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 한상철(blog.naver.com/samsicke)
허접한 번역은 수정해주세요;;
맥스가 영화사 로고들에다 낙서를 해놨네요

 

괴물들이 사는 나라

 

이봐, 클레어!
간지나는거 보고싶지 않어?

 

거기에 또 누구 있었어?

 

이글루 만들었어.

- 그래서?
- 내가 만들었어.

아, 동생소리야.

 

이봐, 클레어?

안돼. 그 주말에는 아마도
아빠 보러갈거 같아.

제설차들이 눈더미들을
길바닥에 냅두고 갔어...

- 그래서 내가 거기다가 구멍을 냈어.
- 맥스, 니 친구들이랑 놀지 않을래?

 

자네, 저기로 가!
자넨, 저기로 가고!

 

안돼, 그따위로 말하지마!
넌 그냥 담장에 불과해!

너도 저기가서
니 담장 친구들하고 놀아.

자, 움직여!

 

안녕, 클레어, 잘 지냈어? 다 준비 했어?
- 안녕, 얘들아!

 

...그러니까 걜 골라야돼, 알겠지?
- 그래!

 

클레어, 네 동생이니?

 

쟤 잡어!

 

넌 죽었다!

 

맥스, 도망가!

내가 맞췄어!

 

빨리! 빨리!

 

쟤 잡어!

 

괜찮니?

 

얘들아, 빨리와, 어서 가자!

 

얘들아, 엄마왔다.

 

무슨일이니?

 

클레어랑 멍청한 걔 친구들이
내 이글루를 부셔놨어.

 

누나는 말리지도 않았어.

 

미안하구나, 얘야.

 

나였다면 뭔가 했을텐데.

 

맥스, 너 무슨짓했어?

 

"우연한 기회를 잡았는데
그것을 두개로 부러트렸다네,"/i

 

"?내 걱정하는 신발에 넣어두었어,"/i

아니, 널 귀찮게 하려는건 아니고.
단지... 단지 곧...

 

레스터씨가 왜 내 보고서를 안좋아했는지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을까?

 

그... 그럼 몰 어떻게 해야하는건데?

 

아냐, 그냥 좀 피곤하네.
오늘 좀 힘든 하루였어...

 

내... 내가 지금 이걸 잃을 수 있는 상황이 아냐.

 

알어. 안다고.

그래도 지금 당장 다시 시작하는게 낫겠다
아침에 다 바꿔야겠다.

 

아냐, 듣고있어. 듣고 있다구.

아마 이번이 마지막일거야,
약속해, 알겠지?

 

고마워.

 

"내 신발은 날 구브러진 길로 인도하네"/i

 

얘야.
- 어.

 

얘기 하나 들려줘.

 

엉.

 

빌딩들이 있었어.

대따 큰 빌딩들이었지.

걔네들 걸을수도 있었어.

그리고 흡혈귀들도 있었어.

근데 흡혈귀 중 하나가
제일 큰 빌딩을 물었어.

그러자 흡혈귀 송곳니가 빠져버렸네.

 

그리고 다른 이빨들도 다빠졌어.
그러자 흡혈귀는 울기 시작했지.

 

그러자 다른 흡혈귀들이...

 

...말하길...

"너 왜우니?

 

"다 안자란 이빨들(baby teeth) 아니었니?"

 

그러자...

 

흡혈귀가 말하길,
"아니야, 다 자란 이빨이었단 말야. "

 

그래서...

...흡혈귀들은 알았지
그가 더이상 흡혈귀가 아니라는 사실을.

그래서 그들은 따로 떠나버렸어.

 

끝.

 

그러니까 태양은 이 태양계의 중심이야.

모든 행성들이 여기에 존재할 수 있는 이유지.

그러니까, 태양열이 주는 온기가,
우리 행성을 살아있게 만드는거지.

물론 태양은 언제나 저기서 우리를
따뜻하게만 해주지는 않을거야.

뭐, 모든것은 죽기 마련이니깐.

 

그리고 태양이 죽는다면,
팽창하기 시작할거야.

주변의 모든 행성을 감싸겠지,
지구도 포함해서...

...엄청나게 강하고 빠르게.

태양과 그 모든 것들이 연료처럼,
맹렬하게 불타오르겠지.

만약 연료가 다 타버리면, 글쎄,
모든게 끝나.

 

그리고, 그 이후에는...

 

...태양계는 어둠에 휩싸이겠지,
영원히.

 

짐작컨데 그 무렵에는...

...재앙 때문에 인류 또한 완전히 멸망하겠지.

전쟁, 환경오염, 온난화,

...쓰나미...

 

...지진, 소행성...

 

혹시 누가 알어, 그렇지?

 

엄마?
엄마, 일로 와봐요!

맥스, 나 바쁘다.

요새를 다시 지었어요.
이 안으로 들어와봐요.

용암이 밀려와요.

 

아, 그리고 로켓트도 있어요,
곧 이륙할거에요.

 

엄마자리 하나 예약해 놓을까요?

 

당신은 정말... 좋은사람이야.
- 귀엽지.

 

- 아니.
- 그다지.

 

안녕, 얘야.

 

클레어!?

 

이제 저녁시간인데,
니 물건들은 테이블에서 치워주지 않을래?

 

엄마, 이거 뭐야?

 

파테(Pate).

 

언 옥수수?
진짜 옥수수한테 무슨일 생겼어?

언 옥수수는 진짜야, 알겠어?
좀 의자에서 나와줄래.

그리고 누나한테 가서 테이블 위에
물건좀 치워달라고 전해주렴.

클레어, 여기 니 물건좀 치워
식탁위에 있는거.

 

맥스, 그렇게 부르지마.

 

맥스, 식탁위에서 내려와,
어서.

지금 여기 친구도 있단말야...
날 부끄럽게 만들거니?

여자여, 먹이를 달라!

 

맥스, 내려와.
식탁 위에서 내려와!

 

식탁에서 안내려올래, 맥스!
빨리! 당장!

- 먹어치워 버리겠어!
- 내려와!

이리 안와!

 

멈춰!

 

뭐가 문제니?
이건 용납할수 없는 행동이야.

나도 용납할수 없어.

오늘 저녁은 없어, 맥스.
네 방으로 가.

 

- 날 물었어, 아프잖아!
- 코니, 애가 저렇게 굴순 없어.

맥스, 대체 뭐가 문제야?

- 도대체가 통제불능이구나!
- 내 책임이 아냐.

 

맥스!

 

맥스!

 

맥스!

 

엄마 싫어.

 

누구 없어요?

 

그렇지. 다 박살내버려.
다 박살내.

 

불태워버려!

 

여기 말고도 몇군데
더 가봐야할 데가 있어.

 

누가 나좀 안 도와줄래?

 

우린 그들을 좋아했어.
그들은 친절해.

 

내 말은, 이게 문제라는거야.
여기에 있는 문제들 안보이니?

- 내가...
- 아니, 내가 알아서 할께.

- 도와줄까?
- 언제나처럼.

 

캐롤, 잠깐 얘기좀할 수 있을까?

- 안돼, 더글라스, 지금은 좀 바빠.
- 알겠어.

내가 위에서 말하는거 들을 수 있니?

내가 여기서 유일하게 이걸 처리할수 있지.

 

이것도!

 

캐롤, 이게 필요한 짓일까?
- KW 한테 물어봐.

- 이게 필요한지 KW 한테 물어봐.
- 그녀는 여기 없어, 떠났어.

난, 허, 그녀는 떠났군!
떠났어, 맞아!

그래서 이게 필요한 짓이야.

- 도와줄께.
- 엉.

그래, 좋아.
이라와봐, 일루와, 간다.

 

- 고마워.
- 도움이 됐다니 기쁘네.

누가 또 나좀 도와줄래?
- 어때, 주디쓰?

- 나도 도와야 될까?
- 아니, 넌 안도와도 돼!

- 그냥 이게 그를 기분좋게 만들수 있지 않나 생각해봤어.
- 그래, 좋은생각이네, 아이라.

박살나버리기 전에
여기다가 이 오두막을 세워놔.

알어, 알어, 난 못해.
- 아이라, 넌 도움이 안돼.

- 오두막으로 들어가.
- 여기다가 세워 놓을께.

젠장!

 

미쳤구만!

아니, 아니, 이미 미쳐 있었지.

난 그냥 광기를 없애고 있을 뿐이야.

그런다고 광기가 없어진다고는
생각 안해.

지금 내편은 아무도 없는거야?

 

그래, 아마도, 내 생각엔 그래.

 

좋아.

 

이제 내 길을 가겠어.

 

나 혼자.

 

아무도 신경안써.
나 자신만 신경쓸거야...

...그럼 우린 함께 할수 없어.

 

난 내가 알아서 할거야, 그러니...

 

- 봤어? 난 할수있어!
- 캐롤?

 

넌 상관하지말고 그냥 거기 있어...

...그리고 나에 대해 서로 속삭이기나 해,

- 맨날 그랬던것 처럼.
- 맞는 말이야.

그래도 난 내가 뭘 하는지는 안다고.

 

- 아이라, 저게 뭐야?
- 모르겠는데.

 

안녕.

 

봤어? 얜 내말을 알아먹네.

 

안녕, 음, 이상하고 쪼그만 것아...

니가 물건들을 부수는 방법이 맘에 들어.
좋은 기술이야.

니 방식에는 빛이 나는구만,
저런건 배워서 되는게 아니지.

고마워.

그래, 저기에 있는거 보이지?

넌 저걸 처리해,
난 이걸 처리할테니.

- 누가 더 빨리하나 보자, 알겠어?
- 좋아.

간다!

 

뭐하는 거야?
- 난... 난...

 

- 그냥 돕고 있는건데.
- 우리 집들을 부순다고?

- 이것들이 다 네 집이었니?
- 그래.

 

- 쟤네들한테 무슨 문제라도 있니?
- 너희집은 어떻게 생겼니?

- 내 생각에 걔집은 웃기게 생겼어.
- 이봐, 이거 얼마나 힘들게 지은건데.

그런데 넌, 갑자기 나타나서
"도와"주기 시작했다고. "

- 나 추워.
- 넌 누구야?

넌 KW의 새 친구중 하나니?

- 혹시 밥이나 테리 아니니?
- 난 그게 누군지도 몰라.

- 밥 같이 생겼네.
- 여긴 점점 미쳐가고 있군.

- 이건 위험해.
- 날 두렵게 만드는군.

내 생각에,
뭔가 문제가 있다면?

먹어버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지.

유일한 방법이야.

- 아마 그가 작은 새의 뼈를 가지고 있을거야.
- 오우, 난 그거 싫어.

네가 만일 새의 뼈를 가지고 있다면
내 입에서 산산조각 날거야, 알겠니?

- 아니, 난 새의 뼈같은거 없어.
- 안가지고 있는게 좋을거야!

힘들여서 그걸 먹지 않는게 나을꺼야.
그런것 조차 생각해본적 없지?

젠장, 넌 이기적이야!

니가 이기적으로 보이는 만큼
맛없지 않았으면 해.

 

- 먹어보자.
- 그만둬!

 

- 안돼!
- 오, 얠 봐바.

아주 맛있어 보여... 씹어보고 싶네.

 

멈춰라!

 

- 왜?
- 왜... 왜냐면...

 

- 왜냐하면...
- 왜?

음, 왜냐면...
너흰 날 먹을 수 없어.

 

너희들은 몰랐어,
그래서 내가 용서한 거고.

- 하지만 다신 이러지마!
- 왜?

 

- 난... 난 다른 세계의 힘을 가지고 있어.
- 힘?

고대로부터 내려온 힘이지.

 

그 힘을 쓰게 만들지마.

 

- 난 바이킹들도 한번 박살낸 적이 있어.
- 바이킹?

- 바이킹이 뭐지?
- 음, 그들은 뿔이 난 모자를 썼어.

그리고 무진장 크지.

 

니네들 보다 더커.

 

한번은 그들이 나의
얼음 요새를 공격했었지.

그들은 내 요새의 지붕을 무너뜨리려 했지.

하지만 엄청 강력하게 만들어졌지.

 

그들에게 멈출 것을 명령했고,
그래도 그들은 멈추지 않았어.

결국 내가 그들을 정복했지.

그들의 머리를 폭발시킬 수 밖에 없었어.

 

그제서야 그들은 알아챘지...

...내가 세상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다는 것도.

그리고 그 다음엔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어?

 

날 그들의 왕으로 떠받들었어.

 

- 왕?
- 니가 왕이었다고?

어쩐지 좀 특별해 보였다니깐
내가 뭐랬어,

잠깐, 너 우리들 머리도 터뜨려버릴거니?

말이 돼? 우리 머리는 더 커.

넌 큰 머리는 터뜨릴수 없지.

아니, 그들의 머리는
니네 머리보다 더 컸어, 날 믿어.

- 넌 되게 작잖아.
- 작은건 좋은거야.

내 능력으로 좁은 틈도
통과할 수 있지.

 

만약 틈이 막혀버린다면?

그럼 나는 더 작아져서
통과할 수 있어.

만약 물질의 특정상
더 작아져도 통과할 수 없으면?

그럼 난 더 더 작아지면 되지...

...그러면 이 세상에 있는 그 어떤것도
다 통과할 수 있어.

그리고 그게 끝이야, 그 보다 더
강한건 이 세상에 없어.

대화 끝.

- 얘는 더 더 작아질 수도 있데.
- 얘 졸라 쌔보인다.

그래, 뭐, 하지만 뭔가
장치같은게 있었을 거야.

내 말은, 아마 아주 깊은
땅속에서 부터...

조용해!

- 뭔가...
- 조용해봐!

 

미안해, 그래서...

 

니가 그들의 왕이었다고...

...그래서 니가 모든걸 바로잡았니?

 

엉.

 

음, 그럼말야,
고독은 어떻게 했어?

얘 말은, 니가 모든 슬픔을
내쫒아 줄 수 있냐는거야.

 

나한테 슬픔 방어막이 있어,
이게 모든 슬픔을 쫒아주지.

이건 우리 모두 보호해줄 정도로 충분히 커.

 

그리고 내가 외로울 땐 이런걸 하지.

 

그럴줄 알았어! 그래!

그가 나타났을때,
난 봤어.

 

왜 다들 내말을 안들었어?

니 말이 맞아, 캐롤.
내가 못봤었어.

난 이해가 안가.
얘는 왕같이 안보이는데.

쟤가 왕이었으면,
나도 왕이었겠다.

니가 왕이었으면
넌 어디서 온거야?

어. 이십년 동안왔어.

 

- 인상적이야!
- 놀라워, 그치?

 

우리의 왕을 찾은것 같아.

 

- 너 왕맞지, 글치?
- 어.

 

그래, 맞어.

 

- 아, 정말 다행이다.
- 미안, 널 먹을뻔 했네.

우린 니가 왕인줄 몰랐어.

- 이건 미쳤어!
- 그래! 이건...

오, 세상에, 저기 KW야!

- 뭐?
- 뭐라구?

안녕, KW!

KW, 반가워.

난 네가 너의 새친구들인
밥과 테리와 있는줄 알았어.

여기서 뭣들하니?

 

- 쟨 누구야?
- KW, 일루와봐, 니가 반드시 들어야돼.

- 우리가 결국 왕을 찾았어.
- 정말이야.

- 정말 인상적인 아이야.
- 그래, KW, 우리가 왕을 찾았어.

나와 함께 산책할때
여기에 대해 말해줄께, 아무때나.

넌 나를 아기처럼 데리고 다니잖아.

 

그래, 근데, 내가 돌아다닐런지 모르겠네.

지금 막 돌아와서...

 

...내가 여기 떠날때 막대기를 두고왔는데.
누구 본사람 있니?

내가 찾는거 도와줄께, KW.
난 막대기 찾는거 잘해.

KW, 얘는 정말 강력해.
- 그만둬, 그만해, 그녀에게 강요하지마.

이미 알고 있을거야.
그냥 냅두자, 알겠지?

왕.
왕, 이쪽입니다, 폐하.

 

봐봐. 그가 우릴 행복하게 만들어 줄거야, 주디.

그래.

 

하지만 행복이 언제나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는 않아.

- 주디쓰, 그만.
- 쟨 왕치곤 너무 작아.

- 내가 미쳤나? 얘는 너무 작어.
- 어, 내말이 그거야.

- 알렉산더!
- 미안!

 

우리가 왕을 가지니깐
한결 낫네.

 

우리가 왕을 가지니깐
캐롤이 더 좋아졌어.

 

이봐, 우리 집들에 무슨일 있었던거야?

 

쟤네 둘이 뛰어내렸어.

 

혹시 이들이... 또 다른 왕이니?

 

이들은 우리가 여기 오기 전에 있었어.
난 본적 없어.

난 뭐... 신경도 안쓰고 있었네.

 

괜찮니?

 

어.

 

넌 이제 왕이야.

 

넌 정말 훌륭한 왕이 될거야.

 

헐, 이것봐...
멋있어 보인다. 봐봐!

- 멋있어 보이네. 우리의 왕이다!
- 완벽해 보여!

- 완벽해 보여!
- 우리 왕 생겼다!

첫번째 왕!

 

첫번째 왕!

 

왕! 왕! 왕!

이봐 왕!
너의 첫번째 명령은 뭐야?

 

신나게 놀아보자!

완벽한 대답이네!

 

일루와!

일루와봐, 왕.

 

여기 와봐, KW,
날 믿어.

 

얘들아, 따라와.

 

뭐?

 

너 웃겨보인다.
그게 다야.

 

이봐, 왕, 왕, 왕!
이것 봐봐바!

 

이봐, 점핑 가이!
점핑가이!

이봐, 미스터!

 

기둘려!

 

여, 점핑가이! 이봐!

이봐, 왕, 이것 봐봐!

 

좋아, 나무들, 있다가 여기에 정착하자.

이것봐, 모두가 이 새 아이랑
친구가 되고싶어 하네.

 

음, 여기 우리 가족이야.

왕이 생겨서 얼마나 신나있는지를
네가 봤음 좋겠어.

가끔씩 그들이 이상해 보여,
내말은...

이상한 행동말야, 알겠어?
그리고...

 

그건 다른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해.

아이라, 내 사랑? 일로 와봐.
- 뭐?

오, 방금전 주디쓰와 아이라였어,
둘은 사랑하는 사이야.

 

무슨 생각해?

 

날 봐바!

저긴 알렉산더.

이것봐, 난 이 나무가 싫어.

 

그는 그냥 관심받고 싶어해.
그에게 만족감을 주지마.

77개!

 

78개!

안돼, 기둘려.
안돼, 안돼, 그건...

쟤는 더글라스.

난 그의 모든 걸 믿어.

만약 내가 사막섬에서 묶여있어서
단 한가지만을 선택해야한다면...

...그건 더글라스일거야.

- 니가 원하면 그를 공유할 수 있어.
- 그래, 좋아.

이들 중 하나가 필요하게 될거야.

 

더글라스, 안돼!
안돼, 안돼, 멈춰!

그건 내가 알려준 방법이 아냐.
여기, 내가 보여줄께.

 

어떻게 한거야?

사고였어.
나도 어떻게 했는지 몰라.

 

우리 아직 정식으로 인사 안했지.

난 아이라야.

내가 나무들에 구멍을 뚫어놨어,
아마 봤을꺼야.

 

못봤을 수도 있고.

아무튼... 그게 내가 하는일이야.

 

그것들은 그렇게 중요한 일은 아냐...

...네가 하는 일 만큼은.

오, 그리고 여긴 주디쓰야.

넌 날 그렇게 알고싶어하지 않지.
난 일종의 우울하게 만드는 사람이야.

왕, 그건 진실이 아냐.

이봐, 니 얼굴좀 보자.

- 니가 원한다면 나한테
왕이라고 소개해도 돼...

잠깐, 얼굴좀 보자.

 

오, 이게 뭐야?
걱정마, 나한테 보여줘봐.

 

훌륭해, 더글라스.

 

날 거의 잡았잖아!
거의 잡았어!

 

우리 나중에 그를 잡자, 알겠지?
그래, 그럴거야.

 

이봐, 뭐하고 있니?

 

바로 쟤가 니가 미쳐서 이것저것
부쉬게 만든 애니?

그래.

아니, 아니야! 아니야...

 

저번에 쟤가 말하길,
다시 안돌아온다고 했던거 같은데.

 

- 음, 다시 돌아온 것 같네.
- 그래.

 

그래, 그랬음 좋겠지.

 

내가 데리고 올께!

안돼, 하지마, 쟤는 그런거 안좋아해.

돌아와! 돌아오라규!

아이라, 내 사랑, 이리와봐.

- 이봐, 왕!
- 왕, 나 같으면 안그러겠어.

 

그만해!

 

이봐, 멈춰.

가서 딴사람 코 만져.

 

맥스, 조심해!

 

잡았다!

 

알렉산더, 저기가있어
친하게 지내야지.

 

이렇게 영원히 있자고!

 

이게 진짜 나야.

그가 제일 처음 시작했어,
우리의 왕 말이야.

 

- 응, 얘가 이미 저질렀어.
- 그래.

- 훌륭했어.
- 그래, 정말로.

재밌었어!

- 우린 어떻게 해야 재밌는건지를 까먹고 있었어.
- 그래, 캐롤.

- 나도 그렇고.
- 어, 그래, 캐롤.

KW, 니 발가락이 내 귀안에 있어.

좋아, 넌 따시게 댑혀놔.

- 이봐, 누가 내 얼굴 위에있어?
- 아, 미안, 캐롤.

나좀 옮겨줘.

오, 이거 맘에 드네.

 

- 이렇게 영원히 있자.
- 이봐 왕, 모 문제 있니?

내 발이 이 뚱뚱한 애한테 깔렸어.

 

자.

 

고마워.

- 난 KW야.
- 난 맥스.

알어.

 

이봐, 그래서 너 여기 계속 머물거니?

 

- 음... 좀 복잡해.
- 얘들은 모두 널 원해.

모든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는
나도 몰랐어.

 

지금은 좀 나아진거 같아, 그래도.

그래, 괜찮지, 애들 모두.

 

그래, 왕.

이봐, 밥과 테리가 누구야?

 

걔들은 정말 좋은 친구야.

아니, 걔들을 어떻게 묘사해야하는지
조차 모르고 있었네, 걔들은...

...여기에 있는 모두와 달랐어.

 

그냥 달랐어.

 

- 그럼, 넌 걔들을 여기 있는 애들보다 더 좋아했...
- 너 질문이 너무 많아.

이제 니 차례야?
넌 여기에 왜왔니?

음... 난 탐험가야,
여기저기 많이 여행을 다녔어.

- 그리고... 바다를 여행하기도 했고...
- 그래.

공기중을 여행하기도 했어.

당연히,
집이나 가족은 없지?

 

그중 하나는 있는데...

 

- 니가 모두 먹어버렸니?
- 아니!

아니, 그냥 그 중 하나를 깨물었어,
그게 다야, 그리고...

 

...그들이 미쳐갔어.

 

그리고...

 

난 얼린 옥수수가 싫어.

 

미안.
그게 떠난 이유니?

 

그들은 내가 나쁜 사람인 것처럼 굴어.

 

- 음, 너 나쁜사람이니?
- 모르겠어.

 

모르겠다규.

 

음, 니가 여기와서 기뻐.

 

주변에 그 누구도 잡아먹지 않는
누군가가 있다는건 참 좋은거야

내말은, 넌 그냥 모두를 깨물었을 뿐이고,
깨무는 자들이 꼭 나쁘지만은 않아.

하지만 먹는자들을 보면
정말 참을수가 없어.

난 누군가를 먹을 생각이 없어.

그래... 좋아.

 

잘자.

 

잘자, KW.
- 안녕.

- 잘자, 아이라.
- 좋은밤.

- 잘자, 더글라스.
- 안녕, 캐롤.

 

- 굿나잇, 주디쓰.
- 잘자셩.

- 잘자, 주디.
- 잘자, 달링.

 

- 안녕.
- 잘자, 알렉스.

- 굿나잇, 왕.
- 굿나잇.

- 오, 잘자, 왕.
- 그래, 즐꿈, 왕.

 

오, 이거 참 좋네.

 

잘자, 모두들.

 

모두, 좋은 꿈 꿔.

 

나도 널 깨우기는 싫었다만.

보여주고 싶은게 있어.

 

- 그래.
- 이 길을 따라...

 

네 왕국을 보여주지.

모두 너의 것이야.

니가 이 세상의 주인이야.

 

니가 본 모든것이 다 네것이야.

 

오, 저기...

... 저기 있는 구멍들은 아니야,
저건 아이라꺼야.

내 말은, 나무는 네 것이지만
구멍은 아이라꺼라는 뜻이야.

하지만 모든게 네 것이야.

저기 있는 바위는 제외하고,
저건 네것이 아냐.

저 작은 바위는 나중에 큰 바위가 될거야.

하지만 이 왕국의 모든 것들,
저 스틱들도 빼고...

...저기있는 작은 스틱들,
저것도 네 것이 아냐.

 

니가 영원히 왕을 했으면 좋겠어, 맥스.

 

그래... 분명히.

 

이 왕국의 이 부분은 좋지 못해

 

이것봐, 여긴 원래 모두 바위였는데,
지금은 모래로 바뀌었어...

...그리고 어느날 먼지가 되어버렸지.

그리고 이 섬의 모든게 먼지가 되어버리면...

 

먼지 다음엔 뭐가 될지 나도 모르겠어.

 

캐롤?
- 엉.

너 태양이 죽어간다는 사실 알어?

 

뭐?

 

그런말 들어본적 없는데.

 

이봐...

 

...그런건 있을 수 없어.

 

넌 왕이야... 날 봐, 난 커.

 

어떻게 우리 만한게 저렇게 작은 태양을
걱정할 수 있겠어, 엉?

 

캐롤, 저건 뭐야?
- 아, 저 개.

 

먹이 주지마,
그럼 계속 따라오니깐.

 

캐롤, 같이가!

 

?숨을곳?/i

?아마 그들은 우릴 태양 안에 앉힐거야?/i

 

?어쨌든 ?/i

 

?넌 언제나 혼자였었구나?/i

 

네가 만들었니?

 

응. 응.

 

열라 좋다.

 

우린 이런식으로 전세계를
만들생각이었지,

모두가 여기에 오곤 했어...

 

하지만 지금...

 

너 그 기분 아니 네 이빨이 모두...

...천천히 빠지고 나면...

...넌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가
그때가 돼서야...

...그것들이 정말로 멀리 가버린줄 알겠지.

 

그 후 어느날...

 

...너에겐 이빨이 하나도 남지 않게될거야.

 

- 그래.
- 그러니까, 이것도 비슷한거야.

 

좋아, 여기...
여기다가 니 머리를 둬봐.

여기.

 

그래, 저기봐봐.

 

나 여기 살고싶다.

 

그래.

 

여기가 네가 원하는 일들이 벌어질
유일한 공간이 될 거야...

...이미 그렇던가.

그래.

 

내 생각에 그런 일은 안 벌어질꺼야,
난 그냥...

...아마도 결국 나 자신을 괴롭게 할거야.

 

캐롤, 우린 완전히 똑같이
이런걸 지을 수 있어.

 

- 정말?
- 지금 완벽한 요새만드는 걸 시작할 수 있어.

그 다음에 우리는
도시를 건설하자.

왜냐면, 우린 현실을 직시해야해,
내 말은...

지금 당장 완벽한
요새 만들어야해...

...그 다음에는
지하단지를 짓자,

...그게 우릴 함께 묶어 줄거야.

니 생각 맘에 든다, 맥스.

 

얘들아, 이제 난 내 자신을
괴롭히지 않기로 했어.

- 왜?
- 맥스가 요새를 지을 거래.

그래, 이건 아마 너희들 보다 열두배 크고
나보다 여섯배 클거야

그리고 우리들만 들어갈 수 있어.
우린 응접실에서 아이스크림도 만들 수도 있어.

수영장의 아래에는 덤블링 타는것도 있어!

이봐, 너 어딨었어?
우... 우린 지금왔어.

누군가 여길 들어온다면,
우리가 원하지 않을 경우...

...그들의 뇌를 잘라내 버릴 거야.

- 빌딩이 자동적으로 해치울거야.
- 어떤 뇌가 잘려나갈지 어떻게 알어?

자, 여기엔 나무가 있을거야,

...하지만 이건 가짜나무야,
이건 터널이야.

 

아무튼, 이건 나무가 아냐.
터널이지.

이 터널이 너희들을 요새로 인도할거야.

아이라, 네가 이 터널을
담당하지 않을래?

- 왜냐면 니가 열라 멋진 구멍을 만들거니깐.
- 우와! 우와!

- 난 내 뇌가 잘려나가는 거 싫어!
- 이 요새가 벌써 날 행복하게 만드는구나.

너희들 내말 듣고있니?

우린 서로를 돌볼거고,
우린 이 진짜 건물 안에서 잘거야.

 

어때?

이런건 해본적이 없어서
아무 생각 안나네, 진짜로.

- 하지만 만약 한다면...
- 좋아.

난몰라. 몰라. 아무것도 몰라.

하지만 진짜 건물안에서 자고 싶긴하네.

캐롤, 네가 건물들을
담당해주지 않을래?

 

넌 반드시 해야만 해, 캐롤.

- 너만이 유일하게 해낼 수 있어.
- 그래, 니 말이 맞어 하지만, 음...

KW, 너도 캐롤이 지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니?

 

그래, 우리중에 유일하게 할 수 있어.

얘가 하기 싫음 내가 지을께.

- 와... 정말 너도 하고싶니?
- 엉.

- 완벽한 생각같아.
- 그럼...

그래, 모두가 하길 원하는거고...

너도 원했으면...

 

나한테 영광이겠어.

 

- 주디, 너도 같이 했으면 좋겠다.
- 그래.

 

여기다가 출입구를 만들거야.

 

거기서 좀만 더.
좀만 더.

어, 그래 거기.

?큰 재미 ?/i

?잠도 안자 ?/i

 

?얼굴들을 ?/i

?맞대고 ?/i

?이봐! 날 구해줘 ?/i

 

?멈춰봐 ?/i

?성장하는 걸 ?/i

?모든게 사랑이라네,
다 사랑, 다 사랑 ?/i

여기 어때? 맘에 들어?

어, 한번 더 위에, 한번 더 위에...

...그러면 또 다른 표시를
저기다 할 수 있어.

어. 좀만 더 이쪽으로.

 

다섯번째야, 캐롤.

더글라스가 일곱번 건너가면
우린 또 다른 표시를 가지게 될거야

- 너 뭐먹었니?
- 바위.

바위?
너 왜 나한테 바위먹었다는 얘기 안했어?

- 여섯번째야.
- 똥배가 좀 나왔군.

나도알어.

이봐, KW.
- 어, 왕.

 

여기 어때?

더글라스가 일곱번 필요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 일곱번 살찐 더글라스.
- 이봐, 캐롤!

여기 일부는 성, 일부는 요새,
일부는 산, 일부는 배가 될거야.

 

우린 실험실을 갖게 될거야,

...그러면 우릴 위해 일할 로봇을
만들수 있어.

우리의 사립탐정 사무실도,

그리고... 또 우리만의 언어도.

우리가 멀리 뛸 수 있는
기계도 만들 거고...

...그러면 우린 공중에 떠오를 수 있지.

 

좋아, 캐롤!

너 웃고있네.

너도 이게 좋은 생각이란걸
부정할 수 없을게야.

난 부정 안해.

 

일부는 내 아이디어거든.

 

어떤게?

"그래, 좋은 생각이다." 라고 말했던 부분

 

잡았어!

 

잡았다.

 

주디쓰, 간지러워잉.

 

터널 맘에 든다, 아이라.
- 오!

멋있네네!

음, 고마워, 왕.

 

멋있는 기둥이야, 더글라스.

강하네.

 

고마워. 이건 그냥 내가
항상 이용하는 기둥이야.

 

캐롤하고 지금 뭐했니?

그냥 얘기.

 

헐, 비밀인거니?

아, 또 물어볼 거 있어.
여기 일들은 어때?

우리 모두 다 똑같니,
우리 중 누구는 딴 사람보다 낫니?

너 니 친구랑 놀고 싶잖아, 왕,

 

아냐, 여기있는 모두가 똑같아.

그런 대답마.
난 어떤지 알수 있어.

왕은 특별한 친구가 있어,
정말 귀엽네.

그만둬!

너 좋아하는 색 있니?

내가 너의 좋아하는 색깔이 될 수 있을까?

 

너 그거 알어?

 

너 다시는 그렇게 굴지마.

만일 우리가 화난다면 앞으로 네 일은
우릴 다시 화나게 하지 않는게 될거야.

우리의 일은 화내는 거거덩.

내가 만일 미쳐서 널 먹는다면,
그 다음에 한번 말해봐,

"엉, 알겠어! 날 먹어! 사랑해!"

"널 행복하게 만들수만 있다면, 주디쓰. "

넌 아마 그렇게 할꺼야.

 

맥스, 이리와.
우리 막대기 줍자.

어... 그래.

니가 내말을 들었길 바래, 왕.

 

그래, 얜 니말 들었어, 주디쓰.
모두가 항상 니 말을 듣지.

 

너 힘좀있냐, K.W.?
그건 진짜 힘 아냐.

 

너한테 말하는거야!

아니! 너 말고!
K.W. 너한테 말하고 있는 중이야!

 

주디쓰 걱정은 하지마. 걔는...

...원래 분위기 따운시켜.

 

넌 이제 알았을 거야.

 

아, 넌 밥과 테리와 얘기해봐야돼.

가자!

 

왕!

 

진지하게, 걔들은 정말 영리해.

모든것에 대한 해답을 가지고 있지.

 

잠깐. 잠깐.
나 왔어!

 

자, 무슨 생각해?

 

얘들이 밥과 테리야.

 

얘들은 내가 이러는걸 좋아해.

 

밥, 테리, 여긴 맥스...

...얘는 내가 전에 얘기했던 깨무는자야.641-100:53:57,360 -- 00:53:59,480(밥과 테리의 목소리는감독 스파이크 존즈입니다.)

 

인사해.

 

안녕.

 

얘는 너희들에게 조언을 받고 싶어해.

 

물어봐, 얘들은 딱딱하지 않아.

얘들한테 물어보라고?

엉.

 

얘들이 말하길 니가...

...질문 하려면 7 단어 내로 말하래.

 

그래...

 

어떻게.

해야.

 

내가. 만들수 있을까.

 

모두를.

 

좋. 게.

 

어, 그래.
그 생각을 못했었네.

 

와, 얘들은 완전 핵심을 파악하고있네,
그렇지?

얘네들 대단하지 않니?

얘들도 와서 함께 살면 어떨까?

밥, 테리, 우리랑 같이 사는거 어떠니?

우리는 멋있는 빌딩을 짓고 있어!

 

그래, 좋아!
그렇지, 맥스?

 

캐롤은?

 

걔는 그냥 캐롤이야.

 

난 걜 좋아하고 밥과 테리처럼 좋은 친구야.

조심해! 조심해! 조심해! /i

날 끌어 올리고 끌어 내려 /i

 

휴일얘기 하지마 /i

내 발이 달리고 있는 것처럼 생각해봐 /i

음, 마치 내 발이 땅을 안밟는것 처럼 /i

 

이봐, 더글라스!

이봐, 캐롤은 어딨어?

요새 안에 있어.
메인 방 쪽에 있어.

 

캐롤! 캐롤!
이 요새 죽인다!

그래, 고마워, 우리 모두가
진짜 빡쌔게 만든거야.

- 너 어딨었니?
- 음... 난...

K.W.가 자기 친구들인 밥과 테리를
소개시켜줬어.

개들은 널 정말 만나보고 싶어했어.
아마 자고가고 싶어 할꺼야.

 

오, 이게 그 유명한 밥과 테리인가?

 

뭐? K.W.가 나에 대해 얘기했다고?

- 여, 얘들아.
- 걔가 모라고 그랬니?

 

정말?

귀하고 이쁜 밥과 테리를 데려왔구나.

 

뭐라고, 내 목소리?
오, 고마워!

헐, 고마워라.
모, 가끔 난...

 

알어. 안다구.
난 행운아야.

 

이봐, 니네 모 웃긴얘기 아는거 있니?

 

누가 있었어?

 

시끄럽게 방해하는 소...

 

열라 웃긴데!

 

얘네 짱이다, K.W.

맥스, 이 요새에 문제가 뭐지?

 

너 예전에 모든게 자동으로 움직일거라며

뭐?

니가 말하길 우리가 원치 않는 자가
여기로 들어오게 되면,

...요새가 자동으로 침입자의
뇌를 잘라버릴거라며.

캐롤?

음, 그게...

 

그때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우리 중 그를 아는자가 있으면 걔들 뇌에
문제가 없게 만들기로 결정했어.

 

우리가 그들을 잘 모르더라도...

 

내 생각에 넌 밥과 테리에게
사과해야 될거 같아.

부엉이들에겐 사과 안해.

부엉이들은 멍청해!

캐롤, 그만둬.

 

왜 쟤들을 데려온건데?

 

여긴 우리들을 위해 만든데잖아!

 

쟤들은 우리 건물안에서 잘 수 없어!

 

젠장, 역대 최고의 왕납셨네.

니가 모든걸 바꿔놨어.

 

이봐, 캐롤.

 

왜 쟤가 쟤들을 그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겠어.

 

게다가 쟤들이 뭔말하고 있는지도
못알아 먹겠는걸...

...그냥 새소리만 들려.

 

나도 쟤네들이 무슨말을 하는지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없었어.

- 그래?
- 엉.

 

지금 모두가 나한테 미쳐있어.

 

니가 할수 있는 일이라곤...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게 있어
그게 가끔 내 기분을 좋게 만들어.

 

그게뭔데?

 

좋아, 우린 전쟁을 할거야!

우린 서로 완전히 두들겨 팰거야!

 

- 두들겨 팬다고?
- 그래, 졸라 큰 진흙으로.

내가 어릴때 많이 해봤어.

그래, 우린 오랜동안
진흙 싸움을 못해봤네...

그래, 그게 함께 할 수 있는
가장 즐거운 일이야.

그래, 인생은 간단하게 그때로 되돌릴수 있어,
진흙 덩어리로.

- 그래.
- 그래서 누가 나쁜놈이 되고싶어?

 

좋아. 내가 한명 고르겠어.

 

- 그래, 니가 나쁜놈이야.
- 그럴줄 알았어.

그래서...
넌 분명히 나쁜놈이야.

- 뭐? 젝일.
- 그리고 니가 한명 더 골라.

 

난 나빠... 정말로.

- 그래. 너 고를께.
- 안돼.

안돼, 난 나쁜놈이 될 수없어.
난 왕이야.

난 좋은놈이야.

나 나쁜놈이야! 나 나쁜놈!

- 그래. 너 나쁜놈 해.
- 나쁜놈 이라구!

- 주디, 같은편이야.
- 그래. 알어.

그리고 너...

 

- 쟨 우리편이야.
- 난 좋은편인가?

어, 당근이지,
넌 최고의 팔을 가졌잖어.

이봐, 너 어딨었어?

밥과 테리의 뇌가 안 짤렸는지
체크좀 했어.

- K.W.!
- 괜찮더군.

이봐 K.W.,
너 우리팀으로 들어올래?

- 우린 나쁜 편이야.
- 안돼, 안돼... 안돼, 안돼.

넌 우리편이야.
넌 좋은편이야.

 

이봐,
K.W., 착한편 하자.

좋아.
그러면, 너도 내편이야.

너와 나와 캐롤.

 

안녕, K.W.

 

우리가 에지 할일은
나쁜 놈들을 죽이는거야...

...이 진흙들을 뭉쳐서 던지는거야.

가장 큰 조각을 찾아서...

 

던지는것도 못봤지!

- 도망가!
- 그래. 도망가야 할거야!

이봐, 잠깐! 우리 아직 정식으로
시작하지도 않았어!

 

좋아, 가자!

 

나쁜놈들을 조심해라!

 

결단을 내버리자!
쟤들이 움직이지 못하게!

 

- 셋에 던진다!
- 그랴!

하나, 둘, 셋!

니네들은 이제...

 

잠깐, 잠깐... 잠깐, 기다려
내게 생각이 있어!

 

나와봐!

 

싫어!

 

왜?

 

나가면 진흙던질꺼 아냐.

 

나와봐!

 

싫어!

왜?

이미 말했듯 나오면 진흙던질꺼 아냐,

...너 아무말도 안했잖어.

그건 우릴 맞추겠다는 계획을 짰다는 뜻 아냐.

 

헐, 쟤들은 우리가 뭐하는지 알아냈네.

그래.

 

그래! 가자!

돌격!

 

와라!

아이라, 도와줘 캐롤을 잡아.

명중이다.
너 좀 잡아야겠다!

 

이봐, 누가 리차드를 던졌어?

이제 얘도 우리팀이야.

 

- 잡았다!
- 동물은 안돼!

 

정말 아프네. 아파!

 

- 예아!
- 기다려!

 

- 이봐, 더글라스. 염소를 잡아.
- 어.

- 다리를 맞춰!
- 잡았다.

 

저건 사기야.
난 이제 빠질거야.

- 알렉산더, 일루와!
- 한번더 해봐.

- 그래.
- 우리랑 싸워야지!

 

저건... 공정하지 못해.

- 너 미쳤니?
- 너도 다른 사람을 공격해야해,
이건 전쟁이야.

저건 공정치 못해.
내가 다쳤는 더글라스가 공격하잖어.

누군가가 다쳤을때 공격하면 안돼.

- 나 안해.
- 지금 당장 돌아와.

알렉스! 열까지 센다.

- 상황이 나아질거야.
- 알렉산더, 울지마!

내가 열을 세면 넌 가버릴거잖아 아이라?

- 감히 내가 아이라에게 말하는것처럼 하지마!
- 그만둬!

 

내 눈!

 

으어!

 

조심해!

 

예!

 

오, 캐롤, 미안.

 

무슨일이야?
누가 니 머리라도 밟았니?

뭐하는 짓이야?

 

뭐?

너 내머리 밟았잖아!

뭔소리야? 이건 전쟁이야!

더글라스도 그랬잖아.

걔는 실수로 그랬고, 넌 일부러 그랬잖어!

 

글고 쟤는 내 얼굴부분은 안밟았어!

 

그건 농담이었어.

 

그냥 농담한거라고.

그랬겠지.

언제나 내 머릴 한번 밟아볼
기회를 노리고 있었겠지.

그래서 니가 그런거고.

 

좋아, 알겠어.
너 그거알어?

이게 바로 왜 내가 너와 더 이상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은 이유야.

너도 해봐.

 

내 머리 밟아.

 

됐어. 난 니머리 안밟아...

...니 기분을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는.

 

더글라스, 가자.

캐롤, 내 생각엔 니가
옳은일을 했어...

...그니까, 쟤 머리 안밟은거 말야.

 

고마워, 맥스. 난 끝났어.

 

나도 모르겠어, 왜 여기로 돌아왔는지.

 

만나서 반가웠어, 내 생각엔.

 

그래 왕. 어떻게 되는거야?

모두가 싸우는게 니 왕국의 룰이니?

나쁜놈들 기분은 나빠졌어.
모두가 기분 나빠졌어.

 

그래. 난 아직도 어지럽고
눈알이 빠질거 같네.

오, 그러니, 아이라?
모두 다 그래.

아니!

 

맥스가 K.W.를 다시 데려올 거야.

 

그가 우리 모두를 함께 지켜줄거야.

걔는 힘을 가졌어. 우리에게 말했듯.

그렇지, 맥스?

 

보여줘봐.

 

오, 누군가 왕을 부셔놨군.

 

모르겠군.

기다려봐, 내가할께.
멍청해 보이네.

 

그는 끝난거 같군.

 

이게 우리가 기다리던 거야?

 

캐롤?

 

안녕.

 

저거 진흙때문에 생긴거니?

어.

니가 더글라스보러 공격하라고 시켰을때.

 

미안해.

 

괜찮아.

 

아무도 니말을 제대로 들어주지 않지?

오, 너는 신경쓰고 있었구나.

 

그래. 내 생각에 넌...

...왕은 아니었던거 같아.

 

내가 이곳을 완전히 망쳐놨어.

 

너 진짜 왕 아니지, 응?

 

넌 그냥 평범해.

 

알어.

 

만약 왕이 라는게 있다면

니가 말한 모든 걸 해낼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이봐...

난 상관안해.

 

그냥 캐롤을 찾지 말았으면 해.

 

왜 우릴 떠났어?

 

이봐, 맥스.

 

그게뭐야?

내 생각에 우리는
공간이 좀 필요해서...

 

...왕의 비밀을 위한.

마치...
왕의 비밀의 방같은거.

 

이해를 못하겠는데... 왜...

 

음, 그러니까 작은...
작은 공간같은거 말야.

문이 너무 크지 않은.

 

모르겠어...

나는 비밀 문같은걸 생각하지 않았는데.

 

큰 공간에 큰 비밀의 문이 있는건 어때?

 

이... 이건 해왔던 대로 하는게 아니라.

이건 더... 마치...

 

이렇게 크게?

 

모두, 여기서 나가!

 

일어나!

 

모두 일어나!

 

다 나가버려!

 

- 아이라, 무슨일이야?
- 모두 일어나!

캐롤이야.

 

이럴줄 알았어

 

모든게 잘못됐어.

이렇게 되면 안되는 거였어.

주디쓰, 무슨일이야?

 

주디쓰?

일어나, 여기서 나가.

무슨 일이야?

- 여기서 나가!
- 무슨 소리야?

잘못됐어!

 

못처다보겠어.

- 저게 뭐야?
- 요새.

- 요새를 박살내야돼.
- 뭐?

- 이렇게 만들면 안되는 거였어!
- 아냐, 캐롤.

니가 진짜 건물안에서 함께 잘꺼라고 그랬잖아,

...그런데 넌 지금 비밀방을 원하고 있어...

...그리고 K.W.는 영영 떠나버렸지.

그리고 이젠 태양이 죽어가면
어쩌나 걱정해야하지.

- 태양?
- 이것봐. 떠오르지 않고있어!

- 죽은거야.
- 뭐?

- 세상에!
- 죽었어!

- 캐롤, 멈춰!
- 죽었어! 죽었다고.

- 너 모두를 무섭게 만들고 있어.
- 지금 아침이야.

태양은 죽지 않았어.
지금은 밤이야.

니가 어떻게 알어?
니 말은 이제 못믿겠어.

모든게 바뀌고 있어.

더글라스, 이리와봐.
어서 부숴버리자.

캐롤, 우린 요새를 부수지 않을거야!

이 장소는...

...네가 원하는 일들이 벌어질, 혹은
벌어진 유일한 공간이 됐어야 했어.

일루와, 더글라스,
내가 하자는대로 하자.

안돼! 우린 여기 살고있어,
너만 있는게 아냐.

 

모두 있어.
주디쓰와 아이라, 그리고 모두 다.

헐, 그렇군!

넌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야해.

넌 우릴 보호해야했어,
근데 넌 지금은 안그러잖아.

- 캐롤?
- 미안!

- 그걸론 충분하지 않아.
- 캐롤?

넌 끔찍한 왕이야!

- 캐롤!
- 왜?

 

쟤는 우리의 왕이 아냐.

뭐?

그렇게 말하지마.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어?
어떻게 감히.

세상에 왕 같은건 없어.

그런말 하지마!

쟤는 그냥 아이야...

...늑대인척 했고 왕인척 했지.

- 사실이 아냐!
- 우리랑 똑같애.

- 아, 왜 내 자신을 못믿었을까?
- 아니야! 아냐!

사실이 아냐!

이봐, 난 모든걸 함께 해왔어,
왜냐면 니가 이걸 정말 원하는 줄 알았어.

- 그렇게 말하지마!
- 안돼! 캐롤, 그만둬!

 

그만해!
뭐하는 거야?

- 캐롤!
- 왜?

- 이건 내가 정말 좋아하는 팔이야.
- 난, 그냥 여기 있을거니깐

- 너도 떠나버려
- 뭐?

- 캐롤, 그만둬!
- 날 속였어!

- 넌 제정신이 아냐!
- 난 제정신이야!

넌 우릴 돌봐줘야 했어. 약속했어.

잡아먹어 버리겠어!

 

돌아와!

 

캐롤!

 

맥스!

 

맥스!

 

일루와. 이리로.

 

여기, 여기로 들어가!

 

여기. 내 입속으로 기어들어가.
내가 숨겨줄께!

 

- 안녕, 리차드.
- 맥스!

 

- 맥스 어딨어?
- 난 모르겠는데!

- 어딨어?
- 모르겠다구!

냄새가 나는데!

 

그냥 걔랑 좀 얘기할께 있어.

- 넌 통제불능상태야!
- 난 통제불능상태 아냐!

- 넌 그를 먹으려 했어!
- 아니, 아니... 난 그냥...

그렇지 않아...

나도 모르겠어... 그냥 말만 했어.

 

내가 걔가 말한것 만큼 나쁘니?

 

그냥 가.

 

난 그냥 우리가 함께 있기를 바랬다구...

 

그를 믿을 수 있니?

 

일부러 그런건 아닐꺼야, K.W.

 

그냥 겁이 났던거지.

 

그가 일을 더 힘들게 만들어.

 

그리고 이미 충분히 힘든 상태야.

 

하지만 걘 널 사랑해.

넌 그의 가족이야.

 

그래.

 

가족이 되는건 참 어렵지.

 

여기선 제대로 숨쉬는게 곤란해.

나좀 꺼내줄래?

 

니들에게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

 

집에 가야겠어.

 

캐롤!

 

맥스.

 

음...

 

그래.

 

그래.

 

그래서 너와 바이킹은 결국
어떻게 됐니

 

음, 결국엔, 난...

 

...그들을 떠나야만 했지.

왜?

 

난 바이킹도, 왕도...

 

... 그리고 아무것도 아니었거든.

 

그럼 넌 뭐니?

 

난 맥스야.

 

음, 그걸로는 충분하지 않어, 그렇지?

 

이봐, 맥스?

 

응?

 

네가 집에 갈때 우리들의 좋은 점을
얘기해 주지 않을래?

 

그래. 안녕, 황소야.

 

고마워, 맥스.

 

넌 우리한테 잡아먹히지 않은
첫번째 왕이야.

그래, 사실이야.

 

안녕.

 

안녕, 맥스.

안녕.

 

가지마.

먹어 치울거야, 정말 사랑해.

 

허접자막 읽어주셔서 감사
(카렌오 노래 좋네요, 아카데미상 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