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2smi by 열노(Yeolno)
내 얘길 들어줄 사람
나와 함께 했던
좋은 여자였기에
마음은 아프지만
한 번도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그대여
나만 사랑한다 말해줘
그렇다면 난
외롭지 않을 거야
그대여
오늘 밤
오늘 밤엔
그대와 함께
내가 딴사람 만나면?
자긴 떠나잖아
필만 아니면 돼
이리 와
금방 올 거야
훈련 끝나면
그 후엔?
아껴 써, 한동안
- 마지막 월급이죠
64살이 되면
- 근데 아직 여기 있어
목이 칼칼해서
찰리
고향 생각 날거야
그럴 일 없어
셔츠 다려놨다
기관실에서 일하면
미국 가서
몇 달 후인걸요
기관실 일하고 싶음
여기도 자리 많잖아
그럼 안 가도 돼
나한테 숨기는 거
조선소라면 신물 나
금방 돌아올게
나한테 벗어나려고
이리 와
눈 감아
내일이면
기억해줘
- 거짓말 마
우린 헤어지지만
매일 편지할게
안 그랬단 봐
내 모든 사랑
나쁜 놈!
안녕!
- 깊숙이!
파이팅!
잠깐 휴식!
당신에게
내 마음
할 말이 있어요
당신 손을
제발 말해줘요
나의 남자가
제발 말해줘요
당신 손을
당신을 만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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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없나요?
그녀에 대한 이야기
후회한 적 없죠
날 안아줘요
날 안아줘요
휴가를 준대
월급 탈일 없잖아
- 나도 그랬었지
딴 곳으로 뜰 거라고
- 서둘러요
한잔해야겠어요
셔츠 입을 일 없어요
입으면 되잖아
있지?
떠나고 싶어
떠나는 거야?
키스해 줄게
당신이 그립겠지
내겐 그대뿐인걸
- 뭐?
그대에게 바칠게
- 와일드 캣
할 말이 있어요
이해해주겠죠
잡고 싶어요
되어준다고
잡아도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