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Impossible.II.2000.XviD.AC3.CD1-WAF

Sub2smi  by
WAF-CAP  영화가 좋아

 

호주, 시드니

 

바이오사이트 제약사

 

'디미트리'...

 

영웅이 탄생하려면...

 

필연적으로 그에
버금가는 악당이...

 

동반 된다네

 

그래서 우리의 영웅인
'벨레로폰'을 위해

 

치명적 존재인 '키메라'를...

 

창조했네

 

지금 당장 시드니로 와서
아틀란타까지 동행해주게

 

출발 직후 20시간 내에
목적지에 도착해야 하네

 

목적지까진 2시간
30분 남았습니다

 

창밖에는 '록키 산맥'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일초가 시급한 것처럼
시계만 보시는군요

 

그렇다네

 

시간이 무척 촉박해

 

곧 옛친구를 만날 겁니다

 

지금 같이 있지 않나?

 

이런 상황에서
만나게 돼 유감이군요

 

나도 유감이네

 

나도 유감,
자네도 유감이지

 

'그라드스키'는
자네를 참 좋아했는데...

 

그도...

 

자신과 박사님이
죽어가는 걸 아나요?

 

알고있네만...

 

가망이 없나요?

 

그래

 

'키메라'에 감염돼 20시간이
지나면 어떤 약도 소용없네

 

'벨레로폰'도 무용지물이야

 

둘 다 갖고 계신가요?

 

- 안전해요?
- 물론이네

 

자네가 아틀란타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게

 

기장입니다, 약한 기류로
기내 압력이 하강했습니다

 

만약에 대비해
산소 마스크를 써주시죠

 

심각한 상황은 아니니
편안히 앉아 쉬십시오

 

무슨 일일까?

 

글쎄요

 

산소 마스크 쓰세요
무슨 일인지 보고오죠

 

덴버 관제탑 나와라
여긴 퍼시픽 항공 2207기다

 

선실의 압력이 감소돼
일단 고도를 하강하겠다

 

기장님...

 

뭔가 심상치 않아,
'디미트리'

 

자꾸 '디미트리'라고 부르는데
내가 디미트리로 보이나?

 

그럼 아닌가?

 

아니지

 

'월리스', 이거 받아

 

'율리히', NO2 탱크...

 

NO2 탱크 소각하는 거
잊지 마

 

NO2 탱크 소각하는 거
잊지 마

 

알겠습니다

 

경계 경보, 경계 경보
기어를 당기세요

 

착륙지점 7-9-9!
셋, 둘, 하나, 출발!

 

경계 경보, 경계 경보
기어를 당기세요

 

경계 경보, 경계 경보
기어를 당기세요

 

톰 크루즈

 

더그레이 스캇

 

탠디 뉴튼

 

이단 헌트 요원

 

잘 있었나?
새로운 임무가 하달됐다

 

미션명 "키메라"

 

도난당한 '키메라'를
회수해 오는 임무로

 

팀원 2명의 선택은 자유지만
한명은 '나이아 홀'로 한다

 

그녀는 민간인으로
고단수 전문 털이다

 

48시간 내 '나이아'를 찾아
임무를 시작하도록 한다

 

대원들이 체포되거나
살해당할 시엔 언제나처럼

 

정부는 자네의 모든
활동을 부인할 것이다

 

그리고 다음부터
휴가 갈 때에는

 

행선지를 미리
알려주길 바란다

 

이 메시지는 5초 뒤
자동 폭파됩니다

 

행선지를 알려주면...

 

휴가가 아니지

 

제작 / 톰 크루즈
폴라 와그너

 

감독 / 오우삼

 

미션 임파서블 2
(2000년 作)

 

스페인, 세빌리야

 

드디어 찾았군요

 

당신 뭐하는 거예요?

 

금고를 지키는
금고지기라고나 할까...

 

얼굴만큼 능력도
비상한가보군요

 

내가 위로 가도 될까요?

 

저야 뭐든 좋습니다

 

- 절대 못 찾을 거요
- 깜짝이야!

 

뭘 못 찾아요?

 

화요일에 경매 부친다고
꼭꼭 숨겨놨거든요

 

당신은 어딨는지 알아요?

 

왼쪽이오

 

영 자세 안 나오네

 

위에 있겠다고 한 건
당신이었소

 

누가 뭐래요?

 

뺏을 수 있으면 뺏어봐요

 

- 나라면 안 닫겠소
- 뭘요?

 

그 문!

 

이봐요, 진정들 해요
진정들 해

 

'키스' 씨군요

 

우리 보안 책임자잖아!
모두 사과들 해!

 

사과할 필요는 없습니다

 

동료인 '홀' 양이 금고의
안전도를 체크했는데

 

알람이 생각보다 늦게
울리는 단점이 있군요

 

안 그렇소?

 

맞아요
너무 늦게 울렸어요

 

그런 의미에서 미세 센서를
재설치 할 것을 권합니다

 

40 킬로그램에
반응하면 어떻겠소?

 

완벽하죠

 

그럼 갈까요?

 

그런데 '홀' 양

 

뭐 잊은 거 없수?

 

뭐요, 아가씨?
진짜 훔치려고 했소?

 

유혹이 들긴 했죠

 

당신 덕분에 다 잡은
봉을 고스란히 놓쳤어

 

당신만 아녔으면 다른
거라도 털었을 거야

 

무사하잖소?

 

그럴거면 애초부터
왜 진땀 빼게 했죠?

 

실력을 보고싶었소
동업을 하고싶군요

 

누구 맘대로?

 

여기요!

 

어쨌든 알람이 울린 건
내 일생일대의 치욕이에요

 

실력이 쓸만하더군요

 

병 주고 약 주나요?

 

신사 답지 않네요

 

- 고마워요
- 사실...

 

알람은 내가 울렸소

 

미안하오

 

난 빨래도, 요리도
안 하고...

 

날 맘대로 주무르려는
양아치랑은 절대 거래 안해

 

여보세요?

 

안녕?
그러다 딱지 떼겠소

 

개통도 안 했는데
어떻게 전화한 거죠?

 

무료 개통이오

 

잠깐 차 세우고
얘기 좀 합시다

 

무슨 얘기요?

 

난 당신을 돕고,
당신은 날 돕는 거요

 

당신이 날 돕는다구요?

 

당신을 쫓고있는
런던 경찰과 인터폴,

 

네델란드 정부가...

 

손 떼게 해주겠소

 

맙소사, 스파이군요!

 

그렇담 스파이 양반,
나 잡아봐라!

 

이제 만족하오?

 

미안!

 

똑바로 몰아!

 

미안해요

 

앞을 봐요, 조심해!

 

이름이 뭐죠?

 

'이단 헌트'

 

'이단 헌트' 씨...

 

내게 하고 싶은
얘기가 뭔가요?

 

훨씬 많아졌소

 

대답이 간단하군요

 

점잖게 행동해야겠죠?

 

난 점잖은 거 싫어요

 

스파이랑 뭐하는 거요?

 

스파이들이 해서는
안되는 거

 

- 확실히 책엔 안 써있죠
- 책도 있어요?

 

일종의 지침서죠

 

이런 행동은 금기인가요?

 

그건 잘 모르겠소

 

누가썼는지도 몰라요

 

그럼 난 뭐죠?

 

도둑인지 알았던 스파이와
하룻밤을 보낸 거네요

 

그렇소

 

그런 거죠

 

당신 정말 아름답군

 

에스프레소?
카푸치노?

 

됐습니다

 

앉게나

 

이곳 축제는 끔찍해
불을 피워 성인을 추모하지

 

어떻게 성인을
찾아내는지 아냐?

 

오가는 사람마다
불을 꼬실리더군

 

휴가를 망쳐서 미안하네

 

행선지를 비밀로 해서
미안합니다

 

행선지를 알려주면
휴가가 아니지

 

당신도 유감,
저도 유감이군요

 

왜 그렇게 말 하지?

 

- 뭐가요?
- 둘 다 유감이란 말

 

말도 못 합니까?

 

'디미트리'...

 

옛날처럼 다시 한 번
자네 도움이 필요하네

 

자넨 우리의 생명과
연구를 구해줬지

 

사실 작은 문제가 생겼네

 

영웅이 탄생하려면...

 

필연적으로 그에
버금가는 악당이...

 

동반되지

 

그래서 우리의 영웅인
'벨레로폰'을 위해...

 

치명적 존재인 '키메라'를...

 

창조했네

 

지금 당장 시드니로 와서
아틀란타까지 동행해주게

 

출발 직후 20시간 내에
목적지에 도착해야 하네

 

자네밖엔 믿을 사람이
아무도 없어

 

자네 말대로 자네도
나도 유감인 일일세

 

박사 얘기가 뭔지
짐작이 가나?

 

짐작요? 물론이죠

 

- 뭔가?
- 당장 박사님께 가야 돼요

 

민간 항공기는 위험합니다
아직 시드니에 계신가요?

 

'네코비치' 박사는 죽었네

 

박사의 동료인 '그라드스키'도
이미 사망했지

 

박사가 탄 비행기가
록키 산에 추락했네

 

- 이럴수가...
- 내 말 듣고있나?

 

저없인 가지 않을 분입니다

 

- 근데 어떻게 된 거죠?
- 자네가 있었지

 

자네가 없길래
대역을 생각해냈지

 

'앰브로스'가 제격이었어

 

두세번 자네 대역을
했었지?

 

- 두 번요
- 그 친구 어떤가?

 

별로 친하지 않았어요
이제와 그게 무슨 소용이죠?

 

그래, 중요치 않지
항공사 기록을 보면...

 

2207기 기장이
'맥킨토시'라고 돼있는데

 

정부 기관과 언론이
사고 수사를 한 결과

 

'맥킨토시' 기장은
비행 중 사망했네

 

아니 비행을 놓쳤지

 

다음 비행기 화물칸에서
발견됐거든

 

몸집에 비해서 작은
가방에 얌전히 들어있더군

 

또한2207기는 추락하도록
자동 조종되고 있었지

 

모두 전문가들이
저지른 완전 범죄네

 

그 배후에는 '앰브로스'가
있구요

 

'앰브로스'의 배신을
당연시 받아들이는군

 

시체가 쌓일수록 임무가
성공했다고 믿으니까요

 

문제는 그 이유네

 

박사가 갖고있던
'키메라'가 뭔지 아나?

 

'앰브로스'만이 알겠죠

 

자네가 일을 해결 짓고
'키메라'를 가져오게

 

그걸로 뭘 하려는지부터
밝혀내야 합니다

 

'홀' 양을 이용하게

 

뭐라구요?

 

'홀' 양과 '앰브로스'는
꽤 심각한 관계였더군

 

'앰브로스'가 '홀'에게
푹 빠져있어

 

그녀라면 가장 쉽게
놈에게 접근할 수 있네

 

그 다음은요?

 

고전이지, 놈의 뒤를 캐서
자네에게 보고하도록 하게

 

이런 식으로 그녀를 이용
하려고 접근시킨 거군요

 

내 잘못 일수도...

 

자네가 과민반응
하는 걸 수도 있지

 

아직 끝나지 않은 관계를
청산할 기회를 주는 거네

 

물론 승낙해야겠지만...

 

그녀는 훈련 받은적도
없는 민간인예요

 

'홀' 양은 여자일세, 작전에
필요한 훈련은 모두 돼있어

 

끌어들이고 싶지 않아요

 

- 싫다는 건가?
- 무척이요

 

'미션 임파서블'을 더욱
불가능하게 하지 말게

 

그냥 임무라면
작전도 안세워

 

'앰브로스' 한테 접근할 다른
방법이 있다면 시도해보게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면
이 사진을 보고 결정내리게

 

대체 어떤 인간이
저런 짓을 하죠?

 

'앰브로스' 같은 인간

 

그렇군요

 

내 작전이 아니오

 

하지만 동의했겠죠

 

뭐예요?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라구요?

 

비슷해요

 

난 양심 따위 없어요
순 날도둑이라구요!

 

거부한다면 억지로라도
시킬 건가요?

 

목숨이 위험한 경우가 아님
절대 누굴 설득하지 않소

 

이것 때문이었어요?

 

- 다른게 있길 바라오?
- 천만에요!

 

하지만 아무리 스파이라도
감정은 있을 줄 알았어요!

 

내가 반대했으면
기분이 나앗겠소?

 

- 당연하죠!
- 난 반대했소!

 

내가 다정한척 나타나면
'숀'은 의심만 할 거예요

 

왜 의심한단 거요?

 

한번도 먼저 그를
찾은적이 없거든요

 

내가 어쩔수 없는 심각한
상황을 연출한다면 몰라도...

 

그런 거라면...

 

내가 전문이죠

 

이 자동 무선 칩은
추적이 불가능하죠

 

인공위성에 접속해서 오직
이 컴퓨터만으로 볼 수 있소

 

어디에 있든
단 몇초만에...

 

찾아낼 수 있죠

 

당신이 체포됐단 사실을
법무부 기록에 올릴 거요

 

난 '숀'을 잘 알지

 

비행기 추락 이후로
놈은 법무부 기록을

 

매일 감시할 거요

 

그러다 당신을 찾고...

 

곧 당신을 꺼내주겠지

 

'나이아'...

 

'나이아'...

 

당신을 잃지 않을 거요

 

빌리 바이드

 

루터 스틱켈

 

'이단 헌트'?

 

난 '윌리엄 바이드'야
그냥 '빌리'라고 불러

 

뭐든 필요한 게 있으면
호출만 해

 

내가 뒤를 봐줄게

 

- 똥이잖아
- 그렇군

 

재수없어

 

8백 달러짜리
'구찌' 구두인데...

 

저놈 때문에
재수 옴 붙었어

 

위성에 접속했어
위치 찾았어

 

위치 입력하고
동영상 띄워

 

영상이 안 나오잖아

 

위성이 작업 속도를
못 따라와서 그래

 

듣던대로 컴퓨터 짱이군

 

너희같은 전문가하고
일하게 돼서 영광이야

 

속도 좀 높일 수 없어?

 

꿈도 꾸지마
이건 최고속 컴퓨터야

 

'이단', 나왔어

 

저 친구 재회 인사
한번 찐하게 하는군

 

섭섭해 하지마
자네 인사도 찐했어

 

- 저 자야?
- 그래, 저 자야

 

- 그럼 잡아야지!
- 아직은 시기상조야

 

놈의 속셈을 알아내야...

 

시드니에선 뭐하고
있는 건지 알 수 있지

 

짐이 별로 없군

 

그렇게 됐어

 

말할 수 없이 고마워

 

어떻게 날 찾은 거야?

 

나만의 방법이 있지

 

마법

 

도청 장치도,
전기 장치도 없고

 

추적기도 없어
깨끗해

 

암코양이 같으니...

 

당신 방이네?

 

내 방은?

 

해냈어

 

안으로 들어갔어

 

그래?

 

무고한 희생자를
지옥불로 던진 거야

 

결과가 어떨지 불안하군

 

입어봐

 

어서

 

사이즈를 맞게 기억하고
있나 모르겠군

 

솔직히 드레스에는
관심없지?

 

관심있어

 

나중에 보지

 

영웅이 탄생하려면...

 

필연적으로 그에 버금가는
악당이 동반되지

 

그래서 우리의 영웅인
'벨레로폰'을 위해

 

치명적 존재인
'키메라'를 창조했네

 

'네코비치' 박사는
분자생물학자인데

 

왜 그리스 신화를
운운하는 걸까?

 

박사님은 DNA 분자
조합의 대가셨지

 

신화를 보면...

 

'벨레로폰'은 '키메라'를
죽인 영웅이야

 

'키메라'는 사자의 머리와
뱀의 꼬리를 가진 괴물로...

 

두려움의 상징이었지

 

박사님이 개발한 건
'키메라'란 살상 바이러스와

 

그 바이러스를 죽이는
'벨레로폰'이란 항체야

 

거 참 복잡하군

 

틀림없어

 

3,700만 파운드라...

 

'네코비치' 박사가
큰 돈 챙길뻔 했군

 

찜찜한 표정 짓지마
이미 반은 성공했어

 

'벨레로폰'을 구했으니...

 

'키메라'만 구하면 돼

 

그럼 모든 게...

 

해결되지

 

다는 아냐

 

'나이아'가 왜 왔을까?

 

누구 관점에서?

 

전에 떠날 때만해도
다신 안 볼 기세였어

 

자네는 그녀를 믿나?

 

타이밍은 좀 의심스럽지

 

비행기가 추락한
시점에 체포됐으니까

 

하지만...

 

의심하다 보면...

 

끝이 없는 법이지

 

위험을 감수하겠단 건가?

 

궁금하군

 

왜 그렇게 '나이아'의 말
한마디와 행동에 집착하는지...

 

새끼 손톱이 길군

 

안돼...

 

'숀', 그러지 마!

 

우릴 캐라고 보낸 트로이
목마라도 상관없어

 

난 어여쁜 목마를
타고 즐길테니까

 

설마 '나이아'가 나보다
한수 위라고 믿는 거야?

 

아냐! 아냐!
그렇지 않아!

 

스트레스가 심할 땐
섹스가 가장 좋은 약이지

 

'나이아'가 왜 여기
왔는지 상관없어

 

난 위험을 감수할 거야
왜냐면...

 

난 위험을 즐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