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마뇽의 1'st 자막]
1차 수정 본 - 2007.11.22
[번역/제작]코로마뇽
옛날 옛날 어떤 곳에
정확히는 우리들이 살고 있던 마을의
조금 떨어진 변두리에
모두가 아르헨티나의 유적이라고 부르고 있는
낡은 빌딩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살고 있던 것은 어떤 여자
조금 이상한 여자로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옛날엔 여기서 탱고나 스페인어를 가르쳐주기도 했지만
이젠 그만두고
그 후로
조금 머리가 이상해져서
이상한 종교를 하고 있다거나
주문으로 고양이를 모아서는 가죽을 벗겨 팔고 있다거나
어쨌든 뭐, 이상한 소문이 돌고 있어서
우리 마을 사람들은 이런 그녀를
아, 아르헨티나 할머니
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
빨리 도망쳐
아르헨티나 할머니 이젠 없어
죽는줄 알았어
죽지는 않겠지만말야..
그때부터 10년 후,
사촌 신이치는
정말 어쩔 수 없는 고등학생이 되었고,
이봐 이봐, 이쪽 이쪽 이쪽 이쪽
자, 잠깐
아파~
나 와쿠이 미츠코는
정말 큰 사태에 직면하게된 고등학생이 되었다.
아빠
가요.
응
미츠코
혼자서 갔다 와라
아빠, 오늘은..
엄마
와쿠이씨 왜그래요?
의사 선생님 좀 불러주세요.
내과의 쇼무라 선생님 502호실까지...
예, 여보세요.
미츠코, 왜?
에? 뭐라고?
잠깐
그런..
바로 갈게
흡인(吸引-빨아들임)!
F 1 0 2 100으로 해서 바이탈 확인.
예
한번 더 섹션하자
실례하겠습니다
혈압 60-42입니다.
그럼 카테코라민을 준비 해주세요
예 알겠습니다.
예
맥박 준비 해둬
이런때 오빠는 뭐하고 있는거야
엄마가 눈 앞에서 갑자기 사라져버렸다.
학생 시절엔 수영 선수였고
가족중 누구보다 체력도 강하고 건강했는데
그런 엄마가
그리고 아빠는
엄마가 입원 하고부터 매일 빠지지 않고 병원에 가고 있었는데
그 날은..
아니, 그 날부터
[아르헨티나 할머니]
쥬리러브 클럽 (http://cafe.naver.com/jurilove)
번역/제작 : 코로마뇽
문의 : yuhsk@hanmail.net
원작 : 요시모토 바나나
와쿠이 사토루 - 야쿠쇼 코지
와쿠이 미츠코 - 호리키타 마키
타키모토 사나에 - 모리시타 아이코
유리 - 스즈키 쿄카
[문의]yuhsk@hanmail.net
예
예
타키모토 신이치 - 코바야시 유키치
와쿠이 료코 - 테즈카 사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