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장철호 싸이메일:siphon14g@hanmail.net

 

자 밑에 부분

 

자 이번에 시선처리 없이..

 

재판에서 묵비권에 대한이야기가있을거야

 

자 다음은 여기다..응 거기

 

자 말해볼께

 

피고인에게 묻습니다

 

방금전 경찰관이 읽은내용이
사실과 다른점이 있습니까?

 

자...미노루군.

 

흔들다리에서 저는 카와바타상(치에)
이랑 다투거나

 

손으로 밀거나 하지않았습니다

 

그녀는 자기스스로

 

그녀는 자기스스로 발란스를잃고
쓰러져서.....

 

타케루짱 한번더물어보겟는데

 

정말 너 아무것도 보이지않았던거야?

 

왜?

 

아니..너가 있던 장소에서

 

흔들다리가 보이지않았을까해서..

 

보인다면 보인다고 말하지..

 

이상한소리라던지 전혀안들렸어?

 

물흐르는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음..안들렷던건가..

 

그런게 만약있었다면 들렷겟지

 

그래 알았어

 

증언대에서 그렇게 말할수있지?

 

응. 말할수있어

 

겨우구한 신인이 요헤이군의
동창생이였는데

 

그게말이지 정말 바보에 뚱뚱보.

 

요헤이군도 질겁을해서

 

형돌아오기전까지의 단기채용이라고
아버지가 말할정도였으니까.하하

 

아.. 아저씨만났어?

 

 

안전해. 재판도 우리승리야

 

이제 드디어 사실을 말할수 있겟네

 

아저씨가 여러가지로...

 

응?

 

돋보기안경 끼고도 잘안보이는데

 

삼촌 나이먹었지..하하

 

제대로 글씨도 읽을수없는데
어떻게 재판을한다고...무리야무리

 

아니야.아니야. 그래도 건강하다구..

 

나있잖아.그사람은안되...예전부터

 

타케루~

 

내가 유죄가 되면 어떻게 되겟지?

 

바보 그렇게 안되 무슨소리하는거야

 

성내지마.우리들어떻게 될까나
하고 생각한것 뿐이야

 

소극적으로 생각하지 말라구

 

소극적? 그런거 아니야

 

타케루 있잖아

 

나 자백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무슨 의미로 말하는거야

 

이 좁은 마을안에서..

 

소꿉친구인여자애를 죽이고
업보를안고 살아간다는거

 

그런거 너알아?

 

무슨말 하는거야 모두들
형에대해서 잘 아니까...

 

금방 원래로 돌아갈꺼야

 

모두들 따뜻하게 형을 반겨줄꺼야

 

너는 그마을이 따뜻하다고 느껴?

 

신기한넘이군

 

뭐..주유소에서 평생사는거나 감옥에서
평생 사는거나 별반차이없겟지

 

바보같은 손님들한테 머리안숙여도되고
여기있는게 훨편하다

 

그런 깡패같은손님들.. 후련해졋네..

 

이럴줄알았으면 머리나 두들겨 패줄걸

 

그런말 하면 안되..

 

왜..니가 항상 말하는것과 같은소리잖아

 

어짜피 시시한 삶이야

 

그렇지않아

 

무슨말하는거야 바보..

 

멋지다구 형은

 

나는 그렇게 될수없어

 

나는 도망치기만하는 인생인데.

 

시시한인생으로부터? 그렇지?

 

니 인생은 멋진인생이다

 

자기만이 할수있는 일을하고

 

여러사람을 만나고
돈도 잘 벌구..

 

날봐봐

 

일은 단조, 여자에게는 인기없구

 

집에 들어가면 청소나 빨래, 아버지의
잔소리

 

거기다가 사람까지 죽엿다고..
뭐야 이거.

 

그만둬 그건달라

 

틀리지않아
뭐가 틀리단말야

 

아..이렇게 되버렸군...

 

나 모르겟어..

 

아무것도 좋은일은 없잖아

 

야...왜? 왜 너랑나는 이렇게 틀린거야

 

형은 나쁘지않아

 

그런건 알고있어 이자식아!!

 

나뿐이라고..나뿐이라고..

 

실례하겟습니다 이제 돌아가십시오

 

그러니까 형 이런곳 빨리 나오자
내가빼내줄테니까

 

공소사실~~

 

피고인은 2005년10월2일오후쯤

 

야마니시현 히카와쵸우 하스미15번
소재의 흔들다리 높이15미터상에서

 

피고인앞을걷는 카와바타치에코
당시 28세를 잡아주려고

 

손을 어깨에대었을때

 

그손이 뿌리쳐져서 화가난나머지

 

살의를 가지고 어깨를 밀어 쓰러지게 만들고

 

그 충격으로 파손된 케이블과 다리바닥의틈으로

 

흔들다리밑을 흐르는 하스니강에 전락시켜

 

그무렵

 

익사시키고 살해한 것임..

 

죄명 및 벌조살인 형법 제199조

 

이상의 사실에 대하여 심리 바랍니다

 

피고인

 

지금의 기소사실과 다른점이 있습니까?

 

다리위를

 

카와바타상은 뛰기시작해서

 

휙~~하고 다리가 흔들려서

 

저는 위험하다 싶어서..

 

손을 대지 말았음 좋았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녀가

 

엄청화난소리를내면
내손을 뿌리쳣기때문에

 

그런식으로 나올진 생각치도
못했었기때문에

 

무심코라고 하면,좀 그렇지만

 

왜그러냐는 식으로 그녀몸을
냅따 밀쳐버렸습니다

 

검찰관이 읽은 내용에 틀림은
없는것이군요?

 

그러자 카와바타상은 휘청거리며

 

다리위에서 엉덩방아를 쪗습니다

 

저는 정신을 차리고

 

그녀의 몸을 일으키려 해서

 

손을 내밀었는데

 

그럼 당신은

 

피해자를 밀어서떨어뜨리지는
않았다는 것입니까?

 

밀어 떨어뜨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처음은

 

제가 밀어서 넘어진것을
말한것 만으로도

 

살인자로 결정된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어쨋든 무서워서

 

카와바타상가 자기스스로 미끌어졋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가 거기 없었으면

 

그사람 지금도 살고있을겁니다

 

사고가 일어나 버려서

 

주위 누구도 나를 책망하지않는게

 

힘들었습니다

 

나중에 다른 건으로 형사한테 갔을때

 

그거 저의 책임입니다라고
맘껏 말할수 있게 되어서

 

처음으로 살고있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래도 저...

 

나중에 냉정하게 생각해보니

 

그때 일어난 사실과

 

여러분에게 제가 말했던것이

 

전혀 다른것이라고 확실히 알게됫습니다

 

타케루군~~

 

이거 아버지에게 돌려드려.

 

죽은아이꺼라 뭐 쓸모는 없을지라도

 

집에 놓아두기도 좀 그래서...

 

미안해...

 

아니에요 죄송해요

 

자...그럼

 

다음에..

 

저..아주머니

 

괜찮으세요?

 

아이도 고등학교 수험생이구

 

공장도 사람을 줄여서 난리이고

 

쉴틈이 없어요..

 

타케루군~~

 

치에루는 살인당할운명의 아이였을까나

 

너라면 알겟군

 

너 형 뭔생각인거야?

 

뭐..상관없을까 그런거지뭐 형제란 ..

 

도쿄에서 보자

 

현금우편봉투-보내는사람:하야까와 이사무

 

이렇게 엉덩방아를 찐 그녀에게

 

당신 뭐라고 했나요?

 

그냥 미안해~~라고 했던거 같아요

 

한번말했습니까?

 

아니요 몇번이고 말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손을 뻗었군요
그건 한번더 그녀를 밀치려고...

 

아니요 일으키려고 햇습니다
손을 잡으라고도 말했어요

 

즉 다시 난폭한 행위는 안하겠다고

 

그런 태도의 변화는 충분이 보여준건가요?

 

그럴 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 치에코상은 뒷걸음질을 쳣다

 

 

그 그림으로보면 그녀는 어디까지 간거에요?

 

B까지입니다

 

B지점까지 가서 어떻게 된거입니까?

 

갑자기 그녀몸이 뒤집혔습니다.

 

갑자기란말은?

 

그건 B지점에 가서 어느정도

 

그건 갑자기 일어난일이라
덜커덩 이런 느낌으로

 

아...맞습니다.

 

그렇게 갑자기 등으로부터 떨어져가는 것처럼

 

아..실례했습니다...아..깜짝놀랬네..

 

음...이건 당신도 놀라겟군요

 

그리고 당신은 무엇을 했나요?

 

그녀의 팔을 잡으려고
앞으로 내몸을 내밀었습니다

 

그건 무엇때문에?

 

무엇때문이라니...

 

무엇때문에 팔을 잡으려고 한건가요?

 

살릴수 있을까 생각해서지요

 

그손으로 잡을수만 있었더라면

 

당신은 그녀의 낙하를 방지하기위해

 

최대한 노력을 한것이네요

 

네 그렇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럼 검찰관 심문하세요

 

당신은 그녀의 몸을 일으키려고
손을 내밀엇다고 했네요

 

 

그게 역효과가 날줄 생각하지도 못했다

 

왜냐면..그직전에 엄청난 힘으로 자기
몸을 밀쳐서 넘어뜨리게한 남자에게

 

그직전에 엄청난 힘으로 자기
몸을 밀쳐서 넘어뜨리게한 남자가

 

다정한목소리로 손을내밀어줬다고해서

 

어머..친절하게도 라는 생각을 할리가 없죠

 

피해자는 엉덩방아를찟고
아프다고 소리친거 맞죠?

 

 

다리에 못이삐죽 티어놔와있어서
거기에 엉덩이를 부딧혀서

 

옷위에서였는데도 꽤 내출혈을
보였었습니다

 

저거..죽고나서도 아픈거 아닐까

 

양궁선수가 봤으면
표적무시하고 쏴버렸을걸요

 

그렇게 당한 상대에게
공포감은 품지 않겟지요

 

그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당신 사과했다고 했지만 미안 정도는요

 

마음바꿧다 이제 안하겟다 그런건
가해자 사정이구

 

상처를 입은 본인이란

 

그런걸로 공포감을 없앨수 없지요

 

그런것도 전혀 생각하지 못했나?

 

그렇다치면 사람의 마음에 대해
무지하게 둔하다고 생각되는군

 

그건 개인적 의견입니다

 

죄송합니다 나도모르게 감정적으로
되었습니다 철회합니다

 

어떻셧나요?

 

당신은 그녀가 무서워서 뒷걸음
질하고 떨어져버릴걸

 

알고있었던거죠?

 

뭐야 철회되어있지 않잖아

 

재판장님 이의있습니다

 

검찰관..의견은?

 

이의는 이유없는걸로 처리하겟습니다

 

이의를 인정합니다
질문을 바꿔주세요

 

혹 설령

 

치에코상이 스스로 쓰러져버린거라면

 

당신이 내민손에 겁을
먹었을까요?

 

그러나 현실로는

 

그녀는 당신이 밀쳐넘어뜨리게
만든거니까

 

그 다음에 내밀어준 손도

 

마직막 찌름으로 느끼겟네요

 

그쵸?

 

당신 그것을 알면서 그녀를
몰아붙인거 아니였습니까?

 

국수 뿔어~~

 

어이 이것좀 먹어주라
너무많이 시켯다

 

아냐 됐어. 먹어놓는게 좋아
체력 떨어지니까..

 

나는 이제 안갈꺼야

 

네?

 

미노루의 얼굴 차마 못보겟어

 

저렇게 조소의 대상이되어서

 

미노루가 한짓이 아닌데

 

음. 안보는게 나을지도 모르겟군

 

법정에 나선다는건 그런거니까

 

나랑 상대쪽이 서로 붙어

 

이기기위해선 피고인을
알몸으로까지 전락시키지않으면 안되니..

 

피고인이란 말 여기까지와서
해야되는건가..

 

미노루와 어떻게 되는거야?

 

아직 모르겟네.. 조금 참아줘

 

확신이있어서 하는게아닌가?
프로잖아...

 

확신이 있어도 본인이 뒤집어버리기
까지 한적도 있으니...

 

내 확신으로 증거라도 나와줬으면
좋겟지만서도..

 

니일은 도대체 뭐야??

 

한번정도는 우리를 살려주게

 

니가 하고싶은것 맘대로 해왓던탓에
우리가짊어지고온 짐들 모를리없겟지?

 

너도 그대신에 챙긴것도
적지는 않을것이야.

 

나만이 이익을 얻었단생각하지마

 

그건 피해자의식으로부터생기는
상상력의 결정판이다.

 

삼촌~~

 

아..이제 질색이다

 

타케루 나 집에갈래

 

에..그래도..

 

뭐어떻게든되겠지. 집에가는게 낳겟다

 

그래 사라져버려

 

 

왜그래~~자고가면 되잖아

 

괜찮아 미안했다.. 내가올곳이 아니였다.

 

아아...가지말고 자고 가래니까..

 

아버지도 뭐하고 있는거야!!

 

형제싸움은 더 한가할때 하란말야!!

 

일찍일어났구나

 

응 삼촌은?

 

벌써 나갔다

 

아침밥 3공기나 먹고

 

연락주라더라

 

요전에 아줌마에게 전해받은거야

 

내게 말도 안하고 준 짐속에
들어있었어

 

조만간에 묘지 가보자 . 나도 갈테니까

 

먼가 치에짱 좋아하는거라도 사서

 

술이라던지...난 잘 모르겟지만.

 

술같은거 가져가면 귀신이되어
나타나버린다..

 

에?

 

걔는 맥주 한잔이래도 기절하니까

 

너랑 똑같군..

 

믿을수 없었습니다

 

꿈이었음 좋겟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족들도 다 충격을 받아서...

 

아니..다리위에서 당신..

 

그녀를 보고 위험하다 싶어서
몸을 잡으려 한거죠?

 

왜 그때 치에코상은 거절한건지..

 

뭐라고 그랬었어? 정확히..

 

기억하고있다면 말해봐

 

그만둬요 만지지말아요

 

응? 뭐라고? 다시한번

 

손대지 말아줘요

 

가슴이나 엉덩이부분을 잡았던건..

 

아니요.. 어깨입니다

 

어깨? 어깨를 잡아주고도 그런식으로?

 

솔직히 말해주지 않겟습니까?

 

당신 손대지마란 소리를 듣고
어떤 느낌을 받았죠?

 

음...뭐랄까..

 

나에 대해서

 

심리적이라고 할까

 

너무나도 싫어하는구나...라고

 

비참한 심정이 들었습니다.

 

그전에도 비슷한 일은 있었던가요?

 

아니요 없었습니다

 

치에코상은 왜 그렇게 됬다고
생각하지?

 

그건...

 

저도 모르겟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럼 검찰관 심문하세요

 

여성의 생리적으로 정말 귀찮은 존재지요

 

저도 자주 그런경우를 당합니다

 

아참 당신 독신이였죠?

 

 

35살. 결혼예정이라던지.
뭐 그런거 있습니까?

 

아니요

 

치에코상을 결혼상대로
생각해본적 있습니까?

 

그녀도 미혼이고 이제곧 29번째
생일이었던가..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지방풍습상 결혼해도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나이 지요

 

당신은 아침부터 밤까지 같이 일하고

 

거의 가족같은 생활을 해왔다.

 

그녀는 괜찮은 사람이였고.
결혼상대로써는 어땟어요?

 

주변사람들도 그렇게 본거 아니었나요?

 

그런것들은 카와바타상의 생각도
있는거니까요

 

당신 생각이예요.. 그녀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어?

 

말해봐..

 

음....

 

 

여성으로써?

 

 

그녀에게 고백했었어요? /아니요

 

왜요?

 

저는 여성에게 인기가 있는편이
아니라서

 

혹시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서로
일하기도 거북해지고...

 

그런건..몇번이고 말하면 되는거에요.

 

사이는 좋았죠?

 

네... 그랫었지만..

 

그래도 자신감으론 되지 않았던거?

 

그거와 좋아한다는것과는 다를테고..

 

아..첨부터 완벽하게 서로 사랑하는
될수 있는 상대라고 알고만 있으면

 

전 여행을 떠납니다.(그녀에게로떠난다는
말이겟죠? ^^)

 

자신을 가져주세요

 

자.. 제7항 피해자의 유해의 감정서
에 대해서 인데...

 

사인에 관한것과는 따로 질내에서
미량의 정액이 검출됬습니다

 

이제 사정된날짜는 사건전날이고

 

거듭 이것을 DNA검증으로 알아낸결과

 

이정액은 피고인의것이 아닌것이
판명되었습니다

 

다시말해 그녀는 사건 전날

 

피고인 외의 다른 남성과 성관계를
가진것인데..

 

피고인 묻겠습니다만 당신은
그 상대의 존재를 알고있었습니까?

 

당신이 치에코상에게 데쉬하지
못해던것은

 

그녀에게 이미 다른 남성과
이성관계가 있다는걸 알고있었기 때문이죠?

 

어떠신지요?

 

알고있어서 질투심을 가지고
있었던거 아닌가요?

 

속이 뒤집힌거 아닙니까?

 

또 당신의 그런 분위기때문에

 

치에코상이 자신의 자유로운 사랑에
압박을 받고있었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까?

 

왜 말안하세요!!

 

뭔가 말해주세요

 

 

도대체뭐야 이제질려.
동경으로 같이가자~~

 

더 새로운 세상을 찾아보자라고
타케루가 말해줬어.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속고있는거야 절대...속고있는거야

 

이거놔!!이거놔!!난 엄마처럼 살긴싫어

 

죄송합니다

 

아...그랫구나

 

뭐라구요?

 

그런사람이 있었다니..

 

난 전혀 눈치채지못해서..

 

남자친구가 있엇던거라면

 

그사람에 대해서도

 

되돌릴수없는 폐를 끼쳤습니다

 

아니아니 그게아니라 왜 전혀 눈치
채지못했던 것일까...

 

매일 같이 있으면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어떻게 된거야..아직까지 계속 이어지는데.

 

좋잖아요..... 이거 제가드리는../오 대단하다

 

선생님 잘부탁드립니다

 

이거 정말 대단하군

 

물론 열심히 하게 할꺼야..

 

우리 주요소 망하게할순 없으니까..

 

자네에게 빼았기면 어짜지.하하하
/그런일 없을거에요..없어요.하하

 

형..

 

실제로는 앞으로 얼마나 걸리겟어?

 

결국...그쪽도 결정적인게 없는거다..

 

이제 단서가 없으면 끝으로 갈수밖에

 

뭐 일단은 다음번에..

 

타케로짱...자네가 한번 증언대에 우뚝서서

 

형은 여차여차한 인격자이고

 

치에코상에대해서도

 

배려심과 자애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왔다고..

 

이렇게 말해준다면 ...

 

흰색입니다!!

 

아니요..틀립니다..이건 무죄입니다.

 

어어 젊은이들 서두리지 말라고

 

아르바이트시작한애는 익숙해졌나?

 

나 돌아가면 아버지가 짜르실려나?

 

그것도 좀 너무하겟지?

 

나 여기 나가면 저금 다쓰고 주유소
개장 할려고 해

 

확 색 바꾸고 어두운 느낌없애버리구

 

반에는 셀프로 할수있도록 하면서
서비스를 늘리고..

 

휴게소 안도 좀 카페처럼 해가지고..

 

보사노바 같은거 틀어놓고...

 

너..디자이너 많이 알고있지?

 

그런 사람들한테 부탁좀 해줄수 없겟니?

 

나..제대로 할거야.

 

아아..

 

아참..그리고 니가 찍은 사진도 꾸미고싶군
큰 액자에 넣고 ..되게멋질거아냐~~

 

좀..형~

 

 

가르쳐줫으면 좋겟는데

 

응 ..왜?

 

왜 형은 그흔들다리를 건넜어?

 

하?

 

너 내가 재판으로 말했었을때. 뒤에 없었어?

 

여긴 법정이아니야

 

그러니까 니가 건너는걸 보고

 

치에짱모 건너고 싶다고 하니까

 

혼자서는 위험해~~라고..

 

나야...

 

치에코가 귀찮았던거지? 너

 

저렇게지루한 주유소 싫어요 타케로군
나와 같이 도망가요~~라고

 

시끄럽게 말한거맞지?

 

장난치지말란말야...너의 짐으로
어떻게 할수있겟니 저런년을...

 

그래서 내가 꼬셧어..

 

사실 나 흔들다리 같은거 전혀
무섭지 않아...

 

치에짱 겁먹고 싫어했는데 밑에서보는것
만큼 무섭지않아...라고

 

타케루가 기다리고 잇을지도 모르니까~라고.

 

그러니까 갈거라고 말했어.
나이스 아니니?

 

그만둬~~다른사람탓으로 돌리지마

 

뻥이야~~ㅎㅎ

 

뻥..뻥..뻥...

 

거짓말인건 당연한거지..

 

내가 내스스로 그건다리를 건넌다는게..

 

장난치지마!!

 

사실을 말해 사실을..

 

계속 말하고있잖아

 

사실라고?...이제 됐잖아..

 

뭐라고?

 

뭐냐니...너는 나의 무죄를 사실이라고생각해?

 

아니겟지?

 

무슨말이야!!! 뭘 말하고 있는거야

 

자기가 살인자의 동생인게 싫은거 뿐이야!!

 

뭐야 ..

 

믿을수없서...

 

됐어..어떻게 생각하던 너 자유니까

 

좀 기다려봐..

 

왜 내가 자기형을 의심해야하는거야?

 

나도 몰라..

 

장난치지마!!못해먹겟네!!

 

실례합니다..이제..

 

어이 잠깐만..왜 그렇다고 말해주지 않냐고!!

 

왜 너는 나를 의심하지않을거라고
말을해주지 않는거냐고!!

 

처음부터 사람을 의심하고

 

마지막까지 딱한번도 믿지를않아..그런게

 

내가 알고잇는 너다..타케로

 

까불지마!!!!

 

가자..

 

선서!!

 

본 법정에서 진실만을 말하며

 

무엇도 숨김없이

 

것짓을말하지않을것을 맹세합니다

 

증인..

 

하야카와 타케루

 

당신과 피고인과의 관계는?

 

형제입니다

 

제가 동생입니다

 

사건당일

 

형이 보통과다른 모습을 보였나요?

 

당신이볼땐 평소의 형은 어떻나요?

 

형은

 

정말 성실하며 친절하며

 

정말 솔직한 사람이였습니다.

 

저는 자랑할만한것이 아무것도없는
인간이지만..

 

형만은 달랐습니다

 

형에 대한것은 믿을수 있었고

 

형하고는 맘속으로 연결되있었습니다.

 

그게 완전히 변해버렸다

 

저런 교묘한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아니였습니다

 

언제이야기를 하고있는겁니까?

 

거짓말이라고하는건 뭘 말하는것이죠?

 

법정에서의 형의 발언입니다

 

법정에서?

 

그건 구체적으로 어떤걸 말하는것이죠?

 

무엇을 근거로 당신은 거짓말이라고
판단 하는 것입니까!!

 

지금까지 전 아무것도 모르는 척을 해왔습니다

 

형을 감싸주고싶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내 자신도 감싸고 있었습니다

 

이젠 다 싫어졌습니다

 

이걸 이야기하는것으로

 

저랑 형이랑 물러나게되서

 

둘다 비참한 인생을 살게된다 해도

 

전 원래의

 

형을 찾기 위해서

 

내 인생을 걸고

 

사실을 말하려 합니다

 

질문에 대답해주십시오

 

질문에 대답할의향이 없다면 됐습니다.
끝내겠습니다.

 

법정에서의 피고인의 거짓말은 무었입니까?

 

필요없습니다..증인은 혼란상태입니다

 

변호사는 물러나시오!!

 

당신이 말하는 진실이란 무엇입니까?

 

전..

 

흔들다리 위에서

 

형이 치에코상을 추궁하는것을 봤습니다

 

흔들흔들 거리는 다리위에서
서로 몸싸움을벌이며

 

그녀는

 

형에게 밀려 떨어졌습니다

 

비명을지르며 떨어졌습니다

 

전 보고있었습니다

 

왜 그런말을 꺼내는거냐!!!

 

너 몇번이고 모른다고 말했었잖아!!!

 

변호인 진정하세요!!

 

어디입니까

 

어디서 봣는지 설명해라고!!

 

변호인!!변호인!!

 

증인

 

당신의 그 기억은 정확한 것입니까?

 

방금 말한 대로입니다.

 

네 알겟습니다

 

전화 감사합니다

 

7년후~

 

아니야..정말이라구!!

 

별로 내입으로 이런말 안하지만
정말 좋다구~

 

정말 내가모르던곳에서 소재가 나오곤해!!

 

학생때의소재도 좋게 다가오곤하고말이야

 

아..조금 정리가 안되서..아..미안잠시.

 

오랜만입니다!!

 

아~~~

 

저 기억해요?

 

오빠한테 안녕하세요~라고 해야지.

 

확실히 인사를 해야지!! 안녕하세요~~라고

 

안사람 부모가

 

차막히고 애는 울고 밥은 못먹고.하..

 

리짱~오빠한테 음류수더필요하세요~~
물어봐야지.

 

음류수 더필요하세요?

 

네 부탁합니다

 

리짱 착하니까 브로콜린 줄까나~~~

 

잘됬네~~~

 

싫어~~~

 

아..벌써 줘버렸네.ㅎㅎ

 

3382엔입니다(30000원정도)

 

끝낫어요 .. 미노루상

 

내일 나온대요.. 통지가 왔어요

 

타케루상

 

부탁드려도될까요

 

사실은 요즘

 

사장님이 조금 나이로...

 

노망들으신것?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반년동안 아무도 면회 안가서.

 

내가 되면 면회가지만서도...

 

미노루상 돌아와줄런지 어떤지
무슨생각하는거야....

 

요헤이상

 

돌아가지않을거라고 생각해

 

돌아갈수 없는거 아닐까..

 

나에게는 뭘하든 아무소용없어

 

그런...타케루상의 형이잖아요

 

나는 형이라고 생각하고있지않아

 

형도 마찬가지일거야

 

그편이 서로 속 편하잖아..

 

이해할수없어요

 

타케루상

 

당신..자신의 형을 예전의 형으로
되돌리고 싶어서 그때 말한거 잖아요

 

그때문에 자백한거죠?

 

나는 모르겟어

 

내가 동생이였다면 절대로 안해

 

난 당신이 했던일이 올바른거였다고는
생각하지않아...

 

그걸 말하러 온건가?

 

저랑 사장님 그를 돌려 주세요

 

이거 봐봐~~

 

가자...

 

뺏는이야기입니까?

 

당신은 무엇을 손에 얻었습니까?

 

하스미계곡의 추억 (필름)

 

누가봐도 확실하다

 

마지막까지 내가 뺏고 형이 뺏겼다

 

그래도 모든게 의지가안되고
덧없이 흘러가지만 단 하나

 

아슬아슬하게 걸려있는게있다
연약한 흔들다리.....

 

발을 헛디딘건 나였다

 

지금 내눈에는 확실한 풍경이다

 

썩은판자가 살아나서

 

후벼파면 꿱꿲대며버티는게있을까

 

그다리는

 

아직 걸려 있을까..

 

요헤이~~이차가 잘 달리질못해..

 

갑시다 빨리 타세요..

 

어디 갔는진 아세요?

 

그건 잘...

 

엇갈린거같아요

 

집에 전화해볼래요?

 

사장님도계신데..

 

아니야 이제..됐어

 

자..가자

 

야..잇어봐..료헤이 멈춰봐.

 

형~~

 

형~~

 

형~~

 

형~~

 

집에 돌아가자~~~

 

자막: 장철호 싸이주소:siphon14g@hanmail.net
재미있게 보셧어요? 다음에도 좋은작품으로 만납시다

 

it seems the sun
is going to set

 

Gently swaying,
the red sun sinks

 

Don't worry,
the dark of night

 

will hold you tenderly

 

Step by step,
let's go home

 

Step by step,
go home slow

 

Executive Producers: KAWASHIRO Kazumi
SHIGENOBU Yutaka
YAKIGAYA Shoji

 

Development Producers: YASUDA Masahiro
KORE-EDA Hirokazu

 

Producer: KUMAGAI Kiichi

 

Cinematographer: TAKASE Hiroshi

 

Lighting: ONO Akira

 

Sound: SHIRATORI Mitsugu

 

Production Design: MITSUMATSU Keiko

 

Music: Cauliflowers

 

Editing: MIYAJIMA Ryuji

 

Written and Directed by:
NISHIKAWA Miwa

 

English subtitles: Linda Hoaglund

 

ⓒ 2006 SWAY Production Committ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