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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자막제작: Mason(2009)

 

의역은 많습니다만
내용이해엔 무리가 없으실듯.

 

Mesrine: Part 2 - Public Enemy No.1

 

PARIS: Porte de Clignancourt
1979년, 9월 2일.

 

물러서요!

 

- 할 말 없어요. 나중에.

 

- 몇 명이나 현장에 있었습니까?
- 서른 명 정도.

 

- 얼마동안 뒤쫓으셨죠?
- 나중에 정식으로 발표하겠소.

 

- 지금은...
- 작전이 실패한 거 아닙니까?

 

그렇게 생각하지 않소.

 

- 작전에 어려움은 없었나요?
- 그렇소. 두 팀이 참여했소,

 

형사들하고 경찰청 사람들.

 

마지막 질문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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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하고 수류탄 두발을
소지하고 있었습니다.

 

경고사격은 했지만...
말을 듣지 않더군요. 다른 수가 없었습니다.

 

내버려 뒀다면
놓쳤을 겁니다.

 

들 것 가져와!

 

우린 철수하자.

 

비켜봐.

 

1973년...

 

...목요일...

 

...3월...

 

...8일.

 

진술서...

 

...쟈끄 메슬린.

 

어이, 이봐.
수갑하고 라디에이터하고 뭐가 먼저 부숴질까?

 

내 성은 메를린이 아니라 메슬린이라고!

 

"미로메스닐"같이 "스"자가 들어간다고.
똑바로 발음해.

 

그만 메슬린.
니 친구 얘기 좀 들어보자,

 

- 그랑지에 아두앙.
- 모르는 새낀데.

 

진짜, 모르는 놈이라니까.

 

- 메슬린!. 어서와.
- 잘 지내?

 

- 몸이 좀 불은 것 같은데?
- 그렇게 보여? 다이어트
좀 했는데도?

 

- 진짜? 함 보자.
- 보여?

 

- 완전 무장을 하셨고만.
- 이 정돈 돼야지.

 

나와.

 

- 어디가?
- 따라와. 여기 한 군데 더 있어.

 

모두 엎드려!

 

엎드려!

 

움직이지마! 숙여!

 

움직이지 말라고!

 

가방에 돈 담아! 어서!
그대로 있어!

 

어서! 어서! 가자!

 

- 착하지.
- 토끼자~

 

그 여직원이 날 알아봤겠지...
내가 마스크를 안 썼으니까... 그래서?

 

- 여직원은 니 공범도 알아냈어.
- 어쩌라고.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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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들은 죄다 마스크를 쓰고 다녀서
누가 누군지 몰라.

 

그 년이 눈이 무지 좋은가 보지.

 

넌 너무 쉽게 잡혔어.

 

꼼짝마! 잡아!

 

- 강도랑 살인미수 인정하지?
- 예에.

 

- 근데 왜 납치는 인정안해?
- 왜 내가 저지르지도 않은 일을

 

인정하나?

 

내가 안 했으니까 인정 안 하는게 당연하잖아.

 

넌 콩피에뉴 법원으로 갈거야.

 

빵에 갇히겠지...아주 오래.

 

삼개월 안에 탈출한다.
내기할까?

 

- 이번엔 또 뭐?
- 변소 좀 갑시다.

 

- 참아.
- 참 나! 판사 앞에서 싸버릴까요?

 

- 그대로 가.
- 물론입죠.

 

똥을 발로 닦습니까?

 

잠깐.

 

얼른 일 봐.

 

왜 따라와요? 게이에요?
똥 좀 싸게 냅둬요!

 

여기서 어떻게 싸라고?
더 풀어줘요. 도망 안가요.

 

아, 살 것 같네.

 

서둘러!

 

이제 좀 낫네.

 

메슬린씨...

 

판사님, 법에 따르면
수갑은 풀게 돼 있습니다.

 

이건 권리침해입니다.

 

당신이 법에 대해
말하니 우습군요.

 

- 손 쓸일 없으니까 그대로 계세요.
- 판사님...!

 

그만하세요 메슬린씨!

 

모두 엎드려!

 

수갑 풀어! 어서!
벽에 붙어!

 

움직이지마!

 

나와!

 

엎드려 있어!
일어나! 걸어!

 

엎드리라고!

 

손 들어! 엎드려!

 

바닥에 머리
처박고 있어!

 

가자!

 

얼른 쫓아가!

 

이래봤자 좋을거 없어.
메슬린.

 

- 쏘지 마!
- 가만 있어!

 

총 내려놔! 어서!

 

안 그럼 죽인다!

 

모두 물러서!

 

- 잡아!
- 얼른 쫓아가!

 

Go! Go!

 

- 판사는 왜 풀어준거야?
- 얼른 가!

 

더 빨리!

 

- 자끄!
- 조심해!

 

총 줘봐.
차 빼! 아님 쏜다!

 

차 빼라고!

 

이 새끼가, 죽고싶어!

 

꺼져버려!

 

로베르가 총에 맞았어.
총알 뺄 수 있지?

 

글쎄, 봐야 알겠지.

 

이 쪽으로.

 

- 자끄, 가족한테서 연락이 왔어.
- 뭔데?

 

아버지가 아프시단다...
들어가자, 상처 봐 줄게.

 

젠장!

 

자끄 메슬린이 대담한 수법으로
지금까지 보다 더 심각한 범죄를

 

어제 저질렀습니다.

 

처음, 그는 탈출장소를 택했습니다.

 

올 해 삼월 체포된후 ,
메슬린은 판결에 승복하지 않았고,

 

상고심이 콩피에뉴에서 열리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그는
경비에게 화장실을

 

사용하게 해달라고 했고,
경비에게 들키지 않고
공범이 숨겨둔 권총을,

 

찾아냈습니다.
또한 경비들은 그가 무장한
사실을 몰랐습니다.

 

- 그는 "판사를 죽이겠다."라고 소리쳤다고 합니다.
- 구라치네! 난 저렇게 말한 적 없어.

 

모든 프랑스 경찰은 이제

 

그가 "공공의 적 넘버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넘버원. 넘버원!

 

안녕하세요.

 

저에요. 알아보시겠어요?
자끄에요.

 

- 자끄.
- 몸은 좀 어떻세요?
- 니가 어떻게...

 

언젠가 한번은 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바보같은 놈.

 

- 딸애는 만났지?
- 아니오, 아직.

 

좋은 아들은 아니었지만,
절 자랑스러워 하셨어요.

 

제가 못난 놈이에요.
죄송해요.

 

제가 못난 놈이에요.

 

- 내 잘못이다.
- 아니에요.

 

무슨 일이 생기던 간에
넌 그 애 아버지다.

 

알아요.

 

니가 언제나 내 아들인 것 처럼.

 

예.

 

절 용서하세요. 아버지.

 

- 어서 가 보거라.
- 그럴게요.

 

애들하고 부인, 친구 빼고는
아무도 없습니다.

 

여기 올 만큼 멍청한 놈은
아닌 것 같습니다.

 

1973년 9월, 파리

 

- 얼굴에 그게 뭐요? 싸웠나?
- 복싱하다가.

 

오, 권투선수시구만.

 

미쉘도 복서지.

 

- 운전할 줄은 알고?
- 그럼.

 

조만간 작업 하나 들어가는데,
관심있어?

 

도난차량이 발견되었다.
은색 르노 16,

 

차량번호는 7791YL75.
- 찾았다.

 

본부, 잡았다.

 

젠장!

 

꽁초 버리시면 안됩니다.
벌금 무셔야겠습니다.

 

차에서 내려
면허증 제시하십쇼.

 

얼른 차에서 내리세요!

 

꼼짝마! 손 뒤로 하고!
어서!

 

씨발.

 

비켜!

 

정지! 정지!

 

내려!
문열어! 빨리!

 

내리라고!

 

움직이지마!

 

빨리 가!

 

빨리!

 

밟아!

 

더 빨리!

 

가!

 

얼른 뜨자!

 

비켜!

 

어서, 지하철 왔다!

 

빨리! 뛰어 들어!

 

움직이지마!
닥쳐! 앉아!

 

제길!

 

뭘 쳐다봐! 고개 숙여!

 

그럴 줄 알았어. 병신새끼!
그 놈때메 잡힐 뻔 했잖아!

너 잘났다.그러니까
좀 닥치고 있어!

 

그 놈이 우리 얘길
다 불거라고!

 

잘 들어! 난 항상
입이 무거운 놈만 골라.

 

지랄!

 

항상!

 

그렇게 자신있으면 나 빼고
어디 혼자 한 번 해봐.

 

우린 끝났어 메슬린!

 

- 그냥 가냐!
- 간다!

 

다 내려!
당장! 내려!

 

브루상 반장님!

 

-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합니까?
- 좀 더 기다려봐.

 

- 우리 애들이 벌써 여덟 시간째 지붕 위에서 근무중입니다.
- 알겠네. 좀 더 기다리라고 해.

 

개새끼

 

문 열어! 경찰이다!

 

경찰이다! 건물은 이미 포위됐다.

 

경찰이다! 문열어!

 

- 너는 포위됐다!
- 뭐라구요? 무슨 일이죠?

 

- 누구세요? 왜 그러시는 건데요?
- 열어 안그럼 부수고 들어간다!

 

좆 까지마!
나 적군파야!

 

(독일어로)여기 날려버리는 수가 있어!
혁명을 위하여!

 

얼른 옷 입어, 빨랑!

 

(독일어로)그러세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만 포기해라. 자끄. 넌 끝났어.

 

- 밖에 누구야!
- 로베르 브루상 반장이다.

 

아, 브루상. 선원처럼 수염기른 분.
신문에 온통 당신 얘기던데..

 

그래.

 

- 이제 다 끝내자! 포기해!
- 좆까!

 

신분증 문 밑으로 밀어넣어.
내가 볼 수 있게.

 

- 쏠라고?
- 아님 내가 주을 때 니가 쏠려고?

 

알았다.

 

어쩌자고? 내가 한 약속은 지킨다,
믿어도 돼.

 

안 쏜다니까.
브루상. 망설이지 말라고.

 

- 알았다.
- 기다리마.

 

받아라.

 

이제 어쩔거냐?

 

- 브루상?
- 왜?

 

- 두 가지 조건이 있다.
- 말이 되는 조건이면 들어준다.

 

첫째, 여자는 건들지 마라.

 

둘째, 20분 줘라. 옷도 갈아입고 하게.

 

다른 건 없나?
기사 딸린 차도 갖다주랴?

 

그것도 좋지만, 당신은 그럴 능력이 없잖아.

 

어쩔거야?

 

어쩔거냐고!

 

20분 준다. 자끄. 20분!

 

자끄, 어쩌려고?

 

말 좀해봐,자끄.
뭐 좀 도와줄까?

 

- 난 어떻하지?
- 탁자 위에 성냥 좀 줘봐.

 

- 무서워.
- 성냥 가져오라고!

 

여기.

 

날 체포할거야. 감옥에 넣겠지?
감옥 가기 싫은데...

 

- 진정해.
- 어떻게 진정해, 저 놈들이...

 

침착하라고!

 

말 다 끝났어? 진정됐냐고?

 

- 저놈들이 무슨짓을 할까...
- 걱정마. 다 잘 될거야.

 

맘 편히 먹어, 조용히...

 

뭐 하고 있나, 메슬린?,
뭐 하고 있어?

 

40분이 아니라 20분이야!

 

브루상, 여기 총하고 방탄조끼 없이
들어올 베짱은 있나?

 

- 뭔 소리야?
- 알고싶다, 니가 그럴 베짱이 있는지.

 

들어올거야? 아님 겁먹은거야?

 

헤이~ 브루상~

 

좋아.

 

봤지? 방탄 조끼도 벗었고 총도 치웠다.

 

넌 어때?
넌 총 버리고 나올 용기가 있나?

 

물론이지.

 

사진사 양반. 우리 사진 좀 찍어줘요.
브루상반장의 위대한 순간을!

 

굳이 그렇고 싶다면야.

 

왜 내가 당신이랑 당신 부하들을
안 죽였는지 궁금하지 않아요?

 

경찰은 궁금한 거 없어.
그냥 잡을 뿐이지.

 

여자가 여기 있었으니까.
여자가 있었다는 거. 단지 그 뿐이에요.

 

다음 번엔 여자도 삼폐인도 없을 거에요.
단지 우리 둘만 있겠죠.

 

우리의 또 다른 만남을 위하여.

 

샹테 감옥
1973년 파리.

 

간수!

 

간수!

 

- 왜 그래, 자끄?
- 이놈은 대체 뭐요, 피노체트?

 

- 칠레의 장군이야.
- 칠레의 장군?

 

죄다 이 놈 얘기 뿐이고
내 얘긴 한 마디도 없다고!

 

- 쿠데타가 있었어.
- 쿠데타? 타자기 좀 갖다줘.

 

- 뭔가를 써야겠어!
- 알았어. 물어보지.

 

지금!

 

피노체트라니..

 

감옥은...
(책 쓰는 중)

 

" DEATH INSTINCT"
이게 뭐 같아?

 

- 내가 쓴 책이야.
- 이건 책이 아니야. 사형감이라고.

 

두 달후에 공판인데 책을 내서
40명을 살인했다고 자백하는 꼴이잖아.

 

프랑스경찰이 당신 책을 파헤칠거라고.

 

그리고는 당신의 기억을 이용해서
당신을 기소할 거라고!

 

- 그럼 그 놈들은 바보꼴이 되겠지.
- 무슨 소리야?

 

- 이게 사실이 아니란 말이야?
- 대중들은 이야기를 좋아하지, 액션같은거...

 

- 그럼?
- 난 배심원들이 내가 내 목을 스스로

 

자를 뭔가를 고백할 정도의
바보라고 믿을 것 같지 않은데?

 

난 국가적인 스타라구.

 

그렇지만, 동시에 무섭게도 해.

 

그들이 공포를 부추기면서
당신을 영원히 여기에 가둬놓을거야..

 

별 유식한 말을 다 쓰는 구만.

 

당신 딸 면회가 허가됐어.

 

- 저도 다 컸어요.
- 그렇구나.

 

- 못 알아봤어.
- 이제 얘가 아니에요.

 

- 정말 예쁘구나.
- 고마워요.

 

- 동생들은 잘 지내니?
- 보리스랑 브루노는 잘 지내요,

 

바보같이 굴때도 많아요.

 

- 이상하구나.
- 그러게요.

 

- 빵꾸난 자전거 타고 다니고 그러던?
- 아빠 노릇 하시려고요?

 

- 여기에 훈계나 들으러 온 건 아녜요.
- 알았다. 몸조심하거라.

 

- 집에 언제 오세요?
- 금방 가지는 못 할거야.

 

미안하다. 좀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났어야 했는데...

 

이제는 적어도 어디 계신지는 알잖아요.

 

보고싶을 거에요.

 

자끄 메슬린, 여전히 미셀 아르두앙과
만난 것을 부인합니까?

 

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모른다구요!

 

아르두앙씨는 메슬린씨가
잘 볼수 있도록 일어서 주세요.

 

모른다고 말씀 드렸지 않습니까.
코는 어디서 본 듯 하네요.

 

법원을 탈출하는 과정에서 재판장을
인질로 삼은 사실을 인정합니까?

 

저는 좋은 시민이 그러하듯
정의(재판장)뒤에 숨은 것 뿐입니다.

 

그게 왜 문제가 되는거죠?

 

탈옥죄가 납치죄로 변한 것 외에는
문제 될 게 없죠.

 

101마리 달마시안에 나오는 것 같은
옷을 입으신 재판장님, 탈옥은 모두의
의무이자 권리입니다.

 

사업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제가 준비한 게 있습니다.
여러분, 제 손에 열쇠가 있습니다.
보이십니까?

 

이 키가 뭔 줄 아십니까?
공범이 저에게 준 수갑열쇠입니다.

 

보십시오! 이걸 제가 어떻게
손에 넣는지 아십니까?

 

간수에게 이 키를
50만프랑에 샀습니다.

 

기자여러분, 배심원여러분.

 

이게 바로 검사가 변호하고자 하는
당신들의 시스템입니다.

 

브루상 반장님이 오신 걸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기자들 바로 옆에 누가 앉아있죠?
반장님! 직접 한 번 봐 주시겠습니까?

 

이상입니다.

 

메슬린씨, 왜 집에 그렇게나
많은 중화기들이 있는거죠?

 

재판장님,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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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3:19,991 --> 00:33:24,808
소시 적부터 늘 공격받을 것 같은
묘한 기분이 들었다고나나 할까요?

 

저한테 감사하셔야 될 겁니다.

 

제가 살인자를 분석함으로써 경찰을 도왔고,
의사들에게도 직장을 제공했으니까요.

 

우리 앞에는 잘생긴 남자가
한 명 앉아있습니다..

 

그는 누구도 다치게
하지 않은 깡패이며,

 

심지어 피해자들에게도
친절합니다.

 

이 모든게, 가식입니다!
포악한 짐승이 쓴 탈 일뿐 입니다..

 

좋은 깡패란 없습니다,
깡패는 깡패일 뿐입니다.

 

여러분 앞에 있는 저 깡패.

 

메슬린의 그럴듯한 말에 속으시면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배심원 여러분,
여러분은 정의가 무엇인지,

 

판결을 내려야 합니다.

 

범죄를 처벌하지 않는 사회는
정의롭다고 할 수 없습니다.

 

제가 공공의 적 넘버원입니까?
예?

 

다 개소립니다.

 

저는 정부와 은행의 적입니다.
예, 그게 맞는 말이죠.

 

제가 그들의 것을 훔쳤기 때문에
저를 싫어합니다.

 

하지만 제가 은행을 털 때,
전 법을 어긴다고 생각치 않았습니다.

 

전 더 큰 도둑놈들을 턴 겁니다.

 

절 감옥에 넣길 원하신다면,
쳐 넣으셔도 좋습니다!

 

어서요, 절 쳐 넣으세요!

 

하지만 이것만 말씀드리죠.
전 탈옥할겁니다. 약속드리죠!

 

배심원단은 유죄를 선고하며..

 

Pierre Vondorin에게는
집행유예 5년에 처한다.

 

미셸 그랑지에는 징역 7년.

 

미셸 아르두앙은 징역 10년.

 

자끄 메슬린은 최고보안 감옥에서의
징역 20년에 처한다.

 

1978년 3월

 

- 불 있소?
- 그럼요. 자끄씨.

 

고맙소.

 

- 안녕,뤽.
- 안녕,자끄.

 

안녕.

 

왜 빡세게 운동하는 거야?
탈옥하려고?

 

말 좀 해보지.
난 자끄 메슬린이야.

 

그래서?
내 구역에서 뭐 하는건데?

 

니 구역 내 구역이 어디있나.

 

그건 그렇지.

 

- 난 세 번이나 탈출에 성공했지.
- 나도.

 

아마...

 

...한번 더 할까 생각중인데.

 

- 내 이름은 프랑소아 베스.
- 알아.

 

검사.

 

검사.

 

- 이상없습니다, 호일 때문입니다.
- 좋아.

 

자끄, 변호사가 와 있다.

 

- 간수님, 추워서 빵에 들어가고 싶은데요.
- 2분 뒤에, 자끄가 가고 나서.

 

2분 이요?

 

안녕.

 

- 무슨 일이야?
- 캐나다 있을때 좀 하려고.

 

- 당신 자료가 없는데?
- 그럼 가져와야지.

 

간수님! 간수님!

 

- 무슨 일이지?
- 제 자료가 필요해요.

 

동료에게 줬는데...

 

- 베스한테?
- 예.

 

그걸 좀 빨리 가져다 주세요.
부탁드릴게요.

 

- Ok.
- 고맙습니다.

 

누가 알기라도 하면, 끝장이야.

 

- 난 됐어.
- 너무 걱정마,

 

넌 내 생명을 구한거고
난 널 지킬 거니까.

 

- 다 잘 되고 있는거야?
- 그럼.

 

메슬린이 자료 달라는데.

 

- 이거 안 되겠는데요.
- 물러서.

 

무슨 일이야, 넌 왜 나와있어?

 

여긴 어쩐 일들 이신가?!
둘 다 들어가, 어서!

 

- 총.
- 받아!

 

- 옷 벗어! 빨리, 빨리!
- 거기 무슨 일이야?

 

- 어서!
- 거기 무슨일이야?

 

- 빨리 움직여!
- 나도 너희 편이야!

 

- 벽 보고 서! 어서!

 

- 닥쳐!
- 이봐, 나도 데려가 줘.

 

- 나한테 빚진거다.
- 들어가! 어서 들어가!

 

어서, 어서, 빵으로 들어가!
발끝 보이지 않습니다!

 

똑똑히 들어! 넌 죄수야.
알았어?! 죄수라고!

 

여기, 받아!

 

일곱, 여덟...
손을 좀 더 모아...

 

따라와, 꼬집지 마!

 

어서 가, 조용히 해!

 

조용! 계속 움직여!

 

- 어이 거기! 내려와!
- 빨리!

 

우리랑 같이 갈 사람?
재수가 없구나! - 가자!

 

빨리! 빨리!

 

움직이지마! 총 버려!

 

총 버리라고!

 

- 벽 쪽으로! 벽 쪽으로! 서둘러!
- 받아!

 

- 벗어! 벗어!
- 됐어!

 

장갑 내놔!

 

프랑소와, 장갑 받아!

 

- 엄호해!
- 뭐? - 엄호하라고!

 

움직이는 놈들은 죽을 줄 알아!

 

로프 걸어.

 

정지! 잠시 빌리겠습니다.
내려주세요!

 

- 서둘러! 뛰어내려, 어서!
- 빨랑 내려.

 

- 내려주시겠습니까.
- 내리라고요!

 

내려!!

 

- 올라 타!
- 얼른 올라타라고!

 

올라타!

 

가자!

 

충격적인 결말입니다.
이탈리아를 떠들썩하게 했던
붉은 여단 사건이

 

결국 살인사건으로
끝이 났습니다.

 

알도 모로가 사망했습니다.

 

기독민주당 총재는 테러리스트들의
끔찍한 범죄로 인해,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이번 테러는 막을 수도 있었습니다..

 

익명의 제보자가
공산당 본부 근처에

 

주차된 차를
신고했고,

 

그 차 안에서는 알도 모로의
시체가 발견되었습니다.

 

- 어디 갔었어? 변명이라도 해보지?
- 장 뤽씨, 아니와 크리스티앙 공주를

 

소개하게 되서 참으로 영광입니다.

 

- 안녕.
- 내 사촌,장 뤽이야.

 

- 보시다시피, 총을 갖고 있고.
- 그렇네.

 

옆에 둘러 앉아서
즐겁게 좀 해줘.

 

보시다시피, 굶은 지 오래됐다고.

 

- 이거 진짜에요?
- 손 대지마!

 

- 자, 시작할까?
- 브루노, 얘기 좀 하지.

 

공주님들. 잠시만 실례할게요.
금방 돌아올테니까.

 

- 왜?
- 저 창녀들은 뭐야?

 

- 창녀라니.
- 그럼 누군데?

 

즐기고 싶어하는 아리따운 학생들이지.
우리가 좀 도와주자고.

 

공공의 적 넘버원이 여전히
도주중이라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 잠깐.
- 왜?

 

- 이럴 시간 없어.
- 프랑소와, 성욕은 말이야...

 

인간에게 꼭 필요한거라고..

 

- 난 5년 동안이나 굶었다고...
- 나처럼 차라리 운동을 해.

 

...또 다른 두 명의 죄수가
메슬린과 함께 도주했으며,

 

한명은 사살되고 다른 한명은
탈옥에 성공했습니다.

 

탈옥수들은 무장한 상태이며,
도주중에 목격자를 처치할 목적으로

 

총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프랑소와, 망치지마.

 

저희 갈게요. 당신 친구가 우릴
좋아하지 않네요.

 

기다려!기다려! 이리 와.
프랑소와! 젠장, 겁먹게 하지마.

 

티비 켜 봐.

 

- 기자들 믿지 마. 헛소리 뿐이야.
- 산책 좀 하고 올게.

 

프랑소와! 프랑소와!

 

- 티비에 나오 거, 당신 맞죠?
- 잘 알고 있네.

 

- 자끄 메슬린.
- 아니, 메를린.

 

좌~아끄 메흘린.

 

- 만나서 반가워들.
- 자끄 메를린이에요. 반가워요.

 

난 보지에 반장이고 이쪽은
레라이오 반장.

 

- 안녕하십니까.
- 안녕하세요.

 

- 서장님 계신가?
- 안 계십니다. 제가 책임자입니다만.

 

- 사람이 언제나 이렇게 많은가?
- 여기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438
00:50:23,461 --> 00:50:26,838
알아보려고 파리에서 예까지 오셨습니까?
- 기밀일세.

 

- 말해보게, 여기서 근무하는 인원 수는?
- 열 명정도 됩니다.

 

- 거 봐, 내가 뭐랬나? 나쁘지 않다니까.
- 그렇군. - 당연하지.

 

- 왜 오신 겁니까?
- 자네도 알거야,

 

탈옥수가 도주중이라는 걸.
뭐 쓸만한 정보같은 거 없나?

 

- 베스와 메슬린 얘길 하는거야.
- 아뇨, 그들이 이리로 온답니까?

 

자넨 아무것도 모르는군.

 

조심하게 특히 작은 놈을 조심해.
아주 무서운 놈이야.

 

- 아 예...
- 그럼..

 

앙리, 서두르자고.
할일이 아주 많아. 고마웠소.

 

그럼 담에 봅시다.

 

연대병력 정도 될 것 같은데.

 

찌질대지마! 사단이
와도 안 무서워.

 

수고.

 

- 위조지폐라고 하셨습니까?
- 그렇습니다.

 

금고를 조사하고 싶으시다고요.

 

부탁드립니다.

 

영장은 가져오셨습니까?

 

아뇨. 아뇨.
영장 말입니다.

 

- 영장이요.

 

사장님 말씀이 맞아.영장있나 반장?
난 가져왔지...

 

아주 기똥찬 놈으로다가.
할아범 돈 담아.

 

금고로 가서 돈 담으라고, 어서!
금고 열어!

 

째려보지 말고, 같이 담아!
어서!

 

뛰어!

 

타!

 

빨리!

 

꽉 잡아!

 

어성!

 

- 빌어먹을!
- 왜? 왜 멈추는거야?

 

젠장!

 

출동 준비 완료.

 

다리에 맞았어...

 

소대장들! 작전 준비!
우향우!

 

넥타이 풀어 봐.

 

탑승!

 

참아.

 

자끄 메슬린과 공범
프랑소와 베스는 ...

 

범행현장으로터 도주했으며...
- 들었지?

 

이게 낫네.
옷도 갈아입고...

 

고맙습니다.

 

이럼 어떨까?
학교가는 대신에...

 

이 삼촌들과 함께
여행가는 게 어때?

 

부모님도 원하시면 함께 가고..
어때?

 

투표로 정하자.
난 찬성. 프랑소와, 넌?

 

아, 두 표네.
아빤? 찬성이시고. 엄만도 찬성.

 

얘들까지.
아주 좋아. 전원 찬성이네.

 

아주 완벽해!

 

그럼, 갈까요?

 

- 조심...
- 젠장.

 

- 당신. 이름이 뭐지?
- 다니엘

 

샤푸가지 가는 길 알지?

 

당신은 우릴 거기 내려주면 되는거야
O.K?

 

만약 딴 생각하면
말 안 해도 알겠지.

 

좋아.

 

출발하자고.

 

통과! 통과!

 

계속 가세요.

 

빨리, 빨리!

 

안녕하십니까? 검문입니다.

01:00:30,791 --> 01:00:31,908
무슨 일이야?

 

검문입니다.

 

트렁크를 열어주시겠습니까?

 

- 팔걸이 원위치하고 라디오 꺼!
- 애야. 올리거라.

 

신이시여...

 

좀 더 앞으로.

 

정지!

 

사모님 ?
잠시 검문이 있겠습니다.

 

트렁크를 열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조용히 앉아있거라.

 

협조 감사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 안녕하세요.

 

- 수상한 사람 못 보셨습니까?
- 아니요.

 

- 너희들도 괜찮니?
- 예.

 

- 차량 검문을 해야겠습니다..
- 새벽 네 시까지 도착해야 되요!

 

- 메슬린은 도대체 언제 잡는거에요?
- 하차해 주십시오.

 

- 트렁크를 열어 주세요.
- 무슨일이죠? 암 것도 없는데?

 

- 소란피우지 마세요!.
- 아무 것도 없다고 했잖아요!

 

가셔도 됩니다!

 

아무도 없어요.

 

다니엘, 이리 와봐.
와 보라니까! 겁낼 필요없어.

 

여기. 당신꺼야.

 

입 다물라고 주는거야.
고생도 했고.

 

알겠습니다.

 

- 얼마나 주는거야?
- 잔돈 몇 푼. 십만 정도?

 

- 이런 누더기 옷이 십만?
장사꾼 나셨구만.
- 왜 이래!

 

- 가 봐.
- 고맙습니다요.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