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 : 스웨터 (nunkn@msn.com)
고마워
뭘요
고마워
신주쿠역에 도착하겠습니다
라면걸
이든!
왔구나
늦어서 미안해
역에서 한참 헤맸어
괜찮아
애비, 이쪽은 미오, 진, 아사미야
만나서 반가워
한잔할래?
당연하지
안녕
이든!
금방 올게, 일때문에
안녕, 난 애비야
난 찰리야
둘 다 이든하고 아는 사이야?
여기 이든 모르는 사람이 어딨겠어?
그레첸이야
말하는 거 보니 남부출신인가봐
아냐, 말투만 그래
도착한지 얼마 안됐다며?
사실은 2주 됐어
정말 멋진 곳이야
내가 도쿄에 올줄 생각도 못했어
하지만 이든이 여기서 일하는 바람에
이렇게 멀리 떨어져 지내는 건
애비, 일자리 필요해?
고맙지만 괜찮아
벌써 일자리 잡았거든
일본 법률사무실에서
재미없게
멋진데!
농담이야
사실은 별로 할일도 없어
둘은 무슨 일 하는데?
난 술이나 마시고
게이샤가 아니라 '여신'이야
몸파는 애야
호스티스야, 됐어?
그게 뭐하는 건데?
섹시하게 차려입고
한잔해
건배! 일본에 잘 왔어
고마워
나 여기온거 안 반가워?
네, 알겠습니다
뭔가 컬러풀하고 임팩트있는 걸로요
동영상 스트리밍도 넣고...
네, 알겠습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
뭐가 어떻게 되가는거야?
일이 생겨서
오사카에 가봐야해
고객 홈페이지가 문제가 생겨서말이야
그래서?
같이가도 돼?
일가야잖아?
재미없어서 싫어
일은 니가 하고
주말내내 놀자!
정말이지 못 참겠더라고
편집일 맡기로했어
그레첸은 '게이샤'야
직장인들 기분좋게 해주는거지 뭐
물론 가능하죠
난 관광이나 하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