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는 저승과 현세계,
결계가 666개 있다
그러나, 가끔, 아주 가끔 그 존재를
결계를 열고, 어둠의 힘을 손에
여기 일본의 어딘가에 있는
그곳은 「부활의 숲」이라 불려졌다
그 사악한 남자가 그 존재를
[ VERSUS ]
이쪽이야
틀림없겠지?
걱정마, 나한테 맡겨두라구
어디 있는 거야?
이제 곧 올거야, 걱정말라구
걱정하는 게 아냐
그럼 네 마음대로 하면 되잖아
동료를 마중하러 나온 것 치고는
차 한 대 더는 어떻게 됐어?
조금 더 기다리면 녀석이 올거야
무슨 소릴 하는 거야?
언제까지나 이런 곳에
어쩔 수 없잖아,
잠깐, 알고 있는거야? 이렇게 있는
빨리 여길 벗어나지 않으면 위험해!
검문이 어쨌다구?
시끄러 잠자코 있어!
도대체 이런 곳에서 뭘 할 생각이야?
시끄러운건 네 녀석이야
불만있으면 나중에 말해
명령이라구?
왜 우리가 지친 다리를 이끌고
게다가, 여긴 섬뜩해서 좋지 않아
말해봤자 쓸데 없어!
이 녀석들 누군가 명령하지
뭐?
바보같이 실실 쪼개기나 하고
너희들 야쿠자라고
이 자식... 누구 앞에서
난 이 녀석이 요청해서 온거야
산 속을 힘들게 달려왔더니
아 그래? 그럼 천천히 쉬게 해 줄까?
영원히 말야
그만해!
그 사람이 이 녀석도 남겨두라고 했어
시끄럽군! 이녀석이나 저녀석이나...
그 자식이 뭐라고 했는데?
그런 너도 명령엔 거역할 수 없겠지?
무리하지 마
기다려, 진정해
너도 그만 입 다물고 있어
그렇게 과민 반응하지마
너도 녀석이 오면 내보내 주지
난말야..
그만해, 안 좋와
그렇군, 이 다음은
녀석이 온 뒤 부터다
빨리 여길 벗어나는 게 좋겠어
몇번이나 왔어도
대체로 풍수에는 남서쪽의 숲은
응, 정말로?
네 녀석들과 만난 것만으로도
좀 조용히 있어
야, 여자 데려와
뭐야 이 여자는?
글쎄, 저 녀석과 만날때
쬐그만 여자 하나와 개자식 한놈
이 딴걸 모아서 대체 뭘 할 작정이야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연결하는
인간이 그 존재를 알 수는 없다..
알아채는 인간이 있다
넣으려 하는 사악한 혼을 가진 자가..
444번째의 결계,
알아낸 건, 아득한 옛날...
- spare312@hanmail.net -
널 믿을 수 없다는 것 뿐이야
너무 멋드러진 응대인 거 같은데..
여길 나가는 건 그 때부터다
있다간 위험하다구
그가 그런 식으로 말했으니..
동안에 검문이 시작됬을지도 모르잖아!
그 딴건 문제도 아냐
이건 명령이라구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는 거야?
않으면 안 움직이지 않을거야
선전이라도 하고 있는 거냐?
입 나불거리는 거야
겨우 이거냐? 장난치지말라구
일부러 그러는데 할 수 없잖아
얌전하게 있으라구
기다리는 거 그다지 좋아하지 않거든
마음에 들지 않는 곳이야, 불길(不吉)해
좋지 않은 곳이야
충분히 불길하다
하나하나 자극 하지마
이 여자도 여기 데려오라는 명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