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라도 안 그리고 있으면,
못 그리게 되면
뭐 종종 그리는 동안에도
이 작업을 통해
거 참!
몰라요
그렇게 대놓고는 표현 못해요
그 어떤 거랄지...
나 자신을 드러내는 일인데,
하고 있으면서도
자신을 격려하며
어떻게 될 지
뭐가 나올 지
그리는 걸 즐겨요
그냥 몸에 배었어요
여보세요,엄마?
내일 시내 미술학교에서
테리와 영화 사람들이
웬만하면
찰스와
영화에 나오는 일로,
안 나오고 싶어한다구요?
그래요
괜찮다니까
신경쓰지 말고
엄마가 그러라는 것도
그래요,바이
자,이렇네!
이걸로 시작합시다...
이걸로 내가
여러분 눈에도 익겠지요,
왜들 눈이 꽂혔는 지
난 이걸 그리고 10년 동안
소송이니,국세청이니
악몽이었어요,이 시덥잖은
그러니 나한테 그러지 말아요,
이게 다음 게
또 유명세를 탄
어째 자기 자랑
수백만 부가 팔렸는데,
CBS에서,
그리곤 계속 써먹는거에요,
최근 들었는데
소더비에서
이제 세번째로
전면 무삭제판으로
한동안 짐덩이가 되었지요
이 만화는 이제
이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머리를 짓눌렀어요
그래서 이 캐릭터를 뒤에 가
머리에다 얼음송곳을
처음 만났는데
긴장증이었어요,
아주 다작이에요
엄마는 보고선
그러셨어요,뭐 절룸발이도 있고,
처음 보고선
한참 낮을 익힌 다음엔
말도 좀 하게 되고...
그래도 여전히 반벙어리에요
낯선 사람들하고는
그래서 내가 영화라면
맞아
아주 미칩니다
절망해서 자살을 생각할거에요
그 생각을 하지만
뭘 얻고자 합니까?
그렇게 안돼요
설명하긴 어려워요
정확히 뭐가 될진 모른다는거죠
기회를 포착하려 하죠
다 찰스 형 때문이죠
필라델피아에요
강연이 있어요
같이 왔는데,
그 쪽에 들러서...
이야기 좀 하자는데...
괜찮으면...
좋아요
아닌데 뭐...
꽤 유명세를 탄거니까
이 팔자걸음이
모르겠어요
골머리를 앓았죠,
'폼잡고 걷자(Keep on trucking)'는
헤이,R,폼잡고 걸어요!
되겠네요...
타령 같네요,
600달러 받았지요...
1986년 그 때 돈으로
훔친거죠,삽화 도둑놈들
이 원화가...
21,000 달러에 팔렸다더군요
유명세를 안겨준건데...
그려진 만화라서...
나랑 관계없어요
싼 티가 났어요
없애버렸죠.맛이 간 여성 캐릭터가...
꽂는 식으로
말은 않고 그리기만 했어요
펜 소리만 나더군요
정신박약인 줄 알았대요
정신박약도 있는 법이지,참말! 일레인 크럼
정말 장애인으로 여기셨지
좀 편히 대하더군요
대화가 서툴러요
넋을 놓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