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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큰고모를 위한 자막;

 

The only truth is love beyond reason.
세상에 유일한 진실은 이성을 잃은 사랑이다.
-프레드 드 뮈세-

 

우리는 하루에 20 ~ 25통의 문자를 주고 받았어.

 

난 갈거야, 너도빨리, 마이애미로 히치하이크 하러 가자.

 

그가 당장 anmer에 갈려고 하잖아!

 

1초만에 가 있을걸.

 

그러나 당연하게도

 

나는 오만한 놈 Jean-Marc에게 홀딱 반해.

 

누가 오랜시간을 걸려서 anmer까지 내 이메일을 가져다 주겠어.

 

내가 그런 멍청이야.

 

가끔씩

 

내 컴퓨터 앞에서...

 

난 패닉상태가 되.

 

난 엄청 불안해져.

 

내가가서

 

만약에 내가 새로고침을 누를 때 마다 누군가가 죽는다면,

 

존나, 아무도 살아남는 사람이 없을거야.

 

니가 술집에 가거나 식료품점에 갈때,

 

외식을 하거나 길을 걸어갈 때....

 

누구 엉덩이를 확인해 봐?

 

니가 길바닥을 돌아 다닐때, 이게 가슴이야? 자지야?

 

가슴?? 자지?? 자지?? 가슴??

 

고양이 였어.

 

마릴린. 고양이는 사라졌어.

 

고양이 방울 소리가 안들렸기 때문에 바로 알아차렸어.

 

그가 그 방울목걸이를 고양이한테 걸어줬거든...

 

알잖아,산타할배의 엘프들 작은 난장이들에게 걸어주는.뭐 그런 작은 종말이야.

 

그가 방울을 걸어줬어, 귀엽다고 생각했지.

 

그 소리를 항상 들었어.

 

그런데 내가 집에왓을때, 고양인 없었어.

 

나 왔어, 마릴린?

 

방울 소리가 안들려.

 

그리고 꽃병도...없고

 

테라코타 안에 같이 가득차있었어

 

동전과 잡다한것들이 bumet에.

 

갔어.

 

그래서 난 돌아서서. 그리고 문옆에

 

내 부츠가 있더라고.

 

운동화는 없어.
담배피우던 놈도 없어.

 

그래서 난 반사적으로 마치 시속 250마일의 속도로 그 장소를 뛰쳐나가.

 

그새끼 자기 물건 다 가져갔더라고.

 

전부...싸그리.. 그자식 옘병할 물건들 다..

 

식탁위엔 파란색 편지지 한장이 있었는데

 

독일어로 쓰여진, 그는 독일 사람이거든.

 

여전히 .

 

"난 너와의 불안정한 사랑을 하면서 내 인생을 낭비하고 싶진않아."

 

사람들은 양성애자 일 수가없어.

 

이성애자면 이성애자고, 게이면 게이인거야.

 

그리고 내 취향이 쓰레기라고 말하지는 마.

 

불쾌지수는 성욕에 영향을 끼치지 않아.

 

또는 물병자리의 달이거나.

 

좃나 웃기지 말라그래!

 

난 모든것을 알아.

 

모 두 다.

 

그가 어디서 일하는지,

 

그가 자주가는 레스토랑.

 

난 그의 직장까지 걸어갔어.

 

우연히 경비원이랑 마주쳤어.

 

그래서 난 그에대해 물어봤지, 도대체 왜 모르냐고,

 

만약 그가 집에 있었다면

 

경비는 그에 대해서 얘기를 시작하겠지.

 

난 그말을 들어.

 

난 그에대해서 이야기 하기 시작해, 내가 알고있는 작은것들을.

 

내가 유치원 때부터 그를 알았다면.

 

한가지는 알아, 좃나 망할거라는거.

 

그래서 신디로젠버그의 안부인사를 전하기 위해서 그에게 말해.

 

스토커 처럼 보이지 않기위해서.

 

만약 그가 다른 생각이 있다면...

 

나는 정말 잘 알아.

 

그의 아버지는 2002년에 뇌졸중으로 쓰러졌고.

 

그의 엄마는 여러가지 색깔의 나무소재의 화분대를 갖고있어.

 

Jocelyne's Treasures에서 산...

 

그가 알았다면,

 

그는 아마도 증인보호 프로그램을 요청했을걸.

 

마피아의 권익을 위해서.

 

위험한 정사의 글렌 클로즈.

 

그게 나야.

 

자기 만족에 빠져있는 저 미소년은 누구야?

 

금발?

 

니콜라.

 

시골 청년. 소피 친구야.

 

도시로 이사왔어.

 

사랑을 향해 내 심장이 뛸 때...
HEARTBEATS

 

-여보세요.
-마리?

 

토요일에 누구 만나기로 했게?

 

지진 관측.

 

땅에 구멍을 내서 케이블과 센서를 넣어.

 

그걸 다 날려버리고 지도를 만들수 있어.

 

진동에 따라서

 

땅 밑에 뭐가 있는지 볼수 있어.

 

석유 회사들은 거기에 200만달러를 지불해.

 

미치지.

 

우리는 일주일에 92시간을 일해 야근작업도 포함해서.

 

일주일에 1300달러를 가져갈수있고, 지방세금을 환불받을수 있어.

 

왜냐하면 난 맥길 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하거든.

 

난 단지 돈을위해서 그렇게 일해.

 

그리고 모든 잡다한걸 잊어버리기 위해서.

 

밤엔, 내 뇌활동을 위해 책을 읽어.

 

Kolt? 니모습 그대로를 유지해.

 

- 음.
- 음, 뭐?

 

니콜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괜찮아.

 

음, 그는 멋지다구.

 

그는 지적이야.

 

개인적으로 내 취향아니야.

 

나도.

 

목요일 밤 우리는 반짝이는 조명이있는 시끄러운 술집에 들어가서

 

술과 레몬에이드 어때?

 

-여보세요?
-안녕, 잘지내?

 

잘지내, 넌?

 

좋아.

 

어떻게 할까?

 

잘 모르겠어.

 

근데 니코가 카드를 보냈어.

 

너도 받았어?

 

어, 오늘 아침에 받았어.

 

그럼, 목요일에 볼까?

 

재밌을 거야.

 

체리 안 먹어, 테리?

 

체리는 너무 달아.

 

퍼지 1스푼먹는게 체리보다 훨씬 달겠다.

 

숨바꼭질 해봤어?

 

Yeah.

 

놀이 할래?

 

아마도? 산에서 하는거,

 

당연히 좋지, 근데...

 

넌 좀 바꿔입을 필요가 있지않아?

 

너 설마 드레스를 입을거야? 호오....

 

너 때문에....

 

화려한..!!

 

와인 한 병.

 

와인 두 병.
와인 세 병...

 

토끼!

 

토순아!

 

넌 어린애 같아서 이 게임에서 질 수밖에 없어.

 

저기 있었어.

 

흰 토끼를 봤단 말야.

 

애완용 토끼인데 아마도 도망나온것 같아.

 

마리!

 

마리!

 

그의 아버지가 무대 디자이너를 안대.
닉 이 나에게 공연 같이보러가자고 했어.

 

좋겠다.

 

OK.

 

너 큰 침대 있지, 응?

 

응, 큰 침대 있어.

 

네가 여기서 자, 우리 그냥...

 

우리 둘이 잘수 있을 정도는 돼.

 

고마워, 친구.

 

난 그의 옆자리.

 

나도 가운데 싫어.

 

걱정마, 난 가운데가 좋으니까.

 

잘됬네.

 

잘자, 마리

 

안먹어,마리?

 

응 배안고파.

 

봐 내가 초대한 연극에 관한 기사야.

 

프란시스, 내가 티켓 줄테니까 보러갈래?

 

-이번 목요일?
-응.

 

안돼... 음..나 목요일에 바빠.

 

안타깝다.

 

이건 연극이지만 오드리 햅번 영화를 토대로 만든거야.

 

나의 영원한 이상형.

 

고마워요, 설탕 한번만요.

 

여깄습니다. 2.25원 이에요.

 

고맙습니다,잔돈은 가지세요.

 

안녕히계세요.

 

Hey!

 

-Hey,잘 지냈어?
-응 좋아, 넌?

 

좋지.여긴 어쩐 일이야?

 

-나 Jeanne-Mance에 살아.
-오 정말?

 

무슨일이야?

 

나 친구랑 함께 커피마셨어. 그녀는 방금갔구.

 

재밌다, 왜냐면 나 방금...

 

젠장
난 아 그냥 ...아 졸라 내 커피!

 

이거, 보여줄게.
쉣,난 다 흘리고 다녀.

 

너 이거 있나?, 자 ..여기..

 

따라~/ 럭키! 어디서 찾아냈어?

 

너 줄게.

 

너 줄려고 샀어.

 

정말, 프랭크...

 

너 너무 좋타

 

-별말을.
-고마워!!

 

니가 오드리 햅번 좋아한다고 말했잖아, 그래서 내가..생각했지..

 

나 여자친구한테 요리해주기로 했거든.

 

알았어.

 

여자친구?

 

잣이 들어간 페스토.

 

여기.

 

정말 고마워. 근데 나 빨리 가봐야돼.

 

벽에 붙여놔야지.

 

그럼좋지.

 

-전화 할게.
-오케이.

 

-다음에 봐!
-안녕.

 

가방 두고 가면 안돼지.

 

너의 페스토를 재료없이 만들순 없잖아.

 

-안녕!
-전화해!!

 

-알겠어!!
-Ok!!

 

별로 였어?

 

아니,아니

 

이건...매우..

 

열정적이었어.

 

너 정말 예쁜 눈을 가졌구나.

 

녹갈색?

 

누구나 가질수있는 평범한 홍채색이야.

 

높은 IQ는 갈색눈엔 극히 대조된대.

 

너 섹스할때,영화배우 생각하면서 한적 있어?

 

아니, 아무것도 생각 안하는데.

 

넌 섹스할때, 연예인 생각하면서 하니?

 

어.

 

근데, 너랑 할때는 필요없어.

 

지금 사랑하는 사람 있어?

 

Pains, Migraines and Sonatas 고통, 편두통 그리고 소나타

 

그저 그랬어, 어?

 

대화가 아주 엉망이었어.

 

아주 거만하고.

 

난 라디오에서 작가가 하는 말 들었는데.

 

그여잔 자기가 하는일 이라고 부르는건 적어도 이해는 했어야지.

 

이러한 가짜 경계선들...

 

실존주의의 권태로부터 탈출 하는걸로 말이야.. 그들의 고통의 집착과 함께..

 

엿까!

 

걔들은 그냥 뻑가는게 필요했을 뿐이야.

 

작가는 다시 돌아온거야.

 

나는 남색과 Wild_erries로 인해 상처받은게 되돌릴 수 없어졌어.

 

캐릭터들이 너무 이원론 적이었어.

 

이원론자?

 

이원론자.

 

알잖아, 천사와 악마.

 

검정과 흰색.

 

응, 나도 알아 뭘 의미하는지.

 

나는 그냥 니가 이원론자 라는 단어를 사용하길래 멋져보여서.

 

나랑 안어울리는 말이지?

 

아니야, 전혀아니야, 그 반대야.

 

조금 배고픈데.

 

베트남 음식점이 내가 사는 근처에 있어.

 

거기 아마

 

괜찮을거야.

 

예, 전부다.

 

마리, 여기 프랜키!

 

프랜키!

 

-무슨일이야?
-우리 방금 막 연극을 보고왔어.

 

쒯, 잊고있었어! 오늘이였구나.

 

안토니 얘는 니코.
니코, 얘는 안토니...

 

니콜라, 얘는 조디.

 

And Clara, Nicolas.

 

하이.

 


이런 천사가 여기 있었네~?하늘에서 내려올때 많이 다치진 않았나요?

 

연극은 어땠어?

 

별로였어.

 

그게 다야? 얼마나 쪽팔릴까.

 

- 그렇게 안 좋았어?
- 어 끔찍했어.

 

배우들은 좋았어.

 

글쎄, 별로였는데.

 

어쨌든,재밌다.
니가 여기로 식사를 하러 오다니.

 

난 측정할수있어.

 

T범주,T학위를 가진 킨제이 리포트(미국의 성생활에 통계적인조사)로.

 

0) 배타적인 이성애.

 

1) 뚜렷한 이성애,
약간의 동성애.

 

2) 주로 이성애,
약간의 동성애보다 많은 동성애.

 

-쟝 같이.
-가서 네 자아나 엿먹여!!

 

다른선호없는 양성애자.

 

주로 동성애 그리고 약간의 이성애.

 

조금의 이성애 보다 많은 주로 동성애.

 

확실한 호모.

 

당신은 어느 범주에 속해있지?

 

황금 코코넛 클럽....

 

아니, 황금 코코넛 창고..

 

그래.
우리는 캘리포니아산 와인을 같이 조금 마셨어.

 

그리고 우린 나눠먹었지

 

바나나 안주를.

 

그리고...

 

우리 각자 돈을 냈어, 왜냐하면....

 

난..음..

 

난 깔끔하길 원하거든.

 

그리고 난 그녀를 지하철 까지 데려다 줬어.

 

그때가 아마 11시 15분?이었어.

 

그리고 난 친구들과 함께 맥주를 마시러 갔지.

 

오,맙소사 내 전 여친이 거기 있더군.

 

그날 그가 이사왔어,

 

다 끝났어, 다 끝났다고!

 

아니, 그러니까 내말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그러니까, 우린 여전히 같이 살고있고,섹스도 하고..그리고 모두...근데..

 

근데 이런 자세한건 아무 의미가없어.

 

끝났어.

 

물론 처음엔

 

우린 이걸 받아들일수 없었는데.

 

우리가 느끼기에 나빴으니까, 알잖아.

 

이사, 모든 짐들...

 

모든 ...모든 물건들..

 

돈을 대부분 창밖에 버리는거지.

 

유로화를 벌어서 생활비를 쓰는걸 감안하면,

 

그니까 걔는 씨바 지혼자 잘 살수 있어.

 

난 우리가 했던것처럼...

 

"우리가..." 내가 직접 나 자신에게 말할지도..

 

나...

 

나를 위해...

 

난 우리가 한 사랑의 종류에 푹 빠져버렸지.

 

그는 베를린에 살아,

 

난, 도리온 거리에서, 그래서...

 

난 짐작했어, 내가 사랑에 빠졋어, 함께

 

알다시피, 계획을 짜고 그리고

 

잘 모르겠어, 착륙을하고 커피를 마시고..

 

담배를 피우고 그리고...

 

어딘가에서 불어오는 바람,

 

그의 억양.

 

그것은 존재하지 않아.

 

나는 네 사랑의 컨셉이야.

 

넌 그보다 컨셉을 사랑해.

 

난 니 사랑의 거리야.

 

그러나 더이상의 멀어질 거리가 없어서...

 

언젠가....

 

더이상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되고...

 

그리고 모두 건너기 위해 있는 통로잖아...

 

어쨌든,

 

이제 끝났어.

 

이 편지를 내가 2틀후에 받았어.

 

우리의 외식.

 

나의 쥴리엔에게,

 

우리의 황홀한 tetete에 대한 생각을 멈출수가없어.

 

당신의 유머와 용감함에 난 현혹되었어.

 

어제 나는 내친구들과 Northland 쇼핑몰에 갔었어.

 

난 네가 쓰는 향수를 알아 낸 것 같아.

 

이건 우연한 일일까?

 

Colin Arpel에서, 뜻밖에?

 

아니, 그건 아니야.

 

우리가 함께했던 밤은 나의 최고의 순간일까?

 

분명하건데 우리가 지하철 역에서 니가 내 볼에 키스했을때,

 

거의 내 뺨을 스쳤지.

 

난 눈을 감았어

 

그리고 샹젤리제 거리로 이송되듯이 느껴졌어.

 

C HAN S

 

EUR Ll S EUR S. (여자가 스펠링을 잘못써서 고쳐말함)

 

그는 날 아가씨라고 불러.

 

나와 함께 놀고 이용하고.

 

우린 우리 그 자체야, 좃나 알프레드 드 뮈세 그리고 조르주 상드?

 

허튼짓. 난 허튼짓이 싫어.

 

이제 그는 내가 좋아하는 장소마다 나타나기 때문에

 

그가 거기에 없을때,

 

친구들이랑 맥주 마시기...

 

그가 거기 없을때,

 

난 지루해.

 

재미도 없고.

 

앞으로 날씨는 화창하고, 새들은 노래하고 와인도 좋고...

 

내 말은 입 닥쳐 , 이년아!

 

하지만 재미가 없지.

 

그가 있을 때면, 조심해!

 

나는 갑자기 정신나간년 처럼
모두에게 반갑게 인사해.

 

나는 농장 안에있는 이성애자처럼 연기해.

 

성녀 Donat, 안녕!

 

최악, 나는그에게 거의 말을 못했어.

 

하지만 난 알아 그가 나를 본다는 걸.

 

당신은 심지어 사람들이 보지않아도 .

 

네가 거기 있으면

 

그리고 난 그곳이 보여.

 

너를 봐.

 

내가 보이지 않아도, 난 네가 보여.

 

난 알아

 

어디에서 네가 나타나도. 난 알아

 

네가 날 보고 있다는걸.

 

망할 자식.

 

OK.

 

너 냄새 좋다.

 

고마워.

 

오......

 

"짹-각"가는 당신의 신체나이, 그러나 당신의 이상형은 어디에?

 

최신 패셔니스타들,

 

당신을 침흘리게 하는 부류의 남성은?

 

당신꿈의 이상형을 묘사해 보세요.

 

뭐, 지금?

 

응.

 

갈색 머리... 갈색 눈..

 

갈색머리는 확실해.

 

여기까지 내려오고, 이정도,

 

짧다.

 

아니, 짧다..좀,곱슬거리고.

 

귀 아래로 내려오고.
거의 어깨-길이.

 

꼬불거리는, 금발.

 

그리고 녹색 눈동자, 아마도.

 

이 부분 너무 좋다.

 

"사랑한다면 날 바라보라고 했을때,

 

내 눈에 깊은 불만과 부족함이 있는건,

 

나는 너를 보지만

 

너는 나를 보지 않아서야."

 

담배핀다, 밖에서 기다릴게.

 

나의 친구들!

 

My friend!

 

선물 어디다 둘까?

 

제길, 나 엄청 취했어.

 

내 인생에서 이렇게 많이 취해본적은 없었어.

 

- 뭐?
- 선물 어디다 둘까?

 

오 그래, 저쪽에!

 

복도의 끝쪽에서

 

식당 오른쪽에 있는 방에.

 

쟤네가 날 위해 선물을 사왔어!
아 너무 귀여워!

 

와우.

 

니코 많이 취했더라.

 

밀짚모자.

 

- 난 니코에게 줄 밀짚모자를 샀어.
- 그래!

 

예쁘지, 어?

 

난 그냥.

 

니코가 모자안에 토하진만 않길 바래.

 

아냐, 농담이야.

 

걔가 완전 좋아할거야. 멋지잖아!

 

너는? 네거는?

 

나는.....약소 한데....

 

특별하진 않아.

 

그냥 옷이야.

 

나 볼래!
너 감각이 좋잖아!

 

주황색!

 

탠저린.

 

난 탠져린.

 

금발은 시트러스 톤이니깐...

 

텐져린색이 안어울릴 일은 없을거 같아서.

 

음, 내 말은...

 

글쎄, 잘 모르겠다...

 

내가 듣기론 오렌지색이

 

어느 피부색에나 잘 어울린다고 하니까.

 

화사한 오렌지색 이긴 하지만..잘 모르겠다.

 

뭐 이 색은 특별하니까.

 

내 밀집모자랑도 잘 어울리고.

 

너 아주 멋있는데.

 

고마워, 착하기도해라.너도 예뻐.

 

반짝 반짝!

 

비싼거야.

 

멋진 파티야!

 

"T'as de beaux yeux, tu sais!"

 

그게 어디서 왔는지 알아?

 

응, 물론.

 

그래서?

 

그래서..뭐?

 

그래서 그 다음은 뭐지?

 

모르겠어...

 

"멋진 파티!"

 

얼간이!

 

저 안드로이드는 뭐야?

 

그의 엄마.

 

이름이 데~질~레에??!

 

니코가 엄마한테 소개 시켜줬는데.

 

저 안드로이드가 나보고 50년대 아줌마 같대잖아.

 

그녀가 누구든
그녀는 Captain Spoc's 유모야?

 

아니면 블레이드 러너에 나온 술집여자 같기도하고?

 

네 드레스는 약간 시대에 뒤떨어진 옷같에.

 

그래서?

 

이건 빈티지라고!!

 

빈티지도 빈티지 나름이지...

 

우리가 무엇을 할지 알겠어?

 

아니, 뭔데?

 

이 번주말에 우리 이모네 시골의 작은집으로 가는거야.

 

이모는 지금 유럽에있거든.
이모가 키를 어디다 숨겨뒀는지 알아.

 

하지만 난 일해야되는데.

 

아프다고 전화해.

 

그러지 뭐.

 

"안녕하세요, 저 마리인데요, 저 아파요."

 

"안녕하세요, 아픈애에요, 저 마리에요"

 

좋아, 전화해야지.

 

어떻게 거기까지 갈건데?

 

고양이 등위에 타고가?

 

- 마법의 양탄자?
- 아니, 차 로가.

 

나 JP의 차를 빌릴거야. 그가 아마 빌려줄거야.

 

난 지금 가는게 좋겠다.

 

나랑 같이 갈 사람?

 

근데 한명은 남아서 우리엄마가 주는 돈을 받아야해.

 

나 담배 사러가야겠다.

 

좀이따 봐, 프랜시스~

 

우리 엄마 멋진분이야.

 

지퍼 좀 올려줄래?

 

됬어?

 

응,고마워.

 

- 갈까?
- 응, 가자.

 

-나중에봐, 프랜시스.
-좀있다봐.

 

안녕하세요.

 

파티 완전 끝내줬어.

 

Nick을 안지는 얼마나 됬지?

 

- 몇개월쯤.
- 2달!

 

프뢍시수와?, 맞지?

 

프랜시스,

 

니코가 네 얘기 하더라.

 

진짜로 귀엽게 생겼네!

 

좋은 집이지, 어? Afriggin 궁전!

 

니코 아빠가 사줬지.

 

웃긴게 자기가 세상의 왕인줄 알아.

 

너무 예쁘네요.

 

위에 입고계신 그거 말이에요.

 

이거? 고맙다, 귀여운것.

 

뉴욕에서 샀어 아마도 10년전쯤에.

 

난 댄서야, 내 짐을 가볍게 꾸리지.

 

지금은 여행을 많이 안하지만,

 

닉에게 물어봐.

 

어렸을때, 무대 뒤쪽에 있는걸 좋아했어.

 

애 아빠는 안 좋게 생각 했지만.

 

저속 하대나?. "난 저속해!"

 

애한테 가슴 한쪽이 뭐겠어?

 

그러나 물어봐 닉에게.

 

니코가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지 궁금해.

 

여자애들이 니코한테 마구 뽀뽀해대고 난리도 아니었지.

 

니코는 그걸 좋아했어. 귀여웠다고.

 

Yeah.

 

그는 기억하고 있을거야.

 

그런데 우린 연락이 끊겼어.

 

내말은, 마이애미 포트로더데일 , lxt!apa...

 

시간대가 달랐지.

 

애 아버지는 애를 급하게 다시 채갔거든.

 

아빠가 가장 잘 알아.

 

다시 말해봐.

 

기억하고 있을거야.

 

그 옷방.

 

니코에게 줄 용돈을 가져웠거든.

 

먹을걸 사던,로또를 사던, 사탕을 사던, 뭘하던지.

 

꼭 니코에게 전해줘,니코는 정신머리가 없어.

 

니코는 안녕~달콤한 돈아!하고 던져버릴지도 몰라.

 

집에 없어?

 

니코한테 뽀뽀받으려고 했는데, 도대체 어딜 간거야?

 

그는 잠깐 나갔어요, 밖에...

 

마리랑...

 

잘 전달 해 줄거지?

 

내 대신 뽀뽀받아, 어? 트윙키?

 

분명히 좋아할거야.

 

-만나서 반가웠어, 프랜시스.
-저두요.

 

-넌 귀염둥이야.

 

하트브레이커, 그게 바로 너야!

 

-빠-이.
-좋은 하루 되세요.

 

용돈 전해주는거 잊지말고,아니면 쓰레기통에 버릴 애니까.

 

정신머리가 없으니까.

 

- 빠이.
- 네 좋은 하루 되세요.

 

시골풍경은 참 아름다워.

 

우린 이걸 잊고살아.

 

오드리 햅번!

 

티파니에서 아침을.

 

그래 그게 어디서 왔는지!잊고있었어!!

 

난 오드리 햅번을 흠모해!

 

나...

 

오줌 누고, 금방 올게.

 

마리?

 

사랑해.

 

응 나두 사랑해.

 

프랭키두 사랑해, 내친구들 모두 사랑해.

 

그러니까, 그는 정말 귀여워!

 

- 조금 수줍어 한다고나 할까, 그런데...
- 너무 과민반응 한다고?

 

어?.

 

- 어떤식으로, 민감한거지?
- 아니, 아무것도.

 

아니, 그냥 걔는...

 

감상적이지.

 

사람들에 대한 것들을 상상하지.

 

무슨 의미야?

 

아니 그냥 그는 상상하는 것 같다구,

 

어떤,누구에 대해서든...

 

만약에 그에게 너무 많이 다가가잖아,

 

아니면 좀 과도한 스킨쉽을 한다거나..

 

방금처럼,

 

"사랑해"이거나

 

"l love you."
" 사 랑 해 "나

 

뭐 나한테는 해도 되지만.

 

난 이런거 다 이해할수 있어.

 

근데...프랭키는...

 

어쨌든...

 

점심 내가 낼게.

 

저 강.

 

아 응, 아름다워.

 

I'm crazy.

 

아,시골은 참 아름다워.

 

모든걸 잊을 수 있어.

 

널 화나게 하는 모든 거지같은 것 들을 말이야.

 

잊어.

 

마쉬멜로우 먹을 사람?

 

고맙지만 난 됬어.

 

프랭키?

 

응.

 

너 마쉬멜로우 먹는 방법 모르는구나.프랭키?

 

Why?
왜?

 

넌 너무 마쉬맬로우를 성급하게 먹어.

 

맛을 음미하지 않는다구.

 

마쉬멜로우 먹는건 스트립쇼같지.

 

한단계 한단계.

 

- 하나 더먹어...
- 아냐.

 

나 정말 배불러.

 

아 ~ 앙

 

이제 내가 하라는 대로해.

 

처음엔 코트를 벗기는거야.

 

어?뭐라구?

 

코트.
작은 껍질 말이야, 겉에 피부.

 

노릇하게 잘 구워진 데 말이야.

 

그거부터 시작해서.

 

OK.
오케이.

 

시작이 좋은데,

 

앞니랑 입천장을 이용해서 두 번째 부분을 벗겨내.

 

아주 살짝 압력을 줘서말이야.

 

하지만 남겨 놔야돼...

 

얇은 속 부분은 남겨놔야해.

 

그러면....

 

너 정말 취했다.

 

자!, 난 그만 자러갈래.

 

너 화났어?

 

아니 아니, 그냥 좀 피곤해.

 

- 괜찮아?
- 응.

 

얘들아?

 

난 몰라! 난 몰라!

 

몰라! 어떻게 되든!

 

어, 나야.

 

응, 언덕 위에.

 

어 . 아니, 나지금 버스타고 갈려고.

 

어 급한일을 잊었어 내가. 어 급한일.

 

버스타고 한시간이면 갈거같아.

 

나 때문에 나때문에 갈 생각하지마.
난 괜찮으니까.

 

그럼 그냥 버스타러 갈게.

 

빠이.

 

마리!!

 

멈춰!

 

마리, 좃나!!

 

존나, 도대체 뭐가 문제야?

 

얘 들 아?

 

나 이제 시골 질렸어.

 

나 집에갈래.

 

날 사랑한다면 따라와.

 

우리는 호텔 밖에서 기다렸어.

 

15분에서 25분 정도.

 

하염없이!

 

비가 왔지.

 

재수없는 비가 막 보슬보슬 내리는데, 뭐 그런..

 

누군가가 네 얼굴에 침을 뱉는 것같은 그런 느낌?

 

내 거시기는 얼어가고, 미친듯이 지루하기 짝이없고.

 

쥴리는 어떤 시를 읊었는데...

 

Jacques Brault.

 

난 계속 얘기했어,그는 안오고, 우린 정말 지루했지.

 

근데 줄리는 그가 오지않으면 자살하고 말거야.

 

콜라로다 출신 도어맨이 있었는데.

 

그가 거기서 뭘하고 있었는진 몰라도.
그는 착했고 우린 대화를 나눴지.

 

마침내 그가 나타났어.

 

그 개같은 것은 마치...

 

45분을 늦었어.

 

그는

 

그는 빈티지 남색 자켓을 입었어.

 

그는 귀여웠고 키도크고..

 

우린 그래서 쥴리를 다가갈수 있게 도와줬어.

 

문제는, 지금아니면 안된다는거야.

 

그 남자

 

누군가랑 같이 왔더라고.

 

또다른 남자!

 

똑같이 잘생기고 훤칠하고.
난 바로 쥴리를 쳐다봤어.

 

걔 얼굴이 사색이 됬더라.

 

있잖아,

 

"미안, 내가 길을 잃어서 내가 늦었어."

 

전화 하지마, 문자 하지마

 

또는 그녀에게 말해. 끝났어.

 

네가 만약 그녀가 가는 술집이나 그녀가 간 파티를 알아도,

 

가지마.

 

나한텐 한 1년정도 걸렸어.

 

한번에 끝내기에 좋았지.

 

몇주, 몇달, 몇일...

 

매번 그녀를 볼때마다 난 알았어.

 

경련을 일으키고, 그녀의 절친을 질투하고.

 

그러나 아니야.

 

난 잊었어.

 

나는
가을 낙엽은 떨어지고

 

눈도 오고.

 

크리스마스, 내사촌과 그것들의 멍청한 여자친구들.

 

봄, 여름, 가을 그리고...

 

난 잘 견뎌냈으니까.

 

그냥 나쁜 기억이야.

 

수많은 다른 것들 같은 그냥 기억.

 

내가 한 짓을 생각하면,

 

그녀의 사랑을 얻기위해 돈을 다 써버리고...

 

난 그 모든걸 떠올리고

 

난 그것들이 너무 창피해...

 

난 시작했어

 

노래하기.

 

노래하기, 좃나!

 

거실에서 노래부르고,
샤워하는 동안에도

 

설겆이 하면서도.

 

난 노래해.

 

난 보내기 버튼을 눌러.

 

내말은, 난 할만큼 한거야.

 

커피 냄새.
내 평생을 핫메일만 하면서 허비하고 싶진 않아.

 

그러니까, 처음엔 좋았어, 그런데...

 

난 그렇게 기대치가 커진거야.

 

알잖아, 그런 느낌.

 

받은 편지함에 새로운 메시지가 왔다거나,

 

그 굵은 글씨.

 

메일이 왔습니다!!!

 

난 나노의 초 단위로 클릭을해.

 

그리고 짠 하고 나타나지.

 

그가 쓴.

 

그는 심지어 2번때문에 나를 행복하게해

 

밭은 편지함은 굵은 글씨로 되어있어.

 

빌어 먹을 아마존에서 온 스팸메일이잖아!

 

아니면 램프 창고세일 메일이거나.

 

내가 커피샵해? 난 그의 메일을 기다린다고.

 

그의 메일이 늦으면.

 

뭐 몇분 정도는 별거 아니지.

 

자 첫번째로

 

그가 늦는 것 조차 사랑해.

 

네가 그냥 가면 , 그건 그를 사람답게 만들겠지.

 

그에게 섹스어필 하겠지.

 

두번째

 

내 일정을 확인해. 알잖아,

 

내 자신에게 질문하고.

 

만약 내가 잘못알았다면.
나혼자 각본을 쓴거잖아.

 

늦게 도착한 다른 카페에서 혼자 사진이나 찍고.

 

내가 어디에 왔는지 확인해, 그러면

 

난 맞는 장소에 있어.

 

난 32분이나 기다렸어.

 

세번째로

 

내 자신에게 말해 기다리는거 아무렇지 않다고.

 

난 항상 내자신을 바쁘게해, 난 읽어

 

난 읽는걸 좋아해. 좃나 똑같은 단락만.

 

난 화장실에 들어가서, 마리화나를 좀 달라고해.

 

난 이제 그 자식 싫어.

 

내 머리속에서 그를 모욕하고.

 

난 그가 나타낫을때 해줄만한 딱 알맞는 명언 따위를 구상하고 있어.

 

난 39분동안 기다렸어.

 

그가 도착했지.

 

숨이 가빠오고.

 

너무 잘생긴거야.

 

교통편이 나빠서 늦었대.

 

맞아.

 

그래서 난 그에게 괜찮다고 말해.

 

물론 안늦은면 그게 이상한 거지만.

 

때문에....

 

그래서 난 연약하고

 

누군가를 받들어 모신다면, 그 사람 말이 항상 옳아.

 

집어치워.

 

거절하는 건 모질어 하지만...

 

그걸로 끝나.

 

아니야?

 

난 마치 단두대처럼.

 

그런데....

 

답장을 기다리면서,

 

일주일을 보내고 난 병신같다고 생각해,

 

그가 가는 동안,그녀는 미쳤어?

 

나는 느린 동작으로 너의 머리를 잘게 다지는 것 처럼 고통받아.

 

난 긴게 좋아,질질끄는거 말고.

 

하지만 특정 부분에서,

 

넌 실증이 나고.

 

넌 부숴지고.

 

부숴지고 그리고

 

모든게 다 추저워져.

 

죄다 깜깜하고

 

다 타버려.

 

그래서 난 '보내기'를 눌러.

 

담배 많이 피우네.

 

지난번에 비해서.

 

난 그만큼 담배 펴.

 

난 담배 피는게 좋아.

 

담배 피우는건 마치..

 

잊어버리는거야.

 

내가 밑바닥으로 떨어진것같은 기분이 들때, 이건 내가 가진 전부야.

 

불을피고, 한모금 빨고,
입닥쳐.

 

엿같은건 숨어버리고.

 

담배연기가 감춰

 

엿같은것.

 

멘톨이랑 바닐라 맛이있지.

 

어떤 사람들은 그런 것들을 좋아해.

 

박하향 담배.

 

바닐라 담배.

 

초콜렛 담배.

 

담배 담배.

 

담배는 나를 깨끗하게 해

 

미치지 않게.

 

내가 버틸수 있게 해.

 

이게 날 살아가게 해.

 

내가 죽을 때 까지.

 

 

괜찮은거지?

 

눈이 많이 왔어!

 

그래서,

 

시골에서 본 이후로 꽤 됬잖아.

 

그리고 나 좀 궁금하기도하고,

 

약간의 오해나 어색함도 있는것 같아서,

 

아직도 화가났다거나....

 

알잖아, 그 사건에 대해서

 

우리가 한 레슬링같은거 말이야.

 

그래 그건. 단지 마리와 나의 장난일 뿐이야.

 

우린 오래된 친구잖아.

 

네 생각을 했어 , 왜냐하면

 

티비에서 마이페어레이디를 방영해 준다고 하더라구.

 

TV편성표에서 봤거든.

 

오늘밤에 한데.

 

내가 전화한건 네가 그걸 봤으면 해서..좋아하잖아.

 

같이 봐도 좋을텐데.

 

우리집에서 보고싶으면.

 

아니면 너네 집이나...

 

어쨌거나, 네가 바쁘지 않으면.

 

그래 그러면....

 

네,니콜라의 음성 메시지함 입니다.

 

하아~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우리의 계절안에서 너를 기다릴게.

 

우린 이야기 해야해.

 

아니, 알잖아, 난 다른 누구도..

 

아니, 난....

 

너랑 함께 있는게 좋아.

 

느낌이...

 

기분좋아. 응, 너랑 함께 있는게 좋아.

 

오케이.

 

상상해....

 

상상하면...

 

우리가 친구가 있다고 치자.

 

그는 어떤 남자를 만났어.

 

그는 정말 좋은 남자를 만났어.

 

재밌고, 매력적이고,

 

잘생기고, 물론.

 

그는 똑똑하고. 그는...

 

우아하기도해.

 

매우 개방적이고.
너만큼,

 

"와우, 그는 정말 개방적이야!"
너를 자극하는거야.

 

그게 널 자극하고 유혹하는거야.

 

그가 널 만지고, 그는 부드럽게 그리고 재밌고.

 

이 멋진 남자를 만나면 말하는거야,
뭐라 해야 할까?

 

사랑해.

 

너하고 정말 키스하고 싶어.

 

내가 왜 이런말들을 늘어놓는지
나도 잘 모르겠어.

 

아니, 이건 그냥

 

가을의 끝자락 이니까..

 

나도 이제 겨울맞을 채비를 해야겠다.

 

좀더 쉬워 질텐데...

 

누군가가 있어 준다면.

 

누군가가 있다면 따뜻할텐데.

 

그리고 또, 나 너에게 내 표시들에 대해서 말한적 없지.

 

어떤...

 

젠장!

 

로빈슨 크루소 처럼 표시를 했거든...

 

알잖아, 언제...

 

누군가가 나에게 말할때, "관심 없어."

 

"아니. 고맙지만, 난 관심없어."

 

그런 말을 들을때 마다 난 작은 표시를 하나씩 더했거든.

 

그러나 난 지금 그냥

 

지쳤어. 그들은 내가 방어막을 만들수있게 도와준거야.

 

무슨 뜻인지 알아?

 

그래서....

 

너는 어떤지

 

나에게 말해줘.

 

넌 어떻게 날 게이라고 생각하냐?

 

잠깐만 나갔다 올게.

 

니코? 니코?? 니코 니코 니코....

 

안녕!

 

안녕!

 

- 잘 지냈어?
- 응 좋아.

 

정말 오랜만이야.
저기서 널 봤어.
오랜만에 본다.

 

미안,나 완전히...

 

아니야 괜찮아,그건 중요하지 않아.

 

누구나 다 바쁘니까. 이건...

 

아 한번 전화했었어.
근데 메시지는 안남겼구..

 

이건 중요하지않고. 근데 나 친구가 있었어.

 

Matane에 있는.
내친구는 여행에서 막 돌아왔을거야.

 

유로피안. 그리고 그 친구는..

 

그래, 내친구는 자기 편지를 읽었는데...

 

왜냐햐면,내가 내 친구한테 보낸거거든.

 

내가 그녀에게 어떤 시문을 써서 보냈어.

 

피터 슐래그의 시를...

 

잘 모르겠어 네가...

 

난 문학적인 관점으로 쓴건데...

 

이거에 관한 시였는데...

 

현대의 문학에서 파시즘의 흔적이랄까...

 

놀라워!

 

난 계속 갈거야.
그러니까 무슨 의미냐면,

 

이건 내가 너에게 보낸거 보내고싶어서.

 

그 시.

 

그리고 그녀에게도 보내길 바랬고...
너 시 읽었니?

 

내친구한테 보여줄려고 쓴거야.
the Miron 시.

 

똑같은 날 동시에 보냈거든
주소가 섞였나봐.

 

그래서 결국 Miron의 시가 너한테 간거야.

 

네가 시를 읽어 볼수 있게.

 

꽤 어려운 주제같지만 꼭 그런건 아니야

 

연습 목적은 아니야.

 

네 친구,

 

네 애인이니?

 

뭐라고?

 

그 여자,

 

네 연인이거나 아니면 예전 애인..아니면...

 

아니, 아니 전혀 아니야.

 

그게아니고, 그냥 그녀의 생일이었어.

 

내친구가 Miron을 좋아해 그리고 그녈 생각해서.. 그녀에게 보낸거야.

 

그 시를.

 

미안, 나 빨리 가봐야겠다.
스토브 위에 음식을 올려놓은걸 깜빡했어.

 

그럼....

 

니코! 니콜라!!

 

너라면 어떻게 할거야?

 

내가 보낸 시가 사실 너한테 보낸 거라면?

 

나는....

 

그래도 난 집에 가서 스토브를 끌거야.

 

미안.

 

씨발...

 

그 사람 이었어요.

 

그런 사랑은 다신 없을것 같아요.

 

감당할수있는...

 

보통 사람들은

 

소울메이트를 뒤늦게 만나지만

 

난 안타깝게도, 지금 지나갔네요.

 

겨우 25살에...

 

심지어 섹스에 관해서도 아니에요.
섹스에 대해선 관심도 없어요.

 

그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무엇이 중요하냐면...

 

누군가와 함께 아침을 맞이하고.

 

몸파는사람과 잠을자는 것도

 

누구라도 아무 상관없이

 

나쁜 남자가 다가오는걸 알아도,

 

누군가는 있어요.

 

이건 비유적인거에요. 나쁜 남자는 절대 다가오지 않아요.

 

당신은 바람과 함께 깨어나,

 

내 배를 따뜻하게 하는, 단 하나의 사랑

 

어깨에 부딪히는 호흡.

 

그거에요,

 

반하는건.

 

그래요.

 

꼭 그래야해요...

 

저같은 손님이 온적 있었나요? 제가 처음이죠?

 

여봐!
난 여기서 20년동안 미용사로 일했다구,

 

난 다양한 싱글들의 머리를 해줬어요.

 

안녕, 프랜시스?

 

나 Beverley's로 쇼핑왔어.

 

그리고 어울리지 않는 컵도샀고.

 

차 대접할때 쓸려구.

 

그래서, 네가 한가한진 모르겠는데,

 

그래도 네가 오후 티타임에 와줬으면해.

 

음 전화해.

 

오,맞다 나 담배 끊었어, 전화해. 빠이.

 

마들렌은 없어.

 

수염 멋진데.

 

고마워.

 

담배 끊을 생각 없어?

 

여기 이 안락의자.

 

내가 말했던 안락의자.

 

아, 맞다.

 

Nico 본적 있어?

 

Yes.
응.

 

bar에서 봤어.

 

같이 간거야?

 

아니, 술마시던 중이었어.

 

친구들이랑 같이 들어오더라.
그냥 인사했지.

 

아시아에 간다던데.

 

- 얼마나?
- 8개월 정도.

 

꽤 오래있지.

 

넌 본적 있어?

 

더 마실래?

 

좋아,더 마실래.

 

일 년 후

 

저기, 저 애잡아 먹는 귀신같이 생긴 놈은 뭐야.

 

우웩.

 

정말 반갑다...

 

한글자막

정 혜림

 

 

Subtitles: Robert Gray, Kinograph

 

DVD Subtitling: CNST, Mont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