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ain.America.The.First.Avenger.RERip.1080p.BluRay.x264-MaxHD Commentary

안녕하세요
조 존스턴 감독입니다

 

촬영기사, 셸리 존슨입니다

 

영화 에디터, 제프리 포드입니다

 

이건 파라마운트 로고죠

 

그러네요

 

이걸 3-D로 보면 어때요, 셸리?

 

사실 3-D 예요

 

앞에 나와 있는 건
더 도드라져 보이네요

 

- 별들이 날아오는데 피해야죠
- 머리 뒤에서 날아오네요

 

그럴 수 있죠

 

종이 '펄럭, 펄럭, 펄럭' 하는
소리를 넣었는데, 마블사에서 말하기를

 

종이 펄럭이는 소리가
있다고 했는데, 사용하지는 않았어요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죠

 

그래서 여기에는 사용하지 않았어요
그 대신 바람, 차가운 바람을 사용했죠

 

이 장면에 대해서
셸리한테 묻고 싶은데요

 

이 장면을 처음
영화리뷰에서 봤을 때...

 

여러분들이 먼저 촬영을 하고
저는 나중에 합류했죠

 

리뷰를 보기 전까지 몰랐어요

 

이 장면이 눈 올 때
찍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사실, 이 조명들은
조의 아이디어였어요

 

한밤 중 지평선 위에
해가 떠있는 장면이었어요

 

눈보라가 치고 있었고요

 

약간 쉽지 않은
조건이었던 것 같아요

 

촬영장 상황은 정상이었지만요

 

그래서 이렇게
세트에서 하게 된 거죠

 

세가지 아주 기본적인
요소를 사용했는데

 

눈보라가 없었어요

 

뭔가 좀 부족해보였고
눈보라가 필요한 상황이었죠

 

여기는 방음 스튜디오였고
연기로 채웠었죠?

 

네, 방음 스튜디오예요

 

거대 눈보라를 만들었어요

 

디자이너인 릭이 제작한
매우 간단한 배경이었어요

 

저기 햇빛이 있는데
저들과 함께 따라가죠

 

조가 축소모형 등
모든 걸 경험해서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되는 건지 알고 있어요

 

이 영화에서도 태양은
몇 피트 뒤에서 따라가고 있어요

 

태양은 저 작은
언덕 뒤 레일 위에 있어요

 

굉장하네요

 

영화리뷰에서 가끔

 

저쪽 산 위로 살짝
이동 카메라맨을 볼 수 있어요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어요
촬영을 시작하면 그 위를 봤죠

 

윗부분이 보이죠
굉장해요

 

궤도에 오르지 않은 폭격기 내부예요

 

마지막 전투장면에도 나와요

 

이번 장면을 위해서
내부를 얼렸는데

 

마지막 전투 장면을 위해서는
다시 녹여야 했어요

 

- 이게 중간쯤인가요?
- 네 중간이예요

 

중간에 이 장면을 찍어야
하는 것이 가장 큰 걱정이었어요

 

전투장면을 끝내지
않았기 때문에 해야 했어요

 

이것들을 모두 치워야 했어요

 

다시 모두 치워야 했죠
하지만 멋진 세트였어요

 

촬영하기는 어려웠지만
정말 굉장한 세트였어요

 

지금까지 본 세트 중
가장 멋있었어요

 

훌륭했죠

 

저 앞쪽에 있는 창문이 좋아요

 

'벅 로저스/플래시 고든' 같은...

 

이동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층이나 좁은 통로
계단도 너무 많았거든요

 

단지 세 네 명 정도만
발목 부상을 입었던 것 같아요

 

그 정도면 양호하죠

 

저도 놀랐어요

 

제 기억으로는 조가 저 뒤에
조명 기둥을 두길 원했죠

 

그 조명에 대해 매우
뚜렷한 주관이 있었어요

 

여유공간이 거의 없어서
정말 애를 많이 썼어요

 

맞아요
천장 바로 아래 있었어요

 

마운트 위에 놓았었는데
거의 쓸모가 없었어요

 

이건 촬영 첫날, 둘째 날이에요

 

이때는 얼마 안되 에너지가 넘쳤었죠

 

세상이 우리 손에 있는 것 같았어요

 

그 때부터 하락세였어요

 

릭 하인리히의 또 다른 멋진 작품이죠

 

발포체와 석고로만 만들었어요

 

이것은 그린스크린이었는데
차가 운전해 오고 있어요

 

차 장면은 전체가 CG로 끝났어요

 

- 그래요?
- 정말로요?

 

원래는 아무것도 없는 거죠

 

운전석에 레드 스컬이 있어요

 

맞아요, 원래는 그렇지만

 

배경에 있는 전부가 시각효과예요

 

슈미트가 들어올 때
모두 벽을 보고 있는 거예요

 

모두 그린스크린이었어요

 

저기 탱크 배경인데

 

결국은... 사용하지 않았어요

 

좋은 배경이었지만
이동하는 탱크 장면으로 대체했어요

 

휴고가 이런 복장으로 이런 억양을
사용하는 것은 처음 보실 거예요

 

촬영 둘째 날이에요

 

그의 연기는 멋져요

 

다른 영화에서도 휴고는

 

매 번 완벽하게 자신을 변화시키죠

 

이 장면에서도
그의 연기는 훌륭해요

 

그도 요한 슈미트처럼
무서운 존재예요

 

- 레드 스컬로서 그 이상은 아닐지라도
- 맞아요, 그 이상은 아닐지라도

 

그의 연기 역시 훌륭한데...

 

동정이 가는 역할은 아니에요
하지만 인간이죠

 

완벽한 인간, 그리고
그것이 우리에게 낯설지 않아요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완전히 매료되어 버리거든요

 

다음은 어떤 행동을 할까 궁금해지죠

 

악당으로서도
꽤 카리스마가 있어요

 

모든 악당들에게
중요한 요소예요

 

매력적인 무언가가
필요하거든요

 

완벽한 나치 복장을 한 휴고를
볼 수 있는 유일한 장면이에요

 

'해리 포터' 에서 필치를 연기한
데이비드 브래들리를 위해

 

우리가 준비한 첫 의상은

 

정확히 플리치 같아 보였어요

 

'고양이 어디 있어? 그거면 돼'
라고 했으니까요

 

아마도 의상을 바꾸는 게 좋겠어요

 

렘브란트 그림에
나오는 얼굴과 닮았어요

 

상자의 나무 디자인이
맘에 들어요, 정말 멋져요

 

이 세트는 훌륭한 요소들이 많아요

 

세계의 나무 조각 전체는

 

- 점토로 만들어졌는데...
- 그래요? 대단한데요

 

...주형은 섬유유리로 만들었어요

 

많은 버전이 있었어요
내가 도착해서 봤던 기억으로는

 

미술부에서

 

콘셉트 아트인가 뭔가를 하고 있었는데

 

저 나무의 버전이
10개 정도 있었어요

 

나무 디자인을
다양하게 준비했었죠

 

이 장면을 선택하기 전에요

 

악당이네요

 

모든 피는 CG 로 처리했어요

 

- 뉴욕시도 CG 죠?
- 네, CG 예요

 

'왜소한' 스티브인 크리스를
처음 보는 장면이에요

 

이 전체 장면은 제 생각에는

 

마지막에 끝낸 장면들이에요

 

'왜소한' 스티브를 촬영하는 것은
매우 복잡한 일이었어요

 

그를 포함한 모든
주변 요소들을 조정해야 했거든요

 

그를 축소시켜야만 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고려해야 했어요

 

그가 속해 있는 환경들을요

 

그의 연기만을
골라내는 것이 아니라

 

크리스의 연기요

 

그 주변인물들의
연기도 선택해야 했어요

 

같은 곳에서
촬영할 수 없었거든요

 

서로 조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했어요

 

하지만 멋져 보이네요
연기자들이 정말 잘해주었어요

 

LA 분장전문회사
롤라의 작품이에요

 

가장 훌륭한 분장 중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 지금까지 해온 것 중에서요
- 맞아요

 

놀라울 정도로 자연스러워요

 

대부분의 움직임이
크리스가 연기한 것이죠

 

다른 배우가 아니고요
대역을 사용하지 않았어요

 

대부분 크리스가 연기했어요

 

그의 머리와 몸이
연기와 잘 조화 되고 있어요

 

이 골목은 우리가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골목이었어요

 

뉴욕의 골목처럼 보이는 곳을
찾기 위해 런던을 찾아 헤맸죠

 

결국 파인우드 부속
야외 촬영지에서 찾았어요

 

거의 부속 촬영지는 없어요

 

46 미터 정도 되는
작은 골목이었어요

 

런던에서 골목길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아요

 

진기하고 작은 고양이 같은
골목길뿐이죠

 

모두 아름답지만
뉴욕의 골목 같아 보이진 않아요

 

배경의 빌딩은 CG 예요
덧붙여진 것이죠

 

1층 위로는요

 

세바스찬 스탠은 커보이기 위해서
사과박스 위에 올라 서 있어요

 

크리스의 시선이 머무는 곳에는

 

아무도 없어요

 

그래서 다른 배우들이
그와 눈을 마주치지 않는 거예요

 

이상해 보일 수 있거든요

 

다른 배우들의 경우에도
같은 작업을 해야 했어요

 

막대기에 조그만 눈을 붙였죠

 

저 장면에서 어깨를 잡는 장면 등
모든 것이 훌륭히 처리됐어요

 

모두다 적절하게 맞춰진 거예요

 

그를 안는 장면이 있는데...

 

- 어떻게 한 거예요?
- 굉장하죠

 

정말 잘됐어요

 

모두 다 그린스크린이었어요

 

그 안에서 그냥 걸은 거죠

 

조각상을 올려놓은
바닥과 주추는 진짜예요

 

많은 사람들도
각기 다른 요소들이에요

 

그리고 여기, 무대가 있는 곳에서
세트는 끝이 납니다

 

그 뒤에는 모두
그린스크린으로 표현됐어요

 

북극 장면을 찍은 곳과
같은 무대인 것 같아요

 

그래요? 굉장하네요

 

세트를 모두 허문 후에...

 

세트의 페인트가
모두 젖었었어요

 

115 개 정도의 세트가 있었죠

 

굉장해요

 

1 17 장의 대본, 세트 그리고 촬영지

 

세트를 짓고 철거하는
일정을 잡는 것이

 

그 자체만으로도 큰 일이었어요

 

저기에 작업한 무대가
모두 몇 개였나요?

 

- 제 생각에는...
- 네 개 다섯 개 정도?

 

그 정도였어요

 

교대로 돌아가면서
사용했어요

 

몇 개의 더 작은
무대가 있었는데

 

열차 내부나
기관차 내부용이었어요

 

저 차는... 살 때...

 

고물이었어요
엔진도 내부 인테리어도 없었어요

 

분해해서 벗겨내고
손질해서 페인트를 칠한 거예요

 

마치 새차처럼 만들어놨죠

 

차가 고물이었거든요

 

- 놀랍네요
- 고물이었어요

 

충돌 때 사용되는 차는 모두
거의 폐차 수준이었어요

 

멋지고 가격이 비싼 차는
부수지 않았어요

 

이 장면은 어려웠는데, 그 이유가...

 

크리스와 배경 요소가 달랐거든요

 

얼마나 많은 요소들이 이 장면을
위해 편집됐는지 놀라울 뿐이에요

 

그를 바꾸기 위해서
멋진 작업을 했어요

 

여기에서... 크리스는
그린스크린이죠?

 

맞아요, 저 장면에서
버키와 함께 있는데

 

이건 그린스크린이에요

 

둘 다 그린스크린인 것 같네요

 

재미있는 것은
이 장면을 촬영할 때

 

이 장면을 위해 한가지 방법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는 거예요

 

시각효과 감독인
크리스 타운센드가

 

이 효과를 위해서 세 네 가지
다른 방법을 갖고 있었던 것 같아요

 

머리 부분을 대체시키거나

 

크리스의 몸을
축소시키거나 하는 식으로요

 

장면에 실제 무엇이
필요한지에 따라 달라지겠죠

 

아마 다른 배우들과
교감할 수 있었다면

 

주어진 장면에 필요로 하는 것들을
지속적으로 바꿨을 거예요

 

일부는 그린스크린이었는데
일부는 특수효과가 거의 필요없었어요

 

- 저것 좀 봐요
- 어려운 장면이었어요

 

정말로 어려웠어요

 

르앤더 디니라는 훌륭한
크리스 대역이 있었는데

 

연기하는 크리스를 지켜보고

 

그의 행동을 가능한 비슷하게
흉내내기 위해 노력했어요

 

머리만 바꾸는 경우를 대비해서요

 

아닌 경우에는, 참고로 활용했고요
대부분의 장면을

 

축소된 크리스 에반스가 연기했는데
우리는 연기력을 원했거든요

 

이 장면은 꽤 간단하죠
침대에 앉아있는 장면이에요

 

하지만 일어나서 이동하고
다시 앉아 신발을 신어요

 

모두 크리스가 연기한 거예요

 

- 크리스가 다 한 거예요
- 맞아요

 

하지만 제거된 다음 축소되어
다시 이 장면에 넣어졌죠

 

- 놀랍죠
- 맞아요

 

캡틴 아메리카역으로서
그의 체격도 놀라워요

 

크리스의 근육 몸매 말이죠

 

그런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워요

 

대부분 의상때문에
어려웠던 것 같아요

 

맨 몸으로 있을 때보다요

 

섬유가 어떻게 접혀지는지 등을
표현해야 했거든요

 

고무 같아 보이지 않게 말이죠

 

맞아요
모두 조화가 잘 될 수 있도록이요

 

스탠리 투치

 

'법칙이 있다' 라고 하셨죠

 

'모든 영화에는
스탠리 투치가 있어야 한다?'

 

법칙이죠

 

모든 영화에는
스탠리 투치가 있어야 해요

 

단 몇 분이라도요
훌륭한 배우이고, 매우 창조적이에요

 

그의 작품들 모두 훌륭해요

 

저 억양을 중간중간 사용하는데

 

꽤 괜찮았어요

 

이 둘은 사이가 좋아요

 

스크린에서 호흡이 잘 맞았죠

 

정말 괜찮았는데...

 

촬영 초기에 함께
연기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어요

 

영화 전반에 그런 분위기가
퍼져 나가는 느낌이에요

 

영화 후반부에
에스카인을 보면

 

이 관계를 기억하게 되죠
좋은 거예요

 

여기 첫 연기에서

 

캡틴 아메리카가 되는
운명이 정해지는 거죠

 

그래서 왜소한 스티브를
사랑할 수 밖에 없어요

 

그는 감정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동요하지 않아요

 

신체적으로만 달라지죠

 

릭 하인리히의 또 하나의 멋진 작품이죠

 

멋있어요

 

릭은 제대로 이해하고 일을 해요

 

세트에서 조명이 어때야 하는지

 

그의 컨셉 아트나 모든 것을 보면

 

매우 확연하게 조명 방향이나
느낌 등을 알고 있거든요

 

세트에서 조명이 어떻게
표현되어야 하는지요

 

이 세트에는
금속표면들이 많아요

 

조명은 사용하는 표면들과
함께 방향을 바꾸는데

 

처음에 저에게 말하기를

 

세트가 어둠 속으로
묻혀도 괜찮다고 했어요

 

꼭 세트에... 조명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니었어요

 

느낌에 맞게 가기를 원했고

 

'꽤 확신있는 디자이너예요'

 

이 배경에 있는 벌집의
촉감 작업에 몇 주를 보냈는데요

 

대단하죠

 

...여러 마감재와 반사율을 시도했죠

 

저 촉감과 윤곽을 원했거든요

 

저 창문 역시 맘에 들어요

 

여기도 나오고 슈미트의 실루엣이
나올때 저 창문이 다시 등장해요

 

물론, 나중에 사람들이
지프라인을 타는 곳이에요

 

그 형태로 어디에 있는지
항상 알수 있어요, 굉장하죠

 

멋진 장면이에요

 

저기에 만든 산 배경이에요

 

아름다워요
잘 만들어졌고요

 

여전히 몇 장면에 남아 있는데

 

이 장면은 대체되었어요

 

비슷한 크기의 디지털 산 그림으로요

 

하지만 마지막 장면은...

 

그렇죠

 

...그림 배경을 사용했어요

 

이 장면은 폭파시켜
구멍을 내려고 하는 거예요

 

작은 금속 타겟에요

 

- 총을 만들고 있는 거죠?
- 총을 만들고 있어요

 

결국 연구소 전체 벽에
구멍을 내어 날려버리죠

 

그들이 보고 있는 곳이요

 

변화를 줬는데 좀 더

 

큐브의 에너지를
이용하는 방향으로요

 

총에 중점을 두기 보다요

 

이건 매우 다른 장면이에요

 

어디인가요?

 

블랙파크라는 곳인데
파인우드 스튜디오 뒤쪽에 있어요

 

모든 것이...

 

파인우드에서 찍은 모든 영화에는
블랙파크 장면이 나와요

 

'골드핑거' 의 일부도
여기에서 촬영했어요

 

그래요?

 

한국인이 누군가를 쫒는 장면 있잖아요

 

- 메르세데스-벤츠로
- 맞아요

 

블랙파크였죠

 

여기서 토미의 침묵이 맘에 들어요

 

- 그가...
- 그래요

 

바로 여기요

 

- '제가 해야할까요?'
- '제가 말하는게 낫겠어요'

 

맞아요

 

토미를 편집하는 것은
재미있을 거예요

 

세트장에서 그의 연기는
상당부분 절제되어있어요

 

아마도 틀림없이...

 

이 장면이 멋진데요

 

그는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아요

 

마치... 깊게 생각하지 않고

 

와서 거기에 있는 것만으로도...

 

마치 노력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냥...

 

그만큼 스크린을
장악하는 인물도 없을 거예요

 

굉장하죠

 

순간들을 잘 이해하기도 해요

 

어떻게 해야 매 장면이
극적일수 있는지 알고 있어요

 

이건 새로운 장면인데요

 

훈련캠프에서
모든 장면들을 찍고 난 후에

 

역시 산타 클라리타죠?

 

산타 클라리타예요
전투가 있었던 길 바로 아래예요

 

무언가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그가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줄만한 것이요

 

그는 똑똑했고 생각이 있었어요
포기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여기 나오는 더피 상병은
영국에서는 엑스트라였어요

 

너무 잘해서 이 장면에 넣었죠

 

재미있는 것이 로저스가
명령에 불복해야 했어요

 

맞아요

 

언제 명령에 불복해야할지
알고 있었어요

 

여기는 다시 블랙파크예요

 

잔디의 색을 없애야 했어요

 

한 장소에서 장면의 반을
촬영해야 했거든요

 

그날 늦게 조명 때문에

 

잔디가 없는 곳으로
이동해야 했어요

 

잔디를 모두 없애야 했어요

 

디지털로요

 

이 장면 또한 훌륭한데
멋지게 축소시켜 놨어요

 

- 저 모든 움직임에도 불구하고요
- 그러네요

 

공을 많이 들인 장면이에요

 

그가 노력해온 것에 대해
결실을 맺게 돼요

 

군에 입대하려고 했었어요

 

허영만은 아니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추구하는 것 그 이상이었어요

 

- 정말 믿었어요, 철저하게요
- 맞아요

 

에스카인이 결심하게 된
계기인 것 같아요

 

필립스 대령이 한가지
증명하게 되는데 이것도 완벽해요

 

정확히 그 반대를
증명하게 되지만요

 

자기 사람이 선택되기를
바라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아요

 

제 생각에는 이 장면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대사 장면인 것 같아요

 

이 두 남자에 대해서
알아야 할 모든걸 알려주거든요

 

슈미트에 대해 알아야 할
많은 것들에 대해서도요

 

이 장면에는 많은 정보가 있어요

 

간단한 장면이지만
둘의 연기가 훌륭해요

 

단지 말하는 것에만
정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장면 전환을 통해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에스카인은 완벽하게
신뢰할 수 있는 나레이터는 아니에요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서요

 

일부 배제하고 있는 점도 있어요

 

그게 재미있는 점인 것 같아요

 

슈미트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또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요

 

하지만 장면전환에서 보면
극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어요

 

잘 표현이 됐어요

 

모든 장면들을
그린스크린으로 촬영했어요

 

에스카인과 슈미트의 모든 장면들요

 

촬영할 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그의 배경으로
넣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중에 일련의 스토리를
구축하는데도요

 

여러 다양한 것을
시도해보았는데요

 

재미있었고, 다양한
요소들을 시도했었죠

 

이 걸로 결정하기 전에요

 

거의 흑백 장면이었어요

 

독일의 표현주의처럼요

 

후에 흑백으로 전환가능하도록
컬러로 촬영했기 때문에

 

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이 부분의 처리가
맘에 들어요

 

색의 채도를 감소시키는
방법이 맘에 들어요

 

영화의 나머지 부분들과
분명하게 구분되죠

 

거의 손으로 채색한 듯한 느낌이에요

 

오래된 영화처럼요

 

이 세트는 징병사무소였어요

 

영화 처음부분에 나오죠

 

다시 꾸미고 페인트칠을 했어요

 

이부분은 앨런 실베스트리가
훌륭한 음악적 암시를 주고 있어요

 

'캡틴 아메리카' 주제의
시작을 형성하고 있어요

 

하나로 합쳐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자신이 왜 선택되었는지를
들으면서요, 굉장하죠

 

앨런은 확실히 이 모든 것들이
뭉쳐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어요

 

음악은 마지막에 들어가죠
장면이 완성되면

 

음악을 덧붙이기 시작하는데

 

'이 장면이 바로 그거야'
라고 느끼게 해주죠

 

'이제 알겠어' 라는 느낌이요

 

훌륭한 선택이에요

 

같이 작업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죠?

 

- 맞아요
- 탁월한 선택이에요

 

실베스트리의... 바그너

 

- 약간 대조적이에요
- 그렇죠

 

제 생각에는 사실 바그너의
두 작품이 나오는데요...

 

네, 그것이...

 

조 E. 랜드가 함께 편집했어요

 

그는 사람들이 알아차릴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 누군가는 알겠죠
- 나는 몰랐다고 얘기했어요

 

두 곡 모두 '링 사이클'에 수록되어 있죠

 

하지만 각기 다른 오페라에 나와요

 

휴고가 나오는
멋진 장면 중의 하나예요

 

화면에 나타나지 않고
실루엣만 나오지만

 

그 실루엣과 목소리 만으로도
어마어마한 파워를 갖고 있어요

 

이 배경은 디지털 그림이에요

 

이 오페라로 인해
장면이 더 살아나죠

 

섬뜩한 느낌으로요

 

토비 존스는 존재만으로도
많은 것을 할 수 있어요

 

이 화가는...

 

화면에는 몇 초 안나오지만
역할을 잘 소화하죠

 

그림을 보지 않은 것이 맘에 들어요

 

영국 맨체스터의
긴 블럭이에요

 

앞으로 나올 전체 추격장면의
대부분을 여기에서 찍었어요

 

새롭게 바꾸고 변화를 줘서
계속 이용했어요

 

차들과 사람들을 움직여서요
제 생각에는...

 

자세히 보면 알 수 있어요

 

같은 빌딩을 여러번
지나가고 있다는 것을, 하지만...

 

여러겹의 시각효과가 있는
연속된 장면들이에요

 

축소된 스티브가 있고, 그들은
그린스크린 택시에 타고 있어요

 

그들 뒤의 거리 배경은
증축된 것들이에요

 

모든 골목들은 대부분
무광의 그림들이에요

 

여러겹으로 되어 있고 복잡하죠

 

앞 쪽에서 보여준
연기는 재미있었어요

 

크리스가 연기를
섬세하게 잘했어요

 

이 장소의 아이디어는

 

골동품 가게 세트의 입구는

 

사실 만화책에서 따 온 거예요

 

카운터에 있는
노부인이 페기인데요

 

- 그래요?
- 마스크를 쓰고 있어요

 

그렇게하고 싶었겠죠

 

멋졌을 거예요

 

현재 시점에서 보고 싶네요
89세 정도 됐겠죠

 

이 장면도 왜소한 스티브에게는
특히 까다로운 장면이었어요

 

제 생각에는...
그를 축소시키는 것으로 시작해서

 

대역 르엔더를 투입했어요

 

그리고 나서 다시
크리스를 축소시켰죠

 

아마도 다양한 기술이
사용됐을 거예요

 

마지막 장면은 대역인 것 같네요

 

이 장면은 크리스같아요

 

이 세트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세트 중 하나인데, 그렇지 않다고 해도

 

시각적으로 매우 완벽해요

 

제가 기대했던 대로
표현됐어요

 

과거처럼 보여요
과 거의 미래를 표현하긴 했지만요

 

디자인 측면에서 봤을 때
까다로운 주문이었을 거예요

 

최첨단으로 보이면서, 계전기나
자석을 사용할 수 있어야하고요

 

트렌지스터나 실리콘 칩이 아니고요

 

재미있는 것은
토미 리 존스와 촬영을 한 것이

 

몇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영화 전반에 걸쳐
나오고 있어요

 

마치 하나 걸러 모든 장면에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크리스가 들어가는 장치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요

 

어떤 것을 참고한 건가요?

 

아니요...

 

다른 영화들과는
구분 짓고 싶었어요

 

다른 영화에서는 이런 과정들이
거의 고문처럼 보이잖아요

 

'울버린' 에서는 바늘 등을
동원해서 고문하는데요

 

우리가 원했던 것은
스티븐 브루사르의 말을 빌리자면

 

'우주발사체와 같이 좀 더
하이테크의 느낌으로 만들되'

 

'굳이 고문도구일 필요는 없다'

 

- 아시겠죠?
- 네

 

이게 하고자 의도했던 거예요

 

굳이 고통을 줄 필요는 없다

 

디자인이 맘에 드는데 특히
열었을 때 달라보이는 것이 좋아요

 

닫혔을 때도요

 

이집트 석관처럼 보여요

 

하지만 '퓨처라마' 의 느낌이 아닌
거의 과거의 느낌이 있어요

 

릭은 이 실험실의 모든 장치에

 

1940 년대 유행했던 헤머라이트라는
페인트 마감재를 사용하길 원했어요

 

얇게 펴진 금속처럼 보이도록
위에 스프레이를 하면 됐어요

 

크리스가 테이블 위에
묶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변신 후에 장치가 열리면

 

묶고 있던 벨트는 사라져있어요

 

에스카인의 디자인이었을텐데요

 

맞아요, 자동으로 풀리는 거죠

 

여기서의 메카니즘을
상상해 볼 수 있어요

 

폴 코보울드와 그의 특수효과팀이

 

이 장치를 맡았었는데...

 

특수효과도 아니고
CG도 아니었어요

 

실제로 작동해서
올려지고 닫힌 거예요

 

- 안에 있는 사람도 죽이지 않죠
- 네

 

중요한 요소예요

 

루돌포 다마지오가
이 장면의 스토리를 썼는데요

 

다섯, 여섯가지 다른 버전의
시나리오를 썼을 거예요

 

이 과정의 다양한
장면들을 위해서요

 

스토리보드를 끝낸 적이 없어요

 

루돌포는 세계 최고의 작가예요

 

훌륭한 예술가이지만
항상 미완성으로 남겨두죠

 

우리가 다른 버전을
시도할 것을 알기 때문이에요

 

70, 70 에서 멈췄는데 아셨어요

 

- 졸라 박사도 70 에서 멈췄죠?
- 네

 

이런 것을 할 때는
70 에서 멈춰야 해요

 

- 맞아요
- 규칙이죠

 

- 적어도 1940 년대에는요
- 맞아요

 

캡슐안의 밝은 빛에서 나는
불꽃이 맘에 들어요

 

셸리는 불꽃만 가지고도

 

몇 시간은 얘기할 수 있을 거예요

 

불꽃만 가지고도 전체
코멘터리를 끌고나갈 수 있어요

 

이 일을 처음 시작할 때
불꽃이 유용하다는 것을 배웠어요

 

불꽃은 굉장해요!
이번 불꽃은 아주 잘된 경우예요

 

독특한 불꽃이라고 할 수 있어요

 

과하지 않고 적절하거든요

 

이 장면은

 

크리스 에반스가
몇 달 동안 공들인 결과예요

 

촬영에 들어가기 전
바닥에 없드려서

 

푸쉬업을 50번 정도 했는데
9초 정도 걸린 것 같아요

 

보고 있는데 굉장했어요

 

놀라운 것은 저 장면에
손을 안댔다는 거예요

 

일부 트랙킹 마크를
없앤 것을 제외하고요

 

더해진 것이 없어요
크리스 몸 그대로예요

 

왜소한 스티브를 연기하기
시작할 때부터 이대로였어요

 

맞아요

 

왜소한 스티브를 촬영할때
이 모습이었어요

 

스탠리 투치 대역을 한번 보세요

 

리처드 아미티지는
하인츠 크루거 역을 맡았는데요

 

전통적 방법으로 훈련한
훌륭한 영국 배우 중 한 명이에요

 

몸으로 하는 것은 무엇이든

 

했을 거예요

 

하지만 82세 점원을 쏴야 했어요

 

이 역할을 맡은 진짜 이유예요
할머니를 쏘고 싶어했거든요

 

여기는 맨체스터인데요
앞으로 많이 보실 거예요

 

같은 블럭으로 보이지 않죠?

 

맨체스터에서
북 할리우드로 가는 거예요

 

- 잠깐 동안이요
- 맞아요

 

잠깐 갔다가...
리버풀로 돌아가요

 

맞아요, 그리고 나서 리버풀로 가죠

 

- 여기는 맨체스터이고요
- 운전솜씨가 좋아요

 

추격장면이 길어요

 

그를 잡았네요

 

카메라를 이동하면서
알게된 건데요

 

크리스가 달리기를 아주 잘해요

 

매우 빨리 달려요

 

매우 빨라요
뛰는 자세도 독특하죠

 

춤추는 것처럼 뛰어요

 

달리기 부분에서
대역을 하려고 하는데

 

크리스처럼 뛸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그처럼 다이나믹하게
뛰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래서 달리기 장면은
그가 대부분 소화해야 했어요

 

여기는 북 할리우드예요

 

유니버셜의 부속 촬영지네요

 

맨체스터처럼 보이게
하려고 했는데요

 

- 여기는 리버풀이고요
- 저기 보세요

 

- 코너를 돌아서 리버풀이에요
- 전 세계를 훑네요

 

이 차 또한... 녹슨 고물이었어요

 

복구작업을 하고나서
저렇게 멋있어진 거예요

 

사실, 구르던 차는
운전하던 차가 아니에요

 

구르던 차는...

 

미리 준비를 해 놓은 거예요

 

그리고 또 하나

 

스티브 뒤로 보이는
브루클린 다리는

 

모두 시각효과예요
하늘도 그렇고요

 

아주 잘 표현된 것 같아요

 

크리스 감독이 멋지게 해냈어요

 

이 장면들을 함께 엮은 것은
참 잘한 것 같아요, 제프

 

왜냐하면 이 장면은

 

수많은 장면 중에 하나
나올 법한 훌륭한 장면이거든요

 

이 장면의 대부분은
로버트 달바가 편집했어요

 

- 그래요?
- 네, 로버트가 편집을 잘했어요

 

마치 꿈처럼 흘러가죠

 

항상 있어야 할 곳에 있어요

 

저 배는 CG 예요

 

저기에 배는 없어요

 

마커만 있어요

 

앞쪽 프로펠러고요

 

이 장면은 파인우드에 있는
탱크에서 촬영했어요

 

그리고 여기 배경도 물론 CG 예요

 

자유의 여신상, 항구 모두 다요

 

앞쪽 물도 움직임을 위해 더해졌어요

 

이 세트는 셰퍼톤에 있었어요

 

방금 전체 세트를 본 거예요

 

전체 세트예요

 

통로 장면은 모두 다
저기에서 찍은 거예요

 

저 코너들을 여러번 사용했죠

 

계속해서 방향만 바꿨어요

 

그게 가능하도록
릭이 디자인 해줬거든요

 

직진 섹션에 커브도 만들고
끝 쪽에는 'T' 섹션도 넣었어요

 

어느 방향에서나 찍을 수 있도록요

 

그리고 누군가 코너를 돌아 오는
것처럼 보일 수 있도록요

 

그러면 다른 공간에 있는 것 같아요

 

디자인 위주로 해서
모두 똑같아요

 

특징이 없어요

 

원하는 곳은
어디나 될 수 있어요

 

우리가 바꾼 것은
깃발뿐이었어요

 

바꿔서 사용할 수도 있고
이렇게 저렇게 사용할 수 있는 거죠

 

히드라 병사들처럼요, 그 유니폼

 

그들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어요

 

이 배우들은 훌륭해요

 

이 세명의 배우는... 로에더
후터, 슈나이더라고 이름을 붙였어요

 

1980 년대 독일의
'그래프트워크' 멤버들 이름이에요

 

음악 장르가 뭐죠?

 

프로그레시브 테크노

 

카운팅하는 게 맘에 들어요

 

- 그래야 하는 것처럼요
- 맞아요

 

통제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한 거예요

 

- 맞아요
- 네

 

완전히 무시하는 거죠

 

장면전체를 통해서
그들에 대한 인내심이 없어요

 

- 멋있어요
- 그래요

 

매우 체계적이에요

 

'너희들을 모두 죽이겠다, 거기서'

 

기계 때문에 짜증이 나 있어요

 

조준이 정확하지 않아요

 

14 가지 다른 버전으로
시도했었던 것 같아요

 

졸라의 '히드라 만세' 를 가지고요...

 

경례를 넣기도 하고 빼기도 하면서요

 

- 토비가 옵션을 줬죠
- 네 그랬어요

 

좋은 옵션이 있었어요

 

이 장면을 편집할 때 그랬죠
'누구를 위해 일하는지 봐'

 

끝에 가서는 침울해져서
그는 어찌할 바를 몰랐어요

 

연합군 본부 때와 같은 세트예요

 

여기 잠수함 구멍은 큰 지도가
그려져 있는 테이블이 있던 곳이에요

 

이 장소를 발굴했을
때가 기억나요, 마치...

 

일종의 1940년대
제조 공장 같았어요

 

매우 어지럽혀져 있었고요

 

이 방들은 벗겨진 페인트에
끔찍한 상황이었어요

 

여기에 들어갔을 때
릭은 저기 서서 말하기를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면서 우리를 쳐다봤었어요

 

우리는 마치 '좋아' 하는 듯
서로를 쳐다보았어요

 

'뭘 어떻게요?'

 

- '드디어 미쳤구나'
- 맞아요

 

밤을 많이 샜었거든요

 

결국엔 정말 다른 곳으로
바꿔놓긴 했어요

 

연합군 본부의 상당 부분이
이 샷에도 그대로 있어요

 

사실... 아치형 구조물 등
모두 다 그대로예요

 

그대로예요

 

특히 여기서...

 

분위기를 잡고 연기로 채워서

 

긴 복도가 안 보이도록 했어요

 

- 알죠?
- 그럼요

 

지금 로레인 이등병의
침실에 서 있는 거예요

 

그렇죠

 

이 장면은 헤머라는 장소에서
촬영했어요... 아닌가요?

 

- 핵크니 엠파이어예요
- 핵크니 엠파이어, 맞아요

 

앞부분에서 봤던
극장과 같은 곳이에요

 

앨런 멘켄의 노래예요

 

이 부분 캐스팅이 어려웠어요

 

수백 명의 지원자들이 모두
춤과 노래가 뛰어났거든요

 

모두 봐야했어요

 

다시 불러서 오디션을
다시 보기도 했어요

 

확실히 해야 했으니까요

 

- 확실히 하고 싶었거든요
- 네

 

여기서 어려웠던 점은

 

여러 극장처럼 보여야 했거든요

 

극장을 바꿀 수는 없었어요

 

할 수 있는 것은 깃발을 바꿔 걸거나
물건들을 조금씩 재배치하는 거였어요

 

그게 유일한 방법이었어요

 

원래 복장을 그대로
보여줄 수있는 방법이오, 그렇죠?

 

이 부분은 특히...

 

이 장면이 있는 이유예요

 

이 복장을 보여줄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었어요

 

선전적인 요소를 넣어야 했으니까요

 

영화 후반에 나오는
의상을 결정짓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알아보니까요

 

나중에 매우 실용적이고
강렬한 것을 갖게 되죠

 

무기의 일부도요

 

이건 아니지만
보여주기에는 좋아요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가짜 바위가 맘에 들어요

 

이 남자들은 그를 쫒고 있어요

 

1930년대 후반의 미국 탱크예요

 

할리우드에서 할만한 것이죠

 

오래된 탱크에
철십자훈장을 그렸을 거예요

 

이 장면은 볼 때마다 멋진데요

 

그린스크린으로 한 거예요
거의 모든 것이 증강됐어요

 

댄서들, 캡, 오토바이를
제외하고는 모두 다요

 

20명의 댄서들이 있었는데
60명처럼 보이게 했어요

 

댄서들이 모두 세쌍둥이인 걸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영국의 본 우드예요

 

본 우드가 최근에 유명해진 것은

 

'글래디에이터' 의
오프닝 장면에 나와서일 거예요

 

큰 전투장면...
뭐라고 부르죠?

 

화살도 쏘고

 

여기를 선택한 것은 잘한 거예요

 

색채나 모든 것이
조금씩 어두워 보이거든요

 

그렇게 생기 넘치지 않죠

 

스티브가 무대에서는 인기가 없네요

 

관중들이 토마토를 싸들고 왔거든요
그렇게 기대를 많이 하고 있지는 않아요

 

군중 속에서 누군가

 

썩은 토마토를 팔고 있었어요

 

담배가 아닌 토마토를 5 센트에요

 

금연이에요
요즘은 영화에 흡연 장면은 안 돼요

 

저들 모두 비흡연자들이에요

 

이 장면을 촬영할 때
기억나는 것이

 

어떤 이유에선가 리처드 웰런이

 

비옷을 입지 않기로 한 거예요

 

이 장면 마지막쯤에서
흠뻑 젖어버렸어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이 장면에서는
비가 내리는 걸로 결정했었죠

 

영화에 비가 내리는 장면이 있으면
좋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비 오는 장면을 계획했었는데
마침 그날 비가 왔었어요

 

정말 비가 왔었어요

 

사실, 근처에 번개가 치는 바람에
촬영을 접어야 했어요

 

비 장비를 장착해서
크레인을 올렸었거든요

 

정말로 비가 온
며칠 안 되는 날 중 하루였어요

 

크리스 에반스는 영화 내내

 

흥미롭고 미묘한 연기를 보여줬어요

 

크리스의 연기는 단순하지 않아요

 

매 장면마다 그의 연기를
보는 것이 꽤 흥미로웠어요

 

기대하지 않았던
연기를 보여줬거든요

 

항상 보기에 좋았어요...

 

뒤쪽에 있는 제 아들 헨리는

 

저기 헬멧을 쓰고 있는 병사요
방향을 묻곤 했어요

 

그리고 연기가 시작되고
시킨 대로 한 후에 사라져요

 

하지만 크리스는
어떤 방향 제시 없이

 

알아서 어떻게든 연기를 해요

 

그리고는 한 방향으로 잡아가죠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요
역할에 대해 이해를 잘하고 있어요

 

그는 아이러니 없이 연기를 해요

 

믿음을 갖고 인위적이지 않게요
그는 가볍지 않아요

 

정말 진지하죠

 

그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어요

 

빠질 수밖에 없죠

 

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그의 연기는 정말 훌륭해요

 

저 장면에서 옆길로 새거나
멜로드라마로 빠지기 쉬운데

 

그는 그러지 않아요

 

캡틴 아메리카라는
역할에 대한 자부심이 강해요

 

다시 말해...

 

그는 매우 정직하고
믿고 있는 것을 정말로 믿어요

 

그가 믿고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효과가 없어요

 

그리고 크리스와 함께하면 돼요

 

이 촬영은 추가된 것이에요
후반 작업에 장면이 더해졌죠

 

태도를 바꾸고 결단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요

 

물론, 여기는 할리우드
프리웨이 위 언덕이에요

 

오스트리아로 가려고 하는 거예요

 

- 101 도로에서요
- 맞아요

 

그에게 비행기를 타라고 하네요

 

우리가 항상 균형을
맞추려고 하는 부분이에요

 

버키에 대해 들은 후에
자극을 받게 되죠

 

그로 인해 깨닫게 되는 거예요

 

언제 나서야 하는지와

 

언제 자기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요

 

버키는 그가 무단이탈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이유여야 해요

 

위험을 감수하는 것도요...

 

개인적인 문제죠

 

크리스를 캐스팅할때

 

이 영화의 캐스팅은
긴 과정이었어요

 

일부 스크린 테스트를 맡았었는데요

 

스크린 테스트에
흥미로운 요소를 더했죠

 

전에는 그렇게 하는 것을
본 적이 없었거든요

 

대규모의 스크린 테스트를 했는데

 

작은 세트 안에
여러 명의 배우들이 있었어요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서로 연기하는지를 봤죠

 

전투 장면처럼 신체를
사용하는 테스트도 있었어요

 

간단한 것이었지만, 전에는
그런 스크린 테스트는 없었어요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했어요

 

촬영에 들어가게 되면
알 수 있거든요

 

누가 무엇을 할 수 있고 없는지를요...

 

신체적 능력도 매우 중요해요

 

'인간 로켓티어' 작업할 때
경험한 거예요

 

스크린 테스트를 했는데

 

로켓팩을 장착하고

 

장면 내내 걷는 거였는데요

 

그걸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당황했었죠

 

그때부터 시작한 거예요

 

여기는 여러 장비들이
있는 세트였어요

 

크리스 타운센드가 배경에
여러가지를 추가했어요

 

촬영지는 웨일스에 있었어요

 

오래된 무기 공장인데

 

여기 있는 감방들은

 

폭발물을 혼합하는
큰 화학통이었어요

 

릭이 가서 보고
감방들로 바꿨어요

 

처음 두 곳에는
금속바가 있었던 것 같아요

 

나머지 그 뒤에는
모두 목재 파이프나

 

플라스틱 파이프였어요

 

크리스랑 함께
작업하는 것은 마치...

 

체조 선수, 달리기 선수와
함께하는 것 같아요

 

알게된 것이 있는데요

 

크리스는 체조 선수에
버금간다는 거예요

 

크리스 에반스 같아 보이죠

 

대역이나 체조 선수 혹은
달리기 선수가 했을 때는

 

크리스같아 보이지 않아요
그는 독특한 움직임을 갖고 있거든요

 

그는 몸으로 하는 것은
거의 다 할 수 있어요

 

위험한 장면, 떨어지는
장면들을 제외하고요

 

앞으로 보게 될 장면처럼요

 

이 장면요

 

체조 선수가 이 장면을 촬영했어요

 

하지만 결국 보니
크리스가 더 잘하더군요

 

- 그게 크리스예요
- 쉽게 하는 것 같아요

 

쉽지 않을 텐데 말이에요

 

4 미터 정도 되는 벽을 넘어
탱크로 뛰어 올라갔어요

 

여기 세트는 기본적으로...

 

그 위에 바로 보이는 것은

 

공장 전체예요

 

나머지는 모두 컴퓨터로
만들어 진 것들이에요

 

모두 다듬어진 거예요

 

릭이 작업한 대부분이

 

시각효과를 이용해
배경들을 디자인하는 거였는데요

 

많은 세트를 짓거나

 

건축물을 만들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거기 있는 동안 크리스 감독과
정말 긴밀하게 작업했죠

 

세트의 장비들에 대해서요

 

스타크 엑스포나 히드라 등이

 

정확히 어떻게 보여져야
하는지에 대해서요

 

그가 달렸던 공장 외부도요

 

그의 디자인 작업은

 

마치 가상세계를
만드는 것 같아요

 

올바른 관점 없이는
그렇게 할 수 없어요

 

왜냐하면 그런 관점이 없으면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이런 느낌을 줄 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또 놀라운 것은...

 

여기처럼, 모든 공장들은
장소의 깊이를 볼 때

 

어떻게 프레임을
짜야 하는지 알 수 있어요

 

나중에 더해지면
정말 자연스러워 보여요

 

굉장하죠

 

이 장면의 대부분은
조나단 테일러가 찍었어요

 

제 2 감독이자
촬영감독인데, 훌륭하죠

 

영화인의 입장에서
액션을 이해하고 있어요

 

사실 지시하는 대로
촬영하는 거죠

 

제 2 감독의 경우 흔하지 않죠

 

제 2 감독에게 그 이상은 바랄 수 없죠

 

포커스 맞춰져 있고, 표현 잘되어 있고
지시하는 대로 찍으면 되니까요

 

여기는 아주 작은 내부 세트인데요

 

롱크로스 스튜디오 무대 중 하나예요

 

내부

 

이 장면에서 시각적으로
훌륭한 것 중 하나는

 

영화의 이 부분에서
전개되기 시작하는 것이

 

히드라 군사들에게서
나오는 파란색 불꽃인데요

 

그들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이

 

큐브파워 무기를
갖고 있다는 거예요

 

간단해요, 보면 바로 알 수 있어요

 

그리곤 잊어버려요

 

그러한 화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서는 좋아요

 

그 빛은...

 

소품을 준비하면서 발견한
블루 LED 로 만들었어요

 

많은 테스트를 하면서...

 

블루 큐브의 색과 블루 에너지의
색에 대해서 생각했어요

 

의상과 팩 등에 어떻게 조화시킬지

 

다양한 폭탄들과도요

 

조와 릭이 동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샘플을 준비했었어요

 

그래서 이 색을 선택했죠

 

이 색을 선택하고 나서

 

이 LED 로 여러가지를 만들었어요

 

- 여기저기 쓰인 거죠
- 좋아 보여요

 

졸라가 집은 저 종이는

 

만화책에 있던
도표가 나와있는데

 

안드로이드 가슴
TV 안에 있는 얼굴이에요

 

두개의 프레임을 볼 수 있는데요

 

팬들은 아마 무엇인지
보기 위해 멈춰 볼 거예요

 

불쌍한 버키네요

 

신은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실 거예요

 

- 졸라 박사의 피해자예요
- 끔찍해요

 

재생과정 중일 거예요

 

폭포에서도 얼어붙은
강 밑에서도 살아남았거든요

 

맞아요

 

다시 살아난 거죠

 

그냥 얼어 있었던 건지
살아난 건지 모르겠네요

 

바로 여기가 그가 파워를
얻게 된 곳이에요

 

테이블 위에 묶어 놓고 졸라 박사가
정말 끔찍한 짓을 했거든요

 

- 이루 말할 수 없어요
- 이루 말할 수 없죠

 

저기 보이는 차량, 패스트랙은

 

JCB에서 제작한
패스트랙을 본뜬 거예요

 

농업용 차량이에요

 

- 포는 없어요
- 포는 없죠

 

차량은 다니엘 사이먼이
디자인했어요

 

대부분의 차량과
비행기를 디자인했죠

 

- 이 장면도 좋아요
- 좋은 장면이에요

 

타원으로 되어 있는 점이 맘에 들어요

 

우리의 영웅과 악당이
처음 만나는 장면이죠

 

싸우는 장면을 원했는데

 

싸우지 않는 것으로 했어요

 

다음에 또 만나야 하니까요

 

졸라 박사가 완벽하게

 

헤어질 수밖에 없도록
상황을 만들어주죠

 

보스를 구하기 위해

 

통로를 거둬들이는데

 

원래 추가적인 장면이 있었어요

 

슈미트는 통로를 거둬들인
졸라 박사에게 소리치죠

 

필요한 장면 같진 않아요

 

지옥 같은 환경이네요

 

자신의 본 모습을 드러내기에
완벽한 타이밍이에요

 

얼굴은 CG 처리한 건가요?

 

휴고는 몸짓으로만
표현하고 있는 거예요

 

손은 와이퍼 역할을 하고 있고요

 

잡아당기는 거예요

 

부분적으로 CG이고
편집한 거예요

 

그리고 나서
가짜 가면을 제거해요

 

그러면 데이비드 화이트가 제작한
레드 스컬 메이크업이 나오죠

 

메이크업이 정말 잘된 것 같아요

 

앨런 실베스트리의
뮤지컬 시간이네요, 바이올린이죠

 

그에게는 애절한 순간이에요

 

추가된 장면이에요

 

차를 출발시키려고 하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요

 

의도하지 않게 스테레오를 켰는데

 

바그너가 흘러나와요

 

여기서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기로 했어요

 

조, 그게 뭐였죠
슈미트가 도망치는 것이?

 

- 트리플루걸?
- 네, 트리플루걸이요

 

갖고 있으면 좋아요

 

무기 공장이 많다면요

 

그런 헬리콥터가 있다면 떠나기 좋죠

 

그렇죠, 바로 이륙할 수 있으니까요

 

멋지네요

 

독일에서 설계하고
디자인한 거죠

 

- 진짜인가요?
- 네, 진짜예요

 

- 정말요?
- 만들지는 않았어요

 

- 그래요?
- 네

 

- 몰랐어요
- 계획이 있어요

 

화면에 나온 걸로요

 

그걸로 몇 가지 실험은 했을 거예요

 

하지만 제작하지는 않았어요

 

다음에는 2인용으로
제작할지도 몰라요

 

졸라 박사가 보조석을 만들겠죠

 

다시 본 우드네요

 

토미는 타이프 치는
병사 때문에 당황했었어요

 

이야기를 끝내기도 전에
계속해서 타이프를 치고 있거든요

 

편집해야 했어요

 

- 타이프 치던 사람은 내보냈네요
- 그랬죠

 

이 여배우는 나오는 장면
거의 모두 정말 괜찮아요

 

그녀의 연기를 보고
편집하면서 느끼는 것은...

 

휴고나 스탠리 투치처럼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거예요

 

풍부한 창의성과
연기력도 좋아요

 

헤일리도 아마 뭐든지
하려고 했을 거예요

 

심지어는...

 

내가 제안하면 쳐다보면서
이렇게 얘기할 거예요

 

"뭐라고요? 제정신이에요?"

 

그리고 나서 시도해보고
괜찮다는 것을 증명하죠

 

로맨스가 있어서 쉽지 않은데

 

빗나가 있긴 하지만...

 

영화 내내 흥미로운
방향으로 흘러가죠

 

매우 흥미롭게 끝나게 되죠

 

- 보통 로맨스 요소는 잘 넣지 않죠
- 맞아요

 

그들 사이에는 항상
굉장한 에너지가 있어요

 

스크린에 함께 나오는
장면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제프에게 하고 싶은 말은

 

대화부분을 줄이는 데
전문가라는 거예요

 

결과적으로
장면이해가 더 쉬워져요

 

대화를 줄이는 것이요

 

몇 번 그렇게 했죠

 

보여지는 것만으로
때로는 충분할 때가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다른 길로 빠질 수 있거든요

 

이러한 상황에서는 보통
많은 얘기를 하기 쉬운데

 

- 그렇죠
- 대부분요

 

전혀 말이 필요없어요

 

이 장면의 이미지나
음악이 매우 강해서

 

감성을 자극하죠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
그 어떤 것도 필요 없어요

 

메달 장면이에요

 

- 이 장면은...
- 스탠 리요

 

스탠 리가 있네요

 

다시 런던의 킹 찰스 거리네요

 

빨간 모자 쓴 아이가 제 딸이에요

 

롱크로스로 돌아왔네요
저 지도가 있는 테이블은

 

앞 부분에서 보았던
잠수함 구멍 바로 위예요

 

릭이 바꿔놓은 거예요

 

여러가지 미묘한 테크닉으로요

 

이 장면들의 여러 곳에
다양한 대화를 넣었는데요

 

ADR 이라고, 추가로
대화를 녹음한 거예요

 

눈치채지 못할 거예요

 

- 여러 대화를 엮은 거예요
- 굉장하네요

 

촬영할 때는 흔히

 

압축하거나 좀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야 하잖아요

 

어떤 대화는 관객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뻔히
알 수 있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다시 써야 해요

 

그래서 항상 대본의
또 다른 초본을 만들어야 해요

 

편집을 하면서요

 

꽤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압축하거나 의미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였어요

 

더 간단하게 만들기 위해서요

 

제가 좋아하는 영화는
관객들이 주의를 기울여

 

듣고 보는 영화예요

 

능동적으로요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관객이요

 

그러면 더욱 흥미롭죠

 

바 뒤에 있는 사람은
르엔더 디니라고 대역이에요

 

크로커스 폴리라고 하는 펍인데요

 

- 런던 어디였죠?
- 마이다 베일이에요

 

영화는 물론이고

 

런던에서 찍은 모든
TV 쇼나 광고 등에 나왔어요

 

우리는 이 장소가 완전히
다른 곳처럼 보여지길 바랬어요

 

지금은 펍 용도가 아니에요

 

영화촬영을 위해서

 

문을 닫았었어요

 

좋은 장소예요
내부의 조명들도 맘에 들어요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에요

 

'펍, 저녁, 인테리어'

 

카메라맨이 원할 만한 것들은
모두 갖추고 있어요

 

저 불꽃이 다시 나오는데요
문제가 생길 거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저 불꽃의 일부는

 

이 영화를 디지털 포맷으로
찍었기 때문이기도 해요

 

저런 불꽃이 나올 수가 없거든요

 

저런 불꽃이 생길 수 있는
렌즈를 사용하지 않죠

 

일부 소개하는 거죠

 

저런 불꽃을 사용하는 이유가

 

디지털 세계에 미적인 요소의
영화를 소개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디지털 매체요

 

저 장면은
꽤 시간이 걸렸어요

 

재미있는 것은...

 

두 배우로 하여금 다양한 시도를
해보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단지 몇 가지 작은 요소로도요

 

누가 먼저 움직일지

 

누가 먼저 다가갈지를 놓고

 

수백만 가지를
시도했던 것 같아요

 

결국에는 이렇게 결정이 된 거예요

 

서로 엎치락뒤치락하는 게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녀가 확실히 더 적극적이에요
하지만 그도 모두 받아들이고 있죠

 

넥타이를 잡을 때까지요

 

약간의 과실이 있었어요

 

그냥 앉아서 기다린다거나

 

그녀로부터 도망친다고 해서
모든 게 잘되는 것은 아니에요

 

말씀하신 대로
좀 더 균형을 맞춰나갈 때

 

전체적인 역동성을 바꾸고
일이 잘되게 할 수 있어요

 

헤일리는 다른 어떤 장면보다
이 장면에서 예뻐 보여요

 

그녀의 동작들도요

 

아마 그녀가 목격한
장면 때문일 거예요

 

의상이나 머리모양도 좋아요...

 

베로니카 레이크의 머리네요

 

아주 잘 어울려요

 

도미닉은 영국인인데도 미국 억양을
잘 표현하는 배우 중 하나예요

 

동감이에요

 

동부해안 억양이죠
약간 모호한 듯한...

 

보스턴? 메인? 버지니아?

 

팬들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설마, 보기 흉한 방패를
주는 건 아니겠지'

 

'기관총을 발사하고
계전판이 붙어 있는 방패요'

 

그리고는 '그러면 그렇지' 하고
안도하는 거예요

 

- 단순한 로마 스타일 방패예요
- 맨 아래 선반에서 찾아내죠

 

고전적이에요

 

흔하지 않은 금속이에요

 

그래서 먼지가 잔뜩있는
테이블 밑에 보관해놨죠

 

그리고 그녀는

 

이제 무기를 써도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아요

 

- 스타크하고 얘기했어요
-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죠

 

뒤에 사람들은 겁을 먹었네요

 

- 비장한 배경음악이에요
- 네

 

- 버전을 얘기하자면...
- 많죠

 

음악은 선택사항이
많았어요, 다양했죠...

 

여러가지를 많이 시도했었어요

 

이 장면은 워낙 많은...

 

처음으로 그도 밝혀야 하고
방패나 의상도 보여줘야 했거든요

 

진행되는 액션이
많다는 것도 함축해야 하고요

 

보여주지 않고도요

 

그가 전쟁에서 싸우는 장면이에요

 

대본에서 이 장면은 더 길었어요

 

실제 장면이 있었어요

 

이 장면들을 좀 더

 

비네트나 장면들
그 이상으로 만들려고 했어요

 

계속해서 편집을 통해 줄여나갔어요

 

이 장면은 몇 가지 과제가 있는데요

 

그의 의상을 공개하게 되죠

 

진정한 캡틴 아메리카로서
이미지도 보여줘야 하고요

 

하지만 앞 부분에서 봤죠

 

이게 실제 의상이에요

 

그의 팀이 하나로 결속되고
하나의 유닛이 되는 법을 배우게 돼요

 

성공적으로요

 

스컬과 히드라를 공격하게 돼요

 

그리고는 알게 되죠
'결국 나를 좋아하게 됐구나'

 

'나침반에 내 사진을 갖고 있네'

 

하지만 한 유닛으로서
결속력을 다질 시간이 필요해요

 

그래서 그들이...

 

열차에서 버키를
잃어버렸을 때 큰 일이었죠

 

이 탱크 장면은 모두
그린스크린이에요

 

그가 서있는 곳은

 

회색으로 칠해진 합판이고요
하지만 모든 것이...

 

- 그 혼자예요
- 나머지는 모두 그린스크린이에요

 

레드 스컬을 클로즈업한 것은
스톱 모션이 좋았겠어요

 

데이비드의 세밀한
메이크업을 볼 수 있거든요

 

크리스가 작업한
증강기술도요

 

매 프레임마다
그의 코를 지워야 했어요

 

그랬었죠

 

졸라 박사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어요

 

외면하죠

 

종종 잊어버리는 것이

 

얼마나 많은 부분이 컴퓨터로
창조되었는가 하는 거예요

 

영화를 보면

 

그들이 오스트리아 어느 산에
있다고 완전히 믿어버리거든요

 

사실은 방음
스튜디오에 있는 건데요

 

앞에는 거대한
그린스크린이 있고요

 

모든 것들이 잘 조화된 게
정말 인상적이에요

 

저들이 서있는
큰 산이 있었는데요

 

뒤에 있는 것은 전부 다
나중에 추가된 거예요

 

이 장면은...

 

어떤 장면이 나올까
거의 예측할 수 없는 장면이었어요

 

어떻게 조화가 되고
어떤 모습이 될지 말이에요

 

실제 효과가 입혀지기 전까지...

 

효과가 입혀지면
완전히 다른 모습이에요

 

효과들이 없으면
다소 우스워 보일 수 있죠

 

그 규모는 짐작할 수 없어요
그냥 조각들이거든요

 

하지만 믿음은 있죠
결국에는 정말 장관이에요

 

기차 내부장면은 재촬영한 거예요

 

이 보다 많이 짧은 장면으로
더 좁은 열차에서 촬영을 한번 했었죠

 

긴장감이 없었어요
그것은 마치...

 

- 싸우기 시작하고...
- 싸우기 시작했어요

 

전체 장면은 14mm 렌즈의
스테디캠으로 찍은 거예요

 

싱글샷은 없어요...

 

같은 배치 주위를 여러번
이동하면서 촬영했어요

 

그리고 마침...

 

세트가 그러한 환경을
잘 받쳐주었어요

 

이번 영화에서
렌즈의 선택도 훌륭했어요

 

가끔 편집할 때
영향을 주기도 하거든요

 

그렇지 않을 때도 있지만요

 

하지만 정말 지속적이고
잘한 선택이에요

 

이 영화에서 사용된 렌즈요

 

롱 렌즈는 많지 않아요

 

그리고 이 와이드렌즈에서
나오는 깊이와 에너지도요

 

많은 영향을 미치죠

 

40mm 렌즈를 사용했을 때는요

 

한 손으로 셀 수 있었어요

 

27mm 이상은 거의 없었죠

 

맞아요, 거의 없었어요

 

감독님이 맡은 영화는
모두 공통점이 있어요

 

적어도 제가
참여했던 영화에서는요

 

와이드렌즈의
클로즈업이 많다는 거예요

 

우리가 8 미터 정도 떨어져 있으면

 

'렌즈의 최소 초점 거리가 얼마지?'
하고 종종 묻는 거예요

 

'좋아요, 6 인치만 더 당길게요'

 

바로 앞에서 찍게 되는 거죠

 

그게 좋아요

 

저에게는 그 테크닉이...

 

사실감을 주거든요

 

제 생각에는...
인간의 시각은

 

대략 17mm 렌즈와 맞아요

 

그 폭이 실제 거기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거든요

 

그것을 압축했을 때

 

느낌은 마치...

 

인위적인 세상을 통해
보는 것 같아요

 

깊이를 얻을 수 있었어요
잘된 거죠

 

빛은 더 어려운데요

 

빛을 숨길 수 있는
장소가 몇 개 없거든요

 

카메라를 추가로
놓을 수 있는 곳도 별로 없고요

 

하지만 그 스타일이나
분위기는 맘에 들어요

 

영화를 찍는 데 있어
긍정적 영향을 갖죠

 

이 장면은 아마도 이 영화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일 거예요

 

이 두 사람을 보면

 

체스를 두고 있는데요

 

둘 다 연기력이 뛰어나요

 

이 장면은 기대를 하고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기대했었어요

 

토비의 희미한 웃음이 좋아요

 

토미는 그의 대사를
재미있게 잘해요

 

그의 연기를 보고나면

 

누군가에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토미가 했던 대사를 인용해서요

 

이 장면에 있어서
타이밍이 아주 적절해요

 

서로의 얘기를 듣는데요

 

그들이 어떻게 듣고
어떻게 보는지에 의미가 있어요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때는, 지금처럼요

 

'자넨 곤란한 상황이야'라고 하며
상황을 주도하는 거예요

 

가볍게 떨리고 있어요...

 

- 턱이 가볍게 떨리고 있네요
- 졸라 박사가 안되보이네요

 

그에겐 난감한 상황이네요

 

약을 먹을 수도 있겠어요

 

졸라 박사는 무기를
디자인하는 것을 좋아할 뿐이에요

 

사람에게 사용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어요

 

하지만 무기 디자인은
멈출 수 없을 만큼 너무 좋아해요

 

그는 과학을 위해 일하는 거예요

 

불행한 부작용이네요

 

다음에 나오는 음악은
앨런 실베스트리예요

 

이 영화에서 가장 강한 느낌을
주는 것 중의 하나예요

 

'스타워즈'의 '제국의 행진' 같아요

 

하지만 이로인해

 

슈미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어요

 

모두 조용해지죠

 

연설을 할 거라는 걸
알 수 있어요

 

항상 그만의 리듬이 있어요

 

역할이 잘 녹아있죠

 

훌륭한 큐예요

 

최고의 재킷이에요
환상적이죠

 

헬멧을 써야만
비로소 완벽해져요

 

다음에 저녁식사할 때...

 

한 벌 빌려 줄게요, 제프
단 헬멧을 꼭 써야 해요

 

- 정말요? 좋아요, 그래야 한다면
- 그럴 만한 가치가 있을 거예요

 

오토바이 재킷으로 좋을 것 같아요

 

70명 정도의 병력인 것 같은데요

 

꽤 단순한 특수효과로
계속 복제한 결과죠

 

사실, 병력은 어려운 게 아니었어요

 

무기와 의상이 어려웠었죠

 

같은 펍인데, 폭격을 당했네요

 

이삼 일 정도 비웠는데
돌아와 보니

 

릭이 펍에 갔었는데
그의 작품이네요

 

저 장면이 좋아요

 

흥미로운 장면이에요

 

스티브와 다시 촬영했죠

 

슬픔이 더 잘 표현되지 않아서

 

원래 촬영한 것을 사용했어요

 

여기서는 재촬영한 것이
없는 것 같은데요, 제프?

 

없어요

 

카메라에 잡히지 않고
추가 녹음을 한 곳이 하나 있어요

 

영화 초기 버전에서였죠

 

그의 취약성을 바꾸고 싶었어요

 

그래서 좀 더 화나 보이고
열정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요

 

약해 보이는 것이
인간미와 감정을 주긴 하지만

 

예전 걸로 돌아간 건
잘한 거 같아요

 

거기에 다 있었거든요

 

이런 거죠

 

영화를 다 찍고

 

몇 번 보기 전까지는

 

그 장면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 수 없어요

 

이 촬영은 한 번에
가려고 했었던 거예요

 

테이블 주위를 돌면서...

 

필요 없는 것들이 있었어요

 

조금 압축해야 했죠

 

하지만 이 장면은
없애는 게 좋았겠어요

 

- 한 번에 갈 수 있게요?
- 한 번에요

 

모두 자기 대사가 있었고
모든 침략자들도 대사가 있었어요

 

원샷 장면을 어떻게
구성할지 알려줬을 거예요

 

다루었었죠

 

- 했어요
- 그랬을 거에요

 

뭔가라도 촬영을 했을 거예요

 

- 네, 어떻게 될지 알고 있었어요
- 그걸 다루었어요

 

히드라의 오토바이 갱

 

다행이도 알맞은
오토바이를 가져왔어요

 

- 알맞은 걸로요
- 맞아요

 

애스톤 마틴의
스타크 버전이에요

 

정확히요

 

준비 기간에
릭의 사무실에 가면

 

스케치한 것을 들고
자주 갔었을 텐데요

 

오토바이의 디자인
초안을 작업 중이었어요

 

살이 붙여지고 비율이
어느정도 되어야 하는지 정해지죠

 

이 오토바이가 일주일간
진화한 걸 보면 놀라워요

 

작업한 그 오랜 시간 동안에요

 

결과물이죠

 

혼다 250을 본뜬 거예요

 

중고가 많았거든요

 

그리고 싸게 구매했죠?
몇 백불 정도

 

빠를 필요가 없어요
엔진소리 내며 달릴 수만 있으면...

 

오프로드 모습만 나오면 되죠

 

여기는 다시 산타 클라리타예요
추가 전투장면을 찍기 위해서요

 

이 장면이 맘에 들어요
항상 하고 싶었던 거예요

 

3-D 버전으로 보면

 

- 방패가 내 앞으로 오고...
- 근사하죠?

 

...멋있네요

 

사실 피했어요

 

우리의 영웅과 악당이
두 번째 만나는 장면이네요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장면이 됐으면 했어요

 

목숨을 건 마지막
결투를 기대할 수 있는

 

다시 한번 방해를 받았죠

 

마지막을 위해서 남겨둔 거예요

 

휴고는 대단한 것이

 

그의 신체적 역량을
믿게 한다는 거죠

 

그의 힘과 인상적인 매력을
의심한 적이 없어요

 

타이밍이 까다로운 장면이었어요

 

작은 여러 부분을 촬영해야 했어요

 

전체적인 타이밍을
예측할 수가 없었어요

 

모두 합치기 전까지는요

 

계속 물어봤던 적이 있는데요

 

'왜 그냥 촬영하지 않는 거야?'

 

레드 스컬이 나올 때

 

여기저기 프레임이 관건이었죠

 

그로 인해 타이밍을 맞출 수 있었어요

 

믿기 어려운 것은
이 모든 시설물들이

 

시설물의 내부, 산 모두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아무것도요

 

언덕을 올라가는 저 램프도

 

사실은 탱크-테스트 램프였어요

 

- 저건 진짜였죠
- 네, 저건 진짜였어요

 

하지만 언덕은 모두 CG거나
컴퓨터로 처리한 거예요

 

이 시설물은 탱크 공장이었어요

 

자체에 탱크테스트 시설과
다양한 경사면이 있었어요

 

방패를 던지는 것은
과하게 사용하고 싶지 않았어요

 

정말 그러고 싶었는데...

 

방패를 던질 때는 오직

 

정말 의미가 있을 때
세 번 정도요

 

몽타주에서 몇 번
방패를 던졌네요

 

제 생각에는

 

사용할 다른 무기가
없을 때만 방패를 던져요

 

나무에 있는 남자한테
방패를 던지고

 

문을 막기 위해 던지고

 

마지막에는 갖고 있는 유일한
무기가 방패여서 또 던지죠

 

이것이 주는 인상이...
점점...

 

스킬처럼 느껴지는 거예요

 

방패가 갖고 있는 마법 같은
능력과는 대조적으로요

 

항상 마크를 발견하죠

 

뭔가 되게 하는구나
라고 항상 느껴요

 

그게 효과가 있어요

 

- 폭격기예요
- 이제 모두 CG 예요

 

많은 부분들이

 

우리의 크리스가
그린스크린 앞에 있네요

 

다른 많은 요소들도요

 

매우 달라보이는
또 다른 경우인데요

 

효과가 입혀지고 완성되면

 

굉장히 더 복잡해져요

 

그래서 이런 경우 너무
빡빡하게 편집하면 위험해요

 

어떻게 보여져야 할지
알 수 없을 때는요

 

그래서 우리는...

 

나중에 이중의 일부를 줄였어요

 

좀 더 탄탄하게 만들기 위해
효과를 넣었어요

 

하지만 길이는 거의 변하지 않았어요

 

장면이 꽤 웅장했거든요

 

볼거리가 많았거든요

 

이것도 그 장면들의
하나로 들어가야 하는데요

 

다음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가 없어요

 

시속 약 320 킬로미터로
질주하고 있어요

 

끝에 홀이 있는 터널로 내려갔는데

 

어떻게 나가죠?

 

키스를 위한 시간이네요

 

헤일리 앳웰에게
키스할 시간은 항상 있죠

 

물론이에요

 

폭격기를 산에
어떻게 착륙시키나요?

 

- 착륙시키지 않아요
- 착륙시키지 않고, 지어요

 

- 나는 건 처음이네요
- 맞아요

 

에드워즈 공군기지 같은
장소에 착륙해야 해요

 

- 그리고 분해하는 거죠...
- 50 년 동안

 

...오스트리아로 가져가서
다시 조립하는 거예요

 

훌륭한 세트예요
비행 갑판의 내부죠

 

이 장면들은 비교적
저절로 만들진 거예요

 

스토리보드에 없었어요

 

5 명의 훌륭한 스턴트가 있었는데...

 

다음 장면이네요

 

이 장면은 단지

 

히어로와 여섯 명의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날개 안에서요
-...날개 안에서요?

 

맘에 드는 것은 이 세트에

 

모두 완전히 갇혀버린 듯한 거예요
이상한 곳에 갇혀 있는 거죠

 

문이 열리고
빛이 들어와요

 

하지만 정말 날개 안에
있다고 느껴져요

 

- 그렇죠
- 그렇게 믿는 거죠

 

훌륭한 세트예요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의
암시가 맘에 들어요

 

이 장면은 그린스크린이에요

 

수압 시스템을 갖춘 짐벌 위에요

 

조가 짐벌을 조정하는
사진을 갖고 있어요

 

배우들이 짐벌에서 떨어졌죠

 

잘 떨어졌어요

 

스턴트맨이 스티브를
좀 살살 대했어요

 

짐벌의 위력을 알고 있었어요

 

위에 아무도 타지 않고
작동시켜 봤거든요

 

사람을 하늘에 띄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도 조정기를 최대한으로
당겨 하늘로 향하게 하면

 

배우들이 위에서 튕겨나오죠

 

양방향 조명과 움직임이에요

 

잘 어울려요

 

사이에 있는 것들은 모두 CG예요

 

- 셸리의 공이 커요
- 멋있어요

 

- 운경 장면이 맘에 들어요
- 감독님이 조정한 거죠

 

하나의 충돌 장면을
여러 카메라로 찍었어요

 

그랬죠

 

폭격기 세트는
짐벌 위에 있어요

 

4미터 정도 상공이었죠

 

세트만 보면
약 5미터 정도 됐고요

 

거대했어요

 

세트의 맨 위에 거의
닿을 정도였으니까요

 

세트 맨 위까지 닿았어요

 

모두 상공에 있었죠
창문은 하나만 있었고요

 

지금까지 작업해본
세트 중 가장 어려웠어요

 

- 계속 이동시켜야 했나요?
- 아니요

 

그렇게 짐벌을 많이
움직이지 않았어요

 

아주 지혜로운 리처드 웰런이

 

카메라로 찍을 것을 제안했어요

 

하지만 듣지 않았죠

 

'움직임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해'
라고 얘기했어요

 

몇몇 장소에서는 사용했지만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어요

 

배우들이 매달려 있는데요...

 

보고 계신 폭격기의 바닥이에요

 

천장처럼 보이게 바꿨어요

 

그들을 정말 천장에 매단 거예요

 

아래로 총격을 가하고
아래에서 한 것처럼 보이게 했어요

 

무중력을 표현하기 위해서요

 

이 영화는 비행기에서
상영하지는 않을 거예요

 

그럴 수 없죠

 

그럴 가능성이 많지 않죠

 

이 세트는 우리가 제작했었죠

 

원래 계획은 저 창문 밖으로
그린스크린을 놓는 거였어요

 

창문이 하나였는데

 

세트에 빛이 들어올 수 있는
유일한 곳이었어요

 

열 수가 없었어요

 

자립세트였거든요

 

짐벌 때문에요

 

그래서 크리스에게 물었어요

 

그 곳에 흰색 빛을
반사해도 되는지요

 

그린스크린을 놓는 대신에요

 

'한 가지 선택할 수 있다면'

 

'흰색 반사경을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

 

여러분이 본 모든 장면의

 

발판, 강풍기, 조명

 

움직이는 조명 등은 저에게...

 

다른 어떤 곳보다 이 세트장에서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낸 것 같아요

 

제 2 촬영팀과 함께한 날을 보면...

 

항상 무언가를 하고 있는
직원이 있었어요

 

느리게 움직이는데요
그 이유가 접근할 수가 없었고

 

작업하기가 어려웠거든요
하지만 잘 나왔어요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아주 멋져요

 

이런 영화를 본다는 것은
정말 흥미로운 일이에요

 

이 순간에는 초점이
이 두 사람에게 좁혀지죠

 

좀 특별해요

 

보통 이렇게 흘러가지 않거든요

 

뜻하지 않은 감동이 있는데

 

이렇게 끝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해서예요

 

간단한 대화만으로요

 

잘 표현됐어요

 

정말 아름답게 촬영된 영화예요

 

연기력도 아주 좋았고요

 

리허설했을 때가 기억나요

 

크리스는 전체를
리허설하지는 않았어요

 

그가 어떻게 연기할지
모두 궁금해했었어요

 

촬영이 시작되기 전까지요...

 

하지만 원래 크리스는

 

리허설을 하지 않아요
그냥 하는 거예요

 

아껴 두었다가

 

첫 번째 촬영을 위해서
그는 연기를 아껴두죠

 

헤일리 앳웰의
스크린 테스트가 기억나요

 

- 이 장면을 촬영했었죠...
- 그래요?

 

...눈물을 흘리는 동료가 있었고
이 장면이 스크린 테스트였어요

 

정말...

 

일부 엑스트라가
스티브의 대사를 연기했어요

 

그때 그녀의 연기는 훌륭했어요

 

제가 그녀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은
'테스트에서 보여준 만큼만 해라'였어요

 

그녀는 훌륭해요
필연적인 뭔가가 있었어요

 

그렇게 흐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고요

 

그녀는 연기를 열심히 해요
정말 멋있죠

 

제 생각에는...
서로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편집할 때요

 

충돌하는 장면이나
결과를 보여주지 않죠

 

그로 인해 이 장면은
감성을 자극하게 돼요

 

굉장히 잘한 결정이에요

 

보통 쉽게 충돌 장면으로
갈 수도 있거든요

 

선정적으로 표현하게 되는 거죠

 

그러면 이 영화음악도
사용 못했을 거예요

 

감성을 자극하는 장면을
만들지도 못했을 거고요

 

나머지 결말에도 도움이 되죠

 

충돌장면은 시각효과가 들어간

 

큰 충돌 장면 없이는
보여줄 수가 없어요

 

그 장면을 넣는 건 맞지 않아요

 

그냥 그대로...

 

스타크가 큐브를
발견하는 장면도요

 

스티브에게 일어난 일로 인해
여전히 영향을 받고 있어요

 

그가 어디 있나요? 없어요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죠

 

저 타원 때문에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이것도요, 이 장면은 기억나는 것이

 

사진을 바로 꺼내라고 했죠

 

그리고는 감독님이 들어와서
'음악을 들었는데, 아이디어가 있다'

 

앨런의 음악들을
들었기 때문에

 

다르게 시도해보고 싶었던 거예요
'좀 더 기다리면 어떨까?'

 

그녀가 사진을 꺼내서 볼

 

마음의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거죠

 

그렇게 바꾸려고 결정했고

 

모든 게 자연스러웠죠

 

잘 바꿨어요

 

재미있는 것은 그녀가
그렇게 연기한 거예요...

 

그랬죠

 

...이렇게 편집하기 전에

 

그녀가 그렇게 연기했죠

 

저 아이들 장면은
재촬영한 거예요

 

맨체스터에서
처음 촬영했을 때

 

아이들 중 한명이
총을 가지고 있었는데...

 

무기가 갖는 의미를
가볍게 하고 싶었거든요

 

영화 중에 6백만 번의
총격이 있었어도요

 

총에서 벗어나려고 했죠

 

이 세트는 숀 하워스가
디자인했어요

 

왜나하면 릭이...

 

후반 제작에 깊이
관여하고 있었거든요

 

릭은 '다크 쉐도우' 라는
팀 버튼 영화에도 참여하고 있었고요

 

그래서 숀 하워스가
이 세트를 디자인하게 됐죠

 

이 세트는 굉장히
묘한 무언가가 있어요

 

으스스하기도 하고, 진짜는 아니지만...

 

가짜 세트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무엇인지 깨닫게 되면요

 

딱 병원의 느낌이죠

 

문제가 있어 보이는
창문도 맘에 들어요

 

마치, '사진에 근거해서'

 

'1944 년 뉴욕 시의
회복실들을 조사해'

 

'세트를 지은 것 같아요'

 

크리스가 그녀를 쳐다보는
모습이 맘에 들어요

 

마치 꿈에서 깨어나는 것 같아요
잘 표현이 됐어요

 

시각적인 요소나 톤도요

 

반면, 뉴욕에서는...

 

병원을 나와 뉴욕 46번 가로 가죠

 

제 편집실이 저기서
몇 블럭 떨어져 있어요

 

- 그래요?
- 네

 

49번 가예요

 

타임스 스퀘어에서 촬영했어요
오전 내내 비가 왔었죠

 

'비를 지워야겠다' 고
생각했어요

 

'어떻게 하지?'
그러고 나서 11시쯤에 개었죠

 

군중들은 어느 정도였나요?

 

엑스트라가 많았어요
그 엑스트라들이...

 

-...군중들을 관리했어요
- 일종의 경계를 만들어 줬죠?

 

사람들로 이루어진 벽처럼요

 

어쨌든 날씨가 안좋아서
사람들이 많이 없었어요

 

토요일이긴 했지만요

 

이 장면은 원래 더 길었어요

 

퓨리가 모든 질문들에
답하는 장면이오

 

잠자고 있던 70년간
어떻게 변했는지 보여주는 거예요

 

맞아요

 

전쟁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든 것을 설명해주죠

 

결국 그렇게 할
필요가 없었죠

 

그 순간에 끝나는 건
잘한 것 같아요

 

화면이 어두워지는
타이밍이 중요하죠

 

그런 것 같아요

 

20, 30 개 정도
다른 버전이 있었죠

 

색을 보정 중이었는데
조가 들어오더니 하는 말이

 

'셸리, 이것 좀 봐요'

 

여러분들은 방음
스튜디오에 있었고

 

우리는Todd-AO에 있었고, 앨런이
모니터로 오케스트라를 감독 중이었죠

 

런던에서 이 영화음악을
녹음하고 있었어요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믿기 어려워요

 

이 영화음악은 또 얼마나
훌륭하고 완벽해요

 

영화의 마지막과
잘 어울려요

 

그의 테마 버전에
멋스러움이 더해졌죠

 

또한 활기차기도 하죠

 

매우 활기차죠
행복하고 희망적이에요

 

그의 테마가 항상
그렇지는 않았어요

 

가끔은 불길하고
우울한 분위기예요

 

하지만 이것은...

 

그는 흥미로운 캐릭터예요

 

이 영화의 미국 시대 배경이

 

좌파나 우파가 아닌, 정치적으로
누가 옳고 그른지를 정하는 때였거든요

 

생존의 문제였죠
모두 열심이었어요

 

그리고 이 음악은
그걸 아주 잘 표현하고 있어요

 

활기 넘치고 긍정적이고
애국적이며 자신감 넘쳐요

 

하지만 양쪽으로 나뉘지는 않아요

 

매우 고전적인 내용에
캐릭터랑 너무 잘 맞아요

 

그리고 이 이미지들은 실제
선전용 포스터에서 가져온 거예요

 

- 제2차 세계전쟁이죠?
- 네

 

작은 요소들이 훌륭해요

 

진실성이 있기 때문이에요

 

이건 약간 수정되었어요
기존 거에서요...

 

가장 좋아하는 거예요!

 

훌륭해요

 

물 얼룩이 진 듯한 게 좋아요...
깃발 같아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