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 성명 : 1) 어떠한 클레임을 걸거나 연결짓는 행위에 대한 거부;
2) 부인;
3) 자기 자신의 엉덩이를 가리기 위한 성명
이러한 절차를 10여분 남짓 말할 나위도 없지만,
뷰 애스큐 영화사는 이 영화가 처음부터 끝까지
심각하게 받아들일 것이 아닌 코메디 판타지라고 말하고자 합니다.
이단이네 선동적이네 하고 주장하는 것은
우리의 의도를 놓치는 것이고 부당한 심판을 내리는 것입니다.
심판을 내리는 것은 신의 몫입니다.
(그럴거면 당신이 영화 평론자가 되세요... 농담입니다.)
그러니까 제발 이 영화의 사소한 것에 대해
누군가 상처받지 않을까를 생각하기 전에
신도 유머 감각을 갖고 계시다는 걸 기억해주십시오.
오리너구리를 보면 알 수 있잖아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쇼를 즐기십시오.
추신. 오리너구리에 대한 저 생각없는 언급에 상처받을
모든 오리너구리 광들에게는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우리 뷰 애스큐 영화사는 고상한 오리너구리를 존경하고,
절대로 이 멍청한 피조물을 모욕할 의도는 아닙니다.
다시 감사합니다. 그리고 쇼를 즐기십시오.
자막 번역, 제작 : lied@hananet.net
애즈버리 파크, 뉴 저지
레드 뱅크, 뉴 저지
신사 숙녀 여러분, "카톨릭, 와우!"를
추진하고 계시는 글릭 추기경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알고 계시 듯이 이 나라의 많은 사람들과
언론이 카톨릭 교회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고리타분한 단체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성경이 둔하다고 하고,
심지어는 속임수라고도 합니다.
그 모든 것들을 반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교회는 올해를 재건의 해로 지정했습니다.
믿음과 스타일 두가지 면에서 모두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상은,
대대로 우리 믿음의 존경받는 상징이었지만
성모회에서는 없애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알아보기는 아주 쉽지만...
아주 우울한 모습의...
십자가에 못 박힌 우리의 주님을 말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흠칫함을 주실려고
지상에 오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는 구원자 였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주님이시고
우리는 새롭고 더 감동을 주는 것에 한발짝 더 다가갔습니다.
여러분에게 선보이는 것을
무한한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내년까지 베일을 벗게 될 "카톨릭, 와우! 캠페인"의
수많은 쇄신 중 첫번째인,
"친구 그리스도" 입니다.
아직 허가받은 용어는 아닙니다.
그냥 사무실을 어슬렁거리다가 만들어낸 용어입니다.
그렇지만 보십시오.
톡톡 튀지 않나요?
친구 그리스도.
여러분도 보셨습니다...
제가 정리를 좀 해볼께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때문에
신을 믿지 않으신다구요?
밀워키, 위스콘신
아뇨, 거울 나라의 앨리스 때문이죠.
밀워키, 위스콘신
"바다코끼리와 목수"라는 시는...
조직화된 종교를 고발하는거예요.
바다코끼리는 치수로 보나 착한 천성으로 보나
분명히 부처님을 상징하거나
엄니로 보면 힌두교의 코끼리 신
가네샤를 상징하는 거예요.
당신의 동양 종교를 내가 처리해주죠.
자, 목수의 아들로 자란 예수 그리스도를
참고한 것이 분명한 그 목수는,
로키
그는 서양 종교를 상징하는 거예요.
로키
이제, 그 시를 보면, 그들이 뭘 했나요?
그들이 뭘 했나요? 그들은 이 모든 굴들을
속여서 그들을 따라오게 하고는
그 무력한 피조물들의 껍질을 벗겨서
게걸스럽게 먹어 치워버렸어요.
당신에게는 그게 무엇을 말해주는지 모르겠지만,
그게 내게 말해주는 바는,
신화적인 상징에 바탕을 둔
이런 믿음을 따르는 것은
바틀비
인간 내면의 존재의 파괴를
확실하게 한다는 거예요.
조직화된 종교는 우리의 존재를 파괴해요.
우리의 행동을 억제함으로써,
우리의 결정을 억제함으로써.
어떤 무형의 모체에서 귀를 떼어놓고,
수천년 전부터 우리에게 손가락을
흔들어대던 사람은
이렇게 말하겠죠.
"해 봐! 그러면 씨팔 널 때려주지!"
- 오, 세상에!
- 당신같은 그런 방식으로는,
전에는 그런 식으로는 정말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내 인생을 가지고 내가 무슨 짓을 한거죠?
- 나는 뭐죠?
- 그래요, 알아요.
잘 들어요, 내가 당신에게 하는 조언은,
당신의 교구를 위해서 모금한 이 돈을 가지고
자신에게 근사한 옷을 하나 사주라는 거예요.
알았죠? 당신 자신을 고쳐봐요.
단 1분이라도 연결될 수 있는
남자든 여자든 찾아봐요.
왜냐면 "모든 인생은 순간의 연속이다"
라는 건 정말이니까요, 수녀님.
당신 것은 꽉 잡지 그래요?
바로 그거예요.
안녕.
내가 너에 대해 모르겠는 게 있어.
넌 신이 있다는 게 사실이라는 걸 알쟎아.
넌 그분 곁에 있었어.
그분은 네게 개인적으로 말도 했다고.
- 근데 넌 무신론자가 되라고 주장하고 있다니.
- 난 그냥 성직자를 골탕먹여보고 싶었을 뿐이야.
그냥 그게 좋아.
저들을 활기차게 하는게 좋다구.
나도 너에 대해서 모르겠는 게 있어.
넌 왜 항상 이 장소에 와야할 필요를 느끼는거야?
친구야, 왜냐면 이곳은
인간성이 최고로 발휘되는 곳이니까.
저들을 봐.
모든 분노, 모든 불신임,
모든 불행이...
저들이 비행기에서 내리는
그 완벽한 한 순간에만 잊혀지지.
쟤네 둘 보이지?
저 여자가 떨어져 있을 때 바람피운 걸
저 남자는 모르고 있어.
- 여자가 그랬다구?
- 두번.
멋진데.
그렇지만 그들은 서로 같이 있는다는 걸로
위안받고 있기 때문에, 그게 지금 당장은 중요하지 않지.
난 저런게 좋아.
난 그들이 더 자주 저런 느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래.
그게 내가 만화를 못 보면서까지
오늘 아침에 여기로 와야했던 이유야?
중요한 일이라고 전화했잖아.
뭐야, 상봉의 순간에 대한 반쯤은
정신나간 네 강박관념을 공유하라고?
우린 집에 갈거야.
누군가가 우리에게 우편으로 이걸 보냈어.
나 그만 흘겨보고 이거나 받아.
내가 막 너랑 깨졌다고 사람들이 생각하겠다.
- 너 우리가 집에 간다고 말한거야?
- 읽어봐.
"글릭 추기경이 '카톨릭, 와우! 캠페인'의 리본을 잘랐다."
그래서?
계속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