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 점점
난 잡아먹히기 싫어!
왔다!
센, 왔구나!
유바바님도
그만 진정하세요!
센은 어딨어?
자, 들어가라!
유바바님, 센입니다
늦었구나!
손님, 드디어 센이 왔답니다!
지금까지 어디 있었느냐?
저 녀석 비위를 살살 맞춰서
뭐냐?
저기...
내가 어떻게 알아?
자, 들어가라
편히 쉬십시오!
그나저나 센 혼자
네가 대신
이거 먹겠느냐?
황금을 줄까? 너 말고는...
이리 오렴!
갖고 싶은 게 뭐냐?
넌 어디에서 왔어?
미안하지만 난 지금
어쨌든 넌
내가 갖고 싶은 건 절대
집은 어디야?
싫어... 싫어...
외로워... 외로워...
집이 어딘지 몰라?
센을 갖고 싶어...
가져라
날 잡아먹을 거야?
가져!
가져!
날 잡아먹고 싶으면
실은 우리 엄마, 아빠한테
센!
어린 계집애가
다들 비켜라!
손님이라도
이쪽이야!
나 여기 있어
용서 못해!
센, 여기야!
나왔다!
야! 왜 일부러 불러?
목욕탕에 있어서 저렇게 된 것 같아요
그러면 저 녀석을
그건 모르겠어요
뭐! 모른다고...
자! 여기서부터 걸어가
네!
조금만 가면
고마워요!
꼭 돌아와야 돼!
예!
센, 너한테
그 말 취소야!
가오나시, 센한테 무슨 짓 하면
저기야!
기차가 온다!
커지고 있어!
다행이다!
진정시킬 수 없구나
이러지 않아도 센은 곧 올 테니까요
센을 데려와!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너 때문에 손해가 얼만지 알아?
황금을 몽땅...
그 지저분한 생쥐는...
혹시 모르시겠어요?
아, 소름끼쳐!
괜찮을까요?
들어갈 테냐?
아주 맛있단다
아무도 주지 않기로 했지
말해 보거라
급히 가야 할 데가 있어
돌아가는 게 좋을 거야
너 한테서 나올 수 없으니까
너도 엄마, 아빠가 있을 거잖아!
센을 갖고 싶어...
그 전에 이 경단을 먹어야 돼
주려고 했는데 그냥 너한테 줄게
뭘 먹이는 거냐!
용서 못한다!
나, 여기 있어!
밖에 나오면 괜찮을 거예요
끝까지 데려갈 거야?
계속, 따라올 생각인가보네!
역이 나올 거야
미련 곰탱이라고 했는데...
내가 가만 안 둘 거야!