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수프 오페라
타키모토 토모유키
양복
국 데울까?
나를 뜨겁게 하지 마
나를 뜨겁게 하지 마
뜨겁게 하지 마
무슨 노래야?
연애소설
아무것도 없다
걱정거리도
문제도 없다
기적 같은 하루야
토바짱
오늘 저녁은 뭐 먹을래?
여보세요?
누구시죠?
미즈타니...?
네!
네! 토오코입니다!
예?
전화 받은 건
제가 키우다시피
딸이나 마찬가지죠
네
네
네?
먹지 않아도 배부른 사랑
먹지 않아도 배부른 사랑
어머!
뭐하는 거야!
왜 그래?
발표할 게 있습니다
저 이집에서 나가요
시집간다!
조용한 호숫가의
이제 일어나라며
뻐꾹 뻐꾹
철이 들었을 때는
엄마는 나를 낳고
아빠는 누구인지
엄마의 여동생인 토바짱은
여자로써 청춘의 시기를
맛있다!
알겠지?
이 수프는 정육점에서 받은
그래서 돈이
응
하지만 루이
이 수프만 있으면
건강할 수 있어
응!
수프 오페라
항상 미안했었지
살점이 그렇게
그렇게 조르니까 그러지
괜찮아
닭뼈 받아가는 건
루이 넌 여기서
앞으로도 루이를
잘 부탁드립니다
뭐야~
이걸로는 부족한 거야?
자!
그리고 햄 커틀릿 세장
엥? 세장?
오늘 손님이 식사하시러 와요
그랬어?
그러면
비프스테이크로 해
그거 좋겠다!
햄 커틀릿도
호화롭게 먹자~
네
여기 오실 때
감독 작품
맞춤·수선·짜깁기
조카입니다만
했으니까요
이런 걸 읽는 거야?
숲속 그림자에서
뻐꾸기가 울기를
뻐꾹 뻐꾹 뻐꾹
토바짱과 살고 있었다
곧 병으로 돌아가셨다
모른다고 한다
내 육아로 보낸 것이다
닭뼈와 남은 야채로 만든 거야
거의 안 들었어
이게 중요한 거야
살아갈 수 있어
많이 붙어있었으니
토바집 뿐이니까
키워준 거나 마찬가지야
맛있으니까 괜찮아
헤매지 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