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 [Sol+Hyug]
Burning Palms
질투의 화신 (The Green-eyed Monster)
LA 국제공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여긴 금연구역입니다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행기가 연착아닌게 맞아?
스크린으로 확인했어. 10분전에 도착했다고
내 딸!
잘왔다
너무 기쁘구나
너무 보고싶었단다
나도 보고싶었어
여기는 디드라야
안녕
얘기 많이 들었어요
비행기는 불편하지 않았어?
좋았어요. 뭐 알다시피 저질음식에
내 옆에 앉아서 비행내내 내 가슴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변태도 있고
가슴이 커진거같구나
그치? 이게 믿겨져?
예전에 가슴수술을 할려고했는데 말야
여기서 나가자
재미있을거야
널위해서 준비한게 많단다
짐이 더있니?
응, 수하물 찾으러 가야지
그년이 나한테 B+를 줄려고하는거야
말이돼? 나한테?
내가 그랬지 "말도 안돼. 이 멍청한년아
얼마나 열심히 한 리포트인데"
나쁜년
그래서 다른과 교수 두명한테 그걸 보여줬고
그사람들이 A학점 리포트라는걸 확인해줬어
그런후에 학장이 나서서 그여자한테 학점을
바꾸라고 지시했지
잘했어
뒤에 있는거지? 자기야?
그럼, 그럼!
그냥 듣고있었어
본인에 대해서 말해봐요. 디드라
나에 대해서 말해보라고? 음...
너무 애매한가? 좋아요, 어디 출신이예요?
세인트루이스
형제는요?
누이 4명
어머나, 악몽같네요
내가 외동딸이라서 너무 다행이예요
아빠를 누구랑도 공유하고 싶지않거든요
음... 음!
아...
L.A는 차막히는게 정말 짜증나
새로 꾸몄네
그래. 이리와
눈감아봐. 네가 좋아할거야
좋아할거야
짠~
어때?
와우!
전부 다 달라졌네
디드라가 혼자서 다한거야
와~
산타모니카 어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