- 브레들리 가족 마중 나갔어요.
- 곧 가마.

 

하핳!

 

- 엄마는 어디있니 얘야?
- 엄마는... 스티븐의 방에 있어요.

 

- 안녕!
- ㅎㅇ.

 

사라는 어쩌고 있어요?

 

편안히 안정을 취하고 있어요.

 

예전같지는 않치만...

 

- 계속해요, 로스.
- 한병 따는게 어떨까요?

 

- 네.
- 좋은 생각이네요.

 

음음 정말 맛있네요, 로스.

 

정말 정말, 훌륭한 식사예요.

 

감사합니다.

 

- 건배.
- 건배.

 

건배. 자기야.

 

와인 더드려요?

 

네.

 

꼭 물어야 합니까??

 

- 시도는 좋았다.
- 제발요 아빠.

 

저는 분위기좀 내면 안돼나요?

 

그러다 우리 애들이 어떻게 되는지 알지?

 

- 피터, 애들 이야기는
- 뭘?

 

이미 이야기 했었잖아.

 

저, 잘 알겠어요.

 

여기 둘러 앉아서,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아무것도 잘못된게 없는양 있는거

 

하지만 스티븐과 니코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죠.

 

- 엠마!
- 맞는 말이야.

 

우린 항상 주제만 피해왔지.

 

지금은 때가 아니예요.

 

왜 그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안돼죠?

 

- 엠마, 제발.
- "제발" 뭐요 아빠?

 

제발, 오빠를 잊어버리자고요?

 

오빠랑 같이 사라진 남자친구를 잊어버리라고요?

 

지금 이야기 하고 싶네요. 지금 이야기요.

 

- 저도요.
- 잘됬네!

 

사설 탐정도 고용하셨죠, 네?

 

뭐 찾은거라도 있나요?

 

왜 엄만 항상 스티븐의 방에있나요?
그 비디오에 뭐가있길래?

 

닥쳐!

 

잘했다. 엠마.

 

- 니방에 가있어라.
- 전 애가 아니예요.

 

왜 그렇게 행동하니?

 

어른이면 어머니께 동정심을 가지고
잘 해드려야지.

 

마음고생 하고 계실때 말이다.

 

그런 헛소리는 환자들 한테나 하세요.

 

시발 멍청이.

 

바로 이거야.

 

술중에서도 테킬라가 짱입니다.

 

- 사실이야. 여긴 멕시코니까.
- 오!

 

우린 티쿠안나에 있다! 믿겨지냐?

 

- 티쿠안나!
- 티쿠안나!

 

여기 좀 남아있음.
여기 들어가기 싫은가바.

 

- 샷!
- 샷!

 

가쟈.

 

- 티..티쿠안나를 위해!
- 티쿠안나를 위해!

 

좋았어. ㅇㅋ

 

어이 디제이 양반.

 

좋아. 좋아 오.

 

오우!

 

기다려바, 내가 대려갈테다.
집에 기념품으로 대려갈꺼야.

 

- 좋아 좋아.
-우리 한번 찍어보자.

 

- 안녕.
- 만나서 반가워.

 

- 너 진짜 이쁘당.
- 안뇽 너 증말 이쁘다.

 

- 영어 할줄...
- 내가 니 남친해주께..난..

 

영어 할줄 알지?

 

내가 한말 하나도 이해 못한다ㅋ.

 

- 예! 좋았으.
- 야 우리통한다~ 말이 통한당께!

 

얘는 스티븐이고 나는 밥이예요.
안녕하세요?

 

이름이 뭐예요? 어, 이르음?

 

- 마시자.
- ??지금 당장

 

오우!

 

멕시코 만세.

 

- 티쿠안나 만세!
- 멕시코 만세!

 

좋아 간다.

 

오예.

 

- 쩐다.
- 그건 더러웠어.

 

- 선수처럼 프로처럼!.
- 그건 심했다.

 

내생각도 그래.

 

얘 비디오 찍히는거 좋아하나봐.

 

그런거 같네.
찍히는거 좋아?

 

비디오 찍히는거 좋아?

 

- 비디오 찍히는거 좋아?
- 아니야 그런짓은 안할꺼야.

 

- 왜 안돼?
- 넌 거기 없을테니까.

 

니가 옆에있을때
그짓을 하진 않을꺼야.

 

니코?

 

니코?

 

아시발 뭐야 임마?!

 

내 여친이라고!

 

엿먹어 시발놈아 ㅠ.

 

너 맨날 나를 엿먹이지. 니코.

 

시발.

 

오 시부랄.

 

거의다 나왔는데.

 

오, 세상에.

 

아, 시발.

 

- 일어나, 스티븐.
- 얼마나 퍼마신겨

 

빨리 일어나 시발. 빨리.
빨리 가야된다고.

 

- 그년은 어딨어?
- 상관없어.

 

너한테 완전 빠졌지 않냐?

 

아 시발 걔 창녀였구나.

 

시발 창녀.

 

야 빨리 일어나, 아침먹고 싶어.
가쟈, 가자!

 

얼마나 뜯겼냐ㅋ 임마?

 

오 젠장, 저년 아직 여기있네!

 

엉덩이 들어서 일어나야징.

 

됬어 가쟈고.

 

빨리 나가자고.
당장.

 

알았다구;

 

저 여자 괜찮아?

 

야?

 

왜 그랬어?

 

무슨일을 벌인거야?!

 

내가 한거 아니야.
완전 사고였다구

 

사고? 저년이랑 떡치고 있었자나.
저여자 죽었다고!

 

- 그게 어떻게 사고야?
- 나도 몰라, 알겠냐?!

 

나도 무슨일이 벌어졌는지 몰라.
혼자 머릴 부딛혔겠지, 나도 몰라!

 

난 취했었어. 너도 그렇고!

 

경찰 불러야 겠어.

 

뭐? 너 미쳤냐? 임마

 

멕시코에서 미국인 어떻게 대하는지 몰라?

 

- 사고라면서.
- 그렇게 안보이니까 그렇지.

 

너 멕시코 감옥에서 평생썩고싶냐?
맘대로해!

 

나는 싫어!

 

야 나는 아무상관 없어.

 

정말? 과연그럴까?

 

비디오나 봐바.
너도 같이한거야. 시발새끼야.

 

-난 아무짓도 안했어 니코!
- 니가 꼬셨자나.

 

니가 떡치는거 찍었잖아
배심원단이 어떻게 생각할까?

 

멕시코에는 배심원단도 없을거야 시발!

 

- 이거 받아.
- 뭐하는데?

 

지워버릴꺼야.

 

야 시발 지우지마.

 

지울꺼야!

 

안돼.

 

지우지 않는한 우린 한팀이 될거야.

 

난 아무짓도 안했다고.

 

저런짓은 절대로 안한다고, 니코.

 

그녀가 옳을 지도몰라.

 

-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해야해.
- 할 얘기가 뭐가있다고?

 

경찰과 이야기 해봤잖아요.
누군가 그들을 살해한거라고.

 

- 확실하지 안잖아..
- 비디오를 보라구요.

 

이봐요.. 로스가 옳아요.

 

그 비디오가 뭘 의미하는지 알잖아.

 

- 경찰들도 뭔지 모르잖아.
- 제발 그만 이야기 하면안될까요?

 

그냥 함께한 추억만 남기자고요.

 

죽은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니코가 떠난다고 알려주지 않았나요?

 

이야기를 하지 않았어요.

 

엠마와 만나기 시작하더니.

 

행복해보였는데..

 

그런데 갑자기..

 

냉대했다고요?

 

왜 녀석이 떠났는지 이해할수 없네요.

 

모든걸 가진 아이였는데.

 

훌륭한 가족... 밝은 장래...

 

왜 갑자기 달아났죠?

 

왜?

 

엠마가 그에게 뭐라고 했나요?
헤어지자고 했다던지?

 

어.. 그런뜻이 아니라

 

참 잘했어요. 훌륭하네요.

 

그냥 물어본거야.

 

넌 시발누구야
니가 원하는게 뭐야?!

 

상자.

 

니가 열었지.

 

우릴 소환했고. 여기 왔다.

 

오빠예요!!

 

- 아빠, 아빠!
- 피터, 도와줘요!!

 

- 엠마?
- 네?

 

- 911에 전화해라.
- 네.

 

오 세상에 스티븐, 니코는 어디있니?!

 

걔도 밖에 있니?

 

니코?

 

여기 있니, 니코?

 

다친거 같지 않아.

 

Come on, bro.

 

이건 얘의 피가 아닌거 같아.

 

- 911은 오는 중이니?
- 아니요, 전화가 안돼요.

 

젠장.

 

- 휴대전화로 해볼까?
- 신호가 없어.

 

그래서 집전화를 둔거야.

 

- 이웃은?
- 4마일이나 떨어져 있어.

 

- 내가 태워다 줄게.
- 내 차로가자. 시동걸어 놓을게.

 

이제 괜찮아 스티븐.
침착해.

 

저..저를 찾지 못하게 해주세요.

 

난 돌아가지 않을거예요.

 

- 돌아갈수 없어요.
-스티븐 괜찮아. .

 

- 넌 안전해.
- 내 아들은 어디있니?

 

너와 함께 있었니?

 

엠마...

 

사라졌어요, 차들이 사려졌어요.

 

젠장.

 

엠마. 담요좀 가져와라.

 

- 네.
- 같이 갈게.

 

왜 저러는거지?

 

탈진, 탈수증.

 

그를 안정시켜야해.

 

따듯하게 해주고.
물좀 먹어야해.

 

- 이게 도대체 무슨일이야?
- 나도 몰라요.

 

스티브가 겁내하는 것이
우리 차와 전화기를 빼앗은겁니다.

 

그자식 분명 밖에 있을거요.

 

좋아.. 좋아..바바

 

그가 절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했어요.

 

어디를?

 

그렇다면 납치를 당했던 걸까요?

 

스티브가 회복될때까지 아무것도 장담할수 없어요.

 

일단 그를 쉬게하고, 아침에 질문합시다.

 

뭐? 시발,
난 지금 알아야 겠어!

 

- 스티븐 말해!
- 그만!

 

제발 진정하라고 시발!

 

-좋아.
- 진정.

 

- 진정해.
- 미안합니다.

 

괜찮아요.

 

니코였다면 저도 그랬을 겁니다.

 

이제 우리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모두 침착하고 스티브를 돌봅시다.

 

- 좋죠?
- 좋습니다.

 

밤에는 너무 위험하니
아침에 제가 달려서 고속도로로 가보겠습니다.

 

정말 누군가 밖에 있을까요?

 

총 있습니까?

 

- 네.
- 뭐라구요?

 

좋아요, 제가 총을 가져올테니까,
창문과 문을 확인해주세요.

 

좋은 생각입니다.

 

좀 어떱니까?

 

흠...

 

모든 문과 창문을 잠궜습니다.

 

그 총가지고 뭘 하시려구요?

 

내가 해야할 일을 해야지.

 

내가 누구든 가까히 오면 쏴버리죠.

 

- 당신 취했군요, 피터.
- 그래서요?

 

사고가 나면 안됩니다.

 

좋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왔을때 머뭇거리지는 마세요.

 

좀어때?

 

몸이 차가워.

 

자게 냅두자.
지금 그에게 가장 필요한거야.

 

맥박이 강해.

 

- 괜찮아?
- 아니 그렇지 않아.

 

돌아왔어. 새라.

 

전에는 미안했어요.

 

사과할 필요 없습니다.

 

그가 여기있는게 믿기지 않는군요.

 

저두요.

 

갑자기 이렇게 나타다다니.

 

탄생은 고통이니라.

 

각각의 못이...

 

각각의 새로운 살점이...

 

예전에 알던 너로부터 멀어짐으로해서.

 

음...

 

그게 뭐니 엠마?

 

퍼즐 박스요.

 

어디서 찾았니?

 

아시잖아요.

 

가방속에서 찾았지?

 

그거 니코가 비디오에서
가지고 있던거 아니니?

 

그렇네, 왜 니가 가지고 있니?

 

저거 가방에서 찾았다고 말 안하셨죠.

 

이게 열렸어요.
그냥 풀었어요.

 

지진이야.
모두 진정해.

 

오 세상에!

 

아빠 이게 무슨일이예요?

 

- 저게...
- 이게 무슨일이야?!

 

오 안돼.

 

로스... 왜?

 

이제 때가됬다.

 

- 이거 뭐야 무서워.
- 오 세상에, 오 하느님

 

뭐였지?

 

세상에 너무 무서워.

 

스티븐 어디갔지?

 

오, 어디간가야?
스티븐?!

 

- 스티븐!
- 여보! 여보!

 

- 어디로 간거야?
- 여보, 여보.

 

- 진정해.
- 어디로 간거예요?!

 

모든게 잘될꺼야.
우리가 찾을겁니다.

 

좋아요 저는 여기로 갈게요.

 

스티븐?

 

여기있어요, 밖에 있어요.

 

왜 저기 서있는거지?

 

스티븐?

 

그들이 오고있어요.

 

괴물같은 놈이...

 

...수도사라고 불리는 방랑자가.

 

무슨 방랑자?

 

수도사가 누구니?

 

그가 고통을 덜어준댔어요.

 

그가 우리에게 색다른걸 보여준다고 했어요.

 

뭔가 더 좋은걸.

 

한계를 넘어선 무언가를.

 

좋은 시간이구나.

 

너 더 좋은생각 있냐?

 

어 있어.
그건어때?

 

만약 우리 지문을 찾아내면 어쩌지?

 

그 화장실이 언제 청소됬다고 보냐?

 

빙하기때 부터 온갖 지문이 찍혀있을거다.

 

게다가, 여기선 사람 목숨이 아무것도 아니야.

 

여기선 분명 주당 100명은 죽을거야.

 

그녀도 그런거라고.

 

그냥 통계.

 

오, 새친구는 필요없습니다. 아저씨

 

알겠어요?

 

내가 보기에는 니들 친구가 필요한거 같은데?

 

- 필요하다고요?
- 그래...

 

이런 시궁창에서...

 

너희같은 꼬맹이들...

 

똥냄새나 풍기고 다니잖아.

 

나갈곳이 필요하구만.

 

- 아니면 들어갈곳.
- 아무것도 안살겁니다.

 

됬어요.

 

그건 뭐예요?

 

체험.

 

체험은 충분히 한거같은데;

 

잠시만요, 경험이라고요?

 

오 일종의 궁극적 쾌락이라고 할수있지.

 

섹스 같은거?

 

아니 그것이상이야.
섹스보다 낫지.

 

- 섹스보다 좋다구요?
- 섹스는 한계가 있지.

 

죽이는것도.

 

그건 시발 무슨뜻이야?

 

이건 한계점 이상으로 대려다 줄거야.

 

상상조차 불가능한 곳으로.

 

- 관능적인 고통으로.
- 잠만.

 

고통? 뭐 묶고서 섹스한거 처럼?

 

뭐하나 물어보자.

 

어떻게 궁극적 쾌락을 느낄수 있을까?

 

궁극적 고통없이 말이야...

 

어떻게 신맛없이

 

단맛을 느낄수 있을까?

 

와우 정말 멋진 시네요,

 

하지만 우린 여기서 나갈거예요.

 

죽음은 끝이야.

 

거기엔 어떤 아름다움도 없지...
너네 둘도 잘알지.

 

잘들어요,
뭘 하려는건지 모르겠지만...

 

죽음과 가까히 갔다가 살아돌아온 사람을

 

얼마나 만나봤나?

 

그들에게는 하루하루가 최고의 날이지.

 

모든 감각은 즐겁고.

 

이게 바로 그런일을 한다고.

 

이게 그들이 제공하는 거야.

 

누가요?

 

수도사.

 

뭐요?

 

천사들... 신도들...

 

...고문자들...

 

...수술하는 자, 그리고 그이상...

 

저 상자...

 

...어떻게 작동하나요?

 

열어봐 그럼 알게될거야.

 

얼마드려요?

 

파는게 아니야.

 

이것은 니것이다. 니코

 

항상 그래왔지.

 

난 널 지켜봐왔어 니코.

 

그것좀 치워줄래?

 

치우라니까!

 

노숙자 새끼 존나 소름끼치네.

 

그냥 퍼즐이야.

 

당나귀쇼 티켓정도가 들어있겠지 뭐.

 

꼭 한번 더 지랄을 해야겠냐?

 

말로 해줄까? 응

 

좋아 난싫어, 아침에 부모님한테 전화할꺼야.

 

돈 보내주신걸로 집으로 가면될거야.

 

- 그래라.
- 그게 무슨뜻이야?

 

니가 생각한 그대로야.
전 약해빠졌어.

 

넌 항상 그랬어.

 

맨날 부모님 눈치만 보고 살잖아.

 

그렇게 앉아서 말만 잘듣잖아.

 

- 엿먹어.
- 사실이 그렇잖아. 임마

 

- 야!
- 넌 어짜피 퍼즐 졸라 못풀잖아.

 

그렇게 어려운거 아니야.

 

- 그래? 니거 어떻게 알아
- 그냥 알어.

 

게다가 노숙자가 나한테 준거라고.

 

도와줄거 아니면 카메라나 가져와.

 

싫어. 난 더이상 그딴거 찍기 싫어.

 

- 왜그렇게 겁먹었는데?
- 난 좆도 신경안써!

 

난 신경써 그니까 시발 카메라 가져와!

 

이봐 스티븐...

 

- 내가 푼거같아.
- 바바.

 

이게 무슨소리지?

 

여긴 멕시코잖아,
교회가 많다구.

 

아니야 교회소리가 아니야

 

오...

 

이게 시발 무슨일이야?

 

넌 시발누구야
뭘 원하는거야?!

 

상자.

 

가져가. 니꺼야!
그니까 시발 빨리 여길 뜨자.

 

- 안된다.
- 니코!

 

니가 열었고.
우릴 소환했지.

 

- 그래서 우리가 온것이다.
- 뭐하러 온거야! 넌 시발 누구야?!

 

널 위해 왔단다. 니코.

 

안돼, 안돼, 안되지!
아무대도 안가. 싫어!

 

가자! 빨리 여길 뜨자.

 

이것은 선택사항이 아니다.

 

스티븐!

 

스티븐!

 

니코는 어디있어?
돌아왔니?

 

- 저도 몰라요.
- 모른다니 그게 무슨소리야?

 

모든게 다 잘될거란다 얘야.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거야.

 

니코도 너랑 같이 탈출했니?

 

니가 도와줬니?

 

제발 우리 아들이 어디있는지 알려주렴.

 

그...그는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았어요.

 

계속 있고 싶어했어요.

 

어디가는거야?

 

100달러 있어?

 

- 응.
- 나랑같이 집에갈래?

 

- 응.
- 가자.

 

그녀를 죽여라, 스티븐.

 

나는 피가 필요하다.

 

도와줘요.

 

그만!

 

도와줘, 스티븐.

 

할수없다. 그녀를 죽여!

 

저리 꺼져!

 

스티븐! 그녀의 피가 나를 불러왔다.

 

더 가져와.

 

그들이 오고있어요.

 

"그들"?

 

수도사들.

 

그들은 영혼을 잃어버리는걸 싫어해요.

 

뭘 원하는 건데?

 

당신의 살점을 맛보고 싶어해요.

 

피터, 도와줘

 

좋아.

 

수도사란.. 여기 써있기를

 

"종교적 모임으로

 

수도원에 모여산다."

 

- 뭐?
- 수도사, 스티븐이 한 말이요.

 

제가 모르는 말이라 찾아봤어요.

 

수도원의 모임.

 

이게 유물일까?

 

애들이 훔친걸까?

 

안돼!

 

고통과 즐거움은

 

하나다.

 

- 아빠?!
- 괜찮다, 스티븐.

 

괜찮아.

 

-왜 밖에 나가있었니?
- 밖이요?

 

밖에 있었단다.

 

제가요?

 

좀 어떠니?

 

좋아졌어요.

 

- 배고파요.
- 스프 좀 줄까?

 

네.

 

침대에 누으렴.

 

괜찮니 얘야?

 

나쁜사람들이니?

 

- 상자도?
- 어디있어요?

 

우리가 가지고 있단다. 그게뭐니?

 

- 열쇠...
- 어디에 쓰는?

 

저도 몰라요.

 

그럼 왜그렇게 애타게 찾는거니?

 

저도 모르겠어요.

 

- 아빠?
- 괜찮아.

 

우리가 잘 처리하마.

 

절 지켜주세요?
약속 해주세요.

 

- 맹세해요.
- 맹세하마.

 

우린 잘 해처나갈꺼야.
무슨 일이 있어도 보호해주마.

 

니가 돌아와서 정말 기쁘구나.

 

- 집에 오니까 좋아요.
- 그래.

 

좀 쉬려무나.

 

먹을것좀 가져다 줄게.

 

- 난 포기.
- 너무 열심히 하시네요.

 

- 너무 열심히 하신다구요.
- 그래?

 

이게 마치 스스로 열리기를 원하는거 같아요.

 

아저씨도 마찬가지로 열고싶어 하구요.

 

강제로 하려고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그냥 알아서 하게 해야해요.

 

갈망해야 해요.

 

엠마.

 

이거 동생 가져다 줘라.

 

그건 이리주고.

 

- 내 수프를 훔치는 거야?
- 젠장.

 

일어났네.

 

가지마.

 

여기 있어줘.

 

- 오빠?
- 응?

 

왜 갔어?

 

더이상 여기 있을순 없었어.

 

- 왜?
- 많은 이유가 있어.

 

- 나도 그중 하나야?
- 전혀 아니야.

 

너에게 말할수없는 일들이 있어.

 

그래서 나오게 된거야.

 

- 니코는?
- 똑같아.

 

니코도 항상 너만 생각했어.

 

- 나도 그렇고.
- 너와 니코가 너무 그리웠어.

 

미안해 엠마.

 

어딜간거니?

 

여기저기.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넓은 세상이 펼쳐져있어. 엠마.

 

엄청난 체험의 세계가 말이야.

 

그냥 가서 접촉하기만 하면돼...

 

그렇게 여러군데를 다녀놓고
기념품 하나 안주네.

 

- 줬잖아.
- 정말?

 

그 상자. 너를 위한거야.

 

정말?

 

그거 마음에 들어. 정말 멋지고

 

만졌을때...그 느낌이..

 

나도 알아.

 

그거 퍼즐 아니야?

 

해답에 더 가깝지.

 

이해할수 없어.

 

이해할꺼야.

 

더 못먹겠네.

 

니가 먹을래?

 

그래.

 

왜?

 

- 여기에...
- 오.

 

내가 닦아줄게.

 

정말 많이 컷구나.

 

너무 아름다워.

 

보고싶었어.

 

나도 정말 보고싶었어.

 

오.

 

그건 그냥 상자예요.

 

많은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겨지는거 같아요.

 

뭔가 불길한 느낌이 듭니다..

 

정말 누군가 밖에 있다고 생각해요?

 

스티븐이 꾸민짓일지 몰라요.
전화기하고 차하고...

 

- 그가 왜 그런짓을 합니까?
- 저도 모르죠.

 

하지만 뭔가 잘못됬어요.
뭐하나 말이되는게 없어요.

 

그리고 우린 그냥 앉아서 기다릴뿐이고.

 

밖에 나가서 무엇이 있나 살펴봐야해요.

 

피터...

 

로스 어때요?

 

좋습니다.

 

누구 밖에 있습니까?

 

- 도대체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지?
- 한번 둘러보죠.

 

참 좆같은 상황이구만.

 

아무도 없네요.

 

당신말이 맞는거 같네요.
스티븐이 꾸민짓인 가봐요.

 

미안합니다.

 

안으로 들어가죠.

 

제가 고속도로로 달려보겠습니다
누군가 있을지 모르니

 

뭐지?

 

거기 누구요?

 

여긴 사유지입니다.
원하는게 뭐요?

 

좋아, 더이상은 못참아.
총 주세요.

 

뭐 문제라도 있냐? 병신아?

 

니가 여기 어슬렁 거리면서 장난치고
애들한테는 몹쓸짓을 한거지?

 

여긴 사유지이다, 등신아.

 

그러니까 난 법적으로
널 쏴도된다 이거야

 

쏴버린 다음 질문해도 되는거지.

 

귀먹었냐, 등신아?!

 

너 시발 누구야?

 

그가 왔다...

 

...탈출한 자가 여기와있다.

 

내아들 어디있어?

 

그들이 다시 찾으러 올것이다.

 

절대로 피할수 없지.

 

그래서?

 

뭐였지?

 

- 로스!
- 들어가있어!

 

- 세상에.
- 그래, 좆까라!

 

또 있냐? 응?

 

- 또 다른 개새끼있냐고? 나와바!
- 피터!

 

안에 들어가, 빨리!
문닫아!

 

피터!

 

이게 도대체 무슨일이예요?!

 

쉬...

 

세상에.

 

이리로 오세요, 안으로 들어가요.

 

넌 괜찮아 질꺼야.

 

- 오 세상에!
- 사라, 사라!

 

- 오 세상에.
- 수건좀 가져와줘.

 

어떻게 된거야?

 

- 오 하느님 맙소사!
- 빨리 수건좀 줘!

 

이리와, 피터.

 

- 오 세상에.
- 피터!

 

안돼!

 

- 제발 그를 도와요! 도우라고요!
- 하고있잖아요!

 

- 안돼!
- 도대체 그가 무슨일을 당한거야?!

 

- 그의 목소리가 들려.
- 오 하느님!

 

그들이...그들이 오고있어

 

- 그들이 오고있어.
- 제발 힘내요. 피터.

 

사랑해요!
가지말아요!

 

안돼 피터, 안돼! 제발!

 

안돼!

 

안돼!

 

사라, 케이트를 거실에서 내보네.

 

- 안돼!
- 엠마 같이가!

 

- 같이 가라고!
- 안돼!

 

오 하느님.

 

엄마 안녕.

 

총이리 줘라 얘야.

 

음?

 

조심해라, 스티븐, 장전됬단다.

 

오.

 

당신들 모두 뭔가 착각하고 있는 모양인데.

 

- 너 왜그러는 거야?!
- 닥셔 시발, 꼬맹이!

 

- 어른들이 이야기 하시지 않니.
- 도대체 왜그래?

 

왜냐하면 난 여기가 졸라 싫거든,

 

좆같은 집구석.

 

우리 둘다 여길싫했고 그래서 뜬거지.

 

이 병신같은 집에서 빠져나와야 했다고.

 

우린 뭔가 다른걸 원했지

 

다른거 말이야.

 

현실의 일상과,

 

똑같은 좆같은 여자와,

 

매일매일 똑같은 음식을

 

50년동안 먹어야 하지.

 

이런식으로 할 필요없는 없단다. 스티븐.

 

너도 아이를 가지면 이해하게 될거란다.

 

애들. 왜?

 

나처럼 병신처럼 살라고?

 

난 비참해.
난 우울해. 난 모자라.

 

그래서 날 즐겁게 하기위해 다른 생명을 낳으라고?

 

참 좋은 계획이네!

 

그래서 그 계획은 잘되셨어?

 

잘 안된 모양이네.

 

이해할수없어.

 

이건 니가아니야, 스티브.

 

니가 말하는게 아니야.

 

드디어 말이 되는소리를 하시네.

 

얼마?

 

얼마?

 

해버려!

 

안돼.

 

- 안돼 난 못해.
- 나약하게 굴지마.

 

- 그녀를 죽여!
- 니코, 그녀는 아이가 있어.

 

그녀를 죽이고 싶어?
니가 직접해!

 

난 안할꺼야
너를 위해서는 안해! 니코

 

한심하기 짝이없군.
여기서 꺼져.

 

더이상은 못해.

 

여기까지 와놓고.

 

전세계가 우릴 기다리고 있어.

 

난 상상할수 없는것을 보았어.

 

- 우린이미 되돌아 갈수없어.
- 내가 얻는게 뭔데?

 

딱 한번만더.
남자를 대려와! 그의 피부를 가지게.

 

약속할게 한번만,
그럼 모든게 끝나는거야!

 

안돼..안돼!

 

난 못해.

 

난 끝났어.

 

못하겠다고?

 

절친한 친구를 위해서 그것도 못한다고?

 

우리가 함께 해온게 있는데도?

 

함께 그 모든일을 해쳐왔는데도?

 

난 최선을 다했어.

 

안돼!

 

넌 최선을 다하지 않았어.

 

왜그러세요, 엄마?

 

자기 아들도 못알아 보시는거예요?

 

우리아들 어떻게 한거야?

 

난 아무짓도 하지 않았어.

 

내 아들은 살아있나?

 

오 스티븐은 살아있어.

 

그 잘난얼굴을 내가 차지했을 뿐이지.

 

...오 다 사라져버렸어. 너무 두려워.

 

니가 그의 피부를 훔쳤다고?

 

그가 사용하지 않길래.

 

니코.

 

그렇게는 안되지, 엄마.

 

앉아! 그리고 닥쳐!

 

왜 우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저길봐요.

 

저기 진실한 사랑이 피흘리며 죽어가고 있잖아요.

 

무슨 소릴 하는거니?

 

당신에 대해 말하고 있는거야.

 

스티브의 아빠랑 잤잖아.

 

나도 알아.

 

우리 둘다 잘알지.

 

그래 이게 우리가 떠난 이유중에 하나지.

 

만약 이게 완벽한,

 

미국 가정이라면,

 

제발 나는 좀 빼줘.

 

사실이예요?

 

오 너도 한 역할 하고 싶지.

 

오 우리 엠마...

 

...넌 음란한 여자야. 너도 알지 엠마.

 

니 오빠랑 자기도 하고.

 

그래.

 

엠마! 박스를 내놔.

 

나한테 없어!

 

여기있어.

 

느낄수있어.

 

이렇게 하자.

 

30초를 줄테니까

 

가서 가져온다...

 

...아니면 니 엄마 얼굴을 날려주지.

 

가!

 

크레이븐씨?

 

사죄하는건 어때요?

 

뭘?

 

내 엄마랑 떡치고
두 가정을 무너트린거요.

 

미안해.

 

- 고마워요.
- 아니!

 

너 말고 시발놈아.

 

사라.

 

오.

 

바람피워서 미안하다는 건가
걸려서 미안하다는 건가?

 

그거알아? 사실 신경안써.

 

나도 안 미안해.
니 어린 딸을 따먹은거 말야.

 

내가 엠마의 첫상대 였다는 것도.

 

내 물건이 엠마의 첫경험인 거지.

 

처음으로.

 

사실 난 그년 별로 맘에 안들었어.

 

니코...

 

...스티븐은?

 

내 아들은?

 

니코.

 

니코, 제발.

 

니코, 이제 집에 왔단다.

 

우리한테 왜 그러는거니?

 

집에 돌아왔는데, 이제와서 무슨소용이니.

 

그렇게 쉬운문제가 아니예요, 엄마.

 

하지만 왜? 왜이렇게 되기를 원하니?

 

자...상자 이리내놔.

 

- 왜 필요한데?
- 빨리 넘기라고!

 

이걸로 뭘하려고?

 

내 남겨진 영혼을 구하려고.

 

만약 약해빠진 니 오빠가

 

이 난장판에서 빠져나가게 도와줬더라면!

 

난 그 순간부터 도망쳐왔지

 

영원한 고문으로 부터.

 

내가 상상하던게 아니였어

 

난 맛보고,

 

느끼고,

 

떡치고 싶다고.

 

그런 즐거움의 향연을 놓고

 

떠나기는 아직 싫다고.

 

그들을 부르기위해 박스가 필요해.

 

내 생각에는 그들과 거래가 가능할거같아.

 

니 자신을 위해 이런거야?

 

오 아냐 아니야.

 

너만을 위한거야. 자기야.

 

그래.

 

신선하고...

 

...순진하고.

 

널 아주 좋아할거야.

 

그렇게 순진하지 않지, 그치?!

 

시발 박스를 열어!

 

자 간다.

 

오, 하느님 맙소사!

 

안돼.

 

너에게는 나에게 비견되는 어둠이 있구나, 니코.

 

너를 찢어버리는 것은
매우 특별한 쾌락이 될것이다.

 

잠깐. 잠깐만

 

그녀가 상자를 열었다고! 저년.

 

스티븐? 스티븐, 너니?

 

스티븐?

 

인간의 이름, 인간의 기억

 

우리와 같은 존재는 그런것을 기억하지 않는다.

 

그녀를 내버려둬!

 

니가 그녀의 피를 맛보고 싶어하지 않는다면,

 

그녀의 살점을 맛보고 싶지않다면

 

입다물고 그자리에 앉아있어라.

 

너에게는 관심 없으니.

 

그가 그녀에게 강제로 박스를 열게 했어요!

 

자 나와 함께 가자.

 

안돼. 안돼, 안돼! 난..난...

 

그녀와 나를 거래를 위해 널 부른거야.

 

거래?

 

안된다.

 

시발.

 

오, 하느님!

 

오, 하느님!

 

오, 하느님!

 

안돼! 안돼!

 

지금 느끼는 싸구려 감각은

 

우리가 너에게 선사할
엄청난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 시시한 존재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니다.

 

욕망이 그들을 따르지 않지.

 

이 여자는 제외다. 그녀의 안에서
어둠의 씨앗이 자라고 있지.

 

때가 되고 뒤틀린 욕망이 무르익으면.

 

그녀 스스로 우릴 부를것이다.

 

그를 대려가라.

 

너는 내가 죽인다. 쓰레기같은 놈아.

 

감사합니다.

 

어리석구나.

 

우리가 원하는 것은 모두 가지고었것만...

 

우리 입맛은 만족됬었다.

 

그리고 그는

 

영원한 고통에 의해

 

니가 상상했던 어떠한 복수보다 잔인했을 지언데.

 

너의 행동은 우릴 거역했도다.

 

매우 큰 즐거움을 빼앗아 간것이지.

 

이제 가져갈 살점이 모자라게 되었군.

 

빚이 매우 크도다.

 

우린 빚을 받아낼 것이다.

 

안돼. 안돼, 날 대려가라.

 

안되지.

 

너에게 별 남지않은

 

고통속에서 보낼 시간들이다.

 

- 제발.
- ...너의 어리석은 사치심으로 얼룩진

 

어리석은 자만심이

 

너의 아내를 저주하는도다.

 

다른 사람의 손에있던
비교할수없는 공포로 인해...

 

안돼, 사라! 내 아내는 안돼!

 

안돼!

 

안돼! 안돼!

 

나를 나아준 살점이라도...

 

...그저 살점일뿐.

 

어떠한 조각도 살아남지 못할것이다.

 

정말 미안하다.

 

그 존재가 욕망을 채우려고 할때까지

 

우린 기다릴것이다.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