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얘기는 모두 픽션입니다..
등장인물, 단체등의 명칭은 가공이며
실재와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만든이 : 높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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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서양점성술이라...

하는 건. 여기

손 필요없어.

놀릴려거든 저쪽으로 가...

고민이... 있어

뭘 고민하는데?

노후...

노후를?

노후문제

 

어떤 별자리지? 출신

니이자

사...사이타마현 니이자시

하...
이제 저리로 가

나 노후가 불안해서 그래.

소주 3잔 했을뿐인데
몽롱해져...

벌써 복권까지 사고

 

거기 당신...

아직 서는 건 서냐?

 

 

 

 

아니...

 

 

아직 덜 취했네...

 

노후불안 따위 보다

 

여기가 더 심각해...

 

점점 유방탄력이
없어지는 맘 이해하냐?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나른하고

나도 이젠 늙었나? 하고...
그런 생각이...

 

괜찮은데 뭐..

 

아직 탱탱해

 

그런 다정한 표정
할줄 알면

처음부터 하지말야...

정말
수시로 바뀌는 남자군.

수시로 바뀌는 처리문제

국민연금 들어둬!

어...이렇게나?

 

저기

거기 어떤 별자리인지 알겠어!

카멜레온 자리

카 멜 레 온

후지와라 타츠야

미즈카와 아사미

시오야 슌

토요하라 고스께

 

감독 : 사까모토 준지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신랑신부의 멋진 입장입니다.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성대한 박수로 맞아주세요.

 

어쩐지

굉장히 멋있는 남자네

이럴수가?

어째서 저런 할망구랑?

당근! 부모 돈때문이지

봉잡았네
(ぎゃくたま: 남자 또는 여자중 어느 한명이 재물이 많은 쪽과 결혼해 신분상승을 하는 것)

끝까지 비호감이네
이 집안

 

다음 순서입니다.

신부의 아버님이신

미도리가와 히끼노리씨를 소개해 드리자면

도쿄는 다마찌구에서

유수의 유산가로...

자산가

 

자산가로

그 따님인 유끼에씨는

아버님 회사에서
다년간

경리를 도맡아 관리하는 한쪽

한편

그래...한편...

애차인 재규어를 운전해
세계여행...

야마무라상사 주식회사의

영업부장인
사까이 겐조라고 합니다.

신랑인 고스케군

그는 양친을 여의고

오갈데 없는 몸이면서
사회인으로는 정말로 훌륭하게

저희 회사에서도...

 

그럼, 지금부터

웨딩케익 자르기를 하겠습니다.

잠깐만요.

자! 모두들 앞으로 나와 함께...

거기 당신들도
우물쭈물하지말고요.

회사도 아닌데

 

그럼, 사랑의 첫 출발을
두사람 힘을 모아...

이봐, 기다려!

 

누가 케익 자르래? 어!

조명 안킬래?

하루가와 내가

이렇게 대단한 연회를 할정도면서

내돈 갚을 여유는
없단거냐!

이봐! 퍼뜩 켜란말야...

 

좀 그만해요.

뭐라했지? 당신

이봐! 말해봐?

난, 관동국영회의
하수인이다.

여기 하루가와는 내가 관리하는
대출방에서

500만엔이나 빌리고 나서

아직 이자도 안 갚은
오오보께!

갚을께요. 갚을테니깐
오늘은 돌아가 줘요.

잔말말고 이놈아
빨리 갚으란 말야!

아빠!

아아

여보

 

하루가와!

무슨 생각으로
폭력단에서 사채를 빌렸나?

그런 사원은
우리 회사엔 필요없어

노리꼬...돌아갑시다.

사까이 부장...

하루가와 목아지다.

맞아요.
당신 결단은 옳아요.

사장님 진짜로
돌아가시는 겁니까?

잠깐만요. 사모님...

사장님...

고스께
이런 때 너 뭐하냐?

여러분 안심하세요
괜찮습니다.

두사람의 사랑만 확실하다면...

너말야!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이새꺄!

 

너라든지 나라든지...

넌 일관성 없는
애송이잖아...

넌 뭐야 이새꺄!

그만하시라고요.

까불지마 새꺄!

 

안되!

그녀는 관계없어요.

야 저리가...

이봐 그만해!

뭐야 새꺄!

적당히 해라!

 


너 따라나와

여러분 괜찮습니다.
아무일도 아닙니다.

놔!
따라 나오라구!

아빠

고스께가 나한테
돈 빌린적은 있는데.

하지만, 그건 날
믿을 수 있게 해주었다고

생각했기때문에...

"결혼하기까지"도

손 한번 안 잡을정도로
순수했었어요.

순수한 건 유끼에 너지!

자, 아직 혼인신고도
안 했으니...

앞으로 얼마나
빼앗길지 몰라.

오늘 축의금까지는
위자료로서 줄테니

정말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난 말야! 처음부터 호감이 안갔어.

썩은 생선 악취와 별반 다를 거 없는
그런 비열한 부류다.

꺼져...

 

썩!

 

 

 

수고했어.

수고했어.

매번 위자료라는 걸로...

오늘의 축의금은 많은데

 

멍청이

 

 

평소처럼해

저놈들 형사야

들통난거 아냐? 이거

형사아냐!

어찌아냐?

기다려라.

사기쳤지. 사기친거지?

 

그런 적 없어.

좀 진정해...

 

가자...

 

여보세요.
아! 네 안녕하세요.

네! 내일 괜찮아요.

 

네놈들...

 

 

 

그 사람! 별일 없겠지?

 

야꾸자 같은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야꾸자라고?

아직까지! 안 갔냐? 똘만아

입닥쳐...

 

 

 

 

야마다 미호

 

만엔

장난하나...

마츠나가...

 

모르겠네.

 

 

 

수고했어...

뒷풀이는?

멍청한 형이 기다려서...

마시고 싶지만...

미안 슬롯머신
4시간 더 때린 후

그럼...

쿠로...

 

쇼와(昭和)가 그립네.

뭐?

뭐?

충실예능사

 

 

안녕...

안녕

 

음...

 

 

 

 

모두들
안녕하세요.

안녕

야! 고로

어제 단까, 좀 시끌벅적하게
끊은거 아닌가?

천만에요.
매번 관록이 넘치던데요.

하하 그런가...

 

안녕하세요.

어제 출연료입니다.

그래 매번 미안해.

맞아요.

불러주는 것만도
감사할 따름인데 말야

 

단장님! 어제는
수고 많으셨어요.

수고했네. 고마워

노리꼬씨
여기 둘께요.

고마워.

음...어제 내역입니다.

피로연 축의금이 400만
그것과...

신혼여행과
맨션 임대분으로 150만

1인당 배당금이 78만입니다.

와! 그래?

고짱은 돈 좀 모았겠지?

주인공이니까
더 많이 받아 좋으니.

아뇨. 정확히
받으므로

그리고 여러분 저
다음 일인데요

다음은 어느쪽인데?

아, 피로연은 오늘
카모를 만나 얘기를 맞추겠지만

다음달에 할 예정이에요.

그것과 극단쪽은 13일...

슈퍼토유 기따센텐에서
여기 11시 입장이에요.

그래...

어? 텐쿠극단?

어찌 된거야?

아아 입을 맞춰야겠지만
일단 게스트 출연형식으로

아직 게스트라고
죄송해요.

미안해서 어째...

고로한테 전화질만
시켜...

그런...이제

매니저라고 해주세요.

매니저...?

 

매니저...

이봐! 메니저

무슨 말하는건가...

 

 

슈지이...

노리바아

켄지이

 

 

 

나...

약 그만 먹을까봐?

이제, 더이상 안먹어도 되지 않나?

그래서 말인데. 나도
끊어버렸는데

 

 

 

그래서 말야.

그렇게 후두암이
걱정된다면 말야.

담배
끊는게 안 좋냐?

내버려 둬...

고로

나 위험하냐?

약 받으러 가자...

오늘은 입맞출 저 사람...

저사람? 카모지...

진짜로 반했데...

너 본인이?

진짜로 반했다고
진짜로 했어

너 그런
이제, 전부 그만둘거냐?

너 돈모아 가라다 연마해서
아버지 뒤를 잇는다며?

난, 아무래도 괜찮지만
그럼 너 돈은 어떡할건데?

난 이제

너나 나나 남들처럼 월급쟁이하는데는
익숙하지 않은 몸이지?

아니냐?

 

 

어서오세요.

미안해요.
좀처럼 빠져나오기 힘들어서요...

아뇨...

아! 소개할께요.

 

처음뵙습니다.
하루가와의 동료로...

피로연 사회자를
맡게된 노다고로입니다.

이번 일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사실대로 말할께요.

난... 아니

전 우울병있어요.

치바의 어촌 마을에서 나와
직장생활했지만

하던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정신과 크리닉이라는 곳에서
엄청 기다린 적이 있는데

거기 대합실에서
이놈을 알게되

우울병 친구죠.

 

오늘도 그렇지만...

쭈욱 이놈한테
의지한채로

왠지, 자기가 아무일 없단 듯이

다른 인간으로
변하기도 하는 것 때문에

저...

아뇨, 좀더 들어주세요.
미안하지만

솔직히...

솔직히...

 

이번엔 당신과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당신을 데리고
바다로 돌아가고 싶어요.

저기요.
저도 쭈욱 고민했어요.

이제나 저제나 하면서
오늘까지 와버렸지만

처음부터 장난
농담이었어요.

하루가와씬 굉장히 성실한 것 같고
과묵한 사람이기때문에

쭈욱 말못하고

더 이상 가면
진담이 되버릴 거 같아

몇번이나 대접을
받았는데... 미안해요.

좋은 사람 찾아요. 갈께요...

잠깐만요.
그건 사기잖아요...

 

 

감사합니다.

고마워

사실은 밥먹고 난후 하는 게
좋았는데

 

 

쥰 어쩐일야?

어쩐일이 아니라
저기말야 TV...

 

쥐좆만한 새끼가

우리가 오늘도 그냥 넘어가
줄거라고 생각했네 새꺄!

 

고작 10만이야 새꺄

우릴 물로보는거냐 응?

그런거냐?

약속한다고
큰소리 치고선... 새꺄

아아 죄송해요.

 

어제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그 뉴스

누구한테 전화질야! 새꺄

저기 아찌

저기 아찌...

 

고스께

고스께

어어...

돌아가자!

 

타쯔오?

저기요. 즉석만남 안할래요?

타쯔오!

어 왜그래?

 

저기요! 밥먹는데서 밥먹어요.

네 고마워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갑시다.

프라임 타임시간입니다.(골든타임)

아아 왠지 배고프네 그치?

먼저 처음으로 오늘 국회의
증인청문에 대해 전해드리겠습니다.

아쯔기증인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선 이유는

의혹에 관해 뭔가를
증언할려는게 아니라

어째서 그런 의혹이
성립했는지라는 것을

입증하고 싶었기때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건에 관해선
전 전혀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예정되었던....

아즈기 요시타께 국토교통장관의
뒷거래 의혹에 관한 증인청문은

또 한명의 증인인 이시바시 토모야스씨가
행방불명이란...

전대미문의 사태로 인해
결국 연기되었습니다.

일본부동산의 업무 기획실장이며,

중역인 전무 이시바시씨는

가족이나 회사에도 행선처를...

틀림없이 그놈이잖아

나, 엄청 놀랬어

경찰에서는

이시바시씨가 어떤 문제에

연루된게 아닌가라는
판단으로...

어제부터 이시바시씨의
행동을 추적함과 동시에

관계자한테...

 

장관 비서

자살했다지만
폭로될려나...

그 놈도 당한걸까?

우리들 목격자잖아

신고하면 돈이 될려나?

돈?

돈이라...

신고하면
100만정도 땡길려나?

..한다면
우리들이 없애버리면 안되나?

그럼 경찰이다.

우리가 안면까고 가자...

그럼 안 할래?

잊어라.

금방 돌아올께

"금방"이라니 뭐가?

어어...

위험해요.

 

 

춤을 춘다면

조금은

도청선창

 

내가 안 돌아올때는
이걸 사용해 고로가

 

 

눈치챈 거 같은데요.

의외로 똑똑한 거 같은데.

 

우두머리 있는데로
데려가 줘요.

좀 얘기하고 싶은데

네 그래서요.

현지법인 위험방지담당
부서를

채우려고 합니다만

이쪽에서는 테러대책
스페셜리스트를 파견해

호위를 받습니다.

자네
채식주의자라며?

나머진 상담필이에요.

일단은...

 

노다고로의 부모는

고로가 초등학교 4학년인 10살때

실내장식업으로
5000만엔의 부채를 안아 결국은

야반도주해 동반자살했습니다.

고로는 시설...

옛날로 말하면 고아원인데
거기에 맡겨졌어요.

중학교 2학년인 14살때

부모한테 빚진
공무점사장을

칼로 찔러 소년원에 수용

거기서 오오기따 다쯔오와
요시다 쥰을 만났습니다.

소년원을 나온 뒤
고로는 격투기연습생

파문된 야쿠자의 텟뽀다마

이것도 파문되어
LA의 차이나타운

아시아 마피아 활동경험으로
경호원을 약 1년간...

 

 

그런 거
없이 하죠?

가위 바이 보!

 

 

일본엔 돌아온건

3년전이지?

네 아마도...

25인가?

그뒤는?

그렇게까지
살았어요.

이제 그 이후
별일없이 평범하게

평범하게

우울해져

결혼사기?

 

그래서, 이제 신용이 없으므로

그쪽이 실수저지른 현장
봤어도

그 전에
당신들은 그 호텔에서

무슨 얘길해도 문제가 되겠지.

친구 3명은 내가 막겠습니다.

어떤 일 있어도
입뻥긋 않하도록 할테니

이쪽은
내버려둘수 없나요?

"어떤 일 있어도"란?

그 증인

과다투약이나
전기고문했죠?

내일이라도
어느 거리에 내던져지겠지.

기억상실

국회에서 증언해야하지 않나?

 

어느 전장에 있었나요?

뭐?

용병이었던 사람이라 왠지 대단해요.
그쪽 문제겠죠?

심장과 폐가 약해지지 않도록

 

프로였다고?

연습생이에요. 전부

 

한마디라도 누설하면

이쪽이 어떠한 처분을
내릴지 알지?

철저하게 맨 먼저 도망가지 않겠어요.

 

대단한 액수는 아니나 가져가

너희들 처형할 수고도 덜었으니

이제 안할테니

우릴 뭐라고 생각하는거죠?

저기...
바보 취급하지마요.

라며, 단언할수 없는 점이

비참하네.

이거, 교통비조로 4~5만엔
가져도 되나요?

 

뒤쪽 정면...

 

일단 서양점성술이라는
건요. 여기

손...

카멜레온 별자리 남자!

 

그 뒤에
노후문젠 어찌됬어?

그쪽은?

잘 지냈어...

이전에 돈도 받았었는데

꼼꼼이
점도 안봐줬네

생년월일은?

정확히...
82년9월22일

...쯤

"쯤"?
그래

이상하냐?

괜찮지만,
처녀자리네. 잠깐만

 

저기말야! 너

일일이
참고서보고 하면말야...

하지만, 이렇게 두껍잖아.

이걸 전부 기억할수 있는 머리였다면
다른 일하지...

그렇구나! 맘에 안드는데

 

 

구급차 부를까?

끄떡없어...

요즘
전혀 못먹어서말야

거기가
5일만에 온 손님이야

왠지 글자가 잘 안보여...

 

 

밥먹으러 갈까?

 

찐계란

이정도로
해주면 되나요?

너 말야
찐계란 7개인가 8개째인거 알어?

소주에 겨자 넣는거
하지마라...

이걸 못끊겠어

 

이름 물어봐도 되나?

뭐? 이름?

고로

고로?

노후의 반대

노후의 반대

하하하 아아...

난 코이께 게이코

밑에서 읽어도 코이께 게이코

 

고로얘긴
아니지만 말야

난 남자복
엄청 안좋은 거 같아.

결혼생각했던 남자가
사실은 사기꾼이다던지

내가 멍청해서
부모와 연이 끊겨버렸지...

빈털터리에다

나도 속이는게...

그래서, 거짓투성이인 별점
시작한 거에요.

잔돈은 됬어요.

네! 감사해요.

이걸로 이제 야사로 돌아가

 

잠깐, 깔보지 마요.

...라고 말 못하는게 한심하지만

잠깐만

걱정마요.

도쿄가 내 집이니

사우나따윈 어디나 있으니

너말야...

 

나와

자고 싶지않은 이유가 뭐야?

 

 

이른 아침

여기 코토구키바의 헤이큐다리
부근에서 보호된 남성은

행방이 묘연해졌던
일본부동산의 전무

45세의 이시바시 토모야스씨로
알려졌습니다.

이시바시씨는
입고있던 옷의 흐트러짐없이

건강에는 아무 이상
없었는데

심한 기억장해가 있으며
경찰이나 가족의 계속된 질문에도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는 모양입니다.

이 일때문에

연기되었던
국회의 증인청문도

보도국의 사람인데요 어쩐지?

중지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중지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거, 어처구니 없구만!

가겠습니다. 바로 부탁드립니다.

이게 어디입니까?

오리엔탈 프라자 호텔지하

언제요?

증인청문 전날의 점심때

저기요! 바로 지불해 줄거죠?

아! 그러니깐 그건
좀 기다려 줘요...

1000만
안된다면 100만이라도 좋으니

상사와 상담하겠지만
방송 나갈수 있을지?

물론, 모자이크 처리해서
목소리도 바꿀테지만

 

거기서 할거니깐

모니터 배경으로

 

음...의자는...

 

고로
뭐?

자크 열렸어

 

아 아파...아...

정신차려요.
아줌마

안되겠어!
이제 병원으로 병원

왜 그래요? 무슨일인가요?

이거 서투르지 않나?

저기 신호없는 횡단보도에서

댁의 아들 외제차가
들이받았어요.

난 육운국의 친구...
있으니 소개할테니

이쪽 아드님의
자동차로 알고

이대로 가면
뺑소니가 되는데

경찰 부를까요?

틀림없겠죠...

저기...

뭐하는 거죠?

아니! 저기말야

고스께가 결혼사기쪽은

오랫동안
카모를 큰소리쳐야 한다기에

쥰보우가 좋은 아이디어를
낸거야.

과연 팀사무소에서
수업해

난, 별로
내키지 않았어.

시바이에 변화가 없어.

아아

우리도 생각했었지만
우리 성격에 안맞아서

아무 졸부든지 한집만 잡아

그 파프의 자식놈이

외제차든 뭐든 몰고 나온다면
횡재한거지

합의하러 들고오면 아마...
최저 100만은 뻥튀길거야

누구지?

 

아아...

아! 여기 2층에
방하나가 비어있다고 들어서

거저나 다르없지만

여기도
사람속여 먹고살아요.

그런 것까지 말하냐...

하지만...
지금 시바이 별로인데

어째서?
말할께...

결혼 사기는

상대편이 속는다는 생각이
안 들도록 해야해

그런데 지금한 것은

그쪽 자식이 돌아오면
바로 사기라는 게 들통날거야

아아 그렇지...

아뇨, 잠깐만요...

거기 파프의 도련님이 있는 졸부집

예를들면, 내가 배에
방석같은 걸 넣어

 

사실이에요.
그이 그쪽의 손주잖아요.

배속의 아이 틀림없이
그이 아이에요.

어떻게 그런
능청떨 수 있죠?

 

...라면서 쳐들어가는 거죠.

여러분도 함께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울면서

남자 형제들은
모두 난리법석떨면서

나설 차례에요. 패거리 사무실에서
안 배웠어요?

맞아! 그래
우리 형님이...

여동생

여동생, 귀여운 여동생을
애지중지해 왔는데

"거저 해결할려고
생각한거냐 새꺄?

이거에요. 졸부 부모가
당황해서 합의금을 준 뒤에

도련님이 돌아와도

대개 여기저기서
여자와 성관계를 가졌으니

어느 여자엔지 모르지

경찰에도 신고 못할거라...
생각하는데

오오,,,할 만한 곳이
있다는 건가?

우리도 젊은 여배우가
한명 들어온 건가?

선대칭이되죠. 그래서

천재!

천재!

천재라고 듣는 건
좀...

 

매정한 생각했네...

그 아이 분명
공양했냐?

난 50년간 쭈욱 공양했어.

노리바아 무슨 얘기하는 거에요?

문뜩 생각해낸
터무니 없는 얘기잖아요.?

 

 

괜찮어...

여자의 독기는 눈물로 흘려보내

그러면 다시
새로운 독기가 들어오니

 

알겠어?

 

뭐야
갑자기 어쩐일야?

오늘은 시끌뻑적하게 만들려고

 

오래간만에 함께 마셔볼까?

 

엥...! 설마요?

사실이야!

거짓말!?

죽어 죽어 죽여준다
퍼~~엉

 

우리 차를 들이받았어.

그것도 퍼~~엉하고

우울병이 제일 심할때야
고스께와 고로가

그래서 말야 여기서 함께
살기 시작했던거야

바보!

우울병자에요!.

우울 우울 우울 우울

난 쏜다 널!

그 그 그래서...
그 이놈은요

바다로 돌아가
어부한데요.

바다라면 물고기상대이네요.

우쯔 낳을려나?

아...바다 남자네

고마워요.

어떤 사람요?

어떤사람?
시끄러워요

어떤 사람? 어떤사람!

 

 

문책당해 이름 밝히는 것도
우습지만

죠슈 구니사따마을...

 

두목님
아사

이대로 허무하게 죽어봐야
구니사다 츄지(에도말기의 협객)라는
명성이 손상될뿐야

 

하~아 춤을 춘다면

조금은 도쿄음두

요이요이

꽃이 가득한 도

꽃이 가득한 도의 한가운데서

 

하아 꽃의 우에노여

조금은 버드나무는 긴자

요이요이

달은 스미다로

달은 스미다의 야까다 배

 

 

 

 

또봐

그래...

그럼...
나중에 또봐

야! 쥰 이쪽이야

아참? 아...

쿠로

고스께

이시바시씨납치 목격자

아사! 아사는 아침

아사!

두목! 두목!

 

 

 

 

귀여운 고양이네.
귀여워라.

귀여운 새끼네.

 

호텔 지하주차장에서
납치현장 목격자 존재할까?

두목!

아사!

아사는 아침이지

 

 

의문의 남성
방송국에 증거영상

증거영상을 가져온 목격자 남성이
NMNTV에 나타난 것은...

나야!

내가 찾아갔었어.

그거 꺼내서

 

그쪽에는 건네주지 않고
도망나왔어.

 

고스께

돈이...

급하게 꼭
돈이 필요해서

왜 그렇게 조급한거야?

어제 오후꾸로에서 전화가 왔어

아버지한테 배를 재구입 자금
만들려고

두분다 몸져누워버려
내일 끼니도 힘들데...

그래서 팔았던 거냐?

팔려고 했지.

넌 우리 목숨을 팔려했던거야

 

그렇게 위험한거야?

여기 나가자! 준비해

 

저기요?
여길 떠나는 건가요?

그렇게 됬어.

우린 연금에
안 들었기때문에

어디 싼 집이
있을려나 해서밀야

이제와서 관청에
부탁할수도 없으니...

뭐 여기저기
찾아볼 수 밖에... 안그래?

 

 

 

이거 넣어둬

무슨 일 있으면 너만이라도
경찰한테 도망가

나만?
고로!

쥰도 다쯔오도...

 

관계없지 않냐?

 

거지같은 놈

돈 전부 가졌냐?

저금이라도 했냐?
너뿐이니까

 

전부 나때문이야...
엉청난 짓을 저질러 버렸으니

약, 약 잊어라.

가자

 

 

경찰이네

털어버리는게 어때?

눈속임이야
당당하게 들어오기위해

 

끌여들여 미안하네...

고스께 부탁해 그녀를...

 

아무도 없나요?

 

 

 

다쯔오를 벌써 죽인거냐?

쥰도

표준 일본어로 말해라.

 

 

저기...

고로는 어떤 사람이지?

 

나로서도 도저히 알수 없는 놈이야

 

 

도망가!

 

서둘러 자!

 

 

 

 

가자

 

 

 

 

고로!

 

 

저쪽으로

 

고로

어? 왜그래

 

이거

부탁해

부탁해

가...

어?

고스께?

안되!

모두들...

고스께!

 

 

 

 

 

고스께~~~!

 

 

 

밸트매

 

가자

형사과 고니시 경사님

급히 자리로 돌아가세요.

웜비즈(warm+business)가 뭐지?

 

1시간이나 기다리게 해
위,아래가 아주 난리야

온통 난리난건 TV랑 매스컴이야

R C A

뭐요?

그날 호텔 지하주차장에
출입한 차를

감시카메라의 비디오를
체크했더니

R, C. A의 관계차량이
1대있었던...같아

R, C. A

Risk Cover Agency

권력중추로 문제가 생기면
뒤에서 공작하는...

다시말해, 그림자 군대...비슷한

우두머리는?

키지마 코우

"의문"이 줄지 않았잖아요..

이 사진 돌려줄께.

어쩐지 윤곽이 뚜렷하지 않아...
닮은 사람이 아냐?

 

금연이야

우리가 그날
그 호텔에서 준...

전부 확인했어.

잼없는 장난 좀 쳐
아주 조금 시간을 벌었어

남은 건
우리뿐이지만

이 자리에서 체포해요.

대신에... 이 키즈마인지 뭔지의 힘을
이걸로 몰아세워요.

그녀만은 절대다치지 않도록
피신시키고 싶어요..

 

 

둘다 돌아가 줘!

여기는

너희들이 찾아 온 것도
얘기한 것도

전혀 기록에 안남길테니

 

아~~그래요.

 

 

가자

서장은

경력이란 말야

절대권력자들의 일로
섣불리 덤볐다간

경찰청으로 돌아올 수 없어.

바보아냐?

 

 

장관님
코멘트 한번 부탁해...

장관님 한말씀
코멘트 한번...장관

아쯔기 장관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정말로, R,C,A관련된 일은
모르고 계셨습니까?

전혀 모릅니다.

그럼 의혹은
혐의가 풀렸나요?

일본 관료는 소심한 사람이므로

막상 도깨비가 되요.

이상입니다. 그럼...

죄송한데요.

장관님 한말씀 더

좋은 시기 같은데 차관님

 

내가 도깨비인가?

응?

 

능구렁이한테 그렇게 들으니
할 말이 없네...

막상 차관

당신한테 전부
덮어씌울 생각이에요.

이제 써야지

이쪽 몫은
장관의 30배였었는데

이런 역까지 했는데말야

여기! 잔금

선례에 따라
영수증은 없어요.

그러나, 마지막까지
괜찮겠지?

네?

현장이 목격되어

감시카메라에
차까지 촬영됬으니...

그런 위험을
잘 커버하는 것도

R,C,A의 특별요금에
포함되있어요.

 

 

도깨비가

 

 

전원 소각

알겠습니다.

 

아아 중요한 때에 젊은 사람은
어디 가버린거지

애쓰지 말아요.

 

이봐 차례차례 서둘러

 

알았어...

 

트로피같은 건 필요없어.

그래?

빨리 가져 와.

반딧불 불빛
창문의 눈...

 

녹아서 흘러가는 건 모든게 비슷한

 

 

부탁해 4649

부탁해

 

카드와
명세서를 받아주세요.

감사합니다.

곧장 가서
언덕에서 오른쪽으로 가세요.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저쪽이야

 

필기구?

 

 

고스께는 바다로 돌아왔겠지.

카멜레온자리가
어디지?

대낮에
보일리가 없지....

하긴 그래...

 

거 짓 말

 

이 지구의 반대편
남반구에 가면 보이겠지...

정말?

 

파리자리라는게 있는데

그자릴 노리는 별자리가
카멜레온 자리야

 

북반구에서는
파리가 카멜레온을 노리는거네

 

고스께가 준 성냥
불이 안붙네...

 

여기서...

내가 고로야.

 

내가 고로이므로

고로는 나잖아?

쭈욱 타고 남은 재로

이대로 죽는걸까라는
생각했으나

뭔가가 훨훨 타올라...

초라하게 불이 붙어

다시 재가 되겠지.

 

여기서 헤어지자

 

고마웠어,,,

같이 있어줘서

 

 

알았어.

 

그렇게 말하니 정나미 떨어지네...

 

게이꼬

 

 

 

 

 

 

 

 

 

뒤쪽 정면...

야! 임마
너 뭐야 야!

뭐하는거야
이 새끼 야!

여기 어딘지
알고나 하는짓이야?

너 이새끼
뭐하는 거야 짜샤!

개새끼!

 

어디 아프냐? 이 자슥아?

 

뭐야 넌?

따라 오지마!

 

 

 

 

 

 

 

 

 

 

 

 

 

 

 

 

우두머린 어딨지?

 

 

기다려라.

불쌍한 그녀와 같이 소각한다.

 

죽여....

 

 

 

 

대단한데...

 

대표는

 

 

 

기지마증인

음...저희들은

단순한 경비회사입니다.

일절 관여 안했습니다.

위원장님

아베 텟뻬이씨

기지마씨말에요...

정말로 아쯔기장관과는
관계없는 건가요?

나중에 들통나면 위증한 걸로
끝나지 않았요.

기지마 증인

전혀 관계없습니다.

그런 대사는 싫증나니 그만해요.!

둘다 같이 가버려!

얼마나 받은거야?

얼마야 얼마!

위원장님

아베텟뻬이씨

그럼 좀전 질문으로
돌리자면

호텔에서 이시바시증인을
납치한거 맞죠?

솔직하게 인정해요!

인정해라!

기지마 증인

음...지적하신 일시

저 또는 당사 관계있는자가

오리엔탈 프라자 호텔에
가서

이시바시 토모야스씨와 접촉 혹은

납치를 한것이 아니냐는
말씀인데...

그러한 사실도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저로서는 말이죠
아베선생님

아베선생님이 뭘 가지고

그와같은
엉뚱한 발상을 하시는 건지.

이해하기 힘든.
점이 있으며...

 

위원장님

위원장님

여기 증거사진 봐주세요.

위원장님
이게 뭔가요?

이건 증거사진이에요.

본인이 촬영했어요.
이 사진에는!

증거가 나왔있어요 증거가!

이시바시가 아니잖아요?

본인이 촬영했다니깐요 본인이!

이시바시가 아니잖아요!

기지마본인이
촬영한 거에요!

 

장관!

당신이 사주한거 맞잖아요?

인정해요.

난, 확실히
속은 거야 알겠어?

우리가 없으면

이 나라는 유지될수 없어.

 

 

오른 손 하나로

밖에서 기다리지.

이제부터 뭘할꺼야?

빈둥빈둥 놀지 뭐.

즐감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부족한 점이 많았을 거에요.

이해해 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