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독일은 벨로루시를 침공했다
나치친위대와 지역 경찰은
몇 주만에 5만명을 학살했고
100만명은 곧 압송, 처형 될 운명이었다
디파이언스
실화
어쩌지?
조용히 해
집으로 가자
맙소사!
하나님...
아버지!
'아론'
나와
가자
그만해
'아사엘'
그만해!
가자
'아론', 가자!
'투비아'형!
내가 독일군이었으면
- 아빠와 엄마가 돌아가셨어
'아론'
맏형이 돌아오셨군
시신 봤어?
네 처와 애들은?
호로디슈에 숨어있어
안전할때 데려와야지
형수는?
노보그루독에...
- 둘이 아직...?
돈 많은 아내?
말해봐, 형
계획은 있어?
아니
넌?
경찰이 닥칠거야
평생 도망다녔는데
숲에 있으면
'아론'!
여기 있으랬는데!
아빠가 보고 싶어
돌아가신게 안 밑어져
'베르니치키' 짓이야
확실치 않아
경감
늘 아버지를 노렸어
- 단정은 일러
'코시치크'한테 권총 있어
권총은 소용 없어
독일군을 싹쓸이하게?
난...
애가 다쳤소
여기 눕히세요
'투비아'
나눌 식량이 없어
'코시치크'에게 얻어올게
총도...
총도...
도와주지 말라는거야?
총알이 4발뿐이야
고마워요
이제 괜찮아
그만해
그만 울라구, 뚝 그쳐!
형 왔어
넌 죽었어
- 알아
안오겠대
- 아직 내 아내야
왜 돌아왔어?
이제 어쩌자구?
우릴 못찾을거야
- 가서 족쳐보자
봤어
기관총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