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왔습니다, 데일리 플레닛입니다.
신선한 과일이요!.... 토마토는 어때요?
신선한 과일과 야채가 있어요.
웃어요!
"bloodletting"에 T자가 몇개지?
2개.
무슨 기사지?
봄의 서사시에 관한 건데
M-a-s-s-a-c-r-e.
고마워.
골리, 당신은 어떻게 훌륭한 기사만 쓰지?
실력있는 기자는 좋은 기사를 찾는게 아니고
좋은 기사를 만들지.
국장님, 살인사건기사요.
이걸 톱기사로 내고, 저 사진을 여기 붙이면...
''rapist(강간범)'' 철자엔 P가 하나야.
안녕하세요, 레인...
안녕...사진기자 지미 올슨 입니다.
클라크 켄트에요. 반가워요.
이건 섹스, 폭력, 윤리 모든게 다 곁들여 있어요.
외국 억양의 여자 레슬러는 다 해당되겠군.
켄트, 따주겠나?...그러죠, 국장님.
이건 뭐든지 기사거리가 될 수 있어요
불필요한 살인의 정당함을
정신의학박사와 사회학자들과 인터뷰하고....
로이스, 쓸테없는 기사는 왜 써?
데일리 플레닛 지의 전통은....
미안해요.
죄송해요. 고의로 흔든거 아니었어요.
그렇아요. 로이스.
사람을 바보로 만들 이유는 없겠죠.
이리줘.
죄송해요, 국장님.
주당 40불씩 받으면서 뭐하고 있어?
어서 수건 갖다 줘... 켄트입니다.
어서...어서... 네, 국장님.
난 블랙이야, 설탕 타지마...네 국장님.
날 슈거라 부르지 말고.
네, 국장님.
국장님은 블랙 커피, 난 레몬티...
로이스, 사람들한테 켄트 소개시켜줘.
신입사원인데 오늘부터 일할 거야.
시에 배치시키는게 좋겠어.
국장님!
그건 제 담당이에요!
로이스, 난 클라크 켄트만큼 예의 바른 기자를 아직 못봤고...
국장을 잘 대우해주기 때문도 아니고...
날쌘 행동으로 대처해서도 아니야...
하지만 40년간 그보다 빨리 타자치는 사람은 본 적이 없어.
좋아요.
제 기사 받아가요.
실례지만, 국장님. 저기...
제 주급의 반을...
이 주소로 보내 주실 수 있나요?
당신 부키죠?
예?
제가 맞춰볼께요!
흰 머리가 되신 엄마에게 보내는 거죠?
예, 흰머리시죠.
알았네.
감사합니다, 국장님.
그럼...
당신 같은 사람이 고향에 또 있어요?
아뇨.
그럴 줄 알았어요.
자, 당신 책상은 여기에요.
여기요?
이런, 신문이 쌓여 있군요.
죄송합니다.
빌 브리슨입니다.....클락 켄트예요.
반가워요.....예, 저도요.
수건 여기 있어요, 클락씨.
예?... 켄트라고 부르시라고요.
예, 클락 켄트씨... 지미 올슨씨죠?
멋진 남자를 봤는데... 너무 기대돼요.
멋진 주말이 될꺼야... 너무 멋진 사람이야.
7시에 만나기로 했어.
참, 이거 부쳐야해....좋은 저녁 되세요.
안녕, 클락... 안녕 루이스.
첫 출근 어땠어요?
생각보다 근무시간이 길었어요...
하지만 당신과 지미, 국장님을 알게돼서
부풀었어요...
부풀었다고요?... 예.
저 클락...
여기선 그런 말을 들어도.....
편안해 할 사람은 없어요.
무슨 말이요?... 부풀었다는 말이요.
"Massacre(대량학살)" 철자가 뭐지?
인사해 클라크 켄트야
로이스 레인 기자가 쓰는거죠.
켄트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