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P. 자막팀 작품 #.23 '인 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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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가릉빈가, 하윤석, 콩지맘
싱크 : 선흘
감수 : 이슬비, Jallo
Thanks to : 블루라인, 공주마마, 케이곤
우마 서먼 / 다이아나 아담스 역
에반 레이첼 우드 /
어린 다이아나 역
인 블룸 In Bloom (2007)
감독 / 바딤 피얼먼
그 늙은 년 말야
진짜로 말이야
안마인가 뭐든 간에
담배 빨리 끄는 게 좋을거야
왜?
젠킨스 선생이 곧 들어올 거거든
죄송해요
엄만 왜 만날 나한테 화내는 거야?
네가 날 화나게 하잖아
제발 한번만이라도...
알았어 이제 그만하면 안 될까?
좋아
그러지
아까 사무실에 너랑 같이
모린? 괜찮은 애야
나도 오늘 처음 말 걸어 봤어
걔 괜찮더라
잘됐네
- 있잖아
네이트가 같이 영화 보자더라
오, 이런, 두 번째 데이트면서
방금 삼각법 수업 시간에 그랬는걸
그럼 내가 보호자로 따라가서
불미스러운 일 없도록 해줄게
괜찮아
그럼 우리 더블 데이트 할까?
교수님 모셔 와
그래, 퍽이나
내가 교수님한테 계속
- 아니
근데 계속 자동응답기가 받더라고
내가 메시지 수백 통은 남긴 거 같아
언제쯤이나 시작될까?
뭐가?
우리의 인생
내가 한 수 가르쳐 줘?
프로즌 요거트를 사 드려
나도 그러고 나서 네이트한테
나 화장실 갈래
수업 시간에 늦을텐데?
실례
그러니까
우리가 대략
70 몇 퍼센트 물로 이루어져 있으면
그건 즉 경계가 없다는 소리잖아?
그러니까 사람들은 피부가
마치 고무처럼, 하지만 그게 아니라
너 약했냐?
너 완전 뿅 갔다
넌 마치 72% 화장수 같다
내 삶 자체가 마약이다
(http://cIub.ipop.co.kr/Iovewap)
거기서 춤을 추더라니까
있던 애는 누구니?
같이 어울리면 되겠네
- 응
- 1년 후 -
나한텐 말도 안 한 거야?
전화했었다고 말했던가?
- 그랬어
전화하면 당황해서 끊어버리고
이런 것 말고
두 번째 데이트 신청까지 받았잖아
그저 단순히 피부라고 생각하잖아
물에 가까운 무언가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