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죽이려고 왔나?
이게 뭔지 난 알고 있지..
예전에 본 적이 있어...
아주 아주 오래 전에...
20명의 남자가 반 쯤 잊혀진 꿈으로 부터...
남자들과 강박관념의
가장 까다로운 기생충이 뭘까요?
-회충?
그건 바로 생각입니다
회복력과 전염성이 매우 강하죠
일단 생각은 머리에서 붙잡고 있어요
완전히 이해되고 굳어져 머물렀던 생각요.
바로 여기에 있는것 말이죠
그리고 당신들 같은 사람이
네. 꿈을 꾸는 동안 경계가 허술해진
그런것을 `추출`이라고 부릅니다
사이토 씨 생각을 지킬 수 있게 당신 무의식을
심지어 가장 숙련된 '추출하는 자' 로부터로도 말이죠.
-어떻게 말이요?
마음 속의 비밀을 훔치는 방법을 알죠.
그 트릭을요.
꿈 속에서도 당신의 생각을 지킬 수 있게 해 주겠어요.
그러자면 당신에 대해 모든걸 알아야 합니다.
부인이나 정신과 의사보다 더 당신을
그 누구보다도.
마음 속 금고에 숨겨진 비밀들 다 알아야 해요.
날 완전히 믿어야 성공 할수 있어요.
좋은 저녁 보내게
생각 해보지
눈치챘습니다
뭐죠?
사이토는 알고있었어.
보셨죠?
그건 중요치 않아. 내가 추출할 수 있어.
그는 무언갈 찾고 있었어.
저 여자 지금 뭐하는 거예요?
-방에 들어가 있어. 몸 조심하고..
내가 만약 여기서 뛰어 내리면,
충격이 있는 동안이면
- 근데 여기는 왜 왔어??
당신이 그리웠어...
그래서 뭐??
저거 참 아서 처럼 생겼네
이 계획은 포스트의 일부야
의자에 좀 앉아줘
말해줘. 애들이 날 많이 그리워해?
얼마나 인지 말도 못해
- 뭐하는 거야?
여기에 앉아 있어..
젠장
뒤돌아라
총 내려놔, 여보
부탁이야.
봉투를 주시죠, 코브씨
저 여자가 말해준겁니까?
아님 여태까지 알고 있었던겁니까?
정말로 내 물건을 훔치려고 온거요?
당신 고용주 이름을 대시오
어차피 꿈속이니깐 걱정하지마
그거야 어떤 꿈이냐에따라 협박이 다르지
죽음은 어쩔 수 없겠지만
육체적 고통은 말야...
머리가 통제하는거거든
지금쯤 아서는 아주
반 쯤 되는 근본적인 개념처럼 말이야
박테리아? 바이러스?
-코브 씨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요...
생각을 뿌리째 뽑는건 거의 불가능하죠
그것을 훔쳐간다는 말이오?
당신의 무의식속에 들어가 생각을 훔치는 것이죠.
훈련 시켜 줄게요
-저는 최고의 `추출자` 입니다.
잘 알아야 하죠.
도대체 계획이 뭡니까?
날 믿어봐
-그래, 왜 니가 여기 있는지 잊지마.
살아 남을수 있을까?
살아 남을 수도 있어
- 내가 생각 하기에는 당신이 날
그리워 하는 거 같은데.
하지만 당신을 더이상 믿을수 없어.
그러면 넌 이걸 가지겠지.
- 신선한 공기 좀 마시고 싶어서..
아니면 지금 꿈속인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