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저먼
'베를린
'해리 트루먼, 윈스턴 처칠과
'전후 지도를 그리기 위해
'오직 일본만
- 의원님
베를린에 오신 걸
'가이스마'
저 사람은 누구죠?
브라이머야
- 평화 회담 일로 오셨습니까?
- '뉴 리퍼블릭'이라고 아나?
군복을 입은 건
실전 경험이 있으세요?
프란츠 베트만의 로켓이
30m 정도 떨어져 있었는데도
프란츠 베트만이
베트만과 폰 브라운
독일 두뇌 집단이지
그걸 주제로
저도 글을
굉장한 얘깃거리가
독일을 공격하면 안 돼
사악한 자들이라고
확실히 결정되는 게 없으면
그게 어때서요?
러시아인들한테 야구를 가르쳤는데
자네는
네, 독일인들 아시잖습니까
애플 파이는
독일인들 잘못은 아니지
스케넥터디에는
죄송합니다
내가 하지, 털리
- 도와드리려던 것뿐인데...
여행표 받았습니다, 여기에
이것도 있어요
집들이 선물입니다
고맙네, 털리
- 내일 아침에 뵙죠, 8시에 올까요?
그 사람을 그런 식으로
어수룩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전에는 어수룩하지 않던 사람도
도시 전체가
먹고, 마시고, 즐기느라
그러니 모두들
제일 좋은 점은
돈이 사방에 넘쳐나서
돈이 쿠션이 될 정도였다
우리만을 위해 돈을 찍어냈다
돈을 잃어도
러시아인들은 집에 가기 전에
집에 간다는 얘기는
모두들, 러시아인들조차도
전쟁에 대해
수백만 명이
전쟁은 내게 있어
돈을 가지면
알게 된다
전에는 돈이 없다는 사실만
돈이 있으면 진정한
일이 마음에 들어?
뭐?
당신 일 말이야
1945년 7월'
조셉 스탈린은'
포츠담에서 만나기로 한다'
싸움을 계속하는데...'
- 장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하원의원이지
- 그에 관한 기사를 쓰러 왔네
- 아뇨
군대 장단에 맞춰주기 위해서야
터졌을 때 난 런던에 있었지
내 마티니 잔들이 다 깨졌어
누군데요?
V-2를 만든 사람들이야
칼럼을 쓴 적도 있어
잘 쓰면 좋을 텐데
될 만한 것들이 있거든요
이제 러시아가 적이네
역에 가서 직접 확인해봐
다 챙겨서 모스크바로 보낼 거야
여태 총알받이 노릇을 했잖아요
몇 명은 제대로 치기도 하더군요
집에 가고 싶겠지?
데니쉬 빵은 잘 만들지만
제 어머니를 못 따라오죠
좋은 독일인들이 많이 있지
제가 도와드리죠
- 내일은 누가 운전하나?
계시는 동안 제가 운전을 하죠
- 8시 정각
판단하지는 않았다, 만나보니
그래서 베를린이 좋았다
필연적으로 그렇게 된다
다리를 뻗고
정신이 없었다
해이해지는 것이다
다치는 사람이 없다는 거였다
길을 가다 넘어진다 해도
돈이 돈 같지 않았다
잃어버린 것 같지 않았다
돈을 다 써버려야 했다
아무도 안 꺼냈다
누가 그러고 싶을까?
뭐라 말하든
죽기를 바란 것은 아니지만
최고의 경험이었다
난생 처음으로
돈의 위력을...
알고 있었을 뿐이다
자신의 모습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