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언제나 저 시점에서 멈춘다
상자
여전히 날 믿지 못하는군요, 그렇죠?
상자가 너무 좁아서
다 끝냈어요
고마워요
사무실에 가서
필체가 타이핑한 것처럼
아 타이핑이 필수라는
전 꼭 자필로
타이핑 할줄 모르거든요...
왼손잡이, 맞으시죠?
작가님 원고를
쉽게 알 수 있었죠
그럼 연락 드리겠습니다
잠시만...
이거...
쓰신 소설 판매가
저희가 드리는
언니?
언니?
언니 맞지?
나야...
쿄코...
뭐라고 말좀 해봐
언니!
뜨거워..
언니가 무슨 생각을 하던
정말 아니야!
아니라구!
쇼코...
오늘 정말 잘했더구나
작은 상이란다
계속 열심히 해주렴
쿄코두 힘내!
이런걸 받게 될거야
선생님
누군가를...
찾고 있었어요
누구라니요?
누군데요?
제가 찾고 있는 분이
적어도 전...
당신 곁에 있잖아요
당신 그분과
하룻밤만 참아
언니처럼
계부 옆에서 잠도 자고 싶고
좋은 꿈도 꾸고 싶어
뭐 하는 짓이야?
괜찮아 쇼코, 걱정하지마
쇼코...
-초대장-
언니...
미안해
언니가 미워서
물론 목걸이 때문도 아니었어
언니를 정말 사랑했었어
언니를 찾아 사방을 헤맸어
사실이야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그 누구보다도
Box - 감독/ 미이케 다케시-
숨을 제대로 쉴 수가 없어요
검토해 볼게요
정말 깔끔하네요
말은 아니었어요
작성해야 되요
꽤 많이 읽어봤어요
호조를 보이고 있어서
작은 성의입니다
내 몸이 타고 있어
그건 분명 오해야
언젠간 너도
될순 없는 겁니까?
닮긴 했네요
한짓은 아니야
언니를 사랑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