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체는 우리에게 항상 말을 합니다.

 

서체는 분위기를 표현합니다

 

단어에 그것만의 색깔을 더합니다

 

여러분은 어디에서나 서체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서체 보다도 쉽게 헬베티카를 볼 수 있습니다

 

어디서나 헬베티카를 많이 볼 수 있다는걸 아실겁니다

 

그것은 공기, 중력과도 같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황토빛 흰색 페인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것과 같이
평가내리기는 힘듭니다

 

헬베티카는 거기에 있습니다.

 

머리로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큰 개념입니다

 

헬베티카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디에나 잘 어울리기 때문에 사용합니다

 

그것은 마치 뭘 먹을지 생각하는 대신 맥도날드로 가는것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헬베티카는 모든 곳, 거리 코너마다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코너에 있기 때문에 사용되는 겁니다

 

나에게 헬베티카는 단지 아름답고, 영원불멸의 것입니다

 

어떠한 것도 그것을 망칠 수 없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래픽디자인은 커뮤니케이션하게 합니다

 

이 메시지를 통하여 세상이 지금 어떠한지

 

우리가 무엇에 감명을 받는지,

 

그래픽 디자인은 우리가 그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디자이너는 굉장한 책임을 가집니다

 

사람들의 머리 속에 무언가 집어 넣기 때문입니다

 

말해야 합니까? 하지 말아야 합니까?

 

무엇을 말하고 싶습니까?

 

말할겁니까? 말하지 않을겁니까?

 

디자이너의 삶은 싸움의 삶입니다

 

조악한 것과의 싸움입니다

 

그것은 의사가 병과 싸우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에게 시각적인 병은 주변에 늘 있습니다.

 

우리가 애쓰는 것은 디자인으로 그것을 치료하는 겁니다

 

좋은 타이포그래퍼는 항상 낱자들 사이의 거리에 대한 감각을 가집니다

 

우리는 타이포그래피를 블랙 앤 화이트라고 생각합니다

 

타이포그래피는 블랙이 아닌 화이트입니다

 

블랙 사이의 공간들이 타이포그래피를 만드는 것입니다

 

음악과 비슷하죠

 

음악은 기록이 아닙니다. 그것은 음악을 만드는 기록들 사이의 공간입니다

 

예를들어, 우리는 아메리칸 에어라인의 CI 를 디자인 했었죠

 

1966년이었습니다

 

그 당시의 신기함은 두 개 단어를 한 단어가
대신 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을 한 단어
‘아메리칸에어라인’으로 만드면서요

 

절반은 레드, 절반은 블루, 단지 색깔로 구별되었습니다

 

레드, 블루 보다 더욱 아메리카에어라인 같은게 무엇입니까?
그겁니다, 그래서 이건 완벽한거죠

 

지난 40년간 CI를 바꾸지 않은 항공사는

 

아메리칸에어라인이 유일합니다

 

모든 항공사는 오고, 가고 변하지만…
아메리칸에어라인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습니다
변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발전할 수 있습니까?

 

아메리카 에어라인은 이미 최고의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헬베티카입니다

 

우리는 항상 적은 수의 서체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가 서체의 힘을 믿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우리는 좋은 서체가 많이 있다고 믿습니다

 

만약 내가 관대한 이미지의 서체를 원한다면
한 다스 정도는 고를 수 있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나는 3개 이상의 서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서체가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관점과는 다릅니다

 

저는 서체가 표현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og’ 글자는 어떤 서체로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강아지 모양으로 보일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들이 ‘dog’라고 썼을 때,
그것이 짖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헬베티카는 무엇인가:

 

더 좋은 가독성을 위하여 만들어진 서체입니다

 

그것은 모던하고 명확합니다

 

어디에나 상당히 어울립니다

 

헬베티카로 ‘I Love You’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Extra Light 굵기의 헬베티카로
환상, 몽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는 당신은 Extra Bold 굵기의 헬베티카로
과도함, 열정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작용하겠죠

 

당신은 ‘I hate you’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내가 편지를 특별히 워싱턴으로 보내고 싶다면

 

헬베티카 서체로 쓸 수 있습니다

 

헬베티카가 나왔을 때 우리는 모든 것이 준비되었던 겁니다

 

그것은 더 크고, 명확하고 모던하게 보이기 위해서 우리가 찾아왔던

 

모든 완벽한 함축을 가졌죠

 

1950년대는 그래픽 디자인 발전에 있어서 재미있는 시대였습니다

 

전쟁 후의 시대에서

 

2차대전의 공포와 대 변동 후

 

일부 아마도 많은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이상주의가 만연했습니다

 

전 세계에, 특히 유럽에서 그랬습니다

 

디자인의 재건축이 필요했습니다

 

더욱 오픈되고

 

더 부드럽고, 민주적으로 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디자이너들 사이에 그러한 사회적 책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때 강한 모더니스트 시대의 실험이 있었습니다

 

코드화되고, 민족주의화 되고 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소위 국제 타이포그래픽 스타일

 

또는 스위스 스타일의 긴급 출현을 봅니다

 

1950년대에 정말로 큰 일을 해낸 사람들은 스위스 디자이너들입니다

 

1957년에 만들어졌습니다

 

1957년에 만들어졌습니다

 

민족적인 서체에 대한 필요가 있었습니다

 

서체는 모든 종류의 즉각적 정보에 사용될 수 있어야 했습니다

 

사인 시스템이든, 기업 아이덴티티든

 

알기 쉽고, 읽기 쉬운 방법으로 현대 사회의 대중을 향한

 

시각적 표현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서체는 버팀목이 됩니다

 

많은 이상주의 디자이너들에 의해 공유된
이 대단한 느낌에 의해서 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알다시피 모더니스트입니다

 

저는 모더니즘에 훈련되었습니다

 

저는 그 시대를 살았고, 모더니즘을 사랑합니다

 

저는 다음주에 모더니즘에 관한 전시회를 보러 런던으로 갑니다

 

알다시피

 

그것이 제 삶입니다

 

저는 그 시대의 가구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더 이상 바꿀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요즘 디자이너들을 보면
그들은 모든 서체페이스를 사용합니다- 이 날은 이것

 

또 다른 날은 또 다른 것, 그런 분위기입니다

 

근데…. 전 그게 좋지 않습니다

 

저는 항상 명확한걸 좋아합니다

 

명확해야 합니다

 

읽기 쉬워야 하고 직접적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일반적으로 제 디자인에 그리드를 사용합니다

 

저의 미술관 카달로그를 위함입니다

 

저는 그리드를 발명했습니다. 그리고 그 그리드 안에서

 

즐깁니다

 

하지만 항상 그리드의 라인을 따르니

 

거기엔 특정한 배열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리드를 사용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들은 저를 “Gridnik그리드닉”이라고 부릅니다

 

저에게는 그리드가 창조적 배열의 도구입니다

 

그리고 창조적인 배열은 타이포그래피입니다

 

저는 컴퓨터 작업을 늦게 시작했습니다

 

제가 처음 컴퓨터를 산건 1993년 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컴퓨터를 스스로 공부했고 이제 잘 다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젊은 사람들만 못합니다

 

컴퓨터를 능수능란하게 다루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전 컴퓨터에 정말 관심이 많습니다

 

1960년대에 컴퓨터가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요

 

왜냐하면 컴퓨터를 통해서 작업을 더 빨리, 더 좋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특히 컴퓨터에선 모든 레이어들을 작업에 넣을 수가 있습니다

 

1960년대에는 2,3개의 레이어만
작업으로 넣을 수 있는 것이 큰 문제였습니다

 

사진을 이용하거나, 온갖 갖은 기술을 다 사용해 봤습니다

 

포스터 작업만 해도 많은 날이 걸렸습니다

 

지금은, 30분이면 당신의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선택까지 끝낼 수 있습니다

 

컴퓨터로 더 좋은 디자인을 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컴퓨터로 여러분은 디자인을 훨씬 빨리 할 수 있습니다

 

시작할까요?

 

저는 이 우표를 데 스틸(20세기 초 네덜란드에서
활발했던 추상미술운동) 때 만들었습니다

 

스케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에는

 

데 스틸 운동의 아티스트 중에 하나인 van Doesburg가
만든 서체를 사용하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러다가 전 최후 디자인을 위해 결심했습니다

 

이 서체를 쓰지 않겠다고 말입니다 왜냐하면 그 표현은 이미 그 시대에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중립적인 서체, 헬베티카를 사용했습니다

 

헬베티카는 19세기 서체들로부터 실질적으로 한걸음 나아갔습니다

 

다소 기계적이었습니다

 

헬베티카는 매뉴얼 안에서

 

중립적인 것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중립은 우리가 사랑하는 단어였습니다

 

중립적이어야 한다는 것은

 

그것 자체에는 의미를 가져서는 안 된다

 

그 의미는 텍스트 내용에 있어야 하지, 서체에 있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우리는 헬베티카를 사랑했습니다

 

제 많은 삶 동안 저는 그걸 이야기할 겁니다

 

저는 누군가에서 설명해야 하는 순간을 다소 싫어합니다

 

비행기 안에서 어떤 멋진 사람 옆에 앉아있는 당신 자신을 찾아보세요

 

또는 열차 안에서, 그리고 그 사람은 조만간 여러분의 직업이 무엇인지 묻겠죠

 

여러분이 서체디자이너라고 대답한다면, 보통 못 알아들을 겁니다

 

가끔, 어떤 사람은 그 직업을 알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 말하겠죠 ‘저는 서체디자이너는 다 죽었는지 알았어요’

 

90년대 중반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크린용 폰트로 작업을 했었는데

 

Verdana와 Georgia였습니다

 

저는 꽤 재밌는 얘기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오, 당신 서체 일을 하는군요’

 

우리가 막 Verdana라는 것을 쓰기 시작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들어보셨어요?

 

나한테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웃긴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3,40년 전에

 

우리 아버지는 타이포그래퍼였고,
아버지는 제가 그분의 대를 이으라고 하지 않으셨지만

 

영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을 때
대학에 가기 전 1년이라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는 네덜란드의 서체주조공장에서

 

무보수 인턴으로 일했습니다

 

그곳에서 지금은 안 쓰이는 방법인 손으로

 

서체를 만드는 일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강철 안에서 글자들을 잘라내고,
실제 사이즈로 파는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엔 하루에 한글자 만들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글자를 만들어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50년대부터 해서 저는 51년을 일해 왔습니다

 

서체 디자이너의 일을 전수하기는 어렵습니다

 

보편성이 없거든요

 

그렇지만 전 대부분의 서체 디자이너들이

 

거의 같은 방식으로 일을 시작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소문자 h부터 시작합니다

 

우선 세리프일지 산세리프일지 정해야 합니다

 

만약 세리프 서체이라면

 

낱글자의 주요 획 아래 위로

 

여기에 세리프, 소위 작은 발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세리프가 무거운지 가벼운지, 세리프의 성격이 무엇인지

 

글자의 굵기 차이에 의한 강약이 심한지

 

전체 높이의 폭, 어센더 (보통 h 높이),

 

x의 높이는 어떠한지

 

‘h’는 직선적인 요소의 글자이기 때문에

 

그 다음에 저는 라운드된 ‘ㅇ’ 같은 글자를 만듭니다

 

저는 직선 부분인 ‘h’와 연관해서
둥근 부분인 ‘o’부분의 굵기를
어떻게 할 것인지 정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글자로 이미 많은 양의
서체 유전자가 정해진 셈입니다

 

저는 다음에 소문자 ‘p’를 만듭니다

 

왜냐하면 이 글자는 반은 직선,
반은 라운드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p’는 디센더 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획은 또 다른 수직 치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글자를 만드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 다음 저는 쭉 만들기 시작합니다

 

‘h’ 형태가 정해졌다면

 

‘m’ ‘n’ ‘u’ 의 형태 역시 거의 다 정해진 겁니다

 

‘p’의 형태가 정해졌다면 ‘q’ ‘b’ 등등의 형태도 정해진거죠

 

그리고 가능한 빨리 저는 단어 또는

 

단어처럼 보이는 글자를 만듭니다

 

읽으면서 볼 때 저는
그 서체에 대한 판단을 잘 할 수 있습니다

 

까다로운 테스트를 통해
서체들이 제 역할을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헬베티카의 가장 크고 아름다운 특징 중에 하나는

 

소문자 ‘a’ ‘c’ ‘e’ ‘g’에서 볼 수 있는 끝부분이
수평으로 잘리는 것입니다

 

전체적인 구조가 이 끝부분이
수평으로 잘리는 것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가 이 부분들을 보기도 어렵고

 

어떻게 향상시킵니까? 어떻게 차별화 시킵니까?
라고 말합니다

 

이 글자들은 정확하게 보입니다

 

아무도 저에게 헬베티카를 비판하라고

 

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왜냐하면 비판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헬베티카의 오리지널 서체입니다

 

원래 이름은
Die Neue Haas Grotesk였습니다

 

어떻게 헬베티카가 되었는지에 대한 전체 스토리는

 

저도 정확하게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얘기가 전해지는데,
사실인 것 같습니다.

 

Haas type foundry의 사장이었던
에듀어드호프만은

 

악치덴츠 그로테스크를 현대적으로 리디자인하길 원했습니다

 

악치덴츠 그로테스크는
19세기 독일의 전통적인 산세리프 글자였습니다.

 

에듀어드 호프만은
악치덴츠그로테스크를 더 정리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막스미딩거가 헬베티카를 그려냈습니다.

 

저는 제가 6,70년대에 알았던 사람들에게서 감명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호프만의 역할은 그저 막스미딩거가

 

헬베티카의 디자이너라고 쓰여있는 책을 통해
추측할 수 있는 것 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헬베티카가 막스미딩거와 나의 아버지의

 

합작이라고 그냥 쉽게 말할지 모르겠습니다

 

막스 미딩거는 서체를 혼자서 만들어 낼 수 없었습니다

 

나의 아버지 역시 그랬습니다

 

하지만 둘이 함께 열심히 작업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여기 헬베티카의 처음 이름이었던

 

Neue Haas Grotesk의 초안이 있습니다

 

저는 Haas의 작업 방식을 압니다

 

저는 점차 에듀어드 호프만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병적으로 부끄럼이 많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가 다른 사람들의 손을 사용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깊이 관여한 작업물에서

 

그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 모든 수정할 사항을 적은

 

에듀어드 호프만의 노트가 있습니다

 

‘Y’는 너무 슬림하다

 

‘A’역시 너무 슬림하다

 

Haas Neue Grotesk 또는 헬베티카의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 할 때

 

그것은 모두 각각 형태의 상호작용입니다

 

형태와 그라운드,

 

글자 간격과

 

잉크가 입혀진 블랙 형태 안의 공간,

 

그리고 스위스는 그라운드에 더 집중합니다

 

속공간과 글자들 사이 공간이 글자들을 지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움직이는 것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무척 견고합니다

 

구부러진 형태의 글자가 아닙니다

 

공간의 파워풀한 매트릭스에 살아 숨쉬는 글자입니다

 

그것은… 오, 잘 놓여져 있을 때 훌륭합니다

 

아버지는 서체가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

 

명확하게 아셨습니다

 

그래서 내 아버지와 막스미딩거는
함께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막스미딩거의 관찰로

 

알파벳 형태를 정해가는 과정이 있습니다

 

막스미딩거는 Haas에서 디자이너로 일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사실 영업맨이었습니다

 

그의 직업은 서체 주문을 받기 위해

 

스위스를 돌아다니는 것이었습니다

 

직업으로 따진다면 그는 그래픽 아티스트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주조 서체를 팔면서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의 아버지는
“내가 새로운 서체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당신이 분명 디자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기 Stempel과 Haas의

 

서체 견본 책이 있습니다

 

Haas는 독일 서체 주조공장 Stempel의
통제를 받았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Stempel 또한
Linotype(현 헬베티카의 라이센스 소유)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자 이제 우리가 헬베티카를 만든 곳으로 돌아갑시다

 

숫자 24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헬베티카의 드로잉이 있습니다

 

Stempel의 마케팅 디렉터는
이 서체에 더 좋은 이름을 주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Neue Haas Grotesk는

 

미국에서 팔리기에 좋은 이름으로 들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Stemple는 ‘헬베티아’라는 이름을 제안했습니다

 

이건 매우 중요합니다 : ‘헬베티아’는 스위스의 라틴 이름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그건 불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서체 이름에 나라 명을 부를 순 없다고 말입니다

 

그는 이 서체를 ‘헬베티카’라고 부르면 어떻냐고 말했습니다

 

즉, 스위스 서체가 되는겁니다

 

그들은 동의했습니다

 

그 당시로 ‘헬베티카’는 완벽한 이름이었습니다

 

그 때 당시 스위스의 타이포그래피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래서 헬베티카가 시장에서 팔리기 위한

 

최고의 해결책이었습니다

 

일단 우리가 헬베티카를 소개하자, 빠르게 퍼져 나갔습니다

 

헬베티카는 디자이너들이 찾고 있던 바로 그 서체였습니다

 

형태와 배경의 관계과 완벽하게 정의되어 표현된,

 

그와 같은 일은 전에는 없었습니다

 

그것은 산사태와 같은 압승이었습니다

 

그렇게 된 것입니다

 

오래되고, 먼지가 가득하고, 집에서 만든 것 같고, 시시한 것들이

 

좋아 보이는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헬베티카로 바꾸는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지저분하고 조악한 오래된 것들을
버리고 그것들을 다시 아름답게 빛나도록

 

하고 있는 것처럼 느꼈을 겁니다. 그리고 사실

 

60년대의 CI, 그것은 일종의 부분적인 것입니다

 

고객은 바보 같은 50년대 브로셔 같은 것들을
쌓아 가지고 옵니다

 

바보 같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 브로셔들은 맨 위에 Amalgamated Widget를
나타내는 레터헤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어느 바보 같은 스크립트 서체로 말입니다

 

그건 아마 Paducah, Iowa에 있는 본부에

 

감명을 줄 겁니다

 

알다시피 그 다음 여러분은 CI 컨설턴트에게
갑니다. 대략 1965,66년쯤이죠

 

그리고 그걸 놓고 이것이 현재 브로셔이고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제안하는 것입니다

 

옆에 두고 보며

 

하나는 nuptial script(서체명), 그리고
아이보리색 종이,

 

또 하나는 빳빳하고 밝은 화이트 컬러 종이,

 

그리고 1857년 설립된 ‘Amalgamated Widget’ 대신에

 

헬베티카 미디움으로 ‘Widgco’라고 줄여서 표현할겁니다

 

얼마나 감동적입니까?

 

당신이 입에 더러운 먼지가 묻은 케익을 물고

 

사막을 기어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근데 누군가가 당신에게 명확하고 신선하고,
증류된, 아이스워터를 주고 있습니다

 

모든 끔찍한 무거운 역사를 깨끗이 하기
위해서 입니다

 

Man hat es
immer wieder so gemacht.

 

정말 완전 환상적입니다

 

왜냐하면 계속 그래 왔었기 때문입니다

 

이게 제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1953년의 라이프 매거진입니다

 

한 광고 뒤에 또 다른 광고가 있고 이는
당시 풍토의 시각적인 나쁜 버릇을 보여줍니다.

 

당신은 바보 같은 손글씨를 어디에서나
얻어 왔습니다

 

우아함을 의미하는 과장된 세리프의
타이포그래피

 

느낌표, 느낌표, 느낌표

 

흘림체로 쓴 청첩장 타이포그래피는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라고
읽혀집니다

 

이것은 50년대에 어디에나 있는 것으로
그 당시 모든 것이 어떠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같은 광고인데 이제 바뀝니다- 이것은
헬베티카가 한창 일 때 이후입니다

 

사람도, 가짜 웃음도 없습니다

 

아름답고 큰 아이스 코크 유리잔이 있습니다

 

아래의 슬로건은 : It’s the Real Thing 입니다

 

마침표

 

Coke, 마침표.

 

Punkt.

 

헬베티카로, 마침표

 

의문이 있나요? 물론 없습니다. 코크를
마시세요. 마침표

 

간단합니다

 

정부와 기업은 헬베티카를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한편으로 헬베티카는 중립적이고
효과적으로 보이게 합니다

 

그뿐 아니라 낱자의 부드러움이 인간적인
매력을 가집니다

 

그것이 그들이 전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항상 싸울 거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들은 권위주의이고 관료주의 입니다

 

당신은 그들의 압박을 받으면 자신을 잃습니다

 

그래서 대신, 헬베티카를 사용함으로써

 

그들은 좀 더 접근하기 쉽고, 명확하고,
책임을 지게 보일 수 있습니다

 

기업과 정부가 오늘날 사용하는

 

전문용어입니다

 

이제 그들은 접근하기 쉽거나 책임을 지게
보이거나, 명확하게 보일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런 식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헬베티카를 사용한 국세청의
납세신고용지입니다

 

환경보호국도 헬베티카를 사용합니다

 

이제 사람들은 명확하고 공식적이고
효과적으로 보이길 원합니다

 

저는 디자이너들과, 심지어는 글을 읽는
사람들도 서체의 주변 것들에 너무
많이 신경을 쓰는 것 같습니다.

 

American Apparel은 헬베티카를
사용하여 당당해 보입니다

 

American Airlines는 헬베티카를
사용하여 진실해 보입니다

 

그리고 그건 단지 글자 자체의 굵기,
글자 사이 공간과 색깔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 서체에 관한 일종의
해석이 있습니다

 

당신은 서체가

 

어디에나 어울릴 수 있다고

 

또는 오로지 하나와 어울릴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고드름, 사탕 기둥으로 만들어진 서체는
그냥 하나와 어울리겠죠

 

헬베티카는 아마 모든 것과 어울릴 겁니다

 

아마도 그것이 매력일 겁니다

 

타이포그래피를 표현하는 용어는
너무 부족합니다

 

X높이(x-height), 대문자 높이(cap height),
굵기(weight) 등등

 

저는 Tobias(옆에 앉아 있는 사람)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우리가 많은 성격이 다른 주관적인 용어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Exquire에서 서체와 함께 일할 때 저는
우리가 말한 것을 기억합니다

 

이것은 NASA에서 주관해 토성으로 가는
5번 로켓이 아닙니다

 

그건 오렌지 색 플라스틱 올리베티
타자기와 같은, 로마의 휴일,
에스프레소 같은 느낌이 필요합니다

 

저는 당신이 제가 말한 것을 이해했다는
것을 압니다. ?네 알았습니다-

 

하지만 서체의 질적인 부분을 묘사할

 

좋은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계속적으로 말합니다
이것은 Erik Satie처럼 느끼게 한다

 

이건 Debussy가 될 필요가 있다

 

또는 이건 일종의 벨트 같이 보인다.

 

이건 더 우아한 수제화 같을 필요가 있다…
이런 식이죠

 

저는 2년동안 이런 사인들을 모아 왔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사인입니다. 저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용되었던 것 같은 뉴욕의
거리 사인입니다

 

이건 정말 명확하게 기능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거리에서 보는 것 보다
더 효과적입니다

 

일종의 고전적인 모더니스트는

 

어떻게 글 읽는 사람이 서체를 아는가하면

 

그들은 전혀 알지 못했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서체는 정보를 담아 전시하고 정돈하는

 

크리스탈 잔(서체를 가리키는 유명한
은유 표현)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그들이 의식적으로 읽고 있는
서체를 알지 못하더라도

 

확실히 서체에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방식으로 배역을 잘못 맡은 배우는

 

영화 또는 연극을 보고 있는 관객의 경험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들은 연기하지만

 

당신은 덜 확신하고, 덜 흥분하고,
덜 영향력을 받습니다

 

저는 타이포그래피가 그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이너가 서체를 고르는 것은 효과적인
캐스팅 디렉터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일할 때 쓰는 서체는 몇 개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저는 제 환경에서
사용 되어지는 서체를 압니다

 

그래픽 디자이너는 역사 영화를 못 본다는
우스갯소리를 아십니까?

 

왜냐하면 서체가 항상 잘못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서체는 확실히 사무실 밖 세상을
다르게 만듭니다

 

아내와 저는 음식점 위치를
기억하려고 애씁니다

 

아내는 새로운 음식점을 세탁소에서
두 블록,

 

이런 식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간판에 좋지 않은 글자 공간
사용한 곳에서 두 블록

 

이런 식으로 기억합니다

 

모든 사람이 헬베티카를 압니다

 

우리가 PC나 Mac을 가지기 전에는

 

아무도 서체에 대해서 알지 못했습니다

 

저는 심지어 그때도 사람들이 아마
헬베티카에 대해 알았을 것 같습니다

 

그것이 세상에서 인정받고

 

대중적인 기술을 통하여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일종의 궁극적인 서체 신화가 진행되고
있는 겁니다

 

심지어 그런 직업을 가진 우리도 벗어나기 힘듭니다

 

저는 “오, 산세리프는 100년간 발전되었네요

 

그리고 그 궁극적인 표현이 헬베티카였네요”

 

라는 이야기를 듣고 이 직업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는 역사적으로, 심미적, 문화적,
정치적으로

 

사실이 아닌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궁극적인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결론은 이 서체였습니다

 

그리고 이 서체 다음의 모든 것은
두번째입니다

 

전 지독한 서체 마니아입니다. 그건 치명적이지
않지만 치료되지도 않는 병입니다

 

제가 서체를 사랑하고 즐겨 찾는 것을
설명하기 힘듭니다

 

그냥 너무 재미있는 저의 친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와인병이나, 여자의
엉덩이에 관심을 가지기도 합니다

 

저는 서체를 사랑합니다

 

너무 서체만 좋아해서 좀 걱정입니다

 

저는 말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타이포그래피는 표현
확장의 도구가 됩니다

 

타이포그래피는 저의 말들이 시각적으로
명백히 보이도록 합니다

 

진정한 서체는 리듬과 강약이 필요하며,
이것은 손맛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당신의 손글씨를 읽을 수
있고, 당신 역시 나의 것을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손글씨가 헬베티카 또는
논리적인 무엇과

 

많이 다른 것을 압니다

 

하지만 우리는 리듬과 강약을 통해
읽을 수 있습니다

 

헬베티카는 그러한 것들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왜 이것이 50년 후에 이토록 인기가
있을까요?]

 

저는 모릅니다. 악취미는 어느 곳에나
존재하지 않습니까?

 

아니요 사실, 헬베티카는 그때 당시에
좋은 서체였습니다

 

그것은 진정으로 요구에 응하는 서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헬베티카는 어떤 기본적인
것이 되었습니다

 

20년전 컴퓨터의 급증으로 말입니다

 

PC를 말하는 겁니다

 

헬베티카는 애플 매킨토시의 기본 서체였고,
그 후 윈도우에서도 기본 서체가 되었습니다

 

윈도우는 아시다시피 애플을 늘 따라합니다

 

인터페이스와 다른 모든 것, 그리고
애리얼Arial이라는 헬베티카의 쌍둥이
버전을 만들었습니다

 

애리얼은 헬베티카보다는 못합니다

 

하지만 같은 목적의 서체라고 생각됩니다.
아마 이 서체는 없어지지 않을 겁니다

 

이 서체는 어느 곳에나 존재하고,
기본적이며 마치 공기와 같습니다

 

항상 거기에 있고,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당신이 숨쉬려면 헬베티카를
사용해야만 합니다

 

헬베티카는 모든 서체가 그러하듯
그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느 정도의

 

음, 인간적인, 만약 당신이 약간 뚱뚱하다면

 

꽉 끼는 티셔츠를 입고 걷지 않을
것입니다. 천치처럼 보일테니까요

 

헬베티카는 묵직합니다. 그래서 그건 어느 정도

 

특정 공간이 필요하고 많은 하얀 공간도
필요합니다

 

굵기 변화는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옆 공간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헬베티카는 무척 논리적이지만

 

매우 작고, 매우 타이트하며 현대
디자이너들에게는 매우 가볍게 사용됩니다

 

완전 악몽입니다

 

내가 사용해 보지 않았다면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낱자들.. 그것은 스위스의
형태입니다

 

헬베티카의 디자이너도 모든 낱자들이 같아
보이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Hello??? 그것은 군대지. 사람이 아닙니다

 

비슷하게 지독한 헬멧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그것은 하나하나 성격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서체 디자인의 목표는 항상 각각을 충분히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물론 알파벳은 95퍼센트 서로
달라 보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을 읽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저는 새로 만들 서체를 생각하며 아침에
깨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같이 저는 이걸 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그걸 할 것이고.

 

그들은 그들의 이젤에, 이 놀라운 획을
그릴겁니다

 

Wenn ich aufwache,
will ich sofort weiterschlafen.

 

저는 그런 욕구는 없습니다

 

저는 보통 깨어나고 또 다시 자러 갑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역사를 그들의
일로 여깁니다

 

제가 무언가 빠르고 크고 혼란스러운
것을 그릴 때

 

저는 확실히 관습 지키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을 압니다

 

비록 제가 독일인이고 법을 사랑하는데
말입니다

 

저는 독일인이고 어제가 생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장소에 제 시간에
가 있습니다

 

저는 항상 시간을 지키지만 1년이 늦었습니다

 

그때 저는 두번째였습니다

 

저의 서체가 나온 것은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서체들은 결코 완벽하지 않고

 

만들다가 지겨워졌을 때 남겨진 부분에 항상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압니다.
결코 저의 서체를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를 좋아하는 사람은 제가 만든 서체는
어떤 것이든 사용할겁니다

 

그들에게 유용하지 않거나, 목적에 맞기
않기 때문이 아닙니다

 

단순하게 제가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 모두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는 특정 밴드의 CD는

 

쓰레기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걸 늘 사왔기 때문에

 

Ich habe sie immer gekauft,

 

또 사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브랜드의 영향입니다

 

서체는 브랜드입니다

 

당신은 대중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특정 타이포그래피를 사용함으로써요

 

당신은 말보로 브랜드를 인식했습니다

 

그들이 항상 같은 서체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살 수 있고, 가질 수 있고, 누구나
그럴 수 있습니다. 그것은
Neo Contact(서체명)입니다

 

하지만 말보로는 그 서체를 자기 것을
만들었습니다

 

당신은 말보로 광고를 언제든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 어리석은 서체 때문에 말입니다

 

그 어리석은 서체 때문에 말입니다

 

표현 방법은 당신이 반응하게 합니다

 

당신은 같은 메시지를 받을 수 있고 세가지
다른 서체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반응, 순간적인
감정적 반응은 다를 것입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커뮤니케이션에서

 

서체의 선택은 주요 무기 입니다

 

저는 상업 마케팅과 광고, 메시지 전달 방법은

 

우리의 반응에서 정의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만약 이 그런지(grunge) 서체로
‘청바지를 사라’고 말해진다면,

 

당신은 찢어진 청바지를 기대할 것입니다

 

또는 어떤 지하 옷가게에서 팔리는 옷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만약 같은 메시지를 헬베티카로 읽는다면

 

그건 아마 갭(Gap)에서 팔리는 옷으로
여겨질 겁니다

 

그곳은 깨끗하고 입어볼 수 있고 옷을
입었을 때 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잠재적으로 자극되어질 겁니다

 

아마도 당신이 특정 패키지에서 사용된
타이포그라픽 스타일을 보았을 때

 

좋은 느낌이 들고 저게 마치 내 물건
같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타입이 가지는 비밀 주문입니다

 

어떤 면에서, 헬베티카는 한 단체입니다.
그것은 멥버쉽의 표시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현대 사회의 일원이라는 뱃지입니다

 

우리는 같은 이상을 공유합니다

 

그것은 잘 다음어졌고, 상처 입거나
위험에 처하지 않을 것입니다

 

헬베티카는 거의 완벽한 조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완벽한 균형미는

 

완벽하지 않은 우리에게

 

걱정하지마, 어떤 네가 가진 문제도

 

지하철이나 화장실에서 발견한 문제도

 

모든 문제들은 넘쳐나지 않을꺼야,
그것들은 냉정을 찾고

 

사실 아마 존재하지 않을거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지한 서체라면

 

당신에게 거리에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말합니다

 

이건 분명 헬베티카입니다

 

기업 서체로서의 헬베티카는

 

소위 자본주의 이미지입니다

 

저는 실제로 이를 거부하고 말할겁니다

 

이것은 사회주의 서체라고요

 

왜냐하면 헬베티카는 모든 곳에서,
초대받은 예술애호가이든, 아마추어이든

   

 

모든 사람에게 그들 자신의 서체를 사용하기 위해서

 

사용되어지기 때문입니다. 이건 좋은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는 헬베티카가 도시의 향수라고 불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우리가 보통은 알아차릴 수 없는 것이지만

 

없어진다면 무척 그것을 그리워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서체가 우리 삶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스타일이건, 계속 변화됩니다

 

당신이 잘 볼 수 있으면 대중들도 잘 볼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들이 많이 사용하는 타이포그래피와 그래픽 디자인은

 

점점 익숙하고 뻔하고 감흥이 없어집니다

 

제가 처음 디자인을 시작했을 때 한가지 방법은

 

헬베티카를 쓰지 않고 디자인하는 것이었습니다

 

ABH를 아십니까, 헬베티카를 빼고 무엇이든 Anything But Helvetica. 이라는 뜻입니다

 

당신은 산세리프 서체가 많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헬베티카는 너무 많은 크고 작은 일들에서

 

지나치게 많이 사용된 것 같습니다

 

헬베티카가 최소한 제 눈에는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70년대 까지, 특히 미국에서는

 

헬베티카에 반하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디자인들은 비슷해 보였습니다

 

단조롭게 둔해 보였습니다

 

이런 방식의 디자인이 세상에 만연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무엇인가 매번 반복이 아닌

 

변화가 필요하다는 이상이 생겼습니다

 

당신은 디자인 분야로

 

디자인 역사 안에 있다는 걸 모른채

 

마치 시작인 것처럼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종종 당신 전에 무엇이 어떻게 있었는지 알 필요가 없었습니다

 

또 앞으로 무엇이 올지 몰랐습니다

 

내가 Tyler School of Art에서 디자인을 시작했을 때

 

나를 놀라게 했던 것은 두 가지 경향의 디자인이었습니다

 

한가지는 기업 문화였습니다

 

그리고 그 기업 문화는 큰 기업들의 시각적 언어였습니다

 

보통 헬베티카를 사용했습니다

 

그들은 엇비슷해보였고, 약간 파시즘 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깔끔해서 방을 청소하고 싶은 기분이 들게 했습니다

 

나는 이런 느낌이 우리 어머니가 나를 청소하게 하는 것 같이 느껴졌고

 

사춘기 시절 저항하는 마음이 떠올랐습니다

 

헬베티카의 형태는 보기도 싫었습니다

 

여기요! 지난 밤에 프린트된게 좀 있네요

 

나는 윤리적으로도 헬베티카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대기업들이 헬베티카를 월남전쟁의 스폰서로

 

대량 사용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헬베티카를 사용한다면

 

그건 당신이 월남전쟁에 호의적이라는 뜻이고

 

그런데 어떻게 헬베티카를 사용한다는 겁니까?

 

제게 정말 멋져 보였던 것은 앨범 커버 Zig-Zag rolling papers,

 

마약생활의 옷차림과 젊은이의 문화,

 

언더그라운드 신문과 잡지, 그리고 Pushpin Studios였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자체가 그들의 작업물 만큼이나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자체가 그들의 작업물 만큼이나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곳은 신선하고 살아있고 위트있을 뿐만 아니라 풍부한 내용을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Seymour Chwast와 Milton Glazer가 작업한 것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저 또한 그렇게 작업하고 싶었습니다

 

Tyler에서 공부할 때 나는 illustrator가 되고 싶었습니다.

 

내게는 Stanislaw Zagorski 라는 선생님이 한 분 계셨습니다.

 

당시 제 디자인에서 타이포그래피를 어떻게 활용 해야할지 전혀 몰랐습니다

 

우리는 학교 프로젝트처럼 책 표지와 레코드 표지를 만들었고.

 

아트샵 Sam Flax에 가서 인쇄용 헬베티카 서체를 샀습니다

 

그리고 괜찮아 보이게끔 코너 부분에 서체를 적용하였습니다

 

물론 그것은 정확히 줄이 맞지 않았고

 

서로 깨지고 엉망이 되었습니다.

 

Zagorski선생님은 나에게 인쇄용 서체활자를 버리고

 

직접 서체를 그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타이포그래피는 그리는 방법에 따라

 

다른 성격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그제야 알았습니다

 

나는 타입이 영혼을 가졌고 기분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네 자신의 매개체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았으며

 

그것은 자신의 미각, 좋아하는 모든 것까지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는 AlGA Annual 표지를 그리게 되었고

 

그 AlGA Annual의 타이틀은 ‘미국의그래픽 디자인(Graphic Design U.S.A)’ 이었습니다.

 

나는 타이틀을 글자 느낌 그대로 표현하고

 

분석하고 미국 모든 주의 그래픽 디자인들을 리스트하여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헬베티카를 사용하는 사람의 비율을 %로 나타냈습니다.

 

이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지난 레이건 선거를 기본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레이건을 지지하던 주에서

 

헬베티카를 사용한 사람은 50%이상이었습니다.

 

만약 헬베티카가 베트남 전의 서체라면

 

이 전쟁의 서체는 무엇인가요?

 

이라크 전쟁이요?

 

헬베티카요.

 

같은 시대에 서체는 동일하고 반복되는 것이죠.

 

헬베티카 때문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겁니다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서 디자이너들은 변화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정돈되고 깨끗하고 그럴듯하게 보이는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나기 원했습니다.

 

그리고 생명력 있는 무언가를 원했습니다.

 

나는 일반적인 모더니즘이 되가는

 

내 자신이 아주 실망스러웠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따분했습니다.

 

만약 내가 지금 하얀 여백이 많은

 

맨 위에는 헬베티카로 6줄이 써져 있고

 

아래에는 추상적인 로고가 있는,

 

그리고 어딘가를 걷고 있는 한 사업가의 그림이 있는 브로셔를 본다면.

 

이것은 나에게 이런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나를 읽지 마세요

 

왜냐하면 나는 겉보기도 내용도 정말 지루하거든요.’

 

시각적으로 보이는 대로의 내용일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15세, 16, 17 세때 나는 정말 끔찍한 락 밴드에 있었는데.

 

그 때 앨범 커버와 가까이 한 경험을 통하여

 

나는 아트 스쿨에 가게 되었던 같습니다.

 

나는 아마도 손으로 작업하는 것을 배운 마지막 세대일겁니다.

 

우리는 붓으로 10pt 서체를 그립니다.

 

일반적으로 나는 서체집을 볼 때 항상 지루해 합니다.

 

어떤 프로젝트를 위해 서체를 선택하고 반복하여 결정하는 것

 

그것은 재미있어 보이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것 저것 레코드, CD커버를 생각하고

 

우리는 우리 고유의 서체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하나의 예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Lou Reed 커버인데.

 

손으로 그린 서체가 쓰여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수의 프로젝트가 이러한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더 재미있는 방향 그리고 더 신중한 방향에서

 

강의 포스터를 위해 한 시간 동안 한 실습생이 내 몸에 직접 글씨를 새깁니다.

 

즉석에서 만들어진 서체는

 

하나의 이미지 속에서 매우 우아하고 빠른 방법으로

 

그 서체가 만들어진 이야기와 과정을 들려줍니다.

 

이러한 타이포그라피는 이상하게도 유명해졌습니다. 단지 디자인 사회에서지만요.

 

물론 몇몇 사람들은 자기들이 모두 하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같은 경우는 아니었지만요.

 

나는 항상 3,4개의 서체만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매우 조심스레 살펴봤습니다

 

이것은 한 개의 프로젝트를 위한 흥미로운 것이 될 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집중하기 위한 한계를 정하는 연습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항상 적용되는 법칙이라면

 

이건 마치 작가가 항상

 

‘나는 3개 또는 4개의 단어로만 쓸 것입니다.’
라고 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할 수 있었지만 첫째로 왜 당신이어야 합니까?

 

두 번째로 그것이 정말 일생에서 흥미있는 작품을 산출 할 수 있었을까요?

 

디자이너들은 그들의 주관성을 표현 하기를 원했습니다.

 

세상에 대한 그들 자신의 느낌,

 

디자인을 통하여 말하고 있는 그들의 센스

 

그들이 선택하고 만든 디자인을 통해서 말입니다.

 

물론 이것은 논쟁을 야기합니다.

 

만약 당신이 Unimark 회사에 60년대 디자인적 권위자였던

 

Massimo Vignelli과 같은 인물이라면

 

Unimark 라는 이름 속에 변치 않는 표현의 아이디어가 존재합니다.

 

그가 표현적이고 주관적이고 고집 세고 파격적인 새로운 방법으로 디자인한 새로운 일을 보았을 때

 

그것은 시작에서 뿐만 아니라

 

그들이 겪고 정복한 후에도 야만인 같이 보였을 겁니다.

 

70년대, 젊은 세대는 사이키델릭 이후 세대였고

 

당신이 찾을 수 있었던 모든 쓰레기 같은 시대였습니다.

 

그리고 80년대는 그들의 정신이 완전히 혼돈한 시대였습니다.

 

포스트모더니즘이라고 불렸던 질병과도 같은 것에 의해서 말입니다.

 

사람들은 머리 없는 닭처럼 돌아다녔습니다.

 

현대(모던)적이지 않다 라고 말했던 종류의 서체를 사용함으로써 말입니다.

 

그들은 지켜나가야 하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단지 반대하는 것에 대해서만 알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반대했던 것은 헬베티카였습니다.

 

나는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제 경우에는 제가 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은 어떤 것도 배우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게 의미 있는 것만 배웠습니다.

 

저는 정말 실험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점점 혼란해 질 때, 저는 왜 그런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뭐가 문제야? 무슨 얘길 하고 있는 거야?”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세월이 지난 후 누군가가 나에게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아마 지금의 저 보다 더 잘 설명할 수 있을 겁니다.

 

요컨데 무언가를 조직하는 것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이 그룹은

 

어떤 시스템을 만들고,

 

그리고 그들은 나를 시스템 안에 들어와 밖으로 그것들을 던지는 사람으로 보았습니다

 

그랬을 수도 있지만 그것은 출발점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계획도 아니었습니다.

 

한참 후에 제가 모더니즘이라는 단어와 이것 저것을 배웠습니다.

 

레이건 잡지는 매우 실험적이었고,

 

그 잡지는 철저히 실험적이었습니다. 우리가 발행한 수많은 잡지들은

 

많은 부분 설득력이 있었고

 

많은 부분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저는 디자인적 실수를 발견한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왜 내가 블랙 부츠에 블랙타입을 썼는지 등등의 것들에 대한

 

긴 글들을 써댔습니다

 

아뇨, 딱히 이유가 없습니다.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보다 주관적이고 해석적이기는 어렵습니다.

 

알다시피 저는 적당한 명함이나 회보를 어떻게 디자인 해야 할 지

 

거리에서 누구에게나 가르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동일한 그룹을 데리고 거리로 나가 CD를 재생하고

 

말하길, “자, 이제 표지를 위해 음악을 해석해 봅시다.”라고 말한다면

 

10명 중 9명은 도망갈 겁니다.

 

그리고 그것은 촌스럽게 될 겁니다.

 

그리고 한 사람은 놀랄 겁니다.

 

왜냐하면 그 음악은 그들에게 말하고 아무도 갈 수 없는 방향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저에게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은 관심과, 더 많은 흥미와,

 

더 많은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영역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최고의 작품이 만들어 집니다.

 

이것은 가수 브라이언 페리에 관한 기사입니다.

 

제가 그 기사를 읽었을 때, 그 기사는 제가 읽었던 다른 많은 기사들과 흡사했습니다.

 

그리고 전 “오, 이런 정말 실망스럽고 재미가 없군.”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전 저의 모든 폰트를 조사했습니다.

 

음, 아직 그 일이라면

 

이 혐오와 권태가 느껴지는 기사에 맞는 폰트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리나 전 결국 끝까지 찾아 딩벳 폰트를 발견했습니다.

 

물론 제프 딩벳입니다. 이젠 정말 마지막입니다.

 

그리고 전 그것은 지겹고 읽을만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제프 딩벳으로 하면 어때요?

 

그것은 폰트입니다. 딩벳을 사용했습니다

 

그것은 실제 폰트입니다. 그것을 강조 할 수 있고 헬베티카나 다른 것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가치가 없을 뿐더러, 잘 쓰여지지도 않습니다.

 

읽기 쉬움과 커뮤니케이션을 혼돈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읽기 쉬움이라는 것이 곧 의사소통을 말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보다 중요한 것은 읽기 쉬운 것이 옳은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반대로, 읽기 어려운 것은

 

사용될 곳에서 유효한

 

완전히 다른 메시지를 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읽는 사람을 당황시키거나 더 많은 시간을 요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것은 매우 중요한 메시지가

 

지겹고, 설명도 없어서 그 의미가 사라지는 것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이건 “카페인 함유”라고 말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건 그냥 “안녕?”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왜 그런거죠??]

 

그냥 저기 있는거지 ‘카페인 함유’ 라는 것은 없습니다.

 

“외도”라는 것도 없고

 

“햇빛”이 없고

 

재미도 없어요. 즐기는 “공터”가 아니에요.

 

“폭발”은 어디에 있나요?

 

“첫 데이트”는 있을 수 있겠네요

 

버스와 같이 지루한 것은 비슷한 뜻일 수도 있죠

 

‘단순하고 명료하고 강력한 것’과 ‘단순하고 명료하고 지루한 것’ 사이에는

 

매우 얇은 선이 있습니다.

 

그것은 조잡한 타이포그래피와 같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2,3,4,5년동안 미적 가치관을 모두 소모했습니다.

 

처음 시작한 숙련자로부터 이미 실수한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러한 경향은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그들은 과거를 바라보는 무능력함을 대신하여

 

현재의 좋은 것을 바라보았습니다.

 

타이포그래피는 조악한 시대의 끝에 완전히 부서졌습니다.

 

뒤틀린 무더기로 쓰러져있었습니다.

 

모든 규칙은 버려졌고, 나아갈 길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90년대 후반까지 거의 모든 디자이너들은 아마도

 

이전 시대의 디자인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이론들이 그것들을 지지했죠

 

우리에게 있어서, 모더니즘은 보다 더 파괴적이었습니다.

 

제 생각에 모더니즘의 전부는

 

기능주의와, 후기 근대주의로 분류되어

 

한 참 뒤에 등장한 공리주의에

 

최초로 관심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다다이즘, 미래파주의, 초현실주의와 같은

 

초기 근대주의 운동은

 

전부 파괴적인 면을 가지고 있었고

 

뭐랄까, 변증법적인 면에 있어서

 

무언가에 부딪혔습니다.

 

데이비드 카슨, 에미그레, 네빌브로디의 퓨즈 같은 실험에

 

반대했던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것은 모더니즘의 연장이라 생각했습니다.

 

매번 새로운 서체를 연구하는 것은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었습니다.

 

제가 학생이었을 때 우리는 매우 실망했던 것을 아직 기억합니다.

 

왜나하면 당신은 어떤 특정 서체를 사용하기 원했는데 다른 사람 또한 사용하니깐요

 

Dieses Problem gibt es mit der Helveticanicht, weil jeder sie verwendet.

 

당신은 최초이길 원했기 때문에 그 서체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헬베티카라면 이 모든 문제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헬베티카는 모두가 사용하기 때문이죠.

 

많은 사람들은 신세대 디자이너들이 사용하는 서체를 봅니다. 예를 들면,

 

헬베티카나, 좀 더 표면상의 방법이나, 스타일의 도용을 통해서 봅니다.

 

우리는 이것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 세 가지는 70년대에 후기 모더니즘의 마지막 순간에

 

큰 영향을 주었던 네델란드에서 자라났습니다.

 

예를들면, 제가 태어나고 자라난 로테르담의

 

로고타입은 윔 크로우웰에 의해 디자인 되었고,

 

우표도 크로우웰에 의해 디자인 되었고,

 

전화번호부도 코로우웰에 의해 디자인 되었고,

 

우리가 학교에서 사용하는 지도도 그에 의해 디자인 되었습니다.

 

그건 우리에게 마치 모국어와 같습니다.

 

그건 정말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거건…많은 사람들은 책에서 공부하고

 

그걸 모방했다고 하지만

 

그건 타고난 기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건 또한 재미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헬베티카로 연결되어 있기때문입니다.

 

가끔은 세계화와 표준화의

 

위험이 있습니다.

 

저는 그것의 특성은 두렵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헬베티카를 변형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체 자체의 공간에

 

국적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사람들이 크로웰이 헬베티카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전형적인 네델란드풍입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세계적인 괴물이 되어버린 헬베티카에 관한 논쟁에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이유 입니다.

 

저는 타이포그래퍼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저는 글자에 관한 단어들 일종의 합자, 어센더, 디센더

 

그런 종류의 것들을 잘 모릅니다

 

저는 그보다는 어떤 느낌인지

 

반응을 합니다

 

저는 결코 전통적인 서체를 만드는 사람은 아닙니다

 

저는 제가 수집한 것들에 대하서 고민합니다

 

거리에서 주운 페이퍼나 패키지를 많이 가지고 있는거 보이시죠

 

이것들은 매우 평범한 것을 아름답게 만드는 겁니다

 

저는 사람들이 그럴듯하게 꾸며대는 평범한 것이

 

아주 아름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디자인이라는 것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종의 감정적인 평화의 반응을 얻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그것이 최고의 디자인입니다

 

제가 보는 무언가가 저를

 

나에게 정말 중요한 그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한다면

 

아니면 당신이 어떤 실제적인 것을 얻었다면, 오 멋집니다

 

이것이 바로 모든 감정 반응입니다

 

저는 항공사의 CI, 비행기 사인 디자인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그 승무원 유니폼들과 의자, 트럭 등 모든 그에 관한 것을 디자인하고 싶습니다.

 

정말 멋질 것 같습니다.

 

저는 이 12인치 소매를 오래 입어 왔습니다.

 

저는 이게 다소 더 컸으면 좋겠습니다

 

무언가는 그 시대를 나타내는 디자인입니다

 

희망적으로, 제가 디자인한 것들 중 일부는 2,30년 후에도 사용될 것입니다.

 

그걸 생각하면 행복합니다

 

전 3년 전쯤 결혼했습니다. 청첩장을 만들었습니다

 

그 청첩장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의 청첩장을 만들었었지만 다시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건 제가 이제껏 했던 작업 중에

 

가장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장모님을 만족시키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해냈습니다.

 

저는 헬베티카를 만든 막스미딩거에게 감사드렸습니다.

 

하지만 내 아내는 그것을 싫어했고, 전 청첩장을 없애야 했습니다

 

나름 재밌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DR에 있을 때 헬베티카에 빠지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헬베티카를 항상 즐겨 사용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다른 느낌을 주기 위해 다른 서체를 사용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헬베티카가 다른 방식으로 보여지게 만드는 것을 실험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서체가 나온지 50년이나 되었습니다

 

근데 마치 처음처럼 신선하고, 사실 헬베티카는 이런 멋진 서체가 될줄 몰랐겠지만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 서체입니다

 

음, 우리는 예전 만큼 헬베티카를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정말 헬베티카를 사랑했지만, 그 보다 더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원래 있는 것을 받아들이며 결론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제약을 좋아합니다

 

제약 없이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제약이 많을수록, 우리는 더 행복합니다

 

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할 때

 

그래픽 디자인에선 네빌 브로디와 데이비드 카슨의 영향력이 대단했습니다

 

이건 우리가 요제프 뮬러 브로크만의 작업과 60년대 스위스 타이포그래피를

 

보고 나서야 가능했습니다

 

우리가 사무실을 열었을 때

 

우리는 더욱 규정된 디자인으로

 

돌아가기 원했습니다

 

우리에게 요소들을 줄이는 작업이 매우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서체를 본다면 우리는 아마, 가능하다면 한 개의

 

또는 두개의, 그리고 가능하면 한 사이즈를 사용할 겁니다

 

우리는 인간적인 서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틀림없이 이성적인 서체일지라도

 

반대로 너무 많은 표현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헬베티카는 어떤 프로그램을 가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것은 당신을 특정한 언어로 이끌고

 

이게 또한 그 자체로 이미 가지고 있는

 

헬베티카의 성공의 비밀일 것입니다

 

헬베티카는 특정한 스타일과 미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사용하는 겁니다

 

서체의 형태가 그것을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서체가 원하는 것을 할 것입니다

 

당신이 좋은 디자이너가 아니거나, 그냥 일반인이라면

 

전단지에 그냥 한 사이즈의 헬베티카 Bold를

 

사용하세요 무척 좋아 보일 겁니다

 

이것이 트렌드인 것이 참 다행입니다

 

우리는 최소한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선 역사의 끝에 이르렀습니다

 

Die letzte Entwicklung könnte sein,

 

극심하게 변하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최후의 트렌드는 생산 수단의 완전한 민주주의적 분배가 될 것입니다

 

그걸 원하는 사람이나 할 여유가 있는 사람에게

 

당신은 2,000달러에 음악 스튜디오를 차릴 수 있습니다

 

당신은 1,000,000달러에 영화 스튜디오를 차릴 수 있습니다

 

당신은 확실하게1,000~ 2,000달러에 디자이너가 될 수 있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디자인을 생업으로 하는 사람이 가지는 도구들을 가집니다

 

만약에 이 모든 사람들이 좋은 디자인을 할 수 있는 도구를 가진다면

 

사람들은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겁니다

 

그건 단지 코렐드로우나 파워포인트의 템플릿을 여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단지 여러 프로그램들의 최신 버전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눈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디자인 감각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 프로그램들은 당신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습니다

 

몇 년 전, 한 친구가 라디오 방송을 시작했던게 기억납니다

 

그 방송은 CBS Records에서 나온 5명이 있었는데

 

Beach Boys의 "Round Round Get Around, I Get Around"

 

시작부분을 불렀습니다

 

그들은 일주일동안 정확한 하모니를 내려고 정말 애썼습니다

 

그리고 그 분야의 최고의 보컬들이었습니다

 

또 음악을 사랑했습니다

 

나와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물론, 완전히 밋밋하고 최악이었습니다

 

하지만 리허설을 했습니다

 

방송해설자는 “이제 여러분은 Beach Boys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건 정말 비슷한 경우입니다

 

당신이 더 가까이 볼 수록

 

뛰어난 것을 더 잘 평가할 수 있습니다

 

더 실력있고 젊은 서체 디자이너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저는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의 어린 디자이너를 말합니다

 

그들이 어떤 스타일이나 등등의 디자인을 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뛰어난 디자인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민주주의와 기술이 발전할수록

 

더 멋진 작품들이 나올 것입니다

 

여기에 헬베티카에 관한 것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내가 헬베티카를 발전시켰어’라고 말합니다

 

사실 이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저는 어떤 풀리지 않은 타이포그래피 과학이 있지 않을까 궁금합니다

 

우리가 단지 그걸 보아왔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것이 단지 권위적인 무엇과

 

잘 어울리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지만 헬베티카는 절대적인 무엇인가가 있습니다

 

소문자가 커브를 만나는 절대적인 방법

 

대문자 ‘G’가 전수되어 오는 절대적 방법

 

소문자 ‘c’의 획이 그 대신할 어느 모양 같은 절대적 방법

 

저는 글자들의 옭고 그름이

 

특정 누군가의 입맛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거의 50년간 헬베티카를 보아왔습니다

 

사람들은 감히 그것을 바꿔보려 했지만 바뀌지 않을 것처럼 보입니다

 

시대는 변합니다

 

서체에 대한 이해는 매우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왜 당신이 어떠한 일에 어떤 특정 서체를 사용하는지는

 

50년대의 방식과는 다릅니다

 

당신은 현 시대의 사람이고 그것을 알 수 없습니다

 

만약 우리가 더 많은 사람에게 받아들여지는

 

시각 커뮤니케이션과 그래픽 디자인을 원한다면

 

우리는 한 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래픽 커뮤니케이션을

 

아이덴티티의 표현으로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의 전통적 케이스는 당신이 관리할 수 있는

 

‘MySpace’와 같은 사회 연결망입니다

 

당신의 배경화면을 바꿔 사진을 넣을 수 있습니다

 

서체 뿐만 아니라 모든 원하는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선택은 당신이 결정하는 겁니다

 

그것들은 당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표현수단이 되어갑니다. 그것을 신경쓰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을 나타내는 헤어스타일이나

 

패션 스타일도 신경을 씁니다 .

 

또는 당신이 집을 꾸미는 방법을 신경씁니다

 

우리는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표현되어지는

 

정체성을 받아들입니다.

 

이제 그것이 시각 커뮤니케이션의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구들은 나날이 정교해져 갈겁니다

 

계속해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