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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Works Presents
데스윙 얼라이언스 버퍼링킬러 자막제작
네버그린 : BDRip->DVDRip 싱크비율 맞춤

 

오래전, 고대 중국에서는

 

공작새 부부가 공맨시를 통치했다

 

그들은 도시를 번영시키고
사람들에게 커다란 기쁨을 주었다

 

불꽃놀이를 발명함으로써 말이다

 

그러나 그들의 아들, 셴은

 

불꽃놀이에서 어두운 힘을 보았다

 

기쁨과 색채를 가져오는 것이

 

또한 어둠과 파괴를 가져올수 있었다

 

이 문제로 셴의 부모는 수츠세에게 조언을 구했다

 

그녀는 만약 셴이 계속 잘못된 길을 간다면

 

희고 검은 전사에 의해서
패배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젊은 셴은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 떠났다

 

그러나 그의 목적은
예언이 실현될 수 없도록 하는 것이었다

 

셴은 자부심에 가득차서 돌아왔지만

 

부모님은 그 모습에 두려워할 뿐이었다

 

그는 도시에서 영원히 추방당했다

 

그러나 셴은 복수를 맹세했다

 

언젠가 돌아와서

 

중국 전역을 자신의 발 앞에
무릎꿇게 하겠다고

 

거의 다 되었습니다, 셴 영주님
하지만 철이 모자랍니다

 

가장 먼 마을까지 뒤져서 철을 찾아내라!

 

중국은 내 것이 될것이다

 

쿵 푸
팬 더
2

 

그리곤 용의 전사가 무적의 5인방에 들어왔데

 

그리고 그들은 역대 최고로 끝내주는 쿵푸 팀이 됐지

 

변명은 필요없다 자 싸우자!

 

- 서른 셋..
- 들어봐

 

들어봐! 용의 전사가 수련하는 소리야!

 

서른 셋 말려 봐!

 

- 서른 넷
- 이거 너무 위험해!

 

- 서른 다섯 집중해
- 서른 여섯!

 

- 서른 일곱!
- 예이!

 

얼굴에다 어떻게 해놓은거야?

 

서른 여덟 작살내기!

 

그래! 신기록이야! 괴물같은 친구!

 

- 계속해! 40개를 찍어!
- 40개는 불가능해

 

기다려, 40개를 보여주지

 

해버려

 

문제 없어!

 

예!

 

잠깐만

 

예!

 

- 해냈어!
- 잘했어, 포!

 

훈련의 대가를 치르는군

 

시푸 사부님! 가봐야겠네 이따 보자!

 

너희 이거 내 것도 남겨줄꺼지?

 

내면의 평화

 

내면의.. 평화

 

내면의 평화..

 

시푸 사부님

 

시푸 사부님, 뭐 할까요?

 

해적들? 화산 지방 산적들?

 

뭐가 있든, 제가 때려 눕힐께요
몸 좀 풀고 싶거든요

 

뭔가 할 일이 필요해요, 뭔지 아시죠?

 

뭐 하세요?

 

우그웨이 사부님의 마지막 가르침중 하나란다

 

끝내준다!

 

어떻게 하신거예요?

 

- 내면의 평화
- 내면의 평화 멋지네요

 

- 내면의 평화 뭐요?
- 너의 다음 수련 과제다

 

모든 사부들은 반드시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한다

 

내면의 평화로 도달하는 길을

 

어떤 이는 50년동안 명상하길 선택하지

 

동굴 속에서, 바로 이렇게

 

음식이나 물은 냄새도 맡지않고

 

아니면요?

 

어떤이는 나처럼 고통과 시련을 선택하지

 

내가 했던 것처럼

 

포, 네가 용의 전사로 선택되던 날은

 

내 인생 최악의 날이었다

 

이제껏, 어떤 일과도 비교되지 않았지

 

가장 고통스러운, 불쾌하고, 끔찍한
최악의 순간 이었다..

 

- 알았어요..
- 내가 이제껏 경험해본 것 중 말이지

 

하지만 일단 문제는 네가 아니라
내 안에 있음을 깨달은 후엔

 

내면의 평화를 발견하고
우주의 흐름을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그게 다 인가요? 내면의 평화만 있으면 돼요?

 

제 뱃속은 이미 슈퍼 짱 평화롭고

 

제가 할 일은 계속 이렇게 하면 돼요

 

내면의 평화, 널 때려눕혀주마

 

자 이제, 아까 발로 하던거 좀 보여줘요

 

아까 발로 신기한거 했잖아요

 

포! 도적들이야! 음악가들 계곡으로 오고있어

 

위험하군

 

저기 배경음악 담당자들에게 액션노래 깔라 그래
이제부터 시작이니까

 

걱정마세요, 사부님
빨리 갔다와서 내면의 평화를 마스터할께요

 

이번엔 간식시간 없어

 

간식시간이라니

 

잠깐, 그거 진짜야?

 

철이란 철은 싹다 가져와!

 

쇠붙이 내놔!

 

도와줘, 도와줘, 도와줘, 도와줘 도와줘!

 

다 가져왔다! 이제 여길 뜨자

 

오, 안돼

 

정의의 날개!

 

용의 전사!

 

팬더가? 그건 불가능해

 

내 주먹은 정의에 굶주렸다

 

어 이건.. 내 주먹이다

 

- 공격해!
- 가자!

 

이거나 먹어라!

 

포! 조심해!

 

고마워, 멘티스!

 

타이그리스, 더블 데스 스트라이크!

 

맹풍각!

 

타이그리스!

 

몽키!

 

바이퍼!

 

멘티스!

 

토깽이!

 

응?

 

오, 미안

 

도와줘!

 

- 크레인, 가!
- 가고있어

 

모두 괜찮아요?

 

멋있었어요!

 

내가 맡을께

 

포!

 

한방 먹었지, 뚱땡아!

 

도와줘

 

- 내 새끼, 괜찮니?
- 무슨 일이야?

 

내가 뭘 본것 같아..

 

내가..

 

가봐야겠어

 

감사합니다 용의 전사의
두부 국수가게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차 더드릴까요? 레몬 소스는요?
- 괜찮아요

 

필요한거 있으시면, 바로 말씀하세요

 

- 감사합니다
- 맹풍각!

 

용의 전사의 대걸레야
그가 이걸로 바닥을 닦았어!

 

만지지 마세요!
대걸레에 때묻어요

 

- 그가 한때 나한테 서빙을 했었지
- 멋지군!

 

그래, 이 얼룩으로 증명할수 있어
이봐요, 용의 전사는 어디있지요?

 

그 앤 더이상 여기서 일 안해요

 

밖에서 이 계곡을 지키느라 바빠요

 

용의 전사다!

 

포!

 

그가 나타났어

 

- 어, 알았다 착한 아이구나
- 용의 전사!

 

- 온다고 얘기라도 하고 오지 그랬니
- 안녕, 아빠

 

취두부 남겨놓을걸 그랬다

 

- 아빠, 얘기좀 할수 있어요?
- 물론이지, 얘야

 

아들이 온걸 축하는 의미로
모두에게 두부 디저트를 공짜로 드리겠습니다!

 

구매고객에 한해서!

 

얼굴보니 정말 반갑구나, 포

 

좀 야위었니? 내 양날개에 다 안기겠구나

 

아, 음, 네 조금요

 

가여워라, 허기지겠구나 국 좀 만들어줄까?

 

아뇨, 괜찮아요, 아빠 배 안고파요

 

배가 안고파? 포, 정말 괜찮니?

 

네 아뇨, 괜찮아요 전 그냥..

 

오늘 아까, 도적떼랑 싸웠었어요

 

크게 위험하진 않았구요 제 말은, 그러니까 그게..

 

- 그러니?
- 그런데 정말 이상한일이 있었어요

 

이상한 환상을 봤는데

 

제 생각엔 엄마랑, 아기 때 저를 본거 같아요

 

엄마? 아기?

 

- 아빠?
- 응 뭐라고..?

 

뭐라고 해야할지

 

전 어디서 온거죠?

 

저기, 있잖아, 아들아 아기 거위는 알에서 태어나지

 

- 알이 어디에서 오는지는 묻지 말아라
- 아빠, 제 말은 그게 아니잖아요

 

알아 그게 아니지

 

내 생각엔 예전부터 해줬어야 할 말을
해야할 때가 온것 같구나

 

 

넌 어쩌면 아마 좀 뭐랄까..

 

..입양됐다

 

- 그럴줄 알았어
- 알았다고?

 

- 누가 말해줬니?
- 아무도요 제 말 아시잖아요

 

알고 있었으면 왜 아무 말도 안했니?

 

왜 아무 말도 안해주셨어요?

 

어떻게 여기에 왔죠?
전 어디서 온건가요?

 

사실.. 넌 여기서 왔다

 

그 날도 여느 날과 같았지

 

국수 만들 시간이었다

 

난 밖으로 나가서
막 배달된 야채들을 가지러갔지

 

양배추, 순무, 홍당무

 

홍당무만 없더구나

 

대신 엄청 배고픈 아기 팬더가 있었지

 

쪽지조차 없었다

 

물론, 네가 먹었을수도 있지

 

난 누군가 널 찾지않을까 기다렸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널 안으로 데려왔다

 

먹이고

 

씻기고

 

또 먹이고

 

또 먹이고

 

바지 좀 입히려 했지

 

그리곤 내 인생을 영원히 바꿀 결심을 했지

 

홍당무 없이 국수를 만들기로

 

그리고 널 내 아들로 키우기로 말이다

 

포, 내 작은 팬더

 

그리고 그날 이후로, 내 육수와 내 인생은

 

훨씬 달콤해져만 갔단다

 

포야 그렇게 된거란다

 

날 보렴 아니, 보지 마라

 

그게 다예요? 그럴리 없어요
뭔가 더 있잖아요, 아빠!

 

글쎄, 하루는 대나무 가구를
네가 다 먹어치운적이 있지

 

그것도 중요하구나

 

만두 하나요, 용의 전사 사이즈로

 

포야, 네 이야기는 썩 행복하게
시작하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주변을 둘러보렴

 

나도 있고, 쿵푸도 있고, 국수도 있잖니

 

저도 알아요, 그냥 의문이 너무 많아요

 

어떻게 이 쬐그만 바구니에 들어갔는지

 

왜 바지를 싫어했는지

 

그리고 제가 누군지..

 

좋아 자세를 봐

 

좋아

 

셴?

 

안녕들 하신가? 여러분

 

공연은 이제 그만하실까?
내 집에서 나가주셔야겠어

 

- 네 집?
- 그래

 

대문에 공작새 문양 못봤나?

 

아하, 수츠세 당신도 계셨구만

 

당신 예언능력은 당신 생각보다 별로 였던가보군

 

- 두고 볼 일이다, 셴
- 아니, 당신이나 보시지, 늙은 염소

 

- 무슨 이야기 중이었더라?
- 무엇을 원하나, 셴?

 

원래 내 것들을 원하지 공맨 시!

 

공맨 시는 사부님들의 원로회 아래에 있다

 

그리고 우린 그걸 지키지
너 같은 것으로 부터

 

그렇게 생각하다니 매우 기쁘군

 

그렇지 않았으면 저걸 끌고온게 헛수고가 될 뻔했어

 

상자 안에 뭐가 들었지, 셴?

 

보고 싶나? 이건 선물이야

 

끝내주는 선물이지, 널 끝내줄것이 들어있거든

 

네 몸은 여기로 가고, 저기로 가고

 

조금은 아주우우 멀리 벽까지 가겠지

 

어리석은 것!

 

- 잘난척 하긴
- 이건 경고다

 

넌 우리 쿵푸의 상대가 안돼

 

동의하지

 

하지만 이건 어떨까

 

공맨 시의 사부를 아느냐?

 

- 번쩍이는 코뿔소 사부요?
- 그래

 

- 전설적인 비상하는 코뿔소의 아들요?
- 그래

 

고뇌의 계곡에서 독사 만명을 쓰러뜨린 용사요?

 

- 그가 죽었다
- 후와

 

그건 불가능해

 

코뿔소의 뿔 방어는 어떤 권법이든 막아낼 수 있어요

 

권법이 아니었다 셴 영주가 무기를 만들었다

 

불을 뿜고 철을 쏘는 무기를

 

그를 막지 못한다면, 쿵푸는 끝이나게 될것이다

 

- 저 이제 막 쿵푸 좀 하는데!
- 그럼 반드시 지켜야지

 

가라! 무기를 파괴하고
셴 영주를 정의로 심판해라

 

오케이, 가자! 가자!

 

잠깐만 기다려봐, 그게 말이 돼요?

 

제 말은, 어떻게 쿵푸를 끝내는걸
쿵푸로 끝내게 하죠?

 

기억해라, 용의 전사여

 

모든 것이 가능하다 내면의 평화만 있다면

 

내면의 평화, 내면의 평화, 내면의 평화

 

평화 모드

 

포 야?

 

오, 포야 네 여행짐을 좀 꾸려봤다

 

몇 주치 과자랑 빵들, 채소들..

 

심지어 네가 아끼는 액션 피규어들 보이니?

 

난 이게 뭔지 모르겠는데 생전 처음보는 것들이야

 

아빠, 타이그리스에 흠집났어요

 

우리 즐겁게 지내던 때 그림들도 챙겼넣었다

 

혹시 외로울지 누가 아니

 

이건 우리 국수 만드는거
그리고 이건 우리 국수 먹는거

 

또 이건 살찐 네가 내 등위에 타는거

 

귀엽지 않니? 생각해보니, 이건 내가 챙겨야겠다

 

- 쟤들이 저 기다려요
- 아 그렇지, 그렇지

 

할일이 있지.. 먼 곳까지 가서

 

이상한 도시에서, 낯선 사람들로 가득하고
그리고 이상한 국수들

 

엄청 위험한 상황에 처해서 못 돌아 오면 어떻게하니

 

- 가지마라, 포!
- 가봐야돼요

 

전 용의 전사예요
쿵푸를 구하는건 제 일이구요

 

그걸 안하면.. 전 뭐겠요?

 

내 아들이지

 

그렇지?

 

- 포, 시간됐어
- 가볼께요

 

걱정 마세요, 핑 아저씨

 

쟤는 아저씨가 "국수"라고
말하기도 전에 돌아올 꺼예요

 

"국수"..

 

헤이, 친구들, 가자!

 

예이!

 

예에..

 

엄마? 아빠? 맞아요?

 

엄마! 아빠!

 

오, 안녕 아들아 돌아왔구나

 

아가야, 여기서 뭐하고있니?

 

아 저는 그냥..

 

우린 너 대신 사랑스러운 홍당무를 기르고 있단다

 

- 홍당무?
- 얜 조용하고, 예의바르고, 솔직하고

 

너보다 쿵푸도 잘한단다

 

아냐 아냐, 아냐, 아냐

 

잠깐!

 

홍당무, 홍당무, 홍당무, 홍당무

 

내면의 평..

 

평..

 

내면의 평화

 

내면의 평화 x 15

 

나는 어.. 훈련중이었어

 

돛대는 수련상대가 못 될탠데

 

- 준비됐어
- 오케이

 

원하신다면

 

돛대가 더 나은거 같은데

 

사과하지 난 주먹을 훈련할 때 철나무를 써

 

이제 통증이 없어

 

그거 심하게 짱이다

 

다시!

 

그래, 이 철나무 주먹훈련
얼마나 오래해야 이렇게 되는거야?

 

- 이십 년
- 오, 이십, 이십 년

 

혹시 그, 알잖아, 빠른 방법 없어?

 

알잖아, 너도 그렇고, 아무것도 안느껴?

 

안느껴 그런데..

 

내 생각엔, 딱딱한건 네 방식이 아닌것 같아

 

포, 진짜 이유가 뭐야?

 

최근에 우리 아빠가 친아빠가 아닌걸 알았어

 

네 아빠? 거위?

 

그거 꽤 충격이었겠네

 

그래

 

계속 신경쓰여?

 

장난해?

 

우린 전사라고, 그렇지?
강철 배짱

 

무쇠 정신

 

너 처럼

 

매우 하드-코어 하지 아무것도 못 느끼잖아

 

- 나는..
- 그래, 무슨 이야길 하고있던거야?

 

아무것도 아냐 아무것도

 

포가 아버지와 일이있대

 

그거 난 운이 좋군 난 아버지와 아무 문제도 없어

 

아마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엄마가 먹어버렸을꺼야

 

- 난 몰라
- 멘티스, 너 말한게 아니야

 

안절부절 한건 포야

 

- 난 안절부절한게 아냐
- 포

 

- 난 안절부절 속에있어
- 포!

 

- 뭐?
- 도착했어

 

공맨 시

 

아버지의 옥좌

 

종종 여기 옆에서 놀게 해주셨지

 

언젠가 이 자리가 내 것이
될 거라고 하시며 말이지

 

조금 왼쪽으로

 

오, 너무 무거워요, 주인님

 

삼십 년간 이 순간을 기다렸지

 

모든 것이 내가 생각한 대로 돼야해

 

내 생각엔 조금 더 왼쪽이야

 

완벽해

 

내게 있는 무기.. 아 조금만 더

 

내게 있는 이 무기로, 중국 전역을
내 앞에 무릎꿇게 하겠다

 

삼 일 내로 움직인다

 

달이 가득차고 만조가 되었을 때 말이야

 

자, 늙은 염소, 이제 어디한번..

 

점 치라고?

 

예언 나는 예언이라고 말하려했어

 

그릇 속에서 어떤 영광이 날 기다리는지 말해봐

 

만약 네가 이대로 계속 간다면..

 

..너는 계단의 끝에 있는다

 

보인다..

 

보인다..

 

보인다..

 

고통과

 

그리고 분노?

 

감히! 이 지방 최고급 비단옷인데!

 

이어서 부정

 

이건 점치는 것도 아니야

 

단지 일어난 일만 말하고있어
바로..

 

지금?

 

가장 중요한 순간은 지금이지

 

그래도 그렇게 미래를 보고 싶다면..

 

오, 뭐가 보이지?

 

공작새 한마리..

 

희고 검은 전사에 의해 패배하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어

 

그건 불가능해, 너도 알겠지만

 

불가능하지 않아, 그리고 그도 알고있지

 

누구?

 

- 셴 영주님! 팬더를 봤어요!
- 팬더?

 

쿵푸 전사요 악마 처럼 싸웠어요!

 

크고 복실복실했어요

 

말랑하고 쭉쭉늘어나서
껴안아 주고 싶었어요

 

남아있는 팬더가 있을리 없어

 

그 녀석 눈이 별로라도, 진실을 보는구만

 

왜 너는 못하는거냐?

 

팬더를 찾아서 내 앞으로 끌고와!

 

알겠습니다!

 

팬더 한 마리가 살아있다고
네 말이 맞을거라 생각하지마

 

네 말대로야
내 말은 '맞는게' 아니라 '맞도록되는거지'

 

그렇다면 그 팬더를 죽여서
네가 틀리게해주마

 

아 좀 그만해줄래!

 

도시 반대쪽에 셴의 궁전이 있어

 

좋아, 탑으로 쳐들어가서 이렇게 외치는거야

 

우린 용의 전사와 무적의 5인방이다!

 

우리가 널 정의로 심판하러 왔다!

 

뭐하는 거야? 저 궁전은 늑대들로 우글거려

 

어이, 저 녀석 네 머릴 망치로 쳤던 애 같은데?

 

난 저 녀석이 싫어

 

늑대들한테 들키지 않고 탑까지 가야해

 

알았어
은신 모드

 

- 저리 비켜!
- 감춘거 다 내놔

 

흐음, 이 국수들은 뭐로만든거지?

 

안녕하세요 도와주실 수..

 

좋아, 하여간 내가 어디있는거지?

 

- 포 어딨어?
- 그 덩치를 어떻게 깜빡할수있지?

 

얘들아! 얘들아?

 

- 안녕, 포
- 뭐? 아, 미안

 

그래 이게 은신 모드라 이거지?

 

솔직히, 내 전문 분야는 아니더라고

 

..돈 가진거, 여깄네!

 

이 쌀은 덜 익었어!

 

당신들이 가마솥도 다 가져가버렸잖아요!

 

밥을 요리해오지 않으면 널 요리해주마!

 

- 죄송해요, 그렇지만..
- 포, 뭐 좀 해봐

 

어떻게 안들키고 대신 쌀밥을 지어줘?

 

- 잠깐, 좋은 생각이 있어
- 셋.. 둘!

 

..하나

 

- 이봐
- 어

 

저흰 도시를 해방시키고 셴을 심판하러 왔어요

 

- 도움이 필요하겠군요
- 말씀은 고마워요, 용감한 양씨

 

근데 너무 위험하니까, 도움은 됐어요

 

오, 제가 아니구요
여기서 얘기하긴 위험해요

 

맞아요

 

전 황소 사부와 악어 사부를 말한거예요

 

둘다 흑룡거리에 있는 감옥에 갇혀있어요

 

뭐? 둘다 살아있다고요?

 

감옥에서 정보를 모으며

 

무기를 파괴할 방법을 생각 중일 꺼야!

 

오케이, 자 가자!

 

- 고마워요, 양씨
- 이봐! 거기 인형탈 멈춰!

 

- 멈춰라 저기있다!
- 잡아!

 

이거나 먹어라!

 

- 계속 가!
- 더 빨리!

 

거기, 멈춰!

 

포위 해!

 

지금이야!

 

잡았다!

 

어라? 어디로 갔지?

 

- 흩어져라! 샅샅히 뒤져!
- 저기 있는거 아냐?

 

- 저기는 안 뒤지고 뭐해?
- 내 생각엔..

 

그럼 저길 뒤져!

 

놈들이 가까이 있는게 틀림없어
쿵푸 닭살이 등에 느껴져

 

미안, 포
그건 나야

 

봐바 공맨 감옥이야

 

어, 이거 귀엽다

 

귀여워? 앙?

 

잘했어, 포

 

뭔가 일이 생기면, 신호를 보내줄께

 

가가 기기!

 

- 크레인이 하는것처럼?
- 그래

 

실례지만, 내가 언제 그랬던적 있나?

 

황소 사부! 사부!

 

흉폭한 악어 사부!

 

그리고 맹렬한 황소 사부!

 

오, 쿵푸의 전설들을 구해내다니, 믿을수가 없어!

 

이 정의롭지 못한 곳에서 해방시켜드릴께요
문제없어요

 

열쇠가 근처에 있을탠데
아니지, 열쇠를 근처에 둘 리가 없지

 

오, 좋아! 찾았군
가요, 사부들! 예아!

 

우리가 간다, 셴!

 

이봐요, 안가요? 좀 있다 갈래요?

 

제 말은, 도시를 되찾고 싶은거 맞죠?

 

물론 그러고 싶다

 

그렇지만 우리가 셴에게 저항하면
무기를 도시로 겨눌꺼다

 

무슨 말이에요 공맨 시를 지키지 않음으로

 

공맨 시를 지키고 있다고요?

 

- 만약 우리가 힘을 합쳐 싸우면..
- 그러면 우리 모두 죽겠지

 

오, 그럴까요? 그럼 이걸 써야겠군요..
은신 공격!

 

- 우린 안으로 숨어들어서..
- 그리고 곧 막혀버리겠지

 

당해낼수 없는 무기로

 

당할 수 없는 건 없죠 당할 수 없다고 말하는

 

당신들을 당해내는 나를 빼고는
당해낼수 없는게 뭔지 보여주시죠!

 

황소 사부, 이 감옥에서 나가게 만들어보죠

 

어디 해보시지!

 

방금 봤어요? 이게 "멋있는" 거라구요

 

왜 이래요! 영웅들 다 어디가셨어요?

 

이 마을의 유일한 영웅은 죽었어

 

내가 말했듯이, 넌 날 나오게할 수 없어!

 

좋았어!

 

자 이제, 가요!

 

내가 위쪽 침대 쓰지

 

포기해라, 팬더 쿵푸는 죽었어

 

아..

 

쿵푸는 죽었어? 좋아요!

 

당신들이 만든 두려움의 감옥과
무기력의 철창에 있으시라구요

 

하루 세끼 똑같이 수치스러운 밥이나 먹구요

 

절망의 후식을 곁들여서

 

우린 셴을 잡아서
정의와 절개에 굶주린 모두에게 보여주겠어요

 

쿵푸가 아직 살아있다는것을!

 

예아!

 

몽키?!

 

카카

 

너! 넌 내가 상대하지

 

뭘 상대할진 내가 정해주지!

 

내 주먹이 그 푹신한 얼굴에 찍힐꺼다!

 

잡아!

 

- 여기서 벗어나!
- 네, 손님!

 

막아라!

 

더 빨리!

 

달려! 달려!

 

- 따돌려!
- 네!

 

- 바이퍼!
- 꽉 잡아!

 

- 뭐지?
- 하하하, 조심들 해!

 

구려! 너무 구려!

 

이건 어때!

 

얘들아, 얘들아, 얘들아!

 

좀더 작은건 어떠냐!

 

안돼, 안돼! 오 안돼, 안돼

 

귀여운 친구들아, 얼굴에서 떨어져
실례합니다! 좋아, 실례해요!

 

불났어요~

 

놓쳤어

 

한번 더! 한번 더!

 

크레인, 잡아!

 

잡았다!

 

친구들! x4, 나 좀 밀어줘!

 

멘티스, 지금이야!

 

이게 다냐? 푹신한 솜털구름이랑 싸우는거 같군!

 

그렇담, 그 구름으로 번개맛을 보여주지!

 

네 차례!

 

왜.. 이리.. 간판이..이렇게.. 많아?!

 

이리 와! 알라카-스쿼쇼Alaka-Squasho!

 

예! 맛이 어떠냐!

 

뭐 좀 말해주지

 

다음에 팬더에게 집적댈 땐
친구들 좀 많이 불러어어어..

 

누가 말 안해주던

 

늑대에게 집적댈 땐, 송곳니가 있어야 한다고

 

두번째 때렸다 이제 뭐 해볼래?

 

항복 할께요!

 

내 몸을 묶을수 있어도
내 전사의 혼은.. 무끌쑤없따

 

- 이봐, 이 조그만 친구 잊지 말라고
- 너 혹시 날..?

 

- 포, 뭐하는 거야?
- 날 믿어, 내게 계획이..

 

말도 안돼 팔점 봉쇄 수갑?

 

옛날에 타이 렁한테 채웠던 그거잖아
움직일수록 더 조여든다는 거

 

이건 최고의 수갑이야!

 

반갑군, 팬더 마침내 만나는구나

 

아냐, 아냐, 아냐..

 

우리가 드디어 만나는군! 그래, 바로 이거야

 

반갑군, 팬더 우리 마침내 만..?!

 

- 이유가 있어서 두려운거야
- 난 두렵지않아

 

놈은 묶여서 오고있어

 

- 만약 두려워해야할 사람이 있다면 그건..
- 너

 

꿈도 꾸지 마셔

 

이번 계획은 생쌀이랑 끓는 물먹고

 

뱃속에서 밥하기보다 성공적이길 바래

 

이번 계획은 그것과 전혀 달라

 

- 어떻게?
- 이건 돼

 

계속 움직여

 

아, 내 오랜 숙적..

 

..계단

 

옮겨줘서 고마워
처음 몇번은 괜찮았는데 오케이

 

3층에다 조금 토해놨어

 

누가 보기 전에 치워놔야 될꺼야

 

악랄한 관리인이나 뭐 그런사람 없지?

 

반갑군, 팬더

 

- 우리 마침내 만..
- 어 그래, 잘지내셔?

 

이봐

 

생각보다 훨씬 많이 컸네

 

어이.. 왜이리 만져 대요

 

강하고, 건강하군

 

이보세요, 누구신지 모르거든요
그러니까 좀 물러나세요 아저씨

 

- 숙녀 분이셔
- 오! 죄송해요

 

수염이 있으셔서 제가 실례했네요

 

- 허위 광고에 속은거랄까
- 잡담은 이제 그만!

 

포로들을 데리고와

 

죄송해요, 부인
준비 됐지, 친구들

 

눈 크게 뜨고 찾아보자고.. 무기를!

 

스페로우 킥!

 

우리가 해냈어! 쿵푸로 했다고!
너희 방금 봤지? 내가 마치..

 

이게 정말로 날 패배시킬
운명의 전사라고 믿는건가?

 

믿는게 아니라, 아는 거지

 

이 녀석 좀 봐 일평생을 계획한 복수가

 

- 내 앞에 무릎을 꿇는 거라니
- 뭐? 일평생?

 

잠깐만 난 평생이고 뭐고 없어

 

몇일 전 코뿔소 사부에 대해 들은것 뿐이야

 

- 그의 복수를 하려고 왔지
- 그 밖에 다른 복수는 없니?

 

훔쳐간 솥이랑 후라이팬들 복수도

 

- 그것들도 돌려받을 거야
- 그 밖에 다른건?

 

그동안 한 다른 나쁜짓들? 난 모르는데

 

- 다른거 뭐 더했니?
- 모르고 있구나?

 

모른다니요? 뭐가 그렇게 웃겨?

 

이거 정말 재미있군
네가 깔끔하게 모른다는 사실이!

 

좋아, 수수께기 그만해요!
이제 좀 털어놔 줄래요?

 

처음엔 작은 무기더니, 짜잔? 큰 무기가 나오고

 

다음엔 수염난 숙녀분이 오더니, 남자로 착각하고..

 

어우

 

네가 아직까지 살아있는 단 한가지 이유는

 

네놈 멍청함이 조금은 재미있기 때문이야

 

고맙지만, 이제 슬슬 당신 사악함이
심각하게 귀찮아지기 시작했어

 

주제를 모르는군, 팬더?

 

내 주제를 아나? 공작새

 

우리가 왜 웃고있지?

 

조준해

 

발사

 

불을 붙이라고!

 

아 저 했어요!

 

곤충의 분노!

 

무기를 처리해!

 

타이그리스!

 

너.. 너였었군

 

그래 그래, 나였지

 

- 셴을 도망치게 했어!
- 적어도 무기는 부쉈잖아

 

발사!

 

오, 녀석이 더 많이 갖고있군

 

- 내 날개!
- 도와줘, 포!

 

갈께!

 

- 조심해!
- 포!

 

- 끌어올려줘!
- 아냐 내려보내

 

밧줄을 써

 

도망가라, 도망가! 아기 팬더야!

 

- 포, 정신차려 집중해야돼!
- 알았어, 알았어!

 

무너뜨려라!

 

- 갇혔어!
- 이쪽이야!

 

잘가라!

 

 

뒤로 빠져!

 

유일한 출구는 위쪽이야

 

뭐.. 뭐?

 

따라와! 어서!

 

어디로 가는거지?

 

- 꼭대기로!
- 정신차려! 계속가!

 

자 갑니다!

 

- 이 멍청한 것!
- 내 코!

 

늑대들을 소집해라! 전부!
이동할 준비를 시켜!

 

공작새의 해가 지금 시작된다!

 

지금요? 왜냐하면 올해 절반이 지나서

 

공작새의 해는 절반 밖에 안될탠데요

 

그리고 네 올해는 물론 공작새의 해입죠

 

새해 복 많이받으십시요, 주인님

 

늑대들을 준비시켜 배로 움직인다, 지금

 

당장!

 

지금, 당장, 당장!

 

움직여! 움직여, 움직여!

 

이쪽이야

 

오, 너!

 

뭘 한거지? 밖이 난장판이군

 

셴을 잡는건 어떻게 됐지?

 

그래

 

이봐 친구들, 알잖아 날 좀 믿어봐

 

일부러 도망가게 해줬어

 

왜냐하면.. 속임수야 계획이라고

 

셴의 계획이 뭔지.. 알아보려한거야

 

앞뒤가 안 맞는군

 

음.. 뭐, 그럴수도 있겠지

 

포, 진실을 얘기해
넌 셴을 잡았어 무슨일이 있던거지?

 

무슨 말을 하는거야?
뭐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난.. 에에..그래, 내가 실수한거야

 

진실

 

좋아, 저들이랑 같이 멀리 물러나있어

 

- 겁나 멀지
- 뭐?

 

넌 여기 남는다

 

잠깐! 나도 같이 갈..

 

넌 여기 남는다!

 

난 갈꺼야 날 막을순 없어

 

그래 전에는 준비가 안됐었지

 

얘들아? 그러지마

 

준비

 

저기!

 

물러나 있어

 

- 난 그 녀석을 잡아야 해
- 그렇다면 이유를 말해!

 

그가 거기있었어! 됐어?

 

마지막으로 부모님을 봤을때
그 공작새가 거기 있었다고

 

그는 무슨일이 일어난지 알고있어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내가 누군지

 

이것봐, 난 갈꺼야

 

꼭 알아야겠어

 

무감각한 하드-코어는 이해 못해

 

타이그리스, 안돼!

 

하드-코어도 이해할 수 있어

 

그렇지만, 내 친구가 죽는건 볼 수없어

 

- 출발한다
- 내가 죽는것도 볼 수 없는거지?

 

- 그만해
- 에, 원래대로 돌아왔군

 

- 이런
- 걱정마라, 얘야

 

여기가 훨씬 나을꺼다

 

당신이 틀렸어, 수츠세
우린 오늘밤 승리의 항해를 할꺼야

 

네 마법 팬더는 확실히 멍청하더군

 

아직도 팬더만 어리석다고 생각하나?

 

넌 방금 대대로 살아온 고향을 파괴했어, 셴

 

하찮은 희생일 뿐이야..
온 중국이 내 손에 들어올 때와 비교하면

 

그런다고 마지막에도 만족할까?

 

온 세상을 정복하는게
끝에가서도 기분 좋을까?

 

이건 시작일 뿐이야
아마도 창고를 지하감옥으로 개조해야하겠네

 

네가 가득채우려는 그릇은 밑이 없어

 

이제 이 광란을 멈출 때가 온거야

 

살아있는동안 내가 왜 그래야 하지?

 

그래야 네 부모들이 편히 쉴수 있으니까

 

내 부모님은 날 싫어했어

 

이해 할 수있겠어?

 

그분들은 날 멀리했지.. 난 바로잡는것 뿐이야

 

그들은 널 사랑했어

 

그들은 널 너무나 사랑해서
본인들을 죽게 만들 길에 너를 보낸거야

 

죽음은 과거로 묻어두고..
난 미래로 향할꺼야

 

이 점쟁이를 풀어줘라
더 이상 쓸모가 없다

 

작별이군, 셴
자네의 행복을 빌지

 

행복은 뺏어오는것이지

 

난 내 것을 가질꺼야

 

- 서둘러!
- 움직여!

 

만약 저 무기들이 밖으로 나온다면
중국은 멸망할꺼야

 

- 건물을 무너뜨리자
- 이봐, 친구들 이건 어때?

 

- 이거 좋은데!
- 좋았어, 자 가자

 

얼굴에 감각이 없어

 

누가 들어보기나 했어? 공작새의 해?

 

- 헤이
- 헤이

 

좋아, 이대로 계속, 이대로 계속

 

너! 어디 가는거야?

 

똑바로 서! 멍청한 웃음 짓지말고

 

움직여라, 이 놈들아!
빨리, 더 빨리! 그것들 다 실어!

 

반갑군, 팬더

 

- 그날 밤 무슨일이 있었는지 말해
- 무슨 밤?

 

- 그날 밤
- 아하, 그날 밤

 

그래! 같은 밤에 대해 이야기하는거 맞지?

 

그래, 난 거기있었지 그래
네 부모가 널 버리는것을 봤지

 

끔찍한 일이야 그건 마치 이런 거겠지!

 

여기 새해 선물이야

 

맘에 들길 바래, 반품이 안되거든!

 

포? 여기서 뭐하는거지?

 

반품해! 반품해!

 

진실을 찾기위해 죽을 각오가 있나?

 

내기해도 좋아! 별로 난 그러지 않겠지만

 

우리가 맡을 께 가!

 

날 찾나?

 

아, 내가 너무 일찍 말했지?

 

포!

 

포, 그 녀석한테 가지마

 

올라간다 거기서 있어

 

- 도망갈 수 없다, 셴
- 그런것 같군

 

이제.. 답을 하시지

 

오, 몹시 알고싶어 하는군

 

"앎"이 널 치유할 꺼라고 생각하지?

 

마음의 골이 매워지고?

 

그래, 여기 답이 있다

 

네 부모들은 널 사랑하지 않았어

 

그렇지만 여기서..

 

..내가 널 치유해주지!

 

안돼!

 

그걸 마시게 하려는 속셈이군요

 

널 죽게할 속셈이었다면, 강에다 내버려 뒀어도 됐다

 

- 왜 저를 구해주셨죠?
- 네가 운명에 충실하도록 하려고

 

무슨 말이예요?
여긴 어디죠?

 

여긴 어떤 곳이죠?

 

난 네가 기억이
거의 없단게 놀라웠다

 

하지만 그 일이 있었을 땐, 넌 너무 어렸지

 

아마도 기억이 날거다

 

이건 그냥 시덥잖은
악몽일 뿐이예요

 

악몽일까? 기억일까?

 

이곳은 번창한 마을이었지

 

어린 셴은 자라서 공맨 시를 다스릴 예정이었지

 

하지만 그는 더한 것을 원했다

 

나는 누군가 그의 앞길을
막을 것이라고 예언했고, 그것이 팬더였다

 

그렇지만 바로 다음에 무슨 일이
생길진 예언하지 못했다

 

전부 다 잡아라!

 

우리 아들을 데리고 도망쳐! 가!

 

싸우지 말고, 놓아 주어라

 

네 이야기는 썩 행복하게
시작하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그것이 네가 누구인지를 결정할 순 없단다

 

그건 네 남은 이야기에 달려있다

 

네가 선택하는 것이야

 

그래, 너는 누구냐 팬더?

 

저는 포 입니다

 

그리고 모자가 좀 필요하군요

 

이런, 슬픈 얼굴들 하고있군

 

하지만 이제 즐길 일만 남았지

 

너흰 아름다운 쇼의 일부가 될거야

 

일단 항구를 통해 세상으로 나가면

 

너희와 너희의 소중한 쿵푸는 끝장이다

 

그렇게되면, 중국은 내게 무릎꿇겠지

 

닻을 올려라!

 

저게 뭐지?

 

솔직히, 내가 이렇게 죽을진 몰랐어

 

난 항상 멋진 여자를 만나서 정착하고..

 

..내 머리가 먹힐 거라고 생각했는데

 

- 슬프군
- 희망을 버려선 안돼

 

포는 우리가 강하게 있길 원할꺼야
하드-코어 하게 그렇지, 타이그리스?

 

- 셴 영주님, 어떻게 할까요?
- 어떤것도 내 앞을 막을순 없다

 

발사!

 

이 망할자식!

 

포?

 

포?

 

도대체 저 냄새나는 팬더를
몇 번이나 죽여야 하는거지?

 

셴!

 

이 팬더 한 마리가 너와 네 운명을 막아서겠다

 

뭐라고?

 

뜨거운 정의의 맛을 기대해라!

 

너의 흉폭한 만행도 여기서 끝이야

 

- 뭐라는거야?
- 이제, 내 친구들을 놓아줘!

 

파괴의 원반!

 

뭐 좋아, 조준해라!

 

준비?

 

난 못잡겠지

 

그냥 쏴버려!

 

- 오 그래, 간다
- 이리와!

 

- 안돼, 안돼, 안돼, 쏘지마!
- 쏘지마!

 

안돼, 쏘지마!

 

- 쏘지마!
- 쏘지마!

 

- 쏘지 좀 말어!
- 너희가 안쏘면, 우리도 안쏴

 

좋았어!

 

- 쏘지마! 서로 겨누고있어!
- 공격!

 

- 자유의 투척!
- 몽키!

 

인상적이었어, 용의전사 계획이 뭐지?

 

- 일 단계, 너희를 구출한다
- 두번째 단계는?

 

사실, 나도 여기까지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포!

 

셴이 항구에 도착하기 전까지 막아낸다

 

좋아!

 

바이퍼, 죽음의 꼭두각시

 

타이그리스

 

황소 사부!

 

- 그리고 악어!
- 복수 1 인분 추가요

 

- 왜 아깐..?
- 네 친구가 매우 끈질기더군

 

시푸 사부님!

 

서둘러라 배를 이용해서 통로를 막아

 

크레인!

 

정의의 날개!

 

예에!

 

뭐?

 

사랑해 친구들

 

왜 발사하지 않는거야?!

 

사수들이 모두 당했습니다
점점 가까이 오고 있어요

 

발사! 전부 다 쏴버려!

 

- 하지만, 아군도 있습니다
- 난 쏘라고 말했다!

 

발사!

 

못해

 

포!

 

타이그리스?

 

바라는 대로 해주지

 

자, 이제 끝을 내자

 

발사

 

내면의 평화

 

다시!

 

부왘!

 

죽여! 아무나 좀 죽여봐!

 

뭐!? 안돼 안돼!

 

계속 발사! 계속 발사해!

 

스카두쉬Skadoosh(잘가라 뿌잉뿌잉)

 

어떻게..?

 

어떻게 한거지?

 

음, 알잖아 팔꿈치 붙이고 어깨에 힘 빼고 뭐 그런거지

 

그거 말고 어떻게 평화를 찾은거지?

 

난 네게서 부모를
앗아갔는데, 모든 것을

 

네 삶에 흉터를 남겼는데

 

있잖아, 그게 중요한거야, 셴 흉터는 나아

 

아니, 흉터는 아니야 상처가 낫는거지

 

오, 맞아 흉터가 정말로 하는건 뭐지
그냥 사라지나?

 

- 흉터가 뭘 하든 상관없어
- 아니 넌 있어, 셴

 

과거는 그냥 과거로 놓아주어야 해
왜냐면 별로 중요한게 아니거든

 

정말로 중요한 건, 지금 무엇을 선택하느냐야

 

네 말이 맞아

 

그렇담 난..

 

이렇게 하겠어!

 

아까 건 꽤나 하드-코어 했어

 

- 포!
- 해냈구나!

 

- 잘했어!
- 다신 그런거 하지말아줄래, 응?

 

내면의 평화를 찾아낸것 같구나

 

이렇게 젊은 나이에 말이야

 

좋은 스승님을 둔 덕이죠

 

지금 없다는게 무슨얘기세요?
오늘 제 아들 생일인데

 

애가 원하는건 용의 전사랑 만나는 것 뿐이에요

 

대신 두부 생일케잌 어떠신가요?

 

정 그러면, 다음번에
다시 찾아와야 할 것 같네요

 

언제쯤 돌아올것 같나요?

 

몰라요 네, 저도 몰라요
어쩌면 안 올지도 모르죠

 

저도 걱정돼요, 알겠어요?
그치만 이게 제 일이에요, 그 애 아빠라구요

 

적어도, 전 그 애 아빠라구요

 

왜 그 애가 중국을 구하러 가야되죠? 이유를 모르겠어요

 

왜냐구요, 걔는 그냥 작은 팬더 한 마리인데

 

그래, 어떻게 됐니?
중국을 구해냈니?

 

 

그래, 네가 해낼 줄 알았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새 광고지를 만들었지

 

"내 아들이 중국을 구했듯이, 여러분들도

 

원 플로스 원 만두를 구입하세요 "

 

괜찮은 좋은 조건이네요

 

- 한 개 먹어볼래?
- 나중에요

 

말씀드릴께 있어요

 

떠나있는 동안, 제가 태어난
마을을 발견했어요

 

어떻게 홍당무 바구니 안에
들어갔는지도요

 

그랬니?

 

- 제가 누군지 알겠어요
- 알겠다고?

 

전 아빠 아들이예요

 

사랑해요, 아빠

 

나도 사랑한다 얘야

 

맛좋은 뚱보 홍당무!

 

배가 많이 고프겠구나
먹을걸 좀 만들어주마

 

무슨 소리세요? 제가 요리할께요

 

- 아냐, 아냐 내가 요리하마
- 아빠!

 

넌 중국을 구했으니
난 적어도 요리를 해야지

 

아뇨, 절 기르셨으니
적어도 제가 해야죠

 

- 포
- 아빠

 

- 포!
- 알겠어요

 

둘 다 요리해요

 

- 같이요
- 같이?

 

아니, 내가 할련다

 

내 아들이 살아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