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제작 : 롤두
셀다 211
소지품은 여기서 검사해
제소자들 사이에
휴대폰, 칼날, 면도칼 등은
위험요소가 될만한
- 신발끈도요?
신발끈을 갖고 무슨 짓을 할지
겁나?
걱정마
그래야지,
우린 평생을
엉망이지?
새 센터가 완성될때까지
9시부터 점심때까진
나름대로 시간을 보내지
물건 거래...
자유롭게 활동하지
여기있는 녀석들은
거물은 따로 관리하지
일명 "나체 테라스"라고 부르는데
"특별 감시자 전용"
살인자, 탈옥수, 사이코패스...
이보다 좋은 곳이 없지
다른 독방에 수감자들이
이유없이 미쳐 날뛰는 놈들은
에이즈 때문에 시끄러운
자넬 농락해도 별 탈 없을거야
다른 제소자들에게도
줄리안, 신입 후안
만나서 반가워
지루해 하길래
- 너무 겁은 주지마
- 수고해
이게 뭐죠?
머스킷보다 끔찍하지
파이프로 만들었는데
- 가루를 얻을 수 있어요?
자네가 돈만 있다면
어떻게 들어오죠?
가족 식구들이
사적으로 방문하는 동안
다른 물건들이 들어와...
무슨 일인지 알아보기 위해
그래서 머스킷도 찾아낸거고
아파체란 이름의 콜롬비아인인데
우리가 지시를 하면
아파체가 얘기를 해줘
잘 들어, 후안
절대로 녀석들을 믿지마
자네가 어딨는지도 잊지 말고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눈도 눈이지만 손을 봐
아무것도 없다, 전혀 없다...
작고 멋진 스푼이네
- 이런!
젠장!
머리로 떨어지다니
- 다들 괜찮아?
가까스로 피했어!
자네 괜찮나?
- 왜 그래?
의무실로 옮겨야겠어
(씨네스트 : www.cineast.kr)
(CELL 211, 2009)
절도를 방지하기 위해서지
꼭 반납을 해야해
것들은 전부다 말야
- 물론이지
자넨 상상도 못할 걸
금방 익숙해질거야
녀석들이야 출소하면 그만이지만
여기서 지내야하니까 말야
한참 리모델링 중이거든
기다려야돼
의무적으로 이곳에 머물러
축구를 하거나,
얌전한 쪽이야
모든게 DSS 시스템에 의해 통제돼
함께 지내는 곳이야
여기서 지내게 돼
적이 있어서 서로들 조심해
이만하면 괜찮지?
마찬가지야
내일부터 시작할거야
여긴 왜 왔어?
한바퀴 구경시켜 주고있어
- 그럼
- 놈들은 예술가라니까
자네 몸에 구멍을 새겨줄거야
스프링을 당기면 발사해
- 놈들은 뭐든 가질 수 있어
초밥도 배달 시킬 수 있어
이들 중 한 녀석을 찔러봤지
자네도 만날거야
겁 먹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줘
놈들은 귀신같거든
번개처럼
- 뭐야!
- 괜찮아!
- 이런, 피가 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