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킹 클락"
'여러분의 컴퓨터 상태에 상관없이
'일군의 기업들이'
'Y2K 컴퓨터 오작동 문제를
"1999년 2월 20일"
아냐
울지 마
다 잘될 거야
모든 게
이리 와
착하구나
엄마는 널
다 끝났어, 이리 와
"조의 펍
"2011년 4월 17일"
내 이름은 루이스 힉스
나는 살인자와
그들의 삶은
영향을 받지 않으려고
- 어이, 고르도! 두 잔 줘요
- 안 되긴
- 1시간 후 근무야
- 안 돼
- 딱 한 잔이야
- 루이스를 위해
이번엔 내 차례야
너무 늦었어, 벌써 먹었거든
일은 어때?
오늘은 없어
그럼...
자넨 어때?
늘 쓰고 있지, 고르도
말이 나왔으니까 말인데
교수 자리
내가 부교수?
자넨 뛰어난 작가에
뛰어난 심층 보도 기자야
교수 자리가 주변을 정리하는 데
한 직장을 유지하고
안정적으로 살 수 있단 걸
아담을 만날 시간이
그럼 좋겠지
애는 자주 만나?
주말에 만나
루이스
솔직히 말해서
무슨 소리야, 고르도?
젠장
- 그렇지
어쨌든 고마워, 고르도
나 없으면
계산서 줘요
- 안녕!
나중에 올 줄 알았어
먼저 얘기 좀
결혼반지 다시 껴?
지겨워, 루이스
펠리시아, 잠깐만
더 이상 못 기다려!
"2011년 4월 17일
빌어먹을 개자식!
마누라한테 돌아가고 싶어?
울고 있었군
작년에 샘슨 레인스를
318일 후면 2000년이 됩니다'
해결하기 위해...'
울지 마
잘될 거야, 꼬마야
이리 와, 그래
그래, 울지 마
못 건드려
누구도 다시는 널 해치지 못할 거야
1948년 개업"
심층 보도 전문 기자다
범죄자를 다룬다
암울하고 절망적이다
애쓰지만 힘겹다
- 안 돼!
- 안 돼
- 딱 한 잔만
- 한 잔만 해, 노땅
- 그래
- 그래
내가 아침밥 살게
여기 아침밥이 최고잖아
가슴 찡한 얘기라도 있어?
계속 그 책 써?
일자리는 어떡할 거야?
받아들일 거야?
윤리 문제가 좀 걸릴 것 같아
도움이 될 거야
한곳에 머물면서
보여줘야지
더 많아질 수도 있잖아
주로 주말에 만나
자네가 걱정돼
자네 혼자서는 잘 못하잖아
인디언들은 쉬지도 않는군
- 그만 갈게
자넨 꽝이야
- 안녕
하고 싶었어
지겹다고!
당신 마누라는 몰라도 난 못해
오후 7시 47분"
신경 안 써
행운을 빌게, 나하고는 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