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epwalking.2008.LIMITED.DVDRip.XviD-DMT

the 1st. prettydamngood(suhrayoo@cyworld.com)
배포 자유, 출처 수정금지, 의역있습니다

 

조린이 온다
조린이 돌아왔다

 

서둘러 제임스

 

현재 관찰중인 용의자가 있다

 

마리화나를 재배 하는지는.....

 

동생을 데려왔어요

 

난 조심해야 해요
헤이. 이봐요..

 

제발요, 그리 어려운 부탁도 아니잖아요
내 짐 좀 가져가게 해줘요

 

얌전히 굴겠소?

 

마리화나를 찾았다

 

스스로가 자랑스러우시겠네요들
여기 덩치 큰 패거리들 모두

 

짐이나 어서 챙기시오, 조린

 

조그마한 계집애 하날 길거리로 내쫓고는
아무렇지도 않은가보죠?

 

커피캔이 어디갔지?

 

망할 내 커피캔 어딨어요?

 

지금 이상황에서 필요한게
커피군요, 조린

 

당신도 알잖아요
저번에 당신들이 여기 왔을때,

 

저 냉장고 위에 망할 커피통이
있었다고요!!

 

그 안에 내 돈이 있어요

 

- 밥, 여자가 말한 커피캔 봤어?
- 아니

 

당신같은 여자는 그 돈쯤은 벌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알고 있을텐데?

 

엿먹어!
가자 제임스

 

마약관리국은

 

꽤 많은 마리화나 모종을 추가로
발견했다

 

마리화나 도구도 있다

 

추가로 좌측에서..

 

 

마리화나 밭을 발견하였다 한다

 

- 제임스!
600평 정도의..

 

가자. 좀 들어줘

 

누가 보고 있니?

 

아니

 

좋아. 가자

 

저 자식은 뭘 쳐다봐?

 

너희 집에 놀러가도 돼?

 

- 이제 뭐 할거야?
- 모르겠어

 

타라! 출발할거야! 가자!

 

다음에 보자, 안녕

 

안녕

 

남은 니 그지같은 인생중의
첫날이구나!

 

또 이사가?

 

아가씨, 괜찮아요?

 

죽을까봐 무서웠어

 

그것 말곤 뭐 괜찮았어

 

제임스 삼촌
왜 자꾸 쳐다봐?

 

너, 삼촌한테 똑바로 굴어

 

- 제임스, 옷걸이 어디에 뒀니?
- 뭐?

 

옷걸이!
이런, 여긴 너무 뒤죽박죽이야

 

이럴줄 알았으면
가구 좀 몇 개 가져 오는건데

 

그리고, 타라가 쓸 베개가
더 필요하겠어

 

나 엄마랑 같이 안잘거거든?

 

너말야
거기 앉아서 숙제 하는 척만 하지말고

 

니 그 자질구레한 짐 좀 풀지 그래?

 

나 숙제하는 척 하는거 아니거든?
내 인생을 증오하지 않는 척 하고 있어

 

그럼 더 잘 좀 해보지?

 

글쎄, 집중이 잘 안 되는거 같네

 

지금 너한테서 그딴 소리
듣고 싶지 않아, 타라!

 

그럼 어떤 소리를 해줄까, 엄마?

 

너 도대체 왜 그러니?

 

제기랄!

 

 

서두르지 마세요

 

저 안에 옷걸이 있어
난 안 쓰니까..

 

내가 몇살처럼 보이니 제임스?

 

몰라

 

올바른 대답이 아니야

 

그럼, 올바른 대답이 뭔데?

 

여기엔 룰이 있어

 

너도 네 여자를 만나게 될테니
주의깊게 들으렴

 

여자가 너에게
몇살처럼 보이냐고 물을 땐

 

그녀가 몇살이고 싶어하는지
생각해

 

그리고 그 숫자를 말하는거야

 

그게 정답이야

 

25살처럼 보여

 

그렇게 생각해?

 

 

스물다섯이라..

 

# What it's all about #

 

# I can't believe #

 

# That woman done burnt me out #

 

아무 소리마

 

좋아

 

- 나 어때?
- 멋져

 

- 정말?
- 응

 

- 예뻐
- 그 윗도리 입기엔 좀 늙지 않았어?

 

아무 소리말라고 했을텐데?

 

타라 좀 봐줄래?

 

- 응
- 좋아

 

- 어디 가는데?
- 밖에

 

맙소사. 그가 왔어

 

좋아. 행운을 빌어줘

 

- 갈게
- 다녀와

 

멋진 시간 보내, 엄마

 

# Got to get in a hurry #

 

여기에요!

 

# I got to get on down #

 

조용!

 

조용히 해요
동생 집이란 말이에요

 

 

잠깐,잠깐만요.

 

재미로죠? 잠깐..

 

우리 취한거라고 치고

 

재미로..그냥...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어서요. 말해줘요

 

아무 의미 없어도 돼요

 

- 사랑해..
- 정말요?

 

당신의 청바지를 사랑해

 

- 그렇게 말고요
- 당신의 바지를 사랑해

 

- 말해.말해줘
- 당신의 팬티를 사랑하지

 

- 말해요
- 사랑해

 

정말?

 

당신에게 항상 꽃을
가져다주는 남자가 누구지?

 

당신

 

 

잠깐만.. 잠깐

 

기다려봐요
금방 올게요

 

금방 올게요 알았죠?

 

괜찮아. 괜찮아 아가야

 

맙소사, 여인숙이라도 차린거야, 조조?

 

분위기 깨려던건 아니었어요, 슬라이

 

이리와요 어서

 

누나

 

잠은 좀 잔거야?

 

아니

 

여기 머물러도 되는지
너한테 물어봤어야 했는데

 

그랬어야 했는데

 

물어봤잖아

 

누나가 전화했었잖아..

 

아니야. 제임스

 

나 기억해

 

새벽 2시였어
경찰들이 주위에 쫙 깔려있었지

 

일방적으로 말한거지,
너에게 물어본 건 아니었어

 

뭐, 난 누나가 여기 있어서 기쁜걸

 

이런

 

제임스, 사람들이 너에게 함부로 대하면

 

넌 마냥 착하게 굴면 안돼

 

좋을게 없다구

 

너는 너무 착해

 

너도 이제 네 자신을 보호해야지

 

이제 아버지도 없잖아

 

아버지가 이거랑 무슨 상관인데?

 

아무것도...

 

이거 기억나니?

 

- 응
- 그래?

 

우리가 농장을 떠난 날이잖아

 

아버지가 그날 밤 날 개패듯이 팼지

 

쟤 좀봐

 

눈 깜짝할 사이에 크고 있어

 

나 이번엔 정말 일을 망친 것 같아

 

저 아이에게 참 좋은 곳이야, 여기

 

고맙다는 말을 하려는거야, 제임스

 

응..

 

괜찮아

 

그래

 

일어났니?

 

음..거기 안 들어가는게 좋을 것 같은데

 

아직은...응?

 

엄마는?

 

뭐?

 

여기 없어

 

메모같은거 안 남겼어?

 

아무것도 못 봤어?

 

담배피러 나가셨겠지
난 가야겠다

 

일에 늦었거든, 미안

 

아, 학교엔 어떻게 갈거니?

 

음..엄마 기다릴래

 

그래, 삼촌 간다

 

점심시간!

 

그래 스피디

 

엄청난 양의 마리화나를
어디서 살 수 있지?

 

걱정마
저 놈들한테는 비밀로 할테니까

 

그래..그녀는 어쩌고 있어?

 

감옥에 있어?

 

누나랑 조카,제 집에
머물고 있어요

 

뭐? 젠장!

 

진짜야?

 

이봐요 데니!

 

잘생긴 남자둘이랑
점심 같이 안할래요?

 

나야 좋지
잘생긴 남자가 어딨는데?

 

하하

 

유니폼 입은 남자 좋아하는거 알아요

 

그녀도 나쁘지 않아

 

 

 

누나?

 

 

네꺼야

 

엄마 봤어?

 

아니

 

타라?

 

나와봐..

 

뭔가 계획이 있으시대

 

네 생일날엔 돌아오실거라잖아

 

한달...
한달정도만 있음 돼, 맞지?

 

그렇게 나쁘진 않을거야
자 어서

 

네가 원하는 건 뭐든지 해줄게

 

말만 하면
삼촌이 다 해줄게, 응?

 

재미있을거야

 

있잖아..

 

지금부터 학교에 가려면
타고 다닐 것이

 

필요해

 

돌아올 땐 필요없어

 

하지만 학교까진 태워다 줘야해

 

버스 타는건 어때?

 

버스는 여기까지 오지도 않아

 

그리고 버스는 됐거든?

 

원한다면 내 자전거를 타도 되는데..

 

그건 줘도 안타

 

페달에 잘 닿지도 않는다구

 

엄마 차 운전하면 되잖아

 

아...난 운전을 안해서

 

그리고 그건 엄마도
별로 안 좋아하실 것 같아

 

그럼 난 엄마가 돌아올때까지
이 그지같은 곳에서

 

앉아만 있으면 되겠네!

 

기어가 어디있지?

 

삼촌, 이 차는 기어 없어
자동이야

 

자동이 더 쉬워

 

그냥..가기만 하면 돼

 

R은...후진이고

 

가보자!

 

여기야, 여기. 멈추라구!

 

아, 미안

 

그래, 타라

 

멋진 하루....
보내렴

 

높이! 더!

 

거기 정글짐 옆에 내려놔

 

운전하는거 못 본거 같은데?

 

아, 예

 

타라 아시죠?
그 애 학교에 좀 데려다주느라...

 

애 엄마는?
엄마가 데려다주면 되지

 

아, 잠시 어디 갔거든요

 

어딜 갔는데?

 

사실 저도 몰라요

 

걱정마세요
제가 잘 돌볼거에요

 

제임스, 나도 네가 노력하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조심해야해

 

여기서도 신경써야할게
한두개가 아니잖아

 

어떻게 다른 수가 없는걸요..

 

다른거 먹고싶니?
만들어줄게

 

만들 재료나 있어?

 

오늘밤에 뭐 하고 싶니?

 

내일 엄마 찾으러 갈 수 있어?

 

일 끝나고

 

아니, 아침에

 

그건 안돼

 

난 일하러 가야 하고
너도 학교에 가야하잖아

 

방금 뭐 하고 싶냐고 물어봤잖아

 

그렇지,하지만..

 

진심으로 물어본거 아니었어?

 

내일 엄마찾으러 갈래

 

제임스 입니다

 

제임스요

 

네 스피디요 맞아요

 

카벨씨 계신가요?

 

네, 말씀 좀 전해주시겠어요?

 

일이 생겨서 오늘 일하러 갈 수
없을 것 같네요

 

꼭요...그게 뭐죠?..예

 

알아요..그래요.

 

가는거야?

 

삼촌?

 

그래

 

바바라!

 

왜요?

 

대낮부터 무슨일이야?

 

- 저희는 조린을 찾고 있어요
- 조린?

 

여기 없는데?

 

워렌하고 있지 않았니?

 

아직 모르고 계셨군요
워렌은 감옥에 있어요 버겐 아줌마

 

- 대마초재배 혐의로 구속 됐어요
- 아니 아냐 그가 전화를 했을텐데

 

엄마 보셨나요?
묻고 싶은건 그거에요

 

타라!
내가 니 엄마와 말 안 섞는거 알잖니

 

워렌! 그들이 어디있는지 아나요?

 

당신이 지금 어디 있는지나 알고는 있어요?

 

처음 장소에서 그녀를 두고온건
당신 잘못이에요,워렌

 

다 당신 잘못이라고요

 

난 단지 얼마나 오래 이곳에
있었는지 궁금할뿐야

 

알고 싶은건 그거야.

 

엄마가 당신을 뭐라고 불렀는지
알곤 있어요?

 

우리끼리 부르던 이름이 있었는데..

 

부를 때마다 웃긴 이름이었는데

 

뭐였는지 알아요?

 

안 믿어

 

뭐였지?

 

타라! 그녀가 날 뭐라고 불렀지?

 

타라! 당장 돌아와!
망할 꼬맹이!

 

뭐라고 불렀냐고!
타라!

 

-오 -제기랄

 

이봐!

 

- 헬멧 줘 - 그 조끼도

 

그만 가봐

 

- 왜 학교 안갔어?
- 늦잠 잤어

 

- 나와. 데려다 줄게
- 아냐

 

이미 너무 늦어버려서
변명할 수도 없어

 

- 아픈것도 아니고
- 타라, 넌 학교에 가야해

 

그러는 삼촌은 왜 일 안갔어?

 

해고당했어

 

오늘 늦게 가서 그런거야?

 

아니, 아니야

 

오늘만 그런것도 아니었거든

 

학교가길 바란다면 준비할게

 

나 데려다줘, 알겠지?

 

좀 들어가도 되겠소?

 

네, 들어오세요

 

앉아서 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

 

- 그러시죠
- 조린과도 할 말이 있는데

 

중요한 일입니다

 

아, 지금 여기 없어요

 

 

그럼 어디에 있습니까?

 

모르겠어요

 

한달 후쯤 오실 거라고 했어요

 

우리 아무 문제 없어요

 

오늘이 무슨 요일이지?

 

금요일요

 

학교 가는 날이지

 

제임스
타라가 왜 학교에 안 갔습니까?

 

둘다...늦잠을 잤어요

 

예..전...우린
요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알고있어요

 

이건 중요한 일이에요
이 분은 복지단체에서 오셨어요

 

저도 정말 이러고 싶진 않군요

 

조린이 없기 때문에
타라는 적절한 보호자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당신과 함께 지내는 건
아닌 것 같군요

 

죄송합니다

 

생각해보면 그의 말이 옳은 것 같아

 

그렇게 생각하지 않니?

 

타라야

 

오래 걸리지 않을거야

 

삼촌이 약속할께..

 

좋아
가보자구

 

집세나 뭐 다른 것들에
대해선 걱정하지 말게나

 

자네 요사이 뭣같이 당할만큼 당했으니까

 

지하실로 내려가세

 

좋아. 여기야!
환영하네

 

분명, 호화로운 곳은 전혀 아니지만

 

나름 물도 나오고
옷을 걸 수도 있지

 

여기서 자면 되나요?

 


내가 자네를 위해 높여놨지

 

이 망할것 때문에....
팔 빠질뻔 했어

 

맙소사

 

오, 맞아
이러는건 어때?

 

자네 이사 온 기념으로 오늘밤
여기서 파티를 여는거야

 

크게 벌이자구

 

- 샤론이..괜찮을지...
- 샤론은 걱정말게

 

- 이 바지를 입고...
- 랜달ll!

 

- 왜?여보?
- 여기 좀 올라와봐!

 

알았어, 자기야! 가고있어

 

- 당장!
- 좋아. 난 가야겠어

 

- 귀가 막혔어? 랜달ll!
- 그래. 편히 있게나

 

- 빨리!
- 알았어, 자기

 

간다 가

 

앗, 미안

 

여기가 무슨 동네 술집이야?

 

자기....

 

내 자기! 여보야

 

오,예!

 

 

오 제기랄

 

스피디 리디

 

안녕

 

그래 여기 산다고?

 

예, 오늘부터
지하실에서 살아요

 

타라는 어쩌고?

 

제가 보호자로써
적합하지 못하대요

 

그래서...

 

- 복지단체에서?
- 예

 

그렇군

 

이봐 스피디!
이리 좀 앉아봐!

 

가봐, 난 샤론한테 가봐야겠어
샤론은 어디있어?

 

부엌에요. 술 마시기 게임을
별로 안 좋아 하나봐요

 

당연한걸

 

- 오 이런!
- 안녕

 

안녕! 데니

 

엉덩이가 엄청나구만?
(your fanny is uncanny 말장난)

 

참 재밌네, 랜달
(very funny 받아침)

 

"당신 ...엉덩이".......

 

이리와봐

 

앉어

 

이 빈 자리에 앉게나

 

그렇지
좋아

 

스피디!

 

스피디! 스피디! 스피디!

 

스피디! 스피디! 스피디!

 

스피디! 스피디!

 

정말요?

 

잘 될것 같나요?

 

음, 모르지

 

자넬 위해 한번 해볼게

 

- 그가 단단히 화가 났군요
- 응

 

됐어, 그 뭣같은 놈

 

월요일날 만나러 가서
이빨 좀 까보지 뭐

 

그 자식 크리스천이나 유대인같이
죄책감도 잘 느끼니까..

 

복직할 수 있을거야, 걱정 말게나

 

그냥 차라리 다른 일을 알아볼까봐요

 

음, 좋지
할 수만 있다면

 

뭐든 구할 수 있겠죠, 그렇겠죠?

 

그럼

 

조린은 어떻게 해야할지 알거에요

 

누나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물어봐야겠어요.

 

알거야

 

스피디, 정신차리게...

 

그녀는 돌아오지 않을거야
조린은 떠났어

 

아니에요, 랜달
말했잖아요

 

그녀는 편지도 보냈고,
돈도, 또 이것저것 보냈다구요

 

계획이 있다고 했어요

 

타라의 생일날 돌아올거라고..

 

음, 그래 뭐, 난 자네 편이네

 

그리고 사실 자네는 운이 좋아

 

더 이상 그 아이를
돌보지 않아도 되니...

 

가야겠어요

 

데니, 왜? 한창인데..

 

내가 아침에 늦게 일어나면
아이들을 깨울수 없어요

 

보게나, 지금 자네가 왜 운이
좋은지 알 수 있잖나

 

어머나!

 

지금 나에게 연극할 필요 없다네

 

랜달, 그만 지껄이고
침대로 데려가게 도와줘요

 

괜찮겠어?

 

- 괜찮아요..
- 어서요

 

- 오 이런
- 생각보다 꽤 귀찮군

 

- 어서요
- 고마워요. 데니

 

좋아. 머리 조심하게

 

맙소사. 랜달!!
이런 곳에서 그를 재우려고요?

 

나보고 어떡하라고?
안방 침대에서 재우길 바라는거야?

 

누나는 타라의 생일날
돌아온댔어요

 

그럼그럼, 그렇고 말고

 

- 정말이에요
- 베개를 베고 자게나

 

- 제가 돌볼게요, 가보세요
- 그렇게 말했다구요

 

오, 알겠네

 

- 이런
- 옆으로 돌아봐

 

- 좀 어때?
- 좋아요.

 

괜찮아?

 

 

타라가 보고 싶은거구나, 그렇지?

 

그 애는 좋은 아이에요
좋은 애라구요

 

뭐라도 말 하고 싶었어요, 그 아이에게

 

하지만 못 했어요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몰랐거든요

 

제가 할 수 있는거라곤
재미있게 해주는 것 뿐이었는데

 

그런데.. 그것조차도 못해줬어요

 

제임스, 네 잘못이 아니야

 

데니?

 

응, 말하렴

 

가주시겠어요?

 

- 다음에 보자
- 그래요

 

좋아

 

전화하고 싶을 땐 언제든지 해, 알았지?

 

문좀 열어

 

달린? 문 잠그지 말랬잖아

 

타라, 손님오셨어

 

생일 축하해

 

선물, 안 뜯어봐?

 

다른 애들이 가져갈거야

 

밤에 훔쳐가

 

그래서 잠을 안자

 

입양 담당하는 여자가
나한테 입양에 대해 말했어

 

아마 네 엄마는 단지...

 

조금 늦어지는 걸거야

 

내가 정상적인 가정을
가질 수 있을거래

 

놀이방도 있고

 

강아지도 있을거래

 

개 좋아하지도 않는데..

 

뭐 상관없어

 

문 닫아버리면 되니까

 

6시가 다 되어가는구나

 

나는...널....
데려다 줘야해

 

안 돌아갈래

 

삼촌하고 있음 안돼?

 

그럴 수 없어

 

오늘밤만이라도

 

맙소사!

 

- 다녀올게요
- 어떤 여자만나러 가는지 얘기 안해줄거야?

 

- 랜달!
- 미안 자기야

 

그런게 아니에요
잠깐 외출하려구요

 

어지간하면 데니에게
전화 한통 넣어주지 그래?

 

내가 자네의 자동응답기가
아니잖나

 

그럴게요

 

재밌게 놀아

 

가고 싶은 곳 있으면
어디든지 말하렴.....

 

어디든 상관없어

 

A Fine Frenzy - Come On, Come Out

 

Come on, come out

 

Said come on, come on

 

A spot in the shade

 

Where oranges fall

 

A spot in the shade

 

Away from it all

 

Watching a sky

 

Shifting and shaping

 

Staying inside

 

It all goes, all goes,
all goes, all goes by

 

Stopping the time

 

The rush and the waiting

 

Leave it behind

 

Shifting and shaping

 

Keep it inside

 

It all goes, all goes,
all goes, all goes by

 

Come on, come out

 

280, 300 그리고 15

 

315달러

 

정말?

 

많은건 아냐

 

얼마나 더 갈 수 있는데?

 

모르겠어. 생각해봐야지

 

멕시코는 어때?

 

딱히 어디 갈데도 없잖아

 

멕시코?

 

응, 영화처럼

 

그렇게 멀리 가기엔
충분하지 않을 것 같은데

 

가짜 이름이 필요해

 

잡히면 안되잖아

 

난 니콜할래
나이는 열셋

 

열둘은 짜증나

 

응, 좋아

 

그럼 ..난...랜달로 할께

 

아니지, 내 아빠가 되어줘야 해
아님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걸

 

그럼, 아빠라고 부를테니
니콜이라고 부르면 되는거야

 

좋아..음..니콜!

 

그럼
우리 어디 가는중이죠, 아빠?

 

농장에 가봤니?

 

진짜 농장말야

 

우리 아버지 농장에 가볼까?
거기 가기엔 충분할꺼야

 

삼촌하고 엄마가 자란 그 농장말야?

 

그래

 

엄마가 그랬는데
거길 돌아갈바엔 죽는게 낫댔어

 

말도 있단다
말 본적 있니?

 

시장에서 한번. 갈색말

 

1달러만 있으면 탈 수 있어

 

얼마나 오래 타는데?

 

모르겠어
고리던지기하느라 써버렸었거든

 

- 여기 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네에

 

니콜

 

오두막에 한 남자가 있었어

 

지붕은 구멍이 났고
비가 오고 있었지

 

한 여행자가 지나가고 있었어

 

여행자가 말하길."여보슈
당신 지붕에 구멍이 났잖소.

 

물이 들이치는데
왜 고치지 않고 있는거요?"

 

그가 말하길 "비가 와서 할 수가 없소"

 

"그럼, 비가 오지 않을 때 고치면 되겠군."

 

그리고 그가 말했지."글쎄, 비가 안 올땐
물이 안 들이치는데요 뭐"

 

어디서 웃으라는거야?

 

농담이야

 

재미없어

 

가자!

 

보지마!

 

네가 그 얘기 순서를 좀 바꾸면
훨씬 더 웃길거야

 

글쎄..

 

타라!

 

이봐!

 

타라?

 

너무 추워

 

그 윗도리 입기엔 좀 늙지 않았어?

 

그럼 어떤 소리를 해줄까, 엄마?

 

숙제하는 척 하는거 아니거든?

 

내 인생을 증오하지 않는 척 하고 있어

 

어디 가는건데?

 

제길!

 

도와드릴까요?

 

I sleep all day

 

Out all night

 

I know where you're goin'

 

I don't think that's actin' right

 

- 헤이
- 어떤 남자가

 

뒤쪽에서 자기 일을 도와주면
돈을 좀 주겠대

 

잘됐네

 

여기 있어도 괜찮겠어?

 

그럼

 

저쪽에 같이 놀 애들도 있네

 

 

좋아, 일하러 가볼께

 

잘 다녀와

 

타라! 이리와봐

 

 

 

그래

 

그렇지

 

계속

 

자 어서

 

어서

 

밖으로 내보내

 

이것만 치우고 가보게

 

아버지

 

제 딸
니콜이에요

 

하, 놀랄 노자구먼

 

캘리포니아의 주조(州鳥)는
메추라기지

 

메추라기야

 

상징동물은 불곰이고

 

그것말고 또 뭐가 있지?

 

집 좋군요
여전하네요

 

누나는 집을 구했어요

 

저희 둘다 시골에 집을 구했죠

 

전원 주택?

 

- 맞아요
- 와우!

 

니콜이랑 제가 사는 집은
도시랑 좀 더 가까워요

 

니콜 엄마도 물론

 

반지는 어디있냐?

 

얼마전에...잃어버렸어요

 

니 마누라는?

 

마누라도 잃어버렸어?

 

아니요 아버지

 

뭘 숨기는 거냐?

 

뉴욕에 계세요

 

뉴욕이라고?

 

일 때문에요

 

컴퓨터직에 계세요

 

그래서 휴가동안 여기에 와서

 

시간을 보내려고 생각했어요

 

 

니콜은 진짜 농장에
가본적이 없어서요

 

그래서, 니콜 엄마가 돌아오면 만나서

 

데려가려구요

 

조린은 훌륭한 시골 정원에서

 

잘 먹고 잘 사는가보군

 

정원이라고 안했어요

 

아직도 그놈하고 살어?
이름이 뭐였지?

 

그 있잖아
걔 임신시킨 놈

 

아뇨

 

아이는?

 

결국 가졌어?

 

듣지 못했는데...

 

너무 꼬치꼬치 캐 묻는다고 생각하는군

 

아뇨

 

그래도 손녀하나는 얻었네.
그렇지 니콜?

 

없는 것보다 낫지

 

그만, 잠자리에 들거라

 

내일 일찍 일어나야해

 

얘 설거지 할 수 있겠지?

 

네 그럴거에요

 

좋아

 

날이 밝았다

 

날이 밝았어

 

- 헤이
- 헤이

 

잭이야

 

얘 어릴적에 너희 엄마가
지어줬어

 

지금은 다 컸구나, 그치?

 

뭐 하나 보여 줄까?

 

사과를 좋아해

 

해봐도 돼?

 

그럼

 

- 얘 잘 받아먹어
- 뭐 하는 거야?

 

사과 먹여요

 

- 내가 그렇게 하라고 했어?
- 아니 니콜에게..좀

 

- 보여주려고....
- 복통 생기면 어쩔려고?

 

복통 생기면 얠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나 알어?

 

녀석의 입에 먹이를 집어넣기 전에는

 

나한테 먼저물어봐야 해

 

제가 하자고 했어요

 

그러셨겠지

 

제임스도 학교에 잘 안갔어

 

- 맞지 제임스?
- 맞아요

 

제임스가 너보다 조금 컸을땐

 

일만하면서 시간을 보냈지

 

뭐 그다지 우수한 학생도
아니었잖아, 제임스?

 

얼간이

 

무슨 일이시죠?

 

죄송합니다

 

니콜?

 

엄마가 입던 드레스인가봐요

 

일어나! 소들 먹이줘

 

그렇게 하면 안 되는거 몰라??

 

똬리가 제대로 안 틀어졌잖아!

 

노력했어요

 

꼼수쓰지말고 제대로해!

 

하찮은 것!

 

- 다시 해봐
- 아버지! 저녁시간 다 되어가요

 

이 애는 농땡이 피는것 대신에

 

여기서 줄 묶는 법을 다시 배워야해

 

어서!
이 방향으로 넣어

 

줘봐 이렇게 하라고!

 

니콜

 

니콜! 빨리! 일어나!

 

왜?

 

손이 온통 물집 투성이야

 

이리와봐, 봐줄게

 

들어가!

 

움직여!

 

왜 이리로 왔어?

 

네가 좋아할거라 생각했어

 

그리고 돈이 떨어졌었고

 

어디로 갈지도 몰랐어

 

우리가 갈 수 있는 곳은
많이 있었잖아

 

다시는 여기 오지 않겠다고
엄마가 그랬었어

 

- 살아있는 동안에는..
- 쉿! 타라, 그렇게 말하지마

 

괜..괜찮아 평소에 그는...

 

- 할아버지 우리에게 하는 말투랑

 

- 삼촌을 대하는 방식 말이야?
- 들어봐...

 

- 괜찮지 않아
- 안돼....안돼 큰소리 내지마 알았지?

 

조용..조용해야 해
평상시엔 그도 괜찮아

 

너희 엄마와 아버지가
항상 안 좋았을뿐이야

 

지금, 아버진..아버진..
조금 민감해

 

그렇지만 네가 입다물고
일만하면 괜찮아

 

그런데 너희 엄만..그러지 않았어

 

어느날, 엄마가 이 남자를 만났고
그가 엄마를 멀리 데려가려했지

 

아버지가 알게됐고
쫓아가서 둘을 잡았지

 

결국 몇 달 후 할아버지와
엄마 사이는 매우 나빠졌어

 

그녀는 계속해서 나에게 도망가자고 했고

 

결국 난 알았다고 했지

 

우린 한밤중에 빠져나왔어

 

- 결국 돌아왔잖아
- 하지만, 타라

 

오..오해하지마, 알았어?

 

아버지와 항상 문제가 있었던건
너희 엄마야

 

알겠어?
여기 오래 있지 않을거야

 

- 약속하지?
- 응

 

우리가 일을 하면

 

아마 아버지가 우리에게
여행에 필요한 돈을 주실거야

 

그 남자에게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

 

누구?

 

엄마랑 도망가려던 남자말야

 

모르겠어
그는 돌아오지 않았거든

 

엄마가 그 사람과 떠났다면
어떻게 됐을까

 

실례합니다

 

전...전 조린 리디 라고해요

 

- 제 딸 타라 리디가 실종됐어요
- 다시 전화할게요

 

소식 듣게 되면 꼭 이번호로
연락 주시겠어요?

 

도대체 어디 있었소?
이제야 나타나다니, 아주 고마워 미치겠군요

 

제가 맡을게요
그래, 그게 당신 계획 이었소 조린?

 

타라를 내방쳐두고
내가 그렇게 우려했던

 

아동센터에 그 애를 보내는게?

 

 

그 애가 지금 어디있는지
아무도 모를거요

 

- 뭐라도 말좀 해봐요!
- 몰라요

 

뭘 말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몰라요

 

당신이..당신이 맞아요

 

망쳤어요...제가 망쳐놨어요
그리고 전...

 

되돌릴수 없어요

 

제 번호에요. 먼가 듣게되면
꼭 전화 주세요

 

조린, 당신...
어디 머물데나 있소?

 

일은 어쩌고요?

 

하고 있어요

 

위성 탐사선은

 

미지의 땅을 탐사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아주 먼 곳까지
탐사를 합니다

 

1977년에 발사된,

 

위성은 현재 가장 먼 행성을지나

 

130억 킬로미터를
이동해 왔습니다

 

탐사선은 실로 행성과 행성사이에

 

정확히 위치해 있습니다

 

 

 

 

 

 

 

 

 

아버지,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여기서 지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감사해요

 

그런데...일 말인데요

 

그건..정말...정말 힘들어요

 

말하지 않아도 돼

 

니콜에겐 특히요

 

 

그리고..이건 휴가였어요

 

그게 원래 계획이었구요

 

 

장난해?

 

그래서..저희 떠날까하고

 

생각했어요

 

또 아버지가

 

저희가 일한 만큼 돈을 좀
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그게 공평한 것 같아요

 

돈이 좀 필요할 뿐이에요

 

타라가 누구냐?

 

 

네가 여기 오기전에

 

보안관 사무실에서

 

사람들이 찾아 왔었다

 

타라라는 아이에 대해
많은 얘기를 하더구나

 

저 애는 타라가 아니에요

 

니콜이에요
제 딸이죠

 

헛소리!

 

내가 이걸 보안관에게 알리면

 

곧장 니 목이 나무에 매달릴거다

 

니 말이 맞다면 걔는 어디 있지?

 

니가 생각이란걸 하고 있다면서

 

왜 그건 생각 못하지?

 

그러면서 나한테 공평이라는 단어를 내뱉는거냐?

 

양심도 없는 놈!

 

너 왜 그래?

 

우리 어떡할거야?

 

우린 괜찮아, 알겠어?
내가 잘 해결할게

 

일이나 해!

 

그리고 너!

 

일어나
일이나 해!!

 

안그럼 엉덩이 쳐맞을줄 알아!

 

이게 뭐야?

 

나랑 지금 장난하자는 거야?

 

말들이 병 걸릴때까지
똥 위에 세워 두려는 거야?

 

그러려던거였어?
당장 들어가서 치워!

 

전 할 수...

 

내 말 안들려?

 

안 들리냐고!

 

자 할 말 있으면 해봐

 

자 이제 저 똥 치워!

 

니가 짓는 그 고집 센 표정
보고 싶지도 않아!

 

아버지 걔 고집부리는거 아니에요
단지 도와드리려는 거잖아요

 

그래?

 

쥐뿔도 모르면서!

 

움직이지마, 제임스!

 

고개쳐들지 말란말이다!
호박처럼 머리를 쪼개 버릴거야!

 

알겠어?

 

눈알 굴리지 말고 있어

 

 

내가 못할 것 같어?

 

너의 마지막 남은 것 까지
박살 낼거야

 

그리고 니 그 지랄맞은
태도도 박살 내겠어!

 

니 더러운 누나와, 니 창녀같은 에미가

 

너희를 이렇게 가르치더냐?

 

뭐, 다신 그럴일 없겠지만

 

당장 저리가서
청소나 해!

 

내가 널 못 때릴것 같애?

 

- 하지마세요!
- 이런 잡것!

 

- 죄송해요!

 

말 때리듯이 널 쥐어팰거다

 

- 걔 건드리지 마!
- 악!

 

당신은 날 부술 수 없어!

 

부술 수 없다고!

 

저 애도 손댈 수 없어!

 

알겠어?

 

절대!

 

쓰레기

 

쓰레기야

 

당신은.....

 

모든걸 망쳤어..

 

다 망쳤다고!!

 

집에 갈래..

 

아, 젠장

 

월 형사입니다 말씀하세요

 

- 월 형사요?
- 옙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전...제임스..리디입니다

 

제임스, 당신 어디에 있소?

 

제 아버지 목장에 있어요

 

하지만..

 

음..그는.. 죽었어요

 

제가.. 죽였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어요

 

그가..그가..타라를 뒤쫓고
있었어요..그래서..

 

오, 알..알겠어요..타라는 괜찮소?

 

예 그 아인 괜찮아요..하지만...

 

여기 경찰들을 아는데
그들은 제 말을 안 믿을거에요

 

타라를 데려갈거에요
저는..뭘 해야할지 몰랐어요

 

제임스 잘 들어요

 

우리는 공식적으로 이 대화를
하지 않은거요, 알겠소?

 

지금은 어떤것도 약속 할 수 없소

 

당신이 여기에 타라를 데려오고
자수를 한다면

 

최선을 다하겠소

 

알겠소?

 

좋아요...타..타라는 어쩌죠?

 

조린을 데려오겠소
걱정마시오

 

제임스...

 

알았어요

 

 

얘야

 

 

어디가는 거야?

 

집에...그리고 엄마한테

 

엄마?
어디 있는데?

 

웨스트 모란드에 경찰서에서
기다리고 계셔

 

삼촌은 어떻게 되는거야?

 

더 나빠지진 않을거야

 

마치말야

 

꿈 속에 있었던 것 같아

 

나쁜 꿈말야

 

몽유병

 

하지만 니가 나를 도왔어

 

나를 깨웠지

 

- 내가?
- 응

 

니가

 

부탁 좀 들어줄래?

 

그럴게

 

엄마를 보게되면

 

그녀에게...

 

전해줘

 

오늘이 그녀의 남은 인생중의
첫날이라고

 

알았지? 전에는 아니었지만
지금은 그렇다고

 

알았어

 

왜 직접 말하지 않아?

 

네가 말해야 돼, 알겠니?

 

알았어

 

삼촌은 얼간이가 아니야

 

할아버지가 항상 그렇게
불렀겠지만 아니야

 

타라...타라!!

 

- 오 이런!
- 제임스!

 

맙소사

 

하나님!

 

오 하나님 하나님! 아가야

 

정말 미안하구나!

 

우리 아가

 

미안해
정말 미안하구나

 

괜찮은거니
괜찮은거야?

 

- 괜찮아.
- 그래? 삼촌은?

 

그가 어디 있어?

 

- 어디 있니?
- 갔어요

 

제길!

 

삼촌 어디 있니?
어디로 간거니, 아가?

 

- 몰라
- 그가 뭐 말한거 있어?

 

응..응 말했어..음

 

삼촌은...

 

오늘이 엄마의 남은 인생중의
첫날이라고 했어

 

 

- 내 인생?
- 응, 삼촌이 한말은 그거였어..응

 

# Come on, come out #

 

# The weather is warm #

 

# Come on, come out #

 

# Said come on, come on #

 

# A spot in the shade #

 

# Where oranges fall #

 

# A spot in the shade #

 

# Away from it all #

 

# Watching the sky #

 

# You're watching a painting
coming to life #

 

# Shifting and shaping #

 

# Staying inside #

 

# It all goes, all goes by #

 

# A blanket unfolds #

 

# A blanket to lie #

 

# The pieces of gold #

 

# They light up your eyes #

 

# And now we're alone #

 

# And now we're alive #

 

# Watching the sky #

 

# You're watching a painting
coming to life #

 

# Shifting and shaping #

 

# Staying inside #

 

# It all goes, all goes,
all goes, all goes by #

 

# Stopping the time #

 

# The rush and the waiting #

 

# Leave it behind #

 

# Shifting and shaping #

 

# Keep it inside #

 

# It all goes, all goes,
all goes, all goes by #

 

# It all goes #

 

# Passing by #

 

# It all goes #

 

# Passing by #

 

# Come out #

 

# Watching the sky #

 

# You're watching a painting
coming to life #

 

# Shifting and shaping #

 

# Staying inside #

 

# It all goes, all goes,
all goes, all goes by #

 

# Stopping the time #

 

# The rush and the waiting #

 

# Leave it behind #

 

# Shifting and shaping #

 

# Leave it inside #

 

# It all goes, all goes by #

 

# Come on, come o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