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최성환(chhwan3@dreamwiz.com)
싱크: 류지현(rosemaling@chollian.net)
이 곳을 보면
쓸쓸한 곳 이라고 할지도 모른다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건 아니라고 하고 싶다
생각 해보면 세상에 외로운 곳은 없다
단지 외로운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난 그렇게 믿고 있다
사람은 어디서나 외로울 수 있다
지붕위,가족 모임,
아니면 인디애나에 있는
그렇다고 외로움이 나쁜건 아니다
외로움이 바로 인류의
외로움 때문에 사람들이
혼자서 흥분하거나
내가 보기엔 단순히 외로움 때문인 거 같다
그런 이유로 다른 사람과
사람들은 외로움과의 싸움에서 항상 지는거 같다
그러다 보면 결국 그들은 고립되고 만다
내가 너무 따지는 거 같기도 하다
어떤 정신과 의사는...
고아로 자랐다는 사실이
하지만 내가 이렇게 말하는걸 보니
그 정신과 의사 말을 믿을수가 없다
어떤 특별한 여자..
그녀가 없인 못 살 것만 같고
보기만 해도 닭살이 돋을
그녀가 외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만족하고 산다
나의 상사 래리처럼
어제 루디의 생일 파티에 안갔더니
마누라가 내 인생을 망치고 있어
오늘밤에 우리 집에
래리 강아지나 갖다 줘
이거 뭐야?
러시안계 포메라이언이요
미국의 개를 멸종 시키고 싶지 않아
어때 길리?
친구가 되줘
지난번에도...
고마워 가족간의 사랑이 너한테 좋을 거야
와인이나 갖고 와..파티 하게
정말 맛있는 이태리 요리네요 부인
주문한 거야 길리, 피자헛에서..
래리는 내 요리를 싫어하거든
아냐 루디
그래서 그이는 집에서 저녁 안먹어요
내가 그러는건
도대체 그 엉덩이는 얼마나 큰거야?
침대에서 뻣뻣하지만 않아도
알았어
음식 때문에 애들한테
내가 성생활 얘기하는거 봤어?
너 혹시 섹스하니?
셰어, 아빠한테 농담이라고 해라
장난치는 거예요
남자친구도 없어요
남자친구가 있어야만
남자친구만 가슴을
뭐야..
자기가 창녀라고 말하는거 같은데
야 임마
나 창녀 아냐
인기가 많은 것뿐이지
길리도.. 아마
여자 친구는 없지만 섹스는 할걸..
그렇긴 하죠
물론 결혼한 후에..
형은 왜 아직 여자 친구가 없어요?
아빠는 형이 성에
아냐 그런 말 한적 없어
그 때 아빠가 했던 말이 '호모틱'이었던 거 같아
래리!
이제 그만.. 너희 둘은 방에 들어가
왜요?
애들은 당신이 한 말을
당신은 애들 편만 들어
당신이 한번 막아보지 그랬어요
귀를 뚫는건 내맘이야
인터넷에 올라온게 누나였구나
맨날 똥물 취급 당하는거 이젠 지겨워
여편네가 풀 옵션인 새차나
매일 먹던 거 줘..
이럴땐 온가족을 몰살시키고
좀 심각하네 래리..
뭐 청부 살인업말야?
안돼 그건 위험에
니가 해준다면 몰라도
내 말은 정신과야 래리
제정신이야?
음식 여기 있어요
이봐 거머리들..
안녕 스튜어트
머리가 왜그래?
그냥 잘랐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가 해줬지
진짜 괴상해..
고마워..
그녀는 이걸 유럽풍" 이라고 했어..
내 귀로 시선을 집중 시킨다나?
뭐 사용했데?.. 얼음 송곳?
모자 하나 값어치는 한다니까
고속도로에서 동물 사체나
이번엔 아냐...
그녀는 천사야
모르겠어..
맘에 들어요?
다음 누구죠?
저요
이쪽으로 오세요..
어떻게 해줄까요?
그냥 그대로 해줘 길지는 않게..
짧게 해줘?
그래 짧은 게 좋겠네..
머리는 많이 하니?
그런 거 같아..
여기 출신이 아닌가보네?..
나 여기 출신이야..
비버 오리건 주에 있었는데
중풍 2단계가 와서
60만 관중이 있는 미식 축구장에서
'쉘비'라는 작은 마을에서도 말이다.
종족 보존의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결혼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돈이 없을 경우에도 그렇지만
평생을 같이 산다는건 좀 그렇다
이성관계에 방해가 된다고 했다
그런 여자를 만나기만 하면...
관계를 같고 싶지 않을 뿐이다
오면 나아질 텐데.. 어때?
좋아할 꺼야
가자 제발
엉덩이가 빠지도록 일해서 그런 거야
음식 갖고 장난치진 않을 거야
성생활 얘기를 하는건 안좋은것 같아
섹스하는건 아니 예요
만질수 있는건 아니죠
혼란을 느끼고 있다고 하던데..
맞아.. '호모틱'
그대로 따라했을 뿐이야
귀를 뚫는다고 했을 때도
아빠가 싫어서지!
몰라고 일하는게 아니지
취해버리고 싶다니까..
그러지 말고 의사와 상담 하는게 어때?
그건 정신병자나 하는거지
그 여자 메가 컷에 새로 들어왔어
치우는 사람 말은 안 믿어..
보기만 해도 닭살이 돋아
여기 온지 1달이 됐는데..
아빠 때문에 온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