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2smi, 기타 수정 Chobits
난 전쟁과
의미가 있었으니까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하지만 아니었다
사람의 신념은 자유지만
결국엔 자신이 진짜 옳은 일을
그 선택 때문에 난
아빠!
아빠!
- 아빠!
용감한 애로군
내 아들 젭도 용감했지
그런데 자기 친구한테
안 그런가, 헥스?
가족들은 놔주시오
자네는 이 군복을
비겁한 배신자니까
그래요, 난 그런 놈이오
하지만 가족은
- 상관이 있지
자넨 하나뿐인
장군님
전우들을 배신하고
제발, 이렇게 애원합니다
자넨 내가 사랑하는
그 기분 나나?
이러지 마십시오
바로 이런 기분이야
잘 보게
안 돼, 제발!
- 안 돼!
넌 살려주겠다
단, 네 살점에
그럼 매일
자네가 가진 모든 걸
'QT'
난 며칠을
크로우족의 인디언들이
죽기 직전이었다
주술사들은 날 살리기 위해
완전히 이승으로
그 후로 까마귀들이
불사의 몸이 된 건
망자들의 세계와
죽은 자들과 대화하는 건
때론 그들만이
난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죽이 잘 맞았다
느낌이었다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큰 대가를 치러야 했다
- 얘야!
충직했고
무참히 살해됐어
입을 자격이 없네
상관없잖소
- 없소
내 혈육을 죽였어
이러지 마십시오
내 아들을 죽였지
모든 걸 앗아갔네, 조나 헥스
- 안 돼!
자국을 남겨주지
그 자국을 보며
앗아간 날 기억할 거야
그 십자가에 매달려 있었다
날 발견하고 내려줬을 때쯤엔
최선을 다했지만
데려올 순 없었다
나를 따라다녔다
아니었다
소통하는 저주를 받은 것이다
정상이 아니지만
갈 길을 가르쳐 주었다
턴불을 찾아내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