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자녀들아
"내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법을
내가 어렸을 적에
하나님이 얼마나 친절하고
밤마다 얘기하곤 했다
그러다 몇 년 뒤 아버지가
어머니와 우리 남매를 두고
어머니는 자비로운 하나님
그 대신
온 세상이 암흑으로 뒤덮이고
종말에 대한 얘기를...
난 어느 날 용기를 내
자식들에게 화를 내는지
나도 몰라, 어머니는
이런 추악한 세상에
리전 (Legion 2010)
'LA, 12월 23일
'해피 장난감 회사'
동쪽 10번 진입로의
- 이런 바보 같이!
이런 밤이면
망할 자식들이
불바다 말이지?
이곳은 처음부터
맙소사
젠장!
뭐야?
멈춰!
사람이 쓰러졌다!
시작됐어
시간이 별로 없어
입 닥치고
손 들어!
손 들라니까!
뒤돌아! 어서 돌아!
안 돼! 놔줘!
쏴버려, 버튼
당장 놓으란...
뭐야?
버튼!
뭐 하는 거지, 미카엘?
- 명령과 다르잖아
나는 이제 내 자신의
그럼 너도
버튼, 이 자식을 알아?
괜찮아, 지프?
깨워서 미안해, 찰리
아니, 당신 때문에
이 녀석이 밤새
내가 모르는
또 악몽을 꿨어?
스트레스 때문이야
너무 걱정을 하니까 그래
이곳과 당신 아버지
나에 대해...
난 당신 걱정만
당신은...
자기 자식을 가진 것도 아닌데
그러니까 악몽을 꾸지
그래, 계속 놀려먹어
그러지 마
내가 당신과 아저씨에게
이제 한 달 후면
난 이제 어떻게 살지
와서 내 말을 들으라"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 시편 34:11
어머니는
자비로우며 공평하신지
모하비 사막 구석에
떠나자 모든 것이 바뀌었다
얘기를 다시는 꺼내지 않았다
예언에 대해 말했다
인류의 운명이 결정되는
하나님이 왜 그렇게 변해서
어머니에게 물었다
이불을 덮어주며 말했다
신물이 나신 거겠지
오전 1시 02분'
사고 현장으로 출동하라
- 망할 짐승들
온 도시에 불을 붙여서
타 죽는 꼴을 보고 싶어
다시 시작해야 해
가방 놓고 손 들어!
반복한다, 사람이 쓰러졌다!
당장 가방 내려놔!
- 무슨 소리야?
명령을 따를 거야
그 아이와 죽으리라
이게 대체...
깬 게 아니야
어찌나 발로 차던지
뭔가를 아나 봐
하고 싶어
8개월 된 임산부를 걱정하잖아
다들 그러니까
얼마나 고마워하는지 알잖아
아기에게 새 가족이 생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