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리 페이스 Smiley.Face.2007.LIMITED.DVDRip.XviD

영화를 좋아하는 M.J.를 위해서
M.J. C.K.

 

오역 및 번역 미숙 양해 바랍니다. ^.^
R등급으로 미성년자 관람 자제 바래요.
Made By Pepperstory

 

이것은 어떻게 한 사람이 A지점에서
Z지점에 도달하는가에 대한 이야기지.

 

누군가는 운명이라 하고,
다른 사람들은 기회라고 하지.

 

무엇이라고 부르건 간에,

 

생각해보기 재밌있는건
분명하지 않니?

 

꼬인 통로로
우리의 삶은 따라가지.

 

넌 여기 어떻게 왔니?

 

지금 이 순간 네가 있는 장소에...

 

어떤 사건들이 널 이리 데려 왔니?

 

이 특별한 순간에...

 

삶의 어디에 있는거니?

 

모든 일은 계획했던대로 되고 있니?

 

그나저나, 부모님하고
마지막으로 얘기한건 언제니?

 

전화드려야 된다고 생각치 않니?

 

네가 창조되었을때 그들을 함께 맺어준
일련의 환경들. 그러니깐...

 

어떤 장소...

 

시간의 어떤 순간에...

 

감사해야 하지 않겠니.

 

우리 무슨 얘기 하고 있는거죠?

 

네가 여기 어떻게 왔는가.

 

네.

 

세상에나 전 못믿겠어요.

 

전 아직...

 

어...

 

뿅 갔다고?

 

네!

 

오렌지 주스가 널 만족시켜 주겠구나?

 

그리고 콘칩도.

 

그거에요!
어머나!

 

그게 바로 제가 생각한거에요!

 

주스와 콘칩!
세상에나!

 

아저씬 제 생각을 읽는거 같아요!

 

읽고 있어.

 

와.

 

그럼 계속 해요.

 

제가 지금 뭘 생각하고 있죠?

 

많은 생각들이 네 머리를
스쳐지나 가는구나.

 

처음은 오렌지 주스와 콘칩이었지.

 

네.

 

그리고 두번째는

 

두번째 생각은...
널 정말 화나게 하는거구나.

 

네.. 뭔데요?

 

그건 이거란다.

 

왜 너는 *로스코 리 브라운과
얘기하고 있는가 이지.

(*배우, 2007년 작고)

로스코 리?

 

맙소사!
당신은 유명인이잖아요!

 

그렇지.

 

내가 로스코 리 브라운과 얘기하고
있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좋아. 세번째를 말해볼까?

 

당연하죠. 로스코.

 

너의 세번째 생각은 간단하지.

 

도대체 어떻게 내가
회전 관람차에 있게 된거야?

 

그건 어떻게 아셨어요?

 

그건 네가 빌어먹을 대마 중독자니깐

자신한테 얘기하고 있는거잖아.

 

젠장. 내가 여기 어떻게 온거지?

 

제 생각으로는 아마도

 

아침 일찍부터 뿅가기
시작했던거 같아요.

 

아시는게 뭐든지간에

 

전 부모에게서 오는 수표만 받아가며
그냥 빈둥대고 있는게 아니에요.

 

얼마전에 지역 소다 광고에도 나갔죠.

 

'닥터 비욘의 유명한
전통식 루트 맥주' 였죠.

 

어쩌면 보셨을 수도? 암튼 그것과
실업 사이에서 그럭저럭 지냈죠. 음냐 음냐.

 

제가 아는 것은 이 게임은

 

약에 취했을때는
정말 죽여준다는 거죠.

 

대마 중독자들은 어떤 시점이
지나면 콘칩 먹는걸

 

중단한다고들 하더군요.
그러니깐 진정한 대마 중독자는

 

콘칩이라는 단어조차
말하려 하지 않는다는 거죠.

 

진정한 대마 중독자가 어떤 말을
할지는 모르겠어요.

 

'콘칩' 아니면 '배고파'
어느 걸까요?

 

어쨌든, 전 약에 취해서도
여전히 먹는게 좋아요.

 

뿅갔을때 자긴 쿨해서 배고프지도
않다고 한다면 엿이나 드시라고 하세요.

 

닥터 비욘의 1년 무상 맥주에요.
죽이죠?

 

컵 케잌은 SF 매니아 모임을 위한 것임!!
절대 먹지 말것! 알았지. 제인.

룸메이트인 스티브와
6개월 동안 살면서

 

걔가 약에 취한걸 본 적이 없어요.

 

한번도 없었죠.

 

심지어 걔는 제가 그러는걸
경멸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세상에! 너 정말 애처롭구나.

 

엉?

 

여기서 스티브에 대해 말하면요.

 

걔는 저를 놀라게 해요.

 

안녕 스티브.

 

뭘 말하는지 보셨죠?

 

스티브는 스타워즈라면
코스플레이도 하고

줄도 서지만, 화를 내는
인간 중 하나죠.

정말 반사회적인 인간.

 

전 항상 스티비의 좋은 면을
보려고 했었고,

 

그런 괴짜에게 어떤 일이
생길지 누가 알겠어요?

 

저도 걔가 먹지말라는 표시를
해 놓은 것은 알지만,

 

저도 대안이 있었죠.
정말 좋은 대안이었어요.

 

스티브에게 더 많은 컵케잌을
구워 주려는 것이었죠.

 

좀 더 나은 컵케잌을요.

 

한 시간 후

 

그리고 나서는

 

전 제가 먹어치운 컵케잌의
실체를 알아챘어요.

 

오, 젠장.

 

안나 페리스 (Anna Faris)
- 제인 역 -

 

스마일리 페이스
(Smiley Face, 2007년 작품)

 

대니 매터슨 (Danny Masterson)
- 룸메이트 스티브 역 -

아담 브로디 (Adam Brody)
- 마약 공급책 스티브 역 -

릭 호프먼 (Rick Hoffman)
- 성난 아저씨 역 -

제인 린치 (Jane Lynch)
- 캐스팅 디렉터 역 -

존 크래신스키 (John Krasinski)
- 브레빈 에릭슨 역 -

마리온 로스 (Marion Ross)
- 셜리 역 -

마이클 히치콕 (Michael Hitchcock)
- 세탁실 아저씨 역 -

존 조 (John Cho)
- 마이키 역 -

대니 트레호 (Danny Trejo)
- 알버트 역 -

로스코 리 브라운 (Roscoe Lee Browne)
- 본인 역-

 

최신 자막과 수정 자막은
'씨네스트' (http://cineast.kr) 에서 배포합니다!!!

 

제인, 오늘 중으로 전기 요금 내라.
그렇지 않으면 단전된다. 잊지마.
- 스티브 -

 

캐스팅 오디션
11시 30분

오, 젠장.

 

잘들어. 내가 이 오디션 따내는데
정말 똥빠졌거든, 그러니 제발 망치지마.

넌 이런거에 관심조차 없는거 같아.

 

너 신경이나 쓰는거냐?

 

나도 신경 써요.

 

계획... 계획이 필요해.

 

대략 19분 후

 

나의 계획~

 

제인의 계획
넘버 원.
대마초를 더 사는거야.

 

그래서 스티브를 위한 컵케잌을
더 만드는 거지.

 

넘버 투.
스티브가 남겨놓은

 

전기세 낼 돈으로 대마초를 사는거야.

 

그게 스티브가 돌아오기 전에
컵케잌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지

 

그리고는 오디션에 가는거야.

 

내 말은, 넘버 쓰리.
오디션에 가는거지.

 

내가 이렇게 뿅간 상태에서
오디션에 간적은 없지만

 

내가 정말 잘 할거라는데
기꺼이 내기를 할 수도 있어.

 

나의 창조적인 자아와
더 근접할 수 있기 때문이지.

 

그건 내 계획의 일부가 아니군.
지워야겠네.

 

넘버 포. 현금 인출기에서
돈을 찾아서 전기 요금을 잽싸게 내고,

 

가게에 들려서 컵케잌
재료를 고르는 거야.

 

그리고 집으로 와서 굽는 거지.

 

아주 뿅간 사람치고는 나쁘지 않네.

 

너 약에 쪄들었냐.

 

아니.

 

왜 그렇게 생각해?

 

알지. 평소처럼만...

 

아니, 1온스 채워 주는게 좋겠어.

 

컵케잌을 만들 계획이거든.

 

알았어.

 

무슨 일이야?

 

누구세요?
아파트에 누구 있으세요?

 

야, 너 완전히 뿅 갔구나.

 

넘버 원 :
대마를 더 사는 거야.

 

40달러 부족한거 같은데.

 

그냥 저기...

 

알잖아...

 

젠장, 제인,
이게 마지막이야.

 

오늘 값아야 해.

 

문제 없당께.

 

장부에 표시해 놓을거야.

 

현금 인출기에서 곧 돈 찾을거라고.

 

잠시 후 등장할 '레이거노믹스' :
전 미국 대통령 레이건의 경제정책으로
감세와 규제 완화, 안정적인
금융정책 등을 말함.

이건 자본주의라든가
뭐 그 따위 문제야. 알아?

 

누가 일자리를 만들고
그들은 어디서 오지?

 

예를 들어 내가 만든 이윤은

 

경제를 통해 내가 인식하지도
못한 방향으로 전파되지.

 

맞아.
완전 공감이야.

 

그래, 간단한 레이거노믹스를
대마 제조에 적용해 보라구.

 

뭐 난 그게 정말로 레이거노믹스를
입증한다고 생각치는 않지만...

 

무슨 소리 하는거야?

 

대마에 세금이 붙지 않는다는 것이

 

방임주의 패러다임이라든가 그런게

 

거기에 존재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거든.

 

지금 말하면서 '페러다임'이라고 했냐?

 

그래.

 

네가 하는 일이 대단하고

 

하늘이 그것을 축복한다고 해도

 

내게는 평이하고 낡은
시장 자본주의처럼 들린다구.

 

레이거노믹스라구.
날 믿어.

 

레이거노믹스라니 뭐가?
암시장은 세금이 없잖아.

 

제인 넌 완전히 뿅간 상태고

 

난 이걸 아주 잘 안다고 생각하는데.

 

와우! 네가 형광등을 만들었구나.
혁명을 시작하자!

 

네가 경제학에 대해 알기나 하냐?

 

뭐... 난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수석으로 졸업했지.

 

그것에 대해 한두가지는
안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배우라고만 생각했어.

 

경제학은 정말이지 해결책이 안돼더군.

 

여기가 내가 있을 곳이야.

 

33회 베니스 대마초 축제
돈가지고 거기서 3시에 만나.

 

그래.
알았어.

 

SF 매니아 모임

이건 뭐지?

 

여기 영화들 반도 못들어봤어.

 

오.

 

사실 내 룸메이트가

 

톨레도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주말에

 

SF 매니아 모임을 개최하는데...

 

야!

 

3시야!
3시에 돈 가지고 베니스에서 만나.

 

내 꼬봉들을 여기 보내서 험한 방법을
쓰지 않도록 해줘.

 

날 죽인다는 거야?

 

아니야.
물론 아니지.

 

그럼 내 팔을 부러트릴 거구나?

 

팔을 부러트리다니 무슨 헛소리야?

 

대마초나 파는 사람이지
악질 마피아가 아니라구.

 

그럼 어쩔건데?

 

나도 몰라.

 

가구를 갖거나 하겠지.

 

음.

 

그런데 제인

 

네 룸메이트는 어찌 된거야?

 

스티브?

 

걔가 왜?

 

그 녀석은 소름이 끼쳐.

 

그 녀석 해골하고 즐기는 변태인거 같아.

 

뭔 말 하는지 알아?

 

그 녀석 촟불키고
해골로 변태짓 한다구,

 

세상에나!
네 말이 맞아!

 

걔는 변태야.

 

그러니깐 들어봐.

 

오늘 돈을 안 갚으면
망신 당하는 줄 알고...

 

추가로 가구를 가져 갈거야.

 

룸메이트한테 전기 요금 낼 돈을
어떻게 썼는지도 말할거구.

 

여보세요?

 

제인?

 

안녕!

 

너...?

 

너 누구야?

 

카일이야.

 

아, 그래, 무슨 일이야?

 

나보고 전화해서 오디션 가는거
상기시켜달라고 했잖아.

 

너 뿅 갔냐?

 

뿅 갔냐구?

 

아침 10시 45분이란 말야.

 

그거 알아 제인?
너 제 시간에 못갈거야.

 

이해가 안되는데.
넌 수수께끼 같은 말을 하고 있다구.

 

카일, 내가 하려는 말 주의해서

 

잘 듣고 주제를 혼동하지
말기 바라는데...

 

뭐? 기다려 카일!
안들려!

 

카일! 잠시만! 나 지금...
닥쳐!

 

젠장.

 

카일? 아직 거기 있니?

 

이제 뭘 해야 하지?

 

안돼.

 

못해.

 

정말 안돼.

 

의약용 대마초.

 

의약용 대마초를 특별한 경우를
위하여 숨겨 놨었죠.

 

하지만 의약용 대마초는
오픈 마켓에서 좋은 가격에 팔릴 거에요.

 

아주 좋은 가격.

 

이 곤경에서 벗어나기에
충분할 가격으로 말이죠.

 

넘버 쓰리 :
오디션에 가는 거야.

 

와우.

 

그거 인상적이군.

 

타실거유?

 

L.A.에선 버스를 타본 적이 없어요.

 

재밌을 거에요.

 

네, 정말 좋아 할게 있을거유.

 

이봐...
네가 바비의 차를 뭉개 버렸어.

 

조립하는데 일주일을 보냈단 말야.

 

그래. 네가 해놓은걸 보라구.

 

내가 봤는데 바로 차로 쓰러지더라구.
일어날 생각조차 안하네.

 

이봐! 1달러 35센트!

네. 잠시만요.

일어나.

그러려고 하잖아요.

쟤 아무래도 어디가 이상한가봐.

이상한거 없거든요, 아줌마.

 

근데 바닥에 왜 있었던 거죠?

바닥에 없었어, 이 중독자야.

걔 손에서 네가 쳐낸거야.

나도 봤어.

 

죄송해요.

 

사과한다고 쟤 차가
원상복구 되는건 아냐.

 

걔 약 먹은거 같아요.

 

얘가 병원에 있는 할아버지를
위해서 만든거란 말야.

 

이봐, 아가씨!
1불 35센트!

 

드릴께요!

 

이봐!

 

이봐!

 

큰 일 날뻔 했네.

 

''이봐, 프랭크.

 

''내가 놀라는거 좋아하는거 알거야.

 

그건 사실이야.
난 언제나 기꺼이 특별대우 받을거야. ''

 

아.. 정말 엿 같네.

 

''이봐, 프랭크.

 

''내가 놀라는거 좋아하는거 알거야.

 

그건 사실이야.
난 언제나 기꺼이 특별대우 받을거야''

 

''난 언제나 기꺼이 특별대우 받을거야!''

 

''난 언제나 기꺼이 특별대우 받을거야!''

 

''난 언제나 기꺼이 특별대우 받을거야!''

 

제인의 약속 시간 : 11시 30분.

현재 시간 : 11시 47분.

17분 지각!!

 

포.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뽑는 거야.

 

잔고 부족
잔액 : 1.08 달러

뭐? 천 달러 이상 잔고가 있었다구!

 

아. 그래.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침대!
단돈 999 달러!

 

오. 안돼!

 

너의 가구를 갖거나 하겠지.

 

안돼! 침대는 안돼!
내 달콤한 수면!

 

이봐

 

싸인하는거 잊었어.

 

''이봐, 프랭크.
내가 놀라는거 좋아하는거 알거야.''

 

자리에 앉아요.

 

안녕.

 

껌 있어요?

 

음...

 

저...

 

잠시만요.

 

세상에!
이게 어디서 난거지?

 

좀 필요하세요?

 

아뇨, 괜찮아요!

 

심각해요.
현찰 쓸데가 있어서 그래요.

 

아뇨, 됐어요.

 

200 달러.

 

아뇨, 전 필요 없어요.

 

전 완전 뿅갔어요.
죄송해요.

 

제인, 제인.

 

네! 여기요!

 

준비 됐어요?

 

당근이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전 제인이에요.
만나서 반가워요.

 

당신 얘기 많이 들었어요.

 

뭐라구요?

 

암것도 아니에요.

 

휘~

 

괜찮아요?

 

전 환상적이죠!
당신은요?

 

전 괜찮아요.

 

좋았으!

 

잠깐 기다려.

 

뭐라구요?

 

예?

 

지금 뭐라고 하지 않았나요?

 

누구? 저요?

 

네.

 

죄송해요.
저도 제가 뭔 말 했는지 몰라요.

 

준비 됐나요?

 

그럼요.

 

준비 됐나요?

 

그럼요.

 

좋아요.

 

''이봐, 프랭크!

 

내가 놀라는거 좋아하는거 알거야!''

 

거기서 잠깐 멈춰요.

 

다시 해보실래요?
이번에는

 

감정을 좀 억제해 봐요.

 

알았어요. 알았어.

 

이봐, 프랭크.
내가 놀라는거 좋아하는거 알거야

 

뭐하는 거에요?

 

감정 억제 하는데요.

 

그렇게 많이 말구요.
좀 중간 정도로 해보면 안돼요?

 

제가 중간 정도로 하면
더 믿음이 가실 거에요!

 

'중간 정도'가 제 이름이에요!

 

고마워요.

 

저 어땠어요?

 

아주 재밌는 작업이었어요.

 

정말요?
좋았어!

 

고마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

 

뭣 좀 물어봐도 돼요?

 

대마 사실 생각 없으세요?

 

나한테 마약 팔려는 건가요?

 

그게...

 

아가씨, 밖에 앉아 있어요!

 

그렇게 소리치실거 없어요.

 

앉아!

 

여기서요?

 

대기실에서!!

 

밥! 들어와요!

 

나한테 대마 팔려고 했어.

 

저기요, 전 그냥 농담이었어요.

 

L.A 경찰을 사랑해요.

 

뭘 팔려고 했다고요?!

 

큰거 보고 있어요!

 

잠시만요!
큰거 보는 중이에요!

 

그냥 큰일 보는 중이라고요!

 

아직 보고 있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왕건이 숙변을 보고 있다구요.

 

그거야. 다 눴어요.
끝났다구요.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할껄!
아무것도! 없지롱!

 

내 몸을 샅샅이 찿아 보라구!
열심히 찾아 봐!

 

안녕, 스마일리.

 

안녕, 제인.

 

베니스에서 세시에 만나자구.

 

가는게 좋을걸.

 

너한테 가고 있어, 스마일리.
너한테 가고 있다고.

 

셸리!

 

셸리 마고린
오랜 친구. 제인에게 350달러 빌림.

셸리에요.

셸리 마고린
오랜 친구. 제인에게 350달러 빌림.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안녕, 셸리!
누구게!

 

나 베니스에서 하는 대마초 축제에
태워줄 차를 찾고 있거든.

 

정말 죽여줄거 같지 않냐?

 

암튼 알아 들었으리라 생각해.

 

근데 너 거기 없나 보구나.

 

음...

 

셸리 나 완전 뿅갔는데 믿어지냐!

 

전화해.

 

안젤라 듀크스
작년 여름 제인과 여행 같이 함.

안녕, 삐 소리가 나면
나랑 토니에게 메세지 남겨주세요.

 

어...

 

근데 누구지?

 

뮤리엘 그린
예전 클라리넷 선생님.

제인이 작년에 우울증을 겪는 동안
6개월간 클라리넷을 공부했다.
어린시절 추억을 되살리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만 그러지 못해 그만뒀다.
.

제인이 작년에 우울증을 겪는 동안
6개월간 클라리넷을 공부했다.
어린시절 추억을 되살리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만 그러지 못해 그만뒀다.
여보세요?

제인이 작년에 우울증을 겪는 동안
6개월간 클라리넷을 공부했다.
어린시절 추억을 되살리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만 그러지 못해 그만뒀다.
그린 부인?

제인이 작년에 우울증을 겪는 동안
6개월간 클라리넷을 공부했다.
어린시절 추억을 되살리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만 그러지 못해 그만뒀다.
네.

 

제인이에요!

 

누구?

 

제인! 당신한테 클라리넷 배웠어요!

 

소리가 잘 안들려...
음, 난...

 

브레빈 에릭슨.

 

오, 이런.

 

우리 브레빈 에릭슨에 대해
몇마디 나눠 볼까?

 

우리 사랑에 대해
몇마디 나눠 볼까

 

브레빈 에릭슨은 완전히

 

100 % 사랑에 빠져 있지.

 

아마도 이렇게 누군가에게 열정적으로
기울어져 있다면 이해하기 힘들거야.

 

하지만 그녀를 너무 심하게
비판하진 마.

 

그녀가 그게 대마 케잌이라는걸
어떻게 알았겠어?

 

그리고 자신에게 물어봐,
당신들 중에

 

누가 똑같이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어느 누가 젊은 남자 마음 속의
심장박동을 심판한다는지?

 

어떻게 브레빈 에릭슨이 제인에게
사랑에 빠졌는지에 관한 짧은 역사.

 

'번개가 세번 치면' 필요하냐?

 

응.

 

'은밀한 첩보원'도 필요하냐?

 

그건 갖고 있어.

 

그렇지.

 

야, 네 룸메이트 좀 섹시한거 같아.

 

지금 장난하냐?

 

잘하는데.

 

안돼!

 

오, 브레빈!

 

날 이겼네.

 

젠장!

 

오, 브레빈, 바로 거기야.

 

오! 안돼.

 

오, 예.

 

근데...

 

너 남친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우린 잠시 쉬는거 같은거야..

 

음음.

 

특별히 해야 할거라도 있는 거야?

 

우리의 작은 열망보다
더 큰걸 얘기하고 있는 중이라고.

 

물론 그렇지.

 

그래서 할거야 말거야?

 

글쎄...

 

이봐 브레빈.
빌어먹을 변화 좀 줘 보자구.

 

그거 좋지.
근데 나...

 

뭐?

 

나... 어...

 

자신을 믿는것을 그만두지 마라

정말 나랑 치과 가기를
원하는거 확실해?

 

당연하지.

 

커피숍이나 뭐 그런데
내려줄 수 있는데.

 

아냐, 괜찮아
친절한 브레빈씨.

 

난 정말 같이 가기를 바란다구.

 

지난주에 왼쪽 치아를 작업했는데.

 

오늘은 오른쪽을 마치기로 했어.

 

그리고 제인 너한테 말하자면,
거기선 정말 스케일링을 깊숙히 해줘.

 

스케일링을 깊숙히?

 

그래.

 

정말 죽여 주는데.

 

나도 한번 해야겠는데.

 

예약해야 할거야.

 

오, 그래.

 

예약.

 

그려, 아주 재미있는거 같아.

 

내가 왜 웃고 있는지도 모르겠네.

 

그래, 얼마나 필요한거 같니?

 

나도 모르겠어.
아마 5...

 

달러?

 

그래, 5달러 빌려야해.

그러면 500 달러면 어때?

 

그래, 그거면 될거야.

 

정말?

 

안빌려줘도 큰 문제 아니야.

 

아니, 빌려줄 수 있어.

 

정말?

 

갚을 거지?

 

당연하지.
물론이야.

 

지갑이 글로브 박스에 있어.
집어 줄래?

 

빌려간돈 기입하는 장부가
여기 있을거야.

 

그거 정말 대단한데.

 

안돼. 그만큼 없네.

 

현금 지급기 앞에 세워야 할거 같아.

 

왜 500 달러가 필요하다고?

 

그게...

 

스티브가 해골로 변태짓
할거라고는 생각 안해.

 

왜 글로브 박스에 넣어 놨니?

 

뭘?

 

네 지갑.

 

너무 두껍잖아.
운전할때 내 엉덩이를 아프게 한다구.

 

그거 완전 말되네.

 

헤이!

 

왜?

 

나 저 집에 가봤어!

 

어떤 집?

 

뒤에 있는 저 집!

 

대학때 교수 한명이 저기 살아.

 

정말?

 

그래.

 

아주 좋은 사람이었어.

 

뭘 가르쳤는데?

 

마르크스 주의자 연구.

 

마르크스 주의자 연구.

 

응.

 

내게 개념과는 아주 차원이
다른 것을 소개시켜 줬어.

 

아주 급진적인 생각들을 말야.

 

그래, 그 사람 만나는게 좋았니?

 

'만나는 거'라니 무슨 뜻이야?

 

그 사람이랑 만났니?

 

데이트 했냐는 소리야?

 

그래.

 

그 사람은 맑스주의자 였어!

 

맑스주의자?

 

왜 그런것까지 물어보는데?

 

오.

 

저기 자리 있다.

 

어디?

 

바로 저기!

 

서둘러! 치과 예약 시간에
늦는거 원치 않는다구.

 

어... 맞아, 맞아.

 

들어 올거야 말거야?

 

가야지.

 

지갑은 10분 후에 도둑 맞을껄.

 

무섭냐?

 

뭐가? 치과의사?

 

아니, 치과가는거 한번도
귀찮게 여긴 적 없어..

 

저 안에 들어가야 한다면
난 지금 열나게 도망갔을거야.

 

난 할 수 없을거야.

 

난 좋아하는데.

 

내가 메조키스트나
그래서 그런게 아니라

 

단지 그러니깐
그 기분이...

 

그래...

 

치아가 관리받고 있다는 느낌이야.
알아?

 

그건 마치...

 

풍족한 느낌이랄까.

 

미안한데,
우리 뭐 얘기하고 있었지?

 

음...

 

아.. 그래... 좋았어.

 

네가 풍족하거나 뭐 그런 느낌이랬지.

 

따분해라.

 

에릭슨?

 

저에요.

 

조금 이따가 보자.

 

다시 만날 때까지~

 

좋아.

 

쟨 제 남자 친구 아니에요.

 

그냥 친구죠.

 

쟤하고의 관계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거 같아서요.

 

아닐수도 있구.

 

좀 어떠신가요?

 

고마워요, 지나.

 

아! 우라지게 고마워!

 

이건 여태까지 내가 한것중에서

 

가장 길고, 따분하고, 불편한 일이었어.

 

정말 지루해 죽는줄 알았어.

 

아직 돈 지불해야해.

 

어우~ 야.
얼른 가자!!

 

제인, 내가 너 태운게 몇시쯤인거 같냐?

 

뭐라고?

 

이봐요.

 

친구가 얘기하는데
이리 좀 오는게 어때요?

 

아가씨, 이리와요.

 

이리 오라구요!

 

날 봐요.

 

날 보라구.
나 여기 놀러온거 아니라구요.

 

햇볕이 눈부시네요, 경관님.

 

이마에서 손 좀 치워 주시겠어요?

 

정말 눈부셔요.

 

이름이 뭐에요?

 

어...

 

크리스티?

 

맞는 이름이 아닌거 같은데.

 

맞아요, 크리스티에요.

 

좋아요, 크리스티.

 

근데 왜 친구가 좀전에
제인이라고 불렀죠?

 

제인은... 제....

 

세례명?

 

아가씨 세례명?

 

저 체포된건가요?

 

왜 체포되어야 하죠?

 

뭐 문제라도 일으켰나 보죠?

 

아뇨, 이런.... 쉣.
내말은... 슛이요!

 

트렁크 좀 열어 주시겠습니까?

 

제 트렁크요?

 

아뇨, 실례지만.
차 때문에 경찰에 전화 했는데...

 

자, 크리스티, 여기서 당신이 놔둔
마약이나 그런거 찾게 될까요?

 

크리스티.

 

크리스티.

 

세상에나, 제인!

 

응?

 

쟤는 크리스티가 아니고
제인이에요.

 

경관님이 왜 그러는지도 모르겠고요.

이 안엔 뭐가 있죠?

 

몰라요.
잡동사니들이겠죠.

 

폴더는 아버지 사무실에

 

가져 가려다가 아버지가 재수없게
구시는 바람에 그러지 못한 거구요.

저건 뭐죠?

 

테니스 라켓이요.

 

그리고 저건 테니스 공이죠.
더 가지려 했지만 제 개가 먹었어요.

 

자동차 잭,
종이 클립,

 

신발들...

 

안녕.

 

안녕하세요.

 

좀 일찍 왔구나.

 

들어올래 아니면?

 

피터는 공항에서 아직 안돌아왔다.

 

그래 자리에 좀 앉아 있으면
내가 가서 가져 올께.

 

알았어요.

 

뭣 좀 마실래?

 

레몬에이드 있으세요?

 

아니. 미안하구나.
오렌지 주스는 어떠니?

 

네 그거 좋죠.

 

좋아.
배고프니?

 

뭐...
그렇게 말씀 하시니깐...

 

요기 거리 있으시면 주실래요.

 

콘칩이나 뭐 그런걸로요.

 

뭐가 있나 찾아보마.

 

여기 있다.

 

고마워요.

 

옥수수는 뭐에요?

 

뭐라고?

 

그건 피터의 사진이란다.

 

걔의 아이디어는 전위적인거 같아.

 

피터의 조교 생활은 얼마나 했니?

 

누구요?

 

피터.

 

하워드 교수님 말씀하시는 거죠.

 

그래.

 

뭐.. 아주 잠시 동안이요.

 

다른 애들이랑은
잘해내지 못할거 같구나.

 

아닐걸요.

 

암튼 만나서 반갑구나...

 

제인.

 

제인. 난 피터의 엄마 셜리야.

 

셜리 물론이죠.
피터가 항상 얘기 했어요.

 

그랬어?

 

네. 끊임없이요.

 

난 가서 네가 가지러온
물건 가져와야겠다.

 

그래야 너도 네 길을 가겠지.

 

저게 바로 콘칩이 나온 곳이지.

 

아마도 노련한 하워드 교수님은
좋은 결과를 표현했을거야.

 

아마도 교수님은 정말로 옥수수와
옥수수 관련 제품을 좋아하실거야.

 

그래서 사진틀 속에 넣어두고
싶은거 아니겠어?

 

당신이 좋아하는 것들

 

나도 저걸 해야겠어.
내가 집에 가면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사진틀로 해놔야 겠어.

 

라자니아 처럼.
난 라자니아가 정말 좋아.

 

너무 좋아!
그리고 치즈 맛!!

 

누가 라자니아를 안좋아할 수 있겠어?
가필드?

 

그 고양이도 정말 라자니아 좋아해.

 

난 사진틀에 가필드 사진을
넣어둘 수도 있어.

 

내가 라자니아를 좋아한다는 말의
일종의 약칭으로 말야.

 

그게 집안에 있으면 정말 죽일거야.

 

아니면 *가필드 대통령 사진은 어때?
(*미국 20대 대통령)

 

오, 젠장. 그건 정말 환상일거야.

 

사람들이 모두 그럴거야.
"제인, 너 왜 외투 위에"

 

"가필드 대통령 사진을 갖고 있냐?"

 

그럼 난 그러겠지
"물론 내가 라자니아를 좋아하기 때문이지"

 

세상에나 무슨 일이래?

 

넘어졌니?

 

네. 그게 정확하게 발생한 일이에요.

 

뭐에 좀 가까이 가려다가 굴렀어요.

 

그래. 괜찮니?

 

네, 괜찮아요.

 

누굴 피해서 숨는거니?

 

물론 아니죠.
왜 그렇게 물으시죠?

 

누굴 피하는것처럼 보여서 말이다.

 

무슨 말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셜리.

 

암튼...

 

여기 있다.

 

좋아요. 정말 고마워요.

 

피터가 벌써 얘기 했겠지만

 

걔도 확실히 말하라고 해서 그러는데,

 

곧장 걔 사무실로 가서
안전하게 거기 갖다놔야 한단다.

 

물론이죠.

 

그럼 끝인가 보구나.

 

알았어요.

 

또 뵈요.

 

어머나 세상에나.

 

공산당 선언
칼 마르크스 와 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 선언 초판본
경매가 :89만 달러
낙찰

 

오!

 

안녕.

 

안녕하세요.

 

옷이 건조되는거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건 내 옷인데.

 

맞아요.
아저씨 옷이 마르길 기다렸어요.
그래야만...

 

제 옷을 말리니깐요.

 

네 옷은 어디 있는데?

 

제 목욕통에요.

 

그만 실례.

 

저기요...

 

좀 여쭤볼게 있는데요.

 

아저씨가 만약에 아주 드문....

 

팔 놔줄래.

 

죄송해요.

 

우린 쿨하잖아요.
여기서 그냥 얘기하는거 잖아요?

 

빨래방 말 친구.

 

이 건물에 살기나 하는 거니?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라니깐요,
세탁소 친구 아찌.

 

누가 이런걸 가지고 있다고
생각 좀 해봐요.

 

아주 오래되고...
아주 희귀한...

 

책을요.

 

어떤 책?

 

아주 영향력 있는 책이요.

 

역사를 바꾼 책이요.

 

대체 네가 뭔 소리 하는지 모르겠다.

 

저기요.
왜 그렇게 적대적으로 구세요?

 

넌 소름끼치게 만들어.

 

소름?

 

경찰 부르기 전에
그걸 다른 곳에 좀 가져 갈래

 

와우! 그만함 됐어요!

 

가기를 원한다면 떠나 드리죠.

 

고맙군.

 

저 가요, 아찌.

 

잘 가, 처녀.

 

언제나 내 옷이였단 말야.

 

성모님 맙소사.

 

뭐 하는 거야?

 

전 그냥...
막 가려고...

 

경찰 부를거야.

 

그러지 말아요.

 

돌려 줄거에요.
맹세해요!

 

200년이나 된 낡은 책을
제가 어디다 쓰겠어요?

 

기다리게 하지 마요!

 

이봐!

 

그녀가 도망가요!
찾아낼거야! 난 해병대 예비군이야!

 

휴~

 

안돼.

 

와우, 너 완전 맛이 가 보인다.

가자, 헤라클레스.

 

오, 귀여운 돼지.

 

트럭 화물칸이 열렸네.

 

서쪽으로 가는 구나.

 

베니스로.

 

난 연관관계를 못봤지롱.

 

잠깐만.
나한테 오고 있네.

 

위옹~

 

쏘세지 냄새가 나는거 같네.

 

계획을 수정할 시간이야.

 

제인의 수정된 계획

넘버 원 :
대마초 축제에 가는 거야.

 

넘버 투 :
스티브가 내 가구를 강탈하지 않게
설득는 거지.

 

특히 내 침대.
세상에나.

 

그것만 빼면 뭐든 좋아.

 

넘버 쓰리 :
스티브가 내 침대를 훔치지
않게 설득했으니깐,

 

공산당 선언을 돌려줄 방법을
찾아 보는 거야

 

체포되지 않도록.
우체국을 통하는게 가능하겠지.

 

아냐, 택배 회사가 더 믿을만 할거야.

 

정말 훌륭한 수정 계획인거 같은데.

 

다음 정류장은
캘리포니아의 베니스 입니다

 

세상에나!

 

왜?

 

이봐.

 

벌써 베니스에요?

 

베니스?!

 

아가씨, 우린 엘 몬티에 있어요.

 

어디요?

 

여기서 돼지를 도살하나요?

 

아뇨, 그건 여기 오기 전에 하지요.

 

우리는 필요할때까지 돼지 고기를
얼음에 저장해요.

입 닥쳐.

 

알버트, 물어봐서 대답한거에요.

이봐, 친구들.

 

네가 해.

 

여기서 뭐하는 거야?

 

아가씨는 누구야?

 

규칙을 알잖나, 마이키.
공장에 여자 친구는 안돼.

 

아뇨, 스펜서 씨,
제 여자 친구가 아니...

 

전 이 사람 여자 친구 아니에요.
믿어 주세요.

 

마이키, 알버트,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설명 좀 해주겠나?

 

어...

 

여기 노동조합 설립하려고 왔어요.

 

뭐라고?!

 

맞아요. 전 항상 노동자들을
개인적으로 아는걸 중요시 하죠.

 

그리고 여기 두분이 제가 잠시 둘러보게
친절을 베풀어 주셨죠.

 

알버트, 작년에 우리 무의미한

 

노조는 정리한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요.
나가는 길을 알려준거 뿐이에요.

 

이봐요, 스펜서 씨,
맞죠?

 

개인적으로 이 회사에 얼마나
많은 지원을 하시나요?

 

뭐 이게 아가씨가
관여할 문제는 아니지만,

 

후한 복리 후생 제도를 두고 있지.

 

후한 복리 후생 제도요.

 

하인이 주인의 말을 얼마나 빨리
받아들이는지 들어 보시죠.(?)

 

아가씨, 내가 한번에 멋지게 요청을 하지.

 

당신네 사람들에게
우린 관심 없다고 전하시오.

 

좋아요. 그렇게 말하죠.

 

하지만 먼저 당신이 당신 노동자들에게
말할 작은 메세지가 있어요.

 

당신 노동자들에게 말하세요.

 

노동자들이 고통과 죽음을
생산하는 동안에

 

귀여운 돼지의
달콤하고 행복한 로고 뒤에 감춰진

 

더러운 사업 속으로
불명예스럽게 숨어 있는

 

돼지 도살자,
폭리를 취하는 겁쟁이.

 

아가씨.

 

제가 끝내도록 해주세요.

 

주위를 둘러보세요.

 

보이세요?
들리시나요?

 

그리고 선생님은
여기 죽음의 창고에 서 있으시군요!

 

그리고는 저에게 뻔뻔스럽게 말하셨죠.

 

당신이 후한 복리 후생 제도를
가지고 있다고.

 

그리고 저들이요?

 

저들이 후한 복리 후생 제도를
가지고 있나요?

 

우린 그 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나요?

 

이건 인류만큼 오래된 이야기지요.

 

여기 존재하는 모든 사회의 역사는

 

계급 투쟁의 역사죠.

 

자유로운 사람과 노예,
군주와 농노

 

한마디로 중단되지 않는 투쟁을 하며

 

서로 끊임없이 반대편에 서 있는

 

압제자와 압제 받는 자,

 

각각의 투쟁은 커다랗게
사회의 혁명적인 재구축을 이루거나

 

완전하고 전체적인 파멸로 끝나죠!

 

그걸 당신 노동자들에게 말하세요!

 

여기서 실제로 제인이 말한 것은...

 

당신은 당신이... 음... 어... --;

 

세상에! 이것과 저것에 대하여
계속 계속 계속 하고...

 

여기 다른 것은 다 개소리고...
내가 하고픈 말은....

 

빌어먹을 인간!
여기 상황은 완전히 엿같아.

 

자본하고 같이!
내말은 당신 여태까지...

 

좋아하기는 하는지...

 

암튼, 그렇죠?

 

그걸 당신 노동자들에게 말하세요!

 

오오오!

 

아우.

 

베니스에서 세시에 보자구.

 

곧장 걔 사무실로 가서
안전하게 거기 갖다놔야 한단다.

 

아마 네 가구를 가져갈걸.

 

지금 저한테 마약을 파시려는 건가요?

 

아가씨,
이리 와요.

 

제인. 제인!

 

넌 소름끼치게 만들어.

 

크리스티. 쉬.
크리스티

 

쉬. 세상에나!
제인. 헤이. 제인.

 

제인.

 

헤이.

 

뭐해요?

 

제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타실래요?

 

넘버 원 :
대마초 축제에 가는거야.

 

대마초를 많이 피는걸
좋아하는 군요?

 

사실은 아니에요.

 

공산주의자 같은거 좋아하세요?

 

아뇨. 전 공산주의자 아니에요.

 

왜 먼길을 무릅쓰고
베니스에 가려는 거죠?

 

누굴 좀 만나기로 했어요.

 

음.

 

뭣 좀 물어봐도 돼요?

 

그럼요.

 

한가지 행동으로 삶의 전체 궤도를
바꿀 수 있다면 그걸 하실건가요?

 

제 삶의 궤도를요?

 

네, 당신 삶의 방향이 향하는 거요.
어디로 가세요.

 

음... 잘 모르겠는데요

 

안그럴거 같은데요.
좋은 직장을 갖고 있는걸요. 왜요?

 

전 제 삶의 궤도를 변경할까
생각 중이에요. 그거 뿐이에요.

 

그거 좋죠.

 

세상에.
뿅갔을땐 전 정말 흥분되요.

 

뭐라고요?

 

대마는 절 흥분되게 만든다구요.

 

당신한테는 그런 영향 없나요?

 

전 지금 뿅가지 않았는데요.
그런데...

 

그냥 하자구요.
여기서, 당장,

 

차 안에서요.
망할 교통체증일때 하자구요.

 

사고에 휘말리기 싫은데요.

 

어서요 마이키.
해줘요.

 

당장 해줘요.
당신도 원하는거 알잖아요.

 

어서요 마이키.
해줘요!

 

해줘요! 예! 해줘요!

 

해줘요! 오, 예!

 

어서요! 해줘요 마이키!

 

정체가 심하죠?

 

예?

 

정체가 엉망이라구요.

 

아 예.

 

맞아요.

 

음.

 

세상에! 안돼!
저 가야겠어요!

 

지금 고속도로에요.
뭐 하는 거에요?

 

공급책이 침대 강탈하는걸
막아야 해요!

 

무슨 소리 하는 거에요?

 

시간이 없어요.
가야 해... 안녕!

 

제인! 제인!

 

대체 어디 가려는데요?

 

제인!

 

넘버 투 :
스티브가 내 가구를 강탈하지 않게
설득는 거야.

 

고속도로에서 걸으면 안돼요.
위험해요.

 

그런거 같네요.

 

어디 가죠?

 

베니스.

 

제가 가려는 곳이군요.

 

제가 태워 줄께요.

 

꽉 잡아요.

 

찾는게 무엇이든간에
찾아내길 바래요.

 

고마워요.
당신도요.

 

정말 좋은 사람이네.

 

빨강 머리!

 

실례해요,
대마초 축제에서 오시는 건가요?

 

아니. 베들레헴에서 왔어.

 

죄송해요.

 

이봐, 그냥 농담 따먹기 한거야.
근데 그거 끝난거 같은데.

 

뭐라고요?

 

넌 지각한 뽕쟁이라구.
쫑났다구.

 

안돼!

 

저기요, 여기가 33 주년 베니스
대마초 축제 하는 곳인가요?

 

끝났는데.

 

지금 놀리시는 거죠!

 

여기서 제 공급책 만나기로 했어요.

 

혹시 아세요?
스티브인데.

 

스티브? 그럼!

 

팔 두개하고 다리 두개
가진 녀석이잖아.

 

그리고 머리가 한개지.

 

그게 스티브야.
맞아.

 

관둬요.

 

재밌게 타세요.

 

그 순간에

 

대지의 높은 곳에 앉아서,

 

그녀를 찾아서 그렇게 멀리서 온
사람들 위에서,

 

제인은 뭘 해야 했는지 알았다.

 

제인은 음모자도 공모자도
도둑도 아니었다.

 

제인은 사실 자기는 순수한
마음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그녀가 세상에서 사람들의

 

비참과 고난의 희생에 기여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할 때가 왔다는 것과

 

책을 참된 소유주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의 의도는 존경스러운 것이었고
거기에 의심의 여지는 없었다.

 

하지만 꼬여버린 그날의 많은 일들은
그녀가 의도한 것이 아니었다.

 

이봐요!

 

꼬여버린게 많은 일들 자체가
그 이유였다.

 

이봐요!

 

어떠한 괴상하고 뒤얽힌 논리가

 

그녀가 당신이 지금 보게 될
결정에 도달하게 했을까?

 

요약하자면,
그녀는 도대체 뭘 생각하는 거야?

 

와우!
이봐요!

 

여기 위에요!

 

브레빈!
나 위에 있어!

 

안돼.

 

이봐요!

 

오오오!

 

도와줘요.

 

와우.

 

우리 아버지가 골프를 같이 치는
사람이 있는데

 

아주 좋은 범죄 전문
소송 대리인이야.

 

범죄 전문 소송 대리인이 맞을 거야.

 

분명히 변호사이긴 하지.

 

원한다면 너한테
소개시켜 주도록 할께.

 

그래, 그거 좋지.

 

암튼 브레빈
정말 엿 같은 날이었어. 그치?

 

그래, 그런거 같아.

 

제인은 유죄 판결을 받았다.
중절도죄.
재산손괴죄.

선고 내용은 :
5년간 집행 유예.
1500 시간 사회 봉사.

 

거 참 특이한 꿈이네.

 

어이 뽕쟁이!
일하러 가시지!

 

죄송해요.

 

이것은 어떻게 한 사람이 A 에서
Z 에 도달하는가에 대한 이야기였지.

그리고는 고속도로 옆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끝나는 거지.

 

그리고 당신이 모든 것에
동의할거라 생각해. 삶은 그 자체로...

 

분명히 미친듯이 질주하는
하나의 지옥이라고.

 

부족한 자막 끝까지
참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epperstory

 

자막의 수정 및 배포는
자유롭게 하셔도 좋지만
제작자 정보의 무단 변경 및 삭제는
말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