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ion Creator

원제작자 및 수정 정보:
원제작자 - "그링"님

원제작자 및 수정 정보:
수정해 주신분 - "그링"님, "정경문"님, "calon"님 등등...

 

♬ The Earth♬

 

♬ Is in a blaze♬

 

♬ The world♬

 

♬ Is in a maze♬

 

♬ The way♬

 

♬ Of life today♬

 

♬ Is strange and odd♬

 

♬ What happened♬

 

♬ Across the sea♬

 

♬ May come♬

 

♬ To you and me♬

 

♬ whoa. come♬

 

♬ let us go back♬

 

♬ to god♬

 

♬ go back♬

 

♬ to god ♬
(♪ oh. come on ♪)

 

(♪ let's go back to god ♪)

 

♬ let us go back ♬
(♪ let's go back to god ♪)

 

♬ come on ♬
(♪ let's go back to god ♪)

 

♬ let us go back ♬
(♪ let's go back to god ♪)

 

♬ I know the way ♬
(♪ Let's go back to god ♪)

 

♬ without my lord ♬
(♪ let's go back to god ♪)

 

♬ it's mighty hard ♬
(♪ let's go back to god ♪)

 

♬ whoa. yeah ♬
(♪ let's go back to god ♪)

 

♬ that i know the path ♬
(♪ let's go back to god ♪)

 

♬ wander path. yeah ♬
(♪ let's go back to god ♪)

 

♬ left his mark ♬
(♪ let's go back to god ♪)

 

♬ of hallowed troughs ♬
(♪ let's go back to god ♪)

 

♬ come on. yes ♬
(♪ let's go back to god ♪)

 

♬ let us go back ♬
(♪ let's go back to god ♪)

 

♬ go back to god ♬
(♪ come. let us go back ♪)

 

♬ To god♬

 

어...
안녕하세요, 먼순부인

 

안녕하세요, 셰리프씨

 

-펀테스가의 꼬마애 아시죠?
-음...

 

맥커티 펀테스요?

 

그 녀석 말고요
위맥이요

 

-맥커티 막내동생이요
-네.. 알지요...

 

-걔가 뭘..
-위맥이 나쁜 짓할 녀석은 아니죠

 

하지만 저번에 패스커굴라(市)의

코스트코 백화점에 가서
블러스터 하나를 들고 왔더군요

 

뭐요?

그리고 그 빌어먹을 음악을
틀기 시작했어요

 

-부인이 말씀하시는게 잘 이해가...
-그게 너무 시끄러워요!

 

그러니까,
부인은 제가 그 녀석에게...

"엘세건도(市)에
지갑을 두고 왔노라"

-걔가 지갑을 두고 갔다구요?
-힙합음악이요!

 

셰리프씨도 아시다시피 걔네들은
그걸 힙합음악이라 부른다더군요

 

하지만 제가 들어보니 민족의식따위는
코털만치도 느껴지지 않더군요

 

흠...

 

그리고 다른 이웃들도
그 노랠 싫어하긴 마찮가지구요

 

하지만 부인은 다른 사람들하고
떨어져 사시잖아요

네! 그런데 그게 그리 중요한가요?

"엘세건도(市)에 지갑을 두고 왔노라"!

 

셰리프씨! 걔네들이 왜 그걸
민속의식의 노래라고 생각하는지 아세요?

 

상상이나 가시냐구요?

 

-글쎄요 부인 저는 잘...
-깜둥이니까요!

 

전 그딴 단어 쓰는걸 정말 싫어해요
하지만 원하신다면

 

-다시 한번 말해 드릴수도 있군요
-알겠습니다. 부인

 

당연히 제 말에 기분이
언짢으실 거란걸 알지만,

 

-네
-깜둥이!!

 

흠.. 흠.. 흠!

 

벌써 예수가 탄생한지
2000년이 흘렀고,

마틴루터킹이 죽은지도
30년도 넘었어요!

 

몬텔의 해라구요!

 

-흠.. 흠..
-화해의 새해가 밝았는데도

 

-도대체 우린 뭘한다고 생각하시죠?
-흠...

 

위맥녀석이 패스커굴라(市)에서
그 터무니없는 스테레오를 가져와서

 

그런 쓰레기 같은 걸
듣고 있다니까요!

 

셰리프씨! 당신이 그 앨
도와줘야 할거 같군요

제가 걜 돕길 바라신다구요?

도움의 손길을 뻗어보세요
관심좀 가져주시라구요

네.. 저희는 돕기 위해서
이자리에 있는거니까요

말씀은 참 고맙군요

하지만 당신도 관심은 별론거 같고
뭔가 하려고 하지도 않을것 같은데요

-그렇지 않아요, 부인
-셰리프씨

 

"턴칼로우 파즌"은
아주 많은 것들을 했죠

정말 정말 많은 것들을요,
"턴칼로우 파즌"이..

 

많은 것들이라뇨..
어떤거요?

 

관심을 가지고
뭔가 하려고 해보세요

제 말을 별로 새겨듣는것 같지
않아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부인
새겨듣고 있습니다.

 

-발자타르의 성찬에서
-좋은 말인것 같군요, 부인

 

어포스틸 존이 말하길..

"우리 맘속에 이방인이 존재하여
그가 언젠가 우릴 파멸시키리라."

무슨 말인지 잘알겠습니다

 

♬ Come. Let us go back... ♬

 

(♪ ...to god, go back ♪)

 

♬ oh. Come on ♬
(♪ let's go back to god ♪)

 

♬ let us go back ♬
(♪ let's go back to god ♪)

 

♬ come on ♬
(♪ let's go back to god ♪)

 

♬ let us go back ♬
(♪ let's go back to god ♪)

 

♬ come on. Yes! ♬
(♪ Let's go back to god ♪)

 

♬ let us go back ♬
(♪ let's go back ♪)

 

♬ to god ♬
(♪ go back to god ♪)

 

배고프니, 아가?

 

오늘 위맥에 대한건
잘 처리된거 같네요, 영감

 

제가 잘한 건지는 알 수 없지만요

 

그 애는 위험속에 처해있는
불쌍한 아이일 뿐이에요

 

격한 위험같은거요!
"엘세건도(市)에 지갑을 두고왔노라."

 

우우!

 

67년 동안의 인생과...

 

46년 동안의 결혼생활 동안에..

 

당신은 한번도 부와 같은것 때문에
근심해본적이 없다고 말하셨죠?

 

하지만 그건 인간에게 있어서
필요조건 같은거에요

 

아마도 대부분의
인간들에게 말이죠

 

어떤 야구선수가 이런말도 했죠

 

"세상에는 단 두종류의
사람만이 있으니,

부를 가진 사람과
그것을 가지려고 하는 사람 뿐이다."

 

하지만 당신은 언제나
황소처럼 건강했었죠

 

앞으로 모을 수 있었던 재산들 마저
모두 넘겨줘해버리고... 흠...

 

그래도 영감이 살아생전
아픈적 한번 없었다는데는 감사해요

 

이제 저는 남은 여생을 편하고
한가롭게 보내기만 바랄 뿐이네요

 

밤이 되면 자러가고
아침 햇살 속에서 눈을 뜨는.. 음..

 

피클스!

 

-가서 피클스좀 잡아와요!
-피클스요?

 

오.. 저녀석이 또다시 나무 위로
올라간거 같구만..

거기서 떨고 있을텐데...

 

이 일에 대해선 사과드리죠, 부인

하지만 고양이라는 녀석들은
언젠가는 자기가 가진

편안한 자리에 대해
지루해하기 마련이죠

그리고 자기 주인의
지극한 애정에도 불구하고

본래의 자립적인 모습으로
돌아가길 원하기 마련입니다

아.. 저깄군요
우리가 나무 위로 올라가야겠죠?

 

두번 말하지 않겠어요

 

지금 당신이 가서
저 녀석을 내려줘야겠어요

그러지 않는다면
경찰을 불러야 할테니까

 

경찰이요?

그들도 이런일을
그리 달가워하진 않을거에요

 

전엔 언제나 그들이
고양이를 끌어내야 했었고,

앞으로는 이런일은 절대
안할거라고 말했었으니까요

 

경찰까지 부를 필요는
없을것 같군요, 부인

 

전 가끔 애들처럼
나무타는걸 즐기니까요

 

긍정적인 나무원숭이 같다고나
할까요, 나비야!

 

-그 애를 겁주지 마세요
-그럴 생각 없습니다, 부인

 

전 이래뵈도 가정적인 사람이니까요

 

나비야
이리오렴

 

이리온..
착하지 나비야.. 이리온..

 

이리와
아니.. 아니.. 이리로..

 

경찰관들이 하던것과는
다른 방법이군요

 

그래.. 그래..
이리와.. 이리..

 

교수님에게 오려므나

 

그래.. 그..
우!

 

아..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일단 그애를 끌어내리긴 하셨으니까
-그렇게 하긴 했지만...

 

이번 일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군요

 

일단 정식으로
제 소개부터 올리겠습니다

 

골드웨잇 히긴슨
도어ph.d라고 합니다

 

"엘머"(엘머 퍼드)같은?

 

-다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부인?
-"퍼드"를 말하는거 아니우?

 

아뇨! ph.d는 대학 교수 뒤에
붙는 호칭입니다

 

제 경우에 있어서는
라틴어와 그리스 언어학

 

박사과정을 수료한뒤에
받은 호칭입니다

 

게다가 저는 프랑스에 있는
소르본 대학에서 취득한

 

여러 종류의 다양한
학위(Sorbon)를 가지고 있지요

 

뼈(Sore bone)가 아프우?
멀쩡해보이는구만

 

밥 존스 대학에서도
공부해보셨수?

 

아직 그런 경험은
해본적이 없습니다만...

 

그건.. 성경학교라우
여기서 가장 좋은 학교지

 

난 거기에 매달 5달러씩
기부도 한다우

매우 자비로우신 분이셨군요

나는 메일링 리스트에도
이름이 올라있어요, 천사라구요.

그러시군요

 

그들은 제 이름을 회지에도
꼬박꼬박 실어준답니다

 

그런가요?

이번에온 회지가 아마
저쪽에 있을거유

 

원하신다면 보여드리리다

아.. 이제 제 머리가
정상으로 돌아온것 같군요

어지럼증을 약간 느꼈었거든요

 

먼순부인, 이렇게 좋은 아침에

 

제가 왜 어떤 영감을 얻은듯한
표정을 짓고, 부인댁 문앞에 서서

 

문을 가리고 서있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피클스가 뛰쳐나가기 전까진
저도 그게 궁금했었죠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그때는 경황이 없었으니까...

 

사실은 창문 사이로

부인댁 안에 있는 방이 보이자,
무언가 신호가 왔기 때문이죠

 

이렇게 호감가는 마을의
다른 집들에서조차

 

-느낄 수 없었던 강렬한 신호였죠
-방이 있긴 하죠

 

일주일에 15달라씩 내세요
그리고 조용히 지내주시고요

 

이미 부인께서는 조용한 사람하고
대화중이시지 않습니까

 

어쩌면 조용하지 못할수도 있겠지만,
수수께끼 하나 내드리죠

 

저는 지금 하티스버그의
미시시피 대학의 학회에서

 

휴가를 얻어 휴식을
취하러 온겁니다

 

저는 제 열정을 충족시키기 위해
1년간을 바쳐왔죠

 

그 열정의 대상이
그토록 강렬한 갈망의 대상인

 

르네상스 음악이라는걸
밝혀두고 싶군요, 흠..흠..

 

저는 미시시피 중부와
서부를 두루 돌아다니며

 

르네상스의 정서와
여타의 문화적 포럼을

현대적 악기로 표현해내는

공연의 지휘자를 맡고 있습니다

 

악기로 그것을 표현해낸 것은
우리가 최초라고 할 수 있죠

 

잠깐만요
여기에 밴드를 들이겠다구요?

 

아뇨, 아뇨! 여기에 밴드라는
이름을 붙이는건 잘못된 표현입니다

 

이런 음악의 진미를
표현할 경우에

 

우리는 앙상블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죠

 

귀에 거슬리는
음률 따위에나 어울릴듯한

 

밴드라는 표현은 사양하겠습니다.

그렇다면 힙합음악 같은건
연주 안하신다는거죠?

 

"엘세건도(市)에 지갑을 두고 왔노라"
노래 제목이 웃기지 않수?

 

아뇨.. 아뇨..

우리는 단지 신의 은총으로..
작곡된.. 곡만을.. 연주합니다

 

경건한 음악...
성스러운 음악이요

 

찬송가요?

 

글쎄요... 복음에 의해
영감을 받은 음악이란건 확실하죠

 

빈티지식이 로코코식보다는
근래의 것이니까요

 

로코코라..
그런거라면 괜찮을것 같군요

 

하지만 저희 연습이 부인에게
폐가 되지는 않을거란걸 약속드리죠

 

혹시 여기,
지하실같은건 없습니까?

 

아... 좋군요

 

아주 좋아

 

가능성이 있어보이는군요

 

약간 습하지 않수?

 

그렇군요, 하지만 이정도 습기라면
음질을 향상시키죠

 

놀랍군요

 

그래, 이거야

 

이런 흑벽이야말로
나팔이나 루트를 연주하는데 있어

 

더 없이 이상적인 환경이지요

 

이런 이유때문에 16세기 음악들은

종종 지하실이나 지하묘지에서
연주되곤 했었답니다

 

여긴 최고로 이상적인 곳입니다

완벽해요,
이보다 더 완벽할 순 없겠어요

 

-너무 기뻐서 어쩔줄 모르겠군요
-기쁘시다니 다행이군요

 

이봐, 여기 똥덩이 좀 떼어내줘,

가끔식 이런게 바닥에
들러붙는단 말야

헤이, 이 똥에선 돈냄세도 난다구

 

여기가, 여기가..
카지노 바닥 위라지만 이건 못믿겠지?

 

패드나 천조가리 같은걸 찾아보라고

 

난 여기서 도박하는 빌어먹을 새끼들이
도박중에 뭔짓하는지 모르겠다니까

 

이봐요, 난 내 손으로 그 빌어먹을
똥덩이 벗겨내는 짓꺼린 못하겠어요

 

그딴 명령은 질병이나 바이러스나
당신의 속을 긁고있는

 

-빌어먹을 똥같다구요
-유감스럽지만 넌 해야할거야

 

저지씨는 구석구석 다 살펴보거든

 

이 터널 위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메넥스 주식회사에 속해있지

 

메넥스 주식회사는 반딧퀸호 말고도
선박을 3채나 가지고 있다고

 

그리고 여기가 회사사람들과 그들의
봉들의 똥덩어리를 처리하는 곳이지

 

내 말은 이 불빛이
지옥같이 꼴사납긴 하지만,

턱은 그리 많이 필요하진 않아

 

-문열어, 이 빌어먹을 자식아!
-암호를 대!

 

엿먹어!

 

여기가 현금을 세는 곳이야,
만약 니가 여기있는 돈에 손댄다면

 

넌 벌집이 되어버릴거야
제기랄!

 

개같은 놈아,
차라리 돼지 우리가 낫겠다!

 

누가 너 돼지새끼 아니랄까봐!

 

니 엉덩짝좀 보자
유니폼에 코코아 크리스피 묻었잫아!

 

아침먹은게 언제라고
아직까지 점심 쳐먹고 있었냐!

 

맹세컨데 니 엉덩짝이 5센트짜리로
가득 차있다면 넌 백만장자가 됐을거다

 

니 자신을 좀 봐라
엿같지 않냐?

 

넌 뚱뚱한 개자식이야, 임마!
맹세컨데...

 

안녕하세요, 저지씨

 

-오늘 아침은 좀 어떠세요
-난 괜찮네

 

-네
-그런데 누가 신참이지?

 

아! 저자식이 새로온 관리인이에요

 

-사실인가?
-무슨일이시죠, 쫌생이씨?

 

컷! 컷, 컷, 컷!

 

젠장할! 개밥그릇에서
저 녀석 좀 떼어놔, 프롭스!

 

개밥그릇에서
쟤 좀 떼어놓을 방법 좀 찾아

네, 준비해 둔게 있습니다

 

마운틴,
오토한테 그거 씌워!

 

-그건 또 뭐야?
-1차 세계대전 때 쓰던 방독면입니다

 

성능은 확실하죠

이제 걱정 안하셔도
지가 알아서 떨어질겁니다

 

동물이란 단지 지 본능대로
행동할 뿐이죠

 

마스크가 저 녀석이 움직이는데
방해는 안될겁니다, 그리고..

 

제 생각으론 이것이
광고효과도 될 것 같은데요

 

-장난하는거지?
-하긴...

 

저 방독면이 좀 별난 생각이긴 하죠

 

그럼 진짜로 먹어야 할 장면에선
어떻게 할건데?

 

-그 생각을 못했군요
-어서 치워!

 

-의뢰인이나 저 자식이 보기전에
-네.. 그리하죠

 

저 자식들이 촬영현장을 방해할 수도 있어
그러니까.. 저 놈들이

 

촬영을 못하게 할 수도 있다고,
알았어?

 

다시 이 놈한테 수통 매달아!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군인같아 보인다구

 

군용 수통말야! 알았어?
목덜미에다가 끈을 매달라고!

 

그건 식은죽 먹기죠
제가 생각했던건 단지...

 

단지 뭐?

 

...하지만 당신 옳은것 같네요.
수통이 낫겠어요. 그렇게 하죠

 

-얘는 왜 이러는거야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단지..

 

-숨쉬기가 좀 곤란한거 같네요
-개가 숨을 못쉰다고?

 

아뇨, 숨은 쉴 수 있죠
이건 그냥 ..

 

-숨을 잘 쉬고 있는거에요
-저 망할 개가 숨을 못쉬잖아!

 

저 망할 개자식이 숨을 안쉰다고!

 

알았어? 저 빌어먹을..
저 빌어먹을 것을 빨리 떼어내!

 

네,
그건 식은 죽먹기죠.

 

리더맨 가진게 없는데,마운틴!
리더맨 좀 줘! 잘라버려!

 

젠장! 저 인간들이
이리로 안오길 바래야해! 알았어?

 

주의를 돌려봐
그가 이걸 보면 지랄할거야!

 

다 됐어요, 마운틴!
전기 충격을 줄 수 있는걸 준비해줘!

 

오토! 포기하면 안돼!
마운틴! 두개의 도선이 필요해!

 

음.. 하지만 제네바는
수백마일이나 떨어져있잖아요.

 

젠장.. 오토는 30초 안에
뇌사상태에 빠지고 말거야

 

다됐어,
그래 인공호홉을 하자

 

오토는 죽었어!
도대체 무슨 짓이야?

 

그 개새끼는 뒈졌다고!

 

320!

 

우!

 

L은 왼쪽, 90번은 가운데,
X는 가로질러가! 준비들 됐지? 가자!

 

우!

 

우! 어우!

 

68은 왼쪽으로 가로질러가고,
z는 곧바로!

 

-너희들은 남자다!이봐 멍청이!
-저요?

 

-넌 남자다!
-내가 남자?

 

다시 해보자!
준비됐지? 가자!

 

390! 390! 헛!

 

우!

 

안돼!

 

허드슨! 니가 무슨짓을 했는지 알아?
니 놈 자식이 한짓을 아냐고?

 

젠장할! 허드슨,
니가 게임을 말아먹었다!

 

감기라도 걸렸냐!

 

안녕하쇼, 부인!
우리 돈이 좀 필요한데!

 

망할 돈 좀 내놓으라고!

 

좋아, 좋아, 아저씨
워~워~워

 

돈 좀 내놓으시지

 

더 이상 못기다려!
하이-호씨

 

이것 보라고
그리 복잡한게 아냐!

 

니가 우리에게 돈을 주면 돼
머리에 구멍 뚫리고 싶지 않지?

 

그렇지?
3초 셀거야!

 

너.. 3초 남았다고
하나, 둘, 셋! 이해했지?

 

돈 내놔!
이렇게.. 하나.. 둘..

 

저 새끼가 내 코에 손가락 넣었어!

 

내 친구 코에서 손가락 빼!

 

커피 드실래요?

 

아아!

 

으아아!

 

-♬ Let it shine on ♬
-♬ all night ♬

 

-♬ let it shine on ♬
-♬ come on, now, let your ♬

 

-♬ light from the lighthouse ♬
-♬ let it ♬

 

♬ shine on me ♬

 

-♬ oh, let it ♬
-♬ shine on ♬

 

-♬ come on, let it ♬
-♬ shine on ♬

 

-♬ i need you to let your ♬
-♬ light from the lighthouse ♬

 

♬ let it shine on me ♬

 

-♬ let it shine on me ♬
-♬ shine on ♬

 

-♬ let it shine on me ♬
-♬ shine on ♬

 

-♬ let it shine on me ♬
-♬ shine on ♬

 

-♬ you got to let it shine on me ♬
-♬ shine on ♬

 

-♬ when you're walkin' in darkness ♬
-♬ shine on ♬

 

-♬ you gotta let it shine ♬
-♬ shine on ♬

 

♬ if you want to see the light
you gotta let it shine ♬

 

♬ you've got to let it shine ♬

 

♬ you've got to let it shine
whoo! ♬

 

♬ Come on, shine, yes!
Come on, shine ♬

 

♬ come on, shine ♬

 

♬ you've got to come on
and let it shine ♬

 

♬ yeah, help me let it shine ♬

 

♬ let it shine ♬

 

♬ shine! ♬

 

♬ Oh, yeah ♬

 

-♬ hey, let it shine ♬
-♬ shine on ♬

 

-♬ let it shine
-♬ shine on

 

-♬ let it shine ♬
-♬ shine on ♬

 

♬ let the light from the lighthouse ♬

 

♬ shine... ♬

 

♬ on... ♬

 

♬ me...! ♬

 

♬ Let it shine on me
yeah! ♬

 

모두들 모세가 신의 말씀을 가지고!

 

시내산 꼭대기에서
내려왔을 때를 기억하시죠?

 

그는 현장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그 말씀을 가져다 주려했습니다

믿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믿고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들는 황금으로 만들어진
송아지

 

-워시픈을 믿었던 것입니다
-믿습니다!

 

그들은 가짜신

 

워시픈을 믿고

 

그것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전파함으로써 그들은 몰락을 걸었습니다

 

몰락이요!

 

이것을 본 모세가
어떻게 했습니까?

 

몰락과 쇠락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
죄인들을 보고 어떻게 했습니까?

 

어떻게 했지요?

 

모세는 분노로써
그들을 때려잡았습니다!

 

때려잡는게 뭔지 아시죠?

 

너도, 너도, 그도,
우리 모두를 때려잡은 것입니다!

 

때려잡는 것이야말로
천국으로 가기 위한 방법입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그것은 유일한 방법입니다!

 

유일한 방법

 

때려잡는 것이야 말로
우리가 그와 같은

몰락으로 가는것을 막아줄 것이고

 

전능하신 하느님의 얼굴을
영접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인 것입니다!

 

아멘!

황금송아지인 워시픈을
믿었기 때문에

 

세상은 지옥으로
곤두박질 쳤습니다

 

지옥은 천국의 바깥에 있는

 

망령들의 세상속에 존재합니다

 

지옥에서는 망령들의 뼈 위에서

 

저주받은 새들이
향연을 벌이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부인, 지금이 우리의
첫 연습을 시작하기에

나쁜 시기가
아니었으면 하는군요

 

누가 죽었나요?

 

뭐라구요 부인?

 

아뇨, 아뇨..
죽은 사람은 없습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하긴 하지만
영구차는 단지 우리 앙상블 멤버 모두가

 

충분히 편하게 올 수 있기 위해
준비한 운송수단일 뿐입니다

 

물론 우리의 수단이 먼가 부자연스러워
보인다는 것은 충분히 인정하지요

 

제 친구이자, 동료이자,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이 음악가들을

 

집안으로 들여도 되겠습니까?

 

제 집에선 금연이에요

 

오.. 죄송합니다

 

무슨 생각이야? 제네럴
문제 있어?

 

좋아요. 신사분들!

이제 다같이 모여서
계획을 세워보도록 하지요

 

신사분들, 이게 바로 황금알을 낳는
도박장 반딧퀸호입니다.

 

미시시피주의 소돔이자
우리의 목표지점이죠

 

이곳이 과수원 거리이고

 

여기가 바로 방금전에
여러분들이 만났었던

 

친절하고 매력적인 여인
먼순여사의 저택입니다

 

신사분들 모두 알고 있으시겠지만

 

미시시피 의회에 있는 의원들은

 

육지의 어디에라도
도박 시설을 설립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 그들의 행위가
불법적인 것은 아니죠

 

이 함선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도박행위는

 

엄연히 강 위에서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법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카지노의 사무실과 조리와
청소를 하기위한 라커룸과

 

그리고 중요한 일들을 처리하는
집계실은 기밀이 유지되고 있고,

 

무엇보다도 가장 엄중히
지켜지는 현금 저장소는

 

그 어디엔가 위치하고 있죠

 

-거웨인, 그 어디엔가가 어디지?
-뭐라고요?

 

-돈이 어디 있냐고
-아!

 

보세요
교대 시간때마다

 

관리자가 배 안에 있는 금고에
현금을 입고시키기 위해서 내려가요

 

그리고 하루에 한번 그 돈들을
모두 사무실로 이동시키죠

 

그 사무실이 어디에 있냐구?

 

당신이 사각형으로
표시해놓은 바로 저기에 있죠

 

그러니까, 이 사각형이
의미하는게 도대체 뭐냔 말이지

 

사무실이죠,
지하에 있는...

 

바로 그거야!
지하!

 

지하!

 

카지노가 운영되고 있는 동안에는

 

이 사무실 문은 철통같이
경비되고 있지요

 

그리고 문은 단단한
피츠버그산 강철로 되어있고

 

카지노가 문을 닫으면
이 지하건물은 폐쇄되어 버리지요

 

그리고 그 때가 되면

무장 경비원들까지도 카지노의
중앙 출입구를 통해 나가버리고

 

거기엔 단지 5인치 두께의
강철문만을 제외하고

 

경비원조차 지키지 않는
현금들이 잠들어있다는 겁니다

 

문은 그렇다쳐도 거기에 있는
벽들은 하찮은 돌덩이일 뿐!

 

수천년이 흘러오는 동안 강에서
흘러오는 퇴적물들이 쌓여 생긴

 

미시시피의 지역은
마치 오래된 늙은이처럼

 

부드럽고 약한 토질로 되어있지요

 

바로 이렇게

 

여기 있는 제너럴은
그의 고향 인도차이나에서

 

거대한 터널 작업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들의
작은 터널 작업을 맡게 되었습니다

 

거스 팬케익씨는 비록
한 방면에 있어 전문가는 아니지만

 

우리들의 계획에 있어
여러가지 일을 해주실겁니다

 

폭발물을 다루거나,
우리의 범죄에 있어서 필요한

 

잡다한 위조 작업같은걸
맡아주실겁니다

채택되어 영광입니다

 

거웨인은 우리가
내부로 잠입시킨 인물입니다

 

그는 이미 반딧퀸 선박 내의 관리인 중
한사람으로서 입지를 굳혔죠

 

-못할 짓이더군
-그리고 럼프

 

럼프를 보세요, 여러분은 그가
우리의 유쾌하고 작은 밴드에게 필요한

 

어떤 전문기술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시겠죠?

 

하지만 신사분들
이런 위험한 계획에 있어서는

 

깡패나, 불량배나, 육체만 쓸줄 아는
금수같은 자들의 도움도 절실하죠

 

우리의 안전을 책임진다던가,
망치를 두드린다던가,

기계의 날을 가는 사람도
있어야하니까

 

그러니까 우리의 계획을 위해서라도
그를 환영해줄거라 믿습니다

 

-반가워
-잘해보자고 친구

 

이제 모두다 여기에 모였군요

 

각기 다른 재능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긴 하지만

 

두 가지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죠

 

한가지는 여러분 모두 제가 보낸
요구에 호응을 해왔다는 것이고

 

다른 한가지는
우리 모두가 머지않아

 

큰 부자가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신사분들!
이제 우리의 모임을 경축합시다

 

아름다운 음악.. 풉.. 을 연주하면서..

 

그리고 이 일은 반드시
우리만 알고 있어야 할겁니다

 

우리가 이곳에서
얘기했던 것들 뿐만 아니라

이 곳에 있다는 사실 조차 말이죠

 

팀에 I자는 안들어가요

 

♬ Trouble in and trouble out ♬

 

♬ trouble's what this world's about ♬

 

♬ troubles of this world
the devil's in this world ♬

 

♬ trouble in. Trouble out ♬

 

♬ trouble's what this world's about ♬

 

♬ troubles of this world
the devil's in this world ♬

 

♬ you up the river without a paddle
in a lot of trouble ♬

 

♬ without a doubt you going under
running out of bubbles ♬

 

♬ pass me the body bag
watch me dump 'em ♬

 

♬ it ain't nothing for you
to get squashed like a pumpkin ♬

 

♬ i try so hard and play my cards
afraid to fall. I ain't involved ♬

 

♬ i gotta call
i'm much appalled ♬

 

♬ i came to oz
and broke the laws ♬

 

♬ bring on the casket
ain't too glad ♬

 

♬ 'cause dirty hazard
wrapped in plastic ♬

 

괜찮아요,
전 신경쓰지 마시고 계속 하세요

 

아뇨, 아뇨, 아뇨,
그런게 아닙니다, 부인

 

우리도 마침 쉬려던 찰라였어요

 

이런 종류의 특별한 운궁법은
보기보다 상당히 힘이 들거든요

 

안그래도 우리 연주에 대해
스스로 평가를 내리려던 참이었죠

 

그렇군요,
제가 보기에 여러분들은...

 

저 사람에게 뭔일 있나요?
왜 그렇게 고역스러워 하는거죠?

 

음.. 음..

 

그러니까.. 그러니까..
저 녀석이요?

 

쟤가 저러는 건 나팔을
쉬지않고 불어서 그런거에요

 

-그렇지, 럼프?
-으..음..

 

내가 숨 좀 찰거라고 그랬잖아
그렇지, 럼프?

 

누구라도 나팔을 저녀석처럼
될때까지 불어대진 않을거에요.

쟤만 빼고요

 

후-후-후!

 

부끄러워하지마, 럼프
부끄러워할 필요 없다구

 

마치, 섹스 한 뒤의
모습 같지 않아요?

 

-오우! 쉣!
-입조심하시우!

 

여긴 독실한 기독교 집안입니다
다신 그런 단어 쓰지 말아요!

 

때려잡는게
유일한 길이라고 하더군요

잘들어요!
또 때리신다면...

 

난 지금 당신을 돕고있는거라우!

 

그만하면 되셨습니다 부인
충분해요

 

거웨인은 일찍이
르네상스 음악에 대한 사랑으로

 

충분히 교화되었습니다

 

그가 교화되었다면
더 이상 신경쓰이게 하지 마세요

 

-알겠습니다 부인
-여기서 담배폈나요?

 

아뇨!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화내시는거 이해합니다

 

제가 충분히 주의를 줄테니까
용서해주십시오

 

-제 자신만 하더라도..
-이봐! 이봐!

 

나한테 설교할 생각 하지마요!

 

빌어먹을 내 맘 알긴 알아?

 

너가 아무리 교수래도
나도 교육받은 사람이라 이거야

 

-알았어
-깜둥이!

 

젊은 혈기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못참아 저러는 겁니다

 

그런 사실은 낭만주의 문학의
시에서도 종종 언급되는거죠

 

내가 젊었을땐 교회에 다녔었고,

분노에 휩싸여서 막말이나
하고 다니진 않았어요

젊다는건 이유가 되지 못한다우

 

여하튼 내가 그리로 내려간건

당신에게 이 파이프를
보여주려고 했던거유.

오더가 쓰던 파이프지.

 

내 생각으론 당신도 음악가니
여기에 흥미를 느낄거라고 생각했어요

 

오! 정말로 흥미롭군요

 

그이가 스스로 잘라내서
구멍을파 만든거라우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걸
캠신이라고 불렀다지요

 

참, 당신은 성경을 읽어서
이미 알고계시겠군요

괜히 잘난 척 한거 같네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이가 죽은지도 벌써
20년이나 됐구려

 

그이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다우

 

캠신을 불줄 아는..

 

그가 '소파'를 짚고있는 모습이나

 

입으로 부는 모습이 상상되는군요

 

그건 희브리의 성직자들이
양의 뿔로 만들어 불던 악기죠

 

난 그런건 모른다우
오더는 소파같은건 불지 않았어요

 

-물론 그러셨겠죠
-내가 아는건 별로 없지만

 

그가 연주하는 캠신도
꽤 듣기 좋았다우

 

그는 그냥 평범한 사람이어요

 

평범한 사람

 

오!젠장 아가씨
이리 와서 나 좀 봐요

 

잔인하게 굴거 없잖아
와서 엉덩이 한번만 보여줘

 

궁둥이 한번 쳐보게

 

내가 관리인 복장을 하고 있다고 해서
날 더럽게 볼 필요는 없어

 

잭팟 한번 터트려봐
여기 좀 봐, 아가씨

 

이리 와서 주사위 게임 한번 하자구

 

난 굴렸다 하면 7이야
10도 잘 안나온다니까

 

거짓말 아냐!

 

구즈씨, 그 여자 엉덩이가
버스도 끌겠더군요

 

내 말은 그걸 엉덩이라고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는 거죠

 

그녀 엉덩이가 얼마나 큰지는
나도 알아, 자넨 해고일세

 

뭐라고요?

 

반딧퀸호 안에서
손님한테 찝적대면 안되지

 

-사물함 비우게!
-하지만 구즈씨! 난 찝적댄게 아녜요

 

여기서 나가라고 했을텐데
자넨 해고됐어

 

날 해고시켜요?
고소하겠어요!

 

날 고소해?
뭘로?

 

불합리한 해고

 

-불합리한 해고라고?
-그래

 

불합리한 해고,
빌어먹을 놈아!

 

-불합리한 해고라..
-구즈씨, 당신이 날 해고한 이유 알아

 

간단하고 분명하지, 그건
내가 흑인이라서지?

 

맥샘군, 여기서 일하는
관리인은 모두 흑인일세

 

자네 대신 일하게 될 사람도
아마 흑인일거고

 

의심할 여지없이 흑인이겠지

 

재판관 역시 흑인일거다
개자식아!

 

-오
-너는..

 

그리고 넌 그 흑인 앞에서
변호해야겠지

우..

 

그리고 결국 니 자리도
흑인으로 대체될거다

 

-개새꺄
-고맙군

 

오 이런..

 

이런 이런 이런 이런

 

계획에 중대한 차질이 생겼군

 

미쳐버릴거 같군
정말 미쳐버릴거 같아

 

머리속이 새하얗군

 

정신을 잃고 쓰러질 지경이야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는군

 

-하지만 나름대로 괜찮아 보이는데
-주문하실래요?

 

와플로 주세요

지금 당장 우리 모두가
와플을 먹어야겠소

 

우리 모두가 말이요
우리 모두가 와플을 먹으면서

 

그럴 수 있는 한 우리 모두가
다같이 생각해봐야 할게 있소

 

그 사람한테 꽃이라도 보내서
사과해보는게 어때?

 

아니면 눈물 짤만한 문구가 적혀진
파란 바다 그림 엽서를

 

과일바구니하고 같이 보낸다던가

 

그런 놈한테 사과할 생각 없어요

그 놈은 내가 흑인이라서
해고했다니까요!

 

그건 불법이야,
그렇다면 너가 고소할 수도 있어

 

-젠장할
-초콜렛 같은 걸 보낸다면

 

아무리 잔인한 놈이라고 하더라도
마음이 풀릴지 몰라

 

그런 사탕쪼가리나 빤다고
날 용서해줄 놈이 아니라니까요

 

게다가 터널을 뚫는데 있어서
약간의 문제가 생겼어

 

우리가 파고 들어가는 곳을
큰 바위가 막고있어

바위?

 

안좋군,
맙소사!

 

그 말이 맞았어

 

불행은 홀로 오지 않는다

 

아냐, 바위만 부술 수 있다면
별 문제 없을거야

 

그리고 그건 문제가 안돼
바위에 구멍만 뚫으면 되거든

 

나에겐 화학 면허가 있다고
그냥 바위에 구멍만 뚫어서

 

플라스틱 폭탄 조금만 채워넣으면 돼
그게 꽤 도움이 될거야

 

-그러고 나서 우리는..
-안녕, 구스

 

-도화선을 준비해달라고 했지?
-그래 마운틴

 

안그래도 그 얘길 하고 있었어
그리고 플라스틱 폭탄도 좀 필요해

 

-저건 또 뭐야?
-아! 얘는 마운틴이야

 

마운틴은 내 오른팔이지
언제나 날 도와주거든

 

이번에도 폭탄 만드는걸
도와줄거야, 안녕

 

와플가게에 창녀를 데려와?

 

좀, 당황하지 않을 수 없다는걸
말하고 싶군

 

내가 전에 말한것에 대해,
모두 이해했을거라 생각했는데

 

비밀을 지키기로 했던..

 

물론 이해했지
하지만 얜 마운틴 걸이야

 

난 마운틴에게 비밀같은거 없어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런 간단한 관계가 아니라고

 

당신이 와플 가게에
창녀를 데려올줄이야

 

저 자식이 와플 가게에
창녀를 데려왔다니까

 

마운틴을 그딴 식으로
부르지 말아줬으면 좋겠군

 

그녀는 내 인생의 절반이라고

 

여기 있는 모두가 날 그 빌어먹을

직업이나 잃어버린 병신놈으로
생각하는데다가

 

저자식은 이 엿같은 와플가게에

 

-같지도 않은 창녀를 데려왔다고!
-개자식!

 

-아가릴 찢어주지
-엿먹어라, 이자식아!

 

-진정들 해
-죽고싶냐!

 

머리에 총알구멍 내줄까,
이자식아!

 

-모두.. 진정하라고
-말해봐! 말해봐!

 

제발, 진정들하게, 그런 행동들은

다른 파트너들에게
신뢰감도 주지 못할뿐더러

 

이 와플가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조차 눈길을 끈다고

 

애송이 자식

 

이것좀 봐, 내 사파리 자켓에
블루베리 시럽이 묻었잖아!

 

여러분, 저는 더이상
이 마운틴 워터라는 여인에 대해

 

문제 삼지 않았으면 하는군요
마운틴 걸이야

 

미안하군, 이 사안에 대해선
더이상 언급하지 맙시다

 

이제 그녀를 믿고 받아들일건지는
선택의 여지를 떠난 문제 같군요

 

이제부터 그녀는 팬케익씨와
함께 움직이는걸로 합시다

 

물론이지
어쩔 수 없잖아

 

-좆꿀리는 대로 해라
-입좀 다물지 애송이

 

그 스위스 여자랑 너랑
둘다 엿먹어라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일 역시...
-코.. 코치

 

-코치.. 저는
-조용히! 그 일 역시 해결된거 같고..

 

이제 우리에게 남은 문제는
거웨인이 일을 되찾는 것인데...

 

-코치.. 저는
-그래, 럼프!

 

그 사람을.. 매수하면..
안될까요?

 

독서에 홀딱 빠지셨군요
도어씨

 

네, 인정합니다

 

이런 고서적을 읽고있으면
이런 복잡한 세상에서 벗어나

 

마치 집에 온것처럼
편안해지거든요

 

저에게 있어서는 역설적이게도
오늘 아침에 온 신문보다

 

'죽은 말들'라고도 불리는 이런 책들이
더 현실감 있게 느껴집니다

 

이런 책이나 문서에는

 

힘든 날이나 외롭고 긴 밤에도

 

저를 구원해주는 인류의 지혜가
축적되어 있으니까요

 

흠.. 인류의 지혜라

 

-하느님의 지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

 

네.. 성경도 좋은 책이지요

읽는 모든 구절마다
보답을 받아왔으니까요

 

하지만 저에게는
다른 좋은 책들도 많이 있습니다

 

고대의 중후한 서적들은

인류의 영광스러운 시대에 대한
통찰력을 지니게 만들죠

 

그리고 저는 에드가 알란 포우의
작품 또만 매우매우 사랑합니다

 

저도 그 사람은 알아요
킨다 스푸키죠

 

아니에요, 부인..

 

이 세계가 아닌..

 

꿈속에서 살았던 인물이죠
중세의 꿈

 

"헬렌이여,"

 

"그대 아름다움은 마치"

 

"그 옛날 니케아의 돛단배 같아라"

 

"방랑에 지친 나그네를 태우고"

 

"향기로운 바다를 건너 유유하게"

 

"고향 해변으로 실어다 주던."
(에드거 엘런포의 시 "헬렌에게")

 

헬렌이 누구요?

 

바빌론의 매춘부 같은거요?

그 누구도 헬렌이
누군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그녀를 머릿속에
그려낼 수 있을것 같군요, 매우...

 

매우...

 

희미하게요

 

먼순부인,
저는 부인에게 이렇게

 

지치고 힘든 여행에서
구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싶군요

 

별건 아니지만,
여기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오! 도어씨!
정말 친절하신 분이군요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 수 없군요

 

"강하고, 위대한 기쁨의 구름"이라는
복음 콘서트를 오늘밤에

 

이곳에서 공연한다는 것을
우연히 들었거든요

 

그래서 교회의 친구분이 계시다면
함께 가보시라는 뜻에서..

 

-네, 미망인 친구들이 있지요
-콘서트는 멤피스에서 열립니다

 

그래서 제가 부인과 친구분들을

거기까지 차로
모셔다 드렸으면 하는데요

 

아?

 

셰리프 와이너씨군요!
안녕하셨어요?

 

먼순부인, 안녕하세요

 

위맥과 얘기해 봤었는데,

그가 부인의 뜻을
따르겠다고 하더군요

 

그걸 알려 드리려고 왔습니다.

 

앞으로 그 애가 그 음악을
이웃들 앞에서 트는 일은 없을거고

 

부인께서도 편안한 저녁을
보내실 수 있을겁니다.

 

잠시만요
소개해드릴 분이 있어요

 

부인.. 저는 시간에 쫓기고
있습니다만

 

은행강도라도 추격하고 계셨수?

 

그냥 들어와서 인사만 하세요

 

예, 그는 여기서
차를 마시고 중이지요

 

어?

 

접시까지도 사라졌네

언제라도 오시면
그 신사분을 소개시켜드리죠

 

-여기 누가 사나요 부인?
-예, 다른 사람이 들어와 살고 있지요

 

그는 다음에나 만나봐야겠군요

 

저랑 같이 그의 방으로
올라가서 인사만 해요

 

저에게도 가족이 있어요

마누라가 밥상차려 놓고
기다린다고요

 

정말로 가야한다니까요

 

-세상에, 깨끗하네
-네, 그는 깔끔한 사람인 것 같군요

 

아마도 친구들하고 악기 연주하러
지하실에 내려갔나보군요

 

부인, 이제 정말로 가야해요

 

-뭐지?
-그럼 이만 돌아갑니다?

 

먼순부인,
제발 이러시지 마세요

 

먼순 부인?

 

오! 교수님!

 

찾잔 들고 그 아래서
뭐하고 계시죠?

 

먼순부인?

 

오우! 예수님

 

-먼순부인!
-고셴 땅의 어린아이!

 

-어서 거기서 나오세요
-먼순부인! 더이상 못참겠군요

 

이만 가겠습니다
당신 친구분은 다음에 뵙도록 하죠

 

새롭고 재밌네요

 

저녁 잘 보내시구려!

 

부인도 아시겠지만,

우리 학자들은 자기 스스로를
지나치게 협소한 곳으로

몰아내는걸 즐기는 편이죠
흠!

 

예일 대학에 있었을때

학생들이 전화부스 안으로
몇명이나 들어갈 수 있는지를

보여준적이 있었죠

하버드에 있을땐
벽장 안으로 들어갔었구요

차를 바닥에 흘린건 아닌지
걱정되는군요

 

도대체 이건 뭐야?

 

이건 마치..

 

젠장.. 좋아요, 구즈씨
보세요.. 저는..

 

저는 당신이 당신 신발을 신고
일한다는게 어떤건지 모르겠어요

 

당신은 알겠죠

 

그리고 당신도 제가 제 신발을 신고
일한다는게 어떤건진 모르겠죠

 

구즈씨, 여긴 관리자가 있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관리자들이
안에서 일하는거잖아요

 

그리고 그들이 여기서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하는거구요

 

보세요, 구즈씨,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엉덩이가 큰 여자를 보고
저같은 행동을 할 수 있었겠지만,

 

전 제 본분을 잊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바보였어요.

 

하지만 구즈씨도 그렇게 엉덩이가
큰 여자를 보신다면.. 휴~

 

그래, 우린 모두 인간이니까

 

그럼 우선 일주일만
써보기로 하지

 

감사합니다, 구즈씨

 

다시는 우리 고객들에게
찝적대면 안되네

 

이 드릴 조각이
무섭게 달궈졌구만

 

거웨인, 내가 드릴질 하는 동안

분무기로 물을 뿜어서
냉각좀 시켜주겠나?

 

엿먹어. 내가 니 흑인 노옌줄 아냐?
난 잠입요원이야!

 

좋아,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뼈빠지게 일하는 동안

 

니 놈 새끼는 빈둥거리면서
망상에나 빠져 계시겠다?

 

-분무기 저한테 주세요
-아냐, 아냐

 

이건 여기계신 이 양반하고
나 하고의 문제야

 

맥섬군, 얘기좀 하지

 

내가 어떻게 해서 미시시피에
오게 됐는지 말해주지

 

너도 알다시피 난 여기서
태어나진 않았지

펜실베니아주의
스크란톤에서 이리로 온거야

 

뭔 개소리야?

 

펜실베니아주의 스크란톤에서

1964년에 쾌속버스를 타고
이리로 왔지

 

해방주의자들과 함께..

 

맥섬군, 자넨 해방주의자들이
누군지 아나?

 

아니, 그딴건 관심도 없어

 

그들이 언제 떠나는지나 말해봐!
빌어먹을

 

해방주의자들은
지금 우리가 하는것처럼

 

이렇게 일만 하다가,
자유를 갈망해서

 

북쪽으로 부터 내려온
흑인들이야

 

이리로 내려온 그 사람들을
우리들이 시민으로 받아줬기 때문에

 

그런 흑인들조차도 자유롭게
시민권을 행사할 수 있었던거지

 

그래서 지금은 너같은 흑인들까지도
투표를 할 수 있는거라구

 

-너 그거 알어?
-어떤거 말인가?

 

난 투표따윈 하지 않아,
그러니까 엿먹으라고

이런 배은망덕한 놈!

그리고 그딴 버스를 왜탔냐,
이 멍청아!

따라나와! 맥섬!

나가는거 좋아하시네!
와봐...! 뭐야?!

 

내 친구인 펀테스 부인이 오셨다우
그래서 잠시 밖으로 나가봐야해요

 

마침 시나몬 쿠키 남은게
생각나서 가지고 왔어요

 

맛있겠군요

 

모두들 연주를 잘하시더군요

 

혹시 이번주 일요일날
모두 교회에 나와서

-연주해 주실 생각은 없수?
-친절하시군요

 

-하..하지만... 우리 음악은..
-이거 어디다가 둘까요?

 

약간.. 로마본교 풍이라서..

 

그들의 의뢰를 받고
만든 작품들이 많습니다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어요

 

하지만 우리들은
다른 교파에 대해서

큰 거리감 같은걸 두진 않아요

 

오히려 우리교회 사람들은
크게 환영할거에요

우리 교회엔 감리교도들도
들어온적이 있고

 

감독파 사람들이나 심지어

60살먹은 유대교 교도도
온적 있다우

 

-기타를 들고 왔더구만
-푸훗, 기타를 유대교도라구요?

 

부인,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곧 나가도록 하죠,
좀 있다 뵙겠습니다

 

내가 없는동안 여러분들이
일을 사이좋게만 해준다면,

 

내가 돌아왔을때는 이미
저 짜증나는 오래된 화강암 덩이를

 

폭파시킬 준비가 끝나있겠지

 

오, 교수님!
이쪽은 펀테스 부인입니다

 

매력적인 분이시군요,
펀테스 부인

 

로잘리, 이분은 골드웨잇 하긴슨
도어ph.d 교수님이셔

 

세상에,
이름이 겁나게 기네요.

 

아닙니다, 부인

 

물론 저도 젊었을땐
골드웨잇 정도로 불렸었죠

 

어허?

 

좋아, 안전하게 접속시켰군

 

모두 잘들어
제너럴, 도화선 좀 받아줘

 

폭발물을 세팅하기 전에 앞서
우리들은 절차부터 숙지해야해

 

귀마개가 필요할테니까
하나씩들 가져가

그리고 귀속에 단단히 박아둬!

 

지금부터는...
아직은 아냐, 럼프

 

오우
이게 도화선이고

 

이건 젤라틴, 그리고 C-4야

 

때가 되면, 먼저 바위에 뚫어놓은
구멍에 C-4를 채워넣어

 

그리고 거기에
A와 B선을 꽂는거야

 

아버지가 저에게
하신 말씀이 떠오르는군요

 

그리고 그것이야 말로
제가 소중하게 간직하고

 

그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기억중에 하나죠

 

그가 나에게 말씀하셨죠

"꼭 다른 아이들 처럼
행동할 필요는 없단다"라고

 

박식한 분이었나보죠?

 

우리가 카지노로 들어갔다가
지하실로 다시 나온 후

 

동굴을 무너트려야 할때
취해야할 절차도 역시 이와 같다

 

아버지는 어떤 경력도 없는,
그저 자기 소양만을 쌓은 분이셨죠

 

하지만 정부는 읽는데 뛰어났던
그의 재능을 인정하고

 

그가 한때 수감되기도 했었던
메르디앙에 있는

 

정신병원의 사서를 맡겼었죠

 

이것이 결합된 후에 이것을 다룰 수
있는 것은 나나 제너럴과 같은

 

이 분야의 전문가만이 가능하다

 

저것이 분리된 상태에 있는 경우엔
전혀 무해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걸 불속에 던지거나 망치로
내려친다고 해도 폭발하진 않을거다

 

도대체 무슨일이 생긴거야?

 

음.. 제가 보기에는 그리
우려하실만한 일은 아닐 겁니다

 

심지어는 제가 무슨 소리를
들었는가 조차 확신하지 못하겠군요

 

아무것도 못들었다구요?!

 

글쎄요,
뭔가 들린거 같기도 하군요

 

제가 말씀드린건 단지 그렇게까지
걱정하실만한건 아니라는거지요

 

먼순 부인, 그대로 계세요

부인께서 콘서트를
놓치게 하고싶지 않아서 그럽니다.

 

제가 가스회사나 수도회사에
한번 전화해보지요

 

이번일은 아마도 공기업들하고
관련되어 있을것 같군요

 

고고학자로서 아마도 제가 어떤게
문제인지 알아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피에요, 피! 박사님
피가 흘러요

 

그렇게 떠들만큼 큰 문젠 아냐
다 괜찮아질거야

 

바보같은 자식! 차라리
니 엉덩이나 까고 똥이나 핥아라!

 

-정말로 난 괜찮다니까
-이게 괜찮은거야?

 

니 빌어먹을
손가락이 날아갔잖아!

 

호로자식아!
지옥에나 떨어져 버려라!

 

저쪽으로 돌아가서
니 손가락이나 찾아봐!

 

난 너한테 분명히 말했다

내가 니 빌어먹을
손가락 찾아오긴 싫다고!

폭발시키기엔
너무 일렀다고 생각하는데..

 

당신이 저 자식한테 가서
말좀 해봐요!

 

저넘 완전히 마누라한테 거세당해서
길거리에 던져진 병신같잖아요!

 

쓰리 에이 같은 년한테 말이죠

 

똥이나 끌어안고
지 엄마하고 놀아날 놈!

 

병신아! 잘들어, 포르노에서
엄마랑 하는 놈도 본적있는데!

 

정말 토하고 싶더라!
변태같은 프랑스 자식이였는데

 

그 호로자식이나 너나 똑같아!

 

닳고 닳은 창녀 자식놈아!

 

어서 니 젖같은 손가락 끄집어내!
굼뱅이 자식아!

 

-못하겠어
-닥쳐! 니가 직접해, 개자식아!

 

그들은 저기서
로코코 음악을 연습해

 

흐으음

 

저 불쌍한 친구를 병원으로
데려다 주도록 하지

 

그러면 제너럴이 손가락을
되찾아서 우릴 뒤따라올거야

 

아뇨, 저는 정말로 괜찮아요
왜 이렇게까지 요란떠는지 모르겠군요

 

-좋은 소식입니다
-피클스! 쟤 좀 잡아요!

 

집은 아주 무사합니다

 

하지만 팬케익이 병원에
가야할 정도로 크게 다쳤더군요

 

소동이 일어난 동안 나팔에
손가락이 끼어서 잘렸지 뭡니까

 

내 고양이 내려줘요!

 

지금... 제너럴이 부인의
장난꾸러기 피클스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계속해..

 

이제 가서 콘서트를 즐기실까요?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제 일정은 맞춘것 같군요

 

먼슨 부인이 교회에 있는
오후시간 동안 지하를 뚫어내야합니다

 

그녀가 합창단 연습을 하고 있는 동안
그 오래된 바위가 조각내야하고..

 

거스? 터널이 지속되는 동안 그것을
가로질러서 우리에게 달려올 수 있겠죠?

 

물론! 그 정도야 애들 장난이지
식은 죽 먹기야

 

현금저장소하고 우리하고의 거리는
단지 2피트밖에 안돼

 

삽질 몇번만 하면 현금저장고를
둘러싸고 있는 벽돌까지 금세 닿게돼

 

그러면 우린 그걸 드릴로
뚫어버리면 되지

 

손끝이 그래서 드릴을
사용할 수나 있겠어요?

 

아마도 그 정도는 가능할 것 같아
그래, 할 수 있어, 단지 손가락 하나야

 

물론 손가락으로 해야하는 일은
잘 못하겠지만 앞으로는

항상 이꼴로 살아야 할테니
어쩔 수 없잖아

 

조금 크게 말한것 같군

 

아마도 자네가 말한거라면,
지금 당장은 문제가 안될거야

 

그리고 여기에 대해서는
이미 마운틴걸과 상의했고,

그녀도 동의했으니까

 

나 한 사람의 독단만은 아닌거고
그리고...

 

몫을 나눌때 이번 일에 대한
보상을 약간 받으면 안될까?

 

남들보다 약간 많은 몫이면 돼

 

이게 이 일과 다른 선상의 것이라면
난 추가 수당을 받아도 되는거잖아

 

안그래?
이건 고소해도 승산이 있는거야

 

잠깐, 니 손가락을 니가 날려놓고
너 스스로를 고소한다고?

 

-그래, 이게 좀 억지같다는건 알아
-알시긴 아시는군요, 구스씨

 

이게 "일과는 다른
선상의 것"이라고요...?

 

그래, 아니, 그게 아니라..

 

우린 좋은 일을 하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하는건 위험 부담이 따르는

 

범죄행위지..
정직한 노동이 아닙니다!

 

정부의 법규와 시민 보호 따위는
반사회적인 일에 있어선

 

적용되지 않는 문제라구요

 

-하지만 그는 손가락을 잃었잖아요
-우리가 그랬냐?

 

저 바보자식이
지 스스로 벌인 일이니까

우리가 신경쓸 필요 없어!

저 멍청이가 자기 몸을
날려버렸다고해서 우리가

돈을 지불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그 대가리좀 치워!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는 없잖아

 

초과 분배 따윈 없다

 

좋아, 모두의 뜻이라면

 

사실은 그냥 해본 말이야
손 상태가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아

 

잠시 망령이 들었었나봐

 

그렇게 상처를 흔들어대니까
망령같은게 들어가지

 

-엿먹어!
-너나 먹어라!

 

-지옥에나 떨어져라!
-너나 떨어져라!

 

그럼 그 문제는 해결된거 같군

 

거웨인이 결과를 보고하기 전에
우리 모두 시계를 맞추자고

 

정확히 12시 16분 20초 전이야

 

15!
뭐? 15분이라고?

 

아니 15초 남았다고,
이제, 16분까지 11초 남았어

 

-8, 7...
-교..교수님?

 

-6...
-교수님?

 

-5...
-그래! 럼프!

 

저는 시계가 없는데요

 

♬ There'll be no more
weepin' and wailin' ♬

 

♬ no more weepin' and wailin' ♬

 

♬ no more weepin' and wailin' ♬

 

♬ home to live with god
oh... ♬

 

♬ soon i will be done
with the troubles of this world ♬

 

♬ troubles of this world
troubles of this world ♬

 

♬ oh, soon i will be done
with the troubles of this world ♬

 

♬ i'm goin' home to live with god ♬

 

♬ soon i will be done
with the troubles of this world ♬

 

♬ troubles of this world
troubles of this world ♬

 

♬ troubles of this world ♬

 

♬ soon i will be done
with the troubles of this world ♬

 

♬ i'm goin' home to live with god ♬

 

♬ well, soon i will be done
with the troubles of this world ♬

 

♬ troubles of this world
troubles of this, great god! ♬

 

♬ Soon i will be done
with the troubles of this world ♬

 

♬ i'm goin' home to live with god ♬

 

♬ well, i'm goin' up to see king jesus
hey, hey, yeah! ♬

 

♬ I'm gonna shake his loving hand ♬

 

♬ i'm gonna tell him all about my trouble ♬

 

♬ as i'm travelin' through this land! ♬

 

♬ Oh, soon i will be done ♬

 

♬ troubles of this world ♬

 

♬ yeah, soon i will be done ♬

 

♬ i'm goin' home to live with god ♬

 

♬ yeah, soon i will be done
with the troubles of this world ♬

 

♬ troubles of this world ♬

 

♬ yeah, soon i will be done
with the troubles, yeah ♬

 

♬ i'm goin' home to live with god ♬

 

우-후-후!

 

굉장한데!

 

끙...

 

-I.B.S 야
-뭐라고?

 

급성 창자증후군이라고!
어디로 가야 화장실이 나오지?

 

젠장할!
지금 남자 화장실을 쓰겠다고?

 

여자 화장실이라도 좋아! 빨리,
I.B.S 라고!

 

그런 조짐을 느꼈었다면
그냥 집안에 앉아 있었어야지

 

빨리!

 

우린 엘론이 너의 냄새나는
엉덩이를 찾아내길 원치 않는다고!

 

선택의 여지가 없어
이건 병리현상이야! 빨리!

 

당신 정말 구역질 나는 늙은이야
그거 알아?

 

-제발
-따라와

 

십년 감수했네

 

-악취나는 늙은이 같으니..
-이해해줘서 고맙네

 

물론 누구나 I.B.S 가 얼마나
고통스러운 건지 알고 사는건 아니지

 

대중들에게 교육할 필요가 있다니까

 

2백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이것으로 고생하고 있지만,

우리들중 대부분은
그게 뭔지조차 몰라

 

하지만 I.B.S 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고

 

빌어먹을 영감,
이제 그 소리좀 그만둘 수 없어?

 

그건 엄밀히 말해서 우리가
극복해내야할 마음가짐과 같은거지

 

마운틴 걸과 어떻게 해서
만나게 되었는지 얘기해줬던가?

 

캣스킬에서 주말마다
I.B.S 모임이 있다네

 

보르시치 벨트가 죽게되면서

 

그곳의 광광사업은
쇠락을 걷게 되었지

 

하지만 대신 많은 모임이나
친목회 따위가 생겨났어

 

I.B.S 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서로 위로하고 경험담을 나누기 위한

 

-모임도 생겼는데..
-이봐

 

그런 얘기 따위는 눈꼽만치도
듣고싶지 않다고, 알았어?

 

그 회원들 중에 몇명은
정말 열성적이었지

그만하라고!

 

난들 I.B.S 같은게
걸리고 싶어서 걸렸겠나

이봐, 그 입좀 다물어줄래

 

치료제 같은건 존재하지도 않아

단지 일생동안 인내하고
참아야할 뿐이지

 

그래서 알게된 게 뭐야?
평생동안 똥구멍 조이는거?

 

젠장, 고자나 되라

 

난 지금 신세한탄 하는게 아냐
그리고 마운틴 걸을 만났지

 

구멍속으로 꺼져 줄래

 

그래! 좋았어!
이쪽이야! 여러분!

 

놀라워! 정말 놀라워
정말 완벽해! 최고야!

 

젠장할...
젠장할...

 

여러분들!
이제 우리는 우리 모두가

 

각자의 능력을 합쳐서 행했던
노력의 결과물을 거두어들여

 

각자의 차를 가지고,
각자 즐기면서,

 

각자의 회사를 가져야 할 때가

 

온 것 같군요

 

각자 사소한 의견의 충돌이
있었던 적도 있지만

 

지금에 와선 그런것들 조차도

이 순간을 가치있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는 서로의 장점과
능력과, 심지어는 결점까지도

 

서로 이해하고 인정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언젠가 손자를
무릎에 앉혀놓고

 

지금 이 순간을 회상하며

 

하늘을 보고 눈물을 흘리면서

 

"그때 우리가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이루어냈던 모든 것들은

 

비천하지 않고 진취적이었노라"라고
말할날이 오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단지
사회의 구속과 군중들의

 

편견으로부터 벗어난
유쾌한 밴드였을 뿐입니다

 

행복하기만 한건 아니군요

 

-여러분 건배합시다
-위하여!

 

왜 아직 안터지는거지?

 

뭐라고요?

 

터널에 설치된 시한폭탄 시간을
8분에 맞춰놨어

 

글쎄.. 시간이 지난것 같은데..

 

제가 이것이야 말로 계획의
핵심이라 하지 않았던가요?

 

우리가 발뻗고 자기 위해서는
돈이 감쪽같이 사라진걸로

 

-해야한다고 말했을텐데요
-물론이지

 

우리의 범죄를 좀더 지성적으로
실행하는것보다

아직 금고가 빈것을 모르는
그 편안한 사람들에게 난제와

그 성소를 침해 당했는지도
꿈에서조차 모를,

도둑맞은 그들에게 남겨질
수수께끼!

같은 것들을 남기는것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계획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지금 이 상황에선
절박한 문제입니다

 

집주인이 우리 이름과
얼굴을 아는 상황에서,

 

이 동굴이 발견되면
발견되기라도 하면 어쩌시겠어요

 

 

방귀꼈수?

 

프헤헤헤

 

아뇨, 아뇨 전 괜찮아요
모든게 완벽해! 문젠 없어요!

 

구멍은 사라졌어요

 

교수님!

 

놀랐잖아요!

 

음..부인, 정확하게 말하면 우리가 놀랐죠
갑자기 들이닥치셨잖아요

 

버는 돈 없이 계속
쓰기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해서 이렇게 많은 돈이
생겼는지 궁금하시겠죠?

해명할 수 있습니다

 

부인은 늦지않게 부인의
신앙생활로 돌아가시죠

 

저는 차를 만들어야 해요

 

교수님께 할말이 있어요

그러니까
어디 가지 말고 기다리세요!

 

그리고 당신! 내 집안에선
금연이라고 했을텐데

 

오~ 어서 들어와요

 

잘 지내시죠?

 

여자들이 떼지어 차마시러 왔어

 

지금 여러분들이 거기서
뭘 하는가 하는데는 관심없어요

 

하지만 제가 본것들이
좋은일 같진 않군요.

 

당신들이 사용하던
악기들은 다 어디로 갔으며,

그 돈들은 다 뭔지 지금 당장
해명을 듣고싶진 않아요

지금은 단지, 저 부인들에게
당신들의 음악에 대해서 얘기했고,

그들이 당신들의 연주를
듣고싶어 한다는 것만 말하고 싶군요

 

-교수님?
-그래 럼프군

 

저 나팔같은건 불줄 몰라요

 

부인들

 

우선은 연주를 들려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겠군요

 

보시다시피 저흰 한명이 부족해요

 

거웨인은 아직도 일하는 중이죠

 

그리고 한파트라도 빠지면
저흰 연주를 할 수 없죠

 

마치 말이 한쪽 다리 없이
제대로 뛸 수 없는것 처럼요

 

하지만 대신 제가 시 하나를

 

읊어드릴 수는 있을 것 같군요

 

제가 비록 위대한
웅변가는 못되지만서도

 

부인들의 동의를 구해
에드가 알란 포의 시하나를

 

선물해 드릴 수 있다면
더없이 기쁘겠군요

 

"아가씨들이여,(원문:헬렌이여)
그대 아름다움은 마치"

 

"그 옛날 니케아의 돛단배 같아라"

 

"방랑에 지친 나그네를 태우고,"

 

"향기로운 바다를 건너 유유하게"

 

오우...

 

"고향 해변으로 실어다 주던"

 

"그대의 히아신스 같은 머리카락,
우아한 모습,"

 

"여신 나이아스 같은 그대 자태는
오랫동안 거친 바다에서 헤매던 나를"

 

"그 옛적 그리스의 영광,
로마의 웅장함으로 인도하네..."

 

주께 영광 있으라

 

아멘!

 

흠?

 

-살펴가도록 하세요
-오늘... 즐거웠어요

 

- 다시한번 만나야죠
- 그러도록 하죠

 

-영광입니다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알고싶군요
-사실...

 

지식에 대한 갈망은
매우 훌륭한 것이죠

 

설명을 들으면 크게
웃으실거라 생각합니다만,

 

어쩌면 무릎을 탁 치시거나,
부인의 과거와 관련되어

 

눈물을 닦아내리실 수도 있겠군요

 

여기 있는 럼프는 인디언
화살촉의 열렬한 수집가죠

 

그런데 그가 화살촉 하나를
부인댁 지하에서 찾아냈답니다

 

그것은 낫체스 부족의 것들 중에서도
정말 드문 물건이었죠

 

나.. 츠.. 뭐요?

 

그가 우리들에게 도움을 청해서
우리도 그를 도와

 

지하의 흙굴을 파기 시작했죠

 

그러다가 제가 썩은 계란 냄세가
난다는 것을 느꼈을때

 

천연 가스의 보고를 발견해
버렸다는걸 알아버리고 말았죠

 

하지만 때가 안좋았어요

 

제너럴이 이 집안에서 지켜야할
가장 중요한 법칙인

 

-금연을 깨트리고 말았던 거죠
-죄송합니다 부인

 

그럼 그 돈들은 어디서 난거죠?

 

 

돈이요..
그 돈은 팬케익씨의 것이죠

 

네 맞아요

홍채와 사시와 초자체(유리체) 점액의
응고현상으로 고통받고있는

 

그의 부인인 마운틴 워터에게

 

맞는 안구를 찾아내기 위해서
정형외과에 내야할 돈을

 

구하려고 하다가
집을 저당잡혀야 했거든요

 

팬케익 씨는 책에서나 볼 수 있을듯한
기구한 운명속에 살아오셨죠

 

팬케익씨는 그가 모아놓은
재산 모두를 은행에 빼앗겨

 

연방 은행을 격렬히
저주하고 있는데다가

 

그의 평생의 반려자는 그에게
큰 짐이 되고 있는겁니다.

 

-마치 스틸 쌕처럼요
-절대로, 은행같은건 믿지 마세요

 

흐음..

 

저로서는 믿기지가 않는군요

 

-아무래도 셰리프씨를 불러야겠어요
-안되요! 부인!

 

제발! 제발!
부인!

 

안되요! 이렇게 빌께요
네! 부인 생각이 옳습니다!

 

아까 그건 거짓말이었어요
공상소설 같은거죠

 

저 좀 살려주세요
제발 부인! 제발! 제발!

 

부인과 단둘이 얘기하면서
진실을 말해드리죠

 

부인

 

부인, 우리는 르네상스 음악을
연주하는 연주가 같은게 아닙니다.

 

-예전에도 아니었고, 지금도 아니죠
-흠흠

 

우리는 사실

 

범죄자 들입니다

 

지독한 인간들이죠

 

우리는 도박선 반딧호의
사무실까지 땅굴을 파서

 

-돈을 훔쳐낸 겁니다
-하느님 맙소사

 

그게 진실입니다

 

반딧퀸호는 악의 소굴입니다

 

요행을 바라는 사람들을 선동해서
탐욕으로 이끌고 죄악으로 끌어들이는

 

사악한 악녀와 같은 존재죠
그렇죠

 

반딧퀸호는 부당한 방법으로
재산을 축적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나섰던 겁니다

 

우리들은 이미 턴 돈의 절반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이 집을 사용한데 대한 보상으로

 

우리는 그 돈 모두를 밥 존스 대학에
기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신을 계속 속여왔다는 죄책감을
날리기 위해서 익명으로 말이죠

 

하지만 이렇게 당신앞에서
자백을 해버리게 되었군요

 

이제 부인이 그 돈을 가져가세요
돈은 탁자위에 있습니다

 

이게 "무시무시한 진실"이죠

 

돈을 훔쳐요? 하지만
피해자의 마음은 어떻겠어요?

 

전 이미 다 털어놨어요

강가에 있는 카지노,
알고보면 그 자체로는

 

전혀 해를 끼치지 않는
고모라와 같아요

 

보험회사 같은거지요

 

그 재정 괴물은 어짜피 금세
비어있는 금고를 채워버릴겁니다.

 

그것이 그들의 기능이니까요

 

보험회사도 마찮가지로

수천명 가운데 몇십명 정도나
보험금을 타가죠.

 

그러니까 우리는 이런식으로
생각해볼 수 있죠, 먼순 부인

 

매일 그런일들이 계속된다고 한다면,
최종적인 계산 해보면

 

결국 피보험자 모두는 1페니 정도씩만
우리에게 기증하는 셈이 되는거죠

 

단지 1페니요, 동전 한개,
보잘것 없는 1페니!

 

-1페니요?
-네! 1페니, 생각해보세요, 먼순부인

 

그냥 단지 수천명의 사람들이
1페니씩만 기증한거에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밥 존스 대학이

전도활동을 계속하는데
힘을 줄 수 있죠

여기에 대해선
의심할 여지가 없지요

이러한 방법론은
저명한 학회들에서 조차

충분히 그 타당성을
인정받고 있는 겁니다

 

그들이 우리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아주 약간씩의 도움을
줬다고 생각하면 되는겁니다

 

믿을 수 있는 건가요?

 

애석하게도 범죄라는 오점이
제 영혼을 더럽혔지만

 

그 사람들이 가져다준 은혜는
비밀이 되어서라도

 

아주 오래오래 우리 맘속에
남아있게 될 겁니다

 

그렇군요

 

하지만 그 안에 있는 죄악을
대할 자신이 없어요

 

1페니?
단지 1페니에요

 

죄송해요
네?

 

죄송하지만 이건 잘못된거에요,
제가 잠시 유혹에 빠졌었던거 같군요

 

-아뇨, 아뇨 부인! 전 단지 열심히
-죄송해요, 그것은 명백히 잘못된거에요

 

-도둑질은..
-아니에요, 부인!

 

-당신의 의도가 좋다는건 알았어요
-아뇨, 부인! 그들은..

 

그 돈을 돌려주시겠다면
굳이 경찰에 신고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돌아오는 주일에
같이 교회에 갑시다.

 

예배에 참가하라구요?

 

마음을 정했어요

 

둘중에 하날 선택해요
교회에 가던지, 감옥에 가던지..!

 

신중히 생각하세요
고양이 밥줘야겠군요

 

-젠장할!
-예

 

유감스럽게도 먼순 부인은
까다로운 상대인것 같아

 

글쎄, 상황을 단순하게 만드는
방법은 알고있죠

 

그 늙은이 머릴 당신이 부셔버리면
일은 쉬워져요

 

이런 저런 이유로..
쉽진 않을거야

 

일단 이 마을 이웃 사람들의
이목을 신경써야 할테고

 

우리가 냉혈한이 아닌 바에야

 

죄 없는 숙녀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시달릴 것을 각오해야지

 

거웨인 자네가 말하는 것처럼
쉬운 문제가 아니야

 

그럼 어쩌자는 거에요?
돈 버리고 교회에 다닐거요?

 

그건 생각만 해도 끔찍하군

 

당신은 불교를 믿지요?

 

중용의 방법이라는거 없을까요?

 

흠...

 

인생의 강물에 몸을 맡기고
나뭇잎처럼 떠다녀라

 

그리고 그녀는 죽여벼려!

 

네네, 당신말이 옳은것 같네요

 

그건 대자연의 뜻에 따른
선택이란건 확신하지만,

글쎄요,
저는 그런게 질색이라서

 

방아쇠를 당기고...
칼을 쑤셔넣고...

 

우리에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겠군요

 

우리가 지금 쓸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우리에겐 지하실이 있고

 

저기 보이는 구멍도 있고

 

또 모종삽도 있군요

 

어쩌면 우리가 그녀를
가둬버릴 수도 있겠군요

 

그 정도야 식은죽 먹기지

 

벽돌 좀 쌓고
체인을 치면 되는거야

 

마운틴걸은 수갑만드는 일을
해본 적도 있었으니까

 

잠깐만! 여러분!
우리는 먼가를 잊고 있었군요

 

짧고 고통없는
최고의 방법이 있죠

 

거웨인은 총을 가지고 있었죠

 

이 방법으로 합시다

 

그럼 이번 명제는
누가 총을 쏠 것인가 입니다

 

전통적으로 볼때, 이런 상황에선
제비 뽑기를 했었죠

 

괜찮은 생각인 것 같군
그거 이리줘 럼프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로는..
난 손가락을 잃어버렸는데..

 

아무래도 날 여기서
빼줘야 하지 않겠나?

 

문자 그대로 그 빌어먹을
고양이가 가져가버렸으니..

 

방아쇠를 당길 손가락이 없다고

 

이런 비러먹을 노인네

내가 그리로 가서
그 빌어먹을 붕대 벗겨내고

손가락이 움직이나
안움직이나 알아봐줄까?

닥쳐! 애송아!

 

-가서 엉덩이를 걷어 차주지!
-여러분!

 

변명도 예외도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들이 늘 발뺌만
하려고 했었던 것에 대한

인과응보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군요

 

뭐 좋아,
단지 확률일 뿐이니까

 

모두 봤지? 긴거라구
이제 저 애송이 자식만 남았군

 

엿먹어!

 

젠장할~!

 

♬ Lord. I'm troubled ♬

 

♬ lord. I'm troubled ♬

 

♬ lord. I'm troubled
oh. Lord. By my soul ♬

 

♬ my lord. But when
i get up in the kingdom. Lord ♬

 

♬ i won't be troubled no more ♬

 

- ♬ oh. Lord. I'm troubled ♬
- ♬ lord. I'm troubled ♬

 

♬ lord. I'm troubled ♬

 

-매운 크로스롤빵 하나 주까?
-아니, 설명만으로 됐어

 

들어와!

 

-우이지, 뜨거운 코코아 좀 가져왔어
-안녕, 조지

 

-뭔일이야?

 

조지! 그런데 너
어떻게 들어온거야?!

 

-거웨인 지금 손에 들고 있는게 뭐냐?
-아무것도 아니에요, 엄마

 

아무것도 아니라고? 미친놈
개새끼를 데려왔잖아!

 

아녜요, 엄마

불결하고, 시끄럽고,
기생충이 우글대고..

 

-집에다 똥이나 싸는 개새끼잖아!
-얜 집에다가 똥 안싸요

 

내가 훈련시킬께요, 약속해요
진짜로 잘 훈련시킬께요

 

너야말로 잘 훈련받아야겠다

 

니 애비가 돌아오길
아직도 기다리는거냐?

니 애빈 널 엿 먹인거야!

 

아니에요, 엄마!
난 엄말 사랑해요

 

니 애빈 개새끼다!

 

엄마가 거웨인 때린대!

 

혁대 가져다 드릴까요, 엄마?

 

난 엄말 사랑해요
죄송해요, 엄마, 사랑해요

 

네, 개똥 닦아없앨께요
그리고 뭐든지 할께요, 엄마

 

내가 걜 스스로 화장실에 가도록
훈련 시킬께요, 엄마.

 

-그 애 똥이든 뭐든 다 닦아 낼께요
-뭐하는 중이야?

 

내 베개 껴안고 뭔 짓이냐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부인
저는 단지...

 

-우!
-너 때문에 기분 상했다!

아, 하지만

너처럼 허우대 멀쩡한 녀석이
할 짓이 없어서

-그런 쓰레기 같은 짓이나 하고있어?
-우!

 

니 어미가 교육을 잘못시켰구나!

 

못하겠어, 저 여자 보니까
내 엄마 생각이나서..

 

-미안해
-이런건 항명죄야!

 

니들끼리 다시 제비뽑아서 해

 

잠깐만,
넌 너의 의무를 이행해야해

 

가서 노인을 쏴버려

 

이봐 영감, 니 창자통하고
너하고 둘다 엿먹어!

 

니가 해야해

 

이것봐
그건 식은죽 먹기잖아

 

그녀 머릴 카사바 멜론이라고
생각해버리고,

총은 멜론 볼러라고
생각해버리면 되잖아

 

도대체 무슨 소릴 하는거야?
멜론 볼러?

 

-웃기네, 그럼 니가하지?
-이건 항명죄야

 

이봐, 권리가 있으면
그 만큼의 의무도 생기는거야

 

팬케익씨의 표현이
정확하다고 생각해

우리가 다시 제비뽑기를 할 순 없어

 

너처럼 한번 실패한 자는 쉽게
포기해버린다는걸 보여준다면,

누구도 널 믿지 않을거야

 

쏴버려.

 

이봐들, 저 여잔 너희들에게 단지
늙은 흑인 할머니일 뿐이잖아

 

그러니까 니들이 해

 

-비겁한 코흘리개 같은놈
-나한테 뭐라는 거야?

 

-비겁한 코흘리개 같은놈
-넌 병신이잖아

 

총으로 엉덩이에 구멍을 뚫어서

 

저승 구경이라도 시켜줄까?
병신영감?

 

갓난애기 울음소리로
어른을 놀래키려고?

 

니깟게 무서울거 같냐?
차라리 개들이 무섭겠다

 

인간 좀 되봐라

 

빌어.. 빌어먹을,
넌 빌어먹을 놈이야

 

-기분 더럽네
-인간 좀 되라!

 

그러는 넌 인간인 줄 알아!

60살 쳐먹은
변발년하고 노는 병신이!

이 잡종같은 놈아!
마운틴걸은 53살이야!

 

-그 년이 궁둥일 젤리처럼 빨아주디?
-뭐?!

 

둘다 진정들해요!

 

젠장, 빌어먹을, 뭐가 어쩌구...

 

세상에..

 

안돼

 

오.. 세상에

 

그가 맞은것 같은데,
이런..

 

내가 경부동맥쪽을 살펴볼께

 

-안좋은데
-그가 죽었나요?

 

그래, 럼프, 쟨 죽었다
맥박이 뛰지 않더구나

 

이거야 말로
가장 최악의 경우로군

 

큰 가방같은게 필요할거야

 

그녀는 부엌에 있어

 

내가 그녀의 주의를 끌동안
동안 시체를 끌어내

 

친애하는 먼순부인,

당신이 제 동료들과 저에게
제안했던 것에 대해서

 

우리들이 내린 결론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왔습니다

 

아주 심도있는 토론한 결과

숨김없이 뜻이 오고가는
그런 분위기 속에서

처음에는 당신의 제안에

기겁했던 친구들 조차
점차 돈을 돌려줘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다른 몇은
더욱더 잘 이해하고 있죠

그들이 이해하던 말던
나랑 상관없어요

 

부인의 그런 행동은 저희들의
토론에 영향을 줄지도 모릅니다

 

제가 말씀 드릴 수 있는건
그들은 그들 각각이

 

선택한 자선단체에 기부를
할 수 없다는 점에 대해서

상당히 혼란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운줄들 아세요
-하지만

 

날이 갈수록 부인의 제안을
생각해보게 됐죠

 

그래서 마침내 우리 모두는
1센트 동전 하나까지 싹 돌려주고

 

일요일 성찬에 참석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게 미시시피 주립 감옥에서

 

보내는 것 보단 나을테니까요

 

물론 그 전에 몇가지 우선적으로
해야할 것들이 있지만요

 

당신은 시체 처리하는걸
돕고 있지 않군요

 

난 필요없었다네

 

그냥 다리 위에서 휙하고
던지면 되는일이야

식은죽 먹기지

난 여길 정리하고 있다네

 

저깄군
비켜주게

 

이 쓰레기들을
영구차에 버리러 가봐야겠네

 

이런건, 식은죽 먹기지

 

제너럴

 

추가 수당은 없다고? 흠

 

마운틴?
거쓰?

 

I.B.S 야?

 

♬ Oh. Come ♬

 

♬ let us go back ♬

 

♬ to god ♬

 

- ♬ go back to god ♬
(♪ oh. Come on ♪)

 

- ♬ let's go back to god ♬
(♪ let us go back ♪)

 

- ♬ let's go back to god ♬
(♪ come on ♪)

 

♬ let's go back to god ♬

 

♬ get garth ♬

 

♬ Let us go back ♬

 

♬ to god ♬

 

♬ go back to god ♬

 

훌륭해, 적어도 이번만은
적임자를 찾은것 같은데...

 

♬ They crucified the savior ♬

 

♬ they crucified the savior ♬

 

♬ they crucified the savior ♬

 

♬ and nailed him to the cross ♬

 

그 노파는 우리가 생각했던것보다
상당히 강적인것 같군

 

럼프!

 

이제 네가 이 일을 끝내야겠다

 

-이 코미디를 그만 끝내버려
-아..아시다시피

 

-저..저는 이런일 할 자신이 없어요
-오, 럼프

 

차라리 우리 교회에
나가는게 어때요?

그녀 말이 맞는지도 몰라요

친애하는 럼프군, 자네가
그런 말을 하다니 믿기지가 않는군

 

난 자네가 의견 같은걸
내는걸 원치않아

 

이번 계획에 있어서 우리가 맡았던
역할들을 한번 떠올려봐

 

난 교수야, 자네들 표현에 따르면
'두뇌'라 할 수 있지

 

계획을 세워서 작품을
만들어 내는게 바로 나의 역할이지

 

네가 맡은 역할은 깡패나, 불량배나,
육체만 쓰는 금수같은 그런 거였잖아

 

모든 계획들은 좀 더 높은 지성을
가진 사람이 만들어내는거라구

 

네.. 그건 알아요.. 하지만

 

어,어,어 "하지만" 같은건 필요없어
실수할 생각같은거 하지마

 

지금은 실습할 시간이니까
럼프, 어서 가서 처리해

 

하지만 교수님, 전 못할거 같아요
단지 친절한 숙녀분이잖아요

럼프, 이제 우리 둘만 남았어,

돈을 나눠가져 부자가 될걸
생각해보라고

 

네, 그건 알아요, 하지만...

 

다시 말하게 하지마,
네가 움직이길 거절한다면

결국은 내손으로 해야할테고

 

그 때가서는 너에게 국물도 없어

 

너의 역할을
무의미하게 만들지마

 

당신이 직접 그녀를
죽일거라고요?

 

그렇게 되겠지
내 손들이 억지로라도 할테니까

 

그렇게 하시게
허락할 수는 없어요, 교수님

 

네.. 가..

 

..허락한다고?
으 음..

 

네가 날 허락한다고?

 

주제도 모르는 것이!

 

완전히 바보였구나!

 

그것도 아주 극단적인,
극단적인 바보

 

그래요?

 

이젠 누가 바보처럼 보이죠?

 

총알이 없나?

 

결국엔 이렇게 될거였나?

 

"보라! 저 너머로 창문이
찬란하게 빛나고 있으니"

 

"나같은 석상조차도
그대를 보기위해 설 수 있구나"

 

갈까마귀로군.

 

"그대의 손안에 마노램프를 보니"

 

"아, 프시케여,
그대가 온곳은 분명"

 

"성지였으리라"

 

어!

 

흠..

 

우.흠..

 

교수님?

 

흠..흠..흠!
다들 어디로 간거지?

 

네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희도
뭘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저희들도 노력할 겁니다

 

오우..

 

-먼순.. 부인..
-셰리프씨, 진술서 준비해주세요

 

부인, 조금만 기다리시겠어요?

여기서 일이 벌어져서
좀 바쁘게 됐거든요

물론 원하신다면
기다려드릴 수도 있지요

하지만 제가 말하려는건

카지노에서
도난당한 현금 얘긴걸요

 

좀 있다 다시 걸겠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아는게 좀 있으십니까?

 

좀이라구요? 전부다 알지요
그 것이 집에 있는걸요

 

-집에 뭐가 있다구요?
-그 현금이요! 160만 달러요!

 

-그것들이 제 지하실에 온전히 있다우
-그걸 어떻게 얻으셨죠?

 

불쌍한 남정네들 몇이 거길 털어서
현금을 제 지하실에 놔뒀어요

 

그들은 르네상스 음악을 연주하는
음악가들이라고 했다구요

 

하지만 그들이 연주를
할 수 없다는게 밝혀지자

 

그들은 정말 감미로운
시 3개를 들려주었지요

 

특히 그 두목은 말솜씨가
대단했답니다

그가 지금 집에 있나요?

 

아! 제가 당신에게 그를
소개해주려고 했었는데요

 

-지난 밤에요
-기억나는군요, 부인

 

제가 그들이 돈을 훔쳤다는걸 알고
그들에게 심하게 야단도 쳤죠

 

그랬더니 어쨌는지 아세요?

 

간다는 말도 없이 떠나버렸지 머유
게다가 돈도 몽땅 두고서

 

게다가 그들은
피클스까지 풀어놔버렸어요

 

그러니까 부인은 우리와
고양일 좀 찾아 달라는거군요

아뇨, 아뇨, 그앤 돌아왔어요

 

제가 돈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인이 가져요!

부인이 가지지 못할 이유가
뭐가 있어요?

 

가져도 되요?

 

몽땅 가지세요

 

글쎄...

 

그건 아마 모든 경찰들이 모은
1페니짜리들인가 보군요

 

혹시 그렇다면?

 

-제가 그렇게 할 수도 있겠죠?
-네? 부인?

 

그 돈들을 모두 다 밥 존스 대학에
기부하는거 말이에요

 

그것 참 좋은 생각이시군요

 

모두다 기부한다?
정말 환상적인 생각이에요!

 

익명으로 말이죠

 

안녕하세요?

 

핑클스!
오, 세상에 핑클스!

 

♬ Shine on
oh. Let it shine on ♬

 

♬ let it shine on ♬

 

♬ let your light from the
lighthouse shine on me ♬

 

♬ shine on
oh. Let it shine on ♬

 

♬ let your light from the
lighthouse shine on ♬

 

♬ I know i've got religion
and i ain't ashamed to let ♬

 

♬ your light from the lighthouse
shine on me ♬

 

♬ angels in the heaven
done wrote my name ♬

 

♬ let your light from the
lighthouse shine on ♬

 

♬ oh. Let it shine on ♬

♬ shine on
oh. Let it shine 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