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bange 3.0 - (C) Breadu Soft 2008

최신영화자막을 스미바다(www.smibada.com)
에서 받으실 수 있으시며
'인셉션', '마법사의 제자' 자막 제작 예정입니다

 

멕시코 어딘가에

 

구출작전 한답시고...
돌대가리 양키녀석 말야...
여기에 함부로 오다니...

그것도 혼자서 말야

양키놈이 실토할게 없다네.

그럼 죽여야지 뭐.

 

가자, 장군님이 우릴 기다리고 계셔.

 

니 총은 쓰면 안 돼...

 

...저 녀석이 갖고온
총으로 쏴...

 

이거 망가진거 같애.

 

이 새끼 총에 공이도 없어...

 

두고 가자.

 

우리 강아지 녀석들
며칠간 밥도 제대로 못 먹었어.

 

다음번에는 말야~

미리 계획 좀 짜고 와

 

난 참 못된 카톨릭 신자야~

그게 아니라, 넌 그냥 미친놈이야.

 

장군님 돈 챙겨라.

 

양키놈 괜히 엉뚱한데다가 돈만 낭비했네.

 

공이도 없는 총이나
가져오고 말야...

공이.

 

스미스 '한니발' 대령

 

- 추적중 -

 

멕시코 어딘가 딴곳에.

 

- 보스코 'B.A.' 바라쿠스 -
내 차 어딨어 똘갱아

저 안에 있어, 멀쩡하다구~
그래서, 이게 다야?

여기서 땡 하고 손씻고 나가는거야?

글쎄, 그건 좀 곤란하겠어

계속해서 일을 하던가, 아니면 멕시코 감옥에서
치토 사촌이랑 50년동안 썩던지 맘대로 해

알아 듣겠냐 임마? 마음편히 지금 하던 일
계속 하던가, 니 맘대로 하던가, 니가 결정해

'동정심'

 

덤버 씨꺄!

 

덤벼!

 

누가 군바리 출신 아니랄까봐 새끼가

조심해 BA, 그러다 좆되는 수가 있어

 

'멍청이'

 

우리 아가씨!!
나 보고시퍼쩌?

난 너무 보고시퍼쩌~

오래 기다렸지?
난 너무너무 오래 기다렸어

 

아주 동네가 죽여주네

정말로, 괜찮은 동네야~

여기 부동산 같은거 없어?

아주 싼타페틱한 분위기가 너무 좋다

에리조나랑 텍사스랑 살짝 섞어논 느낌?

내가 아는 사람 좀 데리고 와서 부동산 거래나 할까?

펙 '멋쟁이' 중위

내가 불을 피우면 화성인들도 볼 수 있을꺼야.

 

미국 양키놈새끼, 군인자식 말야

누구 말하는거니?

너 말야 임마!

 

타이어 사이에 낑겨있으니깐 아무것도 못하겠지?

하긴, 더 이상 바랄것도 없어!

 

완전 천국에 온 기분이라고!

 

...국경 넘어서 데려다준다고 해서 온 녀석이...

...와서는 내 마누라를 따먹었어.

그게말야, 너도 알다시피 마누라 몸매가 끝내주잖아

그리고 들어보니깐 너 완전 싫어한다던데?

 

정신 번쩍드네!!

 

오늘 신나는 하루가 되겠구만!!

 

겨우 그정도밖에 못치겠어?

 

이건 아니잖아

천천히 옆자리로 가라

 

나한테 하는 소리여?

 

오늘 뭐 수금하는 날이냐?

나 도적 아니다

하지만 제때에 못 구하면 내 친구 죽어

도적이 아니라면, 사람 죽여본적도 없을꺼야

 

운전대에서 왼손 떼시고~
기어에서 오른손 떼시고~

지금 당장

넌 나 못쏴 할베, 쏘긴 뭘 쏴

 

할베 돌았어!?

초면에 총질하고 지랄이야!

그런건 반창고만 붙여도 거뜬해
이걸로 누르고 있어

그딴말로 위로하는겁니까??

아픈건 알겠지만, 내 말을 못알아 듣는 거 같아서 쐈어

그거 때문에 화난게 아니라고!

왜 내 차에 총질하고 지랄이냐고!

사람이 왜 그래!!?

 

자네 육군 특전사 출신이야?

함부로 주둥이 나불대면 다쳐요 할배

군대얘기 함부로 했다가는 당신
뼈가 무사하지 못할줄 알어

 

한니발 스미스 대령일세

특전사 75사대 출신이야

조지아 포트베이 4사대 출신입니다

대령님 명성은 익히 들었습니다

BA 바라쿠스 상병입니다

말도 안 되는걸로 군에서 퇴출당했어요

 

내가 생각없이 뛰어들자는건 아니라네 상병

그래도, 아무리 사건들이 제먹대로 일어나도

잘 파해쳐서 어떻게든 이겨낼 수 있어

 

강아지들 밥 좀 먹이고 왔습니다.

 

여기 멕시코 사막에서 말야
그토록 찾아 헤매던...

특공대 부대원을 만났다네

 

다른 한 부대원을 구하기 위해
자네 도움이 필요하다네...

 

이미 늦었어 짜샤!

너 구출하러 온다던 새끼 말야

아까 우리 강아지들한테 먹였어

니가 이렇게 당당한게 우습다 임마

니가 정말로 날 잡았다고 생각하니?

운전할 수 있겠나?

 

보신중에 제일 잘할껍니다 대령님

 

니들 은신처 아는사람도 없었어...

그 어떤 정보도 없었지...이제는 있어 임마.

 

이게 다 끝나면 나는 시원한 생맥주 마실꺼야

너는 활활 타고 있겠지~

잘 해보셔~

 

니가 낚인거야 임마

 

잘 생각해봐~

 

잘 뒈져라 개 십장생아!!

 

좀 꺼내줘요!

 

뭐하시는거에요!!!?

 

어서 타요!

 

BA! 운전해!!

 

누가 이딴식으로 구해달랬어!!?

 

오늘 하루 재밌었어?

 

으으, 넘어올거 같애...

 

자기 괜찮은거지?
내가 구해준댔지?

그 멍청한 새끼 멍때리는거 봤어요?

어떻게 타이밍을 그렇게 죽이게 옵니까?

내가 몇번이나 얘기했어 임마
내가 몇번이나 얘기했냐고 멋쟁이!

장군녀석 잡으러 혼자 가지 말라고 했잖아!

대령님은...

 

죄송해요! 죄송하다구요~
저는 대령님처럼 교과서대로 움직이질 못해서요

어쩔 수 없었다구요!

쓸데없는 짓 하지 말라고 했잖아!

죽을뻔했잖아 임마!

나랑 얘도 죽을뻔했잖아!!

 

고마워요...
난 펙이에요

바라쿠스라고 합니다
괜찮습니다

저도 구해드리려 가려고 했어요

- 구한다고??
- 그래요!

- 구한다고??
- 그래요!!

어떻께?? 어디 니 작전한번 들어보자

 

알았어요, 제가 말아먹었어요

잘 아네, 그래서 내가 널 구하러 갔잖니

 

- 마이크!
- 대령님~

오랫만에 보는구나!

- 정말 오랫만입니다
- 그래, 정보 좀 있는거니?

해칫에서 비행기 한대를 가지고 있어요

이건 대령님꺼구요

조종사는 필요하시면 안에 어딘가에 있을거에요

조심하세요 대령님

- 크게 신세지고 간다 마이크
- 그런거 걱정하지 마세요 대령님

이런 잘 빠진 차를 어디서 또 구하란 말이에요?

이거 되찾아올라고 엄청 고생했단 말이에요

열쇠만 챙겨가, 다시 가지러 올꺼야

 

자넨 가서 부상부위 처리하고 와, 서둘러

난 조종사를 찾아야겠어

 

안녕하세요?

 

선생님! 부상자 좀 봐주실 수 있나요?

 

HM 머독 대위

실적이 훌륭한 전투기 조종사에요
자기 말로는 자기가 세계 최강이래요

지금은 정신적으로 맛이 좀 간 상태에요

저번에 전기충격기로 구급차
시동걸어서 도망가려고 했어요

 

딱 내 스타일입니다

 

팔에있는 문신이랑 비슷한데요?

머독씨 보신 분 없으세요?

특전사 문신이죠~

머독씨 어디계세요?

나도 똑같은 문신 있다고하면
나보고 거짓말쟁이라고 할꺼지?

선생님 동공이 좀 이상한데요?

머독씨?

지금 환자 처리중인거 안 보이나 간호사!

병동에서 왜 나오셨어요?

방구꼈어? 당신이 낀거야?

방귀냄새 나는데?

병동이라뇨??

이 사람은 환자에요!

당신이 꼈어요?
이 사람 말 듣지마요, 미쳤어요

- 정말로, 저는 존스 홉킨스대학 출신 견습생이에요
-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된다고 몇번이나 얘기해요!

이거 지금 번개 모양으로 꾀매논거야??

번개모양이라니, 무슨소리에요??

이자식 미친거 맞는거 아냐?

 

- 팔에 불 붙었어요
- 에? 뭐라고? 불?

 

당신 미쳤어!!?

 

그만해!! 물러서라고!!

여긴 병원이라고!

 

다들 머독씨 만났네?

만났냐고요?? 저놈이 내 팔에 불피웠다니깐요!?

내 팔에는 번개모양으로 꼬매놨어요

 

내 눈을 바라보게

 

헬기조종 실력이 최고라매?

당연하죠 대령님!

저 미친놈이 운전하는건 안 타

나도 동감...지금 뭐 입증할라고 이럽니까??

난 진정한 군인이라고!!

나 특공대라니깐!?

너 때문에 걱정된다구!!

 

저 특공대원입니다 대령님

 

특공대원이라면 무조건 합격이라니

나를 대신해서 조종하도록 임명되었다, 알겠나 대위?

감사합니다 대령님!

 

당장 여기서 빠져 나가세

 

이쁜우리 아가씨, 나 보고싶었지!!?
잘 있었어?? 오빠가 한번 올라타줄까??

- 정말 왜 이러시는겁니까!!?
- 지금으로선 석유 근처에 안 가는게 좋아

적보다 앞서 행동해야지, 왜 도망가는겁니까??

누가 도망간다고 했어?

저 미친놈이랑 구닥다리 헬기타고 가자는겁니까??

응~

 

날개는 이상 없습니다!

이 미친놈 누굽니까!?

 

어서 잡아라!!
뜰라고 한다!!

머독!! 어서 헬기 띄워!!

꽉잡아 친구들!!

이런거 쯤이야 슬슬 가면 된다고!!

뭘 꾸물대는거야!! 빨리 가라고!!

6시 방향에 무장헬기 나타났다!!

 

양키놈들 딱걸렸어!!

이 나쁜새끼야 내 차!!!!
죽여버릴꺼야 이 나쁜놈아!!

농담도 잘하시네요!!
원래 불구자들이 그런 농담 잘해요~

너 미친놈인거 처음부터 알아봤어!!

인생 최대의 실수를 저지른거 같다

 

발사 발사!! 계속 쏴라!!

 

미사일 쏘라고!!

 

이런운전 처음이야!!

 

내 실력 봤지!!?

헬기 빙빙 도는거 봤어?

 

역시 고공전투가 짱이야, 그치?

나 보지말고 앞이나 봐 임마!!

 

기름이 얼마 안 남았어요!!

대위, 어서 여기서 빠져나가기나 해!!

꽉 잡으세요, 위로 갑니다!!!!

자자~ 위로 올라~~ 갑니다!!!

 

미사일 발사해!!

 

미사일이다!!

 

열추적 미사일은 이렇게 피하는거란다~~

잠깐 시동만 꺼주면 돼~

 

야!! 쟤 좀 잡아줘!!

 

시동아 걸려다오~~

 

어서 문 좀 닫아요!!
아무리 하늘이 좋다지만, 뛰어내리면 어떡해요~

 

괜찮을꺼야 걱정마~

 

저놈들을 죽여야지, 우리가 먼저죽게 생겼습니다!

한발 앞서가면서 이길라고하면 안 돼

 

세발 정도는 앞서가야된다고!

생각까지 읽어서 미리 행동해야된다고!

그게 진정 이기는거지

 

너 임마 내가 다 지켜보고 있어

장군! 당신은 지금 미군을
대상으로 공격을 하고 있소

아니지 아니지 아니지!!
니들이 먼저 우릴 공격했어!

당신은 지금 미군에게 선제 공격을 가했소!

 

그것도 미국 영토에서 말야

에??

 

- 폭스트롯!!?
- 그래 폭스트롯!!

 

잘가라, 똥꾸멍같은 새끼들아!!

 

- 아주 훌륭해 대위!!
- 감사합니다 대령님!!

- 훌륭하긴 개뿔!!
- 자넨 정말 천재야!!

나 빨리 내리고싶어!

대령님 작전이 이거였군요!!

난 언제나 작전 있어 임마~

작전 성공하는 기분이 최고지!!

 

A 특공대

 

8년 후...

...80개의 성공적인 작전을 수행하고

 

F.O.B. '헤드헌터'
이라크 파병생활
끝내기 몇일 전

 

이번엔 네이팜으로 구워볼까

그냥 핵무기로 구워버려!

샷건탄환!! 좋아!!

 

머독! 홀랑 태워버려!

 

그냥 죽여주게 구워버려

여기 전부 다 그냥 홀랑 태워버려

 

비밀 양념 뿌려줄까?

아냐아냐아냐, 그런거 뿌리지미

비밀 양념이라고??]

넌 미친놈이야!
그건 다들 아는 사실이야

너 스테이크 진짜 쫄깃하게 잘 굽는건 알아 임마

근데 저번에 그거 먹고나서 폭풍설사했어

그냥 실험단계에 있었던거라 그래

지금 현장에 도착해서 대화하러 갑니다!!

그거 먹고 전투하다가 마비되긴 싫다 임마

 

저 아가씨는 누구?

 

그래 나야~

 

솔직히 조금 놀랬다, 정말이야

 

중위님

저도 중위님이라고 불러야되는겁니까?

아니, 난 이제 대위란다~

대위? 대위님이시라고~?

그래 맞다

대위로 승진하셨구나!? 이햐~~~

가족도 버리고, 자식들도 버리면

다들 대위 달아주는거야?

아니, 그건 당신한테 할 얘기지

 

뭐하느라 그래 바쁘슈?
돼지고기 좀 드실라우?

니 손뼈 죄다 분질러놔도 까불꺼니?

진짜 말도 안 돼...
지난 삼년만인데 말야

삼년만에 처음본건데
이런얘기나 하러 온거야?

 

넌 무슨얘기 하고 싶은데?

 

당신이 내 댄스곡 모음집 가져갔어?

헛소리 좀 하지마

그때 싸구려 와인 마시면서
아홉번 연속으로 들었던거 기억 안 나?

 

응큼한짓도 하고있었는데, 뭐 했었더라?

우리 뭐했는지 기억나?

침실에 있었는데, 기억 안 나?

나는 떠났다는 거 밖에 기억이 안 나는데?

당신을 볼 때...

 

기억나는게 그것밖에 없어

 

자네들이 역시 최고야

잘 다녀와, 알겠지?

- 몸 조심하시구요
- 그래, 고마워

 

철모 절대 벗지말고

 

대령님!

CIA 소속 린츠버그라고 합니다

데져트스톰 1사단에 아는 친구랑 이름이 같네?

제 이름이 좀 흔하긴 합니다

CIA 사람들이 신뢰성이 없는게 맨날
가짜 이름만 알려주고 다녀서 그런게 아닐까?

 

뭐 도와드릴 일이라도 있습니까?

앞으로 30시간 이내에 사담 추종자들이
수억달러를 훔치는걸 막아줬으면 합니다

 

미국 밖에서 유일하게 달러를
찍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샬드 어란이라고, 이라크 전쟁 때
갑자기 실종된 기계가 있는데

소문에 의하면 사담이 훔쳐갔다고 하더군요

데져트 스톰 부대가 회수해온걸로 알고 있는데요?

글쎄요, 인쇄 활판은 못 가져왔다죠?

 

그래봤자 그녀석들이 달러를 찍을라면
새로운 화폐 주조소가 필요하지 않나?

 

그게 말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돈을 찍어내고 있다더군요

 

그 도둑놈들이 이라크 내에있는
조폐국을 접수해서 달러를 찍어내고

수억달라를 뽑아내서 미국으로 반입하려고 한답니다

그 인쇄판화랑 수억달라를
어떻게 이라크 밖으로 빼갈 작정인데요?

무장한 부대가 호위하죠

전 이라크 비밀요원들이죠

속전속결, 살인범들이 모인 집단이죠

 

어떻게 잡을 작정이세요?

 

사담 후계자들이 달러 인쇄판을 들고
밀수출을 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그거에 대해 아는것 좀 없어?

미리 말해두는데, 혹시나 그 인쇄판을 가로챌 생각이라면

너한테 미리 경고해두겠어, 그걸 찾아오는건
내 책임이고, 못 찾으면 난 짤리니깐 말야

나 지금 진지하다

 

- 멋쟁이야
- 그래 뭐

영창에다 보내버릴줄 알어

어휴!! 알았어~~

이봐!

어서 말이나 전달해

니가 목숨걸고 존경하는 대령님한테 말씀드려라

그리고 바그다그 근처에 얼씬도 하지마

 

그거 알아?

 

왜 안 돌아왔어?
돌아올줄 알았는데

지금 이렇게 돌아왔잖니?

 

저 녀석들이 정말 해낼 수 있을까요?

왠만해선 이런거 쟤네한테 안 맡기겠는데
쟤들이 현존하는 최고의 특수요원들인걸 어쩌겠어요

이런 일에는 최적합한 사람들이에요

저녀석들 쭉 계속 지켜보고 있어요!

 

디아블로가 악마라는 뜻 맞아?

그래 임마!

 

러셀 모리슨 장군
부대 총괄자

하니발 임마, 나더러 어쩌라는거야!

이게 만약 내가 지시한 작전이었다면
당연히 내가 너도 껴주지!

정장입은 녀석들을 투입시킬 수는 없잖아요

이건 국제적인 문제라구요!

그리고 그녀석들은 군인들이 아니라
총질만 할줄 아는 겉멋든 놈들이라구요

누가 총괄자로 임명됐는데요?

밥 파이크...

 

파이크라고요?

 

그녀석은 깡패라고요, 만화에나 나올법한 인물이라고요!

위에서 내린 명령이라고, 어!

바그다드에 얼씬도 말라잖아!

더 할말도 없이 땡이지 뭐

장군님

 

그래도 어느정도 권한을 주는게 낫지 않겠습니까?

내가 아는놈 이름도 린츠야

CIA 소속이지

라오스에서 근무했는데, 68년도에

 

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가? 자네를 보니 떠오르는구만 그려

 

몇시간 후면 출격합니다

48시간 후에 복귀합니다
이제 가도 되는겁니까?

안 그럼 미리 알려주십시오

부대 내에서도 방탄복은 안 벗는구만?

 

그거만 봐도 CIA가 어떤 녀석들인지 잘 알 수 있지

 

이건 자네가 지는게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네

이 일로 인해...

 

이보세요~

장군님 저를 처음 만났을 때 보다
10배는 더 잘하는 사람이라구요

지금은 두배나 빨라요

 

장군님

 

우리 애들 데리고 나가면
피 볼일도 없단 말이에요

린츠 녀석이 얼마나 말아먹을지 어떻게 알아요

싹싹 빌어야 들어주시겠어요?

나도 보내주고 싶어...

 

자넨 아주 오랫동안 내 친구였다네

그보다 더 중요한건...

내가 근무하는 동안 자네와 자네 부하들은 내가
수하에 둔 최고의 요원들이었단 말일세

근데, 싹싹빌게 만들지 말라고?

 

지금 내가 너한테 간절히 말한다

 

이번 건수는 그냥 내버려두게, 한니발

 

BA야, 내 말 잘들어

여기에 조금 더 머물러야겠어

다시 바그다드로 들어갈꺼야

바그다드에 발 들여놓지 말라던데요?

그렇게 듣긴 했지만...

스미스 대령님!

 

안녕하세요

 

당신과 당신 부하가 내 임무를
훔칠라고 하던데, 그러지 마시죠?

자네들이 딴데서 나쁜일 하느라 바쁜줄
알고서 도와주려고 그랬지 뭐

 

우리 주말 망치지 마시죠?

이 일은 우리만 할 수 있는거랍니다, 노땅씨

 

너네 꼴 좀 보고 말하렴

너희들은 군인이 아니야

폴로셔츠 입은 암살자들에 불과하다고

 

당신들 1년 수당이랑 우리 1주일 수당이랑 같답니다

너는 깡다구라는게 부족하단다 애송아

 

대가리도 똥이지

우리보다 훨씬 딸리는 놈들이 말야

 

여긴 모리슨 장군이 이끄는 부대야

우리 할일 방해하지 말아라

 

걔가 여기 돌아온 이유가 있다니깐요?

얌마, 내가 그만 그 여자애는 잊으라고 했지?

이 여자에 대한 제 열정은...

난 그 어떤 비행기도 안 탈꺼야

글라이더는 커녕, 종이비행기도 질색이야

- 내 조종실력 못 믿어?
- 절대 못믿지

멕시코는 진짜 오래전 일이야~

내가 니 목숨도 구했잖아~

병원에서 반 죽여놨어야 되는데 진짜

난 특공대 낙하부대 출신이라고!

근데도 그렇게 덜덜 떤거였어?

낙하산만 263번이나 탔어

고맙다는 말 한마디면 돼~

니가 운전하는 헬기 한번만 타면 다 말짱 도루묵이야

그런거 타면 그 어떤 군인도 쫄꺼라고

BA야, 이번이 마지막이야
아무도 혼자서는 못 떠나, 알았지?

 

앞으로 작전, 이동경로, 후퇴경로 등
아주 잘 정리해논거니깐 잘 봐둬

 

이거 아주 끝내주네요 한니발 대령님

 

이건 미친놈이나 할짓이야

 

아주 완변해요!

이정도면 미친놈도 못해요 대령님

 

이거보단 훨씬 신날꺼야

 

BA, 스키드 플레이트 만들라면 평평한 고철이 필요해

어서 가자!! 빨리!!

머독

차량용 배터리도 하나 필요할꺼야

블랙 포레스트 녀석들한테서 꼼쳐오면 될꺼야

신분증도 갖고와, 필요할꺼야

언론에서 요즘 어떤일이 있는지도 알아봐

어이 자네, 3류 방송사 마이크를 중앙에다
놓치 말고, 항상 CNN꺼가 중앙에 오는거여!

일병, 저쪽에 가서 제대로 설치했나 확인해

 

머독, 뉴스 촬영용 카메라도 필요해

쌔깐한걸로 구해와봐

 

저기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거 좀 봐주시겠어요? 무슨말인지 몰라서...

아아!! 제가 잘못봤네요, 허허~

 

에어백도 잔뜩 구해오도록 해!

어느 방송사에서 오셨어요?

라몬트요

프랑스 분이시구나!?

 

야, 너 바꿔달란다

공중지원 부를꺼면 너 혼자 불러 임마

 

- 잠깐만 나가서 기다려봐
- 임마, 우리 지금 가야된다구!

지금 내가 무슨말 하는지 좀 이해해봐봐

자석도 하나 구해놓도록 해

 

강한걸로

 

너 난타 본적 없어?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할께

 

(불어로 작업중)

 

다시한번 적군을 맡서기 위해 돌아와서!

우리의 목숨을 빼앗아갈 수 있을지언정!!

우리 자유는 결코 빼앗아갈 수 없다고!!

 

한바탕 즐기고 오는거지?

행운을 비네

 

모리슨 장군님, 한니발 스미스는 어디있습니까?

3시간 후에 출격한다네

 

여지껏 인쇄했던 달러는 조폐
공장에서 장갑차에 실었다고 하네

 

다리까지 가려면 정확히 4.6마일을 달려야해

 

우리는 여기서 저지하면 돼

서두르는게 좋을꺼야

 

별거 아닌 일에도 총부터 쏴대는 녀석들이야

 

여기가 베이스고, 니가 입장할 곳은 호텔 아래다

 

이곳은 외국 기자들과 경비들이 가득하지

 

BA, 그들이 경비를 끝내면 너는 이 골목으로 들어와라

오토바이는 좋은걸로 갖다놓겠다

오 좋았어

그리고 쾅-

보스 저는요

 

내가 어딘가 헬리콥터를 놨었는데..

공중 묘기나 뭐 그런것도 있겠죠

이번에도 구사일생의 경험을 해보고싶은데요

이번에는 된거 같고, 다음에는 꼭 투입해주마, 약속하지

BA, 시계를 06:30으로 맞춰놔

 

아 냄새, 난가? 아니지, 하수구에 있다는걸 깜빡했네

보스, 완전 감사!

 

멋쟁이, 타이밍이 전부다. 정확하게 맞추는게 가장 중요하지

 

문제없습니다

 

밑에서, 바로 뒤에 오는 트럭을 없앤다

 

그럼 이놈들이 너를 바로 쫓아와 공격할거다

그게 BA의 신호다. 반드시 길을 잘 보고 건너라

기름 가득 채워가도록 해

 

물러나!

 

BA, 트럭위에는 위험한 놈들이 많으니 주변에서 공격을 시작하도록

 

아직도 뒤에 쫓아오는 놈들이 있더라도 걱정마라

내가 뒤따라 갈테니

 

잡았다, 좋았어

 

이론적으로는 다 좋아보이는데 어떻게 바그다드에서 빠져나갈질 아직 모르겠는데요

 

난 알고있지

BA! 오른쪽으로!

네! 꼭잡으세요!

 

어서 가자!

 

조심해! 피해!

 

좋았어 BA!

 

멋쟁이, 에어백들을 준비해. 아직 터지지 않게 조심해라

 

보스, 에어백은 타격을 주면 터지죠?

 

BA, 컨테이너로 들어가

 

뒤에 누가 온다

 

저는 계획중에서 이부분을 좀 의심했어요

걱정마 멋쟁이, 제대로 될거야

컨테이너에 직접 못박힐까봐 걱정했다구요!!

꽉 잡아라

 

덤벼라 내가간다! 밑에 다들 괜찮으신가요?

머독? 이자식 여기서 뭐하는거야? 나 여기 가두지마, 장난아냐

보스, 그 게임 아시죠? 갈고리로 인형뽑는 그 게임이요

꼭 그거 같아요

 

좋았어!

 

누가 날 여기 가두래 어? 빨랑 열어라

뭐야, 이걸 헬리콥터에 달라그러는거야?

도대체 왜이래 완전 미친거아냐?

다 죽여버린다

잠만, 저거 BA에요? 하하

큰일인데요, 완전 열받은거 같아요

 

들어왔습니다

알겠다

5분안에 도착한다

아주 좋은 양주도 한변 갖고간다

한병이요? 한 박스는 있어야죠

이따 뵙죠

누가 BA 내보낼건가요

 

YOU!

아직 모르는가본데, 다들 죽었어요! 다들 죽었다구요

 

제가 한번 시도해볼게요

함 해봐

아까보다 지금이 훨씬 겁나는데요

BA, 나야 머독

머독 너 죽었어

니가 좋아하는 그 코코넛카레 해줄게

그거 효과있겠는데요

 

- 토스트도 같이?
- 토스트도 먹고싶대 ㅋ

물론이지 아닐까봐?

나와봐 이제

 

이야~ 나왔구만

아 이런거 진짜 싫다구요

뭘 그래~

꺼져 이놈아

내가 나는거 싫어하는거 알면서 이게 뭐야

나 지금 상태 완전 구리다고, 냄새나고

근데 저 돈은 조금도 못갖잖아

돈이 행복을 사는건 하니잖아

머독, 너 오늘 당장 요리해야된다, 앞치마도 두르고

 

계획대로 일이 마무리될때가 가장 좋지

 

저거 누구에요

장군? 장군?

 

어서 꺼

장군! 장군!

 

빨리!

뭐야 이거

 

파이크..뒤에 놈들이 있다

 

들어가

 

어서 빨리

 

결정이 났습니다

당신을 중위로 하락시키리고 했습니다

 

소사,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네

하지만 인쇄판을 잃어버린건 자네다

자네 책임이였네

이정도면 다행이지, 다른 사람 같았으면 감옥에 갔지

좋은하루 되십시오, 디렉터

소사, 자네는 이제 나가보게

스미스대령, 모리슨장군에게서 지시를 받았다는 증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본인이 세운 계획을 이행했기에 법적으로 문제가 된 것입니다

이것은 처음부터 비밀리에 이행된 것이기에 공식적인 명령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증언할수 있는 사람이 사망했습니다, 맞습니까?

아닙니다, 단순히 사망한것이 아니라 살해된 것입니다

나는 이 분야에서 오랜기간 일하면서 본인같은 사람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군대에 위협을 주는 단체들입니다

 

왜 Black Forest는 소송이 안된 것입니까?

군대는 Black Forest의 판결을 내릴 수 있는 자격이 안됩니다

이제 계획이 뭡니까 보스? 어떻게 빠져나가죠?

이 미션은 아직 끝난것이 아니다

자네들을 책임지겠다

인쇄판과 파이크를 찾아내야 한다, 무슨일이 있더라도

 

이 군인들은 저의 명령하에 행동한 것입니다

무슨 판결을 내리시던, 이들은 무조건 빼주십시오

아닙니다, 저희는 모두 스스로 결정해서 참여한것입니다

저도 함께입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군대의 법에 의하여, A-Team 소속인을 모두 유죄로 판결하고

각각 다른 곳에서 감옥살이를 할 것을 명령합니다

앞으로 10년간 공식적인 직위 없이 생활할 것입니다

 

이건 말도안돼

판결은 끝났습니다

 

불명예스럽다

손대지 마세요

주목, 주목

이건 매우 불명예스럽습니다

소사, 이제 됐냐? 이제 만족하냐고

어서 나가도록

손떼라고

 

6개월 후

 

군 감옥 시설
콜로라도 주 포트 카슨

 

어이 린치양반, 반갑군

오랜만이네

 

여기 사방에 카메라 있어요

그렇네요

지금 조금 문제가 생겨서

앞으로 오래동안 못찾아올수도 있어요

 

한니발..그렇게 불러도 되죠?

 

이제 대령이라고 할수는 없고

 

6개월..기다리고 있었어요

여기를 빠져나와서 다른 쫄따구들도 살려주고

저한테 인쇄판을 가져다줄줄 알았죠

근데 6개월동안 깜깜무소식이데요

모두들 그쪽이 파이크랑 한 패인줄 알았는데

 

너만 쏙 빼놓고 말야

 

파이크가 모리슨을 살해했어요

나랑 내 부하들을 속이고 인쇄판을 훔친거에요

 

그리고 지금 어디있는지 난 알고있어요

 

그건 아무도 모르는데요

 

그의 유일한 사진이에요

한달전 쯤에 유럽 어딘가에서 찍힌겁니다

CCTV로 찍힌거 같은데

 

독일 프랑프루트요

 

이건 어디서 난거에요?

시간만 있으면 된다네, 린치

1분을 주면 난 좋아지고, 1시간을 주면 난 대단해져

6개월이나 준다면 날 절대 이길 수 없지

파이크는 알겠는데 이 아랍인은 누군가

우리도 몰라요

안에 숨어서 이 모든 건을 조정하고 있는거 같아요

브로커나 바이어같은데

 

린치, 우리에겐 공공의 적이 있어

그리고 자네는 다른 방법이 없지

그 인쇄판들을 찾아내는데는 우리팀밖에 없지

아주 자신있어하시는데요

그럼 왜 여기까지 온건가

자네가 뭘 원하는지 빤히 알고있다

자네 애국심은 그다지 강하지 않아

 

그럼 제가 어떻게 해드리면 되는데요

 

난 우리 팀원들에게 전과를 없애주겠다고 약속했네

그게 얼마나 중요할지는 자네가 더 잘 알지

 

들어봐, 난 다시 소속되길 원하네

전과도 싹 없애주고

나뿐만 아니라 내 팀원 모두

여기서 빼드릴수는 없어요

 

법적으로는 말이죠

 

이건 나랑 내 팀원들이 잘하는 건데 말야..

(큐바산 시가 - 5cc 테트로독신 투입)
투여량은 정확해야 된다

 

정확하보다 더 완벽해야돼

 

큐바산이네, 어디함 피워볼까

 

(심장마비)

화장터

 

넌..여기..들어올수..없다아아

 

어느날 사탄이 술집을 찾았는데 말야

 

잠깐만, 이거 뭐야, 수영장? 스팀기계?

그래, 애들이 아주 좋아할거야

대체 어떻게 하는거야?

누굴 아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관계냐가 중요한거야

아들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돌아왔어?

어, 덕분에

와이프랑 나랑 아주 고마워하고 있어

 

캡틴

안녕

 

침대에 뭐 놓고갔는데

 

음, 숨겨놓지 그랬어

내가 왜?

 

아주 미치겠어, 나중에봐

부츠 고마워

아 뭘 그런걸 가지고

 

스미스가 달아났다 중위

 

제가 투입되겠습니다

 

스미스와 팀원들이 파이크와 Black Forest와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인쇄판을 찾아올 수 있습니다

 

제가 할수 있다는걸 아시잖아요

뭐라고? 내가 누구라고? 내가-

 

이거 뭐야 꺼내줘

야야 야!!

 

아주 씨커멓게 탔구만

 

잠시 나갔다 올게, 아무도 못 들어가게 해

 

책의 일부를 찢어냈어

별로 놀랍지도 않은걸

책 속에 시가를 넣었지

이 자식-

이거 봐

감옥 곳곳에 있는 감시카메라 화면이야

시그널 방해 전파를 흘려준거야

아주 고등 기술이야

본인들을 보지 못하도록 카메라를 지나갈때마다 이렇게 되는거야

아무도 누군지 몰라

근데 문제는 CIA가 방문을 했을지야

말도 안되겠지만, CIA가 풀어준거 같아

누가 짓이에요?

바그다드에서 그 사람

CIA 린치

그럼 전과삭제랑 입대랑 다 해주는거에요?

그래

파이크는요? 인쇄판이랑

 

복수해야지

 

제대로 작정하고 오신거죠

당연하지

좋아요, 복수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우리뿐이 아니에요

 

기대되는걸

 

(인내와 동정 - 용서의 길)

 

(위급상황)

 

(당장탈출)

 

위급상황? 당장탈출?

 

한니발..

 

(비상구)

 

하지마

 

이런 젠장

 

소삽니다

다 탈출했어

뭐라구?

남은건 머독뿐이야

젠장

독일에 있어

알았어

 

그 문이 무게를 이길지 어떻게 아셨어요?

그냥 안거야

뭐 한 100키로 나가나?

네 그정도요

그치

베네스웰라에서 했던거 기억하지?

네네, 근데 그사람은 완전 난장이였잖아요

 

왔구나

 

나와서 좋습니다

다시 봐서 반가워

너무 반갑습니다

 

왜 그래요?

머리는 어떻게 된거야?

왜 이거 괜찮지 않아?

 

괜찮냐구?

머리깎이 사왔잖아

그래 썼어

 

그래서 어떻게 지냈어?

 

우리한테 얘기해봐

 

그게요

 

전 이제 아무도 못죽여요

 

무슨 소리야

약속했어요

 

약속이라니

폭행을 사용하지 않겠다고요

우리팀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수 있다는거 아시잖아요

 

하지만 더이상 죽일수 없어요

 

예전버릇은 쉽게 못고치지만

 

그래도 고쳐야죠

 

어렸을 적 맨날 안좋은 일들만 있었어요

그때 제 머리스타일을 바꾼거죠

 

항상 전투준비라는 뜻에서

영웅이 그런거잖아

저는 인생을 너무 나쁘게 살았어요

머독을 구하는것까지는 할수 있는데

 

죽이는 건 못해요

파이크는? 그자를 죽여야 우리가 결백해지는데?

 

내 양심만 결백하면 돼

그래서..그 또라이자식 머독은 어딨는거야?

 

(군 정신병원)

머독, 택배왔다

안나벨 스미스라는 사람인데

 

영화네

오와 진짜같아

영화 영화 영화...

당신을 기사로 임명합니다

머리를 숙여야돼요

일어서세요

굽히면서 앞을 바라보세요

제눈을 똑바로 쳐다보세요, 아시겠죠?

영화 영화 영화...

지금 저를 쳐다보면 안되죠

영화 영화 영화...

 

무슨일이시죠?

머독 캡틴 어디있죠?

- 저 안에요
- 감사합니다

 

큰일났다

 

자 모두 조용

 

머독 대위님, 저 기억하시나요?

바그다드에서..

 

괜히 온것 같습니다

완전 맛이 갔는데요

그래서 여기 들어온거잖아요

다른 애들은 다 탈옥했는데

 

잘 둘러봐, 혼자인지 아닌지

알겠습니다

 

대위님, 모시러 왔습니다요

여러분 미안 영화 재밌게 봐요

마지막에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고요

소사 어딨어, 아 거깄군

자기 미모관리 잘하고

가자

 

트럭 쫓아가

 

총을 진짜로 쏠줄은 몰랐는데요

와 총알좀 봐 장난아니야

들어와 머독

진짜로 우릴 쏘는거 같아

쏘는거 맞아 이 미친놈아

 

멈춰라

부숴버려

멈추라고

 

이런 미안하다

어디로 가는지 알아

얼른 가자 가

 

이보게

오 한니발 스미스다

이중에 무기를 소지자나 동망자인 사람 있나?

 

아니요

우린 둘 다야

그니까..

 

비행기 안으로 들어가, 어서

비행이를 훔치려는거에요?

그럴라고 입대한거지

탈출방법은 이거 하나야

사나이답게 빨리 타라고!

아주 훌륭하군

고맙네들

열쇠 주셔야죠

뭐?

열쇠만 주면 돼요

무슨 열쇠, 무슨 소리야

열쇠가 필요해

왜?

이건 정말 안좋은 생각이야

좀전에 정신병원에서 끌어낸 인간을

한니발, 진짜 조종사들은 놔두고 이게 뭐에요

BA 진정해

이거 받아

뭔데?

이거 먹으면 나 기절하는거야?

안그럼 널 기절시킬거다

아 버튼이 너무 많아 헷갈리네 어쩌지

닥쳐 머독

어서 가자 머독

 

나 차라리 그냥 자수할래

가자고

 

꽉들 붙들어메세요

 

멈춰... 멈춰... 멈춰!!!

 

멋쟁이, 니 여친 돌아왔네

당장 후진해

빨리 빨리!

 

비행관리본부로 가

 

승객여러분, 약간의 난기류입니다

안전벨트 표시를 끌때까지 제자리에 계세요

걱정마!! 난기류로 추락할일 절대 없어!

 

방금 뭐야

뒤에 미사일 단 무인 전투기 놈들이 온다

 

다가온다, 발광탄을 쏘겠다!

 

봤어? 내가 한거야

마찰이 생기면 뒤지는거야

 

있어봐 있어봐

넘어간다

 

머독 무슨짓이야

 

멕시코 기억나지?

 

자, 승객여러분

밖에 보이다시피 오른쪽 날개에 불이 붙었습니다

 

미사일 격추 성공이다, 추락하고 있다

카리사 소사입니다

절대로 저 비행기를 추락시키지 마십시오

연방 도망자들이 저 안에 있습니다

미군부대에서 훔친 비행기입니다

어서 카메라를 조준해봐

저기있네요

 

미사일을 쐈습니다

 

폭발했습니다

끝났습니다

 

말도안돼

탈출낙하산입니다

 

뭐라고?

이들을 끌어내십시오

저기 투입된 자들을 모두 연결해주십시오

제대로 안하면 기지배한테 휘둘리는거다

생포해야된다니깐요!!

 

다 괜찮아?

우릴 죽었다고 생각할까요?

 

아닌거 같은데

우리 아직도 비행중인가요?

비행기를 타고 있지는 않지

보스

2만피트 공중에서도 숨 쉴수 있죠?

무슨소리야?

무기 좀 한번 가동시켜볼까?

안돼 안돼

여기 숨막히는데 창문좀 열어볼까

 

좋아 덤비라고!!

 

나도 내보내줘 어서

우리 왜 추락하는 탱크 안에 있는거야?

비행기가 폭발했거든

뭐 뭐라고? 언제?

최근에

우릴 막 쏘고 있어

누가

 

걔네가 아직도 우릴 죽이려들고 있어

보스, 말해봐요

솔직히 비행중은 아니지

알아요, 추락하고 있는거잖아요

 

오 이런 아 맙소사!!

방금 시그널 하나를 잃었습니다

우리 큰일났다

진정해

 

멋지다

 

멋쟁이, 와서 총으로 봐봐

여기쯤에 호수가 하나 있어

뭘 겨냥해야되는데요?

날 믿어

총을 82도 각도로 돌려봐

간다

 

 

오와

 

저걸 쏠라는거야?

아뇨, 저 탱크로 비행하려는거에요

 

탱크로 날고 있어

탱크가 어떻게 날아 이놈아

16도 각도로 돌려

됐어요

 

34도, 지금

보스

잠깐..이제 쏴

 

또 한대 잃었습니다!

제대로 쏜건가?

이제 정면으로 돌리고 기다려

 

머독, 지붕 닫아

알겠습니다

됐어? 됐어?

제발 제발

됐다 됐어

다 죽여버릴거야!

거의 다 왔어요

 

제발!

여러분과 일할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조금만 더!

가장 멋징 비행은 마지막 비행입니다

다 쏴!

좋았어

 

내 운전솜씨 어때?

 

물고기들에게 불공평하다고!

 

그건 반칙이야!

 

당신 잔소리 정말...

...당신 때문에 다 달아나잖아!

 

CIA 해외본부
독일 프랑크프루트

좋아

다들 아주 바쁘시구만

다들 자켓 좀 벗고 일하지

완전 덥구만

땀이 아주 질질 나는구만

대장님

스미스 대령과 대원들이 독인 맨하임 지역에서
C130 수송기로 착륙을 했다고는 하는데요

무슨 암혼지 뭔지 모르겠는데, 총격을 당했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탱크로요...

 

아무것도 얻어낸건 없지만, 녀석들일까요?

 

아마도 그럴꺼같다

머독을 닮은 사람이 호수에서 탱크를
끌고 나왔다는 마을 주민의 말이 있었답니다

실례합니다!!

베를린이 어느 방향이죠?

베를린 가는길을 물어봤다고 하더군요

그건 불가능해!

이번주만해도 죽을뻔한게 두번인데

그거쯤이야 불가능 하겠습니까?

 

유럽-미 본부
독일 스투트가르트

감옥에 방문했었던 사람의 얼굴을 찾았습니다

아직 신원은 밝혀진게 없습니다

 

미남이시군?

 

이 사람 본적 있는데요?

 

나 이사람 알아요

 

바그다드에서...

 

랭리에 전화한번 돌려봅시다

 

그런건 들어본적도 없어요

아주 쪼금 들어봤을지는 몰라도

그정도로는 어림도...

나 얘기하고 있잖아!

잠깐 좀 멈춰줄래요?

미 육군의 소사 중위님이 린치씨를 찾는데요?

그런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하세요

바그다드에서 온 린치씨요

 

모리슨 장군 부대 기억 안 나요?

 

가세요

 

저 여자 왜 고용했어?

성격이 아주 예술적이잖아? 안 그래?

누구시죠?

저는 소사 대...아니 중위라고 합니다

린치씨 맞으십니까?

성만 알고 이름은 모릅니다

저도 당신 이름 모르는데요

뭘 도와드릴까요 중위님

카슨요지 감옥에 당신이 들어왔었다는 증거를 찾았어요

 

몸매 죽이네?

전 대령 한니발 스미스씨를 만난건가요?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전 대위님

린치씨, 혹여나 스미스 대령의 탈출을 도왔다거나

지금 현재 그를 숨겨주고 먹여주고 있다면

그럼 처벌이 말이에요~~

이런 건수 한번 잡으면 바로 별 다시겠네요?

인쇄판을 회수하려고 그들을 돕는거라구요?

이거 어쩌나요, 제가 중간에서 아주 열심히 방해해드릴께요

 

이 여자 전화, 컴퓨터, 쓰고있는 어떤거든 다 얻어내

전자기기에는 전부 다 도청장치 달아놓고

지금 이 순간부터 모든 행동은 녹화하도록 해

이 여자 D.O.D.라는건 아시죠?

이 여자가 신이라도 상관없어

시키는대로 해

 

중위님

이거 한번 보세요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파이크 사진이에요

지난달에만 해도 여기서부터 기차역까지 수차례 가는걸 목격했습니다

파이크가 경계를 늦추고 있구만?

스미스와 부하들이 파이크 쫓는것도 당연하지 않습니까?

이 사진은 국방성에서만 가지고 있는 자료입니다

스미스와 녀석들이 알리가 없어요

우리보다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걸로 생각해야될거 같아

파이크는 지난 한달간 은행을 들락거리면서 인쇄판을 사용하고 있었어

내일이면 이 인쇄판들은 아랍으로 보내지게 될꺼야

지난 여섯달 동안 모든 인쇄판들이
한곳에 모인건 이번이 처음일꺼야

다시 회수하기엔 더없이 좋은 기회야

이들은 7시 15분 취리행 기차를 탈꺼야

그 녀석들이 그 기차에는 절대 타지 못하게 해야한다

멋쟁이!

전 여자친구 도움 좀 요청해야겠네?

내가 생각하는 것 만큼 똑똑하다면

아마 인쇄판 때문에 기차역으로 올꺼야

 

왜 걔한테 말해줘야 되는데요?

그 여자는 개혁을 원하는 사람이야

그런 사람도 하나 있으면 좋지

잘 보고 잘 듣고있어

 

여기서 속임수를 하나 쓸껀데

소사가 우리 후미를 밟으면

린치가 소사를 찾고있다고 할꺼야

 

그녀가 방해라도 한다면

린치가 그녀를 죽이는건 일도 아닐꺼야

멋쟁이

기차역으로 가

 

여보세요 소사에요

 

린치가 협박해온다면, 그냥 들은척 해

여보세요?

목표물이 들어왔다, 사격하라

 

여보세요?

 

뭔가 이상하다

 

우리 들켰어

후퇴하자

뭔가 찜찜해

잘 보고다니되 들켜서는 안 돼

 

여기가 어디라고 함부로 전화해?

어쩔 수 없었어

린치가 니 부하들 죽일꺼야

지금 당장 빠져나가는게 좋아

널 꼭 찾아내고 말테다 멋쟁이

그녀 뿐만 아니라 그 누구와도 직접 맞닿으면 안 돼

내가 먼저 찾으면 되지!

 

아파 이년아!

 

지금 뭐하는거야!?

너 구해줄라 그러는거잖아!!

 

나 잘 알잖아~

우리 결백한것도 알잖아~

알지?

거짓말쟁이!

바그다드에서도 거짓말만 했잖아!

아니라니깐?

인쇄판 내가 안 갖고갔다니깐?

아...그거말고...딴거 얘기하는거구나...

넌 완전 헛부렁쟁이라고!!

니가 거짓말한거 괜히 들키기 싫어서 나한테 이러는거지?

내가 언제!?

그래, 어디한번 얘기해볼까?

그래!! 한번 해보시지?

그래 좋아!! 해볼께!!

내가 일을 해내니깐 너도 하고싶었고!!

내가 정말 해내고 나니깐 니가 미쳐버린거잖아!!

내가 미쳐버렸다고!?

그래!! 니가 그런거라고!!

니가 완전 패닉했잖아!

그리곤...니가 도망갔지

 

이봐, 내 얘기 좀 들어봐

난 지금 전국구 도망자라고

내가 왜 찾아왔는지 잘 알잖아

내가 연애 마무리할라고 프랑크푸르트까지 온줄알어?

아니거든?

우리가 잘못한게 아니기 때문에 온거라고

우리가 덤탱이 쓴거라고!

사실을 밝히는게 이만한 위험을 감당할만한 가치가 있어서 온거야

 

니가 날 안 믿어도 난 널 믿어

 

정말 이쁘긴 이쁘구나...

 

전화기 꼭 붙들고 있어라

 

어머나 세상에!

저 사람한테 총 있어요!

저기 저 사람! 총잡이에요!

총이라고요!

다 속았지롱~

 

어이쿠 이런

펙은 어딨어요?

일찍도 묻는다

얼렁 찾아내!

 

쾨닉스은행 건물
독일 프랑크푸르트

 

좋습니다, 이제 가보실까요?

내려갑시다

자리잡고 이동할 준비해라

오늘도 역시 제 옆에 꼭 붙어계세요

 

상황이 어떻습니까 대장님

목표물 투하한다

아주 긴 비행이 되겠구만 그래?

좌중간으로 날라갑니다!!

공을 쫓습니다!! 잡아냈습니다!!

 

BA!

가방을 떨어뜨렸다

너도 어서 빠져나와, 난 내려간다!

 

BA! 어서 인쇄판 찾아내!

 

연방 요원들 말로는 쾨닉스은행 건물에서 총격전이 있답니다

최대한 빨리 가자

네 알겠습니다

 

이번엔 좀 끈질기던데?

내가 덜렁대는줄만 알았지?

나 포레스트 출신이야 임마

나머지 대원들은 어딨나?

스미스, 펙, 그리고 그 망나니 조종사 이름이 뭐더라?

 

한판 쌈질이나 해볼까?

얼마나 잘하나 한번 보자 바라쿠스

 

왜 이래? 벌써 지친거야?

너 해치려고 온거 아니야

누가 뭐래? 내가 널 해칠라고 하는거거든?

 

죽이고싶지 않단다 아가야

넌 날 못죽여, 내가 널 죽일꺼야 바라쿠스야

지금 너랑 말싸움하자는거 아니야 파이크

어디한번 쏴봐, 내 겨드랑이에 총 있는거 기억하지?

예전 그대로야, 한번 쏴봐

진짜 쏜다?

설마 겁쟁이는 아니지?

겁쟁이야?

 

어이쿠 지송

명중!!

자네 괜찮나?

제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짜식 못 쏘겠더라구요

 

길에서 비켜!!

다들 엎드려!! 엎드려!!

 

미군입니다, 지금 잡았습니다

오호, 경찰 이정도로 되겠어?

깝치시긴

주변에 시민들이 많아서 다행인줄 알어

아니지 아가씨~

니가 다행인줄 알아라

 

좋아요

망 잘 보고왔어요

소사는 기차역에 두고왔어요

소사를 봤나?

대화도 했나?

어쩔 수 없었어요

그냥 믿고 맡기세요

그래, 나도 널 믿어

결단력이 그렇게 떨어지는데 걱정 안 되겠니?

생각이나 하고 그런거냐?

린치네 부하들이 덮칠라고 해서 내가 어쩔 수 없이 그런거에요

웃기시네

믿을만한 얘기를 하라고

대장님 뭐가 그렇게 아니꼬우신겁니까?

인쇄판 찾았잖아요!

소사가 진실을 알길 원했고, 그렇게 됐잖아요!

우리가 범인이 아니란걸 이제 알잖아요

 

누가 훔쳤는지 알면 놀랄껄?

 

뭐라고요?

 

알아내야만 했어...

 

그걸 알았어야지...

 

날 살려두면 큰 코 다칠거란걸 말야

 

아무렴, 알리가 없지

 

누군지 아세요?

 

우리가 다 아는놈이야

 

모리슨?

이럴리가 없어...

오 마이 갓!

내가 좋은 선택을 한 것 같네...

행운을 비네 친구

 

고맙네

이런 개새끼

 

모리슨?

이런 씨부랄

밖으로 나가

 

어서 나가있어

 

린치가 왜 우릴 도왔는지 알겠어

너도 낄 수 밖에 없었지

 

파이크랑 같이 린치를 돕는척 하고는

그를 배신한거지

우리까지 배신했어

린치가 우리랑 손 잡을 생각이 없었어

 

우릴 이용한거지

자기 보험이랍시고 너네들을 데려온거야

우리를 배신할줄은 몰랐다 친구야

내가 이겼을 뿐이야 한니발, 나는 이기기 위해 하는놈이야

넌 거짓말쟁이고 매국노야!

 

모리슨이 주동자였다는걸 알고 있었지 않나?

100프로 확실하지는 않았어요

그럼 99퍼센트냐??

이정도면 훌륭히 잡아들인거 같냐?

린치야, 내가 뭐 보자마자 죽일줄 알았냐?

그렇게 믿고 있었지

아직도 믿고 있고

인쇄판은 갖고있나?

없었으면 전화 안 했지 임마

스미스...

인쇄판은 내놓고

모리슨을 죽이고

너네 인생이나 되찾아라

나랑 내 부하들의 결백을 증명하는 백악관. 국방성,

그리고 비서실장이 서명한 서류를 내놔

내 말 알아듣겠냐?

 

시간은 좀 걸릴거같은데?

 

얼마나

 

5분만 줍쇼

기다리고 있겠다

 

(통화 녹음내용)

 

알링턴에서 니 무덤까지 보고왔다고!!

넌 국가의 영웅으로 묻혔다고!!

 

죽음은 너무 관대하지

거짓말은 이제 더 이상 안 통해

이러지 마 한니발, 제발

내가 너한테 해준게 얼만데

나야말로 너한테 해준게 많지!

우리 결백을 니가 증명해

 

그정도는 해야지

 

한니발, 어차피 소용없는 일이야

뭘 위해 싸우는거야?

너와 니 부하들 계급장 다시 달라고!?

너희들 명성은 이미 시궁창에 빠졌어!

너희들은 위험인물이라고!

인쇄판이 있건 없건 너희들은 공개수바자들이야!

잡혀들어가면 너희들은 화형행이야!

줄루1 줄루1, 여기는 브라드소드

회선 연결 되었습니다

이런것 까지 다 볼 수 있는거에요?

 

멋지군요

 

대령님도 저러실 수 있어요?

 

우리한테 말이에요

모리슨이 한 짓 말이에요

절대 아니지!

너희들한테 그러느니 차라리 죽고말지

그래도 이렇게 되거란거 모르셨으니 됐죠 뭐

그래! 난...

 

이렇게 될거란거 알고 있었어...

 

도망가자!!

 

와우

이거 끝내주네요

콜오브 듀티 게임이랑 비슷한데요?

내 얘기 잘 들어

언론에는 아무말도 하지 말고, 얼씬도 못하게 하세요

3마일 반경은 비행 금지구역으로 지정해요

요원들 보내서 인쇄판이나 회수해오라고 하십시오

독일 경찰이 당신 똘마니들을 지금 쾨닉스 은행 안에 잡아두고 있다

그딴 자식들은 하나도 필요없어요

죽이던 말던 알아서 하슈

 

미국 대사관
난 가볍게 여행하는걸 좋아하오

충성심 같은건 별로 신경 안 써요

당신과 스미스가 한패인줄 알았는데

잘못 짚었소

그래요 나 총 있어요

안 뺏길거니깐 알아서 해요

 

거래를 원하는거요?
우리 거래해볼까요?

계급장 떼고 그냥 내가 당신 죽여줄까요?

머리 좀 쓰면서 거래나 하는게 어떨까요?

다른 사람이 거래하자고 하기 전에 말이에요

 

어이 대위님!

워워워워워~

이런 종이 딱 한장만 있으면

요 녀석은 바로 내 소관이 되는거요

갑시다

이 서류 허가는 어떻게 받았을까요?

파이크, 나랑 있으면 적어도 규칙적인 취조가 될텐데

우리 CIA도 규율은 준수하거든요??

우리 규칙이 좀 더 괜찮을 뿐이죠

나가라

너랑 나랑 이 방에 갇혀있다면, 세상은 참 좋은곳이 될텐데 말야

말 좀 곱게하시지?

린치 개새끼!!

 

불길 가까이 다녀라

열 탐지기로 우릴 못 잡아낼꺼야

멍청한 린치새끼

우리 죽이면 인쇄판 영영 못 찾을껄?

지금 이렇게 불만만 하고있을 땐줄 알아?

승질내봤자 우리 손해야!

그깟 인쇄판 뭐 중요합니까?

우리 누명 벗겨줄 수 있는건 모리슨밖에 없었잖아요!

모리슨이 죽었으니, 우린 별 수 없잖아요

 

이제 어떡합니까?

나도 몰라 임마

나도 몰라

전 알아요

 

린치라는 놈 말이에요

그녀석 어떤놈인지 알 것 같아요

계획이라도 있냐?

일단은 빠져나가야지

20분만 줘봐

 

모리슨이랑 스미스랑 똘마니들도 죽었으니

15분정도 됐으니깐, 어서 인쇄판이나 찾아내

지금 나한테 명령하는거야?

아니, 내가 이겼다고 증명해주는거야

나한테 물먹인게 누군데

우리 약속했던거 기억 안 나냐?

너랑 나랑 약속한게 아니지

그럼 너랑 모리슨?

너랑은 관련 없어

그렇게 나만 쏙 빼놓고 하기냐?

 

뭐하는거야?

차 안에서 이러기야?

차 안에서 꼭 그래야돼?

그렇게 할꺼야?

임마 미쳤어

아주 잘하는 짓이구만

얘 지금 뭐하는거냐?

씨발

잘 되가고 있나 자네?

응?

좋습니다~

좋긴 개뿔

뭐하는거냐?

지금 소음기 끼고 있잖아

그건 나사 방향이 반대라고

총을 그딴식으로 다루는데 아직까지 안 잘렸냐?

정말 놀랍구만 그래

마지막으로 하나만 부탁하자

이 또라이한테 총 쥐어주지 마라

 

소사는 우리가 살아있는거 알고 있어

모리슨도 살아있는줄 알아

린치가 계속 도청하고있어야 먹힐텐데

 

소삽니다

모리슨 장군은 내가 잡아놓고 있다

뭐라고요? 잘 안 들립니다

누구시죠?

그래, 계획이 엉망이란건 인정해

그걸 이제 알았냐?

내가 사람 어떻게 죽이는지 가르쳐줄까?

봐봐, 총구를 내 머리에다가 좀 겨냥해줄래?

정말로?

그래, 바로 그거야

어디서 함부로 날 죽일라그래?

꼼짝마~

괜찮아~

오호호호호호~

수갑을 뒤로 채워놓으면 안 된다

손이 안 보이잖아

정말 멋진데?

좋냐?

그래 나도 좋다

아주 좋은데?

괜찮냐 이 멍청한 새끼야

네 괜찮아요

수갑 좀 다시 채워라

수갑같은거 필요 없잖아, 왜 그래

너 지금 어따대고 통화하냐?

총이 전화기냐?

총이랑 전화중에 하나만 골라서 해 임마

총 좀 내려놔라

야, 널 배신한건 내가 아니야

모리슨이 그런거야

나 총 쏘게 만들지 말아라

이것 좀 들어보십시오

'이보세요 스미스씨'

'전 대령이 전 대위에게 말한다!'

'지금 추적당하기 전에 통화할
시간은 30초밖에 되지 않는다!'

'우리가 결백하다는걸 증명할 수 있다!'

다시한번 말씀해보실래요?

모리슨 장군을 데리고 있다고요?

그렇다

살아있나요?

아주 건장하지!

아까 우리 죄다 죽을뻔했는데 잘 빠져나왔어!

지금 말하자면 길지만, 모리슨이 자백하면
우린 결백하고 린치를 잡아들일 수 있어!

 

에헤이

인쇄판은 어쩌고요?

그것도 내가 갖고있다

잘 들어라, 린치는 우리가 죽은 줄 안다

그렇게 알고있게 둬라

펜이나 줘봐!!

펜 달라고!

펜도 안 들고다녀?

48시간 후 새벽에 만난다

모리슨과 인쇄판을 넘기겠다

민간 법정에서 다시 재판을 받고싶다

좋아요, 거래합시다

48시간 후에 LA 부둣가로 오세요

허튼수작 부렸다가는 거래 끝날줄 알아요

 

찾았어?

아니요

 

파이크

너 기회가 다시 온다고 믿냐?

글쎄? 지금은 그런데?

기분 좀 낳아졌냐?

훨씬 좋네요

 

내 차례에요

 

전화기 꼭 붙들고 있어

 

소삽니다

안녕 이쁜이

 

위장 한번 거창하게 했네요

BA 좀 보세요, 무슨 바나나도 아니고

 

좋은아침!

안녕하세요

 

인키브 베노위츠 랍비세요?

 

내가 준 여권 뭐냐?

탄자니아 출신이시군요!

저희 어머니도 탄자니아 분이신데

씨벌

무슨일이야?

어떻게 오셨죠 랍비님?

 

토낄 준비하자

내 우측에 세명이다

내 뒤에 두명있고 북쪽문에 한명 있어요

 

아프리카 말도 할줄아냐?

넌 못하냐?

 

충분히 챙겨온거 맞지?

이제 곧 생길껍니다

지금 대서양에 엄청난 물건이 건너오고 있어요

잠수함들이 은밀하게 오고 있답니다

거기까지 어떻게 찾아가는데?

배가 비행기보다 훨씬 좋다니깐!

바다로 여행하는게 진짜 제맛이지!

배로 가는건 안전하단 말야!

그래, 근데 말야...

비행 공포증도 언젠간 치유되겠지

뭐라고?

 

저거 배 아니잖아!

아아아아아...

잘자~

 

머독, 내가 뭐라고했어?

주사 하자마자 잡아주라고 했잖아~

 

미안, 실수

 

아우 젠장!!

머리아파 죽겠네!!

 

니가 제일 좋아하는거 했어~

이리 내놔!

 

토스트도 구워놨어?

요기있어~

 

이렇게 또 당하는구만

주사로 마취시키는건 한니발 대장님이랑 멋쟁이 생각이었어

요리는 내가 해주는거고

얼굴로 넘어졌으면 어쩔 뻔 했어

어? 그럼 어쩔꺼야?

 

린치는 아주 베베꼬인 인간이야

그거 좀 그만할래?

지가 하는건 없으면서, 뒤에서 살살 밀어넣는 놈이지

조종하기만 하지, 직접 하는건 못하는 놈이야

 

어디있게?

 

아주 잘 했어

위험한데는 절대 발 안 들여놓고, 절대 손 더럽히는 짓은 안 해

하지만, 우리가 그 습관을 바꿔줄꺼야

내가 뭐 바본줄 알아?

 

이거만 있으면 불이든 빛이든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녀석은 그 누구든 이용해먹기만 해

 

안전한데서 조종만 하고 있는 놈이야

 

대장님, 이거 이렇게 많이 필요해요?

확인 사살은 확실히 해야지 않겠어?

 

그러니깐, 이놈을 땅으로 끌고 내려와야돼

 

그놈이 제일 싫어하는 곳으로 말야

 

그리고는 모두가 볼 수 있게 공개하는거야

질문 있습니까?

 

계획은 완성입니까?

계속 연구하고 있어

앞서 생각하라, 그거죠?

 

글쎄, 그것만으로 성공하리라고 확신은 못 주겠지만

제가 좋은 글 읽어드릴까요?

승리는 무력으로 얻어낼 수 있다

하지만 실패도 알아야 한다...
그것은 한 순간일 뿐이다

 

간디가 한 말이네?

마음에 잔인함이 있다면, 차라리 몸으로 잔인하라

무능함을 가리기 위해서 선한척 한다

 

그건 누가 한 말인데요?

똑같은 사람이야

간디는 자기가 믿는것들을 위해 싸우는걸 두려워하지 않았어

BA 자네가 믿는건 뭔가?

 

뭐 잘못된거 있어?

그냥, 머릿속이 복잡해서

지금 기분이 너무 이상해

우린 언제나 살아서 돌아왔잖아

대장님이 지켜주셨으니깐

그래

난 대장님이 아니야

야 멋쟁이, 난 믿는다고!

아니, 난 한니발 대장님이 아니야

이 작전에 위험부담 제일 큰게 누군지 알아?

바로 나야

 

그래도 난 널 믿는다

 

그래, 나도 알아

 

그리고 넌 미쳤어

 

그정도로 미치진 않았어

 

L.A. 항구

 

좋아

다들 준비 됐지?

막을 올릴 시간이 됐다

 

시작해보자

 

저기 스미스다, 주시하고 있어!

 

전원 대기 완료입니다

대기 완료!

 

1번팀 사격준비 완료

다른건 일단 신경쓰지 말고, 모리슨을 먼저
죽이고 물건 회수하는데 집중하도록 하시오

 

여보세요

지금 소사랑 대화중이다, 어서 전화선 도청해!

우리를 낚다니!! 약속했잖아!!

당장 전화 도청하라고 했...

고마워~

약속했지만, 약속을 좀 바꿀라구요

지금 나랑 장난해?

이건 아주 복잡한 거래고, 당신은 아무런 권한 없습니다

지금 도망자들이랑 거래하는거라 나는 특별히 조심해야되요

모리슨이 갖고간거라니깐!!

이러다가 다 들킨다고!!

항구에서는 거래 못하겠어요

잘 들어봐요, 우린 자수하면 안 되요

내말 잘 들어, 우린 자수같은거 안 해

제가 거래하는걸 잡던지, 아니면 없던일로 합니다

너 대체 왜그래 소사!! 왜그래!!

계집한테 낚였구만?

멋쟁이! BA! 이만 후퇴한다!

소사가 우리 낚았어!

머독!

헬기 이쪽으로 끌고 와!

 

움직인다!

앞으로 어떻게 할껀가?

제발 좀 진정하라고

나 진정했어~

이러지 마 한니발, 제발

저거다!! 모리슨이다, 어서 죽여라!!

인쇄판은 갖고있나?

스미스가 갖고있다!!

모리슨 시야 확보됐다!!

어서 쏴라!!

 

이번엔 좀 아슬아슬 했다잉?

어떻게 된거야!?

대체 뭘 꾸미는거지?

어디로 간거야?

누가 대답 좀 해봐!

깔려 죽은거야 뭐야?

 

플라스틱 컵으로 했던거보다 훨씬 어렵네

 

다들 침착하고 집중해라

찾을 수 있어

 

그러니깐, 린치같은 놈을
잡을라면 세가지를 준비해야돼

대체 뭔 수작들이야?

집중력을 흐트리고

 

어떻게 된거야!!

 

착시

 

차 안에 있다!

컨테이너에서 나왔어!

 

다들 총알 퍼부어!!

그만 쏘고 다들 후퇴하라!

 

명중이구만!!

 

다들 차량에 접근하라!

스미스 수작에 걸린거라니깐!!

너희들을 낚을라고 하는거라니깐 린치!!

어서 잡아!! 잡아 잡아 잡아!

 

조심해!!

바라쿠스가 폭탄에 점화를 하려고 한다!

 

그리곤 점화하는거지

 

함정이야!! 후퇴하라고!!

어서 빠져나오라고!!

안 돼 안돼!!

 

이게 무슨일이야?

대체 어떻게 된거야!?

아주 훌륭해

바라쿠스 녀석이다!

어서 쏴!

닥쳐, 나도 알고 있다고!

아이고 답답이들아, 저리 꺼져라

 

BA! 두번째 위치로 가!!

 

좋아 쥐새끼놈들

니네 작전이 완벽한줄 알았지?

 

미친 또라이새끼!!

눈속임 작전 좋아하시네 스미스새끼

뭐하는거야 저 새끼!!

야! 뭐하는거야!?

저 새끼가 지금 중화기로 쏴대고 있어!!

작전은 어떡할꺼야!!?

지금은 안 돼!!

작전은 취소해!!

어서 빠져나와!!

한니발 구하러 갈께!!

 

날 엄호해라!!

난 인쇄판 뺏으러 간다!!

 

BA!! 어서 거기서 빠져나와!!

좀만 기다려!!

 

비행준비 완료됐어!! 어서 빠져나와야돼!!

 

잘 지냈어 멋쟁이?

 

스스로 무기를 버리네?

아주 착해~

총알은 항상 필요할 때 없더라, 그치?

 

사적인 감정은 없단다~

여기보고 웃으세요~

후레쉬 터질 때 눈 감지 말고~

 

짱이야 바라쿠스!

 

린치~~

 

린치~~

 

린치~~

 

어서 나와봐 린치~~

 

장난 그만까고 얼렁 나와 스미스!

린치, 어서 와봐

 

린치~~

어딨~~게~?

 

여기 계셨구만?

아주 좆빠지게 찾았다고!

 

내가 속을줄 알았지?

싸움 좀 하는데?

물론 내가 좀 더 잘하긴 하지만

아까 컨테이너박스로 장난질하고 불꽃놀이하고

폭발물까지 쓰니깐 아주 돌겠더라고!

진짜 성가시게

하지만 파이크에게 로켓포를 줬지

아주 말 잘듣는 원숭이더군

 

한니발 이러지 마

우린 정말 세계 최고의 요리를 할꺼야

근데 총알이 좀 많이 나올꺼 같네?

이러지 마

한니발...

안 돼!!!

 

뒈지셨네?

얼라? 니 총이네? 그럼 니가 책임져야지~

 

아주 훌륭해

 

잘 지냈어 벤자민?

얼마나 찾아 헤맸다구

 

한니발, 뭐하는거야?

너 지금 피 흘리니?

응?

아냐아냐, 일어나지마

 

씨발!! 씨부랄!!

내가 주짓수 배운건 몰랐지?

 

넌 총이나 계속 써라

나한테 총 주는순간 넌 죽는거야

 

내가 쏜다고 했지?

 

방탄복 입으셨구만?

머리에 쏘면 별 수 없을껄?

저녀석은 머리 맞고도 안 죽었는데?

 

한니발 제발 이러지 마...제발...

그런 놈에게 접근하려면 세가지를 생각해야돼

 

그리고 모두에게 보여주는거지

 

오우, 잘했는데?

 

아이고 깜짝이야~~

 

벌스 요원!

지금 뭐라고 불렀어?

펜스 벌스, 이름 아닙니까?

이런 종이 한장만 있으면 당신 바로 체포해갈 수 있어요

이정도로는 택도 없죠

 

살인미수, 국가 기밀의 노출죄, 그리고
위조지폐 조작으로 당신을 체포한다

 

우리가 계획한대로 잘 된거 같네?

파이크가 온통 엉망진창 만들어논거 빼고는 말야

총알도 버텼네?

 

괜찮아?

 

그닥 좋진 않네

정상인처럼 느껴져!

오래전에 해볼껄 그랬네?

벌스 요원, 이정도면 되겠네요

어서 잡아들여라

내 앞에서 치워

 

정말 훌륭했어!
진짜 대단했다구!

헬멧도 제대로 막아줬고, 케찹도 죽여줬고

 

정말 잘 했어
괜찮은겨?

뭐 할말이라도?

다음부턴 그냥 대장님이 잔전 짜게 하자

아~ 알았어~

자네 양심은 잘 다스리고 있나?

안정을 찾았습니다...

 

시동 끄지말고 있어

 

소사가 누구요?

접니다!

지금으로선 당신 죄소들은 잡아가겠다

저 남자에 대한 영장 있습니다!

내가해줄께 내가!!

내가 봉합질 해줄까?

필요하다고 해!

내가 아주 이쁘게 꼬매줄께

 

여러분!

 

CIA를 대변하여 린치 요원에 대해

도덕적으로 불순하고, 비 전문적인 인력 때문에 죄송합니다

저희가 이뤄낸 잘못에 대해 진정으로 사과 드립니다

 

좋은 하루, 주의 은총이 있길

어디로 데려가는거요?

 

누구요?

 

당신 이름 좀 압시다?

 

내 이름은 린치요

 

그럼 그렇지

 

점마 방금 린치라고 했어?

 

내가 설명할께

 

중위

언제 도착하셨습니까?

지금 상황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

 

아주 엉망 진창을 만들어놨구만?

그래도 인쇄판은 얻어냈으니

저녀석들은 수용소에다가 넘겨야겠어

뭐라고!!?

그냥 구속된거지, 탈옥하는건 유죄긴 하지

스미스와 그의 요원들 덕분에 우리가 찾는걸 얻어낸겁니다

저들은 탈옥자야, 어쩔 수 없는거라고

이거 완전 병신같이 말도 안 되는겁니다

저들은 뭐 신경도 안 쓴다만

자네는 승진 해야되지 않겠어?

롱비치에 있는 미 연방 수용소에다가 데려다 놓을꺼고

거기까지만 가면...

무슨 말씀인지 알겠지만, 제 말 좀 들어보세...

어쨋든 해야만 되는 일이야!

 

난 해리 후디니야!

빠져나갈 수 있어!

 

잠깐!! 멈춰봐!!

기다려!

 

상황이 정말 개떡같은거 알아

괜찮아, 걱정하지 마~

아니야, 내가 할 수 있는 뭐든지 다 할께

그래, 난 널 믿어

너무 미안해 멋쟁이...

 

아주 훌륭한 작전이었어

린치 풀어주고 다시 감옥가는게 뭐가 좋아요

인쇄판을 돌려줬으니, 이젠 당당하게 살 수 있어

그렇긴 한데, 이건 말도 안 되요

우린 또 낚인거라구요 대장님

군사 체계를 믿었는데, 배신 당한거라구요!

아무리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언제나 계획은 생기는거란다

 

글쎄요, 명대사 훔쳐서 죄송하지만

 

일이 딱딱 들어맞을 때 너무 좋더라

 

그들은 아직도 정부의 추격을 받고 있다

그들은 행운의 군인으로 살아남았다

 

몇몇은 문제가 좀 있다

다른 누구도 못할 일일 때...

찾을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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