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도 부를 거에요?
네, 와요
당연히 와야죠
미키가 질문하는 줄
아뇨, 우리 둘 다
- 카메라 보면 됩니까?
그러죠
인터뷰할 땐 카메라를
권투는 12살 때부터 해왔죠
근데 보통은 뻥 치고
가명도 쓰곤 했어요
프로 전향하기 전엔
다른 일도 같이 해왔죠
이걸 왜 하는 거야?
전부 다시 찍을까요?
이놈은 내 동생이에요
서로 스타일은 다르지만
난 존나 날렵한 타입이죠
슈거 레이가 그랬죠
78년 경기 전에 말했죠
날 건드릴 수 없을걸!
다들 로웰의 자랑거리랬어요
아직도 회자하고 있죠
얘는 평생 나처럼
하지만 우린 스타일이
미키는 돌주먹이에요
묵직한 왼쪽 주먹
미키는 다 맞아줍니다
항상 괜찮냐고 물어보죠
전 바깥쪽을 선호하고요
실화에 근거하였음
어서!
형
좀 같이하지?
그만해, 이거 일단
빨리!
- 알았어
이 승부의 끝은
먹어라, 퍽!
미키 워드를 다운시킵니다!
HBO가 내 복귀와 동생의
다음 주 애틀란틱에서
로웰의 자랑이 돌아왔다!
빠샤!
덤벼!
파이터
잘 지내죠?
오늘 어때요?
잘 지내죠?
거기, 루!
잘 지내죠?
내 복귀에요
마티, 잘 지내지?
HBO가 내 영화를 찍는다!
안녕, 아가씨
아는 사람이야?
몰라
야! 가르시아!
미쳤어요?
어떻게 왔어?
레이, 사랑한다
다 널 위한거야
문제있어요?
아뇨, 금방 오겠죠
그럴만한 녀석인데
알았는데요
오기만 하랬어요
- 그냥 저를 보세요
보는 게 아닌가 보죠?
18살이라고 그랬죠
권투뿐만 아니라
처음부터 할까요?
제 전부를 가르쳐줬죠
여전히 내가 트레이너죠
쉽게 말해 난 거기 없는 거에요
상대하기 어려운 상대였다
날 건드릴 수 없을걸
특히 내 동생이요
살고 싶어했어요
엄청 다른 선수들이죠
묵직하죠, 정말로요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안쪽에서 싸우니까요
끝내야하잖아
-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이야기로 영화를 만듭니다!
사울 맘비와의 매치!
기억 안나
차타고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