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빔바
여기에 있어요
이 집에..
누구지..?
대체 누구야?
이쪽으로 오고 있어요..
여자에요
안돼! 저리가!
- 다니엘라의 사진이!
이건 사악한 존재야..
안돼! 저리가!
난 원치 않아..
저리가! 무서워..
- 왜 저러지?
안돼 날 놓아줘
너희들은 음탕한 돼지들이야
날 그런 눈으로 보지마
이 목소리는
너희는 우리의 명예를 더럽히고 있어
이 변태, 위선자들 같으니
겉으로는 점잖은척 하지만
아니, 이럴수가!?
- 누군가 내몸을 만지고 있어요
- 가랑이 사이에 거기..
음탕한 것!
대체 무슨일이야!?
안드레아, 어떻게 좀 해줘요!
이제 됐으니까 그만해요!
안 돼!
안 돼!!
저 아이가 걱정돼요
이런 외로운 곳에
다른 애들과 한참
지금까지 한번도 저택 밖으로
이건 교육상 좋지 않아요
넌 빔바를 자랑스럽게 생각해야해
아마 저 아이같은 애는 없을꺼야
물론 사춘기 때는
그러나 그거보다도 지금은
어쨌든 저 아이의 삶은
이 저택을 팔 생각이에요
그렇게는 못해
우리 가문은
집을 담보로 빌린 돈은
그런 걱정은 할 필요없어
어머니는 지금 얼마나 심각한지
아직도 뭘 모르고 계세요
현실을 직면하기 싫으신거죠?
집은 팔지 못해..
그애한테 우리가 필요한 돈이
아돌포는 산 송장이에요
형의 모든 재산은
그 변호사 까지도
그들은 우리에게
- 그러면 그녀와 결혼 하거라
나이스와 결혼하는건 어떻겠니?
그렇게하면 아돌포의 재산은
어머니, 무슨 말씀이세요?
몸을 움직일수 없을뿐이지,
네형은 오래 못살 것 같구나
항상 절 당황하게 하시는군요
어떻게 그런식으로 말하실수 있죠?
난 우리 식구와 이 저택에
Malabimba
그의 존재를 느낄수 있어요
- 움직이지 마세요
나를 해치려는 거지?
- 조용하세요
내몸에서 나가줘!
얼간이들 같으니..
다니엘라의 목소리가 아니야
속은 더럽고 다 썪었어
- 어느 부분을요?
- 말도 안돼요
혼자있게 할수는 없어요
어울려야 할 나이에요
내보낸 적이 없어요
여자에게 중요한 시기야
아버지로서 중요한 임무가 있어
바뀌어야 해요
허락할 수 없다
15세대째 여기서 살아왔다
어떻게 갚으려구요?
실감을 못하시는군요
항상 그런식이었죠
네 형이 우릴 도와줄거다
충분히 있잖니
어떻게 그에게 기댈수 있겠어요?
와이프 손에 달려있고
알고있는 사실이에요
돈을 주지 않을거에요
- 뭐라구요?
여전히 우리가문 소유로 남게 돼
형은 아직 죽은게 아니라구요!
슬픈 일이지만 사실이야
어머니 아들이잖아요
대하여 말하고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