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카스[tae9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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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볼
뉴저지 레드뱅크
여러분, 카톨릭의 정신적 지주
고맙소
오늘날 우리 카톨릭이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진 아실 거요
케케묵은 구식이란 거죠
심지어는 성경이 날조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린 올해를
새 형식으로 가기로 했죠
예로 '십자가상'은
우리 신앙의 중심이었지만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했죠
오직 고통으로만 상징되는
그분은 고통을 주기보단
우릴 구하러 오셨고
용기와 주님의 더 큰 뜻을
그래서 이 자리를 빌어
각고의 노력 끝에
내 친구 예수를 소개하죠
아직 정식인가는 못 받았지만
보세요!
죽이지 않나요?
내 친구 예수
결국은...
그 책 땜에 신을 부정한다?
그 저자가 쓴
바다코끼리는 부처 아니면
동양의 대표적 종교죠
목수는 볼 것 없이 예수를
그들이 어떻게 하는지 알아요?
믿고 따라간 조개들을
껍질을 벗겨
내가 볼 때 그런 헛된 믿음들은
우리 내면까지 철저히 파괴하죠
마음대로 행동도 못하게 해요
안 보이는데 있으면서
자꾸 그러면 죽인다고요
세상에
그럼 난 뭘 한 거죠?
난...
당장 그 교구 헌금을 챙겨서
의상부터 바꿔요
남자건 여자건 하나 찾아서
가능하면 빨리
그렇지
대체 왜 그래?
그분께선 진짜 있잖아
그 밑에서 봉사까지 하고선
무신론자처럼
갈팡질팡하는 꼴들이
그보다 넌 왜
인간의 순수성을 보려고
보라구
어떤 계산도 없잖아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
저 자식...
여자가 바람피운 걸
그래?
세상에!
바로...
그런게 좋단 거지
이런 얘기하려고 날 불러냈어?
그게 중요한 일이야?
세수도 못하고 달려 왔다구
귀향하는 거야
누가 이걸 보냈어
읽는다고 안 죽어. 읽어봐
귀향이랬어?
'글릭 추기경의 새 캠페인'
그런데?
끝까지 읽어 봐
'미카엘 성당 제헌당식'
대중 종교로 거듭나기 위한
교황의 축성을 받은
우리 인간의 모든 죄...
그 어떤 죄라도 사면되는
일요 뉴스의 힉스였습니다
거기만 통과하면 집엘 간다구?
우리 죄를 용서받는다는 거지
그리곤 죽자구
이건 사는 게 아냐
그보다 그 아치가 가짜면
우린 날개만 자르면
인간은 죽을 수 있다구
그렇게 사면 받아서
누가 보냈어?
우린 그 방법을 찾았고
다시 쫓겨야 하겠어?
하지만 이건 천상에서
인간들이 만든 거라구
이런 말이 있어
예수께서 죽기 전
지상의 진실은...
바로 그거야
교황이 축성했으니
중요한 건 결과지
과정은 없어, 실행뿐이야
훌륭해!
그럼 돌아가기 전에
착한 일이나 하자
벌써 작살냈어야 하는데
'금송아지 만화로
없애 버리려고
여하튼 단순하긴...
돌아가기도 바쁜데
이왕이면 옛날 직분대로
그런다고 뭐가 달라지냐?
Guru▣HuNtEr™▣Team
글릭 추기경입니다
거듭나는 해로 정하고
우리 예수상을요
알리러 오신 거죠
새롭게 만들어 낸
지금 노력 중이죠
/ 그 책뿐 아니죠
'바다코끼리와 목수'란 책도 있죠
힌두의 어떤 신을 말해요
말하는데 서양을 대표하죠
구워서 먹어 버리죠
생각은 물론이구요
괜스레 겁이나 주죠
/ 그런 생각은 못 했는데
/ 말해 주죠
화장도 하구요
남은 인생을 즐기란 말이에요
/ 재밌잖아
맨날 여기 죽치고 있어?
전부 잊어
모르고 좋아하잖아
/ 두 번이나
/ 저 순간만큼은 모든 걸 잊지
/ 보라구
몸부림으로
이 성당 아치문은
천국의 통로가 된다고 합니다
/ 죽어? 난 싫어
/ 우린 죽지도 못 해
지옥 가라구?
인간이 될 수 있어
하늘로 가면 돼
/ 무슨 상관이야?
가기만 하면 돼
만든게 아니야
베드로에게 한 말
/ 천상에서도 진실
하늘도 따라야지
과정이 아니라고 했어
/ 뭔데?
떼돈 번 회사'
왜 이런 일을 해?
한 건 해 갖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