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지체없이 엄마에게
" 우리는 즉시 곤란에
" 급히 벗어나야 했는데
" 함께 나가...
" 이웃의 작은 마을에
" 입을 떼기 무섭게 무지한 우리는...
" 안개가 자욱한 밤에
" 그 마을은 수백 야드도
" 시야에 보이진 않지만
" 내게 많은 위안이 된 사실은...
" 그 맹인 남자가...
" 나타났던 곳의 반대편이라는 거였다
" 문과 창문에서 새어나오는
" 얼마나 용기가 샘솟던지
" 나중에 알고보니...
" 그 집이 그나마 우리가
" 전혀 상상외였던 건...
" 남자들이 스스로
" 함께 가주려는 이가
오드리? 잠깐만요
탈코트 씨가 돌아가셨어요
알았어
누가 올지 모르니 프론트에서 대기해
자기, 꽤 기다렸지?
괜찮아요, 연락 안 했어요?
했지
하지만 다들 나몰라라 하더군
그건 갖다버려도 돼
개인 소지품-안 찾아감
스테파니 히긴스-개인 소지품
호스피스 봉사자 구함
테레본 패리쉬
자, 한번 봐
내일 면접있어
하던 일은 어쩌고?
거긴 정말 질렸어
- 왜, 무슨 일 있었니?
- 고마워요
오늘 환자가 죽었어, 탈코트 씨
- 안 됐다
그 분이 죽자마자, 마치...
죽기만 기다렸다는 듯
그들에겐 그냥 장사일 뿐이야
장사기는해도 너같은 간병인도 뒀잖아
마음을 써야하는 분야인데...
전혀 신경 안 쓰던걸
잠깐만, 여긴 테레본 패리쉬잖아
간호대 다닐 시간도 나고
남을 도울 수도 있고
늪엔 악어가 살아
춤 출 거야, 말 거야?
캐리
너 일 때문에 이상하게 바뀌는 거 아냐?
이제 25살인데 좀 바뀌면 어때서?
뉴 올리언스
개인 사택 - 입장 불가
세상에
계세요?
계세요?
저게 바로 사랑이에요
구식의 헌신, 훈훈한 일화죠
캐롤라인 이죠?
아는 걸 털어놓았고...
처했다는 걸 알았다
문득 든 생각은...
도움을 구하자는 거였다
지체없이 달려나갔다
채 안되는 곳에 있었고...
산 그늘 맞은 편에 자리했는데...
노란 불빛을 보고...
난 결코 잊지못하겠지만...
받을 수 있던 도움의 전부였다
수치스러워할 정도로...
아무도 없었다는 거..."
가족이 있다던데
종일 근무, 거주 가능자-천 달러/주당
- 맥주요
- 네
- 너도 봤어야 했는데
싣고 나가더라
무서운 늪지대야
돈도 벌 수 있어
이 빠진 촌부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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