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펜더블"

 

우린 이자들을 너무 오래 보호해 왔다.

 

무려 3 개월이나.

 

그래서 비용이 너무 들어.

 

누군가 보상해 줘야 겠다. 당장!

 

너희들 정부에 그렇게 시간을 줬건만...

 

너희는 너희 국민인 이들에게...

 

신경조차 쓰지 않더군...

 

이들을 원하지 않나?
그렇담 우리도 더이상 돌보지 않겠다.

 

피...그들의 피...이건 선물이다...

 

쏘지 마!

 

거기 누구지?

 

여기 돈이 있다!
인질을 석방해라!

 

- 얼마나 있는데?
- 3 백만 달러.

 

너무 늦었군..
우린 5 백만 달러를 원한다.

 

해적들의 과욕입니다.

 

마지막 기회다.
여기 돈 있으니 가지고 떠나라.

 

원하는 돈을 내놔라!
당장!

 

- 발포하겠습니다!
- 안돼!

 

조금 낮았군...

 

죽일거야! 정말 죽인다!

 

무기를 버려라!

 

-믿지 마세요.
-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마지막 기회군! 인질들에게 가보자.
거기서 보도록 하지.

 

이 새끼들아,
당장 돈 내 놓으라고 어서!

 

전 왼쪽 4번째놈을 맡겠습니다.

 

오른쪽 두번째 놈을 맡아라.
나머진 내버려 두고.

 

모두를 죽이겠다!
그래도 난 상관없다!

 

그놈은 당신이 맡으세요,
몸이 전 같지 안잖아요.

 

유일하게 빠른건 섬광이야.

 

두고 보면 알겠죠.

 

총알은 칼날보다 빠르지.

 

돈을 가져와! 여기로! 당장!

 

돈을 원하나?

 

와서 가져가.

 

- 무슨 소리야?
- 벌레소리에요.

 

뭐?

 

죽인다!

 

- 거봐요 내가 맞죠?
- 친구, 그건 자네 생각이고.

 

어디서 납치되 죽은 사람들이죠?

 

쫌 불쌍하네요. 그렇죠?

 

응! 넌 총 안쏜거야 그치?

 

정말 칼이라곤 보이지도 않는군.

 

이봐, 친구들!! 뭐해요?

 

- 대체 뭘 하려 그러지?
- 해적을 목매달려나 봅니다.

 

웃기는 소리하지마.

 

군나르!

 

무슨 짓이야?

 

해적을 매달고 있습니다.

 

저런 진짜 하려나 본데?

 

좋지 않아.

 

- 어떻하실 겁니까.
- 지켜봐. 좋은 친구일테니...

 

- 군나르!
- 네.

 

우리는 그런식으로 일하지 않아.
그를 내버려 둬.

 

왜요? 이놈이
우릴 즐겁게 해줄 겁니다.

 

군나르, 마지막 충고야.
그만둬...아님 우릴 떠나든지...

 

해적 목매다는건 좋은 일이에요.

 

- 우리는 그렇게 죽이지 않아.
-그래? 충분한 예의가 아닌가 보지?

 

풀어줘 군나르.

 

- 기분 어때요?
- 아주 좋아.

 

여기, 파트너가 쇠신발로 지금
날 걷어 찼는데 믿겨 지세요?

 

네가 초래한 일이야.

 

- 바늘이 필요할거 같은데...
- 아마도...

 

- 난 바늘이 싫어요.
- 누구나 그렇지.

 

- 그를 풀어줘 군나르.
- 풀어 주라구요?

 

풀어 줘.

 

- 괜찮을 까요?
- 조심해! 가봐 .

 

군나르 괜찮겠지?

 

예.

 

아뇨 가지세요.

 

나보단 당신에게 더 어울려요.

 

- 괜찮나?
- 네.

 

인생이 그를 부정적 만들어.

 

뭐 모두 마찬가지겠지만.

 

나가요.

 

누구시죠?

 

언젠가 함께 잠든 널
지켜보며 행복을 느낄사람.

 

- 잘있었죠? 벽 뒤어 숨어 있어서 몰랐어요.
- 그래? 자기야.

 

지금 막 도착했지.

 

잘있었지?
네 표정이 약간...

 

전화를 먼저 주고 오지 그랬어요.

 

난 전활 자주하는 사람은 못돼지.

 

한달동안 당신 소식 못 들었네요.

 

정말?

 

원한다면 다신 그럴일 없을거야.
미안해.

 

단지 난 놀래켜 주고 싶었어.

 

네가 좋아하는 첫번재로
추출된 특별한 와인이야.

 

그리고 하나 더 줄 걸..

 

가지고 왔는데...

 

파나마산 루비반지야.

 

비록 좋은 색은 아니지만
빛을 내려고 힘들게 작업했다더군.

 

이걸...

 

샵에서 처음 봤을때
정말 눈부셨더랬지.

 

그레이스, 밖에 무슨일 없지?

 

예.

 

저 분은 누구야?

 

친구예요.

 

늦은 시간인데...

 

이름은 어떻게 되시죠?

 

그냥 친굽니다. 얘기 끝났네요.

 

리! 잠깐만...

 

이런식으론 떠나지마.
내가..

 

됐어! 충분해!

 

난 그렇게 당신처럼 인생에서
당신을 고려해 본적 없고

 

당신에게 속했다고 느낀적도 없어요.
가지마요!

 

확실히 잘 알겠어.

 

아뇨.

 

일년반 동안 본적 없고 직업조차 모르는데
어떻게 결혼할 생각이 생기냐구요.

 

뭐가 문제야? 지금 같이 있잖아.
중요한건 그거지.

 

문제는 뭐냐면 여기 있다지만,
진짜로 여기 있는게 아닌게 문제에요.

 

당신은 좋은남자고 당신을 사랑하지만 ...

 

그레이스!

 

- 저놈목소리가 맘에 안들어.
- 지금 뭐라셨죠?

 

여기 못 내려오게 해.

 

이해를 못하는 군요...
이해해 줘요...

 

알았어.
몸 조심해.

 

리 ...

 

저잔 그리 좋은 놈이 아니야.
그레이스.

 

어이 형제!
어떻게 잠은 잘잤나?

 

여긴 내 친구 ...

 

- 이름이 뭐지? 자기?
- 싸이엔이에요.

 

귀여운 체로키 조랑말이지.

 

- 뭐라도 한잔 하실텐가?
- 괜찮습니다.

 

창고로 올라가 술좀 가져다 줄래?
식스올리브 마티니로.. 자기.

 

- 뭐든 시켜만 주세요, 자기.
- 부탁해.

 

- 내게 호감이 있나봐.
- 누구처럼 말이죠.

 

맞아, 돌아와 기쁘네. 형제..

 

맙소사, 좋아 보이는군.

 

- 몸이 여전히 단단해 보여.
- 네 왠걸요...

 

좋아요 친구..

 

새그림을 마무리집시다.

 

문신 완성짓는데 말야
세월이 꽤 오래 걸리는군

 

군나르를 제외해야 겠어요.

 

맞아 그는 언제간 자넬 실망시킬거야.
멀리 하는게 좋아.

 

시작 안하세요?

 

말해봐!!

 

기억하나? 우리가 마지막으로...

 

같이 했던 곳...
진흙과 피가 가득햇던 곳...

 

나이지리아.

 

손에 진흙이 가득 묻은채로 ..

 

자넨 온몸에 피를 흘려댔고
나 또한 같은 상태였었지.

 

그 때 결심했어 ...

 

난 이 피와 진흙구덩이 속에선
절대 죽지 않을테다.

 

세상에 뭔가 남기고 죽겠다.
슬퍼할 여자가 있는 상태에서...

 

그래, 누군가 임종을 지켜줄
누군가가 있어야 한다.

 

사랑하는 여인 곁에 누워 안식을 취하는것!!
그게 내가 바라는 바야.

 

- 크리스마스 타임이에요.
- 알아, 냄새가 나는군.

 

크리스마스 씨, 안녕하신가?

 

전 괜찮아요, 툴먼씨.

 

이거 좀 봐줘. 어때 보여?

 

예, 꼭 까만 닭 같아 보여요.

 

까만 닭이라..

 

네.

 

끝났나요?

 

- 응 다했어.
- 이건 까마귀야.

 

반갑네 대머리 친구.

 

그거 알아?

 

방금 자넬 위해
좋은 생각이 떠 올랐어.

 

자네 머리에 뭔가 낙서를 하고 싶은데
... 그 뭐냐

 

샬렛의 거미줄 처럼말야..

 

뭔가 특이하고도 멋질텐데...
머리가 완벽한 돔형태라서 말이지.

 

... 내가

 

이마에다 거미집을 그려 줄게...

 

그럼 아마 임신한 샬렛이
네 귀전을 맴돌고

 

자네에겐 벌레들이 얼씬도 않을껄...?

 

그녀의 긴 다리는 자네목까지
내려뜨리고 말이지?

 

- 그래 섹시하지 않겠나?
- 아주 섹시하죠.

 

자네에게 약간의 신비함과,
약간의 개성과

 

그리고...
성적 매력까지 만들어 주겠지.

 

아주 멋지겠는걸?

 

저 친구,감동먹었어요.

 

그래, 말해봐 그럼...

 

오늘밤 내게 행운이 온걸 느껴.

 

에술적 영감도 충만하고 말이지...

 

나중에 생각해 볼게요.

 

그래, 한번 맡겨봐.

 

일루와바, 크리스마스.
함 해보자구, 어서..

 

여기선 난 그냥 겁장이할래요.

 

더 꼬시면 넘어 올거에요 아마.
함 해보자, 크리스마스, 후회 안할거야.

 

네.

 

알았어요.

 

자 그럼, 작품의 셋째 부분을
완성해 보자구.

 

두개는 공원에 있나요?

 

그래 하난 지옥의 뒷편에 있고.

 

- 전 고독할 시간이 필요 한데요.
이봐, 힘내자구. 접선할 시간이야.

 

장군님!

 

장군님!
여기 반역자 무리가 있습니다.

 

감히 날 배신하다니...

 

각하 제발!

 

전 절대 배신 한적 없습니다!

 

돌아가는상황 등
모든게 너희 편이 아냐.

 

바로 내 편이지.
너희도 잘 알텐데? 안그래?

 

제 애들의 생명을 걸고 맹세할게요!

 

알아, 하지만...
네 속에 있는 걸 볼 수 없는데...

 

어떻게 알수 있지?
사실을 말하는지 아닌지..

 

자 이젠 이놈의 속을
볼수 있게 됐습니다.

 

거짓말쟁이도 봤구요.

 

이 놈은 당신을 배신한게 아니라
단지 우릴 배신했죠.

 

서로가

 

존경받고 싶으십니까?
나머지 둘도 해치우세요.

 

간단하게 갑시다, 돈만 정확하다면
일의 종류야 어떻든 상관없소. 알겠소?

 

더이상 시간낭비 맙시다...

 

까놓고 얘기해 누가 더 급한가요?
당신 본명이 아마 버니 로스는 아닐거요.

 

내 이름따윈 알 필요 없소.

 

당신이 알아야 할 사실은...
진정한 일이 있단 것과..

 

돈이 정말 있단 것뿐.

 

그리고 이 아름다운 장소에 왔을때 부터.

 

걍 내이름 따윈 '교회'라고 해두죠.

 

좋소, 교회씨, 뭘 도와 드릴까요?

 

잠시만요. 올 사람이 한명 더 있소.

 

누군데요?

 

- 누군지 아시오?
네, 함께 종종 같은 팀으로 일한적 있소.

 

내 오랜 못된친군
여긴 왠 일인거요?

 

당신 이름처럼 내 리스트
맨 윗부분에 있던 사람이오.

 

무슨 문제 있소?

 

네, 내게 기회가 있었다면
아마 그를 쐈을거요.

 

큰 버니 로스!

 

더 큰 트랜트 마우져.

 

여긴 무슨일로다?

 

일 좀 해보려고?

 

가능하다면...

 

어디 아픈데 있나?

 

살이 빠졌군.

 

정말? 몸무게야 어떻든
자넬 찾는 걸 잊고 있었군, 친구.

 

이보쇼. 친구들....
서로들 애무일랑 그만두시죠? ok?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누가 일에 적당한지 봅시다.

 

발리에나라고 불리우는 섬
혹 들어본 적 있소?

 

아뇨.

 

네.

 

- 걸프만에 있는 작은 섬이죠.
- 그렇소.

 

자네 공부 좀 더해야겠군.

 

고마워.

 

그 섬에 있는 자원들에 대해
내쪽 사람들 관심이 아주 많소.

 

그런데 '가자'란 이름의 장군이
위태로운 정부를 전복시키려 하고 있구요.

 

그렇소.

 

내 고객들은 그 미치광이 가자와
관계가 매우 좋지 않소.

 

- 그래서 가자가 사라지길 원해요?
- 아뇨 그는 죽어야 하오.

 

작은 군대라도 필요하게 될거야.
아마 멍청한 자만 일을 맡겠군.

 

얼말 줄 수 있소?

 

이런, 먼저 물어보려 했는데...

 

어쨋든 난 바빠서, 친구를 위해 빠져 주리다.
이 친군 정글에서 도가 튼 자이니...

 

맞지?

 

- 그래
- 좋소

 

언제 식사 같이 할까?

 

좋지, 언제?

 

천년후에...

 

금방이군.

 

왜 저러죠?

 

대통령이 되려나 보죠 뭐.
(*現 캘리포니아 주지사 = 제네거)

 

우선 그 섬부터 정찰해야 겠소.

 

섬에 접촉해 놓겠소.

 

사라지니 좋네요.

 

우리말고 많은 자들이 찔러 본거 같은데,
원하는 액수는... 500만이오

 

오백만 말이오?

 

반은 선불로, 나머지 반은 해외의
내계좌로 송금해 주시오. 문제 없겠죠?

 

없소.

 

단, 서로 입장 곤란하게 만들고,

 

엿을 제대로 먹여 화를 돋군다면...

 

가령 돈만 받고...

 

의무는 이행하려 들지 않거나...

 

수상하고 되먹지 않은 수로
날 엿먹이려 든다면 말이오.

 

나와 내쪽 사람들은

 

당신과 당신일행을 꼭 잡아 족칠거요.

 

뼈를 추스려 개새끼들의
장난감으로 사용하리다.

 

그거에 불만은 없겠죠?

 

토론해 봅시다.

 

- 발리에나.
- 그래, 발리에나.

 

거기서 우리 일해요?

 

이보게.

 

이번일에서 자넬 빼기로 했어, 군나르.

 

절 배제하지 마세요.

 

전 좋습니다.

 

잘해낼 수 있다구요.

 

자넨 유능하지만,
더이상 자넬 못 믿겠어 친구.

 

- 절 못 믿으세요?
- 그래

 

절 신뢰할 수 없다구요?

 

조심해요.

 

협박하는건가, 군나르?

 

그럴리가요.

 

전 착한 놈입니다.

 

그래서, 그 '교회'가 준 정보에 의하면,
아마 그섬 인구는 6000명 쯤 될거야.

 

군인은 몇명이구요?

 

아마 몇 백쯤...

 

그 작은 섬 구석을 통제한다면
아마 딱 그 정도 겠죠.

 

훌륭해요. 병력이 적네요

 

그럼 우린 몇 명이죠?

 

4명 반??

 

웃기지도 않아.

 

- 제 몫을 좀더 올려야 겠어요.
- 왜지??

 

아들을 위해 돈이 좀더 필요해요.

 

녀석이 좀더 좋은
학교를 다녔으면 해서요.

 

인양이 결혼 했다구요?

 

- 나도 금시초문이야.
- 물어본적 없어...

 

나도 말 안했죠.

 

어쨌든...

 

예전처럼 몫은 똑같이 나눈다.
그게 공평하겠지.

 

자 그럼, 섬안의 타겟, 가자 장군으로
불리는 놈에 대해...

 

- 문제가 뭔데요?
- 누가 이런 개같은 일을 준거죠?

 

애초에 우리하곤 맞지 않는 곳이라구요.

 

그들을 제거할수 없을 거에요.
아마 먼저 제거당하겠죠.

 

톨 로드, 정신과 상담의
마지막 본 적이 언제지?

 

- 오늘 아침에요.
- 그래? 뭘 상담했는데?

 

회피성 성격장애에 대해서요

 

- 넌 생각이 너무 많아 탈이야.
- 톨로드, 자네 아나?

 

자넨 아주 특별한 자라서 항상 비정상적인
문젤 가지고 있지. 안그래?

 

비정상적이라구요?
지금 내귀에 대해 말씀하거 맞죠?

 

저기, 왠만하면 귀 얘긴 하지 말지?
자네 귀 얘길 또 듣고 싶지 않다구.

 

다시 안해요,
사연 다 아는데 뭘...

 

우리 모두 다 알지.

 

- 그럼 일에 집중해 보자구.
- 이봐요, 안되요. 얘기먼저 꺼낸게 누군데요?

 

아시다시피 전 대학에서
레스링했잖아요.

 

그래.

 

운동하는덴 일반적인 부상이 따르고..

 

- 고막에...
- (립싱크로) 고막에...

 

피딱지가 있어..

 

조심하지 않으면, 연골조직과 상태가
양배추 처럼 변한다구요.

 

- 그래서 요점은 뭔데?
- 녹색으로 변하기 쉽단 말이지.

 

어떻든 지간에...

 

나와 크리스마스가 발리에나에 가
섬을 둘러본 다음 아지트를 물색해보지.

 

돈은 얼마나 준대죠?
가족을 위해 돈이 필요해요.

 

어떤 가족?

 

제 가족이요.

 

들어봐요,
이 여자 당신취향 아닌가요?

 

- 실연 당했군, 맞지?
- 그 유태인 놈 박살 낼걸 그랬어요.

 

운이 나빴으면,
그가 널 박살냈겠지

 

그럴리가요.

 

크리스마스, 이걸 알아야해!!

 

난 이해할 수 있지만,

 

커플로 있을때, 좋았고, 황홀했고,
그 순간이 중요한지만 알았지...

 

그러고 나선?
생각해봐, 뭘했는지...

 

휴일을 위해 뭘했지 자넨?

 

그녀는 베풀만큼 호의를 베풀었을걸?

 

반성할 시간이 더 필요해.
자넨...

 

당신 정말 못 됐어요.

 

안녕하시오.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영어 할 줄 아세요?

 

비행기 참 크네요.

 

- 예, 저걸로 부상당한 동물들을 실어 나르죠.
- 방문목적이 뭐죠?

 

우린 조류학자들 입니다.

 

주로 이국적인 새들을 찍고 다니죠.

 

- 당신 긴장했나요?
- 긴장 했냐구요?

 

- 왜 그러시죠?
- 긴장한거 같아 보여서요.

 

제 표정이 그래 보여요?

 

어 맞아, 내생각엔 말야 창문을 닫고
비행해서 피부가 쫌 건조해 보이는군.

 

고도차이 때문이에요.

 

고도 때문이라네요.
타고났나 봅니다.

 

주소는 있어요?

 

있어, 내머릿속에...

 

같이 공유할래요?

 

글로리아 캔틴.

 

스페인어군요.

 

뭘그렇게 보지?

 

군대네요.

 

여기로 가자구!

 

찍고 있나?

 

예.

 

저 정장 입은 놈을 주시해.
최대한 땡겨 찍으라고..

 

잡았어요.

 

저 자들을봐,
행동이 꼭 원숭이 같군.

 

저자들의 잘못이 뭘까?

 

전부죠.

 

어서 여길 뜨자.

 

요점이 뭔데요? 누군갈 잘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실상은 아니었던 거에요?

 

왜 그런말 있지? " 여자랑 가장 잘 안다는
남자는 여자를 전혀 모르는 자"라는 말.

 

다 헛소리에요.

 

진실은, 그 여자가 내
타입이 아니었던 거지.

 

- 얘기 안 끝났어요?
- 이봐 자유를 만끽하자구.

 

감떨어 질때까지 기다리시든지요.
- 응 그럴거야.

 

뭐 마실거 드릴까요?

 

아뇨, 고마워요.

 

시간이 늦었네요.

 

좋아, 하던 얘기 계속 하자구.

 

쫌 기다려요.

 

차여 본적 있군요?

 

자네, 나랑 정말 관계를
끝내려고 작정한겐가?

 

- 접선자 맞아요?
- 아마 그럴걸...

 

- 난 그녀에게 내모든걸 걸수 있어요.
- 시선 떼지마..

 

- 접선자이신가요?
- 산드라에요.

 

당신들은요?

 

'부처'와

 

'염병'입니다

 

절 따라오세요.

 

부처와...염병이라...
거 맘에 드는군.

 

다 당신이 그린 거요?

 

네.

 

하나 골라요.

 

- 선물입니다.
- 아뇨 공짜선물은 싫어요, 아...

 

- 얼마에 파실 수 있어요?
- 아뇨, 돈 받으면 선물이 아니게요?

 

- 가는정이 있음 오는 정도 있겠죠.

 

항상 저 모냥인 가보죠?

 

여긴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죠.

 

그러다, 어느날 그들이 돈으로 유혹했고,
가자 장군은 영혼을 팔았죠.

 

그에 저항한 자들은
모두 죽어 나갔구요.

 

"그들이 돈으로 유혹했다" 랬는데,
그들이 누구죠?

 

미국인들이지
누구겠어요.

 

그렇지만 언젠가 이
모든게 바뀔 거에요.

 

- 그렇게 믿고 있군요.
- 네.

 

그날이 오면 인생은 우리거라고
다시 떳떳하게 말할수 있겠죠.

 

가족은 어떻게 되요, 산드라?

 

엄마는 어렸을때 돌아 가셨고,
아빠는...총살 당했습니다.

 

산드라, 궁전으로 데려가 줄 수 있어요?

 

궁전은 왜요?

 

난 단지...
거기 전망이나 체크해 보려구요.

 

거긴 볼게 없어요.

 

어쨌든 구경이나 합시다, 알았죠?

 

내 마약들은 어딧소?

 

그리고 당신의 그 잘난 인력은요?

 

이 들판에서 수확물을 거두기 위해
얼마나 오래 공을 들였는진 아오??

 

물론 알리가 없겠지만 말해 보시오.

 

약속기간에서 8주나 지났소.

 

농부들 엉덩이를 걷어 차서라도
내 상품들을 마련해 놓으쇼.

 

당신이 내 부하들 앞에서
날 그 딴식으로 몰아 붙이면..

 

서로 좋을게 없소.

 

난 당신의 생명줄이고
이 혼란을 정리할 유일한 자요.

 

당신을 부자로 만들어
줄수도 있고,

 

그리고 '부'라는 것 보다
더 좋은건 없을거요.

 

맘속에서 우러나오는 복종심으로
사람들을 종으로 만들수 있기에..

 

때때로.

 

돈이 꼭 중요하지 않을때도 있소.

 

그건 그렇소만..

 

- 산드라, 차좀 세워 줄래요?
- 저쪽에 세울께요.

 

세워 주세요.

 

어디 가게요?

 

말해줄 의무 없잖아요.

 

좀, 다른 시각에서
세상을 관망하고 싶을뿐..

 

모자나 잊어먹지 마!

 

우린 계속 갑시다.

 

감수성이 예민한 친구죠.

 

찾고 있는 거라도 있나 보죠?

 

산드라...

 

당신이 날 속이지 않는
단걸 어떻게 보장하죠?

 

"속인 다는게" 무슨 뜻이죠?

 

이일에 적당해 보이지 않아 그래요.
이일에 어떻게 관여하게 된거요?

 

한 미국인이 와선. 내 친구에게
당신들 안내를 부탁하더군요.

 

갠 겁을 먹었고, 그래서
내가 대신 하게 됐죠.

 

겁나지 않았어요?

 

겁 안났어요.

 

발리에나를 위해 당신들이
도움을 줄수 있을거라 해서요.

 

난 그렇게 생각지 않소.

 

들어 봐요.

 

내가 만일 당신 이었다면,
떴을 거요 여길.

 

미련없이 말이오.

 

당신이라면 떠났겠죠.

 

암말도 말아요.
제가 얘기해 볼게요.

 

움직이지마!

 

거기 서!

 

여기서 뭐하는 거야?

 

여긴 출입금지란 말 못들었어?

 

대체 왜요?

 

당신 발리에나 사람 아니군요.

 

난 분명 경고했어..

 

니가 장군의 딸이래도
총맞아 죽을 수 있다고.

 

누구 맘대로요?

 

아버지에게 데려가.

 

넌,뭐야?

 

도망가요!

 

- 그녀에게 가
- 알았어요

 

미쳤어요?!

 

- 날 죽일 작정이군요!
- 천만에...

 

좋아, 속도 좀 내 봐!

 

우린 지금 가는 길입니다.

 

여길 탈출한다면
그건 기적이에요.

 

- 이여자 데려갈 거죠, 그렇죠?
- 그러는 편이 좋겠어

 

- 여길 어떻게 떠날 생각인데요?
- 우리 비행기로...

 

아뇨, 전 떠날 수 없어요.

 

- 이봐요, 선택의 여지가 없다구요.
- 네 알아요.

 

- 한시간도 안돼 찾아낼거란 말요.
- 그렇더라도 전 못가요.

 

뭘 위해 있으려는 거요?
여긴 아무것도 없잖소.

 

당신에겐 그렇죠.

 

봐요, 여기 남으면, 당신 죽어요.
우리와 함께 갑시다.

 

- 공항안의 놈들은 내가 맡지.
- 내게 단 1분만이라도 주도할 시간을 줘요.
- 알았어.

 

가 어서빨리..

 

갑시다.

 

들어가요.

 

- 들어 가자구요.
- 아뇨 전 그렇게 못하겠어요.

 

- 떠납시다. 어서..
- 전 그냥 여기 남을래요.

 

- 시간없단 말이요.
- 당신이나 가세요 어서..

 

떵줄타게 긴장해 보이는데??

 

뛰어요!

 

서둘러요, 굼벵이 같으니라구!

 

- 여잔 어딧어?
- 없어요. 남길 원했어요.

 

남길 원했다고? 아무나 잡고 물어봐.
누군들 거기 남길 원하는지 말야.

 

상승 하겠습니다.

 

올라가, 친구, 올라가자구

 

돌아 가려구요?

 

- 그래.
- 타고 죽기 작전?

 

타고 죽기 작전,
실행하자구.

 

훌륭했어..

 

꼭 이래야만 했을까요?

 

어떻게 이렇게 눈에 확 티나는 전문가
고작 두명에게 보안이 뚫리고..

 

40명의 군인이 죽을 있는 거요?

 

조력자가 있는 게 분명하오.

 

모든게 통제하에 있는거 같던데
단 하나의 예외가 있군요.

 

딸 말이오.

 

제 아빠와 내 회사가 같이 공멸하길 원하는...
빌어먹을 세익스피어 처럼말이죠.

 

어떻게 버러지들이 접근한 걸까요? 봐요,
장군님 따님이오. 참 비극스러운 일이오.

 

피를 흘리드 말든
그녀는 계속 그럴거요.

 

레몬가격과 같이
지옥으로 보내줍시다.

 

- 내 식솔 건드리지 마시오.
- 친구여, 휴일에 내 집구경이나 합시다 .

 

새 좋군요.

 

우선, 일에 대해 토론할때 큰 산탄총이
내 눈앞에 있으면 맘이 편하지 않소.

 

이봐!! 귀여운 친구..
총은 내려 놓는게 어때?

 

그들이 어디 있는지
알고 싶지 않나 보죠?

 

알고 있는게 뭐지?

 

난 그들의 일원이었소.

 

- 왜 그들을 배신하려는 거지?
- 개인적인 문제 올시다.

 

- 50이면 충분한가?
- 아뇨, 계산이 서투시군요.

 

난 100이 내 주머니안으로
들어와야 만족하겠소.

 

이 친군 지가 뭐라도
되는줄 착각하나 봅니다.

 

웃기지도 않아요 정말...

 

삶 자체가 농담이지, 이 화상아!

 

옥수수 홀랑 뽑혀 저승길 가고 싶지 않다면,
그 빌어먹을 껌 그만 씹고,
약간의 존경심이라도 가져봐.

 

총 내놔.

 

어이! 좋아.

 

머리통을 날려줄까, 귀여운 친구?

 

- 물러서, 페이튼
-제게 맡기십시오.

 

우린 그가 필요해.

 

물러나!

 

내 생각에 "교회"라 자칭하고 다니는
이자는 사실 CIA 앞잡이지.

 

- 그럼, 우린 CIA를 위해 일하는 건가요?
- 그래 맞아.

 

"교회"는 숨기고 말 안했지만
진짜 우리목표는 이 제임스 먼로라는 자라네.

 

이잔 CIA와 같이일하다 욕심을 부려 그들을
등쳐 먹었지, 그후론 장군과 제휴해서
온 마약사업을 계속하고 있는 거고..

 

그리고 그일은 어마어마한 돈벌이가 됐지만
"교회"나 CIA는 자체적으로 네이비씰이나 특공대를
보낼 처지가 못되 처리에 곤란을 느끼고 있지.

 

여론상 보기도 안좋아,
그래서 우릴 사주한 거고.

 

제거된 후엔 그들이 다시
거기서 사업을 벌이겠지.

 

- 그대쯤 우린 빠지면 되는 거구요.
- 아무도 우릴 기억하지 않겠지.

 

5백만 달러 잘 있죠?

 

그돈 사용하려 들다간 죽을수도 있어.
'교회'란 자와 그렇게 약속했지.

 

얘기 잘 알겠지 ?

 

- 명심할게요
- 저두요

 

그놈 어딧어?

 

저 망나닌 누구여?

 

걍 펑크족이야.

 

신경쓸 거 없어.

 

네 뒤에 우리가 있을게.

 

이 근처에 오면
혼줄을 내주지.

 

원하는게 뭐야?

 

니 인생..

 

- 그걸 내가 종쳐 볼까 생각해 봤지만..
- 그래서?

 

좁다란 감방에서 고생할 걸 생각하니
그러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

 

- 넌 그녀 얼굴에 흉을 내지 말아야 했어
- 정말?

 

원상태 그대로 다시
만들어 놓을 수 있겠지?

 

멍청한 놈, 이미 끝난일을
나보고 어쩌라고?

 

맘 같아선 이 공처럼
확 배에 구멍을 내주고 싶군.

 

친구.

 

이젠 내가 살기위해 뭘 하는지 알겠지?

 

비록 완벽하지 않지만
기다려만 준다면...

 

내 가치를 증명해 보일게.

 

근데 딸래미가 그림을
너무 많이 그렸군.

 

이게 시작하는 방법이라오!

 

- 가자, 여긴 아무것도 없어..
- 아니, 마무리하는 방법이겠지!

 

무슨 고민 있어 버니?
잠 안자고 뭐해?

 

예. 여자친구와 뭔일 있었어요?

 

후후..그냥 스쳐 지나간
인연이었네. 형제여..

 

그녈 위해 그리고 있었는데 음...
자네 아나? 난 이걸 완성할 후...

 

그런다음 빌어먹을 걸
확 망쳐 놓을거야.

 

혼자 있게 해 줄까요?

 

굳이 안그래도 돼.
무슨 고민 있나?

 

섬에 있을때, 한 여잘 봤는데요..

 

응, 흔한 일이지..

 

 

우릴 안내해 줬는데,
우리 목표물의 딸이 더라구요

 

여자에게 섬을 떠날 기횔 줬는데...

 

그녀는 그러지 않았어요.

 

음, 아마 그녀에게 어떤 신념이
있었나 보군.

 

근데 왜 그녀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는 걸까요?

 

그녀가 어떤 의미로
자리잡아서 겠지.

 

잘 모르겠군, 우리일의 성격상
어떤것에도 의미를 남겨둬선 안되지만...

 

의미가 퇴색되는 과정은 꼭
그림이 마르는 현상과 같아.

 

자네 그림이 말라가는
과정에 있나보군.

 

무엇이 마른다는 거죠?

 

그건 단지 신념이지.
단지 마음속의 신념. 오로지...

 

잘 모르겠네 형제....
세상사란게 참...

 

보스니아에 있을때 기억나나?

 

세르비아 악당놈과 뒹굴때 말인가요?

 

주위에 우리 동료들의 사체가
처형된 채 널부러져 있고

 

온땅이 그들의 피로 젖어 있었지.

 

난 절대 거기에서 탈출이 불가능할 거라
생각했지만, 자넨 아니란걸 알았어.

 

- 자네 생각은 달랐지.
- 그랬었죠.

 

모두가 죽음을 느꼈을
순간에 말이야..알겠나?

 

내 머리속은 온통 부정적인 것 투성이야.
아무것도 믿으려 들지 않지.

 

지랄맞게도 회의적 성격이야.

 

그후 온종일 엿같은 술병을 끼고 살았고
그 뭐더라 실비츠던가..이 지역 토종술일거야

 

지금 그 어떤 고통도 느끼지 못해

 

... 극복해 버렸지, 음...

 

언젠가 난 다리위를 올랐고, 그걸 봤어..

 

.... 그걸 봤는데

 

어떤 여자가 거기 있었고, 자네 아나??
... 그리고 그 여자는 음...

 

내가 걸음을 옮겼고 그녀가 날 봤어.
아주 똑바로 쳐다 보더군...

 

내 눈을 말이야... 그래서 나도
똑바로 쳐다 봤는데...

 

뭘하려는지 감이 오더군...

 

그녀는 나를 보고 있었고 그녀가
곧 투신할거란걸 느꼈어.

 

내가 어떻게 했는지 아나 그떄?
그냥 돌아서서 가던 길 가버렸지.

 

첨벙하는 물소리가 들릴때까지...

 

그렇게 그여자는 사라졌어.
그후...

 

삶의 모든것에 대해
생각할때마다...

 

그일이 가장 먼저 떠올라....

 

난 살릴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지, 그리고 음...

 

깨닫기엔 너무 늦었지만.. 음...

 

그때 그녀를 구해줬더라면...

 

피폐한 내 영혼도 함께 구제할수 있었겠지.
안 그런가?

 

비록 세상엔 없지만 영리했던 사람이
내게 말하길 진정한 남자는...

 

여자를 절대 때리지 않는다...

 

무언가를 해보려 추진한다면...

 

절대 폭력이 개입 되선 안된다...

 

이게 내가 배운 방법이지.

 

이자는 그런데, 이런 도덕적 딜레마에
엮이는걸 성가셔 하지...절대로

 

.... 이자는

 

...그래

 

그래서 묻는데, 산드라...

 

그 미국인들이 여긴 왜 왔지?

 

멍청한 것!

 

왜 안 떠나는 거야?

 

당신은 모두를 죽였잖아요.

 

난 왜 안죽이죠?

 

난 왜 안돼요?

 

모두를 죽였는데
난 왜 죽이지 않는 거죠?

 

날 죽여요!

 

날!

 

살인마!

 

다시 묻겠다.

 

그 미국인들이 뭐라 했나?

 

언제 또 온대지?

 

계속해!

 

- 발리에나로 돌아갈 생각이야.
- 네? 변한게 있나보죠?

 

- 계획이 뭐예요?
- 그런거 없어

 

- 우리에겐 전략이 필요해요.
- 네가 동의 안해도 난 갈거야.

 

- 예?
- 너희 모두 반대해도 난 갈꺼라구.

 

- 제 정신 맞아요?
- 내 개인적 일이야.

 

- 그 여자에 대해 잘 모르잖아요.
- 여자 때문이라고 말 안했어.

 

자살하고 싶음 맘대로해요.
자초한 거니까..

 

이봐, 난 자살안해.
너희나 조심하라고.

 

난 이렇게 할테니

 

- 지기,저기요!
- 왜?

 

우리에게 죄책감 지우지 말아요.
우린 그럴 자격 없다구요.

 

이봐, 전적으로 내 선택이야.
그러니.

 

죄책감 가질 필요 없지.

 

몸 조심해.

 

그래, 빌어먹을,
선택 좋아하네..

 

아무렴...

 

혼자 간다고 했을 텐데...

 

같이 가 줄게요..

 

일지마, 양, 어서 내려..

 

걍 달려요..

 

한눈 팔면 안돼? 알아들어?

 

내게 명령하지마! 바퀴벌레 같은놈!

 

자네 대체 왜 이러는 건데?

 

같이 산책이나 하려구요.

 

이봐! 내 행운의 반지 돌려줘.
어서!

 

자넬 때리게 만들지마, 양, 어서!.

 

행운보다 속도가 좋아요.

 

아무렴...

 

참 어렵네요.

 

뭐가?

 

내 인생은 고달퍼서.
전 더 많은 돈이 필요해요.

 

왜 그렇지?

 

- 난 다른 사람들 보다 일을 많이 해요.
- 누가그래 ?

 

아뇨, 맞아요

 

키가 크기 때문에 모든게
나보다 힘들게 보이는 거지

 

몸에 총구멍이 날땐, 난 더 크게 남아요.

 

남들보다 작은사람이기 때문이죠.

 

- 다른사람 갈거리를 난 더 가야 해요.
- 알아, 키가 작기 때문에, 맞지?

 

맞아요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제 삶은 고달퍼요

 

돈이 좀더 필요하죠.

 

무슨말 하려는지 알겠어.

 

가족들을 위해서, 맞지?

 

전 가족이 없어요.

 

알아.

 

훗날 언젠가 전 ...

 

- 밖으로 나가 공격해!
- 하필 왜 나에요?

 

몸집이 자네가 더 작잖아.

 

오우..

 

한번 더 그럼 죽을줄 알어!

 

군나르!

 

아름다운 놈!

 

그거 좋군.

 

뭔 짓거리야? 죽으려 환장한거야?
미친놈 !

 

버러지 같으니라구..

 

젠장!

 

왜 이렇게 약한거야? 땅꼬마?
무쇠다린 어쩌고?

 

내 차례야!

 

군나르!

 

제기랄!

 

당신이 날 쐈어요.

 

그렇게 말함 안되지.
넌 인양을 죽이려 들었어.

 

그냥 겁주려고 한것 뿐이에요.

 

속이려 들지마.
넌 그를 싫어 했잖아.

 

나, 죽는 건가요?

 

심장에서 2인치 벗어났어.

 

"맞어 그래"라고 받아 들일게요.

 

군나르, 누가 널 보냈지?

 

누가 시켰어?

 

누가 시키긴요...

 

부탁하건데, 네 비참한 인생에 한번이
라도 협조 할수있게 지금은 가지마.

 

그게 올바른 일이겠죠.

 

넌 할수 있어.

 

누가 널 보냈지? 누가 보냈어?

 

- 그여잔 아직 살아있어?
- 가까이 와 보세요

 

그거 알아요? 당신 친구하는건
참 힘든 노릇이란 것..

 

맞아요.

 

친구, 한번은 같이 죽어 줄게요.
대신 두번째는 없는겁니다.

 

계획은 세워놨어.
가면서 얘기해 줄게.

 

오다가 무슨 일 있었어?

 

너무 슬퍼서 얘기해주기 싫어요.

 

출발합니다.

 

이거 알아? 적들은 항상 소음때문에
두려움에 떤다는거...

 

특히 이 산탄총 소음에...

 

이놈은 분당 250발을 회전하며 내뱉는데
누가 이걸 견뎌낼수 있겠어.

 

물론 아무도 없지.

 

정리해 봅시다. 군나르가 죽이려 들었는데
당신이 그를 쐈고 죽음 코앞에서
그가 모든 게획을 알려 줬다구요?

 

응 일이 그렇게 됐어.

 

-전 이길수 있었어요.
- 나두 알아 그건..

 

이거 알아?

 

난 널 믿어.

 

내 여자친구 만나볼래?

 

'오마이어 컷붐'이야.

 

혼자 잘 노는군.

 

오마이어의 뇌관을 떄릴때,
그녀는 자동으로 삽입된 탄두를 벗겨내고

 

그리곤 참극이 벌어져 내 애인의 발치에는
빨간 케첩과 잡탕 범벅이 되곤하지.

 

그리고 만일 일이 매끄럽지 않으면...

 

언니가 그걸 대신 해주고.

 

내 주치의 소개시켜 주랴?

 

너무 늦었어.

 

3시 36분이군. 20분 내로 여길
장악해야 할거야. 난 지하실을 맡지.

 

저흰 경비중댈 맡죠.

 

보고있어. 너희가 제거해.

 

고작 두명에게 꼼짝 못하는 당나라군이나
되라고 군대를 양성한거요?

 

그들은 전사 같아보이오.

 

전사들을 내 존중을 받을만 하지.

 

난 빌리에나 국민들이 날 제거 하려고
용병들을 고용했다고 생각했소만.

 

지금은 이 조차도 솔직히
당신 계략이 아닌가 의심스럽소.

 

당신은 날 절대 통제 할 수 없소.

 

돈벌이를 위해

 

산드라를 고문하고

 

죽여서 날 괴롭게 하고 싶겠지만..

 

난 내 자식을 죽일 정도로
냉혈한은 아니지.

 

당신은 그럴지 몰라도..

 

산드라를 데려다 놓으시오.

 

여기로 당장!

 

안그럼 당신을 죽이겠소.

 

그녈 데려와!

 

저에요.

 

나라구요.

 

전 당신을 해치지 않아요.

 

여기서 뭐하는 거에요?

 

전 그냥..

 

움직일 수 있어요?

 

 

좋아요

 

- 시간 다 됐어. 버니는 어딧지?
- 무전 날려보죠?

 

- 10분안에 그가 오지 않으면, 처음
투입됐던 지점에서 만나도록 하지.
- 길이 없어요!

 

- 그는 어쩌구요?
- 딱 10분이야!

 

가자구.

 

그만해요! 안돼요!

 

안돼요, 죽이지 말아요!

 

- 그완 상관 없어요, 내 문제라구요!
- 밖으로 데려가!

 

건물을 봉쇄하고..

 

똑바로 세워봐.

 

이 방탄조끼를
입지 않았다면

 

뱃대지가 죽처럼 걸쭉해 졌겠지?

 

왜 그러지 못해 아쉬워?

 

넌 자신이 운좋은 놈이라
생각하겠지만..

 

아니, 별로 운이 좋은거 같진 않군.

 

넌 행운을 타고난 놈이야.

 

그가 그걸 일꺠워 줄꺼라더군...

 

그가 누군데?

 

좋아. 우선...

 

넌 정말 터프가이야, 안그래?

 

- 뭐라고?
- 넌 진짜 터프가이라고

 

날 똑바로 봐
이 쓰레기 같은 놈아.

 

몇명이나 데려왔어?

 

니 엄마 1명만!

 

자 네 마지막 순간이야.

 

성의 있는 답을 주면...

 

안식을 주겠지만..

 

만일 엉뚱한 답을 준다면
저주스럽게 천천히 죽여주지
내가 누군지 알겠지?

 

- 알겠어.
- 알겠냐고?

 

- 알았어.
- 널 누가 보냈어?

 

숨...쉴수가 없어...

 

풀어줘.

 

누가 보냈지?

 

니 미용실 원장님이..

 

가, 빨리, 가!

 

덤벼 보라구!

 

제길!

 

크리스마스때 날 기억해 염병!

 

- 자네 애인이 너무 시끄럽군.
- 뭔일 있었어요?

 

고생 좀 했지..

 

좋아, 어서!
무기 챙겨서, 뜨자고!

 

이게 뭐요?

 

이 모든 일은 당신 스스로 자초한 일이오.

 

넣어 두시오.

 

약간의 성의표시이니...
챙겨서 떠나시오 어서!

 

- 난 아무데도 안가요
- 여길 뜨는게 좋을거요

 

당신은 나 없이 절대 성공 못해.

 

내가 지도자야!

 

걍 모자속 강아지인 주제에 ..

 

- 입 닥쳐!
- 안돼요!

 

지금이야!

 

돌아가자!

 

(무기를 버려라!)

 

(너희는 포위 되었다!)

 

제길 너무 늦었어!

 

엿같은 행운의 반지군요..

 

나도 알아.

 

- 저기로 탈출합시다.
- 아냐 거긴 함정이고 유일한 탈출구는 여기야.

 

- 헬기가 5분후에 떠납니다.
- 우린 아직 떠날 떄가 아냐.

 

- 뭐래는 거야 대체?
- 우리가 몰살당할 거라는군.

 

우린 죽지 않아.

 

- 건물 폭파 안해요?
- 아직 일러.

 

우린 이 미국병을 종식시키려 한다.

 

건물을 폭파해요! -
그녀가 아직 안에 있어! -

 

돈 챙겨!

 

날려 버려!

 

어서, 날려버려!

 

그녀가 밖으로 나왔다!

 

엿같은 건물 날려 버려요!

 

나가겠다!

 

자, 가자구!

 

먼로를 제거해!

 

덤벼라!

 

여기요!

 

- 너무 무겁군.
- 이리 줘봐요.

 

이제 어떻하죠?

 

될수 있는한 높이 던져..

 

다 날려버려..

 

알았어요

 

먼로!!

 

무기를 버려라!
아님 이년 눈에 구멍을 내 놓겠다.

 

날 떠보지 않은게 좋아..

 

안되요!.

 

- 입닥쳐 죽고싶지 않으면...

 

CIA 버러지들이 널 고용했지, 안그래?

 

내가 두배를 지불할테니..
돌아가서 낚시나 즐기시지...

 

넌 날 발끝의 떄보다 못하게 볼테지만.
CIA에 굴복하느니 죽구말지...

 

내가 왜 이러는 거 같아?

 

이 모든걸 내가 창조했지.

 

전부 내가 통제한다구...

 

근제 왜 그들이 내쫗으려 하는지 아나?
원대한 내야망에 낙오했기 때문이야.

 

거기 서..

 

너와 난 과연 어떨까?

 

공통점이 많지...

 

둘다 고용된 용병이고..

 

둘다 죽음을 무릅쓰지.

 

빌어먹을 왜 날 따르지 않는거야?

 

고작 복종이나 하러 온게 아냐. 멍청아.

 

그녈 위해 온거지...

 

그걸 넥타이라고 합니다.

 

응, 나도 동의해.

 

생각만큼 당신은 민첩하지 않아요.

 

이제야 그걸 느끼겠군..

 

네 계좌번호에요.
이곳에 무언가 도움을 주고 싶군요.

 

아뇨, 받을 수 없어요.

 

- 이미 많은걸 받았어요.
- 네 그래도 주고 싶어요.

 

선물은 그냥 선물일뿐...

 

받아 둬요.

 

돌아오실 건가요?

 

당신 주변에 머물걸 약속해요.

 

몸 조심해요, 산드라

 

잘 있어요.

 

안녕!

 

왜?

 

- 진심맞아요?
- 응

 

난 그녀가 당신타입이라고
생각해 본적 결코 없어요.

 

어서 네 능력을 보여줘...

 

귀신 같군!

 

오우! 쵝...오...쵝...오!

 

그래서, 죽음에서 벗어낫군...

 

몸은 좀 어때?

 

좋아요.

 

당신이 날 죽일수도
있었다고 생각해 봤어요.

 

난 당신 포기했어.

 

좋아.

 

내가 이긴거야.

 

물론이지.

 

어이 군나르!

 

어쨌든 널 죽이지 못한게 오히려
널 강하게 만든거 같은데...안그래?

 

정답이군.

 

이거 알아요?

 

툴씨에게 호감이 있었단걸...

 

툴씨라고 불리는
사람을 만났을떄부터 줄곧...

 

난 시를 사랑해.

 

내게는 길잡이 같은 사람이었죠.

 

그에겐 좋은 칼은 있을 지언정...

 

아내만은 악처라죠.

 

- 최악이군.
- 그는 날 왜 이기지 못할까요?

 

전 바람이 있어요.

 

언젠가 그가 날 박살내기를...

 

멋진 툴씨여!

 

바보나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