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인, Beaches. 1988. Garry Marshall
한글자막 by Ohshark
햇빛이 쨍쨍 내려쬐고
지붕들이 녹을듯이 이글거리면
신발은 너무 뜨거워져서
당신의 피곤한 발이 녹아버리지 않기를 빌죠
해변 나무길 아래
바다가 보이는 그 곳
담요 위에서 연인과 함께
그 곳에 있고 싶어지죠
공원에서는
즐거운 소음들이 들려오고
당신은 노점상의 핫도그와
감자튀김 맛이 느껴지죠
해변의 나무길 아래
바다가 보이는 그 곳
예!
- 담요 위에서 연인과 함께
그 곳에 있고 싶어지죠
해변의 나무길 아래
햇빛을 피해
해변의 나무길 아래
우린 줄거운 시간을 보낼거야
해변의 나무길 아래
위에선 사람들이 걸어가지
해변의 나무길 아래
우린 사랑에 빠질거야
- 해변의 나무길 아래
나무길 호!
- 사운드 괜찮아요 씨씨?
- 빠르기는 어째요?
음향 최고에요. 고마워요
이제 현악기와 관악기만 오면
알아요
메세지가 있네요 씨씨
섭외담당이랑 얘기해봐야겠네
다이아나 다이아나, 내 백 가져와
씨씨 씨씨?
- 리허설은 어쩌고요 씨씨?
- 씨씨 갑자기 왜그래?
- 브렛, 나 공항에 가야해
지금 당장!
게이트까지 안모셔다 드려도
네, 괜찮아요
다이애나한테
블룸씨 모든 비행편을 다 알아봤지만
샌프란시스코에 비행기가 착륙을 안한답니다.
안개가 심하거든요
무슨 말이에요?
- 지금이 문명시대 맞아?
안개가 끼면 샌프란시스코에
린다, 안개가 언제 걷히는지
- 5분 전에 했어요
내 생각에
다시 전화를 해보면
안개가 걷히면
그래도 전화....
차는 여기 있구요
여기 지도랑 계약서
와이퍼 점검했는데 이상 없어요
I-5도로엔 계속 비가 내린다니
네 고마와요
당신의 광팬이에요 씨씨
햇빛이 쨍쨍 내려쬐고
지붕들이 녹을듯이 이글거리면
신발은 너무 뜨거워져서
당신의 피곤한 발이 녹아버리지 않기를 빌죠
아틀란틱 시티에서 제일 맛있는 핫도그랍니다
해변 나무길 아래
바다가 보이는 그 곳
담요 위에서 연인과 함께
그 곳에 있고 싶어지죠
너 길 잃어버렸구나?
난 매일 너같은 애들
- 한 뻐끔 할래?
담배 말이야
난 호텔로 돌아가고 싶어
근데 호텔 이르미 생각이 안나
- 커, 작아?
- 비싼데야 싸구려야?
앞에 분수대랑
양복입은 사람들이
맞아!
너 부잣집 딸래미구나?
맞아! 너 거기 어딘지 아니?
응, 데려다줄까?
- 그래 그래 제발.
다 어디 간거야?
너 이름이 뭐니?
내 이름?
내 이름은 환상적이고 전세계적으로
씨씨 블룸!
- 담요 위에서 연인과 함께
- 해변의 나무길 아래
- 네 좋아요
- 아주 좋아요
되는거죠?
마치 클로드 레인즈 악단 같군요
- 다이아나, 내 백이랑 코트 가져와
- 브렛
- 네 알겠습니다. 브룸양
괜찮으시겠어요?
도착하면 전화한다고 전해줘요
샌스판시스코에 비행기가 못내린다니?
- 문명시대에도
비행기가 착륙을 못한답니다
체크좀 해보세요
- 다시한번 체크해보세요
블룸씨께서 기뻐하실 것 같은데..
전화해 준다고 했거든요
키는 꽂혀 있어요.
조심하시구요
수백명씩 보는게 일이거든
- 뻐끔?
긴장을 풀어주거든
- 커
- 비싼데 같아
안에 풀장 있어?
로비에서 바이올린 켜고 있고?
거긴 말보로 블렌하임이야
- 잠깐, 나 신발 좀 신고.
널리 알려진 그 유명한 어린이 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