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만지 Jumanji 1995 Dvdrip Xvid Ac3 Int-Yyddr-Cd1 699m cd2 700m

  처음부터 자막제작자의 정보는 없었습니다.
안정남 http://ajn.cafe24.com 2005.06.18. -->

"쥬만지 "

 

아무것도 아냐, 늑대인걸 뭐.
거의 다 없앴잖아?

 

날 쫓아오고있어!

 

내 손을잡아!

 

도망쳐!

 

안돼, 묻어 버려야돼.

 

도와줘.

 

누가 파내면 어쩌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브렌트포드 1마일

 

1969년
뉴햄프셔주 브렌트포드

 

- 안녕 '앨런'?
- 안녕하세요?

 

잘있었니, 앨런?

 

가거라.

 

고맙습니다.

 

'앵거스 패리쉬' 장군

 

가자!

 

각오해라!

 

야, '패리쉬'!
뭐가 그렇게 바쁘냐?

 

공장으로 가는데?

 

패리쉬 구두공장

 

그래, 가!

 

아빠한테 가봐!

 

기다릴테니까.

 

안녕, '칼'아저씨.

 

앨런이구나.

 

너한테 보여줄게 있어.

 

1년동안 공들인거란다.

 

네 아버지께
보여드리기로 했어.

 

한번봐.

 

어때?

 

맘에 들어하실까?

 

- 이게 뭔데요?
- 뭐냐고?

 

이건 미래야.

 

유명선수가 한번 신었다하면,

 

머잖아, 이거 없는사람
없게될거야.

 

대유행이 될거야.

 

무슨일이니?

 

아무것도 아녜요.

 

여긴 왜왔니?

 

여긴 놀이터가 아니다.
애들한텐 위험해.

 

집까지 차좀 태워주세요.

 

'빌리'가 괴롭히니?

 

언젠가는 맞서야돼.

 

두려운일이 있을땐
맞서야 한단다.

 

가거라 애야.

 

- 여기오면 안된다 말일세.
- 죄송합니다, 사장님.

 

보여줄게 있다면서?

 

잠깐만요.

 

뭐야?

 

누구짓인가?

 

응?

 

접니다.

 

부자면, 남의 여자친구
건드려도 되는거냐?

 

우린 그냥 친구야.

 

이젠아냐.

 

얘들아!

 

자전거 가져가자!

 

얼간이들!

 

쥬만지

 

멋있는데?

 

왔니?

 

또 맞았니?
이리 오너라.

 

근면, 결단력, 긍정적 사고는

 

대대로 내려오는

 

이 마을의 정신입니다.

 

열악한 자연조건에도
불구하고, 우린

 

...이룩했습니다.

 

번영을...

 

다 외웠었는데.

 

밤까진 다 외울거예요.

 

갑시다.

 

앨런좀 위로해 주세요.

 

우리 간다.

 

네.

 

아빠한테 다 말씀드렸다.

 

빌리 혼자가 아니었대요.

 

그런줄 알았으면 널--

 

괜찮아요.

 

네가 자랑스럽구나.

 

대장부답게,
혼자서도 여럿과

 

당당히 맞섰으니.
이젠,

 

'클리프사이드'학교에
갈 자격이 있다고 결정했다.

 

축하한다.

 

클리프사이드소년학교

 

저와 같이살기가 싫으세요?

 

때가되면 보내려고
계획했던거다.

 

우리가문은 대대로
그 학교를 다녔다.

 

'스카일라'아저씨까지도 말이다.

 

이걸봐요.

 

'패리쉬'관?

 

기숙사란다.

 

잘됐네요,

 

잘난가문 때문에
놀림거리가 되더니

 

이젠,

 

이름을딴 기숙사에
살게되니 말이에요.

 

네 할아버지의
이름을 딴거란다.

 

아빠나 거기 살지
그랬어요?

 

벌써 그랬었다.

 

그래서 지금의 내가
있는거란다.

 

난 아빠처럼 되고싶지
않은데요.

 

패리쉬란 가문도
싫다고요.

 

너한텐 그럴자격도없어.
갑시다!

 

그럼 그 학교에 갈
자격도 없겠네요?

 

이번 일요일에 가는거다!
그렇게 알고 있어라!

 

싫어요.

 

아빠랑 다신 말 안할거예요.

 

그만해요!

 

뭐요?

 

아녜요.

 

웬일이니?

 

네 자전거 가져왔어.

 

그럴 필요없는데

 

빌리네로 가지러
가려고 했으니까.

 

널 괴롭히지 말라고
빌리한테 얘기했어.

 

뭐하러 그랬어.
그얘긴 나중에 다시하자.

 

이게 무슨소리니?

 

너도 들었지?

 

그럼.

 

이것봐.

 

이 게임상자가
공사장에 있었어.

 

게임?

 

"쥬만지"

 

"새로운 세계를 원하는자는"

 

"주사위를 던져라."

 

"같은수가 두개 나오면
한번 더한다."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

 

해볼래?

 

이런거 관둔지 오래다.

 

자석 같은 건가봐.

 

이걸봐.

 

"한밤중 이들이 나타나면"

 

"도망치는게 상책이다."

 

"이 날개달린것들을 조심하라."

 

이게 무슨소리지?

 

글쎄.

 

관두자.

 

이런!

 

내가 주사위를
던진걸로 아나봐.

 

그게 무슨말이야?

 

"정글에서 기다린다,"

 

"5나 8이 나올때까지."

 

"정글에서 기다린다"니?

 

무슨뜻이지?

 

26년 후

 

뭐 좀먹고 좀잤으면...

 

특히 가구가 많아서
탐이 나네요.

 

어머나,

 

굉장히 크군요.

 

'주디', '피터', 이리와봐.

 

여길 응접실로 꾸미고

 

이쪽을 홈빠로 해야겠어요.

 

좋은 생각이에요.

 

애들도 좋아할거예요.

 

사실은 조카들이에요.

 

오빠와 올케가
지난겨울에 죽었거든요.

 

너무 괜찮지?

 

정말 그러네.

 

어때? 이정도 크기면
노는데도 지장 없겠지?

 

사고후로 동생은
말을 안해요.

 

저런,

 

정말 안됐구나.

 

괜찮아요.

 

우린 부모님을 거의
몰랐거든요.

 

늘 바쁘셨으니까요.

 

알프스에서 스키,
'몬테칼로'에선 카지노,

 

아프리카의 사파리.

 

우릴 사랑하긴 하셨나?

 

그래도 요트가 침몰하자,

 

우리에게 편지를 써서

 

샴페인 병에 넣어
띄워 보내셨죠.

 

실례해요.

 

훌륭한 부모였죠.

 

캐나다에서 교통사고였어요.

 

서류를 보내 주시겠어요?

 

내일 당장 보내드리죠.

 

사람을 불러야겠군.

 

피터, 장난감 좀 치워라.

 

옷가방을 다락에 갖다놓고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

 

술도 한잔 해야겠고.

 

왜, 왜그러니?

 

여인숙이 낫겠어요.

 

그만좀해라.

 

새똥이 있을텐데...

 

이렇게 생긴거래요.

 

이건 아프리카 박쥐야.

 

한 25년전에 이걸 봤다는
애가 있긴 했는데

 

여기엔 이런종은 없어.

 

제 동생이 봤대요.

 

글쎄, 그게 뭔진몰라도
지금은 없구나.

 

이집은 박쥐가 문제가아냐.

 

그럼 뭐가 문젠데요?

 

나라면,

 

누가 살해당한
집엔 안살거다.

 

살인이요?

 

어린 '앨런'말이다,
아버지가 죽였지.

 

이 집 어딘가에 시첼
숨겼을거야.

 

토막을내서 말야.

 

얘들아!

 

첫날부터 지각하고싶어?

 

박쥐따윈 없는데요.

 

이제 됐지?

 

이 집엔 괴물단지같은건
없단다.

 

이제 겨우 첫날인데
벌써부터 교장면담이라니.

 

도대체 뭐가 불만이니?

 

조용히 저녁이나먹자,

 

다른 얘기하면서.

 

이집이 싼이유를 알았어요.

 

26년전에 앨런이란 애가
여기 살았었는데,

 

부모가 그앨 죽여서

 

토막낸뒤
벽속에 묻어버렸대요.

 

네 거짓말이라면
진절머리가 난다.

 

지금부터 외출금지다.

 

순 촌구석이라
갈데도 없는걸, 뭐.

 

그리고 한마디 더,

 

이번엔 거짓말이 아녜요.

 

무슨소리 못들었니?

 

엄마, 아빠
안 보고싶어?

 

아니,

 

거짓말.

 

계속 거짓말하면
정신병원에 갈걸?

 

너야말로 계속 말안하면
그렇게 될거야.

 

늦게되면 전화할게.

 

버스시간 다됐다.

 

집 열쇠 있지?

 

내 말 듣고있니?

 

얘들아?

 

얘들아?

 

왜요?

 

아무래도 나도 같이
버스를 기다려야겠다.

 

엄마가 버스를
태워주셨었니?

 

아뇨.

 

정말?

 

내가 데려다줄까?

 

걱정 마세요.
버스 금방 올텐데요.

 

오늘은 말썽
피우지 마라.

 

너도 들었지?

 

뀔?

 

어디서 나는거지?

 

이리로 갖고와봐.

 

떨어지질 않아.

 

"쥬만지, 새로운세계를
원하는사람은"

 

"주사위를 던져라."

 

"같은수가 나오면
한번 더 할수있고"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승자이다."

 

컴퓨터 장치 같은건가봐.

 

누나 먼저해.

 

알았어.

 

6이다.

 

"물렸다하면 가렵고
재채기에, 상당히 괴롭다."

 

안돼!

 

"골치 좀 아플것이다,"

 

"원숭이 때문에."

 

무슨소리야?

 

그 게임 에서 나온 원숭이야,

 

모기도.

 

여기 또 뭐라고 써있어.

 

"도전자는 명심하라."

 

"도전자는 명심하라."

 

"끝낼 자신이 없으면
시작하지 마시오."

 

"게임의 결과는 흥미롭다."

 

"승자가 목표에 이르러
쥬만지를 외쳐야한다."

 

- 원숭이는 갔어.
- 좋아.

 

- 어서 치우자.
- 잠깐만!

 

게임이 끝나면
다 없어진다잖아.

 

부엌꼴을 고모가보면
난리가 날거야.

 

빨리 끝내버리자.
주사위만 던지면 되잖아.

 

아니,

 

같은수가 나왔으니까
네가 한번 더하는거야.

 

던져.

 

5야.

 

"날카로운 이빨에다"

 

"잔뜩 굶주렸으니"

 

"도망치는게 좋을거다,"

 

"가능한 빨리."

 

기분이 안좋은데.

 

누가 여기있어.

 

진짜가 아냐.

 

환상일 뿐이야.

 

도망쳐!

 

돌아왔다.

 

누가 5나 8을 던졌니?

 

얘요.

 

고맙다!

 

고맙다! 고마워!

 

놀라게 했다면 미 안하다.

 

놀라게 했다면 미 안하다.

 

돌아왔어!

 

엄마! 아빠!

 

돌아왔어!

 

저 예요!

 

저 예요, '엘런'이요.
엄마! 아빠!

 

집에 온거야!

 

돌아왔어!

 

너는 내 동생이니?

 

난 주디고, 얜 피터예요.

 

엄마는?
아빠는 공장에 계시나?

 

혹시 아저씨가

 

앨런 패리쉬예요?

 


.

 

너희는?

 

지금은 우리가 여기살아요.

 

우리 부모님은?

 

몰라요.

 

여긴 오랫동안 비어 있었어요.

 

다들 아저씨가 죽은줄
알았어요.

 

죄송해요.

 

- 다시 말해봐요.
- 붉은털에 긴꼬리요.

 

내차에서 썩 내리고,
이쪽으로 와요.

 

몇년도죠?

 

최신형이었어.

 

지금이 몇년도냐고요?

 

1995년이요, 알겠어요?

 

신분증 좀 봅시다.

 

오리발 내밀지 말고.

 

26년이라니!

 

이동네 삽니까?

 

그랬었죠.

 

쥬만지에 갔었어요.

 

인도네시아요.

 

평화봉사단원이었죠.

 

'벤틀리'...

 

- '칼 벤틀리' 공장에 있던...
- 아는사람이니?

 

삼촌이에요.

 

항상 저러고 다니니?

 

동물애호가거든요.

 

썩 꺼져!

 

못된 원숭이놈들.

 

저 사람 정상이니?

 

몇달전에 머리를 다쳤어요.

 

꼼짝 마!

 

서! 정지!

 

꼼짝 마! 꼼짝 마!

 

어디 가요?

 

부모님 찾으러!

 

가자.

 

폐업

 

기다려요!

 

아버지 공장이었어.

 

동부에선 최고였지.

 

실례했습니다.

 

가만 있어.

 

공장이 어떻게
된건지 아세요?

 

망했소,

 

마을의 다른상점처럼.

 

추운데, 커피 하겠소?

 

왜 패리쉬구두가 망했나요?

 

아들이 사라지자

 

사장님은 아들을 찾으려고
모든것을 바쳤죠.

 

모든걸 다.

 

얼마후엔 일도 관두고...

 

희망을 잃은거죠.

 

사장님만큼 아들을 사랑한
사람도 없을거요.

 

이거,

 

밖은 추울거요.

 

고맙습니다.

 

그분들 아직 여기삽니까?

 

가끔 보러 가요.

 

'애덤스'가에 있소.

 

새뮤얼, 캐롤 패리쉬

 

우리의 부모님도 돌아가셨어요.

 

중동에서 평화협상에
참석하던 중이었어요.

 

아빤 광고회사에 다녔거든요.

 

보고 싶겠구나.

 

나두란다.

 

또 시작이군.

 

아저씨 맘은알지만, 우린
게임을 끝내야 되거든요.

 

우리라니?
내가 무슨 필요있니?

 

또 무서운게 나올까봐요.

 

고모방에 사자도 있잖아요.

 

내가 뭐 동물조련사니?

 

고모 오실때가 됐는데

 

사자 알레르기가
없길바란다.

 

들것가져와, 어서.

 

- 이정도로 심하게 충돌했나?
- 뭐에 물린거야.

 

- 또야?
- 벌써 50건이넘어.

 

어떻게 된거지?

 

조심, 천천히.

 

- 그 아줌마 아냐?
- 누가?

 

- 부동산 말야.
- 조용!

 

들어봐,

 

저 소리 들리지?

 

무슨소리요?

 

차에 타거라.

 

잘 생각해봐.

 

게임에서 뭐가 나왔었니?

 

사자하고, 원숭이 떼.
그리고...

 

저거요!

 

괜찮아, 그냥 벌레다.

 

이 안에 있으면 안전해.

 

괜찮아.

 

이렇게 수그리고 있으면 돼,
걱정마라.

 

괜찮아,

 

못 들어올거야.

 

우린 안전해.

 

누가 운전할줄 아니?

 

몰라? 그래 좋아.

 

집에서 차를 빼본적이 있어.

 

딱 한번.

 

- 문제없어.
- 안전띠 꼭매.

 

간다.

 

잠깐,

 

지붕이요!

 

쉬운데.

 

저리 치워!

 

도와주신다면서요?

 

고모가 곧 올거란 말이에요.

 

그래! 이 집을 이젠
내꺼라고 전해드려.

 

부모님이 안계시니까, 이젠
내거란걸 알아줬음 좋겠다.

 

휴지다!

 

바나나잎은 이제그만...

 

원숭이들이 뀔 하고있을까요?

 

편안히 앉아서 옛날얘길
들어보세요.

 

이 작은 배를타고 그림같은
항구로 여행을 떠났어요.

 

용감한선원은 더욱 더...

 

어떻게 된거예요?

 

깨진유리로 면도한거예요?

 

왜? 어디 구경거리났니?

 

면도는 처음 해본거야.

 

어디 가요?

 

우리둘이 할테니까
아저씬 구경만하세요.

 

누군 그거 안해봤니?

 

그럼 어쩌실 건데요?

 

글쎄.

 

잃어버린 생을 도로 찾아야지.

 

내 담임선생님이
아직 계실지 몰라.

 

가자, 무서우신가 봐.

 

지금 뭐라고 했니?

 

무서운가보다고요.

 

무서울수도 있죠, 뭐.

 

거실로 가는거야.

 

너흰 지금 아무것도
모른다고.

 

우리끼리 알아서할게요,
도움은 필요없어요.

 

그럴까?

 

원숭이, 모기,

 

사자는

 

시작에 불과해.

 

꿈에볼까 무서운것들을
난 다봤다.

 

상상도 못할걸?

 

아예 보이지 않는것들도 있지.

 

밤마다 널 괴롭히는 소리가있어.

 

어디선가 비명소리가 들리고

 

그 후엔 먹는소리...

 

내가 후식 거리가 안되길
바랄뿐이지.

 

무서워한다고?

 

넌 무서운게 뭔지도 몰라.

 

나없인, 단 5분도 못버틸걸?

 

그럼,

 

도와주는 거죠?

 

구경만 할께.

 

무서워 그러는건 아냐.

 

잘했어.

 

반대심리라는 거야.
아빠가 늘 써먹던거지.

 

준비됐니?

 

아저씨 준비되셨죠?

 

준비할수도 없어.

 

다시 할게.

 

말이 안 움직여요.

 

아니,

 

네 차례가 아니잖아?

 

내가 한뒤에

 

피터가 같은수를해서
한번더하고

 

내 차례가 맞아요.

 

이걸 봐,
이두개가 너희말이면

 

나머진 누구거지?

 

코끼리가 내 말이었어.

 

1969년의 게임이
계속되고 있는거야.

 

나도 해야만 되는거야.

 

이번은 내 차례가아냐.

 

그럼 누구 차롄데요?

 

'새라 위틀'

 

옛날엔 여기 살았는데...

 

어째 으시시한데요.

 

여기서 둘이 놀곤했지.

 

아닐줄 알았어.

 

마담 '서리나',
심령술사

 

'빌리'와 가난하게
살고있을거야.

 

- 가자.
- 물어나 봐요.

 

알지도 모르잖아요?

 

심령술사니까요.

 

그래.

 

현관이 좀 더넓었는데...

 

누구세요?

 

물어볼게 있는데요?

 

예약했니?

 

아뇨, 누굴 찾는중이에요.

 

지금은 안되겠는데.

 

좀 도와주세요.

 

뭔데요?

 

여기 살던사람을 찾습니다.

 

계속 제가 살았는데요.

 

그럼 새라 위틀을
아시겠네요?

 

무슨일인데?

 

새라?

 

그 이름은 이젠 쓰지않아요.

 

새라 위틀이지?

 

왜 이러는 거예요?

 

26년전에

 

한소년과
어떤게임을 했었죠?

 

북소리나는 게임 말이요.

 

어떻게 그걸 알았죠?

 

내가 바로 그 소년이요.

 

앨런.

 

죽었나 봐요.

 

매모를 남겨주시면
의사 선생님이 연락하실 겁니다.

 

선생님, 저 새라인데요.

 

빨리 전화주세요.

 

약이 잘못된 것 같아요.

 

실제가 아니라고 하셨던

 

그 일 말인데요.

 

그 애, 사라졌던

 

그 애를 만났어요.

 

집에서 차를 마시면서요.

 

전화 좀 해주세요,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곧 전화가 올거예요.

 

기다리는 동안...

 

맙소사, 안돼!

 

사실이 아니라고
얼마나 다짐했는데.

 

너무나 끔찍한 일이라서

 

상상일뿐이라고 다짐했어.

 

- 너무 끔찍했지, 무서웠고
- 정말 그랬지...

 

하지만 사실이었어,

 

아니, 그렇지 않아.

 

네 아버지가
널 죽인뒤 토막내서...

 

새라 제발.

 

아빠가 그랬다고?

 

아빤, 그런일은 커녕

 

날 꼭 껴안지도
못했는걸.

 

26년 전,

 

우린 어떤게임을
시작했고

 

이제,

 

모두 모였으니

 

이걸 끝내야만 해.

 

그리고 이제

 

네 차례야.

 

안돼.

 

주사위를 던져.

 

나한테 그걸주고,
넌 집으로가.

 

꼭 해야되는건 아냐.

 

고마워.

 

맙소사, 너무해!

 

그게 바로 정글의법칙이지.

 

차차 알게될거야.

 

넌 나의 찬란한
영혼이었는데...

 

어서 읽어보세요.

 

"대나무보다도 빨리자라니"

 

"잡히지않게 조심해라."

 

이런,

 

이럴수가.

 

현실이 아니라고 말해줘.

 

현실이야.

 

벽에서 떨어져.

 

갑자기 움직이면 안돼.

 

너무 예뻐요.

 

예쁘긴 하지.

 

보라꽃은 만지지 마라,
독침을 쏘거든.

 

노란 봉우리를
특히 조심해.

 

어떤 거?

 

잡았어!

 

살려줘요!

 

맙소사!

 

꽉 잡아.

 

잠깐만 기다려.

 

죄송해요, 할아버지.

 

추수한다!

 

괜찮니?

 

이런,

 

내 차.

 

내 차.

 

응답하라.

 

'칼'을 본 대원 없나?

 

걸려라, 제발.

 

응답하라, 칼.

 

여기는 칼이다.

 

어딨었나?

 

동물때문에 큰일이야.

 

다른 대원에게 맡겨,

 

난 패리쉬집에 가봐야해.

 

소방대원이나 할걸.

 

놔!

 

- 아직 끝나지 않았어!
- 난 끝났어.

 

여긴 정글이 아냐!
날 내버려둬!

 

시원한거 마실사람?
내가 가져올게.

 

제발, 이 게임이
내인생을 망쳐놨어.

 

네 인생을 망쳤다고.

 

"정글에서 기다린다,
5나 8이 나올때까지."

 

난 너무 어렸어.

 

넌 갑자기 사라졌고.

 

어디선가 박쥐가 날아와
날 쫓아와댔지.

 

무서웠어.

 

미안해, 앨런.

 

아무도 날 믿지않고
난 혼자였어.

 

나도 그랬어,

 

26년 동안이나.

 

나두야.

 

괜찮아요.
우리도 무섭긴 하지만

 

게임만 끝나면
모든게 없어진대요.

 

내가 게임안으로
들어가면 어떡해?

 

그럴리는 없어.

 

내가 끝까지 할테니까.

 

나두요.

 

저두요.

 

어서, 새라.

 

제발요.

 

일진이 나쁘더니...

 

걱정마,

 

괜찮을거야.
침착하기만 하면돼.

 

모든걸 받아들이자.

 

"숲속 깊은곳에서
사냥꾼이 나타나"

 

"너를 공포에 떨게한다."

 

왜그래?

 

'밴 펠트'

 

이 겁쟁이야!
사내답게 이리와!

 

어림없다.

 

각오해라, 간다.

 

거기 너!

 

총 버리고 손들어!

 

우째 이런일이!

 

앨런이 무사하다해도
이런일은 계속 일어날거야.

 

억압된 분노가 쌓이면,
음 에너지를 끌어들여서

 

정글에 갇히는것같은
일이 일어나게 돼.

 

우연이란 없는거야.

 

누구 차례지?

 

저요.

 

그래? 좋아.

 

저런 사람이있다고
얘기 해줬어야지.

 

나도몰랐어,
주사위 던진죄밖에 없어.

 

저사람 때문에
게임 안한다고 한거예요?

 

너도 안한다고 했었어?

 

뭐, 26년전 시작한일이니
끝내야만 한다고?

 

그사람 뭐하는자야?

 

인간사냥꾼인데
지금은 날 잡으려는거야.

 

- 하필이면 널?
- 몰라,

 

그냥 내가싫대.

 

날 박제하고 싶은가보지.

 

누나 차례야.

 

대화를 해보지 그랬어?

 

미쳤어?

 

- 그놈은 총을가졌다고!
- 다신 미쳤단소리 하지마,

 

절대로.

 

그 일후, 모두들 날
미쳤다고들 하지.

 

던질까 보다.

 

날보고, 네 살해
목격자라고들 했어.

 

생일 파티에도
아무도 오질 않았어.

 

- 빌리도?
- 던질게요.

 

- 누구?
- 저 한다고요.

 

누군지 모르겠어?

 

- 잘 생각해봐.
- 그냥 해.

 

네 옛날친구, 빌리.

 

그 자전거 도둑?

 

"천둥소리가 아니니
가만있다간 큰일난다."

 

느껴져?

 

들어봐.

 

뛰어!

 

동물떼다!

 

게임!

 

돌아보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