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템플 그랜든입니다
전 남들과 달라요
전 그림을 통해 사고하고
템플 그랜든
미국, 아리조나주
저기 있어!
더워!
내려와야지..
열기가 보여요!
템플!
이런 데도 사람이 살아요?
늑대가 막 으르릉거리는데
엽총든 남자가
"문 좀 열어주이소"
템플, 미안하지만
드라마 "나폴레옹 솔로"의
늑대가 막 으르릉거리는데
엽총든 남자가
"문 좀 열어주이소"
"문 좀 열어주이소"
왜 그래?
이모, 여긴 뭐하는 곳이에요?
소들에게 울타리를 쳐놓은 거야.
너네 지역에선 못 보던 거지?
도살장이에요?
도살도 하지
"문 좀 열어주이소"
"문 좀 열어주이소"
그래, 그래줄래?
문 좀 열어 줄래, 템플?
- 아, 저 문을 열어 달라구요?
됐어!
가자, 템플!
템플?
움직여, 이놈들아!
왔어
템플이 잘 도착했어요
- 마이크 삼촌이야
여기 빌리에게
여름동안 너가 머물거라고
- 카우보이에요?
인사부터 해야지, 템플
안녕하세요, 전 템플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템플입니다.
네, 만나서 반가워요
전 이만..
고마워요
어, 천천히 써
어..
"나폴레옹 솔로" 보세요?
니가 쓸 방 보여줄게
방 맘에 드니?
참, 내가 읽었던 SF소설
왜 여기가 제 방이에요?
그렇게 하기로 했으니까
이제 됐지?
네
그래, 템플.. 너 대학 간다면서?
대단하네
- 고마워
전 대장염이 있어요
- 전 푸딩이랑 젤리 먹어요
니네 엄마가 그러더구나
삼촌이 아까 질문했었는데?
생각을 키워나가죠
(Temple Grandin)
1966년
템플!
뒤에 사람들이 기다리잖니
일리야 쿠야킨한테 그래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미로속 전망대"편에 나와요
일리야 쿠야킨한테 그래요
- 그래!
- 안녕, 템플
얘기하던 중이었어
- 죄송해요
인사 잘하잖아
만나서 반갑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내일 돌려드릴게요
난 또 있으니까
여기 다 갖다놨어
- 전 그런 거 못 먹어요.
신경성 대장염요
- 나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