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bange 3.0 - (C) Breadu Soft 2003

한글자막 제작 _ 바닐라스카이:p

 

할머니.

 

뭘 할려고?

 

벤니토에게 오지 말라고 했잖아.

 

벤니토!

 

넌 범죄자야. 내 손자는
범죄자가 되길 원하지 않아.

 

벤니토는 나가지 않아!

 

안그럼, 경찰을 불러서
교도소에 보낼 거야. 망할 놈.

 

할머니.

 

넌 조용히 하고
안에 들어가 있어!

 

내가 말했지. 못 나간다고
말도 못 알아들어.

 

이건 비밀이야.

 

비밀 지켜야 돼, 알았지?

 

조직에서 널 보기 원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둘...

 

열둘... 열둘...

 

...열셋.

 

작은 친구 축하해!

 

케스퍼, 이녀석 웃는 것 봐.

 

"마라 살바트루챠"

 

아버지가 기다리고 있어.

 

삼촌이 이 여행을 하는 이유는
알겠지만...

 

내가 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어.

 

너가 가길 원하지 않으면,
할머니도 가게 하지 않을 거야. 하지만...

 

너의 아버진 널 다시
보러 오지 않아.

 

누구도 필요하지 않아.
원하면 혼자서도 갈 수 있어.

 

같이 가자. 쉽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우리랑 같이 있을 수 있어.

 

이곳엔 널 위한 것이 아무것도 없어.

 

아무것도.

 

왔어요.

 

저런, 몰라보겠네.

 

이제 다 컸구나.

 

이젠 앞으로 잘 지내렴.

 

그럴께요, 어머니.

 

- 내일 해뜨기 전에 버스를 타야해요.
- 걱정말거라, 준비됐다.

 

남 멕시코.
타파출라 "봄빌라"

 

카스페, 잘 지냈어?
너의 갱 친구보다는 작은 저녀석은 친구야?

 

저녀석 맞은 것 좀 봐, 무식하긴.

 

또띠아, 커피, 또띠아, 스프!

 

고마워!

 

천천히 자기야, 천천히...

 

그만해.

 

마르타 마를렌.

 

따분해.

 

왜?

 

어디로 데려다 줄래?

 

어딜 가고 싶은데?

 

모르겠어, 이곳이 아닌
다른 곳이라면 어디든지 좋아.

 

주변에 다른 여자 있지, 그렇지?

 

없어.

 

없는게 좋을 거야.
다른 여자가 있는 것을 안다면...

 

뭐?

 

줄어들었네...

 

그건 정상이야...
이제 커질 거야.

 

그녀가 내 여자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조심해 "스마일리"...

 

"봄빌라"에 가지 않았다고 말하지마.
조직에 다른 일원이 그를 찾았을 거야.

 

- 알겠어?
- 응.

 

어떤 말도 하지마!

 

조직원이 될려면
경쟁자인 다른 조직의 한명을 죽여야해.

 

그러면 나중에 여자는 생기겠지.

 

조직에 온 것을 환영해.

 

- 잘 지냈지, 친구?
- 그럼, 형제.

 

- 잘 지냈어, 케스퍼!
- 요즘 어때?

 

- 뭐야. 이 녀석 사람 죽여본적 없지, 어?
- 없어.

 

이 친구 별명은 "난봉꾼"
그리고 "연기"야.

 

이곳에서 어떻게 일하는지
보러 왔어.

 

"야생 라마" 같지.
너 목말라?

 

이 친구는 "터비노".
그리고 여긴 " 페리기"

 

그는 엉덩이에서 피가 나와서
앉지 못해...

 

치질이 있거든.

 

총을 배울려면 기다려야 돼.
우선은 소개부터하고.

 

갱에서 나온 것은
갱을 위한 것이다.

 

"마라 살바트루챠" 솔.

 

솔은 이곳에서 2인자이지.

 

이봐, 친구가 왔네.

 

어땠어?

 

"봄빌라"에 갔었어?

 

그래, 하지만 아무것도 못 찾았어.

 

솔이 다른 "겁쟁이" 그룹에서
그를 찾았지.

 

"봄빌라"에서...

 

끌어내.

 

걱정마라, 나쁜사람이 너를
더 이상 겁주지 못할 거야.

 

망할 자식,
넌 우리의 지역에 들어왔지.

 

아무짓도 않했어.
북쪽으로 갈려고 했을 뿐이야.

 

넌 가치없는 녀석이야.

 

널 18조각으로 잘라서
개에게 먹일 거야.

 

난 가족이 있어.
더 이상은 갱도 아니야.

 

한번 적은 영원한 적이지.

 

케스퍼, 스마일리에게 일을 시켜.

 

둘이서 그를 죽여.

 

머리를 조준해.

 

이건 우리의 적을 위한 것이야.

 

셋을 셀께.

 

하나...

 

둘...

 

셋.

 

처음에는 그런 거야.
침울해 하지마.

 

고통은 사라지지, 하지만
우리의 조직은 영원해.

 

지금 넌 수천명의 형제와 함께
우리 가족에게 속해졌어.

 

어딜가든, 널 보호해줄 누군가가
항상 있어.

 

식사왔어요!

 

배고파?

 

오늘 넌 "봄빌라"에 없었지.
솔이 널 못 봤다는군.

 

하루종일 그곳에 있었어.
나도 역시 그를 못 봤지.

 

날 엿먹이면 안 돼, 그렇지 친구?

 

넌 다른 볼 일이 있었지...
솔이 널 못 봤어.

 

방금 내가 말한 것 잊어버려...

 

하지만 친구가 불안해하네.

 

사랑해, 친구. 마음속에서...

 

3일 후.

 

908 555 0187... 다시.

 

- 이미 외웠어요.
- 다시 해.

 

이젠 다 외웠다고 말했잖아요.

 

번호를 외워야 해.
무슨 일이 생기면, 예세니아가 도와줄 거다.

 

- 호라시오, 얼마나 더 가야해요?
- 6시간정도.

 

지쳤어?

 

넌 모험하면서 그것을 봐야 해. 동생아,
우린 모험을 하는 거지.

 

한번 더 외우자.

 

과테말라.

 

멕시코 국경.

 

멕시코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서류.

 

없어?
모두 이리로 와.

 

첫번째로 주머니에서
중요한 것 모두 꺼내 놓는다.

 

그리고 옷을 벗어서 자기 앞의 바닥에 놓고
신발을 신어라.

 

- 아무것도 없네.
- 너무 많이 걸었어!

 

- 물을 사야겠다.
- 돈 있어요?

 

큰 걸로 두병 사와라.

 

두번째 발가락이 기네.
빨리 뛸수 있단 뜻이지.

 

오늘 우리가 걸은 길이야.

 

만약 입국관리가 없다면
이곳까지 2주가 걸리거다.

 

- 2주요?
- 아마도 3주.

 

뉴저지는 어디죠?

 

지도엔 없단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 중에
절반도 성공하지 못 하지.

 

그렇지만 우린 도착할 거다.

 

예세니아는 엄마만큼
이쁘지는 않아...

 

하지만 착하지.

 

- 예쁘네요.
- 고맙구나.

 

가져라, 이젠 그들도
너의 가족이나 마찬가지야.

 

갖고 싶지 않아요.

 

이 여행을 나에게 말해줘서
고맙게 생각해요.

 

여기.

 

- 집에 전화해야겠다.
- 908 555 0187

 

- 아빠가 더 잘생겼다고 기억했는데...
- 아니, 이 삼촌이 더 잘생겼잖아.

 

그렇게 나쁘진 않지?
많이 행복한 것처럼 행동하지는마.

 

만약 아빠가 추방당하지 않았으면
난 이곳에 없을 거야.

 

- 그것은 이젠 문제가 아냐.
- 나에겐 문제야.

 

기차보여?

 

우리의 기차야. 저것을 타고
텍사스 어디든 간다면 뭐라 말할 거야?

 

널 놀이공원에 데려갈 수 있어.

 

날 사랑하다고 다시 말해줘.

 

사랑해.

 

더 이상 숨지않겠다고 말해줘.

 

안 그럴께.

 

그럴 거야. 나한테서 숨어버리겠지.

 

나에게 무엇이 가치있는지
모두 알고 있잖아.

 

마르타 마를렌.

 

마르타 마를렌.

 

기다려.

 

너가 하루종일 뭘 하는지
내가 모른다고 생각해?

 

넌 다른 여자들과 어울리면서
나쁜 짓을 하고 다니잖아.

 

(너희 둘은 기차로 가봐.)

 

카스페, 스마일리.

 

잘 지냈어, 솔?

 

잘 있었어?

 

누구지?

 

마르타 마를렌.
이 친구는 솔이야.

 

- 애인이야?
- 아니, 그냥 친구야.

 

내일 공동묘지에서 모임있어.
오후에.

 

내일 거기서 보자.

 

이봐, 조심해.
기차가 꽉 찼어.

 

넌 사람들 속에
누가 숨어있는지 절대 모르겠지.

 

집에 데려다 줄께.

 

- 친구?!
- 기다려.

 

여기서 기다려, 스마일리.

 

기다려.

 

여기서 기다려, 스마일리.
기다려.

 

가자.

 

기차가 출발 안해요.

 

- 탈선되어서 많은 사람이 죽었데요.
- 어디서 들었어요?

 

어떤 엘살바도르 사람이 말해줬어요.

 

기차가 출발 안해요.

 

우린 교도소에 있는 동료에게
음식과 보급품을 사기 위해서 돈이 더 필요해.

 

결국, 어떤 친구는 책임을 회피했지.

 

라이벌인 "차발라"가
우리의 영역을 잠식하고 있어.

 

그들이 우리 지역에 그런 쓰레기들이
들어오게 나두면 안돼.

 

케스퍼와 스마일리는 처벌받을 것이다.

 

날 속였다.

 

리더와 조직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의 설명을 듣고 싶다.
"봄빌라"에서 어디로 갔어?

 

스마일리, 어디 갔어?

 

좋아, 너의 총.

 

끝이야.

 

"살바트루챠"

 

여기서 뭐해?

 

넌 가야 돼! 지금!

 

왜? 개인 파티야?

 

뭐지 케스퍼? 누구야?

 

친구.

 

- 어디서 왔지?
- 시내에서 왔어요.

 

- 오, 미안.
- 데려다주고 올께.

 

안되지.

 

금방 갔다올께.

 

내가 데려다 줄께.

 

아니면 그녀가 남아서
볼 수도 있지.

 

넌 아무데도 못 가.

 

데려다 주고 올께, 친구.

 

이리와.

 

거짓말의 댓가로
13초의 처벌이야.

 

하나...

 

둘... 셋...

 

스마일리, 너도 13초야.
케스퍼를 감싸고 아무 얘기 않해서.

 

타파출라에서 가장 큰 나무이지.
꼭대기에 올라가면 멀리 볼 수 있어.

 

왜 윌리는 안오지?

 

윌리?

 

- 케스퍼 말하는 거야?
- 윌리

 

아하, 이제 알겠다.

 

녀석이 사라진 이유가
너 때문이구나.

 

앉아, 할 얘기가 있어.

 

가까이.

 

가까이.

 

걱정 말어, 물지 않을께.

 

그래서...

 

너와 케스퍼는 친구이상이지?

 

가야 돼.

 

그가 우리에 대해서
뭘 얘기했지?

 

우정에서 가장 중요한
규칙이 뭘까?

 

정직, 존경, 관용.

 

이봐...

 

마르타 마를레는 어딨지?

 

- 떠났어.
- 집?

 

악마가 데려갔어.

 

다른 여자를 만날게 될 거야.

 

스마일리.

 

우린 투랄라로 여행간다.

 

너하고 스마일리도.

 

한가지 더...

 

다시는 나에게 거짓말 하면
내게 널 죽이겠어.

 

호라시오, 그들이 철로를 치웠어요.
기차가 오늘밤에 출발해요.

 

돈 내놔!
지금.

 

돈.
여기!

 

너의 돈.
너도 . 망할 놈!

 

스마일리! 어서!

 

돈! 개새끼야!
돈 내놔!

 

돈 내놔!

 

그애는 돈이 없어요!

 

케스퍼! 여기 이쁜 애가 있네!
작은 "셀마 헤이엑" 같아!

 

- 제발!
- 물러서! 물러서! 돌아서!

 

모두 돌아서!

 

아빠, 아빠!

 

입닥쳐!
입닥쳐! 안그러면 죽어!

 

더이상 안 모아요?!
넌 나쁜 놈이야!

 

스마일리, 기차에서 내려!

 

하지만... 케스퍼.

 

내리라고!

 

가, 스마일리, 어서!

 

- 그는 위험해.
- 더 이상 그들이 아니야.

 

괜찮아?

 

- 그는 우리에게 아무짓도 않했어요.
- 그는 갱이야.

 

그를 기차에서 떨어뜨려야해.

 

국경순찰대! 국경순찰대!

 

너의 자식들 "마라 살바트루챠" 갱은
일어날 것이다.

 

친구들...

 

우리의 문제는 케스퍼이다.

 

모두 가서
당장 그를 잡아야해.

 

그럴 수 없어.
우리 조직의 리더가 없어.

 

우린 모든 것을 잃었어.

 

널리 알려야해. 그를 당장에는 못 잡겠지만
조만간 그가 나타날 거야.

 

나타날 때...

 

난 겁쟁이가 아니야,
그래서 돌아왔어.

 

널 죽이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생각해, 스마일리.

 

넌 동료에게 존경심이 없지?

 

그를 죽였으면,
우리가 널 의심하겠어?

 

- 도망가게 했잖아, 망할 자식?
- 안 그랬어!

 

- 넌 이 지역에서 얼씬도 하지마!
- 안돼, "솔". 제발.

 

겁쟁이가 아니란 것을
증명해봐!

 

날 보내줘, 그럼 내가 조직에
존경심이 있단 것을 증명할께.

 

보내줘. 그래서 그를 찾아서
죽여버릴께.

 

진정해 "솔".
진정해!

 

지금 가.

 

그를 죽여,
스스로 증명해.

 

그를 죽이지 못한다면,
집으로 돌아올 생각도 하지마.

 

저 망할 자식은 자기의 고추가
어디에 있는지 조차 몰를 거야!

 

L.A.지역의 리더에게
연락해야겠다.

 

케스퍼 개자식은 절대로
숨을 곳이 없지!

 

솔: 넌 죽은 목숨이야.

 

고마워.

 

"사이라"

 

"윌리"야.

 

그는 리더를 죽였어...

 

죽음의 경고를 받았지,
그게 규칙이야.

 

넌 어떻게 케스퍼를 죽일 거야?

 

우와! 멋지다!
총알이 몇개 있는데?

 

너희 모두 죽일만큼.

 

몰래 죽여.

 

자요, 내가 깨어 있을께요.

 

우리 가족은 너무 가난해서
때때로 겨우 밥을 먹지.

 

씻으러 안 가?

 

기분 좋아져.

 

모르겠어, 나중에...

 

그곳에 사람이 없을 때 갈지도...

 

앞으로 뭘 할 거야?

 

모르지.

 

오늘밤에 여기서
있을 거야?

 

사이라.

 

사이라.

 

먹을 것이 있으면
나중에 갖고 올께.

 

- 그와 무슨 얘길 했지?
- 도와줘야 해요.

 

제정신이야?
그를 멀리해야 돼.

 

- 명령이예요?
- 아니야, 이해 못 하는구나.

 

그는 살인자야.

 

- 그는 곤경에 처했어요.
- 그래, 명령이야.

 

- 곤경에 처했다고요!
- 상관없어, 너와 내동생 "올란도"만 신경쓴다.

 

봐라, 갈길이 아직 멀어.

 

조심해. 누군가 우리사이에
끼어들어서 망치게 하면 안돼. 알았지?

 

- 누가 보스죠?
- 내가 보스다.

 

- 코페티에서 온 스마일리예요.
- 문신 있어?

 

- 지금 그곳에는 누가 리더지? - "솔".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알고 있지.

 

배고파?

 

저거 타 본적 있어?

 

나도 못 타봤어.

 

텍사스의 고속도로 근처에서,
비행기를 만드는 공장을 봤지.

 

정말 크고,
불빛이 밝으면서 멋지지.

 

비행기에 타고 싶었어.

 

만약에 그곳을 지나면
널 생각할께.

 

- 가게 된다면 그러겠지.
- 생각할께. 널...

 

고향에서는
친구 클라리사와 같이 이웃에 갔었지.

 

"엘레아노르"라 불리는
무당 아줌마한테...

 

그녀가 말했어.
"넌 미국에 꼭 도착할 것이다."

 

"신의 보살핌이 아닌
악마의 보살핌으로."

 

우리랑 같이 간다면
너가 말한 것을 보여줄 수 있겠지.

 

뉴저지로 가는 중이야.

 

그들이 널 찾으러 오고 있지?

 

그러겠지.
결국 날 찾을 거야.

 

갱들은 기억력이 좋지.

 

무서워?

 

죽는 것?
안 무서워, 난 하루살이 인생이야.

 

내가 알기 힘든 것은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르는 것이지.

 

- 정말 그를 못 봤어?
- 예.

 

여기에 눈물 문신있어요.

 

아니, 꼬마야. 그런 사람 못 봤단다.
너희들이 외에는 무신한사람이 없었어.

 

시페.

 

이봐, 그 녀석.

 

누굴 찾는지 알지.

 

그가 여기에 눈물 문신이 있었지.

 

고마워요!

 

- 우린 내려야 해.
- 뭐라고?

 

- 내려야 한다고.
- 왜?

 

다음 역에는,
국경순찰대가 항상 있지.

 

그리고 사법경찰도...

 

어떻하지?

 

내려서 도망가야지.
최대한 빨리말이야.

 

달리기 좋은 날이지?

 

스마일리와 나는 이곳을 확인할께.
역끝에서 만나자.

 

이봐, 여긴 무슨 일이야?

 

이곳에 오면 안 되지, 망할 놈들!

 

그는 "마라" 조직원이야.

 

스마일리, 총꺼내!

 

걱정마, 친구.
이녀석들은 총질도 못해...

 

이번만 빼고.

 

도대체 너희들은 어디에 있었어?

 

총소리 못 들은 거야?

 

예. 하지만 그를 거의 잡았어요.

 

그래서 싸움에서 우릴 내버려 두었어?
그리고 케스퍼는 어딨어?

 

기차에 있어요.

 

그녀석을 죽일 거야.

 

스마일리는 앞에 타.

 

그냥 떠나는 거야?

 

뭘 원해?

 

같이 가겠어.

 

이런! 어떻게 이런 상황이 되었지?

 

널 돌봐 줄 수 없어.

 

부탁 안 했어.

 

신이 보살펴 주길, 사이라.
얻는 게 없을 거야.

 

난 죽은 목숨이야.

 

걱정마, 윌리...

 

잘 될 거야.

 

넌 망했어.
스스로 위험에 뛰어든 걸 몰라.

 

호라시오, 사이라가 없어요.

 

그래, 케스퍼.
이곳에 왜 왔어?

 

날 곤란하게 만들잖아.

 

너의 부탁을 들어줄 수 있지만
쉽지 않을 거야.

 

너의 부탁을 준비해야겠다.

 

배고파?

 

너의 둘은 소파에서 자거라.

 

샤워하고 싶어?

 

넌 좀 귀엽구나.

 

어디보자, 뭐 좀 갖다 줘야겠네..

 

- 가족이 없다고 말한 것 같은데.
- 없어, 나의 이모가 아니야...

 

불법이민하는 사람들을
데려다 주는 일을 도와줬지.

 

국경까지 데려다줄까?

 

나랑 같이 갈 거야?

 

이제, 이것을 입어라.

 

옷이 맞는지 보자.

 

샤워는 저기서 해.
창문에서 떨어져서 해.

 

다른 사람들이 너희를
알면 안 되니까.

 

저 애와 뭘 할려는 거지?

 

국경까지 가게 도와야지.
가족을 찾게 말이야.

 

- 그럼 얻는 게 뭔데?
- 아무것도.

 

좋아, 케스퍼.

 

너가 국경에 가면...
누가 기다리는지 알지?

 

- 그들이 벌써 전화했어.
- 무슨 말 했어?

 

아무말도, 사실대로.
널 못 봤다고, 하지만 너가 오기 전이였지.

 

- 아무말 안 할 거지, 그렇지?
- 언제나 사실만을 말하지.

 

아마도 소변보기 위해서
기차에서 내린 것 같아요.

 

그애는 갔어.

 

그러면, 여기서 기다려요.
기다리면 다음 기차에서 만날 거예요.

 

- 아니, 기다릴 수 없어.
- 왜요?

 

계속 가지 않으면
그곳에 도착하지 못해.

 

서둘러!

 

서둘러!

 

- 자아.
- 고마워, 이모.

 

괜찮아.

 

"일 마고, 케스퍼는 도망 못 간다"

 

- "솔".
- 그들이 가고 있어?

 

그래, 얘기한대로.

 

두려워?

 

아니, 너랑 함께하면 괜찮아.

 

반대이겠지, 나와 있으면
넌 위험해.

 

상관없어, 널 믿으니까.

 

이 흉터 보여?

 

경찰이 내게 총을 쐈어.

 

불법이민자를 국경에
보내는 일을 하고 있을 때...

 

그리고 여기. "차발라"와
싸우다가 얻은 거야.

 

이 상처는 그날 밤에...
내가 몸받친 우리 조직이 그랬어.

 

그리고 나의 애인도 죽였지.

 

그녀를 위해서
아무것도 못했어.

 

아직도 날 믿어, 사이라?

 

우린 둘다 잃어버린 것을 알아.

 

내 알고 있는 건...
나의 인생을 망쳤다는 거야.

 

이제는 너의 인생을
망칠까봐 두려워.

 

기차다, 기차!

 

나쁜 자식들. 멍청이!
망할 이민자, 꺼져버려!

 

여기 있는 게 싫어!

 

사랑해!

 

어서, 느끼는 걸 말해봐.

 

널 많이 사랑해.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표현할 방법을 모르겠어.

 

손으로 나의 사랑을 잴 수 있다면
얼마나 될까?

 

잴 수가 없어,
몇 마일이 필요할 거야...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할려면
우주 전체가 필요할지도.

 

내려라, 망할 자식들!

 

내려와라.

 

이 카드가 티켓이다.
3일 동안만 유효하다.

 

다음 이민자의 숙소를 위해서
그후에는 떠나야 한다.

 

점심과 저녁에 두번 식사가 있다.
그리고 벽에 있는 규칙을 지키길 바란다.

 

이봐, 자네.

 

우린 너같은 사람은 필요없어.
넌 망할 갱이야.

 

난 이제 아니야.

 

그런것은 상관없어,
이곳에 못 있어!

 

내버려 둬, 이봐!

 

와, 이곳에서 다시 봐서 놀랐어요.

 

아빠와 삼촌을 봤어요?

 

- 왜요?
- 너의 삼촌은 추방됐어.

 

그리고 아빠는 돌아가셨단다.

 

우리가 건너가면,
나에게 약속해줘.

 

뭔데?

 

무슨 일이 생기든간에, 뉴저지에 있는
너의 가족을 찾을 거라고.

 

지금은 아빠가 없는
너의 동생이 있잖아.

 

그들에게 난 짐이 될 뿐이야.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나에겐 안 그런데.

 

게다가 넌 가족을 도울 수 있어.
일이나 다른 것을 하면서.

 

같이 갈 거야?

 

그럼.

 

보트를 찾고 있어.

 

건널려고?

 

어서!

 

한번에 한사람만
건너가게 할 수 있어. 돈은?

 

건너간 후에.

 

서둘러.

 

돌아서.

 

서둘러, 물이 차올라.

 

안돼... 돌아가야 돼!
보내줘!

 

보내줘!

 

스마일리...

 

갱은 영원해, 친구.

 

나의 입술은 이순간에 막혀버렸네...

 

안녕이라고 말할려고 할 때에.

 

나의 영혼은 어떻게 될 건가...

 

당신을 떠나서 산다면.

 

내 옆으로 와요.

 

내가 존재하는 삶으로.

 

당신의 눈에 비친 나를 보고 싶어요.

 

그리고 당신의 숨결을 마시고 싶어요.

 

그 부드러움을...

 

수신자 부담이요.

 

사이라.

 

여보세요?

 

예세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