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엔
법과 무법 간에 구분선이 있다

 

그 선을 타고
댄슨과 하이스미쓰가 산다.

 

또 말해줘
내가 왜 지붕에 올라왔지?

 

잘게 따져보면
고약한 인생 선택인 게지.

 

놈을 치워!

 

- 오, 이런!
- 왜 그러는데?

 

차 후드에 자국 생겼잖아!

 

야단났군!

 

누가 불렀소
91-거시기?

 

이제 그만!
이젠 지겹다.

 

꽉 잡아요!

 

너희에겐...

 

말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하지만 듣고 싶다
너희 비명을!

 

엎드려!

 

한 분씩 해요!

 

릭 레이스톤입니다
뉴욕 옵저버, 인터넷판

 

겨우 대마초 1/4파운드
때문에 체포했는데

 

어떤 주는 경범죄인데

 

1200만불의 기물을
파손할 정도인가요?

 

그건 뉴욕시에
답하게 합시다...

 

지상 최대의 도시에!

 

새라 컴폰입니다
TMC, 지면판

 

댄슨, 킴과의 소문이
사실인가요?

 

노 카멘트

 

근데 그래요.

 

댄슨과 하이스미쓰에
무료 핫도그를, 만세!

 

음료는 안 돼요
그건 못 해요.

 

댄스과 하이스미쓰의
사격, 운전, 섹스는 폼 난다

 

그들이 '락 스타'라면

 

조커가 있고, 여장부 있고
영락없이...

 

"기타 인물"이 있는 법.

 

청취 번역: 독해!!7080
--------
2010년9월10일

 

알아....
안다고

 

좋아, 잘 들어

 

오늘 밤 축하연을
버터에서 여는데

 

브로디 제너가 오고
바이 링, 댈러스 쇼트 비치 등

 

그리고
너희 대부분도 초대됐어.

 

최고야!

 

한 마디 할까

 

오스트리아에서
한 남자가 꿈을 안고 왔어...

 

- 아놀드 슈왈제네거
- 들어봐

 

- 챔피언 되고 배우가 됐어
- 아놀드 슈왈제네거...

 

젠장! 들어보라고
얘기 망쳤군

 

- 망쳐 버렸어
- 그래...

 

요점은 우린 못 했을 거야
너희가 안 해 줬다면

 

서류, 전화응대 등
우리는 하기 싫거든...

 

그 모든 총싸움, 차 추적,

 

그 여자들과의 섹스 등
싫지만, 해야 하거든...

 

그게 다...
너희들 덕분이야, 고마워.

 

- 계속 계속 해줄게
- 야야, 넌 닥쳐!

 

네 말을 듣고 싶다면

 

네 안에 팔을 쑤셔
입을 꼭두각시처럼 놀려주마

 

알아들어?

 

바에 모여!

 

피스 아웃, 얘들아!

 

자, 다들...

 

자, 모여봐
어서, 모여

 

바로 거기

 

좀 뒤로
거기!

 

조금만 더...
그래, 바로 거기

 

쟤들의 서류야
쟤네들 안 할 거 알지

 

서류가 '밥의 아내'같아
뚱뚱하고 흉측해

 

댄슨의 지문 투성이야
밥, 미안해

 

- 누가 할 거야?
- 제가요!

 

서류쟁이에 양키클럽이 맡네.

 

좋아, 앨런, 고마워.

 

- 예, 반장님
- 제가요, 제가요.

 

: 영어자막이 없어
청취로 만든 것임:

 

- 노래 그만 흥얼대!
- 좋으면 하는 거지.

 

그거야 알지
요청하는 거야.

 

- 요청이면 관두지
- 고마워.

 

미소 안 지어줄래?

 

이젠 얼굴 표정까지
네 기분에 맞추라고?

 

그건 안 되지.

 

정말로
그만 흥얼대!

 

여기 회계부서 아냐
계산기 들고 어디서 전출 왔든.

 

'과학수사 회계'야
중요한 일이야.

 

뭐든... 멍청한 일에
감격하지 말라고, 바보야.

 

여, 자네들
잊지들 마

 

경찰 노조 소풍이
이번 주말이야

 

내 아내가 유명한
더블레그를 또 만들어

 

- 내 허리둘레 난리야
- 지금은 아냐, 밥!

 

알았어.

 

좀 먹어야겠군.

 

금방 뭐 했는지 알아?

 

나갔더니 형사 몇 놈이
널 험담하려 하더라고

 

난 자제했어
내 아버지 말씀이...

 

뒤에서 말하는 놈은
겁쟁이라 했거든.

 

- 그거 고맙군
- 좋아...

 

해서 네 면상에다 해주마.

 

- 기리지 마
- 네가 싫어!

 

가짜 경찰 같아
오줌 누는 소리도...

 

여자 같아

 

야생이라면
널 공격할거야

 

먹이사슬이 아니라도
일부러라도 널 치겠어

 

내가 사자, 네가 참치라도

 

바다 한 가운데 헤엄쳐
널 먹어버리겠어

 

네 참지 여친도 후리고.

 

첫째, 사자가...

 

바다에서 헤엄쳐?
사자는 물 싫어해

 

네가 놓인 곳이
강이나 담수라면

 

그건 말이 돼
근데 바다라고?

 

남아프리카 해변에서
6m만 헤엄쳐도

 

네 상대는
다 큰 800파운드 참치야

 

걔네 친구가 20, 30마리고

 

넌 전투에 져
10번 중 9번은 져

 

네가 참치 떼에 들어왔어
이제 우린 사자 맛을 봐

 

우리끼리 말해
서로 알려: "야, 있지?

 

사자 맛 좋다
좀 더 맛보자!"

 

우린 체계를 세우고
해변 본부를 만들어

 

너와 가족을 맹렬히 사냥해

 

궁지에 몰 거야
네 긍지랑 네 애들이랑...

 

어떻게 하는데?

 

연결된 호흡 기관을
다시마로 만들지

 

일정량 산소를 담아
며칠 동안 말고

 

몇 시간, 48시간이면
문제없지

 

그 정도면 네 집 알아내고

 

바다로 가 산소 보충하고
네 뒤를 밟지

 

넌 게임에 졌어
넌 총기도, 인원도 딸려

 

뜻대로 된 거 같아?

 

아닐 걸!

 

장 시작 2분 전입니다

 

랜들 글로벌 CEO, 보드먼이
개장 종을 울립니다

 

보드먼과 함께
투자은행가 어숀이 왔는데

 

랜들의 700억 달러 통합자본
40%를 운용합니다.

 

우리 손해 얼마라고?

 

- 이제 종을 울리시죠
- 32...

 

- 백만 단위?
- 아뇨, 10억 단위.

 

차이나타운
3명의 삼합회 조직원

 

빼서 두 놈을 날렸지

 

빵! 빵!

 

- 일어서 두목을 날리려했지
- 야, 이거 실감나네!

 

휘파람 소리가 들려
지붕에 동료가 있어

 

그가 말해
"놈을 조져!"

 

그가 건넨 장총을 들고
놈의 가슴에다 관통시켰지

 

게임 오버, 애들아.

 

지미, 얘기 해보죠
그 얘기 하면 느낌이 어땠죠?

 

체면에 비아그라 먹였달까.

 

그래요
아주 혹할만 해요...

 

친구에 으쓱대고 싶겠지만
이건 진지할 일이에요

 

총을 발포한 일예요
근무 중에

 

호이츠 경관님?

 

- 말씀 할래요?
- 안 할게요.

 

오신지 6개월 됐는데
한 마디도 안 했어요

 

- 안전해요, 비난 없어요
- 멍충이!

 

그건 비난이에요

 

- 어서요
- 매일 밤 떠올라요

 

브롱크스, 10월
'월드시리즈' 7차 경기

 

그 관중에 압박이 컸죠
복도 터널 근무 중

 

그림자 형체를 보고
멈추라 말했죠

 

어이, 어이
금지구역이요!

 

총을 꺼내자
뛰려는 거예요

 

쏘게 말라고
쏜다고!

 

귀 먹었어?
멈추란 거 안 들려?

 

바보, 데릭 지터야
날 쐈잖아.

 

그 경기로
2만이나 날렸어!

 

뉴욕은 우승을 날렸죠
난 강력계 수장감이었는데

 

이젠 책상 일에 묻혔고
양키 때린 놈이라 놀려.

 

- 데릭 지터를 쐈으니까!
- 지터는 혼혈 천사야

 

에이브라나 쏘지.

 

- 서류 샌님, 어때?
- 그래, 안녕?

 

서류 샌님~~

 

그거 싫어
재미로 하겠지만 싫다고.

 

댄슨과 하이스미쓰 서류야?

 

아니, 사실...

 

- 뭔데?
- 불법 건축 허가 건

 

- 정확히 '발판' 건
- 얘기가 돌던데...

 

- 왜 사무실 사격 안 했지?
- 잘 지적했어.

 

- 미안해, 무슨 말이지?
- 사무실에서 사격 안 했잖아.

 

우린 다 했어
'책상 깨기'라 하지.

 

- 그래 날 경관 취급 안 하지
- 아냐.

 

나 바보 아냐
사무실에서 총 발사는 안 해.

 

확실히 해두지
우린 그 상징을 중요시해

 

그걸 뭉개는 거야
총을 발사 안 하면.

 

- 지미, 지난 '책상 깨기' 언제지?
- 9월...2008년.

 

- 남자답게 하라고
- 지금.

 

- 제발 해
- 쏴 버려!

 

- 그래, 쏴 버려
- 생각 말고 해!

 

- 자 간다
- 그래.

 

- 했어!
- 헤이, 총 발사!

 

테리, 내가 했어
내 첫 '책상 깨기'!

 

- 정말인 거, 맞지?
- '책상 깨기'?

 

- 아냐, 정말 아냐
- 납득할 만한 주장이었어

 

날 흔들었어!

 

그래, 좋아
네 총 압수한다.

 

반장님, 얘 혼내려면
얘 계산기 배터리를 빼세요.

 

너한테 이걸 주지

 

모형 총이야
의식용이지

 

이건 돌려주지
사용법 숙지한 걸 보고

 

난 직업이 두개야
여기 하나...

 

침대 욕조 회사에 하나

 

다 아들 때문이야
뉴욕대 졸업해서

 

양성애를 탐험하고
DJ가 되도록 말야

 

내가 제일 싫은 게
팀 내에 이런 식 지원이야

 

사정 좀 하자
진짜로...

 

생각 좀 해
머릴 쓰라고.

 

211 진행 중
파쇄 볼로 '캐스티언' 보석상 파손.

 

- 우리가 맡지
- 잘들 해.

 

- 앨런, 가자고!
- 아니, 일이 있어.

 

뭐?
이게 일이야!

 

어이, 너희!
댄슨과 하이스미쓰 출동한다

 

말랑이는 가만있어!

 

엿 먹이냐?!

 

날 여기 썩혀두진 못 해!

 

난 공작새야
날게 해줘야지!

 

방금 스스로 공작새래?

 

가자! 가!

 

자, 아가들아
수요일 타고의 밤, 즐겨야지

 

이번 주에 두 번째야

 

야, 원숭이들
멈춰!

 

가자고!

 

손들어!

 

특수부대의 선이군.

 

선을 잘라, 어서!

 

놈들은 프로야.

 

같은 생각하나, 파트너?

 

덤불 쪽으로.

 

경찰들은 아직도 논쟁이다
왜 그들이 뛰었는지

 

긍지였을 것이다
죽을 고비를 수없이 넘겼으니까

 

아욕이 그들을 밀었을지도
난 모른다

 

그건 미친 짓이었다
여하튼...

 

뉴욕시엔 구멍이 생겨
메워야 했다.

 

이틀 전
도시는 울었습니다

 

우린 두 영웅을 잃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 모든 걸 줬고

 

그 궁극의 희생을 바쳐

 

우리가 거리를 안전하게
걷게 해줬습니다...

 

- 차양막도 없었잖아
- 그래, 그러게.

 

- 20층에서 뛰어?
- 말도 안 돼, 그지?

 

그저 신의 축복으로
매그넘 총도 갖고 가게 하길...

 

우리의 기회야
나서서 명성 얻을 기회.

 

장례식장이야
예의를 보여.

 

뭐? 여기 딴 형사들도
같은 생각인 거 몰라?

 

앨런, 잘 들어
대슨과 하이스미쓰는 갔어

 

누군가 자리를 메워야지
그게 우리야

 

- 도시는 영웅을 찾아
- 그런가? - 그래!

 

9백만 시민이 사회를 위해
하나같이 나선다면?

 

어릴 때 경찰 도둑 놀이
안 해봤냐?

 

내 어린 시절 말해줄까?

 

학교 가고
내 잠자릴 꾸미고

 

11살엔
부모님을 회계감사했어

 

틀림없이 부정이 있었어
난 외출금지됐지.

 

너 대체 뭐야?

 

여기 뉘신가...
둘이 주로 뭘 쐈지?

 

하나는 지터를
또 하난 사무실을 쐈지

 

예의를 지켜
장례식이야. 쉬잇!

 

한 번 붙어볼래?

 

네 몸을 훅으로 조져주마
엉덩이에 피가 나게.

 

- 끔찍해
- 물러서라고

 

건들면 정말 패주마
앨런 머리를 갖고.

 

못 해. 과장이야
괴상한 예시잖아.

 

- 뛰어볼래?
- 내가 뛴다!

 

혼내버려.

 

- 상심이 크시겠어요
- 모자 예쁘세요

 

구두도요.

 

- 싸워, 싸워
- 해!

 

승자 가려야지
아무도 못 봤어요.

 

대체 뭔 일이야?

 

좋은 사람 둘 죽었어
근데 싸움질이냐...

 

차기 거물감을 가리냐?
그런 거야?

 

예, 바로 그거예요.

 

저들에 관해 말해주지

 

저들은 멋진 경관이
사건해결자란 걸 알았어

 

너희들은 시작한다
캐스티언 절도건 부터.

 

행동 조심해.

 

다음은 나랑 너야!
도서관에서.

 

떨어지라고.

 

내가 이겼어.

 

날 위해 끼어들지 마
혼자 할 수 있어.

 

우쭐대지마

 

파트너 규정이라
어쩔 수 없었어.

 

- 9:15, 다들 잘 보내자!
- 잡소리 꺼!

 

굿 모닝.

 

총 세 방 발사
이스트 10가 509번지

 

현장에 코카인 다량 있음
휘말리지 말 것.

 

- 넌 출동 못 하겠지?
- 전혀. 너무 바빠.

 

자, 그림이 나와?
금고를 턴 거야

 

너희는 여기서
타자나 두들겨.

 

- 잘 잡아, 전력 집중하고
- 시꺼!

 

- 복도에서 좀 볼까?
- 지금 왕 바빠.

 

아니, 아주 잠깐이야

 

건축 허가 건이야
네가 말했지.

 

- 위반 있었어?
- 봤다니까, 그래.

 

- 뭔데?
- 이거다!

 

- 목을 쏴버린다
- 무슨 짓이야?

 

가자고
호출에 응한다.

 

- 뭐야?
- 닥쳐

 

- 차에 가서 사건을 쫓는다
- 난 안 쏘겠지?

 

- 그럴까?
- 그래.

 

- 데릭 지터 쐈다고
- 사고였지.

 

그랬을까?
자, 움직여.

 

그래.

 

누구 봐요?
내게 총 겨눴어요

 

나 납치돼요

 

경찰서 안인데
아무도 관심 없군.

 

다음에 어찌 됐어?

 

깨어나 목에 벨트 풀고
차 갖고 나왔지.

 

- 와일드한 주말이었네
- 총 쏘아 내쫓나 했지

 

어쩌겠어
유태 성인식인 걸.

 

이거 대체 뭐지?

 

내 차야
'프리우스' 모델.

 

질 주변만
뱅뱅 맴도는 것 같네

 

호이츠, 갬블 형사
이스트 10가 518건 참가.

 

안 돼. 마틴, 퍼씨가
2분이면 간다.

 

누가 먼저 가나 보자.

 

우리 현장에서 떨어져
내 말 들려?

 

달려, 달려!

 

이거 느껴져, 앨런?

 

봉알 떨리고 큰 철 나비가
배 속에 날아다니는 거?

 

정말 고환에
암 걸린 거 아냐?

 

좋은 게 있지.

 

맛을 보여주자고!

 

아니!

 

- 이건 뭐야?
- LRB, 리틀 리버 밴드.

 

이런 음악 들으면
브라자 차게 돼

 

- 음악 없이 가자고
- 너 죽었어, 호이츠!

 

- 작별 고해
- 안 돼.

 

넌 사망 영장에
서명한 거다, 호이츠!

 

앨런, 밟아!
안 그럼 앞을 쏴버린다!

 

어메리카!

 

앨런!
브레이크!

 

속도 줄여
범죄현장 속에 들어간다고!

 

- 들어간다, 들어가
- 멈추라고!

 

코카인 정말 많다.

 

"어메리카"라고 외쳤어
악셀 밟을 때?

 

아니, 아냐

 

끝까지 밟은 적이 없어...

 

바닥까지 액셀을...

 

-,.-

 

왔구만.

 

사건 현장에 멋있게 왔네

 

- '프리우스' 모델?
- 그래, 맞아.

 

- 연비 좋아?
- 오, 훌륭해.

 

고무막 껴서 나왔나?

 

알아들어?

 

- 어젯밤 새똥 쌌나 봐
- 바퀴엔 탐폰 붙였고...

 

차라리 즐겨야지.

 

"스카 페이스"가
네 차에 재채기 했나보다...

 

자, 모두 물러나요
우리가 맡습니다.

 

- "범죄 현장에서, :-)"
- 트윗 잘 했어.

 

미국의 특징은 늘
그 과도함이죠

 

그랜드 캐년,
프로 스포츠 계약,

 

'웬디스 베이컨 앤 에그',
초대형 베이컨 등

 

나부터도
18대의 람보르기니에...

 

'수바로 스테이션왜건'

 

바로 이 과도함 덕에
난 번성했죠

 

간청 드립니다
중단 없이 이익을 얻으세요

 

과도함을 위해 사세요

 

그게 미국식입니다.

 

어숀씨?
여기 전화왔습니다.

 

데이빗입니다.

 

전화 회신 안 주시네
로저 웨슬리와 인사하세요.

 

안녕하세요?

 

로저가 따라다닐 거예요
당신 도망갈 거 같아서요.

 

참 황당하군요
어디 안 갑니다.

 

랜드 분기실적이 26일 나와요

 

그때까지 돈 돌려줘요
난 손실 보고 못 해요.

 

새 투자자를 모색했어요.

 

그들 돈을 갖고
와서 손실을 메워줘요.

 

그래요, 그래
감시 그만 하라고 하죠

 

그래, 들어가요

 

과잉반응 했다네요
여자니까 뭐

 

이젠 가도 돼요.

 

다 들었는데요.

 

여러분, 맞춰 봐요!

 

제 첫 십억불의 비밀을
누가 알려줬을까요?

 

바로 저분입니다!

 

따라가!
가!

 

날 진짜 경찰로 안 보지?

 

그래 안 봐
누차 말했지만 솔직히 그래.

 

우리 엄청난 건이 있어
부동산 사냥꾼

 

7개 건물을 건축 중인데
발판 허가 신청이 전혀 없어

 

'지식iN'에 따르면 이놈은
플라자 호텔에서 연설 중이야.

 

그게 큰 건이야?
발판 허가?

 

그래!
그럼 말야...

 

나랑 가자고.

 

나무총이잖아.

 

다쳤잖아.

 

늘 리틀 리버 밴드를 두지
여기 CD가 6개야.

 

클로트, 밖에서 만나
서비스 센터 뒤

 

에어 싱가포르 탑승할 거야
더글러스, 아내 어때?

 

- 죽었는데요
- 잘 했어!

 

정확히 2분 후 보자고.

 

또 네가 싫은 건
잔돈을 정확히 내서야.

 

내가 먼저 잔돈을
준비해서 그런 거야

 

- 왜 신경 써?
- 안 할 수 있나

 

더한 게 뭔지 알아?

 

네 방구 뀌는 방식
남자 답질 않아.

 

말도 안 돼.

 

생일 케익 위 낙타에
물애기 크는 소리야.

 

- 넌 어떤지 알아?
- 뭐?

 

- 넌 투표도 안 할 테지
- 투표해

 

스포츠 종목에 하지
금주의 선수에.

 

넌 가죽점퍼 입은 애야
그게 너라고.

 

- 좀 비키라고
- 잠깐

 

데이빗 어숀 아니오?

 

예, 데이빗 어숀 경이오
근데 좀 바빠서

 

그럼, 실례해요
고마워요.

 

잠깐요
체포합니다

 

묵비권이 있습니다

 

말하거나 하는 건
쓰일 수 있습니다...

 

- 어... 다음 뭐지?
- 구명동의복으로

 

구명동의복으로...
어, 근데 재밌네

 

- 미란다 규정을 못 해봤어
- 그래?!

 

당신들 정말...
농락당하나?

 

앨런 갬블 형사다
현재 코카인 덮인 차다

 

성도착자 호송 중이다
한 명. 데이빗 어숀...

 

- 170파운드요
- 170파운드, 고맙소.

 

닥쳐, 닥치라고

 

마틴과 퍼씨는
스튜디오에서 인터뷰할 걸

 

우리 겨우 이놈을
발판 허가 건으로 체포해?

 

- 뭐로 체포됐다고?
- 발판 허가 위반 건.

 

- 보험증서 있어요
- 진정해.

 

- 우리에게 돌진한 거야
- 저쪽에 서요

 

나무네?

 

- 이리 큰 차를 못 봤네
- 뭐요?

 

날 못 데려가게 해요.

 

- 반데이라!!
- 하이...

 

왜 여자가 널 그리 보지?

 

내 차...
저기요, 교환 못 했소...

 

보험 정보요
저기요!

 

왜 신발을 빼앗지?

 

- 대체 뭐였지?
- 내 아이폰 어딨지?

 

벌써 30블럭이나 걸었어

 

왜 사무실에 팀 차량을
보내달라고 못 해?

 

신발, 무기, 차를 뺏아갔어
통신 방법이 없다고.

 

우리 협력 하려면
해결할 게 있어

 

내 턱이 약하고
오줌발이 여자 같다면

 

내 기분이 어떨 거 같아?

 

네 말엔 많은 게 들었어
기괴하다고.

 

알겠어

 

깨끗이 지우자고
새출발이야.

 

좋아

 

새출발

 

그럼 우리를...

 

'퍼브리즈' 브라더스로 부르자

 

새 느낌이니까.

 

새출발하는 의미로
얼굴을 치고 싶다.

 

새출발.

 

이게 마지막이다.

 

난 표현하고
말할 수 있어야 돼.

 

어이, 다들
잘 들어, 들으라고!

 

거물급 납치
데이빗 어숀, 부자 은행가

 

다국적 팀, 비밀조직
확신은 아직 일러.

 

근데 저기...
쌍쌍이, 신발 어딨어?

 

- 발이 까매
- 상관 있어?!

 

중요한 게 아냐!

 

호이츠, 갬블
반장 호출, 안 좋아.

 

잘 가라.

 

단 비먼씨, 어숀씨 변호사
로저 웨슬리씨, 개인경호 대장.

 

- 안녕하쇼, 이 자식아!
- 어이, 진정해!

 

- 놈이 우리 총 뺏았어요
- 신발도요.

 

- 경찰이라 밝혔나?
- 이게 뭔데요?

 

- 앨런, 그랬나?
- 아뇨, 안 했어요.

 

미안하게 됐소
어숀씨 납치인 줄 알았소

 

의례적인 거였소.

 

어숀씨는 이걸
이례적 상황으로 정정했네

 

- 사건 종결이야
- 서류작업은 다 했어요

 

과잉 무력행사로 고소하지
않아 다행으로 아세요.

 

고맙소, 반장.

 

훈련받은
특수부대, 맞지?

 

몸조심해요, 형사

 

좋아하는 게 3개 있지

 

카일리 미노그

 

- 여자 엉덩이 위 작은 보조개
- 예쁜 거죠.

 

내가 해칠 걸 아는 자의
눈 속 공포.

 

겁쟁이 가리기
경기는 끝났소.

 

자네들 신발이야

 

자네 총
여기, 테리.

 

앨런
누가 기름을 칠해놨어

 

얼룩 묻었는지 짙은데
언제 인사라도 하라고.

 

- 우리한테 화났죠, 진?
- 이름 부르지 마

 

자네들 반장이야

 

- 머리 쓰란 말 기억해?
- 그럼요.

 

어떡했는데?
어떻게 썼어?

 

반대로 머릴 못 썼죠
'진 반장님'.

 

그냥 반장이야

 

그냥 반장, '진' 반장 말고
애들 영화가 아냐

 

오싹하게 들려.

 

경찰이 실수로 투자은행가
데이빗 어숀을 체포했습니다

 

- 재정 조사의 피해자였을까요?
- 재정 조사?

 

미쳤군
법을 어겨 체포한 건데.

 

경호팀은 없었어
못 잡아가게 해 달랬어

 

발굽 동물 하면
'말'이지 '얼룩말'이 아냐.

 

당나귀나 사슴은? 발굽 있어
소 종류는 어때?

 

- 새출발 생각해 줄래?
- 그래.

 

그래 보여.

 

우리 집에서 사건 얘기하고
저녁 먹자. 쉴라도 만나고.

 

경찰 둘이 사건 얘기에 식사?
그건 저녁이 아냐!

 

미리 사과하지
혹 아내가 초절정 날라리면

 

늙다리 금발이거든

 

그걸 휘두르길 좋아해.

 

자 데이빗 어숀씨의 이력과
사진을 합쳐 볼까

 

어도비 프리미어를 쓰지
주말 편집이 취미라

 

최근엔 '굿 펠로우'에서
3분 정도 떼어 냈지.

 

데이빗 어숀은 현재
어숀 컨소시엄의 CEO다

 

- 누가 얘기 하지?
- FL 낭송 '앱'이야. 99센트야.

 

어숀 컨소시엄의 현재
투자액은 700억 이상이다

 

최대 고객은
셰어링 플라우와 랜들 글로벌이다.

 

랜들 글로벌 TV 광고 하던데
뭐하는 회사지.

 

오일, 미디어, 헬쓰케어 등
광고음악 들어봤을 거야

 

랜들 글로벌 으 흐 흠~

 

데이빗 어숀의 사교 인사는
스컬리어 판사...

 

'머룬 5'의 리드 싱어다.

 

연관됐을 수 있어
마약 카르텔, 암시장 장기매매

 

- 인신매매, 모든 것에
- 이것만 보고 어떻게 그걸...

 

스프 준비 됐어요.

 

무슨 뜻이야?

 

안녕하세요
테리 맞죠?

 

여보, 숨겨서 미안하지만
이번 저녁 어려웠어.

 

- 누구세요?
- 닥터 쉴라 갬블, 아내죠.

 

- 정말로, 누군데?
- 저분 여자요.

 

여보, 여긴 작업공간이야

 

뜨내기로 차림으로
들어오면 어지럽다고.

 

일하는 거 알아
정말 미안해.

 

- 이봐, 장난 말고
- 뭐 말야?

 

- 누군데?
- 그게...

 

서로 묶인 사이지.

 

이리와!

 

- 지금은 안 돼
- 알았어.

 

- 1등급 아내만 얻진 못해
- 누군지 말해줄래.

 

- 정말 아내 맞아요?
- 네, 알아요...

 

사람들 놀라요
저이는 감독교회, 난 카톨릭

 

어떻든 통해요.

 

- 갈아입을 거야?
- 이미 그랬어.

 

안 그래도
아주 좋아요.

 

입발림 하지 마
아내 꼴 엉망이니까.

 

그렇게 말하지 마.

 

내 '코스모 패션' 앱에 넣으면
그건 'D 마이너스' 감이야.

 

저이는 자기 앱을
정말 좋아해요

 

3개나 직접 설계했죠.

 

하나가...
말해도 돼?

 

하나가
'누구얼굴찍은적있어요'

 

그럼 내가 그의 뒷머리
모양을 말하죠: "헉!"

 

- '페이스 백'
- 뒷 얼굴.

 

게이트에서 평이 끔찍했지

 

- 누가 치지?
- 누가 잡아?

 

왜 앨런과 있어요?

 

그니까
그게 아니고...

 

어떻게 만났어요?

 

정말 뻔해요
우리가 만난 얘기.

 

- 지루할 거야
- 닉스팀 치어리더하며

 

콜롬비아 병원에서
레지던트를 마칠 때였죠

 

앨런이 응급실에 왔죠
직장에 접촉피부염으로

 

말이 필요 없이
바로 저이에게 빠졌죠.

 

영화의 한 장면 같았지
제목을 늘 까먹어...

 

맥 라이언 나오는데...

 

맥 라이언이 직장 피부염
남자 만나는 영화가 있었나?

 

떠올려 볼게...

 

- 당신은요, 여자 있어요?
- 있었죠, 네...

 

결혼할 거였는데
관두더군요. 복잡해요.

 

- 테리는 데릭 지터를 쐈어
- 조용해, 지난 일이야.

 

괜찮아요.

 

- "쉬스 갓 메일"! 그거야
- 맞아! 여보!

 

- 탐 행크스랑?
- 그래, 맥 라이언.

 

- 직정 피부염 안 걸렸는데
- 암, 걸렸지 - 직장 위쪽에.

 

와줘서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정말 멋진 밤이었어
고마워.

 

- 정말 고마워요
- 제가 고맙죠.

 

알아둬요
당신께 부탁드릴 건...

 

이이 안 다치게 해줘요.

 

- 매일 출근 전 이런다네
- 암, 그래요

 

아래층에 와서
신선한 딸기를 잘라줘요

 

그리고 말하죠
"내 작은 귀염둥이

 

오늘 뭘 하든 다치진 마요."

 

아침 마다.

 

그러곤 가슴을 보여주며
"이게...

 

이게 집에서 당신 기다려요."

 

테리, 이게
최고 왕 가슴은 아니지만...

 

- 남자는...왕성하거든요
- 오랜 출장만 아니면

 

- 이 탱탱한 건 당신 거야
- 좋은 여자세요.

 

와줘서 고마워요.

 

호이츠와 갬블 형사
오우버.

 

말하라, 호이츠다.

 

너희 빨간색 프리어스 발견

 

어떤 속도에도 불안전함.

 

- 이런...
- 귀염둥이, 잘 들어

 

차에 지문이 있을 거야
내일 지문을 조회하는 거야

 

히트 치는 거야
사건이 냄비보다 빨리 끓네

 

넌 내일 아침 일어나
그걸 가져와.

 

- 고마워요, 쉴라
- 가져갈 거에요

 

- 굿 나잇
- 굿 나잇, 고마워, 쉴라

 

- 바이, 테리
- 바이, 쉴라

 

오늘 밤 못 잊을 거야.

 

- 바이, 테리
- 그래 뭐든, 들어가

 

바이, 쉴라.

 

- 바이
- 또 봐, 테리.

 

바이, 쉴라...

 

내 목소린 들었나?
바이, 테리.

 

바이, 쉴라...

 

여기 있군
밤새 육교 아래 버려졌어.

 

- 뭐 찾았어?
- 그래, 많이 찾았지

 

체액과 모발 샘플로 보아...

 

노숙자 무리가
안에서 난교 벌린 거 같네.

 

저 안에서 하는 걸 뭐라냐면
'스프 키친'이라 해

 

꽤 격렬했어

 

그 후 좀 있다
엄마 너구리가 와서...

 

바닥에서 출산했어.

 

지문은 어때?
지문은 있었나?

 

아니, 하나도 없었어.

 

- 휴대폰은 있네요.
- 내 거요.

 

- 싸운 흔적은?
- 아니...

 

난교 참가자는 모두
얼씨구나 했겠지

 

심지어 쪽지까지 남겼어

 

'떡방앗간 잘 썼다.
- 더러운 마이크와 아이들'

 

여기 이건 십여 장의
긁지 않은 복권이야

 

지문 같은 건 없고
직접 보라고

 

안됐어. 내 차도
프리우스인데 참 좋아

 

처음 산 새 차야
새 차가 없었거든.

 

뒤에 조심해
새끼 쥐와 썼던 콘돔 있어

 

정말 추잡해.

 

공짜는 없군

 

어쩌지?
지문이 없는데...

 

꽝난 복권들 뿐이야.

 

이거 봐
사고 후 전화 2통 했어.

 

- 그들이 썼나?
- 발신자 표시를 숨겼어.

 

대화가 녹음됐을지 몰라
어숀이 붙잡혀 갈 때

 

상대 전화를 들으면 되지.

 

- 아니, 별 거 아냐
- 아니라고?

 

그것 뿐이잖아
왜 그리 성급해?

 

- 왜?
- 전 여친이야, 됐어?

 

- 둘이 뭔 일인데?
- 좀 귀찮게 군다고.

 

- 쉐쉐?
- 네, 좋아요.

 

유일한 단서야
그걸로 진행하든 바로 관두자고.

 

좋아
그녀를 만나자고.

 

- 안녕, 크리스티나
- 안녕, 앨런.

 

- 파트너, 테리야
- 안녕, 텔링.

 

- 야, 죽인다
- 좀 진정해...

 

널 기다렸어, 타워 레코드에서
4시간이나!

 

13년 전이야!

 

아놀드 파머 경보

 

어니 파미 먹을 사람?

 

- 이거 보드카 든 거야
- 팔, 그냥 내려놔

 

너랑 잘 때 했던 건
그 후 누구랑도 안 했어.

 

그래.

 

- 네 남편인데 그러면...
- 아니, 이이도 알아.

 

- 당신 복 터진 개야
- 사실이야.

 

크리스틴, 집 멋지네요.

 

크리스티나야!
멍청이야 귀먹었어?

 

크리스티나!
이 천치!

 

우리 집에 왔으면
내 아내 이름을 똑바로 대!

 

- 뭐?
- 크리스티나!

 

반겨줘서 정말 고마워...

 

네 휴대전화에서
메시지를 봤으면 해

 

납치 사건 정보가
있을까 해서.

 

부엌으로 오는 게 어때
들려줄 테니까

 

나머지는...
여기 있고.

 

- 알았떠, 자기야
- 어서 와!

 

- 저기 내 폰 있네
- 오, 고마워...

 

널 증오해

 

이 개자식

 

내 상심을
넌 상상도 못해

 

널 증오해!

 

정말 귀여워
이 얼굴 좀 봐

 

너 말해봐
"사랑해, 크리스티나".

 

내 수염 보고
털 많을 거 같지

 

하지만...
안 그래

 

면도했지.

 

앨런!

 

다 챙겼어, 테리
가자고.

 

당장 돌아와
넌 내 아내랑 잤어.

 

모르겠어

 

정말 모르겠어
크리스티나 정말 섹시해

 

네 아내 미치게 섹시해

 

그 경호원 브라질 처자까지
네게 추파를 던졌어

 

섹시녀들을 끄는 게 뭐야?

 

우선, 내 아내는 귀엽지만
섹시하진 않아.

 

야, 미쳤구나
네 아내 뜨겁게 섹시해.

 

- 메시지 들어 말어?
- 그러든지.

 

네 할 일은 하나다
호구를 찾아

 

네게 투자하게 해서
날린 돈을 보스에게 갚아

 

누구든 상관없어.

 

그래, 호구를 찾은 거 같아

 

어숀 목소리야.

 

320억 투자할 거야...

 

누가 320억 강탈당하지?

 

돈이 들어오면 서류 위조로
막대한 손실을 보여주고,

 

네 보스에 갚아주지

 

날 따라다닐 테니
파크가 2300으로 가자고

 

그 다음 400번지...

 

경호팀 아니랬잖아.

 

- 납치당한 거네
- 분명해, 근데...

 

아무도 우리 집 못 떠나!

 

그들이 왔어? - 그래
- 어디서 나온 거야?

 

젠장
20마일이나 온 건가?

 

당장 돌아와!

 

파크가 2300번지
복권 사무소들이네.

 

이런, 복권 있었잖아.

 

어숀은 복권 금액으로
손실 메우려는 거야, 320억불

 

- 주정부 돈이라고
- 반장에 뭐라 하지?

 

누가 돈을 잃었는데
전화 메시지랑 주소 있다고?

 

사건 성립 안 돼.

 

서류 흔적이 있을 거야
찾아서 추적하는 거야

 

그 다음 반장에게 가자

 

어숀의 회계회사를 조사했는데
재밌는 걸 찾았어

 

알고 보니
그레첼 앤 도슨사는...

 

잠깐,
내 차례야.

 

'그레첼 앤 도슨'이란
뉴저지의 회계회사엔

 

고객이 하나 뿐이야
데이빗 어숀

 

그 자 맘대로 주무르겠지.

 

우리가 그 회계회사를
방문하는 날이 제삿날이군.

 

이 노래 재미있어?
정말 우울해.

 

재밌어
풍부한 역사가 담겼지.

 

늦었군
여자 만나기로 했는데.

 

헤어졌다면서?

 

일에나 신경 쓰자고.

 

- 잘 가, 친구
- 이거 치워!

 

대체 뭐 하는 거지?

 

춤추지
여기서 뭐하는 거야?

 

사랑해, 프랜신!

 

이런 스트립 바에서
푼돈 벌려고 나랑 헤어졌군!

 

여긴 발레 스튜디오야
테리, 알아?

 

이 봉들은 수평이라고.

 

- 아주 사랑하는 거라오!
- 저 사람 누구야?

 

- 여긴 웬 일이야?
- 규정이야, 자네 파트너니까

 

지원하러 왔지
친구 겸 직장 동료를.

 

- 이 자가 괴롭혀요?
- 누구야, 새 남친?

 

- 대단해, 새 남친이군
- 춤 파트너야, 테리

 

많이 놀랐겠지

 

근데 세상엔
경찰 말고도 할 게 많아

 

그만 가줘
춤춰야 돼.

 

난 못 할 거 같아?

 

- 놀랍게 훌륭해, 테리
- 사랑해, 프랜신.

 

- 넌 사랑을 몰라
- 아주 사랑하는 거라오!

 

아까 들었는데...
고마워요.

 

내게 뭔 짓 하는지 알아?

 

날 속으로 죽인다고
넌 꼴아보지 마!

 

이 약 파는 중독자들과
돌아 다녀라.

 

그 자는 당신 행동을
허락할 자격 없소!

 

그냥 가 줄래?

 

그리고 당신도
문가에 소름 돋는 사람.

 

가자고.

 

다들 우리만의 발레를
오늘 경험한 것 같소

 

- 감정과 느낌의 발레를
- 파투만 놓네요.

 

- 괜찮아?
- 그래, 뭐.

 

춤추는 줄은 몰랐네.

 

동료 애들 앞에서
내 경력을 보이려 췄었다고

 

- 그리 비꼬려 춤 배웠어?
- 그래, 맞아

 

내 사생활 놔두라고
따로 날아가자고

 

일에나 집중해
내일 뉴저지에서 봐.

 

알았어, 테리

 

그래도 한시름 놨다
넌 어떤지 모르지만.

 

좀 봐
6개월 전 기사야

 

복권회사들이 320억불 펀드를
어떻게 더 적극 투자할까야.

 

마약 건 이구만?

 

아냐, 마약 아냐!
"마이애미 바이스" 아니라고!

 

줄 선물이 있어
뭘 좀 봤는데...

 

네가 생각났어
이상한 생각 말고 좋게 봐줘.

 

이상한 거지
성인남이 딴 놈에 선물 주면.

 

여기
열어봐

 

괜찮아
감사는 뭘

 

이러는 게 좋아
뭐라 쓴 지 봐.

 

FBI
여자 신체 검사관.

 

우린 둘 다 법집행하고
여자를 좋아하지

 

내가 좀 짓궂어
말썽장이 강아지야

 

난 못 보겠어
너무 웃겨서.

 

나도 그래.

 

멋지군
정말 잘났어.

 

- 또 그러지 마
- 그래, 다신 안 해

 

근데 웃긴 점은 이해해?

 

이 FBI가
동일 로고와 문양이라

 

처음 보면 "야, FBI 쓰여 있네"

 

다시 보곤
"뭐, 여자 신체 검사관?"

 

"장난하나
이거 엄청나잖아"

 

닥쳐!

 

네 분노의 암벽을
조만간 등정 하겠어

 

영광된 순간일거야.

 

- 반장에게 온다고 했어?
- 어때? 그냥 보는 건데.

 

알아, 근데 절차잖아.

 

테리는 누구 말도 안 들어

 

내 일을 할 뿐.

 

무슨 회계회사가
화요일 오전 11시에 닫지?

 

회사 꼴 하고는.

 

역시 폭탄이야.

 

안 들려!

 

손에 온통 피 물집이야

 

영화에선 뒤에 폭탄 터지는데
어떻게 걸어가지? 말이 안 돼!

 

다 뻥이야!

 

밀레니엄 팔콘호가 별에서
빠져나올 때 폭발이 따라왔어

 

다 뻥이야!

 

"스타워즈"는 건들지 마
정확한 거야!

 

MRI 받아야겠어

 

MRI 받아야겠다고
연부 조직이 파괴됐어

 

연부 조직 없는 건
있을 수 없어.

 

그냥 어디 가서
모유 수유 받고 싶어.

 

소방서는 가스 누출이래
근데 말도 안 돼!

 

시한폭탄이야

 

- 죽이지 않고 겁만 줬어
- 그럼 성공했네!

 

넌덜머리가 나!

 

폭발에, 내게 총 겨누는 거
서류업무로 돌아갈 거야.

 

삶은 가끔 짓궂어서
귀에 메시지를 보내

 

책상 뒤로
평생 숨을 순 없다고!

 

숨을 수 있어!
수년간 해온 걸

 

내 책상에 폭발은 없었어

 

폭발은 없었어
내 가정, 평범한 아내, 집엔.

 

뭘 두려워해?

 

난 네 파트너야
뭐에서 숨는 거야?

 

대학 2학년 때였어

 

다니던 대학교에서
수업료를 올리기로 했지

 

급우인 브렌다는...

 

돈을 모으고

 

학업을 계속하려고
계획을 짰어

 

남자랑 데이트 하고
돈을 청구하는 거...

 

늘 남자애들이랑
데이트 하거든

 

도와 줄 사람이 필요해
동업자랄까...

 

- 스케줄 잡는 거나...
- 그래, 그 거야.

 

- 교통편 제공 등?
- 그래그래...

 

- 잘 해보자
- 고마워.

 

데이트가 잘 되도록
해달라고 했어

 

남자가 돈을 내도록
수수료를 준댔지

 

- 너 포주였구나?
- 뭐? 아냐!

 

친구로 돕는 거였어

 

돈을 많이 들어왔어

 

브렌다 친구들도
참가하고 싶댔지

 

이윽고 14명을 보호했고
내게 돈을 냈어

 

'마구간 말'이라 거지

 

내 본명을 쓰지 않기로 했지

 

'게이터'란 이름을 만들었지

 

- 영락없는 포주군
- 아냐

 

얘기 듣는 거야?

 

어느 날 일어나 거울을 보고
내 모습이 싫어졌어

 

자제력을 잃었는데
깨닫지 못했어.

 

포주가 무슨 양심이냐.

 

어느 날 밤 내 총애녀인
캔디와 졸린이...

 

돌봐준다며 날
응급실에 내려줬어

 

그 때 쉴라를 만났어
난 엉망이었지

 

내 자신과 그녀에 약속했지
다신 자제력을 안 잃겠다고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경찰 회계사가 됐지

 

가장 안정적 직업

 

법과 질서의 회계사

 

다신 자제력을
잃고 싶지 않은 거야.

 

걱정 마
내가 봐줄게

 

가서 어숀의 부정을 놓고
틈이 있는지 봐

 

이렇게 몰래 다니기 지겨워.

 

차를 뜨든지 팬티 벗든지
알아서 해

 

- 팬티 벗길 바라세요?
- 현명하게 판단해

 

어숀씨, 갬블 형사랑
데릭 지터를 쏜 경관입니다.

 

- 두 분, 어서
- 기억나요, 거물씨?

 

그럼요, 어서 앉으세요

 

그렇지, 잘 아는군...

 

로시안 물 2잔
석회수 말고, 오이만.

 

방금 당신 회계회사의
폭발을 겪었오.

 

끔찍한 가스 누출이라대요.

 

가스 누출?
그거야 당신 입에서 나오지.

 

참 다행이에요
다치거나 심한 부상자가 없어

 

그들은 죽는 건
절대 피하네요.

 

앤드류 로이드 웨버:
"이제 끝이오"

 

당신을 잡아간 게
경호팀 아니죠

 

큰 고기 잡아
손실 메우려 하지?

 

당신 말은
상처 숨기는 겁쟁이 같아.

 

야, 물 좋군
테리, 맛 좀 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